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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 발언 논란…대체 왜?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 발언 논란…대체 왜?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 발언 논란…대체 왜? 위수령 발언 황태순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태순 정치평론가 “경찰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발언 논란

    황태순 정치평론가 “경찰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발언 논란

    황태순 정치평론가 “경찰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발언 논란 황태순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밖에 없어”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밖에 없어”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밖에 없어" 황태순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 밖에 없어” 논란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 밖에 없어” 논란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 밖에 없어” 논란 황태순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밖에 없어" 황태순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수령 발언’ 황태순, “치안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유지할 수밖에”

    ‘위수령 발언’ 황태순, “치안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유지할 수밖에”

    ‘위수령 발언’ 황태순, “치안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유지할 수밖에”위수령 발언 황태순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수령 발언’ 황태순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뿐”

    ‘위수령 발언’ 황태순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뿐”

    ‘위수령 발언’ 황태순 “저지선 뚫리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뿐”위수령 발언 황태순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했다” 무슨 뜻?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했다” 무슨 뜻?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했다" 무슨 뜻? 위수령 발언 황태순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논란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논란

    황태순 정치평론가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논란 황태순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 대체 뭐길래?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 대체 뭐길래?

    ‘위수령 발언’ 황태순, “박정희 대통령 수차례 발동” 대체 뭐길래? 위수령 발언 황태순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수령 웬 말? 황태순 발언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논란

    위수령 웬 말? 황태순 발언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논란

    황태순 발언, 위수령 "저지선 뚫리면 위수령 발동해야” 논란 황태순 발언 위수령황태순 정치평론가가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던 지난 14일 채널A ‘뉴스 스테이션’에 출연해 “1차, 2차, 3차 저지선이 뚫리고 통의동 쪽으로 확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고 생각해 보자”면서 “그럼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건 위수령 발동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수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0년 제정된 것으로 군 병력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정 지역에 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치안과 수비, 공공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대통령령이다. 위수령은 1971년 10월 반정부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났을 당시 발동돼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 무장 군인이 주둔했으며 유신 말기 부마항쟁 때에도 발동한 바 있다. 황 평론가의 말에 다른 출연자가 “위수령 발언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하자 황 평론가는 “지금 위수령 발동이라 하니까 깜짝 놀라시는 거 같은데 전두환 대통령 전까지는 위수령을 박정희 대통령은 수차례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다르다”며 “위수령은 말 그대로 수도권에서 경찰력으로 더 이상 치안이 어려운 경우 군이 나서서 위수령 발동 하에 치안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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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남도국악원장 정상열 ■국토교통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효정 ■법제처 ◇과장급 <전보>△경제법제국 법제관 박명금<승진>△법제지원단 법제관 최봉래◇서기관 <전보>△자치법제지원과 임지연<파견>△산업통상자원부 진정용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학술정보관장 손용택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선임연구 서진호△필드로봇연구 서갑호△해양로봇연구 이계홍△제조로봇연구 정구봉◇실장△전략기획 손동섭△기업지원 민정탁 ■강원도 △태백시 부시장 홍용기△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 민원지원부장 송영선
  • 독일 모터스포츠 성지 뉘르부르크링서 ‘새달 출시’ EQ900 타보니

    독일 모터스포츠 성지 뉘르부르크링서 ‘새달 출시’ EQ900 타보니

    혹독했다. 좌우 코너 주행에 급격한 내리막과 오르막이 더해졌다. 400m가량 내리막이 계속되는 폭스홀에서는 땅에 몸이 내리꽂히는 듯했고, 최대 17%에 이른다는 오르막 끝에서는 차와 함께 몸이 붕 떴다 곤두박질쳤다. 180도 커브 구간인 카러셀 구간에 들어설 땐 차에 탄 걸 후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서쪽으로 약 170km. 독일 모터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서 다음달 출시 예정인 EQ900을 타봤다. EQ900는 제네시스 단독 브랜드 출범 이후 현대차가 선보이는 첫 차다. 이곳 뉘르부르크링에서 약 2달 간 주행 시험을 거쳤다. 뉘르부르크링은 독일 중서부 라인란트팔트주 뉘르부르크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서킷. 가장 거칠고 위험한 코스라는 의미로 ‘녹색 지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73개의 구불구불한 코너로 이뤄졌고, 해발 고저차가 최대 300m(최저 320m, 최고 379m)에 이른다. 뉘르부르크링은 남쪽에 있는 5148㎞ 길이의 그랑프리 서킷과 북쪽에 있는 20.832㎞의 노르트슐라이페로 나뉜다. 제네시스 동승은 노르트슐라이페서 이뤄졌다. 전문 드라이버의 진행 아래 노르트슐라이페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12분이 걸렸다. 평소 속도의 80~90%를 달렸다는 데도 온몸에 힘이 들어가 차에서 내릴 때는 다리에 힘이 풀렸다. 벨기에 출신의 7년차 드라이버 브루노 븰른은 “평소 직선구간에서는 200㎞, 커브 구간에서는 130㎞ 이상의 속도로 달린다”면서 “수많은 난코스가 최고의 명차들을 단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를 비롯해 애스턴마틴, 포르쉐, 페라리 등 슈퍼카 업체와 BMW, 아우디, 다임러 등 모두 44개의 고급차 브랜드들이 이곳에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EQ900은 이곳 뉘르부르크링에서만 1만㎞ 이상을 달렸다. 발견된 문제점은 한국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연구소인 남양연구소로 보내졌다. 이 과정에서 무려 900차례에 걸쳐 타이어, 부시류(쇠 부품 사이에 들어가는 완충재), 쇼크압쇼바(스프링을 보조해 외부 충격 등 진동을 정지시키는 장치) 감쇠력 등 관련 부품 교체와 튜닝이 이뤄졌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이대우 유럽기술연구소 차량시험 팀장은 “뉘르부르크링에서 1만㎞를 달리면 평균 도로에서는 18만㎞를 달린 것과 같다”면서 “30만㎞를 달려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게 (EQ900의) 목표”라고 말했다. 뉘르부르크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75억기부 70대 노부부 “과학인재 양성에 써주세요”

    75억기부 70대 노부부 “과학인재 양성에 써주세요”

    “알뜰히 아끼고 아껴 모은 재산이지만 저희가 다 쓰고 갈 수는 없지요.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할 과학인재 양성에 써 주세요.” 경기 의정부에 사는 70대 부부가 75억원 상당 부동산을 KAIST에 유증했다. 유증이란 유언으로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타인에게 증여하는 걸 말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승웅(74) ․ 조정자(72)씨 부부. 이들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상가와 경기 의정부시 상가 등 3건의 부동산을 KAIST에 내놓았다.이씨 부부는 부부의 인연을 맺을 당시부터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부부의 작은 참여로 국가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KAIST를 알게 됐다. KAIST와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부부였지만 올 봄 기부를 결심하고 부부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기부 방법으로 유증을 선택했다. 이씨 부부는 재산을 모으는 건 아끼는 것이 최고라 생각하며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살아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상경한 이후 지금까지 배달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한다. 남편 이씨는 “어느 겨울날 자전거를 타고 눈길을 뚫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집으로 오는 길에 순댓국집이 있었는데 그 추운 겨울날 따뜻한 순댓국 한 그릇이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요. 그 돈이면 온 가족, 열 식구가 돼지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혼자 먹을 수 있겠어요”라고 했다. 아내 조씨는“처음 결혼해서 어찌나 검소한 사람이던지 너무 알뜰한 남편을 흉봤어요. 하지만 저도 어느새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닭고기값 500원을 아끼려고 시장 곳곳을 돌아다녔지요. 얼마인지만 묻고 다니니까 제일 싼 가게에서 저에게는 더 이상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무섭게 아끼며 일군 값진 재산이었다. 부부는 소중한 재산을 KAIST에 내놓으면서도 주저하지 않았다. 조씨는 “저희 부부는 약속을 철칙으로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결혼 당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남편과 약속했어요.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것도 좋지만 이 나라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 보다 더 값진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제 인생에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우리 부부의 작은 뜻을 이룰 수 있도록 KAIST가 훌륭한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해 주세요. 다만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KAIST 학생들이 훗날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모 총장은 “평생 모은 재산을 흔쾌히 기부해주신 부부의 결정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기부자의 기대를 학교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세계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웅 ․ 조정자 부부 발전기금 약정식은 16일 오후 1시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법제처, 강원도

    ■국토교통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효정■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임용 ▲ 국립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장 정상열■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학술정보관장 손용택■제주특별자치도 ◇ 사무관 승진 ▲ 문화정책과 종교담당 김상훈 ▲ 여성가족정책과 다문화가족담당 김인영 ▲ 축산정책과 축산물위생유통담당 조맹용 ▲ 소통정책관 홍보담당 김경용 ▲ 복지청소년과 양지공원관리담당 이동욱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위생과장 김은주 ▲ 재난대응과 치수복구지원담당 부남기 ▲ 관광산업과 관광시설담당 고영진 ▲ 4·3지원과 4·3공원관리담당 김재근■법제처 ◇과장급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박명금 ◇과장급 승진 ▲법제지원단 법제관 최봉래 ◇서기관 전보 ▲법령해석정보국 자치법제지원과 임지연 ◇서기관 파견 ▲산업통상자원부 진정용■강원도 ▲ 태백시 부시장 홍용기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 민원지원부장 송영선
  • “후보들에 실망…” 지갑 닫은 美 공화당의 큰손

    “후보들에 실망…” 지갑 닫은 美 공화당의 큰손

    “당신이 보통 사람들에게 ‘금권 정치’에 대해 묻는다면 그들은 바로 코크 형제를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그들이 진보파라면.” 2012년 미국 대선에 6000만 달러(약 695억원)를 쏟아부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막고자 기를 썼던 ‘공화당의 큰손’ 찰스(오른쪽·80), 데이비드(75) 코크 형제가 내년 공화당 대권 후보 경선에서는 어느 누구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각각 429억 달러의 부를 소유한 코크 형제는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세계 부호 공동 6위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41억 달러로 405위를 차지했다. 코크인더스트리의 찰스 코크 회장은 1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나는 현재 공화당 경선에서 어느 누구도 지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코크 형제의 지지를 얻고자 경쟁하는 공화당 후보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그들이 국민에게 유익한 말을 하고 지금 나라가 가는 방향을 바꾸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화당 후보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찰스 코크는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면 본선에서는 그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코크는 약 9억 달러(약 1조 430억원)의 실탄을 확보한 상태다. 그는 지난 4월 공화당 당내 경선에서 후보 1~2명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지 대상 후보로는 젭 부시, 마코 루비오, 랜드 폴, 테드 크루즈, 칼리 피오리나 등에서 압축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당내 경선에서 지지할 계획이 없다고 말을 바꾼 이유는 자신의 정치 이념에 부합하는 공화당 후보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일 찰스 코크는 MSNBC와의 인터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실망했다”면서 자신의 신념인 자유시장의 원칙을 제대로 고수하는 후보가 없다고 말했다. 코크 형제는 시장의 자유를 최대화하고 정부의 권한을 최소화하는 정치적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정당, 정치조직, 대학, 싱크탱크 등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다. 그들은 정부의 기업 규제를 오히려 ‘기업 복지’라고 이름 붙이며 정경유착으로 정부가 규제를 만들어 기업을 부적절하게 보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2010년 중간선거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건강보험 개혁을 무산시키기 위해 공화당의 우익적 풀뿌리 운동인 티파티를 지원했으며, 덕분에 티파티 출신 의원들이 의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 ‘금권 정치’의 대명사로 불리는 코크 형제가 자신의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해 일부러 경선에서 한발 빼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코크 형제는 최근 책을 출간하고 언론과 자주 인터뷰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비전을 설명하는 모습이다. 코크 형제의 ‘저격수’ 헨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언론이 억만장자인 코크 형제에게 겁을 먹고 그들이 대중에게 자신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합리화할 기회를 줬다”고 비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워싱턴 ‘책의 정치학’

    워싱턴 ‘책의 정치학’

    힐러리 클린턴, 벤 카슨, 도널드 트럼프, 조지 H W 부시의 공통점은? 최근 자신의 얼굴 사진을 표지에 넣은 책을 펴낸 미국 정치인들이다. 내용도, 형식도 다른 이들의 책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미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선 경선 후보 등 대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람들로, 대선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회고록 등을 출간함으로써 홍보 효과는 어느 정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이지만 후보 간 상호 비판이 거세지면서 책 내용이 검증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아버지 부시 힐러리·트럼프 깎아내리기 장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에 이어 차남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로 출마한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의 전기 ‘운명과 권력’이 10일(현지시간) 출간되면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부시 전 주지사가 출마를 선언한 뒤 침묵을 지켰던 아버지 부시가 전기를 통해 다른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를 꼬집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는 “부시 가문과 빌 클린턴과의 우호적 관계는 힐러리에게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며 “나는 힐러리에 대한 친근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선에 출마했던 1988년 3월 부통령 후보를 고르는 과정에서 당시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트럼프가 자신의 참모에게 부통령 후보를 희망한다는 취지를 밝혔다고 회고하며 “이상한 제안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내가 희망한 것이 아니라 부시 측이 제안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버지 부시는 또 장남 부시 전 대통령 시절 딕 체니, 도널드 럼스펠드 등 소위 ‘네오콘’들이 아들 부시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아들 부시 시절 외교적 실패를 모두 이들 보좌진에게 돌렸다. 이에 대해 선거 전문가들은 “아버지 부시가 아들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평가를 바로잡기 위해 책을 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도 또 부시 가문에서 대통령 후보냐는 평가가 많은데 이를 더 드러낸 부작용이 있다”고 평가했다. ●힐러리, 많은 경험 장점 vs 자화자찬 평가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 출마 선언 전후로 가장 먼저 책을 펴낸 사람은 클린턴 후보다. 그는 지난해 6월 회고록 ‘힘든 선택들’을 펴내며 대권 시동을 걸었다. 당시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사인회를 열어 서민적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클린턴 후보의 퍼스트레이디·국무장관 시절 등 방대한 양의 경험담이 담겨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책이 불티나게 팔리자 지난 4월 표지 사진 등을 바꾼 개정판이 출간됐다. 한 소식통은 “책을 통해 클린턴 후보가 경험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자화자찬했다는 평가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클린턴 후보는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 10여명에게 이 책을 전달하며 “공부 좀 해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슨, 공감 실패… 트럼프, 단점만 더 부각 공화당 벤 카슨 후보와 트럼프 후보도 최근 각각 ‘더 완벽한 통합’과 ‘불능의 미국’을 펴냈으나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008년 연설 제목을 베낀 카슨 후보의 책은 미 헌법을 보수주의적 관점에서 해석했으나 독자들의 공감을 사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다. 미국의 각종 문제점을 지적한 트럼프의 책은 외교정책 등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줬다. 공영방송 NPR는 서평에서 “사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꼬집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실국장급△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승수△정책기획관 남궁영△창조정부기획관 이재영◇과장급△홍보담당관 황상규△주민과장 김군호△국가기록원 행정지원과장 정태업 ■문화체육관광부 ◇전보△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장 김정완◇승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장 임학종◇신규 임용△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장(임기제) 최영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입학학생처장 겸 리더십센터장·글로벌센터장 권혁무△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사업화센터장·창업진흥센터장 배성철△헬스케어센터장 김정연△감사실상 권상문
  • [동정] 김선준교수, 조정호교수, 김만수부천시장, 임형주, 정종규주무관, 주철현시장

    [동정] 김선준교수, 조정호교수, 김만수부천시장, 임형주, 정종규주무관, 주철현시장

    ●김선준(58) 한양대 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지난 10월29일 제주도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28대 한국자원공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자원공학회는 1962년 대한광산학회로 창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자원개발 기술력 향상을 위해 공헌하고, 기술전문인력과 자원개발 기업들간의 공유의 장을 마련하며, 이외에도 광물,에너지,지하수자원 탐사개발,자원과 소재의 공정활용,지반의 조사평가 설계시공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조정호 충북대(총장 윤여표) 기계공학부 교수가 지난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용접·접합학회 2015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철암논문상을 수상했다. 조정호 교수는 ‘가변 극성 아크의 알루미늄 용접성 향상에 관한 연구’란 주제로 논문을 제출했다. 이 연구는 아크의 전기 극성에 따라 달라지는 용접성에 대한 것으로 실험 결과 기존 이론과는 정반대의 현상을 발견하였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 이론을 제시하여 실험과 기존 이론과의 모순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 채무제로, 재정 건전성 확립을 위한 2016년도 도시균형발전 예산편성 계획을 밝혔다. 시는 올해 208억원을 상환했고, 내년 137억원 등 9년 동안 집행하는 평균 85억 원의 지방채 상환액과 조기상환에 따른 이자절감액 82억원을 신규 사업이나 계속 사업에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청렴1등급 도시에서 재정1등급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채무 제로 도시를 달성함에 따라 시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시 행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29)가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명예교수로 임용됐다. 임형주의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11일 “임형주가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데다, 지금껏 쌓은 화려한 음악 경력이 명예교수 임용에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로마시립예술대학의 국제음악학부 스테파노 팔라미데시 학장도 임형주는 다른 팝페라 가수들과 달리 정통 성악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온 세계 정상급 팝페라 테너라고 전했다. ●정종규(57) 남원시 주무관 등 12명이 행정자치부 제39회 청백봉사상을 받았다. 청백봉사상은 주민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공무원에게 주는 상으로 1977년 제정됐다. 행자부는 시도와 일반인 추천을 받은 지방공무원 25명에 대해 심사를 벌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종규 주무관은 취약계층을 위해 상수도와 전기, 보일러 점검수리를 해주는 ‘현장민원 120 민원봉사대’를 운영하는 등 27년간 남원시청에 근무하면서 주민친절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이 투자유치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자매도시 웨이하이시에서 투자설명회를 했다. 11일 오전 중국 웨이하이시 해열건국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웨이하이시 관계 공무원과 기업가, 투자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두 도시의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웨이하이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여수시장의 인사말, 여수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설명회로 이어졌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여름·가을·겨울 축제 이어 내년 4월 ‘뷰티 축제’ 신설

    콩 축제를 여는 칠갑산(해발 561m) 알프스마을은 축제로 잇따라 대박을 터뜨려 유명해졌다. 주민들 스스로 계절에 알맞은 축제를 열어 농업 소득보다 훨씬 많은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마을 이름도 칠갑산이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데서 따왔다. 이 마을이 축제를 처음 연 것은 2008년이다. 그해 12월에 연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다. 첫해 이 축제는 방문객이 1만명에 그쳐 18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갈수록 눈부시게 발전했다. 지난해 25만명이 넘게 찾았다. 방문객들은 얼음으로 만든 거북선, 고릴라, 얼음동굴에 환호했다. 물을 쏴 얼린 얼음분수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불빛을 받아 뿜어내는 야간 풍경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그 속에서 얼음 및 눈썰매를 타고 눈사람을 만드는 재미를 만끽했다. 소가 끄는 썰매도 탔다. 국밥과 떡국에 군밤, 군고구마, 빙어튀김, 찐빵 등을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크리스마스이브부터 두 달 가까이 펼쳐진다. 8회째 맞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 얼음축제는 계속된다. 겨울 축제가 대박을 터뜨리자 2011년 8월 여름철 축제로 ‘칠갑산 세계조롱박축제’를 신설했다. 박광장, 소원터널, 칼라박터널 등 9가지 테마로 구성된 2.4㎞의 박터널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았다. 300여점의 박 공예품이 전시되고, 조롱박 공예 등 방문객 체험행사도 열렸다. 마을 주민들이 벌이는 조롱박 공연도, 박으로 만든 튀김, 칼국수, 냉국수도 즐거움을 줬다. 마을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고, 냇가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어 피서에 재미를 더한 축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이 2만 5000여명으로 주민들은 “이제 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미 농업진흥청 등 여러 기관과 많은 마을에서 찾아와 벤치마킹할 만큼 커졌다. 여기에 가을 축제로 새로 만든 게 콩 축제다. 이들 3개 축제 방문객이 연간 30만명을 넘는다. 칠갑산 기슭에 있어 눈을 씻고도 외지인을 보기 힘들었던 오지 마을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도시인이 관심을 갖는 인기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40가구 100여명의 주민이 힘을 합쳐 콘텐츠를 고민한 결과다. 황준환 알프스마을운영위원장은 “축제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주민들이 농산물을 길러 올리는 것보다 10배 많다”면서 “내년 4월에는 콩과 조롱박 등 피부에 좋은 농산물로 개발한 화장품을 놓고 여는 ‘뷰티축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내년부터 알프스마을은 사계절 축제를 모두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청양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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