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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 숙명 취창업 페스타 열린다

    용산 - 숙명 취창업 페스타 열린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용산구와 숙명여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청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취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특별관에서는 직무별·기업별 멘토링과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해 실질적인 구직 지원이 이뤄진다. 30여개 기업과 다양한 직무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와 창업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영등포, 13일 ‘청년빛날, 영데이’ 축제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13일 영등포문화원에서 ‘청년빛날, 영데이’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기획단’이 축제 슬로건부터 부스 운영까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더욱더 눈길을 끈다. 축제는 청년 동아리 공연과 명사 특강, 축하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어쿠스틱 밴드 ‘반꼽슬’과 가수 ‘하하’가 나선다. 청년 동아리와 연계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작품 전시와 캐리커처, 포토 부스와 가상현실(VR)체험, MBTI, 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자세한 일정은 구청 또는 서울청년센터영등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청년 축제는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기에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겠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착한 소비로 나눔 실천할 중랑구민 모여라

    착한 소비로 나눔 실천할 중랑구민 모여라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새마을 알뜰장터’를 12일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20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다.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자원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나눔 장터인 알뜰장터에는 16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하거나 위탁한 의류, 잡화, 가전 등 다양한 재사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부침개·떡볶이·국수 등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된다.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탁금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알뜰장터는 실속 있는 소비와 나눔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매년 알뜰장터를 정성껏 준비해 온 새마을부녀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내년 CES 역대 최대 전시관 조성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CES 메인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가 아닌 윈 호텔에 4628㎡(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5에서 LVCC에 열었던 3368㎡ 규모 전시관의 1.4배다. 기존과 달리 LVCC가 아닌 윈 호텔에 전시관을 꾸리는 배경에는 별도 장소에서 각각 진행하던 TV와 가전 등의 부대 행사를 통합해 개최하기 위해서다.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포함한 방문객에게 회사의 통합된 비전과 신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시 경험을 방문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윈 호텔은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최고 수준의 호텔로,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중 최고급 호텔에 대규모 CES 전시장을 마련하는 건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C랩 아웃사이드’와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는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SK그룹은 CES 2026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SK는 2019년 그룹 부스를 운영한 이후 매해 CES에 참가했으나 내년엔 불참하기로 했다.
  • ‘하간디가 몬딱 수학이우다’… ‘수포자’ 웃게 만드는 수학축제

    ‘하간디가 몬딱 수학이우다’… ‘수포자’ 웃게 만드는 수학축제

    ‘하간디가 ᄆᆞᆫ딱 수학이우다(모든 곳에 수학이 있어요의 제주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2025 제주수학축전’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하간디가 몬딱 수학이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 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한다. 수학포기자도 웃게 만드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학 지식을 접하면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약 800명의 학생들이 운영 도우미로 참여해 주제 탐구와 협업, 부스 운영 등을 경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다. 도내외 초중고 교사와 학생이 운영하는 90여개 체험 부스와 통계인재개발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수학사랑 부스 등에서 다채로운 수학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수학적 구조물 대회와 수학적 공학 도구를 활용한 수학 디자인 공모전, 착시 포토존, 수학 마술, 수학 놀이터 등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모든 연령층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수학축전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창의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수학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과 인성교육‘대리 줄서기 없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제주수학축전이 학생과 도민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수학의 재미와 수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놀이와 체험 중심의 새로운 수학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호반의 도시’에서 맛보는 전통주는 어떨까

    ‘호반의 도시’에서 맛보는 전통주는 어떨까

    ‘호반의 도시’ 경북 안동과 강원 춘천에서 지역 고유의 술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안동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이자 국내 최대 ‘야경 명소’로 탈바꿈한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을 담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는 농암종택·학봉종택·노송정종택·하회마을 충효당 등 경북지역 11개 종가의 가양주를 비롯해 도내 27개 전통주가 참여한다. 행사 첫날엔 관풍정 특설무대에서 뉴질랜드와 베트남 등 해외 주류 바이어와 전통주 및 안동소주 수출 및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가 체결된다. 행사기간 이들 가양주와 전통주를 직접 맛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각종 술을 구입해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주 PUB ‘달빛주담’이 운영된다. 춘천시는 26~27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5 춘천 술 페스타’를 연다. 춘천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주류 특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축제 주제는 ‘술과 미식이 함께하는 도시’로 정했다. 26일 오후 6시에 있을 개막식은 각종 문화예술 공연, 가족 단위 관람 공연을 비롯해 술페 노래방 등이 무대를 채운다. 축제장에는 춘천 양조장 부스와 체험·홍보부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춘천술 전시관, PUB ZONE, RIVER VIEW ZONE 등이 들어선다. 상상마당 일대에서는 춘천맛주루마블, 버스킹 공연, 농부의 플리마켓, 로컬 푸드존과 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며, 레진아트 술잔 만들기, 소원뚜껑 날리기, 병뚜껑 공예와 아트 체험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안동과 춘천은 지역에 안동댐과 의암댐 등 각종 댐이 들어서면서 ‘수향(水香)의 고장’, ‘호반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
  • ‘K-전통시장’ 중구 투어패스로 즐긴다

    ‘K-전통시장’ 중구 투어패스로 즐긴다

    서울 중구가 ‘서울 중구 투어패스’가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가을을 맞아 전통시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K-전통시장’과의 가맹 이벤트는 이번달 ‘신중부시장’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충무공 이순신 축제, 11월에는 신중앙시장에서 진행된다. 우선 신중부시장에서는 서울시 건어물가게 최초로 ‘100년 가게’에 선정된 대유수산이 대표 가맹점으로 참여해 방문객에게 미역김자반과 바삭재래맛김 세트를 무료 증정한다. 오는 10월에는 25일 열리는 충무공 이순신 축제에 들어설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에서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1월에는 신중앙시장 대표 가맹점을 선정해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지난 3월 출시한 중구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중구의 주요 관광지나 맛집, 카페, 전시, 체험 시설에서 무료입장이나 기념품 제공,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올해 목표치인 1000장의 180%인 1800매 이상 판매된 상태다. 김길성 중구구청장은 “중구의 매력을 담아낸 투어패스가 전통시장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명동과 남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을 중구 전통시장으로 넓혀 다채로운 추억을 새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자연 속 음악 ‘2025 담빛 파크콘서트’ 연다

    담양군, 자연 속 음악 ‘2025 담빛 파크콘서트’ 연다

    담양군 문화재단은 ‘2025 담빛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담빛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담빛 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틀 동안 전혀 다른 색채를 지닌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날인 오는 9월 19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라벤타나가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세련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이 합류한다. 오는 9월 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양일간 ‘담빛버스킹데이’ 입선자들도 공연에 참여해 신예 뮤지션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군과 재단 관계자는 “라벤타나와 호란의 무대, 강허달림과 강아솔의 깊은 감성까지, 이틀 동안 전혀 다른 매력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담양의 가을밤을 특별한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이 직접 만드는 빛나는 하루…13일 영등포 ‘청년빛날 영데이’ 축제

    청년이 직접 만드는 빛나는 하루…13일 영등포 ‘청년빛날 영데이’ 축제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13일 영등포문화원에서 ‘청년빛날, 영데이’(포스터)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기획단’이 축제 슬로건부터 부스 운영까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더욱더 눈길을 끈다. 축제는 청년 동아리 공연과 명사 특강, 축하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어쿠스틱 밴드 ‘반꼽슬’과 가수 ‘하하’가 나선다. 청년 동아리와 연계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작품 전시와 캐리커처, 포토 부스와 VR체험(MBTI, 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자세한 일정은 구청 또는 서울청년센터영등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청년 축제는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기에 특별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겠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구, ‘2025 새마을 알뜰장터’ 개최…나눔과 소비 실현

    중랑구, ‘2025 새마을 알뜰장터’ 개최…나눔과 소비 실현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새마을 알뜰장터’를 오는 12일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20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다.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자원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나눔 장터인 알뜰장터에는 16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하거나 위탁한 의류, 잡화, 가전 등 다양한 재사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부침개·떡볶이·국수 등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된다.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탁금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알뜰장터는 실속 있는 소비와 나눔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매년 알뜰장터를 정성껏 준비해 온 새마을부녀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도봉 ‘창동역 희망장터’ 재미 뿜뿜

    도봉 ‘창동역 희망장터’ 재미 뿜뿜

    서울 도봉구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창동역 1번 출구 역사 하부와 창동문화마당에서 ‘창동역 희망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봉구와 도봉구 민간자원봉사 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 아파트봉사단, 이배사랑 봉사단 등 15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주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운영되며,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준비한 떡볶이·어묵·부침개·냉국수 등의 먹거리 부스도 함께 한다. 구는 양말목(양말 원단 조각) 공예와 우드 트레이(나무로 만든 쟁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 공연, 호림합기도 시연 등의 무대를 준비하기도 했다. 중고물품 판매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11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을 이용하거나 도봉구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일상의 물건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서 마곡에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초가을 정취 속 책과 문화 즐겨 봐요[현장 행정]

    강서 마곡에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초가을 정취 속 책과 문화 즐겨 봐요[현장 행정]

    새달 19일까지… 이달엔 금토일이동하면서 1500권 오감 만끽강연·체험행사·음악회 등 다양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찾아 이동하는 시대에 맞게 실내 도서관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꾸몄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6일 발산역 1번 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 들어선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이동하는 인간’(호모 모벤스)을 주제로 ▲공간의 이동(여행) ▲시간의 이동(인생) ▲기술의 이동(인공지능) 등 3가지 이동에 대한 강연이나 각종 체험행사, 책 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다음달 19일까지 두달간 진행되며 이번달은 금·토·일, 다음달에는 주말에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8개 구립도서관 관장, 교보문고 원그로브점과 예스24 강서NC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모래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로 전달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시작되자, 청중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책을 돛으로 단 배를 순식간에 모래로 표현되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이어 무대에 오른 진 구청장은 어린이 참여자와 함께 그림 하단에 모래로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이라고 쓰며 개관을 알렸다. 이곳은 야외도서관의 주제처럼 이동하며 책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발산역에서 출발하는 ‘스탬프투어’를 시작하면 자동차나 비행기 등 모양의 이동형 서가 등에 배치된 1500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 교보문고는 헌책 교환이나 굿즈 할인 판매를, 예스24는 컬러 전자책 체험이나 손글씨 필사 행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진 구청장은 빈백 의자 앞에 있는 ‘중심서가’ 컨테이너, 책갈피 등을 만드는 체험부스, 하늘이 비치는 거울 포토존 등을 둘러보며 직접 인증 도장을 찍었다. 의자나 서가가 야외에 있는 만큼 소나기가 그친 직후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 시설도 수시로 점검했다. 스탬프를 완성하고 3등을 뽑은 진 구청장은 행복이라는 꽃말을 지닌 세잎클로버 책갈피를 받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선 주민들은 곳곳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들었다. 초6 김지우(12)군은 “평소 과학이나 생물책을 좋아하는데 마침 좋아하는 물리 만화책이 있었다”면서 “엄마와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 운동도 된다. 다음에 친구와 또 올 생각”이라며 웃었다. 강서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오는 20일 꽃차시음, 27일 클래식 음악회, 28일 입체 낭독극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하늘을 벗 삼아 야외도서관에서 문화를 즐기며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진안 홍삼’처럼 깊고 진한 가을밤… 건강한 맛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진안 홍삼’처럼 깊고 진한 가을밤… 건강한 맛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누구나 쉽게 즐기는 진안홍삼300여명 참여 ‘홍삼 깍두기’ 담그기홍삼 파스타·칵테일 등 이색 체험도27일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전국 가족 단위 관광객 맞춤 축제여의도 국회서 마이산 사진 전시회진안 자연과 함께 ‘홍삼’ 집중 홍보품평회 통해 먹거리 품질관리 총력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5 진안홍삼축제’가 올해에도 찾아온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새로운 설레임!’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며 전북 진안군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25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꼽혔다. 지역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여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9일 올해에도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중심으로 건강과 맛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명품 진안홍삼, 제대로 만난다 진안홍삼축제에서 결코 빼놓을 수는 없는 게 홍삼이다. 진안군은 해발고도 400m의 고원지대로 일교차가 크다. 이에 진안홍삼은 다른 지역의 인삼에 비해 생육 기간이 60여일 더 길어 조직이 치밀하고 맛과 향이 풍부하다. 인삼에만 들어 있는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홍삼은 풍부한 맛과 향, 뛰어난 효능이라는 장점에도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진안군은 올해 남녀노소 누구나 진안홍삼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군은 진안홍삼의 역사와 특수성, 제조 과정과 효능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진안고원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인삼으로 만들어진 명품 진안홍삼을 소개하기로 했다. 홍삼축제가 탄생한 이유다. 진안홍삼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홍삼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 체험과 관광객의 참여도와 이색성을 높이기 위한 푸드 퍼포먼스형 나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여기에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홍삼 in 파스타’(홍삼 파스타 시연 및 시식), ‘진안홍삼칵테일 체험’, ‘홍삼바비큐’ 등이 마련돼 홍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또 품질 좋은 명품 진안홍삼 제품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관광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 진안홍삼축제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유명 가수 공연과 볼거리가 있다. 축제에 다채로움과 풍성함을 더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문화를 누릴 기회를 마련하고자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무대들로 기획했다. 27일 오후 5시 마이산 북부에서 열리는 ‘2025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진안고원의 가을밤을 흥과 열정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부터 매년 진안홍삼축제와 함께 개최돼 ‘트로트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온 진안홍삼축제의 백미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는 트로트 대세 박지현, 애절한 목소리로 관중의 마음을 녹이는 가수 린, 손태진, 배아현, 김다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화제의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도 펼쳐진다. 아이들이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함께 호흡하는 무대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로 가득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노라조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진안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가수 하이키가 청소년들과 만난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홍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진안홍삼빙고!’를 비롯해 홍삼 향이 나는 주머니를 만들고 홍삼의 향으로 힐링할 수 있는 ‘홍삼향주머니 만들기’, 나의 고령이 된 모습과 젊어진 모습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인생사진관’, 홍삼의 효능과 힘을 주제로 한 크로스핏 체험 ‘홍삼파워존’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 소원을 작성해 체험객들이 만드는 축제 포토존 ‘소원등달기’, 농촌테마공원 계류천을 활용한 ‘홍삼낚시체험’, ‘蔘,蔘(삼,삼)한 주제관’, ‘진안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백제명품, 백제문양전), 가위박물관 특별전시(뽀로로와 친구들 팝업전시), ‘빠망이네 집으로 놀러와’ 팝업스토어 등 9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즐기며 5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수도권 가족 방문객 마음 잡는다 진안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 구성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마이산의 사계’ 사진전과 연계해 진안홍삼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 자리에는 40여년간 마이산을 촬영해 온 정길웅 작가의 사계절 풍경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국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진안의 자연미를 선보여 진안홍삼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안군 홍보단은 축제 티셔츠를 착용하고 전단과 기념품도 배부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마이산과 홍삼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매개로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축제’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수도권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진안군 청소년들도 지역 홍삼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축제기획단은 지난달 전주를 찾아 축제를 알렸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했다. 총 20명의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안 특산물과 홍삼축제 굿즈를 활용해 축제를 적극 알렸다. 길거리 크로스핏 체험을 통해 ‘홍삼의 힘’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젊은층의 주목을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에게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품평회를 열어 위생 관리와 맛, 가격의 적정성, 메뉴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야말로 축제의 중요한 성공 요소인 만큼 검증된 우수 먹거리만을 선별·운영해 홍삼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즐겁고 안전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주말엔 강서 마곡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가볼까

    이번 주말엔 강서 마곡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가볼까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찾아 이동하는 시대에 맞게 실내 도서관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꾸몄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6일 발산역 1번 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 들어선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이동하는 인간’(호모 모벤스)을 주제로 ▲공간의 이동(여행) ▲시간의 이동(인생) ▲기술의 이동(인공지능) 등 3가지 이동에 대한 강연이나 각종 체험행사, 책 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다음달 19일까지 두달간 진행되며 이번달은 금·토·일, 다음달에는 주말에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8개 구립도서관 관장, 교보문고 원그로브점과 예스24 강서NC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모래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로 전달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시작되자, 청중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책을 돛으로 단 배를 순식간에 모래로 표현되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이어 무대에 오른 진 구청장은 어린이 참여자와 함께 그림 하단에 모래로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이라고 쓰며 개관을 알렸다. 이곳은 야외도서관의 주제처럼 이동하며 책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발산역에서 출발하는 ‘스탬프투어’를 시작하면 자동차나 비행기 등 모양의 이동형 서가 등에 배치된 1500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 교보문고는 헌책 교환이나 굿즈 할인 판매를, 예스24는 컬러 전자책 체험이나 손글씨 필사 행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진 구청장은 빈백 의자 앞에 있는 ‘중심서가’ 컨테이너, 책갈피 등을 만드는 체험부스, 하늘이 비치는 거울 포토존 등을 둘러보며 직접 인증 도장을 찍었다. 의자나 서가가 야외에 있는 만큼 소나기가 그친 직후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 시설도 수시로 점검했다. 스탬프를 완성하고 3등을 뽑은 진 구청장은 행복이라는 꽃말을 지닌 세잎클로버 책갈피를 받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선 주민들은 곳곳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들었다. 초6 김지우(12)군은 “평소 과학이나 생물책을 좋아하는데 마침 좋아하는 물리 만화책이 있었다”면서 “엄마와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 운동도 된다. 다음에 친구와 또 올 생각”이라며 웃었다. 강서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오는 20일 꽃차시음, 27일 클래식 음악회, 28일 입체 낭독극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하늘을 벗 삼아 야외도서관에서 문화를 즐기며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차전지 선도도시 경북 포항,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이차전지 선도도시 경북 포항, 11월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경북 포항시가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를 활용한 전시·박람회를 개최한다. 9일 포항시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은 지역 최초의 이차전지 전시·박람회로, 오는 11월 3~5일 포스코국제관과 포항공대(POSTECH)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주제별 컨퍼런스, 배터리 기업 박람회와 체험 부스, 기업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2020년부터 열어온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를 확장해 기획했다. 기술 교류, 투자 상담, 국제 협력이 동시에 이뤄지는 배터리 산업 종합 플랫폼으로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행사 기본 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 해외 주요국 초청 전략, 전시·상담회 운영 방안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특화단지 홍보,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련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독일·노르딕·캐나다 등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배터리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차전지 산·학·연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포항을 세계적 혁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7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에서 열린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와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로봇과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미래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개인전은 ▲로봇 미로 탈출 ▲로봇 돌파 미션 ▲로봇 축구 ▲로봇 농구 종목으로 단체전은 ▲4족 보행로봇 경주 ▲로봇셰프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장이 됐다. 대회장에는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었으며 로봇체험부스, 무료 체험 교육,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오늘 경진대회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직접 로봇과 AI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지자체가 학생들의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됐으며 종목별 선착순 신청으로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띤 경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성과와 열정이 빛났다.
  •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제주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주 청년포럼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가 2025 제주청년주간(20~26일)인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개최된다. 8일 서울신문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주제로 열리는 제주 청년포럼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의 성장과 도전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제주지역의 올해 6월 기준 19~39세 청년층 인구는 2021년전보다 1만 8027명(11.9%)이 감소한 15만 699명으로 나타났다. 과거 제주는 인구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2022년부터 청년인구(20~39세)가 순유출로 전환했다. 2022년 순유출이 -18명에서 2023년 -1767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2158명이, 올해 6월엔 1650명이 순유출됐다. 하지만 도는 청년이 돌아오고, 도민이 머무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올해 6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옛 탐라대 부지에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축이 될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5~6일 열린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올해 10월 한화우주센터가 완공되고, 연관 기업과 국가 우주 인프라가 추가로 유치되면 우주산업 거점으로 제주가 도약하는 더 큰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청년포럼에서는 ‘우주 등 최첨단 산업의 청년 유입 효과와 과제’(조남운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런케이션(배움휴식)로 학령인구 축소 막는다’(박경린 제주RISE센터장), ‘귀농·귀촌 청년의 현실과 지원방안’(김형아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청년포럼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청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앞서 도는 오는 20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2025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특히 기념식에는 제주 청년 뮤지션들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글로벌을 향한 제주청년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제주 청년들에게 글로벌 시대의 성장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선 혁신역량·도전정신·사회기여·특별공로 등 4개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이원재, 곽현주, 고시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씨가 첫 2025 제주청년대상을 수상한다. 행사장내에는 청년이어드림, 주거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주간 동안 도내 곳곳에서도 청년마을 미식프로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 명사 강연, 청년소통과 힐링타임을 위한 일일체험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의날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주체가 돼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깊은 무대”라며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해 청년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아, 英 DSEI에서 군용 타스만 공개…한화는 유럽형 방산 솔루션 선보여

    기아, 英 DSEI에서 군용 타스만 공개…한화는 유럽형 방산 솔루션 선보여

    유럽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인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DSEI 2025)가 9일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막한 가운데 기아와 한화 등 국내 기업들도 관련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1999년 시작된 DSEI는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세계 90여개국 약 1600개 업체가 참가해 국방과 보안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DSEI에 최초로 참석하는 기아는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의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군 병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전 및 이동을 위해 제작한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해당 차량은 보호용 프레임(불바), 침수 방지 흡기구(스노클), 적재함에 설치하는 선반(택티컬 랙)을 적용해 탑승자 보호 및 도하 능력 강화, 적재 공간 효율화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한 기아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소형전술차(KLTV) 베어샤시를 전시한다. 기아의 소형전술차는 최근 폴란드 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기아는 소형전술차 베어샤시를 기반으로 제작한 4인승 지휘차량 및 통신장비 탑재차량의 축소 모형도 전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도 DSEI 2025’에서 유럽 맞춤형 방산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한화 방산 3사는 통합 부스에서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모듈화 추진 장약(MCS) 등 유럽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무기 체계를 선보인다.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K9은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6개국에서 운용 중인 신뢰성과 상호 운용성이 입증된 무기체계다. 천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의 필요성이 다시 확인된 상황에서 유럽의 화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필수 무기 체계다. MCS는 사거리 확장과 화력 효율화는 물론, NATO 표준에 부합하는 장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해 연합군 운용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 동대문구, 깡통시장 보행환경 개선 보고회 개최

    동대문구, 깡통시장 보행환경 개선 보고회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일 제기동 깡통시장 일대 보행환경 개선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1차 정비 완료에 따라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2024년 11월부터 운영된 보행환경 정비 태스크포스(TF)를 통해 12차례에 걸친 정비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구는 깡통시장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장 내 통학로 주변 무단 적치물 정리, 노후·파손된 보도블록 전면 재포장, 시장 주변 보행로의 차량·보행자 동선 재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통학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던 구조물과 노점 등을 정비 대상에 포함하고, 정화여중·고 북측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해 통학로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정화여중·고 강당에서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정비 전·후 변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했다. 또 동대문구의 보행친화도시 브랜드인 ‘워킹시티 동대문구’를 반영한 인생네컷 포토부스, 학교 게시판을 활용한 사전 설문조사,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접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걷기 좋은 도시, ‘워킹시티 동대문구’ 구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멧돼지로 오인’···동료가 쏜 엽총에 60대 숨져

    ‘멧돼지로 오인’···동료가 쏜 엽총에 60대 숨져

    야산에서 유해조수 퇴치 활동을 하던 60대 남성이 동료가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3분쯤 장흥군 장동면 한 야산에서 60대 A씨가 동료인 60대 B씨가 쏜 엽총에 맞았다. 두 사람은 당시 조를 이뤄 유해조수인 멧돼지 퇴치 활동을 하던 중이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수렵 면허를 가지고 있던 이들은 유해조수 퇴치 활동 목적으로 허가받아 장흥 한 파출소에서 엽총을 출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멧돼지를 발견하고 쫓아가던 중 ‘부스럭’하는 소리가 나 A씨를 멧돼지로 오인해 엽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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