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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캐슬 인기 양산에서도 이어져 ‘양산 롯데캐슬’ 청약 성공 눈길

    롯데캐슬 인기 양산에서도 이어져 ‘양산 롯데캐슬’ 청약 성공 눈길

    무슨 일에서든 첫 시작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별로 수요가 나뉘어져 있는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시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오래도록 남아 지역 내 첫 분양 단지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건설사의 1차 공급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2차, 3차의 공급으로 브랜드타운이 조성 사례가 많다. 때문에 건설사의 첫 분양 단지의 성공은 향후 여러 차례의 공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에 4차례 공급을 하는 반도건설의 경우 2신도시 첫 공급 외에도 1신도시 분양 당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성공 분양을 이어간 바 있다. 이처럼 첫 분양 단지에 대한 기억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사들도 첫 분양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송도국제도시에 첫 분양에 도전한 호반건설의 분양단지에는 송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도입됐으며, 다양한 수납특화 아이템과 송도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타입의 비중을 높여 아직 침체된 시장분위기인 송도에서 전 타입이 마감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지역 내 분양시장에 브랜드를 내걸고 첫 출전에 나서는 단지들이 눈에 띈다. 부산에는 공급이 많았지만 옆 동네인 양산에는 첫 분양에 나서는 롯데건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22일(금) 오픈한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3일간 1만 7천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려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양산 롯데캐슬’은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던 양산시에 공급되는 오랜만의 대형사 물량이자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공급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 전용 59~84㎡ 6개 타입 총 623가구로 공급된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춰져 최신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의 남북 •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이 가능하도록 배려한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4bay와 3.5bay 등 최신 설계가 반영(일부 세대)되며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롯데캐슬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캐슬리안 센터가 갖춰진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이 있다.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의 부산 금정구와 울산 남구에 비해 3.3㎡당 약 200만~300만원 정도의 격차가 발생하므로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정책과 맞물려 시장에 온기가 도는 시점에 계약금 일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다양한 분양 조건 혜택까지 누릴수 있어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광역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청약일정은 27일(수) 1순위, 28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9월 4일(목), 계약접수는 9월 12일(금)~9월 16일(화)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년 예산, 올해보다 5% 증액 검토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 남짓 늘릴 것으로 보인다. 확장적인 예산편성으로 최근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임기 내 균형재정이라는 당초 목표는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1일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는 2일 국회에서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한 당정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정은 경기 활성화와 세수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 안팎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도 최근 “내년 예산 증가율은 이전 경제팀의 예상치인 3.5%보다 더 늘릴 계획”이라면서 내년까지 확장적 재정정책의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경환 경제팀은 지난 7월 취임하자마자 41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놓기도 했다. 올해 예산은 355조 8000억원이다. 여기서 5% 늘어나면 373조 5900억원이 된다. 정부 각 부처가 제출한 내년 예산·기금의 총지출 요구 규모는 올해 대비 6.0% 증가한 377조원이다. 예산 증액률 5%는 올해 예산 증가율 4%와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3.5%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재부 핵심 관계자는 “경제 심리가 충분히 살아나면서도 재정 건전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적정 수준에서 예산 확대 범위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목별로는 세월호 참사 이후 관심이 높아진 안전 부문에 올해 12조 4000억원보다 12.9% 늘어난 14조원이 투입된다. 경기 진작 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도 예년보다 많은 예산이 책정될 전망이다. 다만 재정 건전성의 추가 훼손은 불가피하다. 올해 8조 5000억원 정도 세수가 덜 걷히는 등 2012년부터 3년 연속 ‘세수 펑크’ 사태가 발생할 여지가 큰 데다 내년에는 씀씀이까지 더 늘려야 한다. 앞서 정부는 올해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25조 9000억원, 국내총생산(GDP) 대비 -1.8%를 기록하겠지만 2017년까지 이를 균형 수준인 -0.4%까지 줄이겠다고 공언했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을 제외한 것으로, 나라 살림을 보여 주는 재정 지표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직업·결혼 모두 다 가짜… 기소 중 또 2억 사기

    A씨는 2011년 대학병원 의사인 것처럼 속여 결혼에 성공했다. 남편에게 소개한 친정 식구들은 모두 고용한 ‘엑스트라’들이었다. 결혼 전에도 변변한 수입이 없었지만 주변인들을 속여 고급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왔었다. 사기 행각은 계속됐다. 결혼 후 첫 번째 목표물은 시누이였다. A씨는 시누이에게 온갖 명목을 대며 33차례에 걸쳐 5억 2000만원을 받아 썼다. 시누이의 의심이 시작되자 주변 사람들로 표적을 옮겼다. 가정부도 수천만원을 내줬다. 더 이상 주변 사람들을 속이는 게 어려워지자 A씨는 어린 딸을 데리고 돌연 잠적했다. 그제서야 남편은 A씨의 실상을 알아챘다. 하지만 잠적 후에도 사기 행각은 멈출 줄을 몰랐다. 피해자들은 결국 A씨를 고소했고 검찰은 A씨를 지난 5월 불구속 기소했다. 피해액이 6억여원에 이르지만 아이를 부양해야 하는 점 등이 참작돼 구속은 면했다. 그러나 A씨는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해 또다시 채권 투자를 운운하며 2억원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였고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안범진)는 결국 A씨를 지난 7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최경환 경제팀이 가계 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는 내수 부양론을 표방하면서 관련 내수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비 진작과 더불어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내수 관련 주에서도 편의점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한국편의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은 CU(BGF리테일), GS25(GS리테일),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등이 전체 편의점의 85%(점포 기준)를 차지한다. 이 중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상장사다. 지난달부터 편의점(위드미)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까지 합하면 세 종목이다. 소매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1인 가구와 노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24시간 쇼핑이 가능하고 한 끼 식사용 도시락 등 간단한 식사에다가 택배,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 등 생활 밀착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편의점의 연평균 성장률은 14.5%로 유통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4.7%를 크게 웃돈다. 관련 주들도 올 상반기의 부진을 털고 상승하고 있다. 가맹점 수 1위인 BGF리테일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명된 지난 6월 13일 5만 4500원(종가 기준)이었다. 29일은 6만 5000원으로 19.3% 올랐다. 2위인 GS리테일은 3.9%(2만 3200원→2만 4100원) 올랐다. 지난 7월 16일 편의점 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마트의 주가는 그날 22만 8500원에서 29일 24만 4000원으로 6.9% 올랐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업종의 성장에 따른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BGF리테일의 목표 주가를 7만 2000원, GS리테일은 2만 6000원으로 각각 설정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열린세상] 판교 할머니 일산 할머니/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열린세상] 판교 할머니 일산 할머니/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예전엔 친할머니를 그냥 할머니라 칭하고, 엄마의 엄마는 외할머니라 불렀다. 한데 언젠가부터 외할머니 앞의 ‘외’(外) 자가 생략되고 대신 할머니 앞에 ‘친’(親) 자가 덧붙여지더니만, 요즘은 할머니들 살고 계신 지명을 따라 조치원 할머니 숭인동 할머니로 부르는 것이 유행이란다. 혹 같은 지역에 거주하면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이(아파트) 할머니’라 부르기도 한다는데, 행여 같은 아파트에 산다면 102동 할머니 205동 할머니로 불러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호칭 변화에 지나치게 호들갑 떨 필요는 없겠지만, 꼬박꼬박 친할머니라 부르는 친손자를 앞에 두고 “내가 진짜 할머니고 너희 할머니를 외할머니로 불러야지”라고 타이르셨다는 친지 이야기를 듣고 보니 변화하는 호칭 속에 관계의 질(質) 또한 다양하게 변모되고 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듯하다. 외할머니와 친할머니의 위상이 변화한 배경에는 우리네 부계 혈연 중심 친족관계의 급격한 약화가 자리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대로 간다면 부계제 대신 모계제 사회가 도래하리란 우려와 자조 섞인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지만, 단언컨대 엄마를 따라 혈연관계가 계승되는 모계제로 대체될 가능성은 없다. 대신 명분은 부계제를 유지하면서 실생활에선 모계제적 요소가 강하게 투영되는 ‘한국적 양계제’로 이행하고 있음이 우리네 현실일 게다. 예전에도 의무와 의례는 부계를 중심으로, 정서적 지지와 살가운 교환은 모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더하여 최근 부계제 약화를 가속화한 배경으로 가족 공동체의 핵심이라 할 양육과 부양 기능이 친정 및 처가를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실제로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하겠노라’던 남성의 결혼 조건으로 처가의 경제력이 당당히 자리매김되고 있음은 물론이요, 신혼의 맞벌이 부부 10쌍 중 7쌍은 친정(처가) 가까이 신혼살림을 차린다 한다. 덕분에 백년손님이었던 사위와 가까이 지내게 되면서 ‘고부 갈등의 시대는 가고 장서(丈壻) 갈등의 시대가 왔다’지 않는가. 그뿐만 아니라 노부모 부양도 겉으론 아들이 모신다지만 실제로는 며느리 몫인 상황에서 예의를 차려야 하는 불편한 며느리보다 편안하게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딸에게 의탁하는 것이 좋다는 인식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다. 문제는 한국식 ‘빨리빨리’ 기질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친족관계의 현실과 새로운 친족관계를 규정하는 규범이나 양계제에 부응하는 가치관 사이에 현저한 지체 현상을 보임으로써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결국 아무도 만족스럽지 못한 일련의 공황 상태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와중에 개별 가족들은 저마다 ‘우발적 다원화’ 전략을 구사함에 따라 때론 네 부모 네가 챙기고, 내 부모 내가 챙기겠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피차 안 주고 안 받는 것이 마음 편하다는 식의 무관심이 번성하고 있음은 진정 유감이다. 이제 열흘 지나면 추석이다. 한때 명절 증후군이란 이름으로 며느리들의 말 못 할 고통이 사회적으로 주목받은 적이 있었다. 한데 요즘 명절 증후군은 시어머니들이 앓고 있다고 한다. 대체 휴일제가 최초로 적용되는 올 추석엔 닷새간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 숫자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고 보면, 명절 증후군의 세대 간 이동이 농담만은 아닌 듯하다. 하기야 조상님들께 드리는 차례 상마저 거센 상품화 물결에 점령당하고 있는 현실 앞에선 유구무언이 되니 말이다. 그래도 신선한 시도들도 눈에 뜨인다. 설날은 맏아들 집에서 추석은 둘째 아들 집에서 번갈아 차리기 시작했다는 후배네 이야기, 시집간 두 딸이 명절 때면 차례로 친정을 먼저 들르기로 했다는 친구네 이야기, 들어 보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마음을 넉넉히 하면 크게 어려운 결정도 아닐 것이다. 이제 4년 후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4세대 사회를 넘어 고조부모와 고손이 공존하는 5세대 사회로 빠르게 달려갈 것이다. 부계냐, 모계냐를 넘어 다양한 할머니 할아버지 군(群)과 더불어 살게 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앞으로 친족관계망을 둘러싼 규범과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풍부한 상상력과 혜안이 절실한 때다.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시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몰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시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몰려

    국내 경기침체로 인해 개인부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나 소규모 영세업자, 낮은 월급으로 부양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카드사나 캐피탈 등의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고금리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여주고자 저금리 신용대출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그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바꿔드림론이나 새희망홀씨에 비해 좀더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햇살론은 일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주고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저축은행, 농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하면 금리 수준이 연20%~40%대에서 연9~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되며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도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조회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의 연체경력이 없고 월 70만원 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한 이력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로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전혀 없다. 단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 시 직장인의경우 1~2일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햇살론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에 대한 문의사항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산 롯데캐슬’ 지역 첫 분양 성공 공식 이어졌다

    ‘양산 롯데캐슬’ 지역 첫 분양 성공 공식 이어졌다

    무슨 일에서든 첫 시작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별로 수요가 나뉘어져 있는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시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오래도록 남아 지역 내 첫 분양 단지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건설사의 1차 공급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2차, 3차의 공급으로 브랜드타운이 조성 사례가 많다. 때문에 건설사의 첫 분양 단지의 성공은 향후 여러 차례의 공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에 4차례 공급을 하는 반도건설의 경우 2신도시 첫 공급 외에도 1신도시 분양 당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성공 분양을 이어간 바 있다. 이처럼 첫 분양 단지에 대한 기억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사들도 첫 분양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송도국제도시에 첫 분양에 도전한 호반건설의 분양단지에는 송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도입됐으며, 다양한 수납특화 아이템과 송도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타입의 비중을 높여 아직 침체된 시장분위기인 송도에서 전 타입이 마감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지역 내 분양시장에 브랜드를 내걸고 첫 출전에 나서는 단지들이 눈에 띈다. 부산에는 공급이 많았지만 옆 동네인 양산에는 첫 분양에 나서는 롯데건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28일 진행한 ‘양산 롯데캐슬’의 청약 접수 결과 평균 4.2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입이 모두 마감돼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양산 롯데캐슬’은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던 양산시에 공급되는 오랜만의 대형사 물량이자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공급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 전용 59~84㎡ 6개 타입 총 623가구로 공급된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춰져 최신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의 남북 •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이 가능하도록 배려한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4bay와 3.5bay 등 최신 설계가 반영(일부 세대)되며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롯데캐슬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캐슬리안 센터가 갖춰진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이 있다.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의 부산 금정구와 울산 남구에 비해 3.3㎡당 약 200~300만원 정도의 격차가 발생하므로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정책과 맞물려 시장에 온기가 도는 시점에 계약금 일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다양한 분양 조건 혜택까지 누릴수 있어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광역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청약일정은 2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수) 1순위, 28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9월 4일(목), 계약접수는 9월 12일(금)~9월 16일(화)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판 401K’ 최경환의 실험 성공할까

    ‘한국판 401K’ 최경환의 실험 성공할까

    최경환 경제팀의 퇴직연금 활성화 정책인 ‘한국판 401K’가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소득을 증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정책이 퇴직연금 규모를 늘려 증시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데는 의견이 일치한다. 다만 자산가격 상승 효과가 부유층에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7일 발표된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은 국민들의 노후 생활 안정과 더불어 자본시장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퇴직연금이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를 높여 증시에 막대한 연금 자금이 들어올 여지가 커졌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 확대될 퇴직연금 90조원의 상당 부분이 수익률 제고를 위해 증시 등에 투자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증권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주식 등 위험자산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증권사들은 위험자산의 공급자 및 운용자로서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경환 경제팀의 퇴직연금은 한국판 401K다. 401K는 미국의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이다. 401K가 도입됐던 1983년까지 1000선에 그치던 다우지수는 1999년 1만 선을 돌파한 뒤 27일(현지시간) 1만 7122를 기록했다. 100여년간 지지부진하던 다우지수가 최근 20여년간 20배 가까이 뛴 데는 401K 자금 유입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퇴직연금 의무화와 위험자산 투자 확대는 최 부총리가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부터 주장해 왔던 사안이다. 최 부총리는 지난 2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선진국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기업연금(퇴직연금)인 만큼 기업연금의 자본시장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세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경환 경제팀은 배당소득 확대, 주가 상하한선 한도 완화 등 다른 굵직한 증시 부양책도 내놨다. 하지만 소득 분배 문제가 남는다. 자본시장 활성화 이득을 일부 부유층만 독식할 경우 최경환 경제팀이 당초 내걸었던 ‘서민 중산층 소득 증대’라는 목표가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최 부총리가 당초 서민층의 소득 증대를 유도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증권이나 부동산 등 부유층의 자산 증대를 꾀하면서 민생 안정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팀장은 “수익성 위주의 퇴직연금 운용은 근로자가 아닌 금융사와 주식 자산가를 위한 정책”이라면서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결국 국민의 혈세로 메꿔야 하는 만큼 신중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씨줄날줄] 아사동맹(餓死同盟)/문소영 논설위원

    전남 목포에서 배로 1시간 30분 정도 들어가면 신안군 암태도(巖泰島)가 나온다. 암태도는 1923년 8월 일제 강점기에 지주 문재철을 상대로 70~80%로 책정된 소작료를 내려 달라며 농민 600명이 ‘아사동맹’(餓死同盟)을 맺어 투쟁한 지역이다. 암태도 출신인 문재철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정책에 빌붙어 전남과 전북 고창 일대의 대지주로 성장했다. 소작농의 아사동맹에 일제는 경찰을 출동시켜 위협했다. 소작농은 소작료를 내고 가족을 굶겨 죽일 것인가, 아니면 소작료 인하투쟁을 하다가 혼자 굶어 죽을 것이냐의 선택지에서 물러설 수 없었다. ‘암태도 아사동맹’이 1년을 끌자 일제는 소작쟁의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고자 1년 뒤인 1924년 8월 중재를 섰다. 지주에게 소작료 40% 인하를 지시했다. 아사동맹의 원조는 1923년 7월 경성의 4개 고무공장 여성 노동자의 파업이다. 그해 고무공장들은 일제히 임금 삭감을 통지했는데 이에 수백 명의 여성 노동자가 ‘경성고무 직공조합’을 결성하고 ‘아사동맹’을 맺었다. 얼마 되지 않는 노임을 삭감하면 가족부양 등이 어려웠던 탓이다. 임금 삭감을 중단하고, 무례한 일본인 감독을 해고해 달라는 요구에 업주 측은 교섭대표를 만나지도 않았다. 옳다구나 하고 파업 참가자 모두를 해고했다. 더 나아가 파업 참가자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전국 고무 공장에 돌려 취업을 막았다. 부당 노동 행위를 한 것이다. 이에 격분한 여성 노동자 수백 명이 곧바로 굶어 죽기를 맹세하고 공장 앞 공터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1923년 7월 4일 빗속에서 진행된 이 농성으로 인해 전국에서 지지와 성원이 이어졌다. 특히 ‘마산 노농(農) 동우회’는 지지 연설회를 개최하고, 모금을 해 경성의 아사동맹에 보내주었다. 마산의 사례는 경성 고무공장 노동자에 대한 지지가 전국적이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여론이 급속히 악화하고 지지세력이 많아지자 고무공장 기업주들은 해고한 파업 노동자를 전원 복직시키고 임금인상은 물론 상여금 지급을 약속할 수밖에 없었다. 45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씨의 단식 중단을 호소하며 지난 22일 이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에서 동조 단식에 들어간 사람이 급격히 늘었다. 문재인·심상정 등 국회의원과 영화·연극인, 만화가 등이 참여한 누적 단식자는 지난 25일 현재 3300명이다. 해외교포 포함한 온라인 참가자는 2만 5000명, 전국 단식농성장 24곳이다. 일제 강점기도 아닌데 세월호 유가족이 정부와 대립하며 단식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세월호 유가족의 가슴에 여한이 남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 규명과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던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진다면 말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까다로워진‘개인회생’ 신청자격, 잘 알고 준비해야

    까다로워진‘개인회생’ 신청자격, 잘 알고 준비해야

    수원에 거주 중인 김씨(35)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매달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직원들의 월급 뿐만 아니라 사무실 월세를 내는 것 마저 어려운 사정이 됐다. 게다가 최근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아이가 생겨 아내가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부양가족이 늘었고, 결국 쌓여가는 카드 빚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왔다.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던 김씨에게 개인회생신청은 한줄기 희망이었다. 법률사무소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간단하게 개인회생 신청자격을 알게 된 김씨는 결국 가정과 회사를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었다. 한없이 어려워지는 경제사정으로 인해 김씨와 같은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이들을 위해 개인회생신청자격에 대해 법률사무소미인의 조창구 변호사가 자세하게 설명했다. 개인회생 신청자격은 ‘일정한 수입이 있는’ 급여소득자와 영업소득자로, 현재 과도한 채무로 인해 ‘지급불능상태에 빠져있거나 발생할 염려가 있는’, ‘성실하지만 불운한 개인’에 해당하므로, 앞으로 일정한 수입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현재 연체여부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채무자의 소득, ▲채무 금액, ▲재산관계, ▲채무발생사유, ▲채무발생시기 등 총 5가지를 알아야 한다.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채무자의 소득’이다. 개인회생절차는 신청인이 매월 벌어들이는 소득에서 일정금액을 매달 법원에 납부하는 절차이므로, 반드시 소득이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보통 소득의 형태는 급여소득과 영업소득으로 분류되며, 급여소득은 직장에 근무하면서 받는 월급(상여금, 수당 등을 포함한 총 급여에서 4대 보험료와 세금을 제외한 금액) 등이 되고, 영업소득은 사업을 하며 얻는 실소득(매출총액에서 사업에 필수적인 지출금액 공제)이 된다. 두 번째로는 ‘채무 금액’을 알아야 한다. 개인회생신청이 가능한 최대금액은 무담보채무 5억 원, 담보채무 10억 원까지다. 반대로 최소금액은 법률상 규정은 없으나, 신청인의 나이와 근로능력 등을 고려하여 개인회생신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재산관계’가 있다. 개인회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격 중 하나는 ‘청산가치보장의 원칙’으로, 재산이 있다고 해도 개인회생신청은 가능하지만 개인회생을 통해 갚아나갈 금액이 재산보다는 많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재산보다는 빚이 더 많아야 신청자격이 된다.. 네 번째는 ‘채무발생사유’이다. 법원은 개인회생신청과 관련하여 빚을 지게 사유를 ‘성실하지만 불운한 채무자’라는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과도한 도박이나 사행성 오락,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무리한 투자가 빚의 주된 사유가 된다면 원칙적으로 기각 결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법원 실무는 사행행위로 빚을 지게 되었더라도 기각결정은 되도록 하지 않되,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금액을 변제하라는 명령이 있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채무발생시기’를 따져봐야 한다. 개인회생신청에 있어 법률상으로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하지만 채무발생시기가 개인회생신청시점에서 오래되지 않은 경우, 개인회생신청을 염두에 둔 부정한 의도의 대출일 수 있다고 보여질 수 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신청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대출 채무가 많은 사람의 경우, 최근에 받은 대출금의 사용처를 소상히 밝혀야 하며 상대적으로 생계비를 적게 책정하여 변제금액을 많이 내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설명하면서 조창구 변호사는 “이처럼 신청인의 여러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아야 개인회생신청 가능 여부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매달 변제해야 할 금액을 예상해볼 수 있다”며 “반드시 담당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가능여부와 변제예상금액을 안내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기타 개인회생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자격 확인은 법률사무소 미인 홈페이지(www.beauty-law.com)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 롯데캐슬’ 첫번째 롯데캐슬에 대한 높은 관심 입증해

    ‘양산 롯데캐슬’ 첫번째 롯데캐슬에 대한 높은 관심 입증해

    롯데건설이 양산시에 첫번째로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인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양산 롯데캐슬’은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던 양산시에 공급되는 오랜만의 대형사 물량이자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공급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 전용 59~84㎡ 6개 타입 총 623가구로 공급된다. ‘양산 롯데캐슬’이 위치할 양산시 주진동 일대는 차량 이용 시 울산 및 부산까지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데다, 사업지 가까이 7번 국도의 우회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운영중인 소주공단, 고연공단, 산막산업단지와 어곡지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를 배후로 둔 주거지로 발전하게 된다. 산업단지들은 7번 국도 완공 시 이 국도를 따라 이동하게 되므로, 이 동선상에 공급되는 브랜드아파트 소식은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겐 희소식이다. 현재 인근에는 석계첨단산업단지, 덕계월라산업단지도 추가로 조성 중에 있어 산업단지 수요는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양산 롯데캐슬’은 인근에 천성산과 회야강이 위치해 있는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산과 강 외에도 인근에 녹지가 풍부하며, 단지 내부조경에도 풍부한 녹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단지 안과 밖 모두에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옆으로 웅상출장소와 웅상문화체육센터가 입구와 맞닿아 조성돼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양산시청까지 가지 않아도 출장소에서 시청 업무처리를 할 수 있으며, 웅상문화체육센터에는 실내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인근에서 고급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춰져 최신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의 남북 •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이 가능하도록 배려한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4bay와 3.5bay 등 최신 설계가 반영(일부 세대)되며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스포츠존, 오피스존, 갤러리존, 컬쳐존 등 총 7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인 캐슬리안 센터가 갖춰진다. 주요 시설로는 스포츠존에 구성되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탁구장과 갤러리존의 유물전시관, 컬쳐존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부방 등과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다.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이 포함된 금액으로 인근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라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정책과 맞물려 시장에 온기가 도는 시점에 시세 차이가 큰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광역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청약일정은 27일(수) 1순위, 28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9월 4일(목), 계약접수는 9월 12일(금)~9월 16일(화)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 1800-49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서류 무방문으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문의몰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서류 무방문으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문의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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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신청문의쇄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로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신청문의쇄도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자 직장인 A씨는 월급250만원으론 생활비도 빠듯하여 부족한 돈은 카드사 현금서비스로 대체했다. 하지만 원금을 제 때 못 갚고 원금이 불어나자 신용등급은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해 막을 수 밖에 없었다. A씨의 개인 부채는 어느 새 1,500만원 정도로 늘어났다. A씨는 연30%대의 고금리 대출이자가 너무나 부담이어서 잠도 제대로 못 이뤘다. 이와 비슷한 사유로 연20~40%대의 고금리 직장인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 서민금융자금 햇살론이 해결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과 함께 햇살론은 3대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로 카드사 캐피탈 등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수협, 신협, 농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을 보면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 최근3개월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대상이 된다.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으로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연10%대 이하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 생계자금만 따로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한 예로 1,000만원을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전혀 없지만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대출인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서울, 경기도(인천, 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수원, 안양, 일산, 용인, 평촌, 영통, 하남),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울산, 대구, 창원), 충청도(대전, 천안, 예산, 청주), 전라도(광주, 여수, 순천, 전주), 제주도 등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전국 지역센터의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 상담과 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서류나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쇄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서류나 방문없이도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쇄도

    정부정책 3대 서민금융상품이란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를 말한다. 이런 서민금융상품들은 몇 년 전부터 개인들의 부채가 점점 커져가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든 정부정책이다. 최근 기관이 나눠져 있어 이용상의 애로점이 많아 햇살론 하나로 통합되었다. 이런 이유로 연20%대 이상의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신용등급 등의 대출자격이 안 되어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점도 있다. 이런 와중에 서민금융상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심사기준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사람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월급이 230만원 정도인 직장인 A씨는 부양가족이 있어 급여로는 생활비도 빠듯하다. 가끔씩 필요한 추가 자금을 현금서비스로 사용했지만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해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캐피탈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을 냈는데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니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A씨처럼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 신청도 가능하다. 이처럼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 상품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했으며 최근3개월동안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환대출 2천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천만원을 합해 최대 3천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예로 1천만원 36개월로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 정도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절대 없지만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고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기에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한도 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고 최종 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고 출장 진행인 경우는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지점을 방문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서울, 인천, 충청도(대전, 천안, 예산, 청주),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울산, 대구, 창원),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순천), 제주도, 경기도(동두천, 의정부, 성남, 분당, 부천, 수원, 구리, 안양, 일산, 용인, 평촌, 영통, 하남) 등 수 많은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경환 노믹스 찬반 논란 확산

    최경환 노믹스 찬반 논란 확산

    박근혜 정부의 집권 2기 경제정책으로 불리는 ‘최경환 노믹스’를 둘러싼 논쟁이 경제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은 최경환 노믹스를 소득 증대 없는 ‘단기적 경기부양 버블정책’으로 몰아치는 반면, 새누리당은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상황이 4년 연속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반격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살아날 것 기대 효과…부동산·증시 반응 긍정적” “경제는 심리다. 경제정책의 성공 여부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살리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달 1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출범한 지 40일 가까이 지난 최 부총리는 지금까진 ‘경제는 심리’라는 격언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확장적 재정 정책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부동산 대출 규제완화, 기업 배당 확대 추진 등 굵직한 정책들을 숨 가쁘게 내놓으며 시장에 ‘내수가 다시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시장은 부동산 거래 확대와 주가 상승 등으로 화답하는 모양새다. 24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실물 경기에서 회복세가 확연한 부문은 부동산이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7월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7만 68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0% 증가했다. 5년 평균치에 비해서도 24.6%나 늘었다. 최근 거래 증가는 최경환 경제팀이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각각 70%, 60% 등으로 단일화하는 등 대출 규제를 완화한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대출의 여지가 커지면서 전세 대신 주택 구매를 선택하는 실수요자가 늘었다는 뜻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 보강과 정책금융 등으로 40조원가량을 투입하고,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대해 시장이 지금까지의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감지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가격도 꿈틀대고 있다. 최 부총리 내정 전인 6월 첫째 주 627조 3488억원이던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8월 첫째 주 631조 3389억원으로 불었다. 두 달 만에 4조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초구는 1조 2622억원, 강남구는 9897억원이 증가했다. 침체를 거듭하던 증권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달 14일 1993.88(종가 기준)에서 다음날 2012.72로 상승하며 2000선에 올라섰다. 지난달 30일에는 2082.6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주춤했지만 지난 22일 2056.70으로 여전히 건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정부의 확장적인 재정 정책 등에 따른 유동성 확대와 내수 부양 정책 등에 따라 코스피가 올해 말 2300선까지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거래 규모도 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월 5조 3612억원에서 7월 6조 29억원으로 늘어난 뒤 이달 들어 22일까지 6조 2061억원까지 불어났다. 최 부총리가 취임한 지난달 16일 이후만 따졌을 때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조 6472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거래일 연속 거래대금이 6조원을 넘었다. 증시에 생기가 돌자 신용융자 잔액도 지난달 18일 5조 37억원으로 올해 처음 5조원을 넘긴 뒤 20일 기준 5조 111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용융자 잔액은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한 금액을 뜻한다. 신용융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향후 증시 상황을 밝게 보고 있다는 얘기다. 최경환 경제팀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후한 편이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활성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그동안 위축돼 있던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후 우리 경제가 연간 4% 내외의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 부총리가 취임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유도, 재정과 금융의 동반 확대 정책을 펼쳐 경기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중산층의 임금을 실제로 더 높이고 기업들이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미래성장 업종 등을 제시하는 게 남은 숙제”라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재벌에만 소득 증대 혜택…서민·중산층에 중점 둬야”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경환 노믹스’를 정조준하고 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물론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당력을 총동원하는 양상이다. “가계소득을 늘리겠다더니 재벌 총수의 가계소득을 말한 것인가”, “총론은 좋았으나 각론은 구태의연하다”, “발에 염증이 났는데 구두 위만 긁는 격화소양(隔靴搔瘍)에 불과하다” 등이 핵심이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달 6일 일시적 경기부양을 지양하고 가계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가계소득 중심 경제성장 방안’을 제안했고, 지난 20일에는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소 소장 민병두 의원이 ‘최경환 노믹스 비판과 대안’이란 주제로 최경환 노믹스의 오류 부각에 초점을 맞췄다. 종합해 보면 서민과 중산층의 가계소득이 늘어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 의원의 말을 들어 보면 이렇다. “일단 수출 대신 내수, 제조업 대신 서비스업, 기업소득 대신 가계소득에 방점을 찍은 방향성은 옳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에서는 틀렸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완화 정책으로 실질소득 증대 없이 가계의 대출 여력만 키워 준다면 단기적 ‘반짝 상승’이 있을지언정 중장기적 ‘내수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을 공격해 정치적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상 최경환팀이 내놓은 최종안은 사내유보금을 배당이나 대기업 근로자 임금으로 더 주는 식이다. 비정규직, 자영업자, 하청업체 노동자의 가계소득 증대에는 도움이 안 된다. 기업 단위를 뛰어넘지 못한 정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배당을 많이 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정책은 최경환팀이 염두에 둔 가계가 대주주인 재벌 총수의 가계를 뜻하는지 헷갈릴 정도다.” 표면적으로 기업을 살려 가계까지 경제 온기를 전한다는 이명박 정부의 ‘낙수효과론’을 이번 정부가 부인한 듯하지만, 세부 정책을 보면 이명박식 단기적 경기부양책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정권의 남은 임기를 모면하려는 인상이 강하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임금을 인상하는 회사에 세액공제를 해 주겠다는 근로소득 증대 정책은 직접 임금 인상을 거론한 만큼 가계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까.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강 교수는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 어차피 해야 할지 모르는 임금 인상에 대해 정부가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재정 측면에서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중소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지원, 투자개방형 외국 병원 유치 등 ‘유망서비스 산업 육성 중심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새정치연합은 본격적으로 “진단과 동떨어진 대책”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용익 의원 주최로 같은 날 열린 또 다른 토론회에서 정형준 의료민영화 저지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2009년 전체 병상의 6.8%만 영리병원으로 전환돼도 한 해 최고 2조 2000억원의 의료비 부담이 늘어난다고 추정했던 정부가 비영리법인의 영리자회사를 통해 영리병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초 정부는 존스홉킨스 같은 일류 병원을 제주도에 들어오게 하겠다더니, 실제로는 48병상 규모인 중국의 피부성형 전문 싼얼병원을 1호 병원으로 유치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치연합은 ‘낙수가 아닌 분수 형태로의 근본적 경제정책 변화’와 ‘촘촘한 정책’을 주문하고 있다. 민 의원은 비정규직 소득 증대의 방안으로 ▲최저임금 인상·동일 노동 동일 임금 강화제도 개선 ▲차별시정 요구권을 제3자에게 확대하는 방안 ▲공시제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법인세와 소득세의 실효세율을 높여 과세 공평성을 높이는 일을 먼저 하자는 게 새정치연합의 일관된 주장이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의료민영화를 염려하는 대다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특정 병원 몇 곳에 혜택이 돌아갈 투자활성화 대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대륙을 깨워라”… 6조 위안 망치소리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대륙을 깨워라”… 6조 위안 망치소리

    지난달 3일 중국 서북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하미둥잔(哈密東站·하미동역)에서 하미~어지나(額濟納) 간 철도 기공식이 열렸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서부의 어지나를 출발, 간쑤(甘肅)성 쑤베이(肅北)현을 거쳐 하미둥잔에 이르는 길이 629.9㎞의 구간에 대한 건설공사의 첫 삽이다. 이 구간의 건설비용은 98억 7000만 위안(약 1조 6315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3년이다. 중국 정부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서부 대개발 사업과 침체 국면에 접어든 경기 부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건설사업이다. 중국 철도총공사는 연내 이 구간을 포함해 베이징~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자무스(佳木斯) 등 14개 철도 신설 프로젝트를 착공하며 철도 신설 프로젝트의 총길이는 3712㎞, 투자 규모는 3273억 위안에 이른다고 이날 밝혔다. ●‘하미~어지나’ 등 철도 건설 총 3712㎞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 경제가 올 들어 하강 압력을 받는 데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이에 따라 31개 성·시(직할시)·자치구가 올해 추진을 예고한 ‘미니 경기부양책’ 사업 규모가 이미 6조 위안(약 991조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이 지난 7일 보도했다. 허난(河南)성은 올해 4961개 중점 건설 사업, 허베이(河北)성은 6개 중점 건설 사업에 1조 2000억 위안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저장(浙江)성은 1350개 건설 사업에 6400억 위안, 광둥(廣東)성은 285개 항목의 중점 사업에 4500억 위안, 쓰촨(四川)성은 500개 건설 사업에 4151억 위안을 각각 투입할 방침이다. 푸젠(福建)성은 49개 건설 사업에 3300억 위안, 헤이룽장성은 271개 중점 사업에 2822억 위안, 장시(江西)성은 560개 중점 건설 사업에 2800억 위안, 산시(陝西)성은 370개 건설 사업에 2544억 위안, 광시좡(廣西壯)족자치구는 166개 중점 사업에 2101억 위안, 상하이(上海)는 85개 중점 건설 사업에 1184억 위안, 칭하이(靑海)성은 328개 건설 사업에 500억 위안을 각각 투입하기로 했다.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지방정부의 프로젝트는 주로 낙후한 중서부지역의 철도 건설 등 인프라 시설 분야에 집중돼 있다. 장샤오더(張孝德) 국가행정학원 경제학부 부주임은 “이번 경기 부양 조치는 직접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는 덕분에 승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판자촌 개조사업 강화·中企 세금 감면 혜택 중앙정부도 측면 지원에 나섰다. 올 들어 ‘환율 및 통화안정’ 등의 통화정책을 실시한 데 이어 4월 이후 판자촌 개조사업 강화, 삼농(三農·농업, 농촌, 농민)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을 쏟아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인민은행은 경제 부문의 취약고리인 삼농 발전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縣)급 지역 농촌상업은행의 지준율을 2.0% 포인트, 농촌합작은행(신용협동조합)의 지준율을 0.5% 포인트 각각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어 5월에는 국무원이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으로 중소기업 세금감면책 등을 통한 기업지원 정책도 내놨다. 6월에도 인민은행은 삼농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차 지준율 인하정책을 실시하는 한편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가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액 비율) 규정 완화를 통해 중소기업과 농업 부문에 대한 대출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들 프로젝트의 ‘천문학적인’ 재원을 마련하는 일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선 지방정부가 이미 막대한 빚을 떠안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갚아야 할 부채가 무려 2조 3800억 위안에 육박한다. 경기 침체로 재정수입의 증가세도 크게 둔화됐다. 지난 5월 중국 재정수입은 1조 3760억 위안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으나 재정지출은 1조 2790억 위안으로 24.7%나 증가했다. 특히 이들 사업이 교통 등 인프라 확충에 치우쳐 있는 만큼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올해 상반기 철도 투자액은 책정액(8000억 위안)의 25% 수준인 1996억 위안에 그쳤다. 고속도로 건설도 상반기에 책정액(1조 4700억 위안)의 40% 수준인 5872억 위안만 투자됐다. 왕멍수(王夢恕) 중국공정원 원사는 “올해 철도건설을 위해 책정된 예산 집행이 늦어짐에 따라 일부 프로젝트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천문학적 재원 마련에 지방정부 빚더미 이런 가운데 중국의 31개 성·시(직할시)·자치구 중 올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로 나타났다.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시짱자치구는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11.7%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다음은 충칭(重慶)시로 10.9%이며 구이저우(貴州)성(10.8%), 톈진(天津)시(10.3%), 칭하이성(10.2%) 등의 순이었다. 헤이룽장성은 4.8%로 가장 낮았다. 중국 정부의 성장률 목표인 7.5%에 못 미친 곳은 닝샤후이(寧夏回)족자치구(7.4%), 저장성(7.2%), 랴오닝성(7.2%) 등 모두 9곳이었다. GDP 규모는 광둥성이 3조 879억 위안으로 가장 많았다. 장쑤(江蘇)성이 3조 115억 위안, 산둥(山東)성이 2조 8080억 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다. GDP가 가장 적은 곳은 시짱자치구로 광둥성의 1%를 조금 넘는 368억 위안에 불과했다. 특히 31개 성·시·자치구의 GDP를 합치면 30조 2835억 위안으로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6조 9044억 위안보다 3조 3791억 위안이나 많았다. 마젠탕(馬建堂) 국가통계국장은 “최근 ‘GDP 중시경향’으로 인해 일부 지방에서 GDP 총액을 부풀리기도 한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출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khkim@seoul.co.kr
  • [시론] 소득분배의 구조개선 없이 경기 활성화 어렵다/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시론] 소득분배의 구조개선 없이 경기 활성화 어렵다/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최근 최경환 경제팀이 추진하는 경제 정책의 방향과 효과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라며 부푼 기대감을 나타내는 평가도 있고, 되레 양극화만 가속화할 정책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과연 어떤 평가가 적절할까. 지난달 24일 발표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을 자세히 보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은 대체로 적절한 것 같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어긋나 보인다. 새 경제팀은 지금의 경제 상황을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경기 회복의 부진’으로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임금상승 둔화와 고용 불안정, 그리고 과도한 가계부채로 인한 내수 부진, 기업가 정신 쇠퇴에 따른 투자 부진과 서비스산업의 낙후를 구조적인 문제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진단은 정확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적절해 보인다. 더 엄밀하게 진단한다면 소비 부진의 원인을 고용 불안정, 가계부채와 함께 실질 임금의 감소와 소득분배 악화에서 찾았어야 했다. 또 투자 부진의 원인도 기업가 정신의 쇠퇴가 아니라 수요 부족에 따른 가동률 부진에서 구하는 것이 정확했을 것이다. 실제로 실질 임금은 2007년 이후 5년간 2.3% 뒷걸음질쳤다. 이와 함께 국민소득 대비 가계소득 비중도 1998년 대비 12% 포인트 떨어졌다. 여기에 소득 분배도 크게 악화돼 평균 소비성향이 지난 10년간 무려 4.6% 포인트나 떨어졌다. 이런 소득 감소와 소득분배의 악화가 결국 소비 부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또 신규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투자조정 압력은 저조한 가동률로 인해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낮은 실질 금리와 적절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부진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바로 수요 부족에 기인한 낮은 가동률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책은 당연히 가계부채를 줄이고 고용 안정을 제고시키면서 동시에 실질 임금과 가계 소득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소득 분배의 불균형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한 것이다. 또 가동률을 높일 수 있도록 내수가 살아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소득분배의 구조개선 정책을 써야 할 타이밍인 것이다. 그러나 최경환 경제팀은 가계소득을 늘려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소득분배 개선보다 이를 악화시키고 투기적 행동을 초래할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가계소득을 늘리기 위한 3대 세제 가운데 근로소득 증대세제를 빼고 나머지는 실질 임금 상승이나 소득분배 개선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 대책이기 때문이다. 배당소득세제와 기업소득환류세제는 부자들의 자본소득 증가에 더 기여할 뿐, 실질 임금과 전반적인 가계소득 향상, 소득분배 개선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또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 주택 구입과 임대주택 지원이 핵심을 이루는 부동산 활성화 정책은 가계부채 완화보다 가계부채 증가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어떤 사람들은 배당주 중심의 주가 상승과 서울 강남의 주택거래 증대를 새 경제팀의 경제 정책 성공 신호라고 흥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필요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소득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투기적 행동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부채 조달을 통한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경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가져다 준 사례는 없다. 역사의 경험은 항상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만을 낳았다. 우리 경제는 현재 회복세가 다소 부진하다고 할지라도 경기침체의 상태는 아니다. 다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장기 저성장 체제가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그래서 최경환 경제팀이 구조 개선 없는 단기 부양책만을 들고 나온 것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득분배의 구조 개선 없이 이뤄지는 경기부양 정책은 경기 활성화를 지속시키지 못하고 부자들의 소득만을 증대시킨다. 또 투기를 부추겨 한국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 ‘수도권 접근성’과 ‘수익성’ 잡아라…화성 오피스텔 분양 주목

    ‘수도권 접근성’과 ‘수익성’ 잡아라…화성 오피스텔 분양 주목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축이 되는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이 부동산 경기부양을 앞세운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전망이다. 최 부총리는 부동산 금융규제인 담보인정비율(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통해 침체된 내수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계부채가 이미 1,300조 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부동산경기 활성화 정책이 부동산시장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평이 많다. 이러한 배경에 더해 주택 과잉공급으로 임대료가 저하된 상황에서 투자수익률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탁월하면서 투자수익률이 높은 곳이 위축된 투자심리 속에서도 좋은 투자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도 화성 제약단지에 들어서는 라일플로리스3차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주변의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산업단지, 팔탄의 여러 기업체들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접근성과 수익성이 기대된다. 현지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이나 반월공단 주변 오피스텔을 살펴보아도 라일플로리스3차와 같은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오피스텔이 많지 않아, 라일플로리스 3차에 쏠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라일플로리스3차의 3.3㎡당 분양가는 440만원으로 해당 지역의 비슷한 수준 오피스텔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주변에 원룸주택들이 주변 기업체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인 경우가 많은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지상 4층, 지상 19층 규모의 라일플로리스538 오피스텔은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많은 투자자가 주목하고 있다”며 “서해안 복선전철 향남역이 2018년 완공예정이므로 1시간 거리에서 서울과의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선착순 호수를 분양 중이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3.3㎡당 400만원 대 분양가 등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KB신탁이 자금관리 맡았다. 지난 18일 개장된 모델하우스는 분당 주택전시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600-105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서류나 방문없이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신청급증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서류나 방문없이 대출자격 확인가능해 상담신청급증

    3대 정부정책 금융상품이란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이 세 가지를 말한다. 이런 서민금융상품들은 정부가 고금리 대출이자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감을 줄여주고자 만든 정부정책이다. 최근 기관이 산재해 있어 이용상의 불편함을 제기하여 명칭 및 관리 기관을 햇살론 하나로 통합하기로 발표했다. 서민금융상품이 햇살론 하나로 통합되면서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문제가 있다면 상호금융기관마다 대출자격이 상이하여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상담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월250만원 정도를 수령하는 직장인 A씨는 급여로는 부양가족이 있어 생활비로도 빠듯하다. 모자라는 자금을 현금서비스로 사용하다 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해 막았지만 매달 다가오는 고금리 이자가 큰 부담이었다. 대부업체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자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금리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인 것이다. 햇살론대출자격을 살펴보자면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회이상 수령하고, 최근3개월이내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환대출 2,000만원+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고 금리는 연8.4%~10.8%까지다.(2014년8월기준)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 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는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을 이용하면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렵다면 서울, 인천, 경기도(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용인, 평촌, 영통, 수원, 구리, 안양, 일산, 하남), 충청도(대전, 예산, 천안, 청주),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대구, 울산, 창원),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순천), 제주 등 지역센터에서 운영하는 전국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 상담(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 에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중 인구 서울시 절반? 왜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중 인구 서울시 절반? 왜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중 인구 서울시 절반 60세가 넘는 서울 노인들 중 47%가량이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동거 중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0세 이상 중 45.2%는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54.8%는 따로 살고 있다. 이처럼 고령화 노인들이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이유는 ‘자녀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여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와 함께 사는 60세 이상 중 39.7%는 ‘자녀가 경제적으로 독립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이 밖에도 ‘자녀 양육과 자녀 가사지원을 위해서’라고 답한 사람은 6.8%였다. 여기에 ‘손자녀 양육과 자녀 가사지원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6.8%까지 포함하면 약 절반 가까운 노인들이 자녀들을 돕기 위해 동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60세 이상의 서울 노인 가운데 자녀들이 노후생활을 책임져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비율은 11.3%에 그쳤다. 50대 이하에서는 더 낮아져 50대 2.2%, 40대 1.8%, 30대는 1%에 그쳤다.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언제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거야”,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자녀들 탓만이라고도 볼 수 없어”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안타깝다” “자녀가 독립 못해 동거, 심각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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