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시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도봉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54만 명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주당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니도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808
  • 도봉구 기회 줬는데도 지방세 안 낸 고액 체납자 40명 공개

    도봉구 기회 줬는데도 지방세 안 낸 고액 체납자 40명 공개

    서울 도봉구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0명의 명단을 구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를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가 1000만원이 넘는 구민이다. 도봉구는 이들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 내역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의 체납액은 총 8억 7000만원이다. 이 중 올해 새로 결정된 공개 대상자의 체납액은 개인 5명분의 8천 6000만원과 법인 1곳 3400만원이다. 도봉구는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6개월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공개 대상 결정에는 소명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이행 여부와 제출된 소명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지방세심의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앞으로 고의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명단 공개와 함께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을 탈루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세청에 수입물품 체납처분을 위탁하고, 출국금지 조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고 있다. 또 예금 및 급여 등에 대한 채권압류, 공매처분 등의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안전 매뉴얼 집중 점검 비상 대응 주간’ 선포

    이재준 수원시장, ‘안전 매뉴얼 집중 점검 비상 대응 주간’ 선포

    이재준, 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긴급회의 소집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12.3 계엄 선포 관련 간부 공직자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계엄선포, 전시, 장기 파업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 방안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생을 안정시킬 방안, 공무원 행동 강령 등을 담은 세부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제작하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12월 첫 주를 ‘안전 매뉴얼 집중점검 비상 대응 주간’으로 선포하고, 안전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4일 오전 0시 30분부터 2시께까지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 실·국장 등과 함께 시청 상황실에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새벽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반헌법적인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원칙을 위해 하는 중대한 위헌 행위”라며 “계엄선포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 오세훈 “계엄 반대… 민생·물가 등 시민 일상 지킬 것”

    오세훈 “계엄 반대… 민생·물가 등 시민 일상 지킬 것”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 시장이 계엄에 대해 반대 뜻을 확실히 밝혔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도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에 이어, 오 시장까지 계엄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다. 4일 0시 25분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 뒤 “계엄에 반대한다. 계엄은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짧은 입장문에서 “시장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대변인 등 간부들을 시청 본청으로 소집해 긴급 회의를 하고 “민생, 물가, 유통, 교통 등 시민 일상 생활에 변화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시장단 이하 국장급 이상 간부들에게는 유선상 대기가 내려졌다. 또 서울시청에 대한 출입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언론사들이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에는 고요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거리에는 시민이 거의 없었고, 택시를 기다리는 취객들은 삼삼오오 스마트폰으로 계엄 관련 뉴스를 검색하고 있었다. 술집 앞에서 담배를 태우는 한 중년 남성은 일행과 “야, 계엄이라니 이게 진짜야?”라며 수군댔다. 한때 광화문 일대 일부 신문사가 폐쇄됐다거나 신문사 사옥 앞에 장갑차 등이 배치됐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언론사 주변 풍경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였다.
  • 박형준 부산시장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 후퇴 안돼…계엄 철회해야”

    박형준 부산시장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 후퇴 안돼…계엄 철회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비상계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4일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0시쯤 행정·미래혁신부시장, 전 국·실장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주재한 뒤 이런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룬 민주주의다. 우리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에 결코 후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있어서는 안 되며, 국민의 삶에 어떤 불안과 불편도 초래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 비상계엄 선포에 부산시·부산교육청 긴급 간부회의

    비상계엄 선포에 부산시·부산교육청 긴급 간부회의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이 간부를 소집하고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3일 오후 11시 30분을 전후해 시 주요 간부들을 청사로 긴급 소집하고 자정부터 회의를 열고 있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 행정·미래혁신 부시장, 전 국·실장이 참석했다. 시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계엄 사령부의 포고령 선포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박 시장 명의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단 구·군에 상황을 전파했다. 워낙 갑작스러운 일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전달받은 게 없다. 중앙부처로부터 전달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도 이날 오후 11시 30분쯤 하윤수 교육감 주재로 과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간부 회의를 소집하고 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 오세훈 “계엄 반대… 일상 지킬 것”… 지자체들도 ‘긴장’

    오세훈 “계엄 반대… 일상 지킬 것”… 지자체들도 ‘긴장’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 시장이 계엄에 대해 반대 뜻을 확실히 밝혔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도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에 이어, 오 시장까지 계엄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다. 4일 0시 25분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 뒤 “계엄에 반대한다. 계엄은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짧은 입장문에서 “시장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4일 예정됐던 인도·말레이시아 공무국외출장 일정은 취소했다. 오 시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서울시청 집무실로 나와 상황 변화에 대비 중이다. 현재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등 간부들을 시청 본청으로 소집해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현재 서울시 시장단 이하 국장급 이상 간부들에게는 유선상 대기가 내려진 상황이다. 또 서울시청에 대한 출입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산하 지방자치단체들도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에 당황한 듯 상황을 파악하며 예의주시 중이다. A구청장은 “서울시도 긴급 유선 대기중이라고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B구청장은 “포고령에는 지자체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서 “조금 더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구청장들은 대부분 상황을 지켜본 뒤 아침에 회의를 열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도 주민 불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C구청장은 “지자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침 같은 게 없어 오전에 국장단 회의를 소집해놨다”고 전했다. D구청장은 “주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을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언론사들이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에는 고요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거리에는 시민이 거의 없었고, 택시를 기다리는 취객들은 삼삼오오 스마트폰으로 계엄 관련 뉴스를 검색하고 있었다. 술집 앞에서 담배를 태우는 한 중년 남성은 일행과 “야, 계엄이라니 이게 진짜야?”라며 수군댔다. 한때 광화문 일대 일부 신문사가 폐쇄됐다거나 신문사 사옥 앞에 장갑차 등이 배치됐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언론사 주변 풍경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였다.
  • 오세훈 “계엄 반대… 시민의 일상 지킬 것”

    오세훈 “계엄 반대… 시민의 일상 지킬 것”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 시장이 계엄에 대해 반대 뜻을 확실히 밝혔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도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에 이어, 오 시장까지 계엄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다. 4일 0시 25분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 뒤 “계엄에 반대한다. 계엄은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짧은 입장문에서 “시장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서울시청 집무실로 나와 상황 변화에 대비 중이다. 현재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등 간부들을 시청 본청으로 소집해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현재 서울시 시장단 이하 국장급 이상 간부들에게는 유선상 대기가 내려진 상황이다. 또 서울시청에 대한 출입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언론사들이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에는 고요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거리에는 시민이 거의 없었고, 택시를 기다리는 취객들은 삼삼오오 스마트폰으로 계엄 관련 뉴스를 검색하고 있었다. 술집 앞에서 담배를 태우는 한 중년 남성은 일행과 “야, 계엄이라니 이게 진짜야?”라며 수군댔다. 한때 광화문 일대 일부 신문사가 폐쇄됐다거나 신문사 사옥 앞에 장갑차 등이 배치됐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언론사 주변 풍경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였다.
  • 오세훈 서울시장, 비상계엄 선포에 해외 출장 취소…긴급 간부회의 소집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청사 집무실로 출근해 ‘긴급 간부 회의’를 소집했다. 4일 예정됐던 인도·말레이시아 공무국외출장 일정은 취소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 등 시장단에 시청 본청에 집결하도록 지시했다. 긴급 간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장단 이하 국장급 이상 간부들에게는 유선상 대기를 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세부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지자체로서 질서유지 업무를 관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시 산하 지방자치단체들도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에 당황한 듯 상황을 파악하며 예의주시 중이다. A구청장은 “서울시도 긴급 유선 대기중이라고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B구청장은 “포고령에는 지자체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서 “조금 더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구청장들은 대부분 상황을 지켜본 뒤 아침에 회의를 열겠다면서도 주민 불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C구청장은 “지자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침 같은 게 없어 오전에 국장단 회의를 소집해놨다”고 전했다. D구청장은 “주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을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구청장은 “계엄 선포 이후 곧바로 비상 연락망 가동하고 간부들과 함께 구청으로 왔다. 계속해서 상황 주시하며 주민 혼란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비상계엄 선포에 해외 출장 취소…긴급 간부회의 소집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청사 집무실로 출근해 ‘긴급 간부 회의’를 소집했다. 4일 예정됐던 인도·말레이시아 공무국외출장 일정은 취소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 등 시장단에 시청 본청에 집결하도록 지시했다. 긴급 간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장단 이하 국장급 이상 간부들에게는 유선상 대기를 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세부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지자체로서 질서유지 업무를 관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발기인 총회…내년 2월 업무 개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발기인 총회…내년 2월 업무 개시

    부산시는 3일 시청에서 재단법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는 시 행정부시장,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설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정관안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올해 9월 행정안전부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 협의를 마쳤으며, 시의회는 지난달 22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근거인 조례 통과시켰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역 출연기관마다 가지고 있는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창업 관련 사령탑이다. 금융중심지 육성과 벤처투자를 연계해 지역 자본 시장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수시로 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혁신창업팀, 성장기반팀, 펀드투자팀, 글로벌투자팀, 경영지원팀 등 5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원장을 비롯한 상근 임직원 35명 규모로 출범한다. 앞으로는 55명까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재단법인 대표를 비롯한 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임원 선발은 내년 1월까지 완료하고, 이사회를 구성한다. 2월 중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면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창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이 모범적인 창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뿌리산업 발전에 ‘지산학’ 한 마음으로 뭉쳐

    전남뿌리산업 발전에 ‘지산학’ 한 마음으로 뭉쳐

    전남지역의 열악한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주관으로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 산업을 장기적으로 키워 나갈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 윤명희·김정희·신민호 전남도의원,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전남도·순천시·광양시 주무과장, 기업 대표와 대학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하는 기반산업이다. 자동차, 조선, IT 제조과정에 이용되는 공통·핵심 공정 기술이 사용되고 최종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결정하는 품질 경쟁력의 기초 산업이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뿌리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현재 1270여개의 뿌리기업과 산업부가 지정한 특화단지 6곳이 있다. 전남도는 지역과 산업·대학이 결합하는 ‘지산학’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 지역 강소기업과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문승태 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은 ‘성공적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교육 개선을 통해 대학이 중심 역할을 했을 때 인구가 늘고, 지역 경쟁력이 살아 결국 도시가 발전한다”고 지역 대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대학 발전이 곧 성공적인 지역 발전 전략이다”고 강조한 문 부총장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이 일류를 만들수 있도록 주민, 지자체, 대학, 기업체가 협력하는 시스템 구축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장은 ‘뿌리산업 현황 및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지원 사업과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제도, 교육 훈련 컨텐츠 개발·보급 등을 상세히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김은이 전남테크노파크 신금속산업센터장은 ‘뿌리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주제로 3단계 3차년도 성과 및 4단계 추진 계획을 통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글로벌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해 박수를 받았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장은 “혁신 포럼에서 거론된 뿌리산업 트랜드 변화와 환경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도 활발히 이뤄지고, 서로의 경험을 나눠 더 발전해 나가자”며 “내년에는 율촌산업단지협의회를 발족해 공동물류센터 등 문화 복지 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뿌리기업 발전에 공헌한 차용식 다울이엔씨㈜ 대표가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받는 등 중소벤처기업부잔관상과 순천시장상, 광양시장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해 3월 전라남도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공익 법인으로 전남도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단체다. 총 136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중 11개 회원사는 지난 8월 순천대에 발전기금 1억 1000만원을 기탁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해결사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해결사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민원조사팀과 서울시 버스정책과 담당자들과 함께 관내 버스노선 조정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조사를 통해 박 의원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민간담회, 7월 10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면담, 그리고 8월 27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3324 버스노선 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덕강일2지구를 통과하는 버스는 342번과 3318번 단 두 개 노선에 불과해, 1만 5000명의 주민이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3324번 신규 노선이 개통됐지만, 고덕강일2지구는 통과하지 않아 주민들의 노선조정에 대한 의견이 계속되고 있다. 박 의원은 “신규 노선 3324번의 운행현황을 보면 인근 단지 탑승 인원이 많지 않아 노선조정의 필요성이 명확하다”라며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3324번 버스 노선이 반드시 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선조정에 대한 필요성에는 참석한 관계자들 모두 공감했고, 조정에 따른 버스운행간격과 버스 차박지 결정의 문제가 추후 과제로 남았다. 박 의원은 “버스 노선 조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남은 과제도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버스노선 조정을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관련해 오는 27일 추가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 퇴근길 어른 울린 초등학생들 “모두 빛나는 별 될 수 있어요”

    퇴근길 어른 울린 초등학생들 “모두 빛나는 별 될 수 있어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로곡, 퇴근길 힐링곡, 듣다 보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노래.’ 초등학생 4명이 부른 ‘나는 반딧불’(원곡 중식이)이라는 노래가 소셜미디어(SNS)에서 한 달 만에 합계 조회수 1000만회를 넘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달랑 기타 하나만 들고 전자피아노 앞에 어린 학생 4명이 앉아 노래를 부르는 1분짜리 영상에는 이렇다 할 효과도, 무대장치도 없다. 학생들이 부르는 노래는 흔한 기교나 고음 없이 잔잔한 화음만 더해진다. 그런데도 반응은 폭발적이다. “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아이들의 목소리로 위로받는다”,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하루 종일 상처받았던 마음을 어루만져 주네요” 등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만 1500개가 넘는다. 직장인 이유정(29)씨는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잡은 모습의 아이들이 순수한 목소리로 틀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감동”이라며 “아이들이 만든 화음이 지친 하루에 위안을 준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서울신문이 만난 영상 속 주인공 권아진(8)·김동하(11)·양성욱(11)·전승범(12)군은 “노래의 가사를 잘 전달하려 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좋아해 준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정다운(30) 몬스터팩토리키즈 대표도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렸는데 너무 큰 사랑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에 등장한 아이들 중 가장 막내인 권군은 “벌레인 걸 안 다음에도 자기가 눈부시다고 하는 가사가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했다. ‘암에 걸려 몸이 아픈데 이 노래를 들어서 빨리 나을 것 같다’는 댓글을 봤다는 김군도 “노래를 듣는 분 중 지치고 힘든 분이 있다면 가사처럼 다 빛날 수 있는 별이 될 거라 말하고 싶다”고 했다. 장래 희망이 가수인 양군은 “어른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울었다는 글을 봤는데 그분들을 기쁘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기타를 치던 전군은 “어른들뿐 아니라 저 같은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광주군공항 이전 범정부협의체에 ‘암초’

    광주시와 전남도·무안군 간 갈등으로 제자리걸음 걷는 광주군공항 이전사업의 활로를 뚫기 위해 국회와 정부까지 나서 재개키로 한 범정부협의체가 시작부터 암초를 만났다. 광주시는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을 조율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범정부협의체 관계기관회의’가 오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개된다고 2일 밝혔다.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범정부협의체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21년 5월 21일 제2차 회의가 열린 뒤 3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국무1차장이 주관하는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행안부 차관보 등 5자가 참여한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사업의 핵심 당사자이자 군공항 이전에 거부 입장을 고수해 온 무안군은 이날 불참을 통보했다. 무안군은 그동안 또 다른 이전 후보지로 꼽혀왔던 함평군과 해남군, 고흥군 등 3개 지자체도 참여할 경우 범정부협의체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은 범정부협의체 관계기관회의 이전인 5일 국방부 주관으로 열릴 예정인 ‘지자체 실무회의’에도 불참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정부협의체마저 무안군이 불참입장을 밝히면서 광주군공항이전사업은 또다시 안갯속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무안군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조만간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문제를 논의할 ‘광주·전남 상생발전 TF’ 역시 별다른 성과를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목소리만 들어도 뭉클”…초등학생이 부른 퇴근길 힐링곡

    “목소리만 들어도 뭉클”…초등학생이 부른 퇴근길 힐링곡

    SNS에선 ‘1000만 조회’ 달성‘나는 반딧불’ 부른 초등학생 인터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로곡, 퇴근길 힐링곡, 듣다 보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노래.’ 초등학생 4명이 부른 ‘나는 반딧불’(원곡 중식이)이라는 노래가 소셜미디어(SNS)에서 한 달 만에 합계 조회수 1000만회를 넘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달랑 기타 하나만 들고 전자피아노 앞에 어린 학생 4명이 앉아 노래를 부르는 1분짜리 영상에는 이렇다 할 효과도 무대장치도 없다. 학생들이 부르는 노래는 흔한 기교나 고음 없이 잔잔한 화음만 더해진다. 그런데도 반응은 폭발적이다. “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아이들의 목소리로 위로받는다”,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하루 종일 상처받았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 등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만 1500개가 넘는다. 직장인 이유정(29)씨는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잡은 모습 아이들이 순수한 목소리로 틀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감동”이라며 “아이들이 만든 화음이 지친 하루에 위안을 준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서울신문이 만난 영상 속 주인공 권아진(8)·김동하(11)·양성욱(11)·전승범(12)군은 “노래의 가사를 잘 전달하려고 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저희 노래를 듣고 좋아해 준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정다운(30) 몬스터팩토리키즈 대표도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렸는데 너무 큰 사랑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라는 가사의 ‘나는 반딧불’은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은 내용을 담은 곡이다. 영상에 등장한 아이 중 가장 막내인 권군은 “벌레인 걸 안 다음에도 자기가 눈부시다고 하는 가사가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올리고 난 뒤 ‘암에 걸려 몸이 아픈데 이 노래를 들어서 빨리 나을 것 같다’는 댓글을 봤다는 김군은 “노래를 듣는 분 중 지치고 힘든 분이 있다면 가사처럼 다 빛날 수 있는 별이 될 거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장래 희망이 가수인 양군은 “어른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울었다는 글을 봤는데 그분들을 기쁘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기타를 치던 전군은 “어른들뿐 아니라 저 같은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국가주도’ 선회 광주군공항 이전, 시작부터 비끗

    ‘국가주도’ 선회 광주군공항 이전, 시작부터 비끗

    광주시와 전남도·무안군 간 갈등으로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는 광주군공항 이전사업의 활로를 뚫기 위해 국회와 정부까지 나서 재개키로 한 범정부협의체가 시작부터 암초를 만났다. 무안군이 고흥·함평 등 또다른 이전 후보지도 참여하지 않으면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사실상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지로 꼽히는 무안군이 여전히 ‘이전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사업의 장기표류 마저 우려되고 있다. 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을 조율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범정부협의체 관계기관회의’가 오는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재개된다.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범정부협의체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21년 5월 21일 제2차 회의가 열린 뒤 3년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국무1차장이 주관하는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행안부 차관보 등 5자가 참여한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사업의 핵심 당사자이자 군공항 이전에 거부 입장을 고수해 온 무안군은 이날 불참을 통보했다. 무안군은 그러나 그동안 또다른 이전 후보지로 꼽혀왔던 함평군과 해남군, 고흥군 등 3개 지자체도 참여할 경우 범정부협의체에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은 범정부협의체 관계기관회의 이전인 오는 5일 국방부 주관으로 열릴 예정인 ‘지자체 실무회의’에도 불참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지자체간 3자 협의의 한계를 감안, 새로운 활로를 뚫기 위해 추진되는 범정부협의체마저 무안군이 불참입장을 밝히면서 광주군공항이전사업은 또다시 안갯속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무안군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조만간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문제를 논의할 ‘광주·전남 상생발전 TF’ 역시 별다른 성과를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광주군공항이전사업을 조율하기 위한 범정부협의체는 지난 2021년 3월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무조정실 중심의 범정부협의체를 만들어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가 대타협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마련됐다. 하지만 이후 4월 2일 첫 회의에 이어 5월 21일 두번째 회의를 마지막으로 아무런 성과없이 중단됐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현안 해결 위해 김병민 정무부시장 만나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현안 해결 위해 김병민 정무부시장 만나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이 지난 26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도봉갑 지역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도봉갑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추진됐으며, 김재섭 국회의원과 안병건·강혜란 구의원 등 11명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봉갑 지역 현안 사항을 전달, 서울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현안사항은 ▲우이천 파크골프장 신설 ▲창동역 일대 불법 유흥업소 정리 ▲쌍문시장·신창시장 주차장 신설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이전 ▲창동역 노후 자동개집표기 교체 ▲녹천역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시설 설치 ▲PM 주차 문제 해결 등이다. 이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봉구 주민들의 고충과 실질적인 문제들을 서울시와 공유할 수 있었다”며 “김병민 부시장님께서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약속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봉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각종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푸라닭 치킨, 사이드 신메뉴 ‘타코볼’ 출시

    푸라닭 치킨, 사이드 신메뉴 ‘타코볼’ 출시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사이드 신메뉴 ‘타코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푸라닭 치킨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타코볼’은 푸라닭 시그니처 블랙 소스와 고추마요 소스로 맛을 더한 푸라닭 스타일의 타코야끼이다. 풍성한 가쓰오부시와 함께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타코볼은 푸라닭의 시그니처 소스 2종으로 맛을 더해 다양한 치킨 메뉴와 최적화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할 메뉴인만큼 푸라닭 치킨의 대표 메뉴인 ‘고추마요 치킨’과 ‘블랙알리오’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킨과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다채로운 맛의 즐거움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푸라닭 치킨은 이번 사이드 신메뉴 ‘타코볼’의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가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메뉴 ‘타코볼’을 15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치킨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푸라닭 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빙속 김준호, 시즌 첫 메달…월드컵 2차 대회서 3위 입상

    빙속 김준호, 시즌 첫 메달…월드컵 2차 대회서 3위 입상

    김준호(29·강원도청)가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시즌 첫 메달을 수확했다. 김준호는 1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디비전A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67을 기록했다. 조던 스톨츠(미국·34초39)와 예닝 더 부(네덜란드·34초47)에 이어 3위로 들어왔다. 대회 1차 레이스에서 9위에 그쳤던 김준호는 2차 레이스에서 스피드를 끌어 올리며 이번 시즌 자신의 월드컵 시리즈 첫 메달을 확보했다. 이날 7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9초50에 끊는 시작을 보였지만, 뒷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자부 디비전A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31로 9위에 머물렀다.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45로 15위를 자리했다.
  • “우리 동네엔 없는데…” 전국 최대 ‘붕세권’은 여기였네

    “우리 동네엔 없는데…” 전국 최대 ‘붕세권’은 여기였네

    서민 대표 먹거리인 붕어빵마저 인플레이션을 피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붕어빵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붕세권’ 지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당근 앱에서 ‘붕어빵’ 검색량 1년 새 3배2일 당근마켓을 운영하는 당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붕어빵 지도’ 서비스를 오픈한 뒤 당근마켓의 동네지도 탭 내 ‘붕어빵’ 검색량이 지도 서비스 시작 이전인 11월 2주차 대비 135배 급증했다. 당근 플랫폼에서 붕어빵을 검색하는 이용자 수도 같은 기간 동안 124배 늘었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열흘만에 붕어빵 관련 후기가 3000여건 쏟아지며 호응도 뜨겁다. 당근의 ‘붕어빵 지도’는 2020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운영해온 ‘겨울간식지도’ 서비스를 붕어빵을 앞세워 개편한 서비스다. ‘겨울간식지도’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붕어빵을 비롯해 어묵과 호떡,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가게 및 노점 정보를 지도에 등록하는 서비스인데, 아예 붕어빵 가게 및 노점만 모아놓은 것이다. 붕어빵에까지 인플레이션이 닥치면서 가격이 오르고 파는 곳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귀한 몸’이 된 탓에 당근 앱에서 붕어빵을 찾는 이용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당근에 따르면 지난 한 달 간 당근앱에서 붕어빵의 검색량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전국의 붕어빵 지도를 모아놓은 지도 덕에 전국 최대 ‘붕세권’이 어디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당근에 따르면 붕어빵 가게가 가장 많이 등록된 지역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이다. 이어 서울 관악구 신림동·봉천동, 인천 남동구 구월동,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순으로 많은 가게가 등록됐다. 재료비 상승에 1개 1000원 ‘붕어빵플레이션’한편 붕어빵 노점을 비롯한 겨울 간식 가게는 줄어드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붕어빵·군고구마·호떡 노점 등이 포함된 ‘통신 및 방문·노점 판매업’의 올해 상반기 취업자 수는 33만 9000명으로 2020년 상반기(36만 3000명)와 비교하면 3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붕어빵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팥과 밀가루 등의 재료가 상승한 반면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아 마진이 많이 남지 않는 탓으로 풀이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국산 붉은 팥의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500g당 1만 440원으로 평년(7892원) 대비 32.2%, 전년(7920원) 대비 31.8% 급등했다. 밀가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후 36% 안팎 상승한 뒤 현재까지 안정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밀크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마가린과 슈크림의 가격도 상승했다. 재료비 인상의 영향으로 붕어빵 가격도 올랐다. 최근 몇 년 간 ‘3개 2000원’이라는 가격이 공식처럼 통용됐지만, 지난해부터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개에 1000원에 판매하는 노점이 속속 등장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