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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참석

    - 숙련기술인 육성과 청년 기술교육 강화 의지 밝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7일 안산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미래 기술인재 양성과 기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회식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도의회와 교육청 관계자, 안산시장, 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회는 4월 11일까지 수원, 안산, 남양주 등 6개 지역 8개 경기장에서 49개 직종에 걸쳐 495명의 선수가 열띤 경합을 벌이며, 다양한 체험관과 특성화고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기술교육에 대한 관심도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저변 확대와 기술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 선수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미래산업을 이끌 주역이자 대한민국 기술력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기술 경쟁뿐 아니라 직업진로 특강, 체험 프로그램, 경기장 라운딩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기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기술 인재 양성과 숙련기술인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며, “청년들이 기술을 기반으로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현장실습, 창업 지원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기술인재들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산업과 교육계가 함께하는 기술문화 확산의 장으로 매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에듀테크 소프트 랩 개소식 참석

    안광률 경기도의원, 에듀테크 소프트 랩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3일, 양주 회천중학교에서 열린 ‘경기 에듀테크 R&D 랩 개소식 및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그리고 양주시가 협력해 조성한 에듀테크 R&D 랩 개소를 기념해 열렸다. 내빈으로는 안 위원장을 비롯한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등 경기도의회 의원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지역 교육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미래형 교육 플랫폼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안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그려나가는 데 있어 에듀테크 R&D 랩의 개소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혁신을 경험하는 배움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 조성된 점을 강조하며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발걸음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유휴 공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에 개소된 에듀테크 R&D 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간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517.4㎡ 규모로, 미래교육실, 세미나실, 관람 부스, 그룹토의실 등 다양한 학습·연구 공간을 갖췄다. 본사업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총괄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는 지난 2021년 경기 남부권인 경기대학교에 설립되었으며, 이번에 경기 북부 지역에 추가 개소되었다.
  • 힘찬 걸음으로 치매 이긴다… 동작, 내일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힘찬 걸음으로 치매 이긴다… 동작, 내일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서울 동작구가 치매 환자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주고 치매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동작구 보라매공원 음악분수에서 열린다.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트랙 주변 ‘보람맨발광장’에서는 황톳길 걷기를 즐길 수 있고 행사장 곳곳에 준비된 부스에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도 할 수 있다. 같은 그림 찾기, 성냥 맞추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기억검사’도 마련했다. 당일 운영하는 건강증진 홍보관을 방문하면 치매를 비롯해 영양, 마음 건강, 금연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이동식 카페 ‘기억다방’에서 음료 이용도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을 체험하며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안심 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방문의 해’ 포문 연 ‘옥정호 벚꽃축제’ 대박

    ‘임실방문의 해’ 포문 연 ‘옥정호 벚꽃축제’ 대박

    2025 임실방문의 해를 알리는 첫 번째 행사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대성공을 거뒀다. 이번 축제는 이상기온으로 벚꽃이 만개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임실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에 걸쳐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열린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찾아온 방문객 3만 5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벚꽃축제 방문객 2만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는 임실 옥정호와 벚꽃축제의 명성이 한층 높아진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 들어간 유료 입장객 수가 5일 3287명, 6일 6862명으로 총 1만 149명을 기록했다. 축제 첫 날인 5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축제장의 먹거리 부스들도 덩달아 높은 수익을 창출했다. 임실N치즈 및 유제품 매출액은 축제 기간 5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 내에 있는 카페도 이틀간 700만원 상당의 커피를 판매했다. 운암면 생활개선회가 운영한 소머리국밥도 176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000여만원보다 76% 늘었다. 푸드트럭 등에서 판매된 치즈 호떡과 오뎅, 떡볶이, 닭꼬치 등 각종 먹거리도 둘째 날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인근 음식점 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어 축제의 파급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축제 성공은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구성, 대중적 인기 높은 초대 가수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댄스 및 노래자랑, 필봉농악 등의 공연, 차별화된 즐길거리 등 주최 측의 세심한 축제 준비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언론 홍보와 확산력이 큰 SNS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도 크게 기여했다. 가장 우려했던 교통 대책 역시 원활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다. 군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임실군과 경찰서, 소방서 등이 협력해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축제장에 빈틈없이 배치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쌍암리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확대 운영하는 등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했다. 옥정호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벚꽃 만개 기간에 순환도로 가득 핑크빛 물결이 출렁여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임실 군수는“2025년 임실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옥정호 벚꽃축제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둔 만큼, 올해 목표했던 천만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과원-남양주, 베트남 하노이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경과원-남양주, 베트남 하노이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5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에서 남양주시관을 운영해 약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하노이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투자부, 과학기술부가 공식 후원하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박람회다.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8개 사와 함께 단체관을 차린 경과원은 부스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을 위한 편도 운송료 전액과 통역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109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1,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5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현동인터내셔널(식품) ▲(주)위너스(콘센트 및 스위치) ▲(주)크리쉐프(주방기기) ▲(주)에어비젼(미세먼지 롤필터) ▲(주)대연(건조대) ▲(주)토페스(무인교통 감시장치) ▲(주)에스케이에프엠(폐기물 감량기) ▲리나스대성(주방기기)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난해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앞으로 일본 도쿄 국제 식음료 전시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교역 전시회, 독일 베를린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울산·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박람회… 10일 울산대서 개최

    울산·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박람회… 10일 울산대서 개최

    울산·경남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박람회가 울산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1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25년 울산·경남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합동채용박람회는 총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동서발전 등 울산 이전공공기관 7곳과 울산테크노파크·울산시설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 4곳,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남동발전 등 경남 이전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한다. 또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등 공공기관 지역지사 5곳, BNK경남은행ㆍNH농협은행과 같은 민간기업도 참여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한다. 행사는 공공기관 채용 상담 부스 운영, 취업전략 특강과 채용요강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 임실 방문의 해, 옥정호 벚꽃축제로 막 오른다

    임실 방문의 해, 옥정호 벚꽃축제로 막 오른다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은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첫 날 5일은 △운수골밴드 공연 △아카펠라 공연 △팝페라 공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다람쥐 강혜연, 트롯 요정 김다현이 출연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차인 6일에는 △임실댄스난장 △35사단 밴드 공연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무대에 오른다. 체험존에서는 △벚꽃비즈 벚꽃공예 △도자기 체험 판매 △옥정호 인생 사진 △페이스페인팅 △옥정호 벽화 그리기 등으로 다양한 행사가 베풀어진다. 먹거리존에서는 가성비 높은 임실의 손맛을 선보인다. 운암면 어머님들의 깊은 손맛을 자랑하는 소머리국밥과 임실치즈가 듬뿍 담긴 치즈붕어빵, 치즈호떡, 무가당요거트와 구워먹는치즈, 치즈소시지 등 다양한 치즈 먹거리와 닭꼬치, 김밥, 떡볶이 등 푸드트럭 등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암 한우특화거리에 최근 문을 연‘옥정호 한우’도 청정 임실에 자란 한우고기를 선보인다.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임실에서 우리 함께 꽃길 걷개’ 이벤트가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40팀(명)이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옥정호 출렁다리 이용 시의 주의 사항 안내 및 안전교육 이후 △장애물 넘기 및 점프 훈련 △기다려 오래 하기 대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피크닉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및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반려견 기본 미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준비 중”이라며“설레는 봄날, 옥정호에서 봄의 기운을 실컷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봄빛축제’ 일정 조정…“감동은 그대로!”

    서대문구 ‘봄빛축제’ 일정 조정…“감동은 그대로!”

    서울 서대문구가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진행하는 ‘봄빛과 함께, 꿈을 현실로하는 봄빛축제’ 행사 일정을 축소 변경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등을 고려한 조치다. 우선 당초 5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서대문 오케스트라의 봄빛 음악회’는 취소됐다. 5일 오전 11시에 예정됐던 ‘가곡으로 만나는 봄’은 다음 날인 6일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됐다. 4일 오후 2시 ‘서대문 벚꽃 한마당’과 오후 5시 ‘동춘 서커스’ 그리고 6일 오전 11시 ‘가족뮤지컬 반쪽이전’과 오후 3시 ‘서대문 봄빛 노래자랑’은 예정대로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5~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제천 산책로에서 정상 운영되고, ‘홍제폭포 멍 챌린지’는 당초 5일 2회에서 6일 오후 1시 1회로 축소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때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들니다”고 말했다.
  • 용인시,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 14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시,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 14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특례시는 3일 기흥구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부스에 ‘스마트도서관’ 14호점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이다. 개관한 마북동 스마트도서관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과 아동도서 등 책 200여 권이 비치됐다. 도서대출 회원증을 가진 경기도민이라면 1인당 3권씩 14일 동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용인시는 ▲처인구 5개소(시청, 중앙시장역,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 역북동·원삼면 행정복지센터) ▲기흥구 5개소(기흥역, 보정·기흥·상갈·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4개소(죽전역, 성복역, 신봉·동천 행정복지센터) 등 스마트도서관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도서를 대출한 시민이 2만 2000명을 넘었고, 대출 권수도 4만 권 가까이 된다”며 “14번째 스마트도서관이 마북동에 생겼다. 인기 있는 도서는 거의 다 비치돼 있고, 상호대차 서비스도 가능하므로 시민들이 활발히 이용하면서 독서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첨단 친환경차·건설기계 총출동…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각축장

    첨단 친환경차·건설기계 총출동…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각축장

    현대차 ‘넥쏘’ 완전 변경 모델 첫선5분 충전에 700㎞ 이상 주행 가능기아 전기차 ‘PV5’ 물류·레저 척척中 BYD, 중형 전기세단 ‘씰’ 공개류쉐량 총경리 “전시장 연내 30곳”HD현대, 스마트 굴착기 첫 전시 국내 최대 자동차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전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2개국 451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친환경차 모델이 신경전을 벌였고, 건설 기계 등 각종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를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5분 내외의 충전 시간으로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 6’와 ‘더 뉴 아이오닉 6N’ 디자인도 처음 공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중국 전기차의 한국 진출에 대해선 “새로운 경쟁사가 들어온다는 것은 저희가 더 튼튼해질 기회가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기아는 수요 맞춤형 전기차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더 기아 PV5’를 공개했다. 물류와 레저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개발된 중형 PBV다. 기아와 LG전자는 이날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업무협약’을 맺고 PV5에 냉장고, 커피머신 등 LG전자 가전제품을 접목한 콘셉트카 ‘PV5 슈필라움’ 2종을 선보였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현대차 바로 옆에 설치한 대규모 부스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BYD코리아는 지난 1월 공개한 ‘아토3’에 이어 두 번째 승용 모델인 중형 전기 세단 ‘씰’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씰은 1회 충전 시 최대 520㎞까지 달릴 수 있다. 조인철 BYD코리아 대표는 “씰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하면 4750만∼5250만원에 판매가가 형성될 예정”이라며 “아토3가 전날 환경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확정받아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했다. 아토3의 국고 보조금은 145만원이며,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2000만원대 후반부터 구매 가능하다. 류쉐량 BYD 아태지역 총경리(대표)는 “BYD에서 배터리 화재 사고는 없었다”며 “(한국 내 15개) 전시장을 연말까지 30개로 늘릴 것”이라고 했다. HD현대는 처음으로 스마트 건설기계를 선보였다. HD현대건설기계의 ‘현대’ 40t급 굴착기,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 24t급 굴착기 등 2종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였다.
  • 첨단 친환경차·건설기계 총출동…미래 모빌리티 기술 각축장

    첨단 친환경차·건설기계 총출동…미래 모빌리티 기술 각축장

    국내 최대 자동차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전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2개국 451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친환경차 모델이 신경전을 벌였고, 건설 기계 등 각종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를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5분 내외의 충전 시간으로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 6’와 ‘더 뉴 아이오닉 6N’ 디자인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중국 전기차의 한국 진출에 대해선 “새로운 경쟁사가 시장에 들어온다는 것은 저희가 더 잘하고 튼튼해질 기회가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기아는 수요 맞춤형 전기차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더 기아 PV5’를 공개했다. 물류와 레저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개발된 중형 PBV다. 기아와 LG전자는 이날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업무협약’을 맺고 기아 PV5에 냉장고, 커피머신 등 LG전자 가전제품을 접목한 콘셉트카 ‘PV5 슈필라움’ 2종을 선보였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현대차 바로 옆에 설치한 대규모 부스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BYD코리아는 지난 1월 공개한 첫 번째 승용 모델인 ‘아토3’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인 중형 전기 세단 ‘씰’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씰은 1회 충전 시 최대 520㎞까지 달릴 수 있다. 조인철 BYD코리아 대표는 “씰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하면 4750만∼5250만원에 판매가가 형성될 예정”이라며 “1월에 소개한 아토3가 전날 환경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확정받아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했다. 아토3의 국고 보조금은 145만원이며,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2000만원대 후반부터 구매 가능하다. HD현대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건설기계를 선보였다. HD현대건설기계의 ‘현대’ 40t급 굴착기,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 24t급 굴착기 등 2종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기능이 도입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였다.
  •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중투 통과…2028년 7월 개관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중투 통과…2028년 7월 개관

    충남 천안시는 축구 역사박물관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문화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2년 만이다. 시는 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12월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7월 개관을 계획 중이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용지에 들어설 축구 역사박물관은 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건축 전체면적 3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시 관계자는 “축구 역사박물관은 140년 한국 축구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5509㎡ 용지에 헬스장과 탁구장 등을 조성하는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도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 동백 동맹… 동백 동행… 슬픔의 꽃에서 희망의 꽃으로

    동백 동맹… 동백 동행… 슬픔의 꽃에서 희망의 꽃으로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3일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추념식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 지사를 비롯,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유족들에게 큰 위로를 전해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주도와 경기도, 광주시가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 발전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재작년 4·3 유가족들의 비무장지대(DMZ) 초청에 이어 현재까지 경기도 북부청과 남부청에서 4·3전시회를 진행하며 제주4·3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면서 “1420만 경기도민들과 함께 제주4·3의 뜻을 기리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제주4·3에 대한 진상 규명과 보상,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가 이뤄지면 제주4·3의 백비에도 5·18민주화운동과 같은 이름이 새겨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의 5·18과 제주의 4·3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4·3평화공원에 있는 행방불명인 표석 4064기 중 147명의 신원이 DNA 검사를 통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나, 아직도 3917기의 표석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추념식 현장에서는 DNA 채혈 부스가 2개 동으로 확대 운영됐다. 한편 이날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하며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를 심었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꽃샘추위로 꽃이 덜 폈어요”···안산시 벚꽃축제 1주일 연기

    “꽃샘추위로 꽃이 덜 폈어요”···안산시 벚꽃축제 1주일 연기

    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했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 소식이 예정돼 있어서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1주일 늦춰서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라고 설명했다. 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 거리공연 ▲어린이 벚꽃 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벚꽃 거리공연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벼룩시장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 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풍납백제문화공원 ‘두근두근 봄소풍 페스타’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5일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봄소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봄을 맞아 지역 활력을 증진할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구와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한다. 이웃들과 봄나들이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도록 구가 지난 2023년부터 열어온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마술쇼 ▲피크닉존 ▲먹거리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구성됐다. 구는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안전교육을 받은 안전관리 요원을 별도 배치하고, 옥외 소화전 점검 및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에 대비한다. 각종 사고 발생 시 경찰,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 맛과 향의 유혹… 북적이는 ‘서울커피엑스포’

    맛과 향의 유혹… 북적이는 ‘서울커피엑스포’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전문기기와 장비를 비롯해 원두·원부재료·포장용품 등 커피 산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
  • 순대 6개에 2만 5천원? “폭싹 당했수다”…제주 벚꽃축제 바가지 논란에 결국

    순대 6개에 2만 5천원? “폭싹 당했수다”…제주 벚꽃축제 바가지 논란에 결국

    제주에서 벚꽃이 만발하면서 관련 축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노점에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음식을 팔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재 논란 중인 제주 벚꽃축제 순대볶음’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제주 전농로에서 열리고 있는 왕벚꽃 축제에 다녀왔다는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순대 6조각에 2만 5000원. 오케이…”라는 글과 함께 순대볶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만 5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박한 양의 순대볶음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한 이용자는 “여기 바비큐도 바가지로 판다. 제주도민 아니고 육지업체”라며 “순대 6개 들어있더라. 다른 곳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이용자들도 “테이블 디자인만 봐도 떠돌이 축제꾼이다”, “이 정도면 지자체에서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그냥 편의점에서 사먹는 게 낫겠다”라고 비판했다. 또 “꼼장어는 3만원이었다”, “찐옥수수 하나에 5000원, 숯불꼬치 1만 3000원, 군밤 한 봉지 1만원, 애들 풍선 기본 2만원. 아무리 축제라 해도 적당히 받아야지” 등 해당 축제의 바가지 요금을 지적하는 제보가 이어졌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마련도 논란이 확산되자 2일 제주도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관련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개최 예정인 지역 축제 음식 부스 내·외부에는 가격표를 게시하도록 했다. 특히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든 이미지를 추가하거나, 음식 샘플 모형을 부스 앞에 비치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또 축제장 종합상황실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마련해 현장에서 문제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과 축제장 내 판매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끼워 팔기, 과다한 요금 청구 등 불공정 행위와 위생·친절 서비스 관련을 사전교육하기로 했다. 축제 운영 중 사회적 이슈나 논란이 발생하면 해당 축제 평가에 있어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안도 이번 대책에 담겼다.
  • 잊을만했더니 또 ‘바가지’ 악몽… 제주도 “모든축제에 음식샘플·가격 게시하라”

    잊을만했더니 또 ‘바가지’ 악몽… 제주도 “모든축제에 음식샘플·가격 게시하라”

    벚꽃축제기간동안 바가지요금이 성행하자 제주도가 도내 모든 축제에 음식 샘플 비치를 권고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지역축제에서의 바가지요금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개최 예정인 지역 축제 음식 부스 내·외부에는 가격표를 게시하도록 했다. 특히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든 이미지를 추가하거나, 음식 샘플 모형을 부스 앞에 비치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또 축제장 종합상황실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마련해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신고에 대한 현장대응 및 관광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민원이 접수되면 축제추진위원회 등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시정·계도 조치를 취한 후 사후관리에 들어서게 된다. 또 지역상인과 축제장 내 판매부스 참여자 대상으로 끼워팔기, 과다한 요금 청구 등 불공정 행위 및 위생·친절서비스 관련 사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실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전농로에서 열린 제18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현장 일부매장에서 판매한 돼지고기 바비큐와 순대야채볶음 등이 고객들로 부터 그 양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논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바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축제 운영 중 사회적 이슈나 논란이 발생하면 해당 축제 평가에 있어 페널티를 부과하겠다”며 “지역상인 및 축제장 내 판매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끼워팔기 및 과다한 요금 청구 등 불공정 행위, 위생․친절서비스 제공을 사전교육을 시행해 바가지요금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영훈 제주지사는 4월 월간정책공유회의에서 1인당 7만∼10만원 하는 갈치구이 등을 거론하며 제주관광 고비용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주문한 바 았다. 오 지사는 “제주관광이 비싸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해보니 갈치구이가 대표적 사례”라며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까지 형성된 가격 체계는 1회전 객단가(고객 1인당 평균 구매액) 중심 사고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격 정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음식 낭비도 막는 친환경적 접근이자, 제주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동안 준비해온 다양한 관광 진흥 정책과 인센티브도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고 일침했다.
  • 패션쇼·공연·거북이마라톤… 동대문 장안벚꽃길 ‘꽃 잔치’

    패션쇼·공연·거북이마라톤… 동대문 장안벚꽃길 ‘꽃 잔치’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5~6일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장안벚꽃길은 구의 대표적인 산책로 중 한 곳으로 봄이면 약 5㎞ 산책길 양쪽으로 심어진 꽃나무가 벚꽃 터널을 이룬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공연이 있다. 오후 6시 지역 의류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의류로 진행하는 ‘패션쇼’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김연자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대회’가 열리며, 저녁에는 야외 스크린에서 영화 ‘미나리’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한다.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재편집된 것으로 배우 박보검의 음성 해설과 자막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구정 홍보·체험부스에서는 동대문구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소재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청년 단체 등이 준비한 벼룩시장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아울러 오는 16일까지 장안벚꽃길에서는 봄꽃 포토존 및 MBTI 포토존 등 색다른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이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안벚꽃길에서 봄꽃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친환경차 8개 모델 출격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친환경차 8개 모델 출격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승용차 부문으로는 올해 처음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친환경차 8개 모델을 전시하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수입차 판매 1·2위를 다투는 독일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도 고성능·럭셔리 차량을 대거 소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3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BYD코리아 전시 부스는 현대차와 기아, 메르세데스 벤츠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현대차 부스 바로 옆에 자리잡는다. BYD코리아는 사전 계약 중인 소형 전기 유틸리티차량(SUV) ‘아토3’와 올해 출시 예정인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을 전시한다. 또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의 플래그십 대형 SUV ‘U8’과 전기 럭셔리 스포츠 세단 ‘U9’, 고급 브랜드 ‘덴자’의 7인승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D9’, 덴자의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Z9GT’, ‘포뮬러 바오’ 브랜드의 SUV ‘BAO5’를 소개한다. 이 중 U8, D9, Z9GT, BAO5의 4개 차종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모델이다. BYD는 아토3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노래방 기능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음성 제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뮬러 바오는 험준한 산악 지형을 재현한 전시 공간으로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을 선보이고, 최고 속도가 시속 309.19㎞에 달하는 U9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강조한다. 각종 첨단 기술로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편견을 불식하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BMW코리아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등 13종을 전시한다. BMW는 특히 고성능 전기차인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뉴 iX M70 xDrive’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수입차 판매 2위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도 15대의 차량을 선보이며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2세대 완전 변경 GT’와 ‘CLE 53 4MATIC+쿠페’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롯데그룹도 처음으로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인프라셀·롯데이노베이트·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 모빌리티 기술 존, 수소 밸류체인 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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