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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택 경기도의원, 회전교차로 위험 환경 개선 논의

    오진택 경기도의원, 회전교차로 위험 환경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 화성시청 도로관리과 관계자들과 주민 민원 관련 논의를 했다. 이번에 논의된 민원 내용은 318지방도(남양~구장간 신도로) 개통에 따라 시도 15호선으로 변경된 도로에 보도가 없는 회전교차로로 변경한 이후 지역주민들이 위험에 관련된 민원을 제기해왔지만 예산이 없어 환경 개선을 못 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오진택 의원은 지역대표인 김을기 이장과 새마을지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담당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변에 공장이 많고 그로 인해 대형차의 통행량도 많으며 밤에는 가로등조차 없어 위험한 지역임을 확인했다. 그는 담당 관계자들에게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 능력을 발휘해 하루빨리 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관계자들은 “순차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늦어진 것”이라며 “내년 1차 추경예산에는 민원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해 보겠다”고 답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도립 학교운영위·공립유치원 운영위 조례 개정

    국중범 경기도의원, 도립 학교운영위·공립유치원 운영위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공립유치원 유치원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12일 제35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 도의원은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에서 “학교와 공립유치원 운영위원회에 시정명령 신청권을 부여하는 조항 신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으로 권익위는 학교가 운영위원회 심의결과와 다르게 시행하거나, 안건을 심의받지 않고 시행하는 경우에 운영위원회가 관할청에 시정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내용을 조례에 담아 도내 학교와 공립유치원 운영 정책결정의 민주성, 합리성, 투명성을 높여 교육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 도의원은 “위원장 궐위시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운영상 나타난 입법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학교 운영위원회와 유치원 운영위원회간 상이하게 규정돼 있는 사항을 통일성 있게 정비해 교육공동체의 조례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은 공립 병설학교와 방송통신중학교 운영위원회 통합 운영에 관한 사항과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 중 학부모 및 학생 대표 등의 의견을 수렴·청취해야 하는 사항을 확대했다. 또 ‘경기도 공립유치원 유치원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도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회의록 공개기한을 신설하고 운영위원에게 연수, 회의 참가에 따른 실비지급 규정 등을 마련했다. 국 도의원은 조례안 2건의 통과에 대해 “그동안 학교 운영위원회와 공립유치원 운영위원회가 일부 규정이 상이해 교육현장에서 조례적용의 혼란과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통일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만큼 교육공동체의 조례활용의 편리성을 도모하는 한편, 운영위원회의 시정명령 신청권 부여 등을 통해 민주적인 교육자치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발 사주’ 김웅, 통화 내용 공개에도 “기억 안 나” 일관

    ‘고발 사주’ 김웅, 통화 내용 공개에도 “기억 안 나” 일관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이 자신과 제보자 조성은씨(당시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의 통화 녹취록 일부가 공개된 데 대해 “처음부터 통화한 사실 자체에 대해 부인한 게 아니라 기억을 못 한다고 이야기했다”면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간 공개적인 언급을 삼갔던 김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통화 내용이 정말 기억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하며 “조씨에게 자료를 줬다는 것 자체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혹자는 통화까지 했는데 어떻게 누구에게 받았는지 모르냐고 이야기한다”며 “(문제의 고발장을) 준 사람하고 통화했는데도 (자료를 건넨) 그 사람은 기억 못 하는데 받은 사람은 기억한다면 그것 자체도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강변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조씨가 제출한 스마트폰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김 의원과 조씨의 통화 녹취파일 2개를 복구했다. 파일에는 김 의원이 ‘고발장을 써서 보내줄 테니 남부지검에 접수하라’고 했다가, 이후 다시 전화를 걸어서는 ‘대검에 접수해야 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일단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이 전혀 안 나온 상태”라며 “예를 들면 국정감사가 시작되니까 ‘우리 자리 좀 옮길까요’라고 얘기했다면 그것을 가지고 저보고 ‘기자냐’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얘기다.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전말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수사기관 출석) 일정 조율을 하고 있다”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 진실 밝히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얘기하고 있기에 (출석해서) 제가 아는 대로 다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내용이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것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김 의원은 “검찰에서 포렌식 했다는 자료들이 특정 매체를 통해 유출되고 있는데 공무상 비밀누설죄, 피의사실 공표죄가 될 수 있다”며 “대장동 비리를 은폐하고자 언론에 흘리는 낡은 정치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 신은섭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전 개최

    신은섭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전 개최

    한국화가 신은섭 작가의 24번째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전이 오는 15일(금)까지 서울신문사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신은섭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총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의 소재는 소나무이다. 작가가 처음부터 소나무 작업을 한 것은 아니었다. 초창기는 풍경화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 수묵담채에서 나오는 은은함에 매료되어 여기저기 아름다운 풍경작업을 하다보니 한지에 소나무가 자주 그려졌다. 이후 주위를 돌아보니 소나무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많아 그들과의 차별성을 찾다보니 작가만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소나무를 그리게 되었다.신 작가의 작품의 특징은 무엇보다 ‘소나무를 아래에서 올려보기’라는 구도와 그 구도에서 나오는 빛이라는 소재를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신 작가는 “올려다보는 화면 안에 어떤 때는 강인함이 묻어나고, 어떤 때는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햇빛이 관찰되며, 아침에서 오후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도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실 한국화에서 화면 안에 햇볕을 담아낸다는 것은 어찌보면 금기시할 정도의 파격적인 발상이었다. 서양회에서의 음영과는 달리 동양화에셔는 여백의 의미를 가장 중요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작가는 조금은 과감하게 서양화의 음영과 동양화의 여백을 최대한 살리면서 소나무의 또다른 시각적 구도로 작업하고 있는 것이다. 김종근 미술평론가는 “보통 화가들이 옆에서 혹은 위에서 내려보는 부감법의 화폭을 포착하는데 신은섭 작가는 반대로 밑에서 위를 올려다본 즉, 앙각의 시선으로 올려보기의 소나무를 포착한다”며, “어쩌면 이것이 엄청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시선의 혁명이나 동양화의 시각적 반란임은 틀림없다”고 평가했다.그는 주로 한지에 먹 위주로 작업을 하는데 간혹 색을 조금씩 사용하기도 한다. 벼루에 먹을 갈고 그 검정색의 먹을 이용해 흰색의 한지 위에 강하고 부드러운 먹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소나무와 솔가지 사이로 따스하게 내려오는 햇빛의 만남은 내면의 정서를 끌어내게끔 하고, 채색과 담묵을 연하게 첨가하여 신선함과 시원함을, 중묵에서 농묵으로 이어지는 먹색에 따라 화면의 무게감과 강인함을 표현한다.신은섭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한국화 전공)을 졸업했다. 이후 국내외 개인전 24회, 부스개인전 5회를 개최했으며 ‘중국 산둥성 고밀시 국제미술초청전’, ‘프랑스 루앙전’ 등 3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제15회 계양 서화예술대전 최우수상, 제5회 한국국토해양환경미술대전 환경부총재상, 제8회 이규보 서화예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일간스포츠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 인천미술협회, 계양미술협 사무국장, 계양미술대전 부위원장, artmusee 전속작가, 담코아트 전속작가로 활동하며 작가들과 소통하고, 직접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과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자세한 전시내용은 서울갤러리 홈페이지(www.seoulgalle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 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방안 모색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환기시설 등 관련 사항의 전수조사 및 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수원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다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2018년 사망한 조리종사자 A씨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아 산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A씨가 근무한 급식실은 몇 년째 환풍기 후드와 공조기가 고장난 상태였으며 실내 환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상황이었다고 알려졌다. 김 의원은 “급식실 환기시설이 고장 또는 노후화에 따른 성능저하로 인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면 조리종사자들은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노출로 인해 직업성 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서울 관내 학교 급식실의 환기시설 상태를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자 건강진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관련 기준 및 규정을 점검할 것과 환기시설 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영업자 3만명 20일 총궐기 예고… 같은 날 민주노총도 50만명 총파업

    자영업자 3만명 20일 총궐기 예고… 같은 날 민주노총도 50만명 총파업

    15일 거리두기 재연장 땐 강경 대응 경고영업시간·인원 제한 조건 없는 철폐 촉구 민주노총, 코로나 시기 해고금지 등 요구국무총리에 노동자 권리보장 토론 제안“QR코드 인증 안 받고 방역에 협조하지 않겠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이 오는 20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정부가 영업 제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힌 것이다. 20일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총파업 투쟁에 나서기로 한 날이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감염병예방법에 어긋나는 불법 집회·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자영업 종사자를 외면하고 거리두기 재연장을 발표한 방역 당국을 더는 신뢰할 수 없다”며 “20일 총궐기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에는 비대위 소속 자영업자 3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위는 “방역 당국이 이제라도 ‘위드 코로나’를 검토하는 것은 다행이지만 하루 버티기도 버거운 자영업자들의 위태로운 환경에 대한 고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며 “차량시위 등 평화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이어 갔지만 이조차 불법으로 간주하는 정부 때문에 폭도로 변해 가는 자영업주들을 저지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이 오는 15일 거리두기 방침 발표 때에도 자영업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QR코드 인증을 보이콧하고 방역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게 비대위의 입장이다. 이들은 “(정부는) 20일 총궐기를 통해 선했던 자영업자들이 불타오르는 광경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의 조건 없는 철폐와 온전한 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는 비대위는 이날 새벽 정부서울청사 인근 세종로공원에 천막을 기습 설치하고 무기한 1인 릴레이 농성에 돌입했다. 이창호 비대위 공동대표는 “다른 자영업 단체들도 총궐기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도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준비는 끝났다”며 강행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윤택근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은 20일 5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며 “5대 핵심 의제와 15대 요구안을 중심으로 3대 쟁취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 및 노동법 전면 개정 ▲코로나19 재난시기 해고금지 등 일자리 국가 보장 ▲국방예산 삭감 및 주택·의료·교육·돌봄 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또 김부겸 국무총리를 향해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경찰은 20일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집결을 차단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7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제선)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개관식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현장방문에는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민주당·비례대표) 부위원장, 김미리(민주당·남양주1), 송치용(정의당·비례대표), 신정현(민주당·고양3), 유영호(민주당·고양6), 이진연(민주당·부천7), 장태환(민주당·의왕2) 등이 참석했다. 수원 디지털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로, 다양한 목적의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와 유튜브 형태의 소규모 영상제작 등을 지원하는 ‘1인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박창순 위원장은 “올해 4월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디지털 스페이스 구축 사업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합심해 빠르게 결실을 맺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1인 미디어 활용과 비대면 교육 트렌드에 적합한 시설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손쉽게 찾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시설은 잘 만들어졌는데 활용성과 접근성이 낮아 도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사례를 여러차례 봐왔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아동보호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성수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아동보호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7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아동이익 최우선이라는 기본이념과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보호자의 책무, 아동보호와 퇴소조치 등 아동보호에 관한 심의업무를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에 사례결정위원회를 소위원회 형태로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 외에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5년)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업무를 명확히 수정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구성과 간사 등에 관한 사항도 개정했다. 김성수 의원은 “이 조례안을 심의하는 중에도 3살 딸아이를 77시간 동안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미혼모에 대한 보도를 접하게 돼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아동보호를 위한 제도는 아무리 강화되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 후에도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특위, 고속도로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특위, 고속도로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소영환)는 지난 5일 제3경인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간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주식회사,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를 방문했다. 소영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7)은 “지난번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특위활동 이후 경기도의 공익처분 결정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제3경인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간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으로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현(고양3) 의원은 “민자도로의 통행료에는 한국도로공사와 달리 부가세가 부과되고 있는데 면세로 할 수 있느냐”고 질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부가세의 면제는 어렵다”고 답했다. 배수문 의원(과천)은 회사의 초과수익분을 경기도로 환원하게 돼 있다며 절차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차량을 식별해서 통행료를 감액하는 방식은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어 추후 통행료 인상 시점이 되면 이를 늦추는 방식으로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민경선 의원(고양4)은 높은 후순위 차입금을 지적하고 과도한 유지관리비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신설도로가 아닌 20년이 넘는 노후한 기존의 도로를 운영하다보니 개보수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다차로 하이패스 차선이 확대되는데 대해 심민자 부위원장(김포1)은 기존 요금소 종사자의 일자리를 잃는 것은 아닌지 질의했고, 관계자는 “근로자가 정년때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인원은 채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장애학생 돌봄교실 확보를 위한 간담회 가져

    김용연 서울시의원, 장애학생 돌봄교실 확보를 위한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6일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김수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장애학생 돌봄교실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교육부는 지난 8월 4일 초등돌봄교실 질 개선 및 돌봄업무 체계화를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돌봄교실 확충 및 운영시간 확대 ▲돌봄전담사 적정 근무시간 마련 ▲돌봄전담사 중심의 행정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는 “교육부 방안에서 장애학생은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장애학생을 고려한 지원 내용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덧붙여 “의견 수렴과정에서 돌봄정책의 수요그룹 중 하나인 장애학생 학부모가 철저하게 배제됐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학생이라면 그 누구도 교육과 돌봄에서 배제되어선 안 된다. 누구나 돌봄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돌봄교실이 차별교실이 되지 않도록 서울시교육청에 장애학생을 고려한 돌봄교실 운영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헌법 제31조는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사회는 장애학생을 분리하고 배제하는 교육과 행정이 아닌, 모든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 ‘이심송심’ 송영길 “대장동, 성남시 행정 돋보여”

    ‘이심송심’ 송영길 “대장동, 성남시 행정 돋보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5503억원을 공공환수한 것은 평가할 만한 일”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옹호했다. 이 지사와 대선 후보를 다투는 이낙연 전 대표가 연일 대장동 의혹을 고리로 이 지사를 압박하고 있지만, 송 대표는 ‘이심송심’ 논란을 감수하면서 이재명 지키기에 나선 셈이다. 송 대표는 6일 최고위에서 “성남시 행정이 돋보이는 것은, 대장동에서 10㎞ 떨어진 제1공단을 엮어 하나의 연결 사업으로 묶어낸 것”이라며 “대장동의 개발이익을 구도심의 공원녹지 사업에 투여할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가 환수한 개발이익 5503억원은 2000년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지난 21년간 환수한 개발이익 총액 1768억원의 3배가 넘는다”고 했다. 송 대표는 또 “비슷한 시기의 경기도 세 자치단체장인 용인시장, 양평군수, 성남시장의 상황을 비교하며 체크해 보자”며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은 용인시장 시절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구속됐다. 양평군이 LH의 임대주택 계획을 무산시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에게 아파트 개발사업을 허가해 800억원의 수입을 올리게 했다. 당시 양평군수가 윤석열 캠프에서 뛰는 김선교 의원”이라고 역공에 나서기도 했다. 송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국민의힘 게이트’로 규정하며 “곽상도 의원, 원유철 전 의원, 최순실(의) 변호사, 박근혜 정권 검찰총장과 대법관, 국민의힘 추천 공수처장 후보에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했던 남욱 변호사, 신영수 전 의원까지 화천대유 게이트에 연루된 핵심 관계자는 모두가 하나같이 국민의힘 관련 전현직 인사”라고 지적했다. 송 대표가 이 지사를 엄호하고 나선 것은, 당내 경선이 이 지사 쪽으로 기운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이 지사에게 가하는 공세를 두고만 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장동 공세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당의 태도에 이 지사 측의 불만이 높아진 것도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당이 도와주지 않아 힘든 측면이 많았다”고 했다.
  • “고발장 줄 테니 접수하라” 공수처, 조성은-김웅 녹취 복구

    “고발장 줄 테니 접수하라” 공수처, 조성은-김웅 녹취 복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제보자인 조성은씨(당시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후보) 간 통화가 녹취된 파일을 복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수사팀은 조씨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조씨가 김 의원으로부터 고발장을 전달받으며 통화한 당시의 녹취파일을 복구했다고 6일 밝혔다. 복구된 파일은 지난해 4월 3일 김 의원이 조씨에게 고발장을 전달하기 전후 이뤄진 2건의 통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파일에는 “고발장을 보내줄 테니 남부지검에 접수하라”는 내용이, 두 번째 파일에는 “대검에 접수해야 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는 취지의 내용이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씨는 지난달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김 의원이 전화로) ‘꼭 대검찰청 민원실에 접수해야 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내용이 사실로 확인됐을 경우, 공수처가 김 의원의 고발장 전달 경위와 목적을 파악하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다.공수처는 지난달 10일 윤 전 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고발 사주 의혹으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은 검찰이 이첩한 사건을 병합해 한동훈 검사장 등을 추가 입건하고,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사 출신인 정 의원은 당 법률지원단장으로 있던 지난해 8월 누군가로부터 입수한 ‘최강욱 고발장’ 초안을 당무감사실장에게 전달한 인물이다. 당무감사실은 다시 고발을 담당한 조상규 변호사에게 건넸고, 조 변호사는 이 초안을 바탕으로 실제 고발장을 작성했다. 이제 고발장이 전달된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까지 공수처가 확보하면서 김 의원과 정 의원 등 관련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소환조사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월문초등학교 체육관 ‘월문아란뜰’ 개관”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월문초등학교 체육관 ‘월문아란뜰’ 개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월문초등학교가 ‘월문아란뜰’ 체육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월문아란뜰’ 체육관은 총 사업비 22억 원, 연면적 730㎡(221평) 규모로 6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향후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 및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다목적 휴게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 부위원장은 “체육관이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역할을 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챗봇 ‘이루다’ 정보유출 막는다…정보보호기술 로드맵 제시

    챗봇 ‘이루다’ 정보유출 막는다…정보보호기술 로드맵 제시

    정부는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나 다크웹(특정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불법 거래 등을 방지할 기술을 2026년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일 개인정보 보호·활용에 필요한 11개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로드맵’(2022∼2026년) 초안을 공개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노출 최소화, 안전한 활용, 정보주체 권리보장의 3개 분야에 대해 모두 11개 핵심기술과 37개 세부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유·노출 최소화 부문에서는 ‘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 탐지’ 기술을 개발한다. 이 기술은 텍스트, 영상, 음성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데이터 안에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국내 한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수집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업체에 1억원의 과징금·과태료 철퇴를 받은 바 있다. 다크웹에서 획득한 개인 계정을 통해 해킹 등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방지할 ‘다크웹 개인정보 거래 추적 및 차단 기술’도 개발한다. 이 기술은 ID 등 개인정보 불법 거래 정황을 포착하거나 해당 게시물 삭제, 웹서버 차단 등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로드맵 초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 전문가들과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최영진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개인정보의 활용을 확대하면서도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기술개발과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로드맵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활용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R&D)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간첩 혐의 전면 부인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간첩 혐의 전면 부인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조직원 3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6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변호인은 “검찰이 주장하는 북한 공작원이 특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간첩혐의가 입증될지 의문”이라며 “피고인들 모두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남북 통신 연락선이 복원된 점 등을 미뤄 볼 때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봐야 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날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있는 충북동지회 고문 A(57)씨와 부위원장 B(50)씨의 보석을 신청했다. 도주 우려가 없고 피고인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게 이유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A씨 등은 북한 공작원 지령을 받고 충북지역에서 이적단체를 만든 뒤 간첩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8월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 지시에 따라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한 뒤 중국 심양에 위치한 월마트 무인함을 통해 북측 공작금 2만달러를 수수하고 국내 정세수집 등 각종 안보위해 행위를 했다. 이들은 북한의 대남혁명전략과 동일한 내용의 사상학습을 실시하고 북측 지령에 따라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청주공항 스텔스기 도입 반대투쟁 1인시위도 전개했다. 이들은 2019년 7월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하위 조직원 영입을 위해 특정정당 충북도당 간부의 신원자료와 사상동향을 탐지하고 2020년 5월에는 충북지역 농민운동 실태 및 전망 자료를 북측에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60여차례 걸쳐 북한 지령문 수신, 대북 보고문 발송, ‘주체의 한국사회변혁운동론’ 등 이적표현물 1395건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 국정원과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이들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포착해 지난 5월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들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지만 불구속된 C(48)씨에 대해서는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안보수사국이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C씨를 제외한 조직원 3명에 대한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일 열린다. 국가보안법 폐지 공동대책위원회 회원 4명은 이날 청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자료를 근거로 조작되는 국가보안법위반 사건이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양천향교역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필요”

    김용연 서울시의원 “양천향교역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30일 서울시 및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관계자들과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하철 출입구 신설 및 CJ가양부지 지하연결통로 조성 등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다뤄졌다. 양천향교역은 지난 2009년 개통 이래로 2019년까지 꾸준히 이용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곡지구 개발이 계속됨에 따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유입 증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보행환경에 대한 개선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양천향교역 4, 5번 출입구 연장 및 추가설치를 검토한 결과, “역사 내 물탱크실, 변전실, 전기실, 공조기계실 등 기능실 배치와 관련하여 이설 및 설치공간이 부족하며, 해당 공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공사기간이 2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현재 운영 중인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시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CJ가양부지를 연결하는 지하연결통로 설치를 검토 중임을 밝혔다. 지하연결통로가 설치된다면 양천향교역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동선을 확보할 수 있으며, CJ가양부지 대규모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기존 4번 출입구의 혼잡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마곡지구 개발에 따라 양천향교역 부근 유동인구는 더 증가될 것이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아동보호·복지증진 조례’ 개정 토론회 개최

    김성수 경기도의원, ‘아동보호·복지증진 조례’ 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3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전부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사를 맡은 박창순 위원장(민주당·성남2)은 “학대로부터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조례안 전부개정 토론회가 마련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토론회의 입법·정책적 제안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최명순 정책지원팀장은 조례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개정안은 전문성을 갖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각 시·군에 배치하도록 하고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를 명확히 규정했다. 또 사례결정위원회를 신설해 보호아동 등에 대한 개별사례의 판단이 수시로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도 담았다. 토론자들은 개정안의 필요성과 내용에 공감하면서 추가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시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처우개선 강화 ▲가정 내 아동학대 가해자인 부모를 위한 치료 및 지원 강화 ▲아동보호 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아동학대 발굴을 위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모니터링 강화 ▲아동보호 업무를 위한 컨트롤타워 설치 등을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김성수 부위원장은 “각종 통계나 언론보도, 현장의 목소리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많이 접하게 된다”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이 경기도와 각 시·군의 담당자 및 아동보호기관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또 현장에서 제도적·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추미애 “언론법 개정안 연기? 사실상 무산…野 협박에 굴복한 것”

    추미애 “언론법 개정안 연기? 사실상 무산…野 협박에 굴복한 것”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가 또 다시 연기되면서, 당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당내 후폭풍이 거세다.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서 “모양은 12월 말로 처리 시한이 연기된 것이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라며 “불행하게도 여당이 언론과 야당의 협박에 굴복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언론과 야당은 언론자유를 위축시키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고, 거기에 야당은 부화뇌동하고 여당은 무릎을 꿇은 것”이라며 “언론의 극악무도한 행태에 경종이라도 울려주기를 바랬던 국민의 여망은 다시 한번 물거품이 돼버렸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당 미디어혁신특위 부위원장인 김승원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어떤 수모를 겪더라도 끝까지 완수하고 그때까지는 세비를 어려운 국민께 반납하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인 김용민 최고위원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이 법의 통과를 기다리고 계셨던 국민과 당원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그래도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심정으로, 될 때까지 끝까지 가겠다. 검찰개혁도 곧바로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날 당원게시판에는 당 지도부와 박병석 국회의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언론중재법은) 아직 본회의에 아직 계류 중이고 언론 미디어 제도 전반에 걸쳐 논의를 할 특위를 만든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며 “문재인 정부 21대 국회의 언론개혁 시즌 1이 드디어 열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도 특위 출범을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야당이 소극적인 입장이 있더라도 잘 설득해서 언론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법사위 간사인 박주민 의원도 KBS 라디오에서 “흐지부지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을 단다면, 여러 제도를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최고위 회의를 열어 한 달 가까이 미뤄온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당장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재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특위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 임상혁 변호사 등 한국저작권위원회 12명 위촉

    임상혁 변호사 등 한국저작권위원회 12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위원회 일부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후임 위원 12명을 새로 위촉했다. 신규 임원 임기는 2024년 9월 19일까지다. 새 위원은 강명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본진 법무법인 로플렉스 변호사, 김환수 법무법인 백송 변호사,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신지혜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심미나 성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윤상원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이에스더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 이일호 연세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진태희 전라북도 고문변호사, 하성란 소설가다. 문체부는 이번 위원들에 관해 “인공지능,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저작권 분쟁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저작권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임상혁(사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와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 김정은 “통신선 복원 의사…남측, 北에 대한 피해의식 벗어나야”(종합)

    김정은 “통신선 복원 의사…남측, 北에 대한 피해의식 벗어나야”(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정은 동지께서 9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역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하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색돼 있는 현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한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일단 10월 초부터 관계 악화로 단절시켰던 북남통신연락선들을 다시 복원”할 의사를 표명했다. “남북관계 회복 여부는 남측 태도에 달려”김 위원장은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가는가 아니면 계속 지금과 같은 악화상태가 지속되는가 하는 것은 남조선(남한)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남조선을 도발할 목적도 이유도 없으며 위해를 가할 생각이 없다”며 “남조선은 북조선(북한)의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는 망상과 심한 위기의식, 피해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대세력 억제할 새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그는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 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이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우리를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을 계속 행하고 있다”며 “미국과 남조선이 도를 넘는 우려스러운 무력증강, 동맹군사활동을 벌이며 조선반도 주변의 안정과 균형을 파괴시키고 북남 사이에 더욱 복잡한 충돌 위험들을 야기시키고 있는 데 대하여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방 부문에서 조선반도 지역의 불안정한 군사적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준동을 철저히 억제할 수 있는 위력한 새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종전선언에 앞서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해야”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북남 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불씨로 되고 있는 요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종전을 선언한다 해도 적대적인 행위들이 계속될 것이고 그로 하여 예상치 않았던 여러가지 충돌이 재발될 수 있다”며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 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계속 밝히고 있는 불변한 요구”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해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 적대시 수법 더욱 교활해져”미국에 대해서는 “새 미 행정부의 출현 이후 지난 8개월간의 행적이 명백히 보여준 바와 같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위협과 적대시 정책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며 “오히려 그 표현 형태와 수법은 더욱 교활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이 ‘외교적 관여’와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역대 미 행정부들이 추구해 온 적대시 정책의 연장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이날 최고인민회의에서 김덕훈 내각총리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 박정천 당 비서 등을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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