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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3경기 만에 MLS 데뷔골 폭발…김민재는 ‘마라도나 드리블’로 도움

    손흥민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3경기 만에 MLS 데뷔골 폭발…김민재는 ‘마라도나 드리블’로 도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그림 같은 오른발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의 MLS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프리킥 선제골을 넣었다. 로스앤젤레스(LA)FC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7분 만에 동점 골을 내줘 1-1로 비겼지만 손흥민은 2경기 연속 최우수선수(POTM)에 선정됐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6분 데니스 부앙가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이 골문 왼쪽 구석 상단으로 정확하게 빨려 들어갔다. 골키퍼가 손쓸 방법이 없는 완벽한 득점이었다. LAFC는 손흥민의 문전 슈팅 등 경기 막판 공세를 펼쳤으나 상대 골키퍼의 잇단 선방에 막혔다. 특히 후반 43분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날린 슛이 수비수 등에 맞고 골대를 때리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MLS 데뷔전에선 후반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무승부를 이끌었고, 17일에는 첫 선발 출전에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3번째 출전에선 골까지 기록하는 등 MLS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MLS는 “손흥민이 MLS에서 월드클래스급 데뷔골을 터트렸다”고 조명하며 “한국의 슈퍼스타이자 팀 역대 최고 이적료 선수인 손흥민의 마수걸이 득점으로 다음 주말 샌디에이고FC와의 홈 데뷔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데뷔 골의 기쁨보다 팀이 이기지 못한 실망이 크다고 했다. 그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여전히 팀에 적응하고 있다.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단계”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다. 그런 면에선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전날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23분 교체로 들어가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거들었다. 후반 33분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곧바로 상대 선수 세 명을 제치는 드리블 질주를 보여줬다. 빠르게 전진해 페널티아크까지 다다른 김민재는 왼쪽으로 패스를 내줬고, 쇄도하던 케인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뮌헨이 6-0으로 이겼다.
  • 손 폭풍 질주에 ‘손들었다’

    손 폭풍 질주에 ‘손들었다’

    후반 16분 큰 환호 속 교체 출전뒷공간 뚫리자 상대 수비 백태클뒤진 상황서 PK 얻어 패배 막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를 떠나 미국에 입성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토트넘의 남색 대신 새 소속팀의 상징인 금빛 유니폼을 입고 축구 인생 2막을 열어젖혔다. 그는 입단 사흘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특유의 빠른 드리블로 페널티킥을 유도,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비며 슈팅 3개를 날렸다. 지난 7일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전날 미국 취업(P-1) 비자, 국제 이적 증명서(ITC) 등 행정 절차를 마쳤고 곧바로 미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등번호 7번의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16분 다비드 마르티네스 대신 왼쪽 날개 공격수로 출격했다. 토트넘, 레버쿠젠(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등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이 열렬한 환호로 그를 반겼다. 손흥민은 투입 6분 만에 왼발로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공에 힘이 실리지 않아 골키퍼에게 잡혔다. LAFC가 후반 25분 조나탕 밤바에 실점, 1-2로 끌려가자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2분 역습에서 전력 질주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은 후방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드리블했다. 이어 상대 수비수 카를로스 테란의 백태클에 걸렸고 비디오판독 끝에 반칙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양팔을 휘저으며 원정 팬들의 함성을 유도했다. 이어 드니 부앙가가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2-2로 비긴 LAFC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37점을 쌓아 서부 콘퍼런스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실전을 소화한 건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후 1주일 만이다. 그는 이 경기로 토트넘에서의 10년을 마감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흥민은 데뷔전을 마치고 “빨리 골도 넣고 싶다. 원정에서 관중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준 건 처음이다. 팬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면서 미국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장면에 대해선 “나단 오르다스의 패스가 훌륭했다”면서도 “이겨야 하는 경기를 비겨서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LAFC의 다음 일정은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한다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고,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시즌 내내 해결사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앞으로 손흥민이 그 문제를 풀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MLS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통해 한국 대표팀 주장의 데뷔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 남색 아닌 금빛 유니폼의 손흥민, 데뷔전서 폭풍 질주로 PK 유도…“빨리 골도 넣겠다”

    남색 아닌 금빛 유니폼의 손흥민, 데뷔전서 폭풍 질주로 PK 유도…“빨리 골도 넣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를 떠나 미국에 입성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토트넘의 남색 대신 새 소속팀의 상징인 금빛 유니폼을 입고 축구 인생 2막을 열어젖혔다. 그는 입단 사흘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특유의 빠른 드리블로 페널티킥을 유도,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비며 슈팅 3개를 날렸다. 지난 7일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전날 미국 취업(P-1) 비자, 국제 이적 증명서(ITC) 등 행정 절차를 마쳤고 곧바로 미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등번호 7번의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16분 다비드 마르티네스 대신 왼쪽 날개 공격수로 출격했다. 토트넘, 레버쿠젠(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등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이 열렬한 환호로 그를 반겼다. 손흥민은 기대에 부응하듯 투입 6분 만에 왼발로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공에 힘이 실리지 않아 골키퍼에게 잡혔다. LAFC가 후반 25분 조나탕 밤바에 실점, 1-2로 끌려가자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2분 역습에서 전력 질주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은 후방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드리블했다. 이어 상대 수비수 카를로스 테란의 백태클에 걸렸고 비디오판독 끝에 반칙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양팔을 휘저으며 원정 팬들의 함성을 유도했다. 이어 드니 부앙가가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2-2로 비긴 LAFC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37점을 쌓아 서부 콘퍼런스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실전을 소화한 건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후 1주일 만이다. 그는 이 경기로 토트넘에서의 10년을 마감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흥민은 데뷔전을 마치고 “빨리 골도 넣고 싶다. 원정에서 관중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준 건 처음이다. 팬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면서 미국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장면에 대해선 “나단 오르다스의 패스가 훌륭했다”면서도 “이겨야 하는 경기를 비겨서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LAFC의 다음 일정은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한다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고,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시즌 내내 해결사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앞으로 손흥민이 그 문제를 풀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MLS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통해 한국 대표팀 주장의 데뷔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 佛축구 황의조, 퇴장 유도에도 팀은 무승부

    佛축구 황의조, 퇴장 유도에도 팀은 무승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보르도의 황의조(28)가 후반 교체 출전해 상대 선수의 퇴장을 이끌어내는 등 수적 우위의 상황을 팀에 선물했으나 팀은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의조는 9일 새벽 프랑스 생테티엔의 조프루아-기샤르에서 끝난 2019~20 리그앙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처음에는 벤치에 앉았다가 팀이 1-1로 맞선 후반 27분 사무엘 칼루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나섰다. 황의조가 선발에서 제외된 건 지난 1월 11일 올림피크 리옹전 이후 약 두 달, 8경기 만이다. 보르도는 후반 20분 조시 마자가 선제골을 터뜨린 지 3분 만에 데니스 부앙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동점 허용 직후 투입된 황의조는 약 3분 만에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빼앗아 치고나가려다 생테티엔의 마디 카마라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이미 전반에도 옐로 카드 한 장을 받은 상태였던 카마라는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보르도는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결승골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상대 수비를 흔드는 패스가 나오지 않았고 번번이 공을 돌리는 답답함을 보이는 등 수적 우위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간간이 생테티엔에 역습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못한 황의조가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으나 골문에서 벗어났다. 1-1로 비겨 승점 1점만 추가한 보르도는 리그 12위(승점 37)를 유지했다. 최근 4경기 무승(3무 1패)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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