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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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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서동희(이수중학교 교사)부영 희화 동숙(임성중학교 교사)동영(한솔어린이집원장)씨 부친상 차준일(대전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이은태(온양여자중학교 교사)김종덕(아산여객 기획실장)홍승만(동원대 경영학과 교수)씨 빙부상 24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1)551-6042,011-409-6042 김철영(명지대학교 교수)철인(오션드라이브 이사)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410-6914 조용식(우진글로벌로지텍스 차장)성한(삼성엔지니어링 과장)은지(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23일 순천향대학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11-9036-6133 오준석(젠워스코리아 대표이사)용석(Yamamizu Shipping Co.Ltd 이사)씨 부친상 서문기(숭실대 부교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5 안승범(인천대 교수)승욱(대통령실)씨 부친상 조영진(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65 정병학(전 국회의원, 현 헌정기도회장)씨 상배 24일 고양명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810-5476 신병도(사업)병곤(한국은행 차장)씨 모친상 이흥섭(경남모직 과장)씨 빙모상 23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5)270-1942 최인범(우림렌트카 대표이사)씨 모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650-2741
  • 동래고에 우정학사 신축·기증

    이중근 부영 회장은 19일 부산 동래고에 생활관 우정학사를 신축·기증한다. 동래고 생활관 우정학사는 연면적 1300㎡,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132명의 학생이 생활할 수 있다. 기숙사실 외에도 독서실, 샤워장 및 탈의실 등도 갖춰져 있다.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6일부터 건축행위에 따른 변경사항에 대한 등기촉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번이나 행정구역이 변경된 경우, 사용승인에 의하여 건축물의 면적·구조·용도가 변경된 경우나 건축물이 철거, 말소된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건축물 변경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등록세 납부영수증과 법원 수입증지를 첨부, 지적과나 건축과에 신청하면 된다. 공동주택 20가구 이상은 주택과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적과 2600-6898.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동 용마폭포공원과 망우동 망우저류조공원 화장실(위 사진)을 주변 경관과 어울리고,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로 조성한다.‘여성변기 확충 및 편의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오래된 용마폭포공원 화장실은 철거하고 아기기저귀 교환대, 유아용변기,MP3플레이어를 설치해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망우저류조공원 화장실도 개축한다. 공원녹지과 490-3395∼8.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다음달 6일까지 금연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주제는 금연성공담과 실패 또는 금연운동에 대한 체험수기, 흡연에 대한 생각, 간접흡연의 문제점 등 흡연자뿐 아니라 비흡연자도 참여할 수 있다. 체험수기는 A4용지 1∼3장 이내이며 우편이나 팩스(2286-7042)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우수작품 10편을 선정해 10월 중에 시상할 예정이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보건지도과 2286-7032.
  • 경인운하 찬반 논란

    국토해양부가 경인운하 건설사업의 재추진을 공식 발표하자 경인운하를 둘러싼 찬반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경인운하는 1995년 민간자본 유치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뒤 찬반 논란이 10년 이상 계속되던, 대표적인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국토해양부와 입장을 같이 한 인천시 관계자는 3일 경인운하 재추진 발표에 환영을 표하면서 “경인운하가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환경 문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추진 재개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측도 “경인운하는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이 입증됐는데도 오랫동안 지연돼 안타까웠다.”면서 “운하가 건설되면 경인지역 물류 획기적 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천지역의 환경단체들은 정부의 경인운하 추진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경인운하가 건설되면 한강과 쓰레기매립지의 오염물질 유입에 의한 부영양화로 생태환경이 악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가톨릭환경연대 관계자는 “이미 인천공항고속도로와 공항철도가 개통됐고, 인천신항과 제3경인고속도로가 추진 중이므로 경인운하 건설은 과잉·중복 사업으로 경제성이 전혀 없다.”면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반도 남서해·동중국해 ‘죽음의 바다’

    수중 산소가 고갈돼 생물이 살 수 없는 일명 ‘죽음의 바다(dead zone·데드 존)’가 동중국해와 한반도 남서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405군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적만 24만 5000㎢에 이른다. 뉴질랜드 전체 면적과 맞먹는 크기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경우 한반도 남서해 연안을 비롯해 상하이 주변 동중국해, 일본 태평양 연안, 홍콩과 타이베이 근해, 필리핀 마닐라 해역과 베트남 하노이 연안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중 산소 고갈이 가장 심각한 수역은 발트해와 흑해, 멕시코만 유역이 꼽혔다. 세계적인 황금어장으로 꼽혔던 수역이어서 심각성을 더한다. 미국 버지니아 해양과학협회 로버트 디아스와 스웨덴 괴텐부르크 대학 루트거 로젠버그 연구팀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죽음의 바다’가 지난 1960년대 이후 10년마다 두배씩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데드 존’은 질소비료 등 화학물질이 섞인 강물이 해수로 흘러들면서 발생한다. 부영양화 현상으로 산소가 고갈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데드 존’은 전 세계 바다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크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파괴적”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곳에서는 산소 고갈로 먹이 사슬의 바닥층을 이루는 해저 생물이 떼죽음을 당하거나 어류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어로 자원이 고갈되기 직전까지는 눈에 띄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는 것이다. 남반구에 죽음의 바다 지역이 적은 것은 그만큼 오염으로 인한 부영양화가 덜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죽음의 바다가 어류 남획 및 서식지 상실과 더불어 해양 생태계 위협의 최대 주범이라는 것이다. 질소 비료 사용을 줄이는게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 이원석(법무심의관실) 안형준(〃) 이상욱(국가송무과)△서울중앙지검 조기룡 김성훈 김남순 김성주 최재혁 엄희준△〃동부지검 유병두△〃남부지검 정수진△〃북부지검 최성완 윤원상 민경철 한태화△〃서부지검 박억수 신봉수△인천지검 윤종성 정순신△수원지검 안권섭 최성필 최기영 김석담△성남지청 김신환△대전지검 오영신△청주지검 윤석주△대구지검 김대현 이지원 조현호△부산지검 박형철 이윤종 이선봉 서성호△광주지검 신호철 김환△순천지청 김웅◇내정△안양지청장 이부영◇타기관 파견 등△금융위원회 파견 강해운△〃 파견복귀 이영기△외교통상부 파견 안범진△〃 파견복귀 방기태△국회 파견 문홍성△〃 파견복귀 김기현△금융감독원 파견 배종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양호산△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진동△〃 파견복귀 서영민◇검사 신규임용△법무부 주용완(통일법무과)△법무연수원 김강욱△서울중앙지검 정승면△〃남부지검 김병현(감사원 파견)△의정부지검 엄재상△인천지검 이상은 이춘 손정현△부천지청 구관희△수원지검 하신욱 곽영환 장재완△성남지청 박진현 김형원△여주지청 손진욱△안산지청 박대범△청주지검 안재훈△대구지검 서창원 박정의 민경호△대구서부지청 김상균△부산지검 나창수△부산동부지청 최형원△울산지검 김세한 신병재△창원지검 강남수△광주지검 김정헌△목포지청 이정렬△순천지청 홍용화 우리투자증권 △Private Banking 청담센터장 尹盛煥 하나대투증권 ◇전보 △훼미리지점장 김병주△서면〃 이종주 토러스투자증권 △경영본부장 전무 조성준△법인사업본부장 상무 김태원△강남센터장 〃 김찬환△준법감시인 〃 손문식△상품운용본부장 〃 김홍기△영업부장 〃 최세일△리서치센터장 김승현△강남센터 이사 조병철△채권부 이사 이홍규△경영지원부장 김성준△리스크관리〃 김명배△기획실장 이성만△주식운용팀장 최길상△파생운용〃 박준범△상품기획〃 김영재△전산기획〃 염경옥△자금〃 양진석△투자전략〃 오태동△투자분석〃 이경수△리스크관리〃 전기환 LIG투자증권 ◇사장 △대표이사 유흥수 ◇부사장△영업총괄 및 법인사업본부장 김경규 ◇상무△자산관리(WM)사업본부장 지상태△경영기획본부장 이동헌△리서치센터장 안수웅△채권담당 손덕곤 ◇이사△법인영업담당 서영석△금융상품팀장 박준식△채권〃 이성동 ◇부장급△법인영업팀장 송한용△경영기획〃 박용희△재정결제〃 김대수△영업기획〃 이장원△감사〃 류권열△준법감시〃 이석주△영업부장 곽삼훈
  • [인사]

    국민연금공단 △기획상임이사 이계융 산업은행 ◇부·실장 △경영전략부장 겸 지주회사 설립준비단장 김열중△본부여신심의실장 최종하△자금결제〃 최병석◇지점장△강남 안양수△압구정 김문호△분당 장락△목포 문승석△군산 신영욱△제주 범문호△창원 황성호△진주 이재익◇개설준비위원장△부평지점 오병석△화성지점 윤경덕△당진지점 조병성△김해지점 박성명◇국외△KDB홍콩 사장 김수윤◇단장△경영전략부 KDF설립준비단장 성효민△공공사업실 지역사회개발사업〃 신홍순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전보 (처·실장) △경영혁신처장 정충섭△경영지원〃 김중익△검사〃 김진우△기술정보〃 신성철△감사실장 류승현△연구센터장 김동길△경인지사장 김정태△대구경북〃 정의민△동부〃 정태관(부서장)△경영혁신처 전략기획팀장 정환조△〃 총무〃 이병길△검사처 검사총괄〃 김완식△〃 LPG환경〃 송흥옥△감사실 감사〃 이경흠△경인지사 검사1〃 김수진△〃 검사2〃 정길형△〃 시험〃 최종운△영남지사 시험〃 최윤배△중부지사 검사2〃 최성목△동부지사 검사1〃 김경수△유통관리 준비반장 오영권 신용보증기금 ◇전보 △서울서부영업본부장 鄭有敦△부산경남〃 章鐸秀(지점장)△영업부장 全九重△강동 金明煥△성남 張昌鎬△안양 李星馥△화성 黃承旿△부산 李賢雨△대구 任甲彬△광산 權彛官△대전중앙 金鍾信△김포 朴在俊△의정부 文正弼△강북 金鍾山△경안 金淵求△안산 李孝信△군포 吳根鈺△반월 金榮沂△오산 張昌鎭△인천 咸相喆△남동 崔秀泳△사상 李永煥△동래 潘相鎬△성서 尹春源△익산 金白漢(채권관리팀장)△대구채권관리2팀장 黃仁杰 한국신용정보 ◇상무△전략기획본부장 李源哲△자산관리사업〃 洪春基 스포츠조선 △마케팅본부장 이병주△전략기획실장 겸 경영전략팀장 김용△재무관리실장 겸 채권관리팀장 곽석간△판매팀장 박충환△사업〃 임재영△광고마케팅1〃 심정훈△광고마케팅2〃 박성곤△인터넷마케팅〃 이완근△마케팅본부 기획위원 최병진△총무팀장 심재웅△대외협력〃 홍성욱△자금〃 이민종△회계〃 김봉두 유진투자증권 △마케팅파트장 윤홍원△금융상품〃 김정호△지점영업2본부장 구정득△지점영업3〃 김종서
  • 워싱턴포스트 편집인 이례적 외부영입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새 편집인에 월스트리트저널 편집국장을 지낸 마커스 브로클리(47)를 영입, 임명했다고 7일 웹사이트 등을 통해 밝혔다. 브로클리는 또 그동안 분리 운영돼 온 워싱턴포스트 신문과 워싱턴포스트 닷컴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워싱턴포스트는 전통적으로 편집국 서열을 따라 승진해온 내부 인사를 편집국 고위직에 임명해 온 데 비춰 이번 외부 영입은 이례적이다. 온라인 뉴스 체제 강화, 오프라인 매체의 발행부수 및 광고수익 감소 등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을 외부 영입 인사가 주도하게 되면서 전면적인 세대 교체 여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로클리는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월스트리트를 지난해 인수한 뒤 새 편집국장 인선을 추진해 오면서 물러난 바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5월 머독의 측근 로버스 톰슨(47)을 편집국장에 임명했다. 워싱턴포스트 회장 도널드 그레이엄의 조카이자 발행인인 캐서린 웨이머스(41)는 “독자들이 기대하는 최고의 언론사로 계속 남도록 하는 방향으로 편집국 인력을 재배치하고 전략적으로 운영할 능력을 마커스는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발행인이 된 웨이머스는 그레이엄 회장의 후계자로 꼽히고 있으며 브로클리의 영입은 ‘자기 사람’을 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워싱트포스트 편집국을 17년간 이끌어온 내부 최고참 편집인인 레너드 다우니(66)는 지난달 사임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날 “대통령 선거 운동이 한창인 와중에 편집국 리더를 교체한 것은 비정상적인 조치”라는 워싱턴포스트 일부 기자의 언급을 인용,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다른 미국내 신문과 마찬가지로 발행 부수가 줄고 있으며 올해 첫 분기 광고 수익이 11%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탈세 이중근 부영회장 집유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서기석)는 27일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수십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중근 부영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남형 부영 대표이사 겸 건설본부장에게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고, 벌금 100억원은 선고유예했다. 재판부는 “이 회장이 유상증자를 실시할 당시 계열사 회사자금을 이사회 결의 등 정해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용했다.”면서 “비록 이 돈이 신주 인수자금으로 다시 회사에 입금됐지만 횡령죄를 면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 회장의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대부분 이 본부장이 주도한 것을 보고받거나 승인한 정도에 그쳤고 탈루 소득세 34억원을 납부하는 등 피해가 변제됐으며 이전에 자격정지 이상의 전과가 없는 점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덧붙였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트남 진출 건설사 설상가상

    베트남의 금융위기에 따라 부동산 거품 붕괴 우려도 커지면서 베트남에 투자한 건설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A건설 하노이 지사 관계자는 9일 “철근·동(銅) 등 주요 건자재 가격이 1년 전보다 30∼40% 올랐고 그나마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임금도 덩달아 오르면서 당초 예상과 달리 원가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정부의 인허가 지연, 원주민의 ‘버티기’ 행태도 사업 추진을 어렵게 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하노이에서 추진 중인 7조원 규모의 도심 개발사업(장보 전시장 개발)과 떠이호떠이 신도시 개발사업(5개 업체 공동시행) 등은 인허가 문제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다. 베트남 현지 법인과 반반 출자해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이주 보상은 마쳤지만 아직 착공 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 부영, 벽산 등 베트남 진출 부동산개발 업체들도 물가상승과 원자재난이 겹쳐 원가 관리에 애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지 진출 업체들은 “베트남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은 3∼4년 전부터 시작돼 이미 사업 계획에 반영됐고, 아직은 버틸 만하다.”며 지나친 위기감 조성을 경계했다. B건설 하노이 지사장은 “자재 가격 급등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면서 “베트남 경제는 정부의 입김이 워낙 강해 고강도 대책을 내놓으면 시장 불안은 수그러들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Local] 나주 순환버스 50분 간격 운행

    전남 나주시내에서 영산포를 오가는 순환버스 운행 시간이 매일 오전 7시∼오후 8시 사이 50분 간격으로 줄었다. 노선은 용산주공아파트∼풍물시장(하나로마트)∼삼영부영아파트∼영강삼거리∼대덕아파트∼시청앞 광장∼한국통신∼송월부영아파트∼나주공공도서관∼광주은행∼매일시장∼중앙로사거리∼남고문∼삼성아파트∼나주경찰서(나주병원)∼성북아파트∼수변공원∼정렬사 앞이다. 홍보 차원에서 6월1일까지 공짜다. 버스삯은 일반 1000원(교통카드 950원), 중·고생 700원(670원), 초등생 450원이다.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사설] 교과부 특별교부금 전면 감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이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쓰려 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교과부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 모교도 모자라 실국장의 자녀 학교에까지 국고인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려 했다니 충격적이다. 장관의 사과나 일부 간부에 대한 인사 조치로 어영부영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교과부가 간부들의 모교 방문을 오래된 관행쯤으로 여긴다면 시대 변화에 역행하는 일이다. 교과부는 국고를 모교에 지원하면 체면도 세우고 생색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지난 22일 언론이 문제 제기를 했지만 사실 확인을 하는 선에 머물렀다. 그러다 하루 뒤 이명박 대통령이 질책하자 유감을 표명하더니,24일엔 다시 사과를 하는 등 허둥댔다. 그때까지만 해도 간부 2명이 자녀 학교를 방문한 사실은 입 밖에 꺼내지도 않았다. 만약 김도연 장관이 이런 사실을 뒤늦게 보고 받았다면 그의 리더십도 문제다. 김 장관은 간부 문책 인사로 무마하려 할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이번 학교 방문 행사는 교과부가 전 직원에게 공문을 보낸 데 이어 김 장관이 재차 독려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교과부가 특별교부금 사용처 등의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것도 문제다. 교과부는 예산 집행기관이 시도 교육청인 점을 이유로 든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말 시민단체 등이 교과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교부금 내역을 자세히 공개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시도 교육감이 교부금을 쓸 때 장관 승인을 얻고 결과를 보고하게 돼 있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2심 재판 결과에 집착하기 이전 교과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기대해 본다. 감사원은 전면 감사를 실시해 그동안 특별교부금이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낱낱이 가려야 할 것이다.
  • “만주 벌판 달리는 민족적 판타지 담아”

    |칸(프랑스) 이은주특파원|“만주 벌판을 시원하게 달리는 민족적 판타지를 담았죠.” 올해 한국영화 최대 화제작 가운데 하나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감독 김지운·이하 ‘놈놈놈’)이 마침내 칸에서 베일을 벗었다. 1930년대 만주를 배경으로 한국형 웨스턴(서부극) 영화를 표방하고 있는 이 작품은 올해 제61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24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됐다. ●“송강호의 오토바이 질주에서 영감” “영화 ‘석양의 무법자’에 대한 오마주(영화적 존경의 표시)를 기본으로 배우 송강호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대평원을 가로지르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어요. 미국 서부영화가 신대륙에 대한 개척정신을 담았다면, 전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 대한 우리 민족의 판타지를 그린 셈이죠.”(감독 김지운) 열차털이범 태구(송강호), 현상범 사냥꾼 도원(정우성), 마적단 두목 창이(이병헌)가 보물지도를 놓고 벌이는 추격전을 통해 처절한 인간의 욕망을 그린 이 영화는 장르적 쾌감과 화려한 액션 연기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밀양’으로 왔을 때보단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남자 배우들끼리 있다 보니 재밌는 일도 많았고, 액션 연기의 희열도 만끽했어요. 단 저도 멋지게 말을 타고 싶었지만, 영화의 독창성을 위해 오토바이를 선택했죠.”(송강호) “어린 시절,TV에서 방영되는 ‘장고’‘튜니티’ 등을 챙겨볼 정도로 서부극 팬이었어요.‘좋은 놈’ 역을 맡긴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냉정한 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 중 유일하게 서부 총잡이 복장으로 나오는데 처음부터 거부감이 없었어요. 서양인들의 반응이 궁금해요.”(정우성) “자신의 명예욕 때문에 최고에 목숨을 거는 인물이에요. 처음 도전하는 악역이라 망설여졌지만, 기대하지 못한 묘한 경험을 안겨줬어요. 체감온도가 40도가 넘고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혹독한 기후환경,‘전쟁터’ 같은 악조건속에서 배우들간 연기 경쟁보다는 결속력이 더 강해졌조.”(이병헌) ●“한국영화 자신감 되찾았으면” 톱스타들의 공동 주연,170억원에 달하는 순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놈놈놈’.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는 국내 영화계가 이 작품에 거는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눈높이가 높아진 관객들을 만족시키려다 보니 제작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었어요. 최종 목표는 국내 개봉인 만큼 한국 관객에겐 좀더 오락적이고 대중적으로 편집해 선보일 계획입니다.”(김지운) “700만명의 관객은 들어야 손익분기점을 넘긴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해외에 이미 판매돼 그만큼은 아니라고 해요. 관객 숫자도 중요하지만 한국 영화의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송강호) “흥행 여부를 떠나 가능성을 봤으면 좋겠어요. 이럴 때일수록 국내 영화계가 위축되지 말고 할리우드와 맞설 수 있는 대형 영화들이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정우성) erin@seoul.co.kr
  • 혜원여고에 ‘우정학사’ 기증

    이중근 부영 회장이 20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혜원여고에 생활관 ‘우정학사’를 지어 기증한다. 혜원여고 ‘우정학사’는 4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1실 4인용 기숙사 35실과 독서실(자율학습실), 샤워장, 탈의실 등이 있다. 부영은 그동안 전국의 100여개 학교에 교육 및 사회복지시설을 기증해 왔다.
  • [프로축구] 고종수 ‘왼발’ 오랜만에 빛났다

    [프로축구] 고종수 ‘왼발’ 오랜만에 빛났다

    고종수(30·대전)의 왼발이 다시 번쩍였다. 부상 이후 4경기 만에 돌아온 고종수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프로축구 K-리그 10라운드에서 전반 41분 데얀에게 선제골을 내줘 끌려가던 후반 44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전반 5분 상대 왼쪽 페널티지역을 파고들면서 날린 슛으로 정상 컨디션임을 알린 고종수는 90분 공방 내내 대전의 공격을 조율하다 막바지 한 번의 찬스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부영태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넘어지면서 밀어준 공이 자기 앞으로 오자 고종수는 한번 툭 건드린 뒤 자신의 장기인 왼발로 강력한 슛을 날렸고 김병지가 넘어지면서 팔을 뻗었지만 공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지난해 10월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 이후 7개월 만에 터진 정규리그 골이며 이번시즌 정규리그 첫 골. 지난 11일 K-리그 최초로 200승 위업을 달성한 김호 대전 감독은 하프타임에 진행된 축하행사에서 막춤을 선보였는데 그의 막춤이 애제자의 동점골을 이끌어낸 것. 그러나 김호 감독이 201승에서 주춤하는 사이 김정남 울산 감독은 인천을 2-1로 제압하면서 196승째를 기록, 다시 쫓기게 됐다. 부산은 최성국(성남)의 선제골을 K-리그 정규리그에서 8년 만에 처음인 안정환의 골로 균형을 이룬(오른쪽 기사 참고) 후반, 두두와 김동현에게 잇따라 골을 내줘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수원은 에두의 두 골 등 다섯 골을 작렬시키며 광주에 5-2 대승을 거둬 15경기 연속 무패(13승2무)를 이어갔다. 한편 17일과 18일 진행된 10라운드 7경기에서 모두 29골이 터져 지난 5월3∼5일 8라운드의 역대 한 라운드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사설] ‘쇠고기 협상 실수’ 진실 가려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광우병 논란이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강화된 사료 금지 조치의 내용이 미 연방 정부 관보에 실린 것과 우리 정부의 설명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동안 도축 검사에서 불합격한 미국산 소는 월령에 관계없이 동물 사료로 쓸 수 없었다. 그러나 쇠고기 협상 타결로 30개월 미만은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아도 사료로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문제는 정부가 지난 2일 보도 자료를 통해 “30개월 미만도 도축 검사에 합격하지 못하면 사료용으로 쓸 수 없어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힌 점이다. 정부는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실무자가 미 식품의약청의 영문 자료 해석을 잘못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30개월 미만 소는 뇌와 척수가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SRM)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내용은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었다는 말을 그대로 믿고 어영부영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국민들은 정말 정부가 단순 실수를 한 것인지, 미국에 문제는 없는지,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광우병 논란의 본질은 우리나라 국민이 광우병 위험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정부가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에서 30개월 이상 소를 수입하는 전제 조건으로 요구한 강화된 사료 금지 조치가 무엇인가. 광우병 발생을 막기 위해 소 등 반추 동물의 사료를 돼지 등 다른 동물에게도 먹이지 않게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정작 도축 검사에서 불합격한 30개월 미만 소도 동물 사료로 쓸 수 있게 한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강화된 사료 금지 조치가 협상 이전보다 오히려 완화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국민 건강은 물론 정부 신뢰 회복을 위해서도 진실을 철저히 가리는 것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 태극기 휘날리며 하노이를 바꾼다

    태극기 휘날리며 하노이를 바꾼다

    |하노이(베트남)류찬희 특파원|베트남 하노이 거리는 다이내믹하다.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가는 곳마다 개발이 한창이다. 연간 8∼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경제 발전이 빠르다. 지난해에는 우리 기업이 47억달러를 투자해 이 나라 투자 1위 국가가 됐다. 특히 우리 기업들은 부동산 투자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대규모 개발 현장 이곳저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릴 정도로 부동산 개발 시장에도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신도시·초고층 빌딩 개발 맹활약 11일 하노이 공항과 시내를 잇는 간선도로 옆 ‘떠이 호 떠이 신도시’예정 부지. 아직은 황량한 들판이지만 이르면 상반기 중 사업이 확정돼 토목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단독 추진하다가 국내 업체 4곳을 끌어들여 5개사가 각각 20%의 지분을 갖고 추진 중이다.130만㎡에 주택 5000여가구와 상업시설·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최근 금호그룹이 나서면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하노이 팜흥 거리. 하노이 도시 확산의 중심축이다. 이곳에서는 경남기업이 베트남의 초고층 빌딩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1조 5000억원을 투자,‘경남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를 짓기 위해 막바지 지반다지기 공사가 한창이다. 이 프로젝트는 호텔·오피스·백화점 등이 들어서는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70층(336m)짜리 건물과 48층짜리 아파트 2개 동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착공해 아파트는 2010년, 호텔은 2011년 완공예정이다.8월쯤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곽경식 소장(상무)은 “사업이 완성되면 하노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한국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도 현지 비나코넥스와 50대50으로 합작해 안카잉지역 264만㎡에 8754가구를 짓는 신도시를 조성한다. 지난 3월 토지임대차 계약을 마쳐 내년 초 토목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2020년까지 2조 6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남광토건, 부영 등도 하노이 지역에 신도시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홍강에 한강 개발 노하우 전수 대우건설과 금호건설은 하노이에서 대형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노이 구도심에 있는 장보 전시장을 메찌 신도시로 옮기는 사업이다. 현재 전시장 자리에는 무역센터·호텔·오피스·쇼핑센터를 갖춘 복합건물 3개동(棟)을 짓는다. 새로 지을 전시장은 서울 코엑스와 같은 기능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만 6조∼7조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최종 계약 단계에 이르렀다. 신훈 금호그룹 건설부문 부회장이 지난 8일 현지에서 직접 회의를 주재하는 등 사업을 챙기고 있다. 하노이에는 서울처럼 동서를 가로지르는 홍강(40㎞)이 있다. 이곳에 한강 개발의 노하우가 전수된다.2005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과 응우옌 찌에우 하노이시장이 한강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대신 국내 기업의 우선 참여를 보장하는 양해각서를 맺으면서 사업이 시작됐다. 지난 9일에는 최창식 서울 제2부시장과 웨반코이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국내 16개 컨소시엄 참여 건설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홍강 개발 프로젝트’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베트남 정부의 기대도 크다. 웨 반코이 부위원장은 “한강의 기적을 베트남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사업 발목잡는 건자재값 폭등 그러나 고속 성장 이면에는 어려움도 많다. 하룻밤 자고 나면 물가가 저만치 달아나 있다. 철근 등 주요 건자재는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1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30∼40%나 올랐다. 신도시 개발 지역에서는 보상을 노린 버티기도 사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분양가 인상 압박요인으로 작용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노경용 금호그룹 하노이 지사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한꺼번에 추진되면서 생긴 문제”라며 “우리 기업들은 그나마 기술력과 과학적 관리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chani@seoul.co.kr
  • [한국인의 질병] 불임시술 지원 받으려면

    정부가 2006년부터 불임 가정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불임시술(시험관아기 시술) 지원사업 덕분에 지난해 654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2007년 출생자의 1.33%에 해당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불임가정에 시술비로 150만원(기초생활보호대상자 255만원)씩 최대 2회를 지원한다.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전문의 진단서,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이 포함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불임시술 지원사업 지정 의료기관에 제출한 뒤에 시술을 받으면 된다. 지원결정서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며 연기나 포기도 가능하다. 불임시술 지원사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나 보건복지 콜센터(지역번호 없이 129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요건은 도시근로자가구 월 평균 소득 130% 이하인 가구다. 이는 2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444만원, 직장가입자 월 보험료 11만 2890원,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13만 5650원 이하에 해당한다. 지원 대상 여성의 연령은 만 44세 이하다. 민관 협력을 통한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사업도 있다. 불임가정에 불임검사비 1회 30만원, 인공수정 시술비 70만원을 3회 지원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1차 서면심사를 거쳐 운영위원회에서 지원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제주, 골프 카트 이용료 인하 확산

    골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주지역 골프장의 카트 이용료 인하가 확산되고 있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은 1일부터 골프 카트비를 7만원에서 4만원으로 내렸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서귀포시 중문골프장도 이달부터 골프카트 이용료를 팀당 6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하했다. 또 제주골프장과 크라운골프장이 5일부터 6만원이던 카트비를 4만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부영골프장과 한라산 골프장이 카트료를 4만원으로 인하했다. 제주도는 카트비를 내리는 골프장에 대해서는 골프대회 유치 등을 지원하고 홍보도 해주기로 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2의 김태희’ 김다은, 화장품 브랜드 런칭

    ‘제2의 김태희’ 김다은, 화장품 브랜드 런칭

    ‘제2의 김태희’로 불리는 김다은이 자신의 이름을 가진 브랜드인 ‘김다은의 SKIN STORY‘ 런칭 행사를 위해 지난 28일 중국 제남시를 방문했다. 산동성TV, 신화사 등 많은 중국 매체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질 김다은은 현지 TV출연 후 청도 총영사 부영사와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산동 수지운 화장품 유한공사 박태준 대표이사는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은이 중국에서도 현지인들과 많은 취재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김다은은 현재 로레알 프로페셔널, AG Jeans(Adriano Goldschmied),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미국 TOMS, 휴온스 살사라진, 가스파,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 세라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모델료 전액은 제남시 천교구 초등학교를 방문해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RNX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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