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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 만에 20만부, ‘해리포터’만큼 인기 끈 요리책

    사흘 만에 20만부, ‘해리포터’만큼 인기 끈 요리책

    “책이 많이 팔린 이유요? 사람들은 싱겁지 않고 만들기도 쉬운 요리를 원하기 때문일 거예요.” 당연한 말 같지만, 찾기 힘든 음식이 바로 이런 게 아닐지. 그래서 영국 요리사들이 만든 요리책 ‘핀치 오브 넘’이 출간 사흘 만에 20만부가 팔린 이유일 수도 있다. 지난 3월 21일 세상에 나온 ‘핀치 오브 넘’은 단기간 최대 판매 기록이 JK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와 같다. 논픽션 부문에선 최고 기록이다. 이 책의 국내 출간에 맞춰 저자이자 요리사인 케이트 앨린슨, 케이 페더스톤과 이메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를 통해 들은 이들의 살빼기는 눈물겨울 지경이다.영국 북서부 위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앨린슨과 페더스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요리사 훈련을 받았다. 요리 만드는 일은 항상 둘에게 도전이었던 데다, 짜고 기름진 요리를 먹고 점점 비대해지는 외모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 체중을 줄여 보려고 트레이닝 센터에도 가입했지만, 1년에 14번이나 포기할 정도로 힘들었다. 앨린슨과 페더스톤은 열량이 높은 음식이라도 줄여 보자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요리사가 맛을 포기할 수 있을까. “열량이 낮은 요리는 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맛없는 샐러드 같은 것을 먹어야 하죠. 그래서 우리 요리책에는 건강에 좋은 지방을 사용한 요리, 맛있는 음식의 재료를 저칼로리로 바꿔 만든 요리를 많이 담았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와 다른 요리’를 먼저 블로그에 선보였다. 책 제목도 이 블로그에서 따온 것이다. 한국어로는 ‘한 꼬집 정도 냠냠’ 정도로 해석되는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 블로그엔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요리법을 올렸다. 블로그는 곧 유명해졌다. 팔로어가 무려 150만명을 넘어섰다. 도대체 어떤 요리들이기에 사람들이 열광한 것일까.앨린슨과 페더스톤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할 것,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이 세 가지 분야로 요리법을 올렸고, 별도 라벨을 붙여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핀치 오브 넘’의 한국어판(북레시피)에도 이들의 색다른 요리들이 잘 드러난다. 우선 보는 순간 군침이 돌 정도로 멋진 사진들이 시선을 잡는다. 요리법엔 쉽게 구할 수 없는 것도 간혹 보이지만 대부분이 익숙한 재료를 쓰고 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보던 요리들과 많이 달라 보인다. 예컨대 치즈, 감미료, 바닐라 추출액의 혼합물을 지퍼백에 넣어 윗부분을 파낸 생딸기 속에 짜 넣고 비스킷 부스러기를 얹은 ‘치즈케이크로 속을 채운 딸기’는 새콤한 딸기와 치즈, 비스킷 등이 오밀조밀 어우러졌다.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데, 시간은 10분밖에 안 걸리고 열량은 107칼로리밖에 안 된다.콜라의 수분을 증발시킨 뒤 식초, 토마토 베이스와 섞어 산미를 가미한 양념을 얹은 ‘다이어트 콜라 치킨’ 같은 창의력 넘치는 요리, 5분 정도로 완성하는 ‘초간단 치킨 커리’, 찐 감자와 각종 채소, 파르메산 치즈로 속을 채운 ‘채소 버거’와 같은 건강한 요리 등 100여건이 담겼다. 저자들은 한국 음식에 관해 “많은 향신료를 쓰는 음식으로 알고 있다”면서 “향신료는 열량을 더하지 않고도 맛을 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좋은 맛을 내고자 약간씩 넣는 것은 해롭지 않지만, 무엇보다 음식은 몸에 좋아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길 바랍니다. 더불어 영국 독자들만큼 한국 독자들도 우리의 요리법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앨린슨과 페더스톤은 “음식 문화에 관해 더 잘 알기 위해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5만원 이상 쓰면 1만원 상품권… 14일까지 관악신사시장 야시장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야시장이 열린다. 서울 관악구는 오는 14일까지 금·토요일마다 관악신사시장에서 ‘아닌 밤중에 야시장?!’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야시장 개장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로 쇼핑, 외식, 문화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문화행사로는 플리마켓, 마술과 버스킹, 인형극 등이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도 설치된다. 특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영수증을 지참하면 운영부스에서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음식매대 또는 푸드트럭을 이용하면 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신사시장은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야시장 행사가 전통시장에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데스크 시각] 티.타.임/홍지민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티.타.임/홍지민 사회부 차장

    십수년 전 일이다. 서울중앙지검(당시는 서울지검) 특수수사를 총괄하는 한 차장검사의 티타임에서 한바탕 하소연이 쏟아졌다. 지난 주말 평소 좋아하는 등산을 즐기러 산을 찾았다고 했다. 절벽 끝에 간당간당 매달려 있는데 전화가 계속 울리더란다. 간신히 받아 보니 기자였다며. 오래전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다소 왜곡됐을 수도 있겠다. 어쨌든 그때 그 하소연의 요지는 ‘전화 좀 작작해라. 주말엔 좀 쉬자’였다. 평일에도 수십 수백 통 쏟아지는 전화가 주말까지 이어지니 참기 힘들었으리라 이해는 가지만, 아마 기자들의 전화는 시도 때도 없이 계속 울렸을 것이다. 따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한번은 평소와 다름없이 예정된 티타임을 찾았더니 차장검사(위에서 언급한 차장검사가 아니다)실 풍경이 무엇인가 달라져 있었다. 구석 한편에 놓여 있던 복사기가 사라졌다. 한 언론사에서 단독 보도를 했는데, 그 보도가 차장검사실 복사기에 남겨져 있던 문건 일부를 ‘득템’한 결과라는 소문(?)이 돈 뒤였다. 그때 부장검사실 정도까지는 복사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일 이후 검찰은 복사기를 한 곳에 모아 놓고 따로 관리했던 것 같다. ‘득템’이라는 표현 때문에 좀 가볍게 다가올 수 있겠으나 형사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당시 검찰과 출입기자들이 상당히 긴장 관계에 놓였던 기억이 난다. 이 또한 오랜 시간이 흘러 기억이 다소 왜곡됐을 수도 있겠다. 티타임이 늘 활발하고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기자들을 정기적으로, 그것도 일대 다수로 대면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차장검사들도 적지 않았고, 할 말이 없다고 건너뛰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되도록 질문을 덜 받기 위해 작심하고 온통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만 늘어놓고 티타임을 끝내는 경우도 있었다. 티타임이라는 게 수사 보안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까 십분 이해하고도 남는다. 한 지상파 아침 방송 프로그램에서 카메라를 들고 티타임에 들어오겠다고 해 당혹스러워하던 한 차장검사의 얼굴도 떠오른다. 한번은 티타임 전문이 그대로 온라인 기사화돼 티타임이 잠시 중단된 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각설하고, 옛 기억이나 더듬으려고 티타임 얘기를 꺼낸 것은 아니다. 검찰에서 비공식 구두 브리핑을 의미하는 티타임이 사라진다고 한다. 서너 달 수사가 이어지며 압수수색, 소환 조사, 영장 청구 등 수사 단계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는 대형 사건의 경우라면 좀 다르긴 하지만 사실 검찰 기자에게 티타임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나아가 검사와 수사관의 기자 접촉도 금지된다고 한다. 사건과 관련해서만 접촉을 금지하는 거라지만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검사와 수사관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전면 접촉 금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지난 1일 그러한 내용을 포함한 ‘형사 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됐다. 국민의 알권리라는 게 상대적으로, 또 비대칭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작용하는 시대라 굳이 국민의 알권리를 들먹이고 싶지는 않다. 언론이 티타임 등을 통해 검찰이 던져 주는 빵 부스러기나 주워 먹고 검찰이 의도한 대로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는 점도 알고 있다. 그래도 새 규정이 시행됐다고 기자들이 검사나 수사관에 대한 취재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데 새 규정이 검찰에게 기자와의 접촉을 의도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언론이 끊임없이 접근하고 접촉을 유지할 수 있어야 검찰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사건도 세상에 드러나고, 또 내부 고발자도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icarus@seoul.co.kr
  • 전두환과 삼국동맹… 야스쿠니 공식참배… 전후 日 이끈 나카소네

    전두환과 삼국동맹… 야스쿠니 공식참배… 전후 日 이끈 나카소네

    전쟁 뒤 일본의 체계를 잡은 일본 현대 정치사 산증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가 10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처음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 참배한 일본 총리였다. 교도통신 등은 29일 나카소네 전 총리가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1982년 71대 총리가 된 뒤 73대까지 연속으로 재임하며 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의 전후(戰後) 체제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폭투하 美 화친맺고 자위대 키워전두환 레이건과 한·미·일 삼국동맹3공사 민영화 등 개혁 성공했지만日 정치인 야스쿠니 참배 길 열어 나카소네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미국과 관계 회복, 유지를 외교 주요 노선으로 삼았다. 전두환과 로널드 레이선, 나카소네의 한·미·일 삼국 동맹을 이뤘다. 1983년 그는 일본 총리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전두환도 1984년 일본을 답방했다. 친미 노선으로 전환해 자유주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자위대 전력 강화, 원자력 기술 개발을 추진할 수 있었다. 1984년부터는 일본국유철도, 전신전화공사, 전매공사 등 3공사 민영화하는 등 행정, 재정 개혁을 단행하기도 했다.하지만 나카소네는 우익 성향이 강했으며, 1985년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 참배했다. 앞선 총리들은 신사참배를 비공식으로 행했다. 하지만 그는 1984년부터 간담회를 발족시켜 참배에 관한 보고서를 내게 하고, 보고서 결론에 따라 참배, 헌화 실비를 공금으로 처리하는 등 일본 내각총리대신 자격으로 본전에서 공식 헌화하고 절했다. 그의 행동은 이후 전범국 일본 정치인들이 전범 묘지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식 참배할 수 있는 길을 터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50여년간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일관되게 전후 정치 총결산을 내걸고 평화헌법 개정 등 일본의 우경화를 앞장서 주창해 왔다. 특히 1994년 일본이 전후 50주년을 맞아 전쟁범죄에 관한 사죄 결의를 하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등 한평생을 우익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걸어 고이즈미 준이치로, 아베 신조로 이어지는 일본 우파세력의 우두머리로 통했다. 자위대의 집단 자위권 행사를 위해 헌법을 개정하고 교육법을 바꿔 일본 정체성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은 ‘21세기 일본의 국가전략’을 저서로 남기기도 했다.1918년 5월 27일 군마현에서 태어나 도쿄대를 졸업한 뒤 옛 내무성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종전 직후인 1947년 28세 나이로 중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1947년부터 20회 연속으로 중의원에 당선했다. 1959년 기시 노부스케 내각에서 과학기술청 장관으로 입각, 통산상, 자민당 간사장 등을 거쳤다. 아베 내각, 사토 내각, 요시다 내각에 이어 전후 4번째 장기정권(4년 11개월)을 이끌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日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별세…향년 101세

    日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별세…향년 101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가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교도통신은 29일 나카소네 전 총리가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1918년 5월 27일 군마현에서 태어난 나카소네는 도쿄대 졸업 뒤 옛 내무성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 1947년 28세 나이로 중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그는 1947년부터 20회 연속으로 중의원 의원에 당선했다. 1959년 기시 노부스케 내각에서 과학기술청 장관으로 입각한 것을 시작으로 통산상, 자민당 간사장 등을 거쳐 1982년 11월 제71대 총리를 맡아 73대까지 연속으로 재임했다. 아베 내각, 사토 내각, 요시다 내각에 이어 전후 4번째 장기정권(4년 11개월)을 이끌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속보]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 별세…향년 101세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일본 총리가 별세했다. 101세.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카소네 전 총리가 타계했다. 1918년 5월 27일 군마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대를 졸업한 후 옛 내무성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해 종전 직후인 1947년 28세 때 중의원에 처음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한 뒤 1947년부터 20회 연속으로 중의원 의원에 당선했다. 1959년 기시 노부스케(岸信介·1896∼1987) 내각에서 과학기술청 장관으로 입각한 것을 시작으로 통산상,자민당 간사장 등을 거쳐 1982년 11월 제71대 총리를 맡아 73대까지 연속으로 재임했다. 아베(安倍) 내각,사토(佐藤) 내각,요시다(吉田) 내각에 이어 전후 4번째 장기정권(4년 11개월)을 이끌었다. 85세이던 2003년 중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정계에서 은퇴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자신과의 약속 지켜낸 청소년 256명 포상

    2019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30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청소년, 학부모,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24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9∼13세의 청소년들이 4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자신만의 맞춤 성취목표와 계획을 정하고 일주일에 1시간 이상 활동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면 영국 국제포상협회(IAF)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승인에 따라 단계별로 동장, 은장, 금장 인증서 및 배지, 휘장을 받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금장은 합숙활동 1개 영역이 추가된다. 이날 포상식은 축하공연과 활동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지도자 포상, 목표성취 청소년 인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21명(은장 4, 동장 17)과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35명(금장 27, 은장 65명, 동장 143)으로 총 256명의 청소년들이 성취목표를 달성하여 포상인증서와 부상을 받게 된다. 또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포상제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 청소년지도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올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은장을 받은 김태연(대구동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기르던 고양이의 죽음을 계기로 유기동물 인식개선 보호캠페인 활동,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유기동물보호센터 기부 물품 전달한 내용을 ‘동물은 돈을 주고 사는 물건이 아니야’란 제목으로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 수기 공모전(봉사활동 부문)에 참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목표달성에 안주하지 말고 그 성취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새롭게 도전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중요해진 만큼 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취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도는 올해 항노화산업박람회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 헬시에이징 포럼’도 함께 열린다. 한방 항노화로 대표 시설인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군,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 함양군, ‘양방 항노화 중심지 김해시와 양산시를 비롯해 밀양시, 거창·합천·의령·함안군 등 경남 9개 시·군이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갖고 참여한다.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한 밀양항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도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항노화 정책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소재 기업,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 뷰티기업 등 41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항노화산업 전문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에 힘입어 항노화 관련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 모두 106곳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업·기관 등은 뷰티산업·의료산업·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항노화 웰니스 산업(B2B)과 항노화 정보생활문화체험전시(B2C)를 주제로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제품 시연과 ‘어린이 몸짱 헬스클럽, 국민건강 체력측정100’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람회 기간에 인도, 중국, 베트남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항노화 산업 관련 국제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을 초청해서 한·중 무역 판로를 개척한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추천한 유통바이어도 참석해 베트남과 무역교류를 논의한다. 을지대학병원 오한진 박사가 30일,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12월 1일 각각 오후 2시에 박람회장 무대에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0~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에 대한 특강을 한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 건강관리 특강을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성북 도전숙 10호 ‘창조인빌’ 개관

    성북 도전숙 10호 ‘창조인빌’ 개관

    서울 성북구는 지난 23일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인 ‘성북 창조인빌’ 개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성북 창조인빌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거주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공공주택이다. 오패산로1길 57에 12개 동, 138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형식으로 공급하고, 성북구가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7월 입주를 시작, 문화예술인과 벤처창업자, 홍릉밸리 창조문화벨트·캠퍼스타운·도시재생·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 종사자 등이 둥지를 틀었다. 개관식에선 문화예술 분야 입주민들이 문화 공연을 하고, 벤처창업 분야 입주민들은 자사 제품 체험 부스를 꾸렸다. 구는 2014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주거와 사무공간이 결합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도전숙’(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 사업을 시작,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창업 지원 모델이 됐다. 현재 10호까지 문을 열었으며, 청년기업 140여곳이 활동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도전숙을 통해 성북 출신 기업가가 대거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창조인빌은 문화·경제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동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핀 ‘순천 사랑애(愛) 김장 나눔 축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핀 ‘순천 사랑애(愛) 김장 나눔 축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 ‘순천 사랑애(愛) 김장나눔 대축제’가 시민·자원봉사자 2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꽃을 피웠다. 26일 시 승격 70주년 기념으로 처음 마련된 김장 나눔 행사는 107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의 붉은 앞치마 물결이 잔디광장을 가득 메워 장관을 이뤘다. 김장 나눔 자리에는 순천시 관내 각 기관과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2만 포기(39t) 김장을 담아 소외계층 7000여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김장 나눔은 연말을 맞아 읍면동을 포함해 기관, 단체, 기업, 종교계(기독교, 천주교, 불교)를 총 망라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했다. 나눔과 봉사의 화합한마당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는 행사에 사용된 절임배추와 양념을 통합 구매해 재료비 절감과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 정성으로 담궈진 김장은 그동안 다원화했던 나눔 방식을 개선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됐다.특히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러 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문화 공연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순천의 손맛과 지역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산물 체험부스를 운영해 도농복합도시로써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김장 봉사를 시민들이 모여 다 함께하니 ‘나눔은 축제’라는 말이 실감된다”며 “아름다운 국가정원 한 가운데서 김치를 담아보는 것도 시민으로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석 시장은 “나눔과 봉사의 화합의 장 마련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포토]글로 신제품 출시

    [서울포토]글로 신제품 출시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의 권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김의성 사장(오른쪽부터)과 모델 김칠두, 알퍼 유스 전무가 글로 프로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 프로는 혁신적인 인덕션 가열기술을 적용, 한 번 충전으로 20회까지 사용 가능한 어드벤스와 부스트 총 2가지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2019. 11. 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링티, ‘제17회 팜엑스포’ 부스 운영

    링티, ‘제17회 팜엑스포’ 부스 운영

    생활 충전 음료 링티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팜엑스포’에 참가했다. 제17회 팜엑스포는 대한 약사회와 약사공론이 함께 주최한 행사로 올해 약 3,600여 명의 약사가 모여, 국민이 약국과 의약품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됐다.해당 행사에서 생활 충전 음료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링티’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해당 부스는 많은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는 수분 충전을 간단하고 빠르게 도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링티가 소장에서 수분이 우리 몸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특화된 조성비를 사용했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링티는 군의관 출신의 개발진이 모여 만든 제품으로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제품 출시와 동시에 와디즈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최근 누적 판매량 600만 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 건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K뷰티’ 아세안에 알리는 김정숙 여사

    [포토] ‘K뷰티’ 아세안에 알리는 김정숙 여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2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뷰티 페스티벌’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 부인들이 참석, 아모레퍼시픽그룹 부스에서 제품을 보고 있다. 왼쪽은 배동현 아모레퍼시픽 그룹 사장. 2019.11.26 연합뉴스
  • 각국 정상들, 첨단 보안칩 내장 ‘전자 주민증·여권’ 이목 집중

    각국 정상들, 첨단 보안칩 내장 ‘전자 주민증·여권’ 이목 집중

    재난 조사 차량 등 다양한 콘텐츠 전시 “韓, 출생~사망 신분 확인 시스템 정착” 印尼 대통령은 공공행정 협력 큰 관심 韓, 캄보디아에 ‘한국형 전자정부’ 전수 신남방정책 이행 협력기반 마련 기대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공식 부대행사로 공공행정 혁신전시회와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등 3개국과의 양자회담도 개최됐다. 부대행사는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처음 열렸고 재개최는 5년 만이다. 행정안전부는 아세안 각국과 지난 5년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공행정 혁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혁신전시회는 경호 문제로 아세안 각국 정상과 장관급 대표 등을 대상으로만 공개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는 공공행정협력단 파견(인도네시아·캄보디아·미얀마·태국), 인도네시아 전자정부협력센터 운영,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현지 교육과정 운영 등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활동을 강화해 왔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 이행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약 1000평 규모의 전시회장에는 26개 기관, 31개 콘텐츠와 아세안 10개국의 콘텐츠가 전시됐다. 우리나라의 행정서비스 사례, 한·아세안 협력 사례 그리고 아세안 10개국의 우수사례 등이다. 이 가운데 참석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건 우리나라의 신분증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신분 확인이 쉬운 주민등록시스템이었다. 행안부와 한국조폐공사는 공신력과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보안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나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동티모르, 키르기스스탄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신분 확인 시스템이 없는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는 시스템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함우석 한국조폐공사 해외사업처 차장은 “아직도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려면 반드시 출생지까지 가서 증명서를 떼야 하는 나라들이 있다”며 “한국은 출생부터 사망까지 신분 확인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된 나라이기 때문에 아세안 국가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세안 정상 가운데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직접 전시회를 관람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진영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자신의 얼굴과 영문 이름이 들어간 신분증을 선물로 받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후 한국의 온라인 민원 창구인 ‘국민 신문고’와 비슷한 자국의 공공서비스 의견 제시 사이트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14년 당시 전시회를 관람한 뒤 “행정 혁신에 있어 대한민국을 협력 파트너로 삼으라”고 내각에 지시할 정도로 한국과의 공공행정 협력에 관심이 높은 인물이다. 쁘라윳 총리 역시 행안부 산하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부스에서 ‘다목적 조사차량’에 직접 올라타 장비들을 둘러봤다. 이 차량은 재난 현장에서 바로 재난 원인 조사·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현장 지휘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쁘라윳 총리는 “날씨 정보도 바로 수집 가능하냐”고 관계자에게 묻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진 장관은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 행정장관급 인사와 연속 양자회담을 갖고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와 전자정부 시스템 등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행안부는 캄보디아와 ‘한·캄보디아 전자정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직접적인 성과도 거뒀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캄보디아 우정정보통신부로부터 5억원가량을 받아 내년 말까지 캄보디아 전자정부 마스터플랜(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마스터플랜에는 우리나라의 ‘정부24’와 같은 행정서비스 포털을 비롯해 전자결재 및 문서유통 시스템 구축, 공공데이터 개방 등의 노하우가 담길 전망이다. 진 장관은 “캄보디아가 ‘한국형 전자정부’를 본보기로 선택한 데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10년간 유엔 전자정부평가에서 최상위국가로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지원해 아세안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남도, 대학 찾아가 취업·창업 상담 토크쇼

    경남도, 대학 찾아가 취업·창업 상담 토크쇼

    경남도는 하반기 채용을 앞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대학을 직접 찾아가 취업 관련 토크쇼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5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창원대학교, 3일 경남대학교, 4일 인제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교를 차례로 찾아가 ‘경남청년, 무엇이든 물어보장’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토크쇼를 진행한다.청년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경남도의 청년정책들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 등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본 행사와 부대 행사로 나누어, 본 행사에는 국내 유명 창업가와 유명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해 강연을 한다. 부대행사에는 국내 유명 셰프와 유튜버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남도, 청년온나, 경남도 일자리프렌즈, 케이티앤지(KT&G), 농협은행, 경남은행이 현장에서 16개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내에서 활동하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들이 갖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창업 멘토로 김병관 국회의원(전 웹젠이사회 의장), 양향자 전 국가개발원 인재개발원장(삼성전자 첫 고졸 임원), 유정수 글로우 서울 대표 등이 나서 창업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들려준다. 경남은행, 농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센트랄, 엘지(L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유명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관련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대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로 널리 알려진 이원일 셰프, 정지선 셰프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고퇴경, 강백수 시인이 참여해 상담과 조언을 한다. 이원일, 정지선 셰프는 행사 참여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 상담을 하고 주요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부스에서 적성 찾기, 고민 상담, AI면접 체험, 면접정장 입어보고 인생사진 촬영, 같은 대학 출신 공무원과 대화, 작은 취업 박람회, 청년정책 만들기 등 청년정책을 체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월 2~4일 3개 대학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도 참여할 계획이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경남도는 청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도내 많은 청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하반기 채용을 통해 취업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相生 위해 협력사의 디지털전환 지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相生 위해 협력사의 디지털전환 지원”

    LG전자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이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고 LG전자가 22일 전했다. 조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평택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서 “LG전자와 협력사가 공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사업방식과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협력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협력사 대상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선 30년간 20억원 규모의 ‘상생 성과 나눔’ 펀드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LG전자는 올해 생산라인 자동화 등 혁신활동을 편 12개 업체를 ‘LG전자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5000만원씩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우수 협력사 혁신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전시했다. 협력회 워크숍에는 조성진 부회장,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 LG전자 경영진을 비롯해 95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의 모임이다. LG전자는 이날 워크숍에서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진행한 상생협력 활동과 제조공정에 적용한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고, 내년도 경제전망과 주요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에게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와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LG V50S 씽큐를 전달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청송군,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잇따라 펼쳐

    청송군,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잇따라 펼쳐

    경북 청송군이 지역 대표 특산품인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행사를 잇따라 가져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은 오는 27일까지 1주일간 국내 최대 농산물도소매 매장인 하나로클럽(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청송사과 홍보·판매전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1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협 기관장,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함께 나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청송사과 할인행사와 시식회, 경품 이벤트 행사에 벌였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이 지역 농협들과 상호협업을 통해 청송사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앞서 군은 지난 16일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행사’를 가졌다. 군을 비롯해 청송군의회, 지역 사과생산협회 등이 참여했으며 ‘100세 인생 건강한 삶! 청송사과(Cheong Apple)와 함께’ 라는 주제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나눔 행사와 함께 청송사과 거리 조성과 전시 홍보 부스 등을 통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해 등산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에서도 대대적인 청송사과 홍보 행사를 갖는 등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마케팅에 집중하며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과 함께 ‘세일즈 군수’를 선언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어디든지 달려갈 각오”라면서 “특히 이번 수도권 청송사과 판촉전은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 지역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햇살이 빚은 한 잔…여긴 와인천국

    햇살이 빚은 한 잔…여긴 와인천국

    지난 15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여기저기서 “역시 영동 와인”이란 찬사가 쏟아졌다. 충북 영동군 시나브로와이너리와 갈기산와이너리가 과실주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와이너리는 포도주 양조장을 말한다. 심천면에 있는 시나브로와이너리는 은은한 레몬골드빛 색감과 감귤류 계열의 상큼한 향을 자랑하는 화이트와인을 출품해 심사위원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학산면의 갈기산와이너리는 아름다운 장밋빛 색감과 부드러운 향이 특징인 로제와인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매년 개최되는 최고 국가공인 주류품평회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다. 맛과 역사, 판매량 등을 종합 평가한다. 상을 받는 것은 술을 빚는 사람들에게는 ‘가문의 영광’이다.●맛·향 다른 와인 100종류 즐겨볼까 이날 영동 와인은 판매에서도 대박 행진을 이어 갔다. 와이너리 7곳의 부스에서 판매되던 와인이 순식간에 동났다. 박수진 영동군 와이너리 육성 담당은 “영동 와인은 2013년부터 해마다 우리술 품평회에서 상을 받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고품질 포도, 군의 지원, 농가의 노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말했다. 영동군이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 성장하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처럼 유명한 와인 고장을 만들겠다는 영동군의 꿈이 이뤄지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현재 와이너리는 기업형 1곳, 농가형 41곳 등 총 42곳이 있다. 전국 와이너리 190곳의 22%에 달한다. 영동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연간 90만병(750㎖ 기준)으로 국내 와인 생산의 24%를 차지한다. 농가형 와이너리 가운데 8곳은 연매출이 1억원을 넘는다. 이런 성장은 군이 포도 주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2008년부터 와이너리를 육성한 결과다. 와인아카데미 운영, 와인포장재 지원, 와인컨설팅, 와인산업해외연수, 와인상설판매장 건립 등 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했다.영동 와인은 맛과 향이 다른 종류가 100가지가 넘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20년 전 귀농한 안남락(61) 부부가 운영하는 도란원은 오크통 대신 국내산 대나무통으로 숙성해 특유의 맛을 살렸다. 대표작은 로제와인과 아이스와인이다. 로제와인의 색과 맛은 포도를 으깨 즙을 낸 뒤 언제 발효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안 대표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7일’이라는 최적의 시간을 찾아냈다. 안 대표는 “영동에서 로제와인을 처음 만들었다”며 “포도가 주원료지만 딸기, 장미, 체리향이 난다”고 설명했다. 도란원의 아이스와인은 얼린 포도즙의 수분만 걷어내 당도를 30브릭스 이상으로 끌어올린 뒤 발효해서 만든다. ●친환경 와인·청와대 만찬주 등 유명 컨츄리농원은 영동군 포도 최초 시배지인 영동읍 주곡리에 있다. 무수아황산 또는 소르빈산과 같은 산화방지제나 보존료를 넣지 않는 건강한 와인을 만든다. 과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으려고 모든 공정에서 산소접촉을 최소화했다. 김덕현(37) 대표는 “화학첨가물 대신 저온열처리를 통해 보존기간을 늘려 유기농 매장에서 판매된다”며 “1965년 할아버지 때부터 가양주 개념으로 술을 만들어 오다 2010년 와인을 제품화한 역사가 깊은 양조장”이라고 자랑했다. 여포와인농장은 청와대 만찬주로 사용된 ‘여포의 꿈 화이트’로 유명세를 탄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때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이 청와대 만찬에서 마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박을 쳤다.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 등의 청포도를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저온에서 숙성·발효시켜 만든 ‘여포의 꿈’은 약간 달달하면서 여러 가지 꽃향이 복합적으로 나는 화려한 와인이다. 김민제(50) 대표는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 계열 포도가 단백질이 많아 다루기가 쉽지 않지만 저희만의 노하우로 와인을 생산한다”며 “초콜릿, 치즈케이크 등과 함께 디저트용으로 먹으면 좋다”고 했다. 이어 “여포는 공동대표인 남편의 별명”이라며 “우리 농장은 ‘초선의 꿈’이란 와인도 생산하는데 초선은 제 별명”이라며 웃었다. 용산면 법화길에 있는 금용농산은 압력을 가해 거품을 녹여 넣는 샤르망 방식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한다. 영동읍 산막골길에 있는 산막와이너리는 제초제를 쓰지 않은 포도로 만든다.●와인터널·아카데미 등 다양한 와인 인프라 영동 지역은 와인의 고장답게 와인 인프라도 넘쳐난다. 군은 13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와인터널을 준공했다. 터널 규모는 폭 4∼12m, 높이 4~8m, 길이 420m다. 내부는 전 세계 포도주산지를 소개하는 포도밭여행, 와인의 기원을 설명해 주는 와인문화관, 영동와인관, 세계와인관, 와인저장고, 레스토랑, 기념품 판매장 등 10개의 테마로 꾸며졌다. 이 터널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한 뒤 흙으로 덮어 만들었다. 성인 입장료는 3000원이다.2014년에는 지자체 처음 와인연구소 문을 열었다. 고품격 와인 제조기술 개발, 와인 명품 브랜드화 연구, 기능성 와인 제조기술 개발, 와인 저장·유통 기술 개발 등을 한다. 와인연구소는 최근 ‘8월 8일’을 와인데이로 선포했다. ‘8’자가 와인의 주원료인 포도 알맹이 모양과 비슷한 데다 ‘8’자를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기호(∞)와 비슷해 영동 와인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할 수 있어서다. 와인을 마시면 팔팔하게 구십구살까지 산다는 뜻도 내포한다.유원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와 손잡고 와인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신규반, 심화반, 심층반, 고급반, 소믈리에반, 와이너리반 등으로 세분화했다. 출석률 60% 이상, 평가결과 60점 이상이면 수료증을 받는다. 현재 28명이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0년부터는 해마다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연다. 군은 난계 박연 선생이 태어난 국악의 고장과 와인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국악와인열차도 운행한다. 지난해 첫해 34회를 운행해 6459명이, 올해는 23회를 운행해 4500명이 이용했다. 정경순 군 와인산업팀장은 “와이너리가 많다 보니 정보 교환과 경쟁이 이뤄져 제조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며 “로제나 화이트와인은 외국 와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자랑했다. 이어 “외국 와인은 떫은맛이 강하지만 영동 와인은 우리가 먹던 포도로 만들어 친숙하고 거부감이 없다”며 “대형마트 입점을 늘리기 위해 와이너리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형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 와인의 도수는 12도다. 가격은 750㎖ 한 병에 1만 3000~5만원이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사랑 돌봄·재능 나눔·젊은 변화… 성동 평생교육엔 3철학이 있다

    사랑 돌봄·재능 나눔·젊은 변화… 성동 평생교육엔 3철학이 있다

    교육부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 캘리그라피·퀼트 등 체험 부스 풍성 유네스코 학습도시 포함 ‘교육 3관왕’ “100세 시대… 평생 배우니까 젊게 산다”‘사랑으로 돌봐주는 평생교육’, ‘여가를 즐기며, 재능을 나누며 평생교육’,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평생교육’…. 지난 14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 유치원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성동구의 평생학습 비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피켓들을 들고 오갔다. 이날 열린 평생학습축제 ‘배움애(愛) 빠지다’의 취지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평생학습 일일 전도사로 참석, 주민들 한 명 한 명에게 성동구의 평생학습 체계를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배움을 지속하는 사람은 누구나 젊음을 유지한다”며 “100세 시대, 긴 인생을 젊고 즐겁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처음 열린 것으로, 지난 4월 성동구가 교육부 지정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도시 동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캘리그라피·퀼트·가죽공예·비누꽃 만들기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 부스도 꾸려졌고, 드론전시와 3D 프린터 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한 주민은 “기술 발달로 인공지능이 사람 역할을 대신하는 급변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구민 전 생애를 책임지는 평생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됐으면 한다”고 했다. 구는 그동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의회 결의문 채택,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평생학습도시 토대를 쌓았다. 2017년 7월엔 평생학습관인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를 개관하고, 인문학 강좌를 중심으로 어학·생활·교양강좌 등 주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장동·행당1동·금호1가동·성수1가제1동·용답동 등 8개 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평생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네배움터’ 사업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5년 융복합혁신교육특구 지정,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인증에 이어 평생학습도시 선정까지, 교육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며 “성동구가 명실 공히 명문 교육도시로 우뚝 설 기반이 두루 갖춰졌다”고 했다. 정 구청장은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평생 이어져야 할 교육의 공적 지원을 꾸준히 확대, 행복지수가 높은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로드FC 로드걸 임지우의 변신

    [포토] 로드FC 로드걸 임지우의 변신

    “즐겨하는 게임의 캐릭터로 캐스팅돼 너무 기쁘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의 종합전시관 벡스코에서 ‘G-STAR 2019(이하 지스타)’가 열렸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 중의 하나인 그라비티 라그나로크의 부스에는 섹스심볼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금발미녀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인공은 아시아 최고 격투기 단체인 ROAD FC의 대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임지우였다. 임지우는 커다란 금발을 휘날린 채 은색의 검을 들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었다. 평소 일이 없을 때 게임을 즐겼다는 임지우는 “라그나로크가 즐겨하는 게임이었는데, 게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룬라이트 캐릭터제의가 와서 너무 기뻤다. 바로 계약을 했다”며 “주최측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캐릭터를 구현했다. 나도 그런 요구에 부응해 룬라이트의 매력중의 하나인 금발로 염색했다. 팬들이 캐릭터와 똑 같다고 호응해줘서 너무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4년째 로드걸로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링걸로 성장한 임지우는 고급스런 외모에 170cm의 큰 키와 22인치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로드FC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사랑을 받고 있는 임지우는 로드걸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격투기 인기가 높은 중국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임지우는 경기가 있을 때마다 실시간으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 하는 등 중국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임지우는 격투기 외에 패션, 뷰티, 요리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하다. 임지우는 “여러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한다. 이번 지스타의 룬나이트 캐릭터에 대해서도 팬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사진을 올릴 때마다 표정과 제스처, 검의 방향 등 세세하게 충고를 해줬다. 1시간 가까이 무대에 서기 때문에 많은 동작이 필요하다. 팬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지난 4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했다. 관람객 수도 지난해 23만2964명보다 더 많은 24만4309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시부스도 전년(2966부스) 대비 8.2% 늘어난 3208부스로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성과를 경신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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