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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응급의료기관 소아청년과 전공의 부족 심각

    전북 응급의료기관 소아청년과 전공의 부족 심각

    전북지역 소아청년과 전공의 부족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병원은 올해 4명의 전공의 모집에 1명, 원광대병원과 예수병원은 단 한명도 모집하지 못했다.11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소아청소년과 지원율은 101%였으나 2019년부터 감소해 2021년 38.2%, 2023년 25.0%로 크게 낮아졌다. 진형석 전북도의원은 이날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도내 응급의료기관 20개 중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근무하는 곳은 단 10개소에 지나지 않는다”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지원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 의원은 “김제,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의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단 한명도 없고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서만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해당 지역의 경우 소아 응급환자를 태우고 전주 등 도시권으로 이동하기 위해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전북대, 전공 칸막이 없앤다…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학생 중심 대학 실현 선언

    전북대, 전공 칸막이 없앤다…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학생 중심 대학 실현 선언

    전북대학교가 학과와 단과대학 간 칸막이를 없애 광역화하는 등 전공 선택권을 확대한다. 105개 학과 모집 단위 광역화해 최종 ‘무전공’ 모집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신입생 모집단위 광역화와 학생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대학’을 실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모든 계획의 기본을 학생에 두고, 학생이 오고 싶고,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100개가 넘는 학과와 단과대학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없애고 광역화 해 학생이 전공을 마음껏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또 전학·전과 비율 확대로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복수(부) 전공 신청을 위한 성적 기준도 폐지할 방침이다. 전북대는 학사구조 역시 지역과 학생 수요에 맞는 모듈형으로 변화를 모색한다. 2025학년도부터 106개 모집단위를 42개로 줄이고, 2028학년도엔 24개로 대폭 광역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5학년도에 공대와 농생대, 사회대, 상대, 생활대, 자연대를 1개 모집단위로 광역화하고, 2028학년도에는 인문대학도 모집단위 완전 광역화가 실현된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은 전북지역의 특화된 첨단산업 분야인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관련 전공, 그리고 부안의 에코농산업, 고창의 한옥건축, 남원의 뷰티산업 등 기초 지자체와의 계약학과 공부도 마음껏 선택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사구조 개편에 앞서 전북대는 두 차례에 걸쳐 학생 대상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지난 9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참여 학생 2,800명 중 80% 이상의 학생들이 학사구조 개편안 등에 찬성했다. 전북대는 이후 학생 대상 설명회, 단과 대학별 설명회 및 학부(과) 협의, 모집단위 계획안 확정을 위한 구성원 설명회 등을 거쳐 9월 말 최종 동의 절차를 완료했다. 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여러 계획을 관통하는 가장 기본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새로운 대학 문화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하고자 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보다 관할권이 먼저?…무한 이기심에 멍드는 새만금

    예산보다 관할권이 먼저?…무한 이기심에 멍드는 새만금

    새만금이 이례적인 예산 삭감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둘러싼 지역 간 관할권 다툼은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다. 지역 갈등이 정부의 새만금 예산 삭감과 기본 계획 재검토의 빌미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지역 이기심이 또한번 새만금 개발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1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군산시가 지난 7월 새만금 남북도로 일부 구간에 대한 관할 신청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새만금 산단에서 동서도로 교차점 인근까지 1단계 구간(12.7㎞)을 군산시 관할로 지정해달라는 요구다. 이에 김제시는 1단계 구간 일부가 김제시 인근 부지를 침범한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새만금 인접 시군들은 방조제 관할권을 놓고 10년 넘게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소송을 벌였다. 이후 지난 2021년에는 김제시가 행안부에 동서도로(총연장 16.5㎞)의 행정구역 관할권을 김제시로 인정해 달라는 내용의 ‘행정구역 결정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갈등이 재현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는 군산시가 남북도로 관할권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지방의회에선 예산 복원보다 관할권 대응이 우선이라는 입장까지 보인다. 지난 5일 열린 군산시의회 의원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새만금 SOC 예산과 관할권 문제는 별도”라면서도 관할권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의원들은 “새만금 SOC 예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만금 관할권 문제”, “굶어 죽어도 새만금 관할권이 먼저”, “SOC 예산보다 더 시급한 것은 군산의 운명이 걸려있는 관할권”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김제시는 행안부 공고가 올라오는 대로 의견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지난 2013년 방조제에 대한 대법원 판결 당시 만경강과 동진강에 의해 구역을 구분한 만큼, 이를 벗어난 군산시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치권에선 새만금 관할권 갈등이 예산 복원에 걸림돌이 될 거라는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정부안에 담긴 새만금 주요 SOC 사업 예산은 1479억원으로 부처반영액 6626억원에서 78% 삭감됐다. 이에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국회를 다니면서 새만금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내부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한 예산을 증액할 명분이 없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새만금 예산 확보를 위해선 관할권 갈등은 뒤로하고 일단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화폭 채운 일상, 자연, 행사… 선조들의 ‘아주 특별한 순간’

    화폭 채운 일상, 자연, 행사… 선조들의 ‘아주 특별한 순간’

    연휴를 보내는 동안 남기고 싶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일 터.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오는 29일까지 하는 특별전 ‘아주 특별한 순간-그림으로 남기다’는 옛사람들의 SNS인 그림을 들여다보는 전시다. 선조들이 남긴 그림에는 저마다 간직하고 싶었던 다양한 일상이 펼쳐져 있다. 함께했던 만남, 쉽게 지나칠 수 없던 자연 풍경,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그린 그림 등 ‘아주 특별한 순간’이라는 전시 주제에 맞게 31건 83점의 그림이 준비됐다. 1부에서는 함께 모여 취미를 공유하거나 소소한 일상을 즐겼던 순간들이 기다린다. 이인문(1745~1821)이 경치 좋은 곳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때를 그린 ‘누각아집도’ 등 사적인 모임을 추억한 그림들이 걸렸다. 2부에서는 멋진 자연 풍경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경치를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눈앞의 장면만 담는 게 아니라 그때의 감정과 사연까지 저장하는 일이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즘과 달리 사진이 없던 과거에 추억을 더듬어 가며 붓을 들고 화폭을 채워 간 손길이 정성스럽게 다가온다. 3부에서는 국가와 개인이 행사가 있을 때 남겼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평안감사 부임식을 담은 ‘평안감사향연도’ 등 특별한 행사를 기록한 그림과 요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 것처럼 주문받아 그린 근대기 초상화들이 전시됐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전북 출신의 채용신(1850~1941)이 그린 ‘평생도’다. 70세가 넘은 채용신은 과거를 돌아보며 찬란했던 시간을 떠올렸고 이 중 열 가지 순간을 꼽아 10폭의 병풍에 담았다. 채용신 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은 태조의 어진(왕의 초상화) 작업을 비롯해 그가 보여 주고 싶었던 특별한 순간들이 관람객에게 좋았던 날을 돌아보게 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여름 전북 부안에서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맞춰 학생들이 한국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전시를 준비한 민길홍 학예연구사는 “지금도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어’라고 하는데 그림으로 남겨 기억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유물을 보면서 평범한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며 특별한 하루를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옛 사람들의 SNS인 그림을 엿보다… 전주박물관 ‘아주 특별한 순간’

    옛 사람들의 SNS인 그림을 엿보다… 전주박물관 ‘아주 특별한 순간’

    연휴를 보내는 동안 남기고 싶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일 터.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오는 29일까지 하는 특별전 ‘아주 특별한 순간-그림으로 남기다’는 옛사람들의 SNS인 그림을 들여다보는 전시다. 선조들이 남긴 그림에는 평생 가슴에 남는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저마다 간직하고 싶어한 다양한 일상이 펼쳐져 있다. 함께했던 만남, 쉽게 지나칠 수 없던 자연 풍경,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그린 그림 등 ‘아주 특별한 순간’이라는 전시 주제에 맞춰 사연이 있는 31건 83점의 그림이 준비됐다.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기증한 유물 중 ‘문관초상’, ‘수하한담도’ 등 12건 31점도 포함됐다. 1부에서는 함께 모여 취미를 공유하거나 소소한 일상을 즐겼던 순간들이 기다린다. 조선시대에는 ‘아집’(雅集), ‘아회’(雅會)라는 이름으로 취미를 공유하거나 소소한 일상을 함께 즐겼던 문화가 있었다. 이인문(1745~1821)이 경치 좋은 곳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때를 그린 ‘누각아집도’ 등 사적인 모임을 추억한 그림들을 1부에서 볼 수 있다.2부에서는 멋진 자연 풍경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강세황(1713~1791)은 아들이 회양 부사로 부임하자 아들을 따라가다 금강산 가는 길에 있던 피금정을 방문했던 순간을 그림으로 남겼다. 이인상(1710~1760)은 15년 전 지인과 함께 구경했던 금강산 구룡폭을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어 다시 그리기도 했다. 경치를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눈앞의 장면만 담는 게 아니라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과 나눈 감정과 사연까지 저장하는 일이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즘과 달리 사진이 없던 과거에 추억을 더듬어 가며 붓을 들고 화폭을 채워 간 손길이 정성스럽게 다가온다. 3부에서는 국가와 개인이 행사가 있을 때 남겼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왕세자가 탄생해 스승과 상견례하고 성균관에 입학하는 등 왕세자의 성장 과정이 담기는가 하면 평안감사 부임식을 담은 ‘평안감사향연도’ 등 특별한 행사를 그림으로 기록한 것을 보게 된다. 거대한 그림 속 미니어처 같이 묘사된 실존 인물들을 찾는 재미가 있다. 요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 것처럼 주문받아 그린 근대기 초상화들이 함께 전시됐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전북 출신의 채용신(1850~1941)이 그린 ‘평생도’다. ‘석강실기’에는 70세가 넘은 채용신이 특별한 순간을 병풍에 담아 자손에게 보이고자 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채용신은 과거를 돌아보며 찬란했던 시간을 떠올렸고 이 중 열 가지 순간을 꼽아 10폭의 병풍에 펼쳐냈다. 채용신 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은 태조의 어진(왕의 초상화) 작업을 비롯해 그가 보여 주고 싶었던 특별한 순간들이 관람객에게 좋았던 날을 돌아보게 한다.이번 전시는 지난여름 전북 부안에서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맞춰 학생들이 한국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전시를 준비한 민길홍 학예연구사는 “지금도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어’라고 한다”면서 “평범한 모임도, 인생의 중요한 하루도 그림으로 남겨 기억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유물을 보면서 평범한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며 특별한 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길섶에서] 용쓰기를 포기한 아이들/박현갑 논설위원

    [길섶에서] 용쓰기를 포기한 아이들/박현갑 논설위원

    지난주에 2028 대입제도 개편 토론회가 있었다. 현 중학교 2년생부터 적용하는 정부안이 나오기 전에 학계 차원에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정부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토론장은 자리가 꽉 찰 정도로 열기가 가득했다. 수능시험 과목 변경에 따라 대입 준비가 달라질 터이니 이런 관심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배가 산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시험은 교육을 개선하는 하나의 방편인데 시험 자체가 목표가 돼 버린 사회 아닌가. 교육 현장은 수업 시간에 딴짓하고, 예체능은 아예 관심 밖인 실정이다. 아이들에겐 자연에서 흙을 만지고 바람을 느끼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 하지만 ‘학원 행렬’에서 아이들을 해방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사회ㆍ경제적 환경 때문에 장래 희망의 폭을 스스로 좁히는 청소년들도 많다. 개천에서 아무리 용을 쓴다고 해도 용이 되기는 어렵다는 걸 아는 게다. 희망을 접은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줘야 하나.
  • 광명시 ‘제42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

    광명시 ‘제42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

    광명시는 5일 ‘제42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광명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광명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식은 광명시립합창단 축하공연과 국악퓨전밴드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광명시민으로 살아가는 보람과 행복을 담은 시민들의 영상인터뷰 ‘광명에서 행복하세요?’가 상영돼 기념식에 의미를 더했다. 시민헌장 낭독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창규 제천시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으로 김맹수, 김혜숙, 이인화 시민이 광명시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50여명의 시민이 경기도민상, 시장 표창, 시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광명시는 지난 40년보다 앞으로 10년 동안 더 큰 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의 완결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시민과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흥 3기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문화복합단지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의 면모와 직, 주, 락을 갖춘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 인구변화에 따른 돌봄과 일자리정책 강화,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 정원문화 확산, 교통 경쟁력 강화 등 5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오는 6~8일 일직동 새빛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해 정원 콘셉트의 무대와 포토존으로 꾸며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 [데스크 시각] ‘낮은 수준’의 국민연금 개혁/김경두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낮은 수준’의 국민연금 개혁/김경두 사회부장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건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온몸으로 이겨내고 설득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지극한 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득권 세력이 전 국민이라면 더 그렇다. 지난한 설득 과정에서 조정과 타협으로 목표보다 크게 후퇴할 수도 있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덮어 버리는 것보다 다 함께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게 나을 수 있다. 국민연금 개혁의 시간이 왔다. “인기가 없어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윤석열 정부에서도 돌아가는 분위기가 싸하다. 국회는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만 축내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15개월째 이름만 내걸고 휴업 상태다. 내년 5월까지 활동 기한만 두 차례 연장한 게 성과라는 비꼼마저 나온다. 총대를 메야 하는 정부는 간만 보다 이달 말에서야 마침내 ‘국민연금 정부안’을 내놓는다. 다들 뒷짐 지고 전문가 그룹이 방안을 내놓으면, 정부안이 나오면, 국민 여론이 수렴되면 논의해 보자는 식이다. 소는 누가 키울지 답답한 상황이다. 전문가 그룹이라고 뾰족한 수가 있을까. 전문가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더 내고, 늦게 받는’ 초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보험료율 현행 9%→12%, 15%, 18% 점진적 인상 △연금 지급 개시 연령 65세→68세 단계적 상향 △연평균 기금투자 수익률 0.5% 포인트 또는 1% 포인트 상향을 조합해 18개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더 받는’ 소득대체율(40%) 상향 방안은 빠졌다. 위원회는 이 중 보험료율 15% 인상과 지급 개시 연령 68세, 기금투자 수익률 1% 포인트 제고 방안을 추천했다. 개혁의 눈높이를 낮춰야 할 때다. 이상적인 개혁의 당위도 좋지만 발은 땅을 디뎌야 한다. 재정건전성 강화에만 맞춘 방안을 어느 국민이, 어느 국회의원이 흔쾌히 찬성할 수 있을까. 그나마 사회적 합의에 나설 수 있는 수준의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정부가 소득대체율을 1~3% 포인트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건 어떨까. 설사 보험료율 인상 효과를 상쇄해 연금 고갈 시점이 크게 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지금은 입으로 외치는 100점짜리 개혁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50점짜리 개혁이라도 필요하다. 국민연금 35년 역사에서 개혁은 두 차례 있었다. 조금씩 아쉬웠다. 1998년 국민의정부는 소득대체율을 기존 70%에서 60%로 낮추고, 연금 개시 연령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늦췄다. 2007년 참여정부는 기초연금이라는 ‘빅딜 카드’로 소득대체율을 40%로 더 낮췄다. 하지만 보험료율 인상은 넘사벽이었다. 한 방에 연금 고갈 시점을 늦추는 게 간단치 않음을 보여 준다. 국회 일정을 보면 개혁에 우호적이지 않다. 3개월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끝나면 여야는 22대 총선 체제로 개편된다. 선거를 앞두고 표 떨어지는 정책에 누가 앞장서겠나. 22대 새 국회에서 국민연금 개혁을 기대하기엔 정치적 불확실성과 변수가 수두룩하다. 그런 점에서 개혁의 골든타임을 허송세월한 문재인 정부의 행보는 아쉽기만 하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보험료율 인상안에 퇴짜를 놓고, 단일안도 아닌 ‘4지선다’를 내놓은 건 무책임의 극치였다. 미래세대에게 살길을 스스로 찾으라는 것과 다름없다. ‘아마추어 정부’라고 비난했던 참여정부와 ‘국정농단 사태’로 일찍 무대에서 내려온 박근혜 정부가 각각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개혁을 이뤄낸 건 아이러니하다. ‘표’보다 국정의 책임감을 우선시했다는 의미였으리라. 할리우드액션만 취한 문재인 정부와 비교하면 박수받을 대목이다. 윤석열 정부는 탈원전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뒤집고 있다. ‘지연된 개혁’ 국민연금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 ‘낮은 수준’의 연금 개혁이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 3차 개혁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 ‘지연된 개혁’ 국민연금…‘낮은 수준’의 개혁이라도 하자

    ‘지연된 개혁’ 국민연금…‘낮은 수준’의 개혁이라도 하자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건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온몸으로 이겨내고 설득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지극한 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득권 세력이 전 국민이라면 더 그렇다. 지난한 설득 과정에서 조정과 타협으로 목표보다 크게 후퇴할 수도 있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덮어 버리는 것보다 다 함께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게 나을 수 있다. 국민연금 개혁의 시간이 왔다. “인기가 없어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윤석열 정부에서도 돌아가는 분위기가 싸하다. 국회는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만 축내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15개월째 이름만 내걸고 휴업 상태다. 내년 5월까지 활동 기한만 두 차례 연장한 게 성과라는 비꼼마저 나온다. 총대를 메야 하는 정부는 간만 보다 이달 말에서야 마침내 ‘국민연금 정부안’을 내놓는다. 다들 뒷짐 지고 전문가 그룹이 방안을 내놓으면, 정부안이 나오면, 국민 여론이 수렴되면 논의해 보자는 식이다. 소는 누가 키울지 답답한 상황이다. 전문가 그룹이라고 뾰족한 수가 있을까. 전문가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더 내고, 늦게 받는’ 초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보험료율 현행 9%→12%, 15%, 18% 점진적 인상 ▲연금 지급 개시 연령 65세→68세 단계적 상향 ▲연평균 기금투자 수익률 0.5% 포인트 또는 1% 포인트 상향을 조합해 18개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더 받는’ 소득대체율(40%) 상향 방안은 빠졌다. 위원회는 이 중 보험료율 15% 인상과 지급 개시 연령 68세, 기금투자 수익률 1% 포인트 제고 방안을 추천했다. 개혁의 눈높이를 낮춰야 할 때다. 이상적인 개혁의 당위도 좋지만 발은 땅을 디뎌야 한다. 재정건전성 강화에만 맞춘 방안을 어느 국민이, 어느 국회의원이 흔쾌히 찬성할 수 있을까. 그나마 사회적 합의에 나설 수 있는 수준의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정부가 소득대체율을 1~3% 포인트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건 어떨까. 설사 보험료율 인상 효과를 상쇄해 연금 고갈 시점이 크게 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지금은 입으로 외치는 100점짜리 개혁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50점짜리 개혁이라도 필요하다. 국민연금 35년 역사에서 개혁은 두 차례 있었다. 조금씩 아쉬웠다. 1998년 국민의정부는 소득대체율을 기존 70%에서 60%로 낮추고, 연금 개시 연령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늦췄다. 2007년 참여정부는 기초연금이라는 ‘빅딜 카드’로 소득대체율을 40%로 더 낮췄다. 하지만 보험료율 인상은 넘사벽이었다. 한 방에 연금 고갈 시점을 늦추는 게 간단치 않음을 보여 준다. 국회 일정을 보면 개혁에 우호적이지 않다. 3개월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끝나면 여야는 22대 총선 체제로 개편된다. 선거를 앞두고 표 떨어지는 정책에 누가 앞장서겠나. 22대 새 국회에서 국민연금 개혁을 기대하기엔 정치적 불확실성과 변수가 수두룩하다. 국정 하반기에는 개혁 동력조차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개혁의 골든타임을 허송세월한 문재인 정부의 행보는 아쉽기만 하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보험료율 인상안에 퇴짜를 놓고, 단일안도 아닌 ‘4지선다’를 내놓은 건 무책임의 극치였다. 미래세대에게 살길을 스스로 찾으라는 것과 다름없다. ‘아마추어 정부’라고 비난했던 참여정부와 ‘국정농단 사태’로 일찍 무대에서 내려온 박근혜 정부가 각각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개혁을 이뤄낸 건 아이러니하다. ‘표’보다 국정의 책임감을 우선시했다는 의미였으리라. 할리우드액션만 취한 문재인 정부와 비교하면 박수받을 대목이다. 윤석열 정부는 탈원전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뒤집고 있다. ‘지연된 개혁’ 국민연금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 ‘낮은 수준’의 연금 개혁이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 3차 개혁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 압구정 파출소 신축에 292억…치솟은 서울 땅값에 ‘최고가 파출소’ 기록

    압구정 파출소 신축에 292억…치솟은 서울 땅값에 ‘최고가 파출소’ 기록

    서울지방경찰청은 2024년도 예산에 압구정·연남·을지로3가·가락 등 파출소 및 지구대 신축비용으로 각각 100억원이 넘는 돈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탓이다. 지난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2024년도 서울청 신축사업 예산(정부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울 관내 26개 파출소·지구대 신축을 추진 중이다. 가장 큰 예산이 배정된 곳은 강남구 압구정 파출소로, 신축 비용은 292억 9000만원이다. 압구정파출소는 연면적 442㎡(약 134평)에 지상 3층으로 지어지는데, 신축 예산 가운데 95.5%(280억원)가 토지보상비, 즉 땅값이다. 현재 압구정파출소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1980년 사용허가를 받아 사용한 지 40년이 넘었다. 노후화로 인한 하자가 많아 개보수를 수시로 해오다 신축이 추진됐다. 새 파출소 부지 주변 토지는 3.3㎡당 2억~3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포구 연남파출소(141억 8900만원)와 중구 을지로3가파출소(125억 2000만원), 송파구 가락지구대(116억 440만원)도 막대한 신축 비용이 책정됐는데, 이들 역시 신축 비용 대부분이 땅값이다. 연남파출소의 경우 130억원(91.6%), 을지로3가파출소는 117억3000만원(93.7%), 가락지구대는 100억원(86.2%)이 각각 땅값이다. 부동산 시세 폭등이 상대적으로 덜한 서울 관내 파출소·지구대 신축에는 통상 10억~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염창지구대 15억원(2020년), 길동지구대 23억원(2021년), 목1지구대 21억원(2024년 계획) 등이다.
  • [법안톺아보기] 구하라법, 국회 문턱 못 넘는 이유는?

    [법안톺아보기] 구하라법, 국회 문턱 못 넘는 이유는?

    법안 톺아보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본연의 임무는 입법 기능입니다. 국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법률안은 실제 법과 정책으로 발현돼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사장되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법안 톺아보기]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을 조명합니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사안이 발생하면 관련 입법도 탄력을 받는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교권보호법’이 통과되고, 영유아 살해 사건이 이슈로 떠오르자 ‘출생통보제’가 도입된 것이 그 예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음에도 아직 통과가 요원한 법안이 있다. 바로 2020년 발의된 이후 3년째 제자리걸음인 ‘구하라법’이다. 구하라법은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가 세상을 떠난 자식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도록 한 법이다. 2019년 가수 구하라씨 친모 사건이 알려지면서 법안이 만들어졌다. 현행 민법 1004조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유언 방해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직계존속 등 법정상속인의 상속이 가능하다. 이 법은 2005년 개정된 이후 20년 가까이 현행 그대로 유지돼왔다. 법이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2010년 천안함 군인 친모 사건, 2014년 세월호 희생자의 친부 사건 등 유사한 사례들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의원 중 한 명이다. 서 의원은 ▲구하라법(민법) ▲공무원 구하라법(공무원연금법, 공무원재해보상법) ▲군인 구하라법(군인연금법, 군인재해보상법) ▲선원 구하라법(선원법, 어선재해보험법) 등 총 4종류의 구하라법을 발의했다. 이 중 공무원 구하라법은 지난 2020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 중이다. 이는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은 유족에게 공무원 사망자의 급여(연금, 유족위로금)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 같은 법 개정에 따라 실제 급여 제한이 적용된 사례도 2건 있었다. 서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양육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순직 공무원 유족에게는 급여가 전혀 지급되지 않거나 15%만 지급됐다. 2020년 발의된 군인 구하라법도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방위원회와 법사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만 앞두고 있다. 2023년 발의된 선원 구하라법은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민법을 개정하는 원조 구하라법 두 건은 각각 2020년, 2021년 발의됐음에도 지난달 법사위 소위 논의만 한 차례 있었다.구하라법의 논의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는 ‘상속인 결격사유 추가’ 방식과 ‘상속권 상실선고 도입’ 방식이 맞붙고 있기 때문이다. 상속인 결격사유 추가 방식은 쉽게 말해서 상속인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는 등 ‘결격사유’가 있다면 상속 자격이 자연스럽게 박탈되는 것이다. 상속권 상실선고 방식은 상속권 박탈 여부를 가정법원에서 다투는 것이다. 법원이 상속 자격이 없는 이를 판단한다는 점에서 상속이 법률상 ‘당연무효’가 되는 결격제도 방식과 차이가 있다. 서 의원을 비롯해 윤재갑·민홍철(민주당), 이태규·이명수(국민의힘) 의원의 법안은 전자의 방식을 주장한다. 법무부를 비롯해 정점식(국민의힘), 박재호·신영대(민주당), 양정숙(무소속) 의원 안은 후자를 다룬다. 서 의원은 “법무부안의 요지는 죽기 전 나를 양육하지 않은 부모를 상대로 미리 소송을 걸어서 상속권 상실 재판을 청구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다만 서 의원은 상속 결격 여부를 법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가로 발의해 기존 논리를 보완했다. 반면 법무부는 “불분명한 부양의무 위반은 해석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당연무효로 하는 것보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명확하다”는 입장이다.상속 결격사유를 어디까지로 볼 건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서 의원의 안은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 한 자’로 범위를 넓게 잡았다. 그러나 이태규 의원안은 ‘피상속인에 대한 아동학대범죄로 3년 이상 실형을 받은 자’, ‘친권 상실 선고를 받아 실권이 회복되지 않은 자’로 대상을 한정했다. 이명수 의원안은 ‘중대한 범죄, 학대,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자’로 규정했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상속 결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법무부가 참고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은 법원의 판단을 기초로 하는 ‘상속인 폐제(廢除)’를 시행 중이다. 다만 프랑스에서는 법원 청구에 의한 상속 배제도 가능하다.
  • 소총·권총까지 메달밭… 명사수 사흘 연속 명중

    한국 사격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사흘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여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과 여자 25m 권총 개인·단체전에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이은서(서산시청), 이계림(담양군청), 배상희(국군체육부대)는 2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합계 1756점으로 중국(1773점)과 인도(1764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은서가 590점, 배상희가 586점, 이계림이 580점을 얻었다. 본선 5위로 결선에 오른 이은서는 개인전에서는 4위(440.8점)에 그쳤다. 이은서는 “후련하고 시원섭섭하다”면서 “사격은 알다가도 모르는 종목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앞으로 올라갈 부분이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심은지(화성시청), 양지인(한국체대), 김란아(동해시청)가 출전한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1742점으로 인도(1759점), 중국(1756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이 열린 3개 대회 연속 입상이다. 개인 결선에 진출한 양지인은 류루이(중국·38점), 에샤 싱(인도·34점)에 이어 3위(29점)로 마쳐 동메달을 추가했다. 아시안게임 요트 4연패를 노렸던 하지민(해운대구청)은 싱가포르의 라이언 로에게 밀려 은메달을 땄다. 이날 요트 남자 레이저급 최종 경주(메달 레이스)가 현지 기상 사정으로 열리지 않으면서 전날까지 펼친 11차 레이스 결과로 순위가 매겨졌다. 남자 윈드서핑 iQ포일급에 출전한 이태훈(보령시청)과 여자 카이트보딩 종목에 출전한 이영은(부안군청)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왔다. 우슈 대표팀의 서희주(전남우슈협회)는 우슈 투로 여자 검술·창술에서 최종 총점 19.423점을 획득해 4위에 올랐다. 3위와 0.003점 차이다. 서희주는 아쉽게 메달을 놓쳤지만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게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힘든 시간을 이겨 낸 자신을 위로했다.
  • 자율방범대 순찰 경로 자동 생성 앱 개발 탄력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가 전국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해 치안을 강화하는 앱을 개발한다. 이 앱은 신설되는 도민안전순찰대와 연계돼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집중 순찰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범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북자치경찰위는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앱 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 ‘공감-e 가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말까지 국비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하는 앱을 개발할 방침이다. 앱은 경찰청이 관리하는 지역별 범죄위험등급 데이터와 주민들이 순찰을 요청한 연간 2000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순찰경로를 생성하게 된다. 전북자치경찰위는 내년부터 전주, 김제, 부안, 임실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후 나머지 지역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전북자치경찰위는 주민 체감 치안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앱을 적극 활용하는 도민안전순찰대를 신설한다. 도민안전순찰대는 읍면동 중심의 자율방범대와 달리 시군 단위 광역·거점형 순찰로 범죄 예방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정책자문단 ‘메신저 폴’ 등 협력단체 커뮤니티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 의견을 수렴해 순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참여치안 활성화 등 자치경찰 범죄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시군과 협업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경로 생성 앱 개발

    전국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경로 생성 앱 개발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가 전국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해 치안을 강화하는 앱을 개발한다. 이 앱은 신설되는 도민안전순찰대와 연계돼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집중 순찰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범활동을 펼치게 된다.전북자치경찰위는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앱 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 ‘공감-e 가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말까지 국비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하는 앱을 개발할 방침이다. 앱은 경찰청이 관리하는 지역별 범죄위험등급 데이터와 주민들이 순찰을 요청한 연간 2000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순찰경로를 생성하게 된다. 전북자치경찰위는 내년부터 전주, 김제, 부안, 임실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후 나머지 지역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전북자치경찰위는 주민 체감 치안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앱을 적극 활용하는 도민안전순찰대를 신설한다. 도민안전순찰대는 읍면동 중심의 자율방범대와 달리 시군 단위 광역·거점형 순찰로 범죄 예방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정책자문단 ‘메신저 폴’ 등 협력단체 커뮤니티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 의견을 수렴해 순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참여치안 활성화 등 자치경찰 범죄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시군과 협업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취약계층 위한 기찻길 옆 숲여행…코레일관광개발 10월부터 운영

    취약계층 위한 기찻길 옆 숲여행…코레일관광개발 10월부터 운영

    코레일관광개발은 10월~11월 기차와 숲, 관광자원을 연계한 ‘2023 기찻길 옆 숲여행’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운영한다. 기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과 지역관광자원, 산림자원(명품숲, 치유의숲, 무장애나눔길) 등을 연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행 코스는 일반인 코스와 취약계층 코스로 나눴다. 10월 5일부터 충남 서천 신성리갈대밭-희리산 자연 휴양림을 시작으로, 경기 가평 잣향기푸른숲-이화원, 충남 예산 덕산 무장애나눔길-수덕사, 전북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채석강 등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코스는 무료로 운영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참조. 일반인 코스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추진에 거세진 주민반발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추진에 거세진 주민반발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수명 연장 소식에 인근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원전 소재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금도 못 받은 전북지역에서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2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한빛원자력본부가 각 지자체에 보낸 ‘한빛원전 1·2호기 계속 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전북도가 “인근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는 “설계수명이 다한 원자로의 계속 운전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사회 및 고창·부안 등 원전 인근 주민들의 불만과 불안감만 증폭할 우려가 있다”며 “계속 운전에 따른 기기적·환경적 안전성 검증 내용을 먼저 설명하는 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회답했다. 이어 “이번에 추진하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절차 이행은 원전 주변 지자체와 지역 사회단체 등 주민들에 대한 충분한 사전 협의와 의견 수렴과 같은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진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고, 2021년부터 국회와 산자부에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특별법’이 4개가 발의돼 공론화 중임을 근거로 들었다. 또 지난 2015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확대됐음에도 원전 소재 지자체만 혜택이 있고, 전북 고창·부안 등 비상계획구역 지자체에는 재원 지원이 전무했다는 점도 발전소 가동 연장을 우려하는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된다.실제 전북 고창과 부안은 한빛원전으로부터 30㎞인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지만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원전 주변 기초 지자체 23곳과 원전동맹을 맺고, 교부세 재원을 내국세 총액의 19.24%에서 19.42%로 확대해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한 뒤 기초 지자체에 교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100만 서명 운동도 진행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시 발생했던 협의회 파행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지역 주민, 시민단체와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기업 유치하면 뭐하나… 전북 지역 시군 인허가 지연

    전북지역 시군들이 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청한 민원의 법정 처리 기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자체마다 기업유치를 위해 규제 완화에 주력하고 있지만 일부 부서의 엇박자로 행정의 불신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 감사관실은 2020~2022년 3년간 도내 14개 시군의 기업과 소상공인 민원처리 지연 건수가 20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지자체별로는 완주군이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주시 39건, 임실군 23건, 군산시 21건, 고창·부안군 각 20건, 김제시 13건, 진안군 11건, 남원시 8건 등이다. 해당 민원은 공장 신축 인허가, 개발행위·도로점용 허가, 소상공인 영업허가 등이 대부분이다. 민원처리 지연 기간은 짧게는 2일, 길게는 95일이나 된다. 이들 지자체는 기업인들로부터 많은 불만을 샀다. 민원처리 지연 사유는 ▲담당 직원 인사이동 ▲업무 과다 ▲민원처리 기간 미숙지 ▲담당자 코로나19 감염 등 다양하다. 일부 지자체는 공장 임대 신고나 산업단지 입주 신청에 필요하지 않은 법인 인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증명서, 법인 등기부등본 등을 추가로 제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전북도 감사관실은 이번에 적발된 지자체에 대해 행정 불신을 초래하고 기업 등 민원인에게 불편을 끼쳤다며 해당 지자체장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
  • 농어촌 어려운데… 상생협력기금마저 ‘외면’

    농어촌 어려운데… 상생협력기금마저 ‘외면’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협력기금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질적인 인력난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갈수록 여건이 나빠지고 있지만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갈수록 외면받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 부안)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조성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총 2128억 2500만원이다. 농어촌 상생기금은 지난 2015년 11월 한·중 FTA로 피해 우려가 있는 농어촌을 지원하고자 당시 여야정이 합의, 2017년부터 시행됐다. 도입 당시 매년 1000억원 규모로 10년간 1조원을 조성한다는 게 목표였다. 그러나 7년 차를 맞이한 현재 누적 기금액은 당초 계획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공공기관에 의존하다 보니 동력이 떨어지고, 그동안 정부로부터 운영비 지원도 받지 못해 활용폭이 작았다는 게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 농어촌상생기금의 63%가 공기업·공공기관(1339억원)이 조성한 금액이다. 민간기업 782억원, 개인·단체가 6억 5000만원을 조성하는 데 그쳤다.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기금 조성도 2021년 257억 3900만원에서 2022년에는 163억 9800만원으로 줄었다. 올해는 7월까지 47억 2600만원만 모였을 뿐이다. 통계청 자료에 나온 2022년 국내 어가 인구수는 9만여명으로 2013년(16만명)의 60%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농가 인구수도 284만 7000명에서 216만 6000명으로 10년 새 68만 1000명이 줄었다. 농어촌 마을이 크게 축소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기금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인센티브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원택 의원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수출로 이익을 보는 기업들이 농어촌을 돕는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국감 때마다 이 문제를 지적하고 간담회도 열어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진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지난 2021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업무 연관성이 큰 농식품부와 해수부 등도 재단에 사업을 지정 및 위탁하고 재단 내 농어촌 상생기금 운영본부에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올해 초 국회를 통과했다.
  • 동대문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고물가 부담 덜어요”

    동대문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고물가 부담 덜어요”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1일 추석을 맞아 ‘2023년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과 지역내 유관단체인 여성단체연합회가 참여하며, 배·사과 등 과일과 멸치를 비롯한 건어물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된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을 선보여 해마다 이용 주민이 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가계 장바구니 부담 감소, 자매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매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올 여름 집중호우로 우리 구 자매도시인 청양군 등에도 큰 피해가 있었는데 이번 직거래 장터가 태풍과 폭염 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명절을 맞이하여 자매도시 농가의 우수하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새만금 흔들기 좌시할 수 없다…뿔난 전북도민들 비상대책회의 출범

    새만금 흔들기 좌시할 수 없다…뿔난 전북도민들 비상대책회의 출범

    새만금 예산 칼질과 기본계획(MP) 재수립에 대한 전북지역 각계각층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오는 10월 최대 1만여 전북도민들이 상경집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전북애향본부에 따르면 도내 50여개 각급 기관·단체들은 12일 오전 11시 전라감영에서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회의’를 발족할 예정이다.비대회의는 이날 “정부여당의 새만금 흔들기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새만금 SOC 예산이 부처 요구액 수준으로 복구되지 않을 경우 현 정부에 대한 대대적인 저항운동을 펼칠 것”이라는 입장을 확고히 밝힐 예정이다. 특히, 비대회의는 국회가 내년도 정부안 예산심의에 들어가는 10월 하순 최대 1만명의 전북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경집회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전북 시민단체·국회의원·시도의원 등 2000여명이 지난 7일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과 함께 대규모 궐기대회를 가졌다. 비상회의는 오는 10월말 서울 상경 대규모 항의집회에 앞서 이달 하순부터 새만금 SOC 삭감 상황 등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는 ‘추석 홍보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훈 비대회의 사무총장은 “잼버리 파행 이후 새만금 내년도 주요 SOC 예산이 부처요구액 대비 78%가 삭감되는 등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거도적인 민의가 현 정부의 저항운동으로 수렴하고 있다”며 “부당한 폭거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회의 예산심의가 끝나는 올 연말까지 3개월가량 집중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비상회의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무순)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북애향본부, 전북비전포럼, 전북예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바르게살기운동 전북협의회, 주택협회 전북도회, 전북법무사회, 전북시인협회, 전북교통단체연합회,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전북지부,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전북청년경제인협회 등이다. 이밖에도 20여개 단체가 비상회의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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