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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허동찬(부산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씨 모친상 13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634번지 자택, 발인 15일 오전 10시 (055)636-4438●안광호(부산시의회 해양도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씨 모친상 13일 부산 한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1)305-4000●이용순(자영업)용호(한국방송광고공사 기획조정실 차장)용수(원플러스 사장)씨 부친상 최병영(부영컨트리클럽 사장)씨 빙부상 14일 강원 철원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3)450-3242●박현일(서울지방항공청 관제사)씨 부친상 손형권(FC서울 프로축구단 경영지원팀 과장)씨 빙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2●이석중(아시아투데이 산업2부장)씨 부친상 윤호규(고려대 이공대학 기획부학장)씨 빙부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11-9002-6949●이원희(이노비젼 대표)희(용진쉬핑 이사)씨 모친상 권순자(이노비젼 콘택트렌즈연구소장)씨 시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31●류대식(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점식(자영업)도식(GS칼텍스 부장)명식(현대중공업)진숙(교사)씨 부친상 14일 울산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2)226-1413●이병용(한영회계법인 매니저)형욱(만도)씨 부친상 송맹규(신한생명)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0●윤영식(KT 강남네트워크운용단 단장)씨 모친상 14일 경남 밀양한솔병원, 발인 16일 오전 (055)351-1111●김동규(국방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현철(SBS 도쿄특파원)덕철(금호생명)씨 조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02)2227-7594●류종한(네티션닷컴 주임)민정(CLSA증권 과장)씨 부친상 박종호(하나은행 대리)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
  • [인사]

    ●이기흥(대한체육회 부회장)씨 모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544-4428 ●정운영(사업)대영(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부영(논산공고 교사)돈영(사업)씨 부친상 2일 충남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9838-8321 ●김혁종(기무사 근무)창종(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한종(SBS 스포츠국 부장)억종(대한생명 과장)씨 모친상 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956-4445 ●박정구(대한법무법인 사무장)씨 모친상 박좌용(세일여행사 고문)이종준(자영업)최영수(롯데호텔 면세점 대표)김기수(한국은행 은행분석1팀 차장)씨 빙모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87-1503 ●이진홍(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철희(중앙일보 사회부장)승욱(KT데이타 차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조주석(수산업)홍주(〃)원희(범한판토스 고문)씨 부친상 조승환(국토해양부 부이사관)형(지멘스 과장)수경(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조부상 2일 부산 좋은 강안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1)610-9671 ●민병훈(전 현대건설 부장)병관(볼보트럭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최순채(재미 의사)홍승달(로고스 회장)씨 빙모상 민정선(전 도이치뱅크 이사)덕경(미국 딜로이트 회계법인 매니저)씨 조모상 27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410-6916 ●김채원(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이홍규(한국전람 대표)화규(LG디스플레이 이사)형옥(하나티엔미디어 대표)씨 모친상 김기태(필리핀항공 사장)조기성(한국외대 교수)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한형건(인하대 법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애린(전 성균관대 의상학과 교수)씨 상부 한일종(미국 거주)희종(사업)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8 ●오철우(신용보증기금 부장)철용(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부장)철안(제주검역소)정숙(제주특별자치도 의회의사담당관)앵숙(경기 기안초 교사)씨 부친상 강은심(시흥 신일초 교사)씨 시부상 문창호(전 경기도청)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2650-2742 ●권영화(예비역 해군 준위)씨 상배 준호(노벨리스코리아)난주(경인교대 교수)씨 모친상 정철(대구대 교수)최용환(사업)김태우(두산중공업 아이피디팀 차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6 ●최수헌(전 천안 천성중 교장)관수(DGI 회장)철수(디자인임팩트 대표)근수(일리정공 〃)도수(인천시청)씨 모친상 윤세열(다이모스 이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철희(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수희(신용보증기금 차장)동희(한샘 대리)씨 부친상 2일 고대 안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31)411-4441 ●김진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씨 부친상 2일 경남 합천고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931-4464 ●강종규(경북도청 공보관실 사무관)호규(자영업)씨 모친상 3일 경북 칠곡 혜원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545-1612 ●유정중(자영업)용중(한국수출보험공사 국내보상채권팀장)정미(광주 양산초 교사)씨 모친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05 ●전시권(수자원공사 경영전략기획팀장)시덕(수출입은행 EDCF 인니주재원)씨 모친상 3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2)825-9494 ●박병기(미국 거주)병윤(피제이콘트롤 대표)병우(메디다스 부장)씨 부친상 이종복(이종복치과 원장)백태준(수출입은행 수은인니금융 부부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3
  • 청주 “우리동네 담장은 상상캔버스”

    충북 청주시 곳곳이 벽화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칙칙했던 시멘트벽이 아름답게 치장되면서 미관이 개선되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주민센터는 9일 현재 인근 백봉공원 옆 담장에 대형 벽화를 그리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290m에 달하고 높이는 보통사람 키보다 큰 1.9m나 된다. 초대형 벽화는 직지심체요절, 청주공항, 흥덕사지, 가로수길 등 청주자랑거리 10선과 아이들의 동심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작업이 시작됐지만 워낙 벽화가 크다 보니 이달 말쯤 완성될 예정이다. 벽화를 그리게 된 것은 이곳을 지나 통학하는 봉정초 학생들을 위해서다. 봉명2·송정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아이들 정서에 좋을 것 같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 홍보에도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당구 금천동 주민자치센터는 부영 장자마을 8단지와 9단지 아파트 사이길 150m 구간을 벽화로 꾸민다. 벽화는 그림타일벽화, 인물초상화, 바다그림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 먼저 관내 초등학생들, 지역작가, 청주시 자매결연 도시인 목포지역 작가 등 총 500명이 제작한 타일벽화를 붙여 길이 11.5m, 높이 2.5m의 그림타일벽화 거리가 조성된다. 이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한국을 빛낸 사람들’을 주제로 김연아, 박태환, 장미란, 반기문, 배용준씨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위해 신기한 바다그림이 설치된다. 작업은 8월쯤 마무리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카우보이의 고향 美 텍사스를 가다

    카우보이의 고향 美 텍사스를 가다

    │포트워스·댈러스(미 텍사스주) 박록삼특파원│100년 전 어느날, 가끔씩 흙먼지 휘몰아치는 휑한 황무지, 말 잔등 위에서 꺼덕대는 카우보이는 외로웠다. 머리 위 뙤약볕은 그의 고독함을 재촉했다. 그는 이방인, 이 땅의 주인은 따로 있었다. 그 이전 오랜 시간 선인장과 잡목들이 띄엄띄엄 대지를 지켜왔고, 구름이 잠깐의 그늘을 드리우는 동안 뱀들은 그 바닥에 배를 깔고 혀를 낼름거려왔다. 그리고 그 세월만큼 얼굴이 붉었던 인종들이 대지와 어울려 지내왔다. 고독한 카우보이는 얼굴 붉은 이들의 피를 대지에 흩뿌리거나 자신의 피를 내줬다. 혹은 또다른 카우보이와 죽고 죽임을 교환하며 이제는 그 땅의 주인이 됐다. 그렇다고 그를 마냥 칭송할 수만도, 비난할 수만도 없다. 그 역시 자신과 식솔을 위해 척박한 운명을 개척해왔을 뿐이었다. 미국의 카우보이는 이 땅이 일궈낸 억센 서부 개척 역사이자 ‘강한 미국’의 상징이다. 미국을 찾는다면 ‘고독한 카우보이의 고향’, 텍사스를 빼먹지 말 일이다. 물론 단추 하나 누르면 미사일이 한치 오차 없이 내리꽂는 세상에서, 그리고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절대 미덕인 사회에서 한가로이 소떼 모는 ‘낭만의 카우보이’는 시대착오적이다. 텍사스는 지금 박물관 유리전시창 안에 덩그러니 놓여 있을 수만은 없다는 절박함 속에서 박제화와 현대화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변화를 향해 몸부림치는 카우보이의 두 얼굴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포트워스(Fort-Worth)다. 이는 곧 미국의 두 얼굴이기도 하다. ●미국여행의 숨겨진 보물 포트워스 한국에서 텍사스는 먼 곳이다. 줄잡아 14~16시간의 비행이 필요하다. 게다가 서부영화에 나오는 카우보이 말고는 떠오르는 이미지도 그다지 강렬하지 못하다. 하지만 초등학교 소풍 때 보물찾기를 돌이켜보자. 늘 그렇듯 보물은 꼼꼼하거나 운좋은 이들의 눈에만 포착되기 일쑤다. 포트워스는 미국을 찾은 성실한 여행자에게만 주어지는 숨겨놓은 보물이다. 인구 70만명의 작은 도시 포트워스는 댈러스-포트워스(DFW)공항에서 서쪽으로 28㎞쯤 떨어져 있다. 올해 미국에서 ‘가장 특색있는 여행지 12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텍사스 관광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미국인들에게는 선망의 여행지다. 실제 지난해 방문객만 540만명에 달했다. 일단 DFW공항이 있는 그레이프바인에서 포트워스 스톡야드 역으로 향하는 ‘빈티지 레일로드’를 타자. 이 증기기관차는 서부시대로 떠나는 타임머신이다. 오후 1시에 떠나며 요금은 왕복 20달러, 편도 14달러. 4월 마지막 주말에는 강도가 말을 타고 열차를 터는 이벤트도 있다. 증기기관차를 타고 1시간30분 달리면 스톡야드다. 스톡야드는 1800년대 말 목축과 소 거래가 이뤄진 곳으로, 서부 정통 카우보이 정취를 안겨주기에 맞춤이다. 불과 1㎞도 채 안 되는 짧은 거리(익스체인지 애비뉴)에 로데오 경기장, 100년 가까이 된 상점, 선술집, 식당들이 즐비하다. 하루에 두 차례(오전 11시30분, 오후 4시) 보여주는 ‘소떼 몰기’는 옛 카우보이에게는 생계와 관련된 절박함이었겠지만, 이제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미국인들에게는 서부시대로 돌아간 듯 야릇한 흥분을 주는 관광명물로 자리잡았다. ●뉴욕을 닮고픈 도시 댈러스 이것이 전부라면 텍사스 여행은 그저 박제화된 복고풍에 그치고 만다. 카우보이의 후손들은 내심 뉴욕과 같은 초현대적인 메트로폴리스를 닮고자 한다. 실제로 댈러스와 포트워스, 그레이프바인은 지리적 이점 덕에 각종 컨벤션 회의를 유치하고 있다. 곳곳에 널린 광대한 쇼핑몰, 숨겨진 비기(秘技)인 와인산업 등 호재가 풍부하다. 미국 500대 기업 중 25개가 댈러스, 포트워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고 자랑하는 쇼핑몰인 하이랜드 파크빌리지와 국제적 명품백화점 니먼 마커스, 생활용품 백화점 제이시 페니는 물론, 메이시스·노르드스톰·노스파크가 하나의 건물로 묶인 노스파크센터, 웨스트 빌리지 등 쇼핑몰이 댈러스 곳곳에 펼쳐져 있다. 또 뉴욕에 ‘뮤지엄 마일’이 있다면, 댈러스에는 예술문화거리(Arts district)가 있다. 일본과 중국, 인도의 예술 작품 500여점을 전시하고 있는 아시안 아트 크로 컬렉션 박물관과 국내에도 잘 알려진 조나단 보로프스키·조지 시걸 등의 조각품이 전시된 내셔 조각센터, 댈러스 박물관에다가 모튼 메이어슨 심포니 센터 등이 있다. 포트워스에도 박물관 5개가 모여 있다. ●서부 여행의 정수 랜치에서 하룻밤 댈러스와 포트워스 여행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짝퉁 뉴욕’ 댈러스의 소비문화에 지쳤거나, ‘꾸며진 서부시대’ 포트워스에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면 텍사스 여행의 또다른 정수인 랜치(목장)에서 하룻밤을 묵어보자. 텍사스에는 와일드캐터랜치, 웨스트포크랜치, 오일랜치, 오스틴랜치 등 리조트 기능을 겸하고 있는 랜치하우스 550곳이 있다. 와일드캐터랜치(Wildcatter Ranch)는 포트워스에서 차를 타고 북서쪽으로 144㎞ 정도 달리면 나타난다. 그 면적이 여의도의 두 배가 넘는 180만평이다. 호젓함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말을 타고 넓은 목장을 누비는 짜릿함이 있고, 야생 그대로는 아니지만 클레이접시를 향해 방아쇠를 당겨볼 수도 있다. 카누타기, 트레킹, 소 먹이주기 체험 등도 있다. 오두막집 스타일의 캐빈은 1박에 350달러가 넘을 정도로 비싸지만 드넓은 황무지에서 맞는 일출과 석양, 바람은 하룻밤 방값 이상의 가치가 충분하다. ■오감 만족 -쇼핑천국 댈러스·멕시코식 스테이크 양도 푸짐 텍사스주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멕시코에 편입됐다가 2년에 걸친 치열한 독립전쟁 끝에 승리, 텍사스 공화국으로 지내다가 1845년 28번째로 미연방에 편입됐다. 텍사스의 별칭인 ‘외로운 별(Lone Star)’의 역사적 배경이다. 한반도의 세 배 면적의 땅덩이 크기만큼 박물관도, 쇼핑몰도, 조각품도 모두 크다. 텍사스의 맛은 ‘텍스-멕스(멕시코식 텍사스음식)’로 통칭된다. 바비큐를 처음 발명했다는 자부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어디를 가도 무지막지하게 큰 스테이크와 햄버거를 만날 수 있다. 정통 멕시코 음식은 포트워스 다운타운의 ‘조 T 가르시아스’에서 맛볼 수 있다. 주말이면 길게 줄을 서야 하고 현금만 받는다. 장사 잘되는 집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로 오만하다. 특히 텍사스 식도락에서 유념해야 할 점은 ‘양이 엄청 많고 짜다.’는 것. 일단 우리네 팝콘처럼 나초(옥수수 칩)를 바구니 가득 내준다. 어지간한 사람은 샐러드 하나면 충분할 것이다. 만약 격식을 갖춘다고 샐러드에 주요리까지 시켰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또한 담백하게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아닌 이상, 주문할 때 ‘짜지 않게 해달라.’는 말을 잊지 말라. ●일주일에 세 차례 인천공항 직항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DFW)공항까지는 일주일에 세 차례(화, 목, 토) 인천공항에서 직항이 있다. 하지만 왕복 요금이 일본 도쿄를 경유하는 델타항공의 두 배에 가깝다. DFW공항에서는 슈퍼셔틀(25달러) 또는 택시(50~60달러)가 원하는 호텔까지 데려다준다. 그러나 차를 빌리는 것이 비용 측면이나 이동성 측면에서 편리하다. 댈러스 유니언역은 전국 각지에서 암트랙(열차)이 오고간다. 고속버스인 그레이하운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글 사진 youngta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FTA국내대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이철△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총괄과장 조원웅△기획재정부 진승호◇서기관 승진△홍보담당관실 임진홍△외화자금과 박준규△대외경제총괄과 이주섭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승진△인사과장 이진석△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지식서비스인력과장 이동진△평생학습정책〃 송기동△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강구도△연구기관지원과장 노환진△다자협력〃 김광호△원자력안전〃 배재웅◇서기관 전보△교육과학기술부 김대성△국립국제교육원 이종철 여종구△학술원 사무국 조병록 소형석△강원대 박인상△경상대 이환수△부산대 옥기연 김덕남△서울교대 총무과장 이현옥△서울대 이재룡△순천대 이춘신△전남대 조정강△전북대 은희신△충남대 양열모△한국교원대 오순문△한국방송통신대 선종근△한국해양대 이상철△경상대 이재화△군산대 최인봉△전남대 이영호△제주대 이영화◇서기관 승진△경북대 이상환 이호기△경상대 고동천 이의순△군산대 윤광중 김진원△목포대 오병철 신해숙△서울대 이주동△안동대 한강문△전남대 민병제 김점수 박봉기△제주대 부영철 전병곤△창원대 김창환 서상언△한국해양대 김상범 김학석△강릉원주대 박종달△서울대 강태호△안동대 전주모△목포대 김창우△전북대 류기현△서울대 김창근 장석일 강우상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찬호△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관 조복연 ■게임물등급위원회 △법무담당 김성수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장 △기획 김용주△조직운영 신동규△홍보전략 김정문△행정운영 김영진◇팀장△전략수집 이선형△대외협력 김상만△직능조직 이용선△언론홍보(대변인 겸임) 윤성욱△사이버 김태년△교육훈련 홍기환△사업개발운영 김재용△홍보특보 임광수△홍보전략 김광백△기획정책 신명언△봉사협력 안영근△조직 정장우△출판매체 서해용△교육개발 박철기△총무행정 유인수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이정봉(KBS 경영개혁단장) ■유진투자증권 ◇승진 <상무>△채권금융본부장 김상영△법인영업파트장 이재길<상무보>△법인영업2팀장 채무진△파생법인영업〃 최현<이사대우>△채권영업팀장 윤태룡△상품운용2〃 이승호<부장>△종로지점장 이원식△포항북〃 배재철△채권운용팀장 이효성△채권금융〃 두영균△광화문자산관리센터 부장 김정수△채권영업팀 〃 권용진△법인영업1팀 〃 김윤식<지점장>△갤러리아지점장 최철◇신규 <이사대우>△프로젝트금융팀장 김홍직
  • [인사]

    ■법제처 ◇서기관 파견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 이영호◇서기관 전보△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박병태 ■특허청 ◇부이사관 △심사품질담당관 김연호△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장 고준호△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최덕철△〃 창의발명교육과장 최규완◇서기관△감사담당관 백흠덕△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우영△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장 김명섭△〃 디자인2심사팀장 조국현△전기전자심사국 유비쿼터스심사팀장 최종인△〃 반도체설계재산팀장 강흠정△정보통신심사국 영상기기심사과장 김영진△〃 디지털방송심사팀장 조재신△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장 김봉섭△〃 심판관 김성관 이재문 김점순△국제지식재산연수원 지식재산교육과장 정인식△〃 교수과장 강철환△서울사무소장 어용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인적자원개발팀장 황선철△자재〃 임동욱 ■KAIST △입학처장 김도경 ■KBS △경영개혁단장 오수성 ■동아일보 ◇전보 <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 부국장급 유영을<출판국>△전문기자 부국장급 지재원△문화기획팀 편집위원 부장급 안기석<인촌기념회>△사무국장 장종희 ■SC제일은행 △상무 김미희 ■동부화재 ◇대지점장 △남부 김성환△부산 노삼식△동래 김재홍△인천 임덕은△대전 이현준 ■키움증권 ◇신임 △사장 권용원◇승진△부사장 이현 ■알리안츠생명 △영남본부영업부장 우정준△안동영업단장 김재석△남대구영업〃 이응소◇지점장△충무로 이동석△공릉 황국환△성북 노승현△의정부 윤현식△금촌 김민철△천호 김성일△혜화 이형욱△세종로 이창용△청평 심옥자△서정 현철호△평택 김형주△황금 김민수△울산 이채일△복산 안치용△교원 정경발△대연 최용해△고현 이진달△원광 한창열△정읍 김창재△부안 이숙희△광영 김상섭△상무 남궁천△백운 김완일 ■동양생명 ◇전보 <본부장>△충청지역 최웅희△부산지역 강필용△강남지역 이영우△수도지역 조철환△경인지역 박용국△경기지역 송방식△호남지역 나형욱△대구지역 이은수△SFC사업 황기영
  • 수백년 아름드리 소나무 강원도 도시품격 높인다

    수백년 아름드리 소나무 강원도 도시품격 높인다

    백두대간의 푸른 소나무 숲이 도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소나무로 도심을 디자인해 명품도시 이미지를 살려내겠다는 자치단체들의 노력 덕분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도시 한복판의 도로 중앙분리대뿐 아니라 공원·강변·해변을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수백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로 단장하고 나섰다. ●지난해부터 도시 디자인으로 각광 소나무는 오래전부터 공공기관이나 대도시 아파트, 고급 주택가의 조경수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도심의 디자인 수단으로 본격 사용된 것은 지난해부터다. 강원 강릉·춘천·고성지역에서 시작된 소나무 디자인 붐은 대전정부청사 등 전국으로 번지는 추세다. 청정 이미지를 살리는 데 죽죽 뻗은 시원스러운 모양새와 사계절 푸른잎의 소나무만 한 게 없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더구나 소나무는 수명이 길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몇해 전 국민의식조사 때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소나무(58.7%)가 꼽혔을 만큼 우리 정서에 딱 맞는다. 강릉시는 지난해 시 관문인 강릉교도소~홍제동 교차로의 도로 중앙분리대 1㎞구간에 높이 13m짜리 금강소나무 103그루를 심었다. 대관령 주변에 있는 수령 100년 안팎의 아름드리 소나무를 엄선해 이식, ‘선비의 고장’ 강릉의 이미지를 살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과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 경포해변 백사장에는 무허가 건물 58가구를 헐어낸 뒤 해송 400그루를 심어 해안림을 만들었다. 이 해송은 경포 해변가에서 군락을 이루던 것을 일부 옮겨온 것이다. 시는 내친김에 경포 해변폭포~강문포구 2.2㎞ 구간에는 소나무 사이로 산책용 마루와 조망대를 설치한 ‘솔향기 공원’까지 만들었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 소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산책코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춘천시도 지난해 동내면 거두리 부영아파트앞~석사동 로데오 네거리의 도로 중앙분리대를 소나무로 단장했다. 올해는 석사동 하이마트앞 네거리~한방병원 구간에 소나무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공지천 조각공원과 중앙로터리, 도청앞 시민회관을 헐어낸 곳에도 소나무공원을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고성군도 올해안에 대대리검문소 주변 도로를 소나무로 단장한다. ●경제가치 높아져 산림청도 육성사업 펼쳐 도심 소나무 디자인 붐이 일면서 산림청은 강원도 곳곳에서 금강송육성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내설악의 인제 내면·기린면과 홍천 내면지역 등에 10년계획으로 2300㏊에 금강송육성복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도 강릉·평창지역에 소나무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박병원 북부지방산림청 자원조성계장은 “도심조경은 물론 경복궁 복원 등으로 소나무의 경제적인 가치가 급격히 커지면서 소나무 조림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이윤수 ■환경관리공단 ◇처장급 승진 △감사실장 오승현 ■아시아투데이 △논설위원실장 최회봉△편집국장 최원석△광고마케팅국 광고국장 직무대리 오인환△광고마케팅국 부국장 김승회 ■하나은행 ◇본부장 승진 △서부영업본부 문호준 ■교보생명 ◇FP지원단장 △노원 황석산△일산 정태길△영등포 이문수△성남 정우철△금정 박태근△창원 박재명△경남 최화정△동래 이상기△충북 김병필△경북 차익근△전남동부 양세창◇팀장△중부FP지역본부 영업교육센터 민학근◇콜센터장△강북 박현철◇고객PLAZA 매니저△교보타워 안연수△수유 홍성열△강서 김동일△연신내 박노상△사당동 김영우△일산 박종운△분당 최탁균△평촌 최용순△광명 김영태△수원 신상용△구월동 임동관△천안 김형구△군산 김정곤△동성로 윤정한△경주 이종수△포항 이채호 ■금호생명 ◇지점장 △마포 배명환△광화문 손명관△프라임 박대준△노원 노명록△일산 홍성호△중동 박상철△화성 한홍희△원주 선병선△대덕 윤석명△신익산 김양호△강진 송동현△무안 이동엽△첨단 김종성△안동 황태원△대구중앙 신성재△상주 염창훈 ■동양그룹 <동양생명> △전무 김용걸△상무 전태선△상무보 박종두 김동이<동양종합금융증권>△상무보 권광호 윤성희△이사대우 김정철 고성일 진홍서<동양파이낸셜>△상무보 이윤환<동양매직>△이사대우 신정운 ■교보증권 ◇지점장 △부평 이기수△구로디지털 이상헌△일산 이희일△울산 김종구△송파 정영호△서초 김동형△분당중앙 노동환△삼성타운 김병수△강남PB센터장 정창영 ■동부화재 ◇부문장 △법인사업 손재권△개인사업 김정남△신사업 이기무◇본부장△경인 이태운△강북 김재열△대구 최봉석△전남 김석환◇본점 팀장△자산운용 안동규△CS마케팅 김덕출◇본점 파트장△시스템기획 신의재△장기손사 김동삼△재무심사 황성배△전략마케팅 박성식△계약보전 김영묵△자동차업무 강경준△일반계정1 장원석△해외지원 고영주△장기손사지원 윤장근△업무지원센터 김지태△차세대시스템추진TFT 전용석◇본점 부장△직판마케팅 홍명우△해운보험 김병수△법인영업3 이철수△금융보험2 박한용△법인영업1 나창우◇수석지점장△광화문 최종기△제주 박철형△목포 조진하△순천 진병민△의정부 김태원△일산 박춘근△강남 김종년△서부산 강석천△마산 임호경△울산 안형률△서대구 김현수△안동 백평현△구미 김재현△충주 김인근△군산 전경호△광주 정병선△동광주 이석동◇보상서비스센터장△강남 복진수△호남 유의선△강북 조완철△동서울 나대두△부산 손흥락△충청 변등섭◇보상부장△강북 장기호△인천 안경복△부산 손규배△대구 전호중△충청 신동대△호남 김경열◇방카슈랑스영업부장△부산 이광현◇고객서비스센터장△강남 노정식△대구 김원겸◇고객상담센터장△서울 차승환△전주 홍기창 ■동부증권 ◇임원 선임 △HR본부장 겸 결제업무본부장 상무 박기호◇본부장 전보△기획관리(상무) 이준형△온라인영업(〃) 이근갑△SF(상무보) 조우철△기업금융1(〃) 이호상△기업금융2(〃) 김광회◇지점장△을지로 김우상△마포 이병성△신논현역 윤영관△서초 윤주섭△센텀 허성준 ■동부자산운용 ◇승진 △상무 이준 ■이트레이드증권 ◇이사 △기업분석팀장 임채구 ■하나캐피탈 ◇신규선임 △부사장 원도희 ■㈜국민신용평가정보 ◇본부장 △전략기획 김동희△경영지원 문찬욱△법인마케팅 최진일△강남 박용욱△수원 강서룡△인천 문경자△부산 김태관◇실장 및 센터장△조사실장 윤종인△통신센터장 정진형 ■㈜부영 △상임감사 정동윤△부사장 임홍택△상무 권삼렬 이창수 박종찬
  • 포브스 기부영웅에 최신원 회장

    최신원 SKC 회장이 미국 경제 격주간지인 포브스 아시아판(Forbes Asia)이 선정한 기부 영웅으로 뽑혔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이달 최 회장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2개국 48명의 기부 영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 국내에선 최 회장과 박영주 이건산업 대표, 남한봉 유닉스코피아 대표,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뽑혔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MBC스페셜(MBC 오후 10시35분) ‘금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의 알타이는 길이 2000㎞의 험준한 산맥이다. 얼핏 보면 아무 것도 살지 않을 것 같은 땅. 그러나 이곳에도 야생의 숨결을 불어 넣으며 생존의 끈을 이어가는 존재들이 있다. 베일에 싸여 있던 눈표범, 붉은 여우, 회색 늑대 등 알타이 생태계 동물들을 400일 간 추적, 그 비밀의 문을 연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해발 3776m, 일본 최고봉 후지산. 3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화산폭발이 있었던 활화산인 후지산은 원추형의 균형 잡힌 모습으로 일본열도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어 일본 속의 또 다른 일본으로 불린다. 2009년 히말라야 마칼루 원정을 앞둔 산악인 고미영씨와 동료 산악인 김재수씨가 일본 후지산으로 동계훈련을 떠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7시40분) 봄 바다의 싱싱함을 담은 미더덕들이 가득한 경상남도 마산. ‘마산 미더덕’하면 으뜸으로 꼽는 오늘의 1촌은 고현 미더덕 마을이다. 3~4월 단 두 달밖에 되지 않는 수확기간 덕분에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정신이 없다. 미더덕 수확으로 바쁜 1촌을 위해 오늘의 1사, 동마산 병원이 달려간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도시마다 내려오는 무섭고도 놀라운 이야기들. 1806년 미국 서부, 어느 조용한 마을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서부 영화를 동경했던 남자는 마치 자신이 서부영화 속의 총잡이라도 된 듯 무언가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데…. 그 후, 그에게 일어난 엄청난 사건. 과연 그 남자가 쏜 것은 무엇이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0분) 앞이 보이지 않지만 그 누구보다도 명랑한 민아. 종이접기와 피아노도 훌륭히 해내고, 이루고 싶은 많은 꿈들을 키워가고 있다. 환한 민아의 미소 속에서 부모님은 다시 시작될 희망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작년 여름, 민아에게 또 한 번의 큰 고통이 파고들었다. 왼쪽 대퇴골에 골육종이 발견된 것이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신사동 가로수 길의 어느 재즈클럽, 매주 수요일 밤 그곳에 가면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전영세씨를 만날 수 있다. 두 살 때 앓은 녹내장으로 시력을 완전히 상실한 영세 씨가 조용히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악보를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 맞는지 궁금해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전 세계 곳곳에선 인간과 동물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 서로를 보호하고, 보호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케냐에서는 코끼리의 목에 ‘심 카드’가 부착된 장치를 달아 매시간 이 코끼리의 위치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한다. 이 기술로 주변 농장주들과 코끼리가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어울려 살 수 있게 되었다.
  • “엔高때 제주도 사버리자” 日 오자와 망언 파문

    일본 제1야당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대표가 “지금 엔이 강세이기 때문에 제주도를 사버리자.”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자 제주 도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제주상공회의소는 12일 낸 성명에서 “공당인 오자와 대표가 신분도 망각한 채 헛소리를 해 댄 것은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로 자질을 의심케 한다.”며 “제주도와 중앙정부는 일본 정부와 해당 당사자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고 다시는 이런 망언과 망동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서를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는 공식 반응을 자제하면서도 내심 불쾌감을 드러냈다. 도 관계자는 “비록 발언의 배경이 다른 곳에 있다 하더라도 일본의 정치 지도자가 제주도를 사버리자는 표현을 할 수 있는가.”라면서 “오자와가 제주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제주 일본총영사관 다카라다 부영사는 “언론에 보도된 것 이외의 특별한 정보를 갖고 있는 게 없다.”면서 “영사관으로 항의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노조 단체인 렌고의 사사모리 기요시 전 회장은 지난달 오자와 대표를 만났을 때 오자와 대표가 “나가사키현의 쓰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기에 “쓰시마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 (한국의) 원 경제에 팔리게 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에 오자와 대표는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이 절호의 찬스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쓰시마 문제는 지난해 10월 한국인들이 쓰시마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실태를 지적한 산케이신문의 ‘쓰시마가 위험하다’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된 뒤 일본 정치인들 사이에서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오자와 대표는 12일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외국의 기업도 일본의 땅을 살 수 있고, 일본도 한국의 땅을 살 수 있다.”고 해명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초등학교 성적표기 국제中 맞춤형 전환

    “우리 학교가 대원·영훈 국제중 부속 초등학교라도 된단 말입니까.” 서울 A초등학교 김모(41) 교사는 흥분부터 했다. 새학기 시작 전 학교생활통지표 표기 방식이 갑자기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학교는 몇년 동안 3단계(상·중·하)로 교과성적을 표시한 뒤 서술식 평가를 병행해 왔다. 지역·학생의 특성과 교직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마련한 방식이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무조건 4단계(A·B·C·D)로만 성적을 표기하게 됐다.”고 했다. 평가 방식을 바꾼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만 “대원·영훈중 추천서가 4단계로 학생을 평가토록 요구하고 있으니까.”라고 했다.대원·영훈 국제중 설립 이후 서울 시내 초등학교의 성적 표기 방식이 획일화되고 있다. 6일 서울신문과 이부영 시교육위원이 시내 578개 초교의 생활통지표 표기 방식을 공동조사한 결과, 올해 4단계 성적 표기 방식을 채택한 학교는 199곳이었다. 지난해 150곳보다 49곳 늘어났다. 비율로는 32.7% 증가다. 이 위원은 “다양한 평가 방법을 사용하던 초교들이 지난해 4단계 성적을 요구하는 국제중 입시에서 혼란을 겪자 여기에 맞추려고 학생 평가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7차 교육과정’은 각 단위 학교가 지역·학교·학생의 특성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학교교육과정을 편성토록 되어 있다. 획일화를 피하고 각 학교의 특색과 창의성을 최대한 살리려는 의도다. 그러나 국제중 입시 이후 이 같은 정책 목표는 흔들리고 있다.3단계 또는 5단계로 평가하던 학교 24곳이 4단계로 전환했다. 또 4단계 평가와 서술식 평가를 병행했던 학교 20곳, 단계를 나누지 않고 서술식으로만 표기하던 학교 3곳도 4단계로만 성적을 표기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학교 2곳도 4단계 평가 방식을 선택했다. 4단계와 서술식을 병행 표기하는 학교도 지난해 206곳에서 올해 220곳으로 늘어났다. 일단 4단계 표기를 하게 되면 국제중 원서 표기 요건은 충족할 수 있다. 3(5)단계 표기 학교 22곳이 이같은 방식으로 전환했다. 4단계와 서술식을 병행 표기하다가 3(5)단계 또는 서술식으로 전환한 학교는 8곳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578개 초교 가운데 419곳이 4단계로 성적을 표기하게 됐다. 비율로는 72.5%다.이 위원은 “단 2개의 사립 중학교 때문에 전체 서울 초등학교의 교과과정 운영 자율성이 침해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4단계 평가를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결정은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차차상위계층도 취업지원 혜택

    노동부는 다음 달부터 최저생계비 150% 이하 차차상위계층까지 ‘저소득층 취업 패키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저소득층 취업 패키지 지원 사업은 심층상담, 개인별 맞춤형 직업훈련, 집중 취업알선의 3단계로 이루어진 정부의 ‘취업 지원 종합 세트’다. 최장 1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가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받는다. 지원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가구소득이 4인 가구 기준 198만 9914원(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국민이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을 관할 고용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부고]

    ●장승일(서울대 교수)승수(유진자산운용 이사)승호(현대증권 부장)씨 부친상 고재정(관동대 교수)씨 시부상 김창(미국 거주)홍신유(삼성테스코 팀장)씨 빙부상 장은영(한국인프라자산운용)씨 조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2●김유철(세계투어 이사)씨 형님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227-7541●이돈종(한국다우코닝 부장)씨 부친상 강은배(하이트맥주 상무)씨 빙부상 15일 강화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32)932-8762●마영휘(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곤영(경북매일신문 대구본부 부장)김주영(KBS 시사보도팀 차장)씨 빙부상 16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53)250-8146●이성영(SK텔레콤 제휴사업팀장)성호(부영 인사팀장)씨 부친상 황인호(동평철강 회장)씨 빙부상 15일 조선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62)231-8901●김재영(한빛의원 원장)환영(아침햇살한의원 원장)은정(KBS 라디오본부 차장)씨 모친상 정맹환(정맹환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빙모상 오현숙(오현숙내과 원장)이민아(법무법인 서석 변호사)씨 시모상 정경윤(SBS 사회1부 기자)씨 외조모상 15일 서울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30-0297●황일순(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 공동대표)창순(사업)송득(전 효동초 교감)갑득(전 구룡초 〃)순득(성지초 교사)경득(사업)씨 모친상 이해영(명지대 교수)씨 시모상 박시일(전 대구 동촌농협 상무)김영기(전 서울 강남구청 과장)한희수(전 승우무역 대구본부장)황선필(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사장)씨 빙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3410-6915●이봉로(전 대한건축사협회 서울지부 회장)씨 별세 홍기(전 바로크가구 부장)선화(이화조각회 부회장·한국여류조각가회 운영위원)씨 부친상 박동건(고려대 심리학과 교수)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6●엄익성(우리은행 신설동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5●이병훈(시인·전 군산문화원장)씨 별세 15일 군산 은파장례식장, 발인 17일 낮 12시 (063)445-4444
  • [김수환 추기경 선종] DJ와 민주화 상의할 만큼 각별… 박정희와는 대립각

    ■ 전직 대통령과 다양한 인연 김수환 추기경은 격동의 시대에 전직 대통령들과도 다양한 인연을 맺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장 각별한 관계였다. 김 전 대통령은 재야 지도자 시절부터 김 추기경과 민주화운동을 상의할 정도로 가까웠다. 김 전 대통령이 1976년 명동성당 앞 3·1 구국선언 사건으로 투옥됐을 때 김 추기경은 직접 면회를 갔고, 김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됐을 때는 미사를 베풀었다. 김 전 대통령은 17일 직접 조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추기경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는 대립하는 경우가 많았다. 1974년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금됐을 때 김 추기경은 박 전 대통령을 만나, 지 주교의 석방과 사형선고를 받은 유인태·이철 전 의원 등의 감형을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김 추기경은 “제3기 집권 욕망을 꺾고 나머지 과제를 후임자에게 넘겼더라면 국민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국부가 됐을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김 추기경은 1980년 1월1일 새해 인사차 방문한 당시 전두환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에게 “서부 활극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서부영화를 보면 총을 먼저 빼든 사람이 이기잖아요.”라고 꼬집었다. 전 전 대통령은 임기 말 김 추기경을 만났을 때 “주위에서도 (권력을) 놓지 말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나 저는 내놓을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노태우·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국가 원로로서 자리를 함께한 적은 있지만, 개인적 인연은 깊지 않았다. 김 추기경은 1992년 대선에서 김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 “이제 목소리를 높여 민주화를 촉구하지 않아도 되고 정권과 팽팽하게 대립할 필요도 없겠구나.”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003년 2월 당선인 신분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노 당선자도 세례를 받았으니 신앙을 다시 찾아 이 어려운 시기에 하느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믿음을 강조했다고 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고대 수시전형 집단소송 추진

    고교 등급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려대학교 수시 2-2 전형과 관련, 교육위원들이 고려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추진하기로 했다.박종훈 경상남도교육위원은 11일 “올해 고대의 수시 2-2 일반전형은 학교측이 밝힌 대로 교과성적이 우선돼야 하고 특별전형과 달리 공개적인 전형이 되어야 하는데도 고대는 비공개적인 이상한 방법을 동원해 일선고교의 진학지도 교사들도 납득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소송취지를 설명했다.그는 이어 ”하지만 고대는 전형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와 전형 과정 공개 요구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그대로 두면 내신을 무력화시키는 현상이 내년에 더 확산되면서 고교교육 파행이 우려돼 뜻을 같이하는 교육위원 13명이 피해자들을 규합하여 고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이들은 불합격처분 취소 청구소송도 검토했으나 현실적으로 실익이 없다고 보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박 교육위원은 “각 지역 교육위원들이 창구가 돼 고대 수시전형으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이나 학부모를 소송 희망자로 모집하며 소송은 한꺼번에 서울에서 제기하거나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시기는 이르면 이달 말이 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박 교육위원을 포함한 전국교육자치발전협의회 소속 13명의 교육위원들은 12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송의 취지와 소송 제기 방법 등 향후 대응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고대는 교과영역 90%, 비교과 영역 10%를 반영하겠다고 했으나 1차 합격자 발표 결과 외국어고 출신 지원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8%가 합격해 고교등급제가 적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다음은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인 교육위원. ▲박종훈(경남)▲조재규(경남)▲민병희(강원)▲최창의(경기)▲이재삼(경기)▲장휘국(광주)▲정만진(대구)▲박명기(서울)▲이부영(서울)▲이선철(울산)▲이청연(인천)▲이언기(인천)▲김병우(충북)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경제플러스] 부영 대표이사 사장 강교식씨

    [경제플러스] 부영 대표이사 사장 강교식씨

    부영그룹은 4일 ㈜부영 대표이사 사장에 강교식 전 해외건설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22회로 건설교통부(옛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법무실 변호사 대표로는 황성재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선임됐다.
  • [수출마저 흔들린다] “수출 하반기 이후 회복 보호무역 곧 퇴조할 것”

    지난해 1월에 비해 30% 이상 급감한 수출 실적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더 소비·투자 심리가 악화돼 있었다.”고 2일 반응했다. 자연스레 수출이 회복되는 시기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초로 당초 예상보다 늦춰 잡았다. 앞으로 세계 경기흐름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각국의 보호무역 정책 움직임에 대한 예상은 엇갈렸다. 악화된 수출 실적에 전문가들은 회복 시점을 꼽기를 주저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장재철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7월 400억달러 수준이던 수출규모가 올해 1월 200억달러로 반토막이 된 셈”이라면서 “다시 월 300억달러의 수출 규모를 맞추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수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연구원 강두용 동향분석실장은 “수출 이 상반기에 최악의 상황을 맞고 하반기에 다소 나아질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라고 말했다. 선진국 시장과 신흥시장을 막론하고 번지고 있는 ‘보호무역 움직임’을 전문가들은 주목했다. 각 국이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게 수출주도형 우리 경제에 악재가 분명하지만, 보호무역 기조가 가동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다. 현대경제연구원 이부영 거시연구실장은 “미국이 보호무역을 표방하면, EU는 법적 조치나 보복조치 대신 자국시장 보호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보복조치 등으로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서다. 그는 또 “인도와 러시아의 보호주의 색채는 강화되고 있고, 중국도 자국 내 경기부양을 목표로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국제무역연구원 노성호 동향분석실장은 “미국 스스로가 보호무역의 한계를 깨닫게 될 것이고, 중국 역시 수출의 절반이 가공무역인데 양안의 산업시설이 붕괴된다면 내수를 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오는 4월 열릴 G20에서 각국 정상들이 취하는 태도가 앞으로 세계 무역기조의 향배를 결정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시화된 수출 급락 공포에 전문가들은 ‘선택과 집중’을 주문했다. 강두용 동향분석실장은 “기계부품쪽과 이머징 마켓은 그나마 선방할 수 있는 분야와 지역”이라고 꼽았다. LG경제연구원 이근태 연구위원은 “전자부품과 자동차, 가전뿐 아니라 최근 살아나던 장치나 건설 수출도 둔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가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 중동 지역 건설 경기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홍희경 김효섭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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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아파트 문제 2제] “다른 단지보다 분양가 높다” 마찰

    ●금천동 부영3단지 충북 청주가 아파트 문제로 시끄럽다. 분양가를 둘러싸고 입주자와 건설회사가 마찰을 빚는가 하면 허위광고 논란에 휩싸인 아파트도 있다. ㈜부영이 최근 청주시 금천동 부영3단지 85㎡을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하면서 아파트 분양가로 1억 2000만원을 제시했다. 이에 입주자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맞서고 있다. 입주자들은 비슷한 시기에 입주한 부영 5단지보다 복지시설 등이 열악한 상황에서 보증금으로 2000만원을 더 부담하고 월임대료도 많이 냈다며 5단지 분양가(1억 1170만원)보다 최소 1000만원은 싸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최근 경기악화로 인한 아파트값 하락 현상도 분양가에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충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며, 청주시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종근(53) 입주자대표는 “다른 자치단체들은 입주자들과 분양가 합의가 안 되면 분양전환 승인을 미루고 있다.”며 “청주시가 지난 8일 서둘러 분양전환 승인을 해 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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