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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목조문화재 화재 감시견 배치

    이달부터 충남도의 주요 목조문화재 등에 화재 감시용 개(일명 문화재 안전견)가 배치된다. 안전견이 배치되는 곳은 천안 성불사와 아산 건재고택 및 맹씨행단, 논산 노성궐리사, 연기군 비암사, 부여군 고란사 등 10곳이다. 훈련받은 진돗개와 셰퍼드 5마리씩 10마리가 문화재를 지키게 된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 ●히어로즈-삼성(목동) ●SK-한화(문학) ●KIA-LG(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농구 종별선수권(오전 11시 제주 한라체 등) ■ 레슬링 KBS배 전국대회(오전 9시 태백고원체) ■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전국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 ■ 씨름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부여군민체) ■ 양궁 문체부장관기 전국대회(오전 9시 예천양궁장)
  • [오늘의 경기]

    ■야구 화랑대기(오전 10시 부산 구덕구장) ■레슬링 KBS배(오전 9시 태백 고원체) ■아이스하키 유한철배(낮 12시30분 목동링크) ■농구 종별선수권(오전 11시20분 제주 한라/구좌체) ■씨름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부여군민체)
  • [문화행사 알림방]

    17일부터 한여름밤의 삼바 축제 ●대전엑스포공원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빛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삼바 대축제가 열린다. 브라질 삼바공연 속에 7080 음악콘서트와 불꽃 음악분수쇼 등이 펼쳐진다. 공연 시간은 오후 6~11시이다. 관람료는 성인 9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10~19일 서동연꽃축제 ●궁남지 10~19일 서동연꽃축제가 펼쳐진다. 궁남지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있으며 서동·선화 나이트 퍼레이드를 비롯, 서동요 콘서트, 영상쇼, 음악공연 등이 벌어진다. 연못 33만여㎡에는 각종 연꽃이 피어 있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뽐낸다.
  • 다시 불붙는 지자체 행정구역 통합론

    다시 불붙는 지자체 행정구역 통합론

    전국 곳곳에서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지방선거 전 주민들의 자율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 이전 보통교부세액 5년 보장 ▲주민투표 등 직·간접 비용 국고 지원 ▲공무원 불이익 배제 등을 내놓았다. 정치권도 가세했다. 지난달 여야 의원 62명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안’을 공동 발의했고, 이달 초부터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위가 활동에 들어갔다. 특별법안의 골자는 전국 시·군·구를 60~70개의 통합시로 만들어 현행 3단계 행정구조를 통합시와 읍·면·동의 2단계로 축소한다는 것이다. ●광양만권 + 하동·남해·구례 통합안도 전남에서는 순천·여수·광양 3개시를 묶자는 기존 통합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주장이 나왔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여수·순천은 물론 같은 광양만권인 경남 하동·남해군, 전남 구례군 등 6개 지역을 묶는 방안을 최근 제시했다. 또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 등 무안반도 통합 논의도 거세지고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이달 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무안반도 통합 여론조사는 무안군 일부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전남 신도청이 자리한 남악신도시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목포시와 무안군으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주민들이 적잖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 5차례 시도된 무안반도 통합에 관한 주민 의견조사는 무안 군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2007년 무안반도통합추진위원회가 조사한 주민 여론조사에서는 무안 군민의 66.3%가 찬성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온 마산·창원·진해시를 통합하자는 방안도 힘을 얻고 있다. 마산·창원·진해시는 10일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통합 민간추진위원장 등이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행정구역 통합 연석 간담회’를 갖는다. 앞서 창원· 마산· 진해시와 함안군 등 4개 시·군 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행정구역 통합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행정구역 통합은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라고 강조했다. 진해시를 제외한 3곳은 통합 논의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다. ●청주 러브콜에 청원군 “자체 市승격할 것” 청주시도 충북 청원군과 통합에 적극적이다. 반면 청원군은 자체 시 승격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청주시는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줄 경우 통합에 반대할 명분을 잃게 된다며 청원군의 태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와 금산군에서는 인접한 대전시로의 편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 경기 남양주시는 구리시와 자율 통합을 통해 인구 120만명의 녹색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박영순 구리시장은 “행정구역 개편문제는 주민들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라며 차단막을 쳤다. 김무환 충남 부여군수는 지난달 “공주와 부여는 백제 왕도이고 통합하면 백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통합효과가 크다.”며 돌출안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양승주 목포대 교수는 지난 토론회에서 “무안반도가 통합되면 기관 합병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각종 용역 공동발주, 중복 투자 감소 등의 효과로 매년 300억원 이상 세금을 아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남권 종합발전계획 가시화 등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으로 주민 편익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서해안~금강 자전거길 251㎞

    서해안~금강 자전거길 251㎞

    충남 서해안과 금강을 달릴 수 있는 자전거 길이 뚫린다. 충남도는 2018년까지 아산만방조제에서 당진군 삽교호·석문국가산업단지~서산시~태안군 천수만(서산AB지구)~홍성군~보령시 대천해수욕장~서천군 금강하구둑까지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고 3일 밝혔다. 서해안 7개 시·군을 거치는 이 도로는 총 연장 251㎞로 폭은 3m이다. 사업비는 1004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투입된다. 보령~홍성 구간 5㎞는 다음달에, 서산~태안 11.6㎞는 내년 착공된다. 도 관계자는 “해안과 가장 가까운 국도와 지방도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관광명소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안 자전거 길에는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 생가인 당진 ‘필경사’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홍성) 등이 있다. 금강하구둑에서 시작하는 금강 자전거 도로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건설된다. 2011년 완공되는 이 도로는 논산시 강경읍~부여군~공주시~연기군 행정도시까지 강변 양쪽 도로를 합쳐 192㎞이다. 폭 3m로 모두 272억원이 들어간다. 이 길 주변에는 서천 신성리갈대밭, 논산 강경젓갈시장, 부여 낙화암·백제역사재현단지·정림사지, 공주 무령왕릉·고마나루 등 관광지가 많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백제 채색벽화 발굴 부여

    백제시대 사찰 벽화가 숨겨진 자태를 일부 드러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1일 “지난 4월23일 이후 충남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51-2번지의 고대 사찰터인 ‘임강사지’를 발굴 조사한 결과, 백제시대 유물임이 분명한 채색 벽체 조각을 수십 점 수습했다.”면서 “이들 벽화 조각은 A-1구역이라고 이름붙인 백제시대 건물터 내에서 백제 연화문 와당이나 같은 시대 평기와류와 함께 다량으로 출토됐기 때문에 백제시대 벽화 유물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이번 시굴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각종 지리에서 금강 변에 인접한 절터라고 해서 ‘임강사지’(臨江寺址)라고 일컬은 이곳이 백제시대 사찰터임이 분명해졌다. 방형 초석(方形礎石·사각형 기둥받침돌)과 원형주좌 초석(圓形柱座礎石·둥근 형태의 기둥받침돌)이 있는 백제시대 대형 건물터가 드러나고, 백제시대 각종 기와류가 함께 출토됨으로써 적어도 백제시대 이곳에 대형 사찰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실해졌다. 1964년 동국대박물관이 이곳에서 발굴조사를 벌여 백제시대 절터로 추정하긴 했지만 정식 보고서를 발간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가 없었다. 김유식 부여박물관 학예실장은 “따라서 이번에 출토된 벽화 편(片)은 안정된 백제 문화층에서는 처음 출토된 유물이라는 점에서 백제 회화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발굴이 계속되면 더 많은 벽화 편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장 송기국△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조성환 ■법무부 ◇서기관 승진 △인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최우철△〃 부천지소장 이상금△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권기한△부산보호관찰소 〃 이성칠△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장 홍정원◇서기관 전보△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신완섭△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장 김정식△광주〃 순천〃 서호원△전주보호관찰소장 한양석△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장 배종상△청주소년원장 이경호△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서동욱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권영수△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이우철△과거사처리지원단 파견 이상수△고위공무원정책과장 강유민△성과급여기획〃 정연명△선거의회〃 최명규△국가기록원 정책기획〃 김기영△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 김영수 ■농림수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 권재한△안전위생과장 최대휴◇과장 직위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박상연△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이학주△국립종자원 전북〃 신성암◇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석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김기훈△농업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박상윤△농업연수원 전문교육〃 손건수△국립수의과학검역원 행정지원과장 이근성 ■국토해양부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이철환△부산〃 허용범◇과장급 전보△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지홍△영산강홍수통제소장 김동권△철도공안사무소장 김정욱 ■국가보훈처 ◇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정보화팀 박재주△보상정책국 보상관리과 박윤근△〃 단체협력과 구남신△보훈선양국 나라사랑정책과 김종규△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 이한식△〃 공상심사과 류인철△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구을회△국립대전현충원 현충과 인수동△6.25전쟁60주년기념사업추진기획단 허부성◇임용△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성준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고휘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김학주 ■기상청 △지진관리관 이현△예보상황1과장 김남욱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병태 ■충남도 ◇3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파견) 김양현(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전보>△투자통상실장 이재관△경제산업국장 권희태△서산시 부시장 이완섭△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명주식◇4급 <승진>△행정안전부 박종현△자치행정국 총무과(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상영 안병직△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과장 윤석규△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주찬△투자통상실 통상지원과장 맹부영△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강익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배동헌 맹일영△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정송△산림환경연구소장 전인환△복지환경국 수질관리과장 김영명△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직대) 이현우△자치행정국 총무과(충남개발공사 파견) 염창선<전보>△공보관 황수철△부여군 부군수 한금동△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류득원△서천군 부군수 조이현△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이두훈△연기군 부군수 최욱환△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조경연△홍성군 부군수 이완수△총무과장 이길영△자치행정국 도의새마을과장 고영희△지방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이상성△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권오인△농림수산국 산림녹지과장 김영수△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장 김종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민영△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남궁주 홍영식 문봉호 이강우 현종성 ■수출보험공사 △전략기획부장 이도열◇직무대행△국내영업부장 이필호△홍보비서실장 김호일◇지사장△LA 황인규△뉴욕 백승달△파리 김양규◇개설준비위원장△파나마지사 이은근 ■한국노동연구원 △경영지원국장 박종철 ■한국교통연구원 △미래교통·에너지연구센터장 이재훈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미디어전략팀장 유권하△전략기획담당 기획〃 임승주△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이상일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수석논설위원 홍찬식<부장급>△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 서영아◇부장급 승진△미래전략연구소 디자인R&D팀장 강동영◇승격 <국장급>△논설위원 육정수<부국장급>△지식서비스센터장 황유성△편집국 전문기자 김화성<부장급>△출판국 전략기획팀장 윤영호△〃 주간동아〃 이형삼△〃 전문기자 이정훈◇전보△경영지원국 지재원△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 부사장 우종순 ■서울시립대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진석 ■건국대·건국대병원 <건국대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서한손△정보통신〃 김용재△미래지식교육원장 김진기<건국대병원>△병원장 백남선△진료부원장 박진영△행정〃 김진태△대외협력〃 정택모 ■NH-CA자산운용 ◇승진 △CIO 양해만 ■키움증권 ◇승진 △이사부장 유경오 김도완 임경호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 총괄 전무이사 온정호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제해찬 ■일동제약 △감사 이종식 ■노루그룹 <㈜CK> △대표이사 강석규 ■에쓰오일 ◇부사장 △최고재무관리자(CFO) 겸 재무부문장 류열
  • “대전~당진·공주~서천 고속도 연결로를”

    “대전~당진·공주~서천 고속도 연결로를”

    대전~당진·공주~서천고속도로가 동시 개통되자 충남 통과지역 주변 주민들의 연결도로 개설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대전~당진고속도로가 지난달 28일 개통한 직후 기획재정부에 서해안고속도로와 이어지는 당진분기점에서 대산읍까지 24㎞ 구간을 더 연장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보냈다. 시는 건의서에서 “대산에는 삼성토탈 등이 있는 유화단지를 비롯해 대죽공단, S오일 등이 몰려 있으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물동량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낙후된 서북 해안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고속도로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충남도도 힘을 보태고 있다. 당진군은 대전~당진간 면천IC에서 당진시가지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군도 1호선을 지방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충남도에 요구했다. 현재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요청했다. 군은 대전~당진고속도로에서 당진 시내로 진입하려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나 서산IC를 이용해 10분 이상을 우회하는 불편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양군은 읍내에서 예산 신양IC까지 연결되는 국지도 70호선 17㎞ 구간의 확장 및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신양IC으로 빠지는 국지도가 2차선인 데다 도로면의 굴곡과 경사가 심해 대전~당진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보령시와 부여군도 서부여IC~보령간 국도 40호선 20.2㎞의 확장·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에서 보령 쪽으로 가려면 공주~서천고속도로 부여IC나 서부여IC에서 빠져 국도를 이용하지만 굴곡과 경사가 심해 적잖은 불편을 겪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을 1시간권으로 단축시킨 두 고속도로의 개통에 대한 기대심리가 큰 만큼 주민들의 요구사항도 많다.”면서 “요구대로 연결도로가 한꺼번에 개설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로컬플러스] 읍내거주 독거노인 찾아 격려

    김무환 충남 부여군수 25일 부여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격려하고 방문보건사업을 점검했다.
  • [서울플러스]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15~16일 양천공원에서 ‘우리 농수축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에서는 파프리카, 한약초, 멸치류, 전통장류, 젓갈류, 영광굴비, 김류 등 100여 품목의 다양한 친환경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양천구 자매결연 단체(부여군, 순천시, 강화군, 울진군, 화순군)와 우호 협력 단체 (보령시, 영광군, 부안군, 무주군, 홍성군, 영월군, 서울축산농협) 등 12개 단체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만 판매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2620-3247.
  • 정부·하천농민 ‘4대강살리기’ 갈등 고조

    정부·하천농민 ‘4대강살리기’ 갈등 고조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위한 토지보상을 이달 안에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강변 하천부지 농민들이 “생계대책을 마련하라.”며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농민들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물리적으로라도 착공을 막겠다.’고 벼르고 있고, 정부는 ‘공권력이라도 동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맞서 첨예한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최대 비닐하우스 단지… 나가면 막막” 21일 충남 부여군 금강 하천부지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군청 앞에서 농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 생계대책위원회(위원장 염성만·63)’를 발족했다. 금강 부여 구간 하천부지 농가는 부여읍 군수·중정·염창리와 세도면 가회·청포리 등 1400가구가 넘는다. 이들은 금강변 하천부지에서 수박,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전국 생산량의 3%, 방울토마토는 8%를 차지한다. 백제대교 밑 북쪽 강변은 부여읍 군수리~현북리간 8㎞, 남쪽 강변은 장암면 석동리~세도면 가회리간 15㎞에 펼쳐져 있는 국내 최대 비닐하우스단지이다. 이들은 “하천부지에서 농사를 계속 짓게 해달라.”면서 그게 안 되면 대체농지 마련과 개간비 지급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염성만 위원장은 “하천부지에서 평생 농사를 지어 생계를 꾸려오고 있다.”면서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금강 하천부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인근 시·군 농민과 연대, 강력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금강 줄기 하천부지 농민은 서천 30~40명, 논산 280명, 청양 130명, 공주 42명에 이른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행복지구 하천부지 농민들은 “금강변 논밭을 개간한 비용을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곳은 다음달 말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양측의 갈등이 급속히 증폭될 전망이다. 이곳 농민 500여명은 보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해양부와 국가권익위원회 등에 수차례 진정을 내 ‘개간비 지급’을 요구해왔다. 이 구간은 연기군 남면 송원리~양화리간 금강 8㎞, 양화리~동면 합강리간 금강 5㎞, 남면 보통리~월산리간 금강 지류인 미호천 4.3㎞ 등 17㎞에 이른다. 이와 별도로 동면 하천부지 농민 70여명도 지난 13일 권익위, 대전국토관리청 등에 개간비 지급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행복도시 보상대책위 임흥철(66) 위원장은 “다음달 12일까지 행복도시 착공식 터에서 집회를 갖겠다고 경찰에 신고해 놓았다.”면서 “착공 전까지 개간비 보상이 안이뤄지면 주민과 농기구 등을 동원, 공사를 못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국토관리청은 최근 이들 시·군에 ‘농작물 파종을 못하게 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낸 상태다. ●낙동강 구역도 농민간 의견조율 한창 경북 고령·칠곡 등 낙동강 살리기 사업 구역 내 하천부지 경작자들도 경작지와 지장물에 대한 정부 보상을 앞두고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당 시·군 농민간에 정보교환 및 의견조율 작업이 한창이다. 경북 13개 시·군의 잠정 보상대상 농민은 2000여명으로 하천부지에서 102만㎡의 비닐하우스 영농을 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다음달까지 보상대상을 조사한 뒤 7월부터 보상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전국토관리청은 다음달 말 행복지구에 이어 오는 9~10월 나머지 구간도 착공, 2011년까지 금강 전 구간을 완공한다. 장재덕 4대강사업팀장은 “영농·지장물 보상은 몰라도 개간비나 생계비 지급은 무리한 요구”라면서 “하천부지는 국유지이고, 4대강 사업은 국가사업이다.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종합·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금강 쓰레기 처리 정부·지자체 함께 나섰다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금강 부유쓰레기를 공동 처리한다. 지자체간 갈등까지 낳았던 강 쓰레기를 정부와 자치단체가 함께 처리키로 약속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11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충남·북도와 전북도, 대전시 등 금강을 끼고 있는 4개 광역 부단체장과 ‘금강수계 비용분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식에서 2012년까지 4년간 금강 부유쓰레기 처리 비용을 환경부가 50% 이상 지원하고, 나머지는 충남도 30.2%, 대전시 7.2%, 충북도 7.6%, 전북도 5.0%의 비율로 나눠 부담하기로 했다. 금강 부유쓰레기는 연간 6000t에 이른다. 90%가 장마철에 집중된다. 쓰레기는 나무와 풀 등 초목류 82%,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 생활류 18%로 이뤄져 있다. 이 쓰레기는 대청댐 수문을 나와 금강을 타고 떠내려가다 충남 서천 금강하구둑을 통해 서해로 흘러간다. 매년 장마철이면 금강과 바다 위가 쓰레기로 가득 찬다. 이를 혼자 처리해 온 서천군이 부여군, 공주시 등에 공동 부담을 요구하면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2003년 충남도가 일부를 부담하기 시작했다. 도와 서천군이 각각 1억원씩 2억원을 거둬 쓰레기를 치우고 있지만 비용이 턱없이 모자라 해안에 밀려온 일부 쓰레기만 처리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완벽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인부는 물론 선박까지 동원, 바다 위의 쓰레기까지 처리한다, 이를 위해서는 4억원이 넘게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담을 해 부담이 훨씬 가벼워졌다.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은 해당 자치단체들이 분담 처리하고, 한강은 정부에서 묵시적으로 절반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유역총량과 정상순 사무관은 “한강의 관리 시기에 맞추다 보니 2012년까지로 한정했으나 정부 지원은 이후로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나머지 강도 올해 안에 정부지원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금강살리기’로 지자체 골재사업 타격

    ‘금강살리기’로 지자체 골재사업 타격

    정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금강 개발사업으로 자치단체의 골재채취 사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일부 시·군은 사업중단 위기에 처했고, 어떤 곳은 이미 추진을 잠정유보했다. 자치단체의 주요 수익사업이 이 지경에 이르자 일부 지자체에서는 금강살리기 사업의 골재수익금 분배를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충남 연기군 등 전격 유보, 중단 위기 23일 충남 연기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금강과 지류인 미호천에 대한 골재채취 사업이 고시됐으나 최근 사정이 여의치 못해 일단 유보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연기군의 담당직원 정용운씨는 “2006년 충남도에 고시를 신청해 겨우 허가 받았지만, 결국 3~4년 뒤 금강살리기 사업이 끝나면 착수하기로 했다.”면서 “행정도시 건설이 추진 중일 때에도 골재채취를 중단했었는데, 금강살리기 사업으로 또 그만두게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연기군은 오는 3~4월 업체를 선정해 내년 5~6월까지 직영으로 골재를 채취할 계획이었다. 허가량은 모두 32만 3000㎥로 올해 18억원의 골재채취 수익을 기대하고 있던 참이다. 공주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환경성 검토를 협의하면서 골재채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장마철 전에 금강에서 40만㎥의 골재를 파내려고 계획했으나 금강살리기 사업으로 유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40만㎥ 채취가 허가난 청양군도 중단 위기에 있다. 담당직원 임용묵씨는 “작년에만 해도 하루 2000㎥가 반출됐는데 요즘은 300㎥도 안 나간다.”면서 “건설업계 침체가 극심한데, 자치단체의 주 수입원마저 끊길 위기여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골재 채취는 연간 수익금이 15억원에 달해 ‘칠갑산 맑은물’을 생산 중인 물 공장의 5억원보다 3배 많다. 부여군도 전전긍긍하고 있다. 금강살리기 사업지구에 포함되면 골재채취가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부여군은 내년 10월까지 직영으로 46만 2000㎥를 채취하기 위해 작업에 나선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천정비와 재정운용 차질 예상 부여군 담당직원 김경수씨는 “골재사업이 끊기면 시·군에서 경영수익 사업으로 벌일 만한 게 없다.”면서 “재정 운용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의 올해 골재채취 예상 수익금은 31억원이다. 연간 3000만~4000만원에 불과한 국보287호 ‘백제금공대향로’ 복각품 판매수익금의 100배 규모다. 부여군의 재정자립도는 14.9%이다. 이 시·군들은 골재수익금을 금강 및 지류, 하천정비 사업비로 쓰고 있다. 정부에서 “경영수익 사업을 잘한다.”며 교부세 등 인센티브까지 제공, 꿩 먹고 알 먹는 사업으로 통했다. 충남도는 1996~2001년 금강국토개발사업을 벌이면서 연간 500~600만㎥의 골재를 채취, 모두 600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도 관계자는 “이 기금으로 13년간 도내 536개 하천 가운데 70%를 정비했다.”면서 “하천 정비에 국비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골재채취 사업이 끊기면 시·군에는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최근 대전국토관리청에 골재수익금을 지자체로 분배해줄 것을 요구했다. 연기군도 정부에 골재판매 사업권 일부를 넘겨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보낼 예정이다. 금강살리기 사업은 오는 5월 연기·공주지역 행복지구(행정도시)부터 착수된다. 앞서 다음달 말에는 전체 마스터플랜이 나올 예정이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사업단 김정훈 사무관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채취장이 사업권 안에 있으면 골재채취를 못할 것”이라면서 “중단에 따른 정부 보상도 현재 쉬워 보이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부기관 다 떠나면 강경읍 어쩌나

    “대전, 광주와 함께 읍(邑)으로 승격했던 강경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충남 논산시 강경읍 주민들은 최근 법원·검찰과 경찰서까지 논산시내로 이전하려 하자 허탈해 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러다가는 면(面)으로 추락한다.”며 잇따라 시위와 집회를 열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5일 논산시에 따르면 대전지법 논산지원·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난달 5일 청사 부지확보 협조문을 보내 왔다. 논산경찰서도 시에 이전 관련 협조문을 보냈다.이 기관들은 협조문을 통해 논산시내 중심가에서 반경 2㎞ 이내, 3만 3000㎡ 직사각형 부지 등을 조건으로 내세우고 논산시 강산동을 신청사 부지로 선정한 뒤, 도시재정비계획 수립 등 협조를 요청했다. 강경읍 내 이장 27명은 이날 회의를 열고 10일 강경장에서 주민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강경읍내에는 ‘하나로 뭉친 강경읍민 3개 청사 사수하자.’ 등 100여개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지난달 구성된 ‘존속추진공동위원회’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북 익산시 망성·용동, 용암면과 부여군 세도·임천·양화면 등 주민까지 서명을 받고 있다. 존속추진위는 이를 대법원, 대검찰청 등에 보내 이전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윤석일 위원장(강경감리교회 목사)은 “3개 기관이 논산 시내로 옮기면 부속기관인 등기소를 비롯, 변호사 및 법무사 사무실 등도 모두 떠나 강경읍내는 완전 공동화된다.”고 주장했다. 강경은 조선시대 서해 수산물 3대 시장으로 꼽혔다. 1931년에는 현재 광역시인 대전·광주·울산 등과 함께 읍으로 승격했다. 이 기관들이 강경에 둥지를 튼 것도 논산에서 읍세력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1990년 서천과 군산 사이에 금강하구둑이 들어서면서 침체일로를 걸었다. 인구도 배들이 드나들 때 3만 5000명을 넘었으나 지난해 말 1만 1859명으로 급감했다. 이 기관들은 ‘강경읍 청사가 낡고 비좁아 민원인 불편이 크다.’고 이전 이유를 밝히고 있지만 강경의 침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청사 이전은 법원·검찰과 경찰서 등 이전기관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혀 개입의사가 없음을 표명했다.논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현영 조혜수△헌법연구관보 오훤 박세영 ■기획재정부 ◇실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김근수 ◇국장급△국고국장 최규연 ■법무부 ◇3급 승진 △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춘복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통상협력팀장 공형식△해외문화홍보원 홍보기획과장 박용철△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기획총괄팀장(파견) 이형호△주인도네시아대사관 문화홍보관 김현기 ■국회도서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이한민△〃 자료조직〃 최영수△정보봉사국 장서관리〃 김광진<서기관>△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과장 홍형선<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우학명△〃 입법정보생산〃 노우진△총무〃 임은표<전산서기관>△입법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고영진 ■재외동포재단 ◇전보 △기획실 차장 장정환 박종환△경제사업팀 〃 조형재△홍보조사팀 〃 이훈용 ■고등과학원(KIAS) ◇임명 △부원장 김재완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김규륜△통일정책연구센터소장 조민△남북협력연구센터〃 박형중△북한연구센터〃 최진욱△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북한인권연구센터〃 박영호△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손기웅 ■대한지적공사 ◇사업처장 △서울특별시본부 이규봉△경기도본부 김철수△광주·전남본부 장성권△울산·경남본부 이권재△제주특별자치도본부 양세웅◇팀장△본사 경영지원처 재무팀 권기중<운영지원팀장>△경기도본부 오성훈△인천광역시본부 문병수△강원도본부 허의환△충청북도본부 최상호△대전·충청남도본부 최홍찬△광주·전라남도본부 이권△울산·경상남도본부 안종△제주특별자치도본부 고철수 ◇지사장 <서울특별시본부>△용산구·마포구 윤형섭△서초구 김창하△강동구·송파구 정철현△중랑구·노원구 남천현△종로구·중구 김병수△강남구 이상호△성동구·광진구 홍순선△관악구 김희수△영등포구·동작구 전종배△강서구·양천구 임상석△도봉구·강북구 김재복<부산광역시본부>△동구 겸 부산진구 신용근△중구·서구·영도구 우정한△북구·사상구 김윤태△동래구·금정구·연제구 이중동△강서구 최대운△남구·수영구 김덕길△사하구 전석근△해운대구 겸 기장군 정종진<인천광역시본부>△부평구·계양구 이도석△남동구·연수구 이용문△중구·옹진군 홍성혁<경기도본부>△용인시수지구·기흥구 김영필△동두천시 배상우△오산시 오윤선△시흥시 윤춘△용인시처인구 김용만△파주시 윤상기△고양시 백명기△이천시 박재근△남양주시 홍광기△하남시 박승현△안양시·과천시 한덕희△화성시동부 김건배△연천군 황운식△평택시안중 이자길△구리시 김인현△여주군 김원호<강원도본부>△홍천군 박영진△화천군 정동구△동해시 최병섭△삼척시 유은상△영월군 최규언△태백시 이재원<충청북도본부>△청주시 박상갑△음성군 나병운△괴산군·증평군 김기수△제천시 하동희△영동군 이정원△충주시 장재용△단양군 민경부△옥천군 이달왕△진천군 손덕규<대전·충청남도본부>△서구·대덕구 윤성진△유성구 양영봉△천안시 박정수△공주시 한재규△아산시 이택종△서산시 정동호△논산시·계룡시 이건묘△금산군 김석곤△연기군 김종배△홍성군 백낙훈△태안군 허현△부여군 김용호△청양군 정보해△서천군 송재문△보령시 이종성<전라북도본부>△전주시 이철명△군산시 윤남석△익산시 정충원△정읍시 임혁규△남원시 서맹열△장수군 김정득△진안군 윤학현△임실군 문표주△무주군 김병호△순창군 이성호△부안군 이경식△고창군 박현섭<광주·전라남도본부>△동구·남구 신형구△광산구 김인종△여수시 김문곤△담양군 조용선△화순군 위성효△함평군 조상훈△영광군 최광식△장성군 오동석△곡성군 윤두현△완도군 김영섭△해남군 강유원△보성군 이교일△장흥군 김동원△신안군 서정용△무안군 김기만△강진군 윤병현△영암군 강병석△구례군 김선민△목포시 김광용<대구·경상북도본부>△고령군 차영균△영주시 남진성△청도군 유병곤△안동시 김기웅△서구·달서구 배서규△군위군 박정근△달성군 박해원△예천군 김종석△경산시 정한기△북구 박홍근△영양군 박종수△울진군 정병철△구미시 윤원수△봉화군 엄한준△김천시 김창환△성주군 박영환△칠곡군 윤광열△의성군 이병덕△울릉군 유재현<울산·경상남도본부>△거창군 김상인△창원시 강신관△마산시 정해용△고성군 여준모△진해시 황길구△중구·남구 김종철△의령군 박영진△남해군 허성주△함안군 김명근<제주특별자치도본부>△서귀포시 고동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급 전보 <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대전 전풍림△경인 김기영△대구 우종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희수 초성운△연구위원 여재현 ■서울여대 △사무처장 정연식△기획〃 조원애 ■대한주택보증 △상근감사위원 박광서 △상임이사 이상훈 ■SBS홀딩스 △브랜드전략팀장 신동욱△전략기획〃 김진욱△경영지원〃 천인식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직무대행 김익진△영상부국장 〃 홍문표△경제부장 김장하△문화과학〃 이재윤△국제〃 김호성 ■씨앤앰 ◇상무 △강남본부장 정헌식△동부〃 이동호◇이사△디지털미디어운용센터장 문준우△고객지원실장 김신철
  • 일자리 만들어야 농어촌으로 돌아온다

    일자리 만들어야 농어촌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정부가 농어촌 마을 살리기에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소도읍 개발과 전통테마마을·어촌체험마을 조성 등 꽤 다양한 방안들을 내놨다. 하지만 예산이 적고 사업이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부처별로 중복 추진되기 일쑤였다. 산발적인 사업이 많아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다. 강원 삼척시의 한 마을에는 팜스테이마을 등 5개 사업이 몰려 있다. ‘몰아주기’ ‘나눠먹기’가 판쳤다. 농어촌 마을의 위축과 소멸이 속도를 더해 가고 있지만 정부의 장기적 비전과 진지한 고민은 부족해 보인다. 행안부 관계자에게 마을 수를 묻자 “데이터가 없어 모르겠다.”는 무성의한 대답이 돌아왔다. 농어민과 전문가들은 마을 살리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일자리 창출’이라고 입을 모은다. 농촌 마을에 살고 있는 충남 부여군 농정유통계장 한만길(56)씨는 “농촌에도 일거리는 많지만 일당 3만~5만원짜리여서 외국인 노동자들만 찾는다.”고 말했다. 일반 기업체보다 농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가공공장과 문화·관광산업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다. 충남대 경제학과 박진도 교수는 “도시 흉내를 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부에서 마을 살리기 예산을 지자체로 내려보내 자율적으로 사업을 벌이도록 해야 한다.”면서 “고추·참외 등 농산물도 인접 시·군이 합쳐 광역 브랜드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읍·면소재지를 의료, 복지, 문화 등 농촌 중심지로 개발해 인접 마을과 연계할 것도 주문했다. 시골에 살면서도 쉽게 갈 수 있는 병원이나 목욕탕이 소재지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과 유럽 여러 나라들이 이런 형태로 개발, 농어촌 마을을 살리고 있다. 도시 은퇴자를 끌어들일 정책이 필요하다. 농어촌 마을에 집을 짓는 1가구 2주택자는 세금을 깎아주는 정책적 배려 등이 그 예다. 각종 ‘농어촌 규제완화’도 이뤄져야 한다. 전원주택은 되도록 한 곳으로 몰아야 마을이 형성되고 마구잡이 개발과 환경훼손을 막을 수 있다. 한씨는 “무엇보다 도시인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앞서야 한다.”면서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대부분 농어촌을 모르는 도시 출신 아니냐.”고 반문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여 ‘역사 테마 파크’ 첫 삽

    부여 ‘역사 테마 파크’ 첫 삽

    충남도가 투자유치한 롯데의 ‘한국형 역사테마파크(조감도)’ 콘도미니엄 건설사업이 22일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백제역사재현단지에서 착공됐다. 롯데부여리조트가 이날 공사에 들어간 콘도는 지하 1층 지상 10층의 타워형에 350실 규모로 지어진다. 이 콘도는 대백제전이 열리는 내년 6월 완공된다. 나머지 숙박시설과 테마파크는 4~5월 착공, 내년 8월 모두 마무리된다. 숙박시설인 스파빌리지는 온천과 함께 콘도와 별도로 10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다. 테마파크 내 아그리파크에 전통문화체험시설이 들어서고, 에코파크에는 산림욕장과 생태공원이 만들어진다. 어뮤즈파크는 라이드시설·토이뮤지엄, 미니어처랜드·한우마을·스파워터파크 등을 갖추게 된다. 총건평 1만 6529㎡에 2~3층 규모의 아웃렛도 만들어진다. 또 18홀짜리 골프장도 건설된다. 이 골프장은 5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다. 골프장은 내년 6월 착공돼 2011년 12월 완공된다. 충남도와 롯데는 지난해 10월8일 백제역사재현단지 내 165만 4000㎡에 3100억원을 들여 이 같은 위락시설을 건설하기로 투자협정서에 서명한 데 이어 지난달 23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이 시설이 완공되면 1585억원의 경제유발 및 1200여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들 최첨단 놀이시설은 도에서 건설 중인 백제역사재현단지의 한국 전통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중부권 최대 위락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15일 ‘새해 영농설계 교육’ 참석

    김무환 충남 부여군수는 15일 오전 10시 규암농협 회의실에서 ‘새해 영농설계 교육’에 참석, 농민들을 격려하고 환담한다.
  • 금강 유역 정비할 때 이곳만은 보존해야

    금강 유역 정비할 때 이곳만은 보존해야

    ‘금강 정비시 보존이 필요하고 훼손이 우려되는 곳은 어디일까.’ 4대 강의 하나인 금강 곳곳에는 보존이 필요하고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이 널려 있다.사업착공 과정에서도 사사건건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적잖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전북 장수에서 발원,대청댐을 거쳐 흐르고 있는 금강(396㎞) 가운데 대전 갑천과 합류하는 유성구 대동지점에서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둑까지 126㎞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세계적 희귀새 검독수리 발견 충남 연기군 동면 합강리 미호천과 만나는 지점에는 100㎡ 안팎의 조그만 섬이 여러개 있다.대전환경운동연합 금강순례단은 지난해 이곳에서 황조롱이,소쩍새,노랑부리저어새,원앙,큰고니,말똥가리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이 관찰됐다는 보고서를 올해 초 발표했다. 이 단체 이경호 시민참여팀장은 “미호천에만 있는 물고기 미호종개가 살던 곳이고,세계적 희귀조류인 검독수리와 참수리도 발견될 정도로 생태계가 우수한 곳”이라면서 “금강에 갑문이나 보(洑)를 설치하면 수위가 높아져 이 섬들이 물속에 잠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공주시 소학동 오야골 앞 금강에도 모래 섬들이 있다.황조롱이,말똥가리 등이 서식하고 있지만 수위가 높아지면 물속에 잠겨 이 서식처들도 온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산성 등 문화재·수박농 보호 절실 인근 석장리 구석기박물관과 백제 유적지 공산성은 500m와 1㎞ 이상 금강변에 걸쳐 있다.문화재보호구역이다.곰나루(웅진·熊津)도 있다.곰 전설이 깃든 백제 수도의 상징으로 주민들 애정이 깊다.부여에는 문화재가 널려 있다. 낙화암이 있는 부소산이 있고 맞은편에 왕릉사지가 있는 백제역사재현단지가 있다.각각 금강 본류인 백마강변을 1㎞ 안팎씩 점유하고 있다.부여 백제대교 아래 양쪽으로는 비닐하우스가 펼쳐진다.강 북쪽은 부여읍 군수리~현북리간 8㎞ 정도,남쪽은 장암면 석동리~세도면 가회리간 15㎞에 이른다.이곳에서는 500여 농민이 하우스를 짓고 수박과 토마토 등을 기르고 있다. 이들은 국유지인 이곳을 연간 ㎡당 140원의 임대료를 내고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다.공주시 공산성 맞은편 금강변에도 국유지 임대농이 많이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백마강에 토사가 많이 쌓여 준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강변 양쪽 둔치 비닐하우스는 수박 주산지여서 농민들의 반발이 극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창오리 등 철새 50만마리 도래 논산시 강경 밑에서 금강하구둑까지는 갈대숲이 10㎞ 이상 군락을 이룬다.겨울철 50만마리의 철새가 찾는 도래지이다.여길욱 전 서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창오리가 가장 많이 찾는다.”면서 “잘못 정비하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다.”고 경고했다.특히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촬영지로 유명하다.여 전 사무국장은 “10만평에 이르던 갈대밭이 금강하구둑 때문에 수변이 좁아져 갈수록 육지화되고 있다.”면서 “둑이 생기면서 재첩도 사라졌다.”고 전했다.그는 정비보다 금강하구둑을 없애 바닷물과 왕래케 하면 수량이 늘어나고 준설효과도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물 순환 막는 금강하구둑 철거 마땅” 이완구 충남지사는 “금강하구둑이 물 순환을 막아 금강이 죽어가고 있는 만큼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하천환경정비 등 금강살리기 사업비로 정부 예산보다 4배 가까이 많은 6조 9000억원을 투입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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