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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희 서울시의원 “예술공연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 위해 노력할 것”

    유정희 서울시의원 “예술공연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 위해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관람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리예술 및 야외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문화재단의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는 대형작품과 대중성 있는 작품들, 거리예술, 서커스,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ull Moon을 주제로 한 개막공연에는 11개 단체가 10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3일간 도심에서 해외 초청 4개 팀 등 31개 팀, 170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시민을 위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개막공연을 즐긴 유 의원은 “텅 빈 서울 도심의 모습이 더 익숙한 추석 연휴 기간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거리에 모여 함께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축제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예술가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유 의원은 “추석 당일이지만 서울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개막 공연에 참석했다. 연휴에도 많은 시민이 모여 더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거리에서 365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범국가적 인구계획 세워 지방소멸 위기 극복하자”

    “인구문제 핵심 적극 반영한 포럼”“대한민국 새 비전·희망 공유하길”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인구문제의 핵심을 잘 반영하는 듯하다.” 대한민국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신문이 주최한 ‘2023 저출산고령사회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에 참석한 우리 사회 각계 리더들의 총평이다. 김영미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이 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인구포럼에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특히 지방의 경우 지방쇠퇴를 넘어 지방소멸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을 만큼 심화됐다”며 “광주·전남 인구포럼이 전문가 혜안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공유해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대표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라며 “전남도는 이런 흐름을 끊고 빛나는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이끌고 지방소멸대응기금 308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 중앙정부에 요구해도 잘 안 되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며 “자리에 함께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인구정책에 필요한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도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인구정책이 실효를 거두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총체적인 인구계획을 세우고 가정과 사회, 기업 등 민관이 함께하는 범국가적인 형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김 부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학계·지역 전문가가 함께 모여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우리 위원회가 다수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인구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부시장은 “광주시도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제언과 대안, 비전을 경청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 르네상스’ 인구위기 넘는다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지방 르네상스’ 인구위기 넘는다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2023 광주전남 인구포럼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이 겪는 인구 위기의 대응 방향이 ‘저출산’ 극복에 맞춰져 있다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의 인구 위기는 ‘일자리·생활 기반·교육 서비스’ 확충에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방은 청년층이 대거 수도권으로 빠져나가 사람이 없는데 자녀를 낳으라고 장려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정부는 농어촌 가구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인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청년·노인 공존 기반 재건해야 홍석철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은 4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3 저출산고령사회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 기조강연에서 “일부 지역에서 적극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지역 소멸 위기로 인해 정책 효과가 반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고 청년과 노인이 공존하는 생활 기반을 재건하면 저출산·고령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와 각종 교육·문화 시설을 비롯한 정주 여건이 마련돼 청년층 인구가 유입되면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저출산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란 인과적 흐름에 따른 전망이다. 수도권의 인구 위기 해법이 ‘복지’ 확충 위주라면, 지방의 인구 위기 대응의 초점은 ‘노동’과 ‘교육’에 맞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범정부 기획단, 획기적 방안 모색” 김영미 저출산위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에서 살다 보면 지방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면서 “지난 6월 출범한 범정부 인구정책기획단이 지역 소멸 문제와 관련해 행정부처들이 고민하지 못했던 획기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 도시 인구 제로섬게임 우려” 인구 감소 지역의 지자체가 일제히 펼치는 기업·청년 유치전이 인접 지역 인구 빼앗기 ‘제로섬게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인구가 모두 늘어나는 플러스섬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 사이에 출생·보육·의료·교육·교통·문화·일자리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귀희 숭실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정책 목적에서 벗어나 활용되고 기금 효과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노출했다”면서 “지역의 인구변동 요인과 인구구조 변화 등 여건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지역 특화형 기금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고소할 거야” 겁박 학부모…50대 교사도 ‘극단선택’

    “고소할 거야” 겁박 학부모…50대 교사도 ‘극단선택’

    경기 용인시의 한 초등학교 50대 교사가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정황이 나타나 교육당국이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 4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50대 교사 최모씨가 2019년 10월 용인의 한 학교에서 담임을 맡던 때 한 외부 강사 A씨와 학생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연극수업 외부 강사인 A씨는 학생 B군이 자리에 앉지 않자 B군의 멱살을 잡고 교실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B군의 부모는 A씨가 욕설 등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이 당시 작성한 기소 의견서에는 해당 혐의가 적히지 않았다. 담임교사 최씨는 당시 현장에 없었지만, 피해 학생 학부모는 최씨에게도 책임을 물으며 “고소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듬해 용인 다른 초등학교로 전근을 간 최씨는 더 이상 담임을 맡지 못하겠다며 교과전담교사를 학교 측에 신청했다. 하지만 이전 학교에서의 일을 포함해 최씨의 사정을 듣고도 학교에서는 임산부 교사 등 먼저 배려해야 하는 교사가 있다며 4학년 학급 담임을 배정했다. 최씨는 이듬해 우울증 진단을 받고 병가를 낸 후 2020년 3월 중순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최씨의 노트에는 해당 사건 이후 교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위장병 등 건강도 나빠지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카톡방·메신저 등 ‘악성 민원’ 통로로 악용돼 교권 침해를 당했던 교사들의 잇따른 죽음에 사회적 분노가 커지고 ‘교권보호 4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매 학기 진행하던 ‘학생·학부모 상담 주간’을 수시 상담으로 바꾼다는 가정통신문을 보낸 학교가 지난달부터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는 3월과 9월 등 매 학기 특정 기간을 지정해 교사와 학생·학부모 의무상담을 실시했으나, 교사들의 부담이 커지자 이를 없앤 것이다. 상담 주간은 보통 학기 초 일주일가량 진행되는데, 많이 몰리면 하루에 5∼6건의 상담이 이뤄져 교사들이 업무 부담이 크다고 호소해왔다. 또 일부 학교에서는 ‘악성 민원’의 통로로 악용돼 온 하이톡이나 오픈 채팅방을 없앴다. 많은 교사들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기보다는 하이톡, 채팅방 등을 이용해왔다. 그러나 이 또한 업무 부담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모든 소통 채널을 ‘교무실’로 일원화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대진 서울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하이톡을 쓰면 수업 중과 퇴근 후 수시로 연락에 노출된다. 과도한 서비스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며 “예전에는 사회에서 교사에 요구하는 의무가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자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학부모 상담 줄이고 채팅방 없애고… 교실이 달라지고 있다

    학부모 상담 줄이고 채팅방 없애고… 교실이 달라지고 있다

    ‘교권보호 4법’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도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 7월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학부모 상담을 줄이고 채팅방을 없애는 방식으로 교사 업무 부담 줄이기가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3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학기마다 하던 ‘학생·학부모 상담 주간’을 수시 상담으로 바꾸는 학교가 늘고 있다. 매 학기 특정 기간을 지정해 의무적으로 실시했던 교사와 학생·학부모 간 상담을 없앤 것이다. 상담 주간은 보통 학기 초 일주일가량 진행되는데, 하루에 대여섯 건의 상담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컸다. 앞으로 수시 상담을 신청하려는 학부모는 사전에 교무실이나 업무용 메신저 ‘하이톡’ 등을 통해 날짜를 조율해야 한다. 상담은 수업 시간 이후에만 가능하다. 일부 학교는 ‘악성 민원’ 통로로 악용됐던 하이톡이나 오픈 채팅방을 없앴다. 그동안 많은 교사가 학부모 상담이나 민원 처리 때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고 하이톡 등을 이용해 왔다. 메신저도 업무 부담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소통 창구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장대진 서울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은 “하이톡을 쓰면 수업 중과 퇴근 후 수시로 연락이 온다”며 “예전에는 사회에서 교사에게 요구하는 의무가 많았는데, 이제는 이를 다시 한번 돌아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의 변화를 두고 우려도 나온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 홍모(33)씨는 “악성 민원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지 교사 대신 학교나 교육청의 누군가가 이를 대신하는 쪽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경기 광주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신모(28)씨도 “학부모와의 소통 자체를 막는 게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했다.
  • 中 국방장관 정말 실각했나?…고위급 총출동 국경절 행사 잇단 불참

    中 국방장관 정말 실각했나?…고위급 총출동 국경절 행사 잇단 불참

    실각설이 제기된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국방장관)이 국경일 행사에 잇따라 불참했다. 그의 낙마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1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리 부장은 전날인 9월 30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열사기념일’ 헌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행사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창·자오러지·왕후닝·차이치·딩쉐샹·리시 등 최고 지도부 7명이 총출동했다.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 일부와 국무위원들, 최고인민법원장(대법원장), 최고인민검찰원장(검찰총장),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일부, 중앙군사위원들도 나왔다. 그러나 국무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인 리 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리 부장은 지난달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제74주년 국경절(신중국 건립일) 리셉션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지난 8월 29일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리상푸는 중앙군사위 장비발전부장이던 지난 2018년 러시아로부터 수호이35 전투기와 S400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미국 제재 대상에 올랐다. 그러나 시 주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3월 그를 국방부 수장 자리에 앉혀 전폭적인 지지를 과시했다. 미국과 중국이 외교와 경제, 글로벌 이슈 등에서 대화 채널을 속속 되살리는 상황에서도 유독 군사 채널 복원이 늦어지는 이유로 리 부장 등 중국군 지도부에 대한 워싱턴의 제재를 거론하는 관측이 나올 만큼 리 부장은 미중 갈등을 상징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리 부장은 시 주석이 총애하던 로켓군 수뇌부가 부패 혐의로 물갈이된 뒤로 관영매체 보도에서 사라졌다. 외신들은 리 부장이 군 무기 구매 관련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타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최대 국경일인 국경절 관련 행사에 리 부장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실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중국 국무위원(24명) 가운데 28·30일 행사에 나오지 않은 인물이 리 부장과 친강 전 외교부장 뿐이라는 점도 이런 분석을 뒷받침한다. 친강은 혼외자 논란으로 외교부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친강의 내연녀는 TV 앵커 푸샤오톈이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푸샤오톈은 중국 펑황(피닉스)TV의 ‘세계 지도자들과 대화’(풍운대화)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반기문 전 사무총장,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전세계 유력 인사들과 인터뷰했다. 친강 당시 주미대사는 지난해 3월 인터뷰했다. 푸샤오텐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펑황TV 런던지국 특파원으로 채용됐다. 2010년쯤 대리 대사 자격으로 영국에 있던 친강과 처음 만났다. 이후 2020년쯤 친강과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 관계가 가까워졌다. 친강은 외교부장에 임명될 무렵 푸샤오톈과 만남을 끊으려고 했으나 푸샤오톈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그와의 관계를 하나둘 암시하기 시작했다. 한편 중국 정가 소식에 밝은 명보는 지난달 27일 ‘군부 개편이 임박했다’는 제목의 평론을 통해 “본토에서 리 부장에 대한 조사 소식 공개가 가까워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문은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면서도 리 부장뿐만 아니라 리 부장의 전임인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 중앙군사위 장비발전부 부부장인 샤칭웨와 라오원민, 해군 북해함대 왕다중 사령관 등도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배지 장관’ 사용법은…文 정부는 논란 속에 17명 활용

    윤석열 대통령의 ‘배지 장관’ 사용법은…文 정부는 논란 속에 17명 활용

    1기 정부 추경호·박진·권영세 발탁이영·신원식은 비례대표 승계‘의원 겸직 장관’은 의원내각제 요소尹대통령 “헌법 따라 대통령제 바로 세워야”文, ‘비문 중진’ 발탁으로 계파 관리도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여당 장관’ 발탁이 5명으로 늘었다. 3명의 ‘배지 장관(국회의원 겸직 국무위원)’, 지난달 2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신 후보자가 임명되면 친정인 여당에 비례대표직을 승계하는 장관이 2명이다. 윤 대통령이 임기 내 몇 명의 ‘배지 장관’을 둘지는 내년 4월 여당의 총선 성적표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1기 정부를 구성했을 때 대선을 총지휘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권영세(4선) 의원을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박진(4선) 의원을 외교부 장관으로 기용하는 등 외교·안보 라인을 중진 의원으로 채웠다.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재선의 추경호 의원은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으로 발탁했다. 비례대표인 이영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해 노용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다. 권 의원이 지난 7월 당으로 복귀하면서 ‘배지 장관’은 추 부총리와 박 장관 2명이다. 현역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게 한 것은 우리 대통령제의 의원내각제 요소로 꼽힌다. 제헌국회부터 허용된 제도지만, 행정부 감독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맡게 되면 국회의 행정부 통제 기능이 약화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온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보수·진보든 진영을 막론하고 전략적으로 현역 의원을 국무위원으로 썼고,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불패’도 계속되고 있다. 조직 논리가 막강한 기재부는 ‘실세 의원’을 보내 부처를 장악하는 게 여권의 과제로 꼽힌다. 한 여권 관계자는 “각 부처에서도 ‘실세 의원’이 와서 ‘실세 부처’로 위상을 끌어올리기를 바라기도 한다”고 전했다. 비례대표 의원의 장관 발탁은 여당의 정당명부 순 의원직 승계로 전현직 의원 수를 늘릴 수 있는 ‘여당의 무기’로도 꼽힌다.집권 2년차까지 ‘배지 장관’ 기용에 다소 소극적인 윤 대통령과 달리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현역 의원을 장관으로 썼다. 5년 동안 17명의 배지 장관을 뒀고, 임기 말까지 여당 장악력을 극대화했다. 정권 초반에는 비문(비문재인)계 중진들을 적극 활용해 계파 관리에 나서기도 했다. 한 친문(친문재인) 중진 의원은 “친문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로 전략적으로 비문들을 기용했고, 임기 말에 친문을 썼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정치 입문 때부터 의원내각제가 대통령제보다 더 나은 정부형태라고 강조해왔고 이런 신념이 적극적인 장관 기용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삼권분립 훼손 비판에도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의원을 국무총리로 쓰기도 했다. 또 선거 관리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장관을 현역 의원으로 둔 채 굵직한 선거를 치러 야당의 거센 반발을 샀다. 반면 윤 대통령은 ‘헌법 내 대통령제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어 ‘배지 장관’ 발탁에 소극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3차 TV 토론회에서도 개헌 관련 질문에 “헌법과 법률안에 대통령제를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가 대통령제를 반헌법적으로 운영했다고 보고 이를 바로잡는 데 국정 운영의 무게를 두고 있다. 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은 “윤 대통령이 정치 입문 1년 만의 대선에서 승리한 데는 기성 정치와 거리를 둔다는 속성도 작용했다”며 “현역 다선 정치인들의 장관 기용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4월 총선은 윤 대통령의 ‘배지 장관’ 사용법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총선 전에는 공천 과정에서 다선 의원들의 선제적 불출마로 이끌기 위해 ‘입각 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총선 성적에 따라 현재 ‘친윤’이 주류인 국민의힘 구성에 변화가 생긴다면, 문 전 대통령의 전례처럼 계파 관리 차원에 배지 장관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도 나온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에 참석해 서울의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을 위해 참석한 분들의 지혜를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은 스마트시티 서울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도시·기업·시민과 함께 각 도시의 문제 및 해결을 위한 정책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포럼의 주제는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포용’이다. 서울시는 포럼을 통해 스마트도시 연구자와 인공지능(AI)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여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성과를 세계에 공유·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최하게 됐다.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빌 뱅크스(Bill Banks) EY 아시아·태평양 인프라스트럭처 총괄 리더와 지성우 성균관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의 기조연설 및 대담 이후 [세션1] 디지털 기술의 도전과 미래, [세션2] 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방향과 미래, [세션3] 스마트도시의 기준, 스마트시티 인덱스순으로 진행됐다 김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서울시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시문제 해소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기술 혁신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시의적절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의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을 위해 참석한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고령층 이용객 대상 안전교육·서비스 제공해야”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고령층 이용객 대상 안전교육·서비스 제공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은 지난 20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진행하는 ‘2023 추석맞이 어르신과의 안전하고 건강한 동행을 위한 안전한마당(이하 ’안전한마당‘)’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행사 일정의 효율적인 진행 여부와 어르신들 참여 정도를 확인하고, 지하철역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함이었다. 해당 행사는 제기동역 총이용객 중 65세 이상 승차 비율이 약 54%(2022년 기준)이고, 추석 명절 전 3일간 평균 승하차 인원은 일 평균 대비 무려 약 1.4배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고령층 이용객 안전과 건강 관련 교육 및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기동역 B1 (나)대합실에서 개최됐으며 서울교통공사 종로영업사업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동부지사, 동대문구 치매예방안심센터, 동대문구에 있는 삼성유치원이 참여했다.세부 일정으로는 승강기 이용자 안전수칙 영상 교육, 승강기 이용자 안전수칙 퀴즈 이벤트, 어린이 ‘안전한 지하철 이용’ 그림 작품 전시회,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상담소 운영 등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안전한마당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 함께 행사 구성 및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역내 승강기와 계단 및 안전요원 근무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은 경동시장과 서울 약령시에 인접하여 어르신 이용 비율이 높으며,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분이 찾아 사고 위험이 있다”라고 우려하며 “시기적절하게 개최된 제기동역 안전한마당 행사는 추석 연휴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주민참여를 통한 소통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올해 처음 개최한 안전한마당 행사가 매우 반갑고, 제기동역은 앞으로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이용객 안전교육 및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지하철역 안전사고 저감 활동에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한가위 앞두고 소외이웃에 ‘온정’ 전해

    김대진 경북도의원, 한가위 앞두고 소외이웃에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안동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안동시 옥동 소재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한 후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랑의 손길이 예년에 비해 많이 준 것 같아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재명, 서울중앙지법 도착…지팡이 짚고 한때 ‘휘청’

    이재명, 서울중앙지법 도착…지팡이 짚고 한때 ‘휘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백현동 개발특혜·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국가 의전 서열 8위인 제1야당 대표가 영장심사를 받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 응급실을 나서 오전 10시 3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이 대표는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다른 손으로 지팡이를 짚은 채 걸음을 힘겹게 옮기며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취재진들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된 심경이 어떠하냐’,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김인섭씨와 마지막으로 연락한 게 언제냐’ 등의 질문을 던졌지만, 이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 법원 안으로 들어가던 중 이 대표는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기도 했다. 앞서 녹색병원에서 나설 때에도 이 대표가 지팡이를 짚고 걸음을 옮기다 잠시 휘청거려 주변 인사들이 붙잡아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법원에 모여든 이 대표 지지자들은 이 대표를 향해 “힘내세요”라고 외쳤다. 영장심사는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곧 시작된다. 애초 오전 10시부터 영장심사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빗길 교통체증으로 이 대표가 법정에 늦게 도착하면서 다소 늦어졌다.검찰 측에서는 수사에 참여했던 김영남(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최재순(37기) 공주지청장을 포함해 10명가량이 참석했다. 이 대표 측에서는 고검장 출신 박균택(21기) 변호사, 부장판사 출신의 김종근(18기)·이승엽(27기) 변호사,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상호(38기) 변호사 등 6명이 나왔다. 이 대표가 24일간의 단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긴급 상황을 대비해 법정에는 의료인력 1명이 배치됐다. 휠체어도 준비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강백신)는 지난 18일 이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위증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4월∼2017년 2월 분당구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민간업자에게 각종 특혜를 몰아줘 1356억원의 이익을 독차지하게 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2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검찰은 이 대표가 ‘선거 브로커’이자 ‘비선 실세’인 김인섭(구속기소)씨를 위해 인허가권을 사용해 이익을 몰아주고, 그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을 성남시가 제거해 준 ‘권력형 지역토착비리 사건’이라고 보고 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였던 2019∼2020년 김성태(구속기소)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게 자신의 방북 비용 등 총 800만 달러(약 100억원)를 북한에 대납하도록 했다는 혐의도 받는다.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그룹 사업 확장을 노리던 김 전 회장을 ‘해결사’로 활용한, 정경유착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검찰은 주장하고 있다. 이밖에 2018년 12월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진성씨에게 자신의 ‘검사 사칭 사건’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위증해달라고 요구한 혐의도 적용했다. 반면 이 대표는 이 같은 혐의사실이 직접적인 증거 없이 검찰의 회유·압박에 의한 관련자 진술만을 바탕으로 구성된 허구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검찰과 이 대표 측은 혐의 소명 여부, 구속 필요성을 놓고 법리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 대표 역시 직접 판사의 질문에 답변하며 구속영장을 기각해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다음 날 새벽 결정된다. 이 대표는 심사를 마친 뒤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게 된다. 정치권에선 심사 결과에 따라 이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크게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그에 따른 정치적 후폭풍이 내년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오석규 의원이 142명 경기 남·북부 도의원 공동발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해 지난 제369회 정례회에서 구성 결의안이 통과돼 위원 20명이 선임됐으며 2024년 7월 17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오석규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 남부와 북부 모두의 염원이 담긴 것”이라면서 “특위 위원 구성을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0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적극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지원하는 경기도의회 차원의 특위는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을 선임하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경기북부의 3자(자립·자족·자생)를 보여줄 수 있도록 경기북부의 고유한 문화·생태·관광·잠재 성장 산업 분야와 우수한 인적 자원 등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데이터 제시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연구 추진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홍보, 캠페인 등의 전개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의 공론화가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행안부), 국회, 경기도와 유기적인 업무 관계를 유지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건의(주민투표)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석규 의원은 “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집행부-도의회 간 효율적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같은 추석인데 상여금은 달라”…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평등 차례상’을

    “같은 추석인데 상여금은 달라”…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평등 차례상’을

    정규직 노동자보다 각종 수당을 덜 받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올 추석에도 정규직보다 상여금을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촉구 추석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적인 상여금 지급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전용학 국립중앙박물관분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정규직 공무원은 연간 기본급의 120%를 명절 상여금으로 받지만, 공무직 노동자는 설날과 추석 등을 합해 연간 110만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9급 정규직(1호봉)이 연간 명절휴가비 210만원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비정규직 노동자는 절반 정도의 상여금만 받는다는 얘기다. 게다가 호봉이 오르면 명절휴가비도 오르는 정규직과 달리 공무직은 매년 똑같은 금액을 받는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위험수당도 차이가 난다. 전 분회장은 “정규직 공무원은 18개 수당을 받지만, 공무직 노동자는 3개 수당만 받는다”면서 “방사선 작업, 유해약품 등을 취급하는 전시물 보존처리의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직 노동자는 위험수당도 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추석 등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역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사정도 비슷하다. 한국철도공사의 용역 자회사인 코레일네크윅스에서 11년째 무기계약직 역무원으로 일하는 서재유 코레일네크윅스지부 부지부장은 “코레일이 운영하는 역의 역무원은 기본급의 60%를 명절 상여금으로 받지만, 자회사 역무원은 50만원만 받는다”고 말했다. 노동계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에 비합리적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 공무직 인건비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영애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비정규직, 공무직 노동자들도 공공부문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추석에 수확의 기쁨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 관악구 상호문화축제 참석…세계 문화·전통 체험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 관악구 상호문화축제 참석…세계 문화·전통 체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3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2023 관악구 상호문화축제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세계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며 상호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 관악구 상호문화축제는 16회째 이어오는 행사로, 내외국인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태권도와 난타 공연, 서울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 등이 준비되었으며, 토크콘서트와 상호문화 부스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공연과 체험 부스를 둘러본 유 의원은 “상호문화를 인정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세계시민임을 자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하며, 매년 축제를 준비해 주시는 지역주민과 주최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민에 대한 존중을 일깨우도록 해,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시진핑 “3시간이면 오나” 韓총리 “1시간 30분 걸려”…시 “두 나라 정말 가까워”

    시진핑 “3시간이면 오나” 韓총리 “1시간 30분 걸려”…시 “두 나라 정말 가까워”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만났다. 시 주석 내외가 주최한 환영 오찬에 이어 36분간 가진 양자회담에서 한 총리와 시 주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화두를 올렸다. 정부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한 총리는 시 주석과 나란히 항저우 시즈호텔 오찬장으로 들어섰다. 이때 시 주석이 항저우에 언제 도착했는지 물으며 “비행기로 3시간이면 오나” 물었고 한 총리가 “비행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답하자 시 주석은 “양국이 정말 가까운 나라”라는 취지로 화답했다. 오찬장에서는 한 총리 옆에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자리했다. 고위당국자는 “각국 대표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그 나라 관계를 담당하는 중국 측 인사가 옆에 앉을 확률은 매우 낮다”며 중국의 배려가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당국자는 “한 총리가 왕이 부장과 한중 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 “중국에서도 한중 관계를 잘 관리해 나가고자 하는 생각으로 왕이 부장이 옆자리에 앉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후 국빈관에서 열린 회담에서도 시 주석이 먼저 방한 문제를 꺼내든 것에 대해 정부는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최근 아세안+3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 회담에 이어 이번 한 총리의 방중을 통해 한중 관계가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한 총리는 24일에는 우리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동행했다. 그는 또 세르미앙 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저우진창 중국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등 국내외 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명에게 내년 1월 열리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과 관심도 당부했다. 한 총리는 근대 5종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한 뒤 1박 2일간의 방중을 마치고 밤늦게 귀국했다. 그는 북한 선수단이나 대표단 인사들은 만나지 않았다.
  •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부의장)과 김경숙 의원(윤리특위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문경시 모전동에 있는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실천하고 있는데, 이날 방문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6년 11월에 개관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날이다. 이분들 모두에게 명절만큼은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면서 시설관계자에게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의원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찾아뵙게 됐다. 어르신들 모두 따듯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의 고소, 지방의회 자해행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승미 교육위원장의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다름과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교육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고소한 더불어민주당 이승미 교육위원장의 수준 낮은 정치공작에 환멸을 느끼며, 이를 통해 정치적 이익만을 챙기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자해적 지방의회 파탄행위에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2일에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중 주민청구안으로 발의된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의 상정 직전 기습적인 정회 선언 후 줄행랑을 쳤고, 회의 속개를 요구하며 자정까지 기다린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 위원들을 비웃듯 회의장에 복귀하지 않아 회의는 자동으로 산회 됐다. 서울시민 6만 4347명의 청구로 발의된 해당 조례의 심사는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첫걸음이자, 아직도 교실 밖에서 교권 회복을 외치는 수만 명의 선생님들의 절규에 대한 응답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과정임에도 이 위원장은 독단적으로 해당 조례의 심사 기회조차 박탈해버렸다. 서울시의회 기본조례에서 정한 위원장의 직무는 위원회의 의사일정에 관해 부위원장과 협의해 정하게 되어있지만 안건 심사를 방해하려 협의 없이 기습적으로 정회를 시도한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이 위원장의 의사봉을 잡은 것이 공무집행방해며, 폭행이라고 고소한 것인데 반박할 가치도 없지만, 시민을 호도하기 위한 민주당의 얄팍한 공작에 오해가 없도록 바로잡고자 한다. 먼저 이 위원장이 주장하는 공무집행방해가 성립하려면 적법한 공무이어야 하는데, 예정된 안건심의가 개회되었음에도 기습적인 정회를 통해 일방적으로 의사일정을 방해하려는 행위는 서울시의회 기본조례에서 정한 위원장 직무를 남용하는 위법한 것으로 보호 가치 없는 공무집행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적법한 내 소유의 물건을 공무원이 권원 없이 빼앗으려는데 저항하는 것이 공무집행방해라면 정의라 말할 수 있을까? 또한 두드리지 못하게 잡고만 있던 의사봉을 완력으로 빼앗으려고 이리저리 흔드는 것은 오히려 이 위원장인데, 적반하장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해공갈과 다름없다. 당시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찍은 영상을 한번 보기만 해도 허튼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비웃듯 고소 건으로 시민을 호도하려는 민주당의 저질 정치쇼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바탕으로 무고임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고, 그 책임은 시민에게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고소 사건은 민주당이 예결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과 당리당략에만 매몰되어 발생한 것이며, 이러한 정치공작이 지방의회의 여야 협치 시스템을 자해한 민주당의 본-헤드(Bone head) 플레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축사

    이용균 서울시의원,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축사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0일 마포호텔나루서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개회식에서 서울의 도시조명 우수성을 홍보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국제도시연맹의 주최로 진행되며, 아시아 도시조명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도시조명정책을 공유,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을 홍보하고 민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공동주최기관인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은 도시간 조명정책을 공유하고 조명을 통한 도시의 디자인, 환경,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2002년 3월에 설립되어 64개 도시, 54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서울시가 부회장을 맡고 있다.이 의원은 “서울은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 문화 도시로 밤에도 아름다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서울이 글로벌 야경도시로 발전하고 아시아 도시들의 도시조명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 3년만에 대면행사가 재개되어, 국제도시조명연맹 회원도시와 조명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DDP 서울 빛축제,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 축제 등 예산지원을 통해 서울시 도시조명 정책을 주도해 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과 섬김을 다짐하고 강조했다.이 행사는 매년 10월 2일(경로의 날) 전후로 개최되는 시니어올림픽으로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 운영됐으나, 이번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과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한 25개 구 지회장과 회원, 오세훈 시장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광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덥고 긴 여름이 저물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 계절에 시니어올림픽을 개최한 것에 대해 170만 서울 어르신들과 함께 축하하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노여천!! 어르신 섬김과 보살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뜻인데, 이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어르신 건강과 복지증진에 앞장서서 정책을 개발하고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0일 기후환경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은평 서울혁신파크 텀블러데이’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하고자 텀블러를 지참하면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텀블러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텀블러데이’ 행사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등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해 구체화 되어 실현된 행사이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혁신파크에서 자치구 첫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자치구별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컵·텀블러를 지참한 지역주민들에게 커피나 아이스티를 제공, 개인컵 사용 즉석사진 촬영(300명)도 함께 진행됐으며, 영화제를 찾은 아이들이 일회용품 사용규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소중한 경험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호응까지 얻었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들에게 개인컵·텀블러 사용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첫 행사를 은평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텀블러의 지속적인 사용은 작지만 지구를 살리는 큰 실천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해 텀블러를 사용해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행사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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