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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만명 숨졌다… “비극적 이정표”

    400만명 숨졌다… “비극적 이정표”

    WHO “아프리카·중남미 등 죽음의 물결”델타 변이·백신 불평등 영향 확진자 속출 수도권, 전체의 81%… 서울만 550명 달해서울 단독 4단계 검토… 이르면 11일 결정국내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75명에 달하며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며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사망자는 40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극적 이정표”라며 각국이 ‘백신 국가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7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실제 사망자 수는 통계보다 더 많을 것”이라며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선 ‘죽음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우려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억 8585만명, 사망자는 401만여명이다. 지난 1년 반 동안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이 1982년 이후 지구상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사망한 모든 희생자를 합친 수와 비슷하다. 특히 현재 상황이 우려되는 건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빠른 델타 변이가 창궐하는 데다 백신 접종 불평등으로 대다수 국가에서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어서다. 최근 미국과 영국 등은 빠르게 백신 접종을 마치고 ‘정상화’를 향해 잰걸음을 옮기는 반면 대다수 국가에선 확진자가 끊이지 않는다. 이에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수백만 명의 보건의료 노동자가 여전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반면 일부 국가는 팬데믹이 이미 끝난 것처럼 긴장을 풀고, 부스터샷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국내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1275명(지역 발생 1227명·해외 유입 48명)은 지난해 12월 25일 코로나19 최다 확진자 기록인 1240명을 넘어선 숫자다. 이 중 수도권이 994명(81.0%)이다. 특히 서울은 550명으로 수도권의 절반 이상(55.3%)을 차지했다. 9일 0시 기준 서울은 최근 1주일(7월 2~8일) 일평균 확진자 수(387명)가 거리두기 4단계 기준(389명 이상)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변이종 자체가 우세종으로 가고 있지는 않지만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 달 전 2∼3%대였던 델타 변이가 수도권에서 12%까지 늘었다. 변이로 인한 전파 속도가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상황 악화 시 확진자가 이달 말 21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수도권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최고 수위인 4단계를 적용하는 방안, 서울만 단독으로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종 결정은 이르면 일요일(11일) 이뤄질 예정이다.
  • 대구대,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대구대,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대구대가 오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Dynamic-DU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박람회는 지난 4월 대구대와 제휴 협약을 맺은 삼성라이온즈 홈구장인 ‘라팍’에서 열려 다이내믹하고 생생한 이색적인 입시설명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마스코트인 대구대 두두와 삼성라이온즈 블레오 패밀리 간의 콜라보 행사도 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약 4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상담을 통한 대입전형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모의면접, 진로·전공 상담, 입학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입학상담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라이온즈파크 3층 부스 20개 동을 운영하면서 1대1 맞춤형 집중 상담이 진행되며, 전형 안내, 모집단위별 입학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이 이루어진다. 모의면접의 경우 부스 10개 동을 운영하면서 2명의 위촉사정관과 1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2:1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으로서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면접 후 피드백도 진행한다. 진로·취업상담관에서는 취업전문가와 함께 전공별 진로와 취업도 안내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후 2시부터는 전광판을 통해 홍보대사 알림이의 대학 생활 소개 등 입학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교생 및 학부모는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daegu.ac.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대구 안심역에서 삼성라이온즈파크까지 2회(09:00, 12:00) 운영되는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입시박람회에 참여하는 수험생은 다양한 입시정보와 함께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음료 및 다과 쿠폰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성규 대구대 특임부총장은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대구대 입학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이번 입시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브이디컴퍼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서빙로봇 체험 행사 성료

    브이디컴퍼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서빙로봇 체험 행사 성료

    AI 기술전문 스타트업 브이디컴퍼니(vd company, 대표 함판식)가 2021 상반기 IFS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브이디컴퍼니는 한국 외식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서빙로봇 체험존 운영과 무료 시연 신청 이벤트 진행 및 초소형, 초경량 스마트 안내로봇 케티봇(KettyBot) 최초 공개 등을 진행했다.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브이디컴퍼니는 약 420개 F&B업장에 800대의 서빙로봇을 보급하여 16만km, 지구 4바퀴의 누적 서빙거리를 달성한 기념으로 외식업종사자들을 위한 서빙로봇 무료 시연 신청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브이디컴퍼니는 박람회에서 무료 시연을 신청한 총 200여 개 외식업장 중 실제 로봇 설치가 가능한 업장을 전화 상담 후 방문하여 로봇을 무료 시연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브이디컴퍼니가 박람회 기간 중 최초 공개한 케티봇은 현재 상용화된 서빙로봇 중 가장 컴팩트한 초소형, 초경량 서빙로봇으로 맞춤 광고 큐레이팅과 스마트 에스코트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소 55cm의 좁은 통로 폭 통과와 18.5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추천 메뉴 제안 등 맞춤 광고 큐레이팅도 가능하다. 또한 대기 고객 호출과 입장 고객 테이블 안내가 가능한 스마트 에스코트 기능도 탑재했다. 멀티 테이블 서빙 모드와 퇴식 모드, 크루즈 모드 등 서빙로봇으로서의 기본기는 더욱 탄탄해졌다. 유효 전력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충전이 활성화되는 도킹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브이디컴퍼니 부스를 찾아 프리미엄 서빙로봇 벨라봇의 AI 음성인식 대화와 터치 감응을 직접 체험하며 로봇과 교감을 나누는 장면을 연출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는 “좁은 통로와 복잡한 동선의 외식업장은 물론 비교적 작은 면적의 1인 사업장이나 무인 매장, 그 밖의 영역에서도 서빙로봇이 활용되며 기존 외식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브이디컴퍼니의 AI 서비스 로봇이 외식업에 국한되었던 로봇의 시장 접점을 대형 멀티플렉스, 쇼핑몰, 호텔 컨시어지, PC방, 공항, 관공서, 병원, 놀이공원, 체육시설 등 고객에게 편의와 정보, 오락을 제공하는 일상의 공간으로 더 빠르게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델타변이 이후 화이자 백신 효능 94%→64% 급감

    델타변이 이후 화이자 백신 효능 94%→64% 급감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94%에 달했던 화이자 백신이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 이후엔 64%의 예방 효능을 보이는 데 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보건부의 통계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인 와이넷은 5일(현지시간) 지난 5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이스라엘에서 접종한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94.3%로 조사된 반면 6월 6일부터 지난 3일까지 확인된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은 64%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화이자 백신의 중증 예방 효능은 98.2%에서 93.0%로 낮아졌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이 떨어진 지난달 초쯤부터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대부분을 해제했고, 같은 달 15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했다. 이런 요인들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그보다 지난달 초부터 델타 변이가 확산된 것이 백신의 효능을 극적으로 떨어뜨린 요인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 보건부 관리는 또 다른 현지매체 하레츠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이 델타 변이에 덜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 우려스럽다”면서 “정부는 노령층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추가 접종) 제공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화이자 백신 예방효능, 델타변이 확산 이후 94%→64%”

    “화이자 백신 예방효능, 델타변이 확산 이후 94%→64%”

    중증 예방효능도 98.2%→93%로신규감염자 중 55%가 ‘돌파감염’마스크 해제 속 델타변이로 재확산여전히 사망자 발생 막는 덴 효과“전국민 3차 부스터샷 논의는 일러” 출시 전 임상시험 당시 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인도발) 확산 이후 64%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보건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은 94.3%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6월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임상에서 확인된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은 64%로 하락했다. 또 동일 기간 비교 결과 화이자 백신의 중증 예방 효능은 98.2%에서 93%로 낮아졌다고 현지 매체 와이넷(Ynet)은 덧붙였다. 이 기간 신규 감염자 중 55%가량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의 ‘돌파감염’ 사례였고, 나머지 절반가량은 백신 접종률이 낮은 학생층이었다. 이스라엘에서 처음 델타 변이 유입이 확인된 것은 지난 4월 16일이었다. 이후 델타 변이는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일간 하레츠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내 신규 감염의 90%가량이 델타 변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6월 1일부터는 대부분의 방역 조치를 풀었고, 6월 15일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해제했다. 그러나 이후 백신을 맞지 않은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했고, 결국 최근에는 하루 3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을 맞았다. 백신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델타 변이의 확산세 속에 방역조치를 완전히 해제했던 것이 감염 재확산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 고위 관리는 “백신이 (델타 변이에) 덜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 우려스럽다”며 “정부는 면역 억제 상태가 된 노령층에 부스터샷 제공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헤브루대학과 하다샤 대학 의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델타 변이 예방 효능이 60∼80% 선으로 나온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이스라엘 정부 코로나19 자문위원회의 랜 밸리서 위원장은 AFP통신에 “높은 돌파감염 비율로 인해 경증의 감염에 대한 백신의 예방효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델타 변이의 예방 효능을 정확히 추정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밸리서 위원장은 또 이스라엘의 백신 장벽이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난 12일간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보건부에 백신 3차 접종 등 중요한 정책적 결정에 필요한 연구 실행을 지시했다. 보건부 산하 공중보건 서비스 담당자가 총괄하는 연구는 2가지로, 다양한 연령그룹을 대상으로 한 백신의 장기적인 효능과 세포 매개 면역(T세포를 매개로 한 숙주 방어) 효과 등이다. 다만 보건부는 현 시점에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접종(부스터샷) 권고나 결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델타 변이 확산에 여행업계 울상

    델타 변이 확산에 여행업계 울상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있는 여행사 부스 앞에 수하물을 옮기는 카트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최근 정부의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추진을 계기로 국내 여행사들이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여행 상품을 앞다퉈 출시했지만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예약 실적은 극히 저조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 ‘원샷’ 얀센 맞은 100만명… “부스터샷 맞아야 하나” 불안

    전문가들도 “접종 필요” “안 돼” 이견델타 변이 효과 관련된 연구 자료 부족 예비군·민방위 대원 중심으로 100만명 이상이 접종한 얀센 백신을 놓고 추가 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간 얀센은 한 차례만 접종해도 된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혔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접종 완료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왔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얀센의 추가 접종 필요성에 대해선 전문가들도 의견이 엇갈린다. 마이클 린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다른 백신을 두 번 접종한 것에 비해)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이 보호를 덜 받는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최악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쉬운 조치인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로버트 아트마르 미 베일러 의대 교수는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뒷받침해 주는 데이터가 나오기 전까지 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견은 얀센 백신의 경우 아직 델타 변이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연구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일단) 얀센은 1회 접종이라도 예방 효과는 ‘있다’, 하지만 화이자·모더나와 같이 2회 접종만큼 효과가 ‘크다’고 말하려면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델타 변이와 관련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는 2차 접종에서 더 나아가 추가 접종을 하면 효과가 좋다는 점이 영국 데이터로 확인됐지만 얀센은 아직 실험실이 아닌 현장 접종 결과가 부족하다”고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분기에 주로 접종할 예정인 화이자,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 뒤 발생 위험이 있는 심낭염·심근염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계훈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심낭염·심근염은 100만명당 4명꼴로 매우 드물다”면서도 “보통 젊은층에서 4일 이내에 가슴 통증,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16일 개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16일 개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리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드레스코드&포토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빨간색, 초록색, 혹은 크리스마스 소품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방문하여 행사장 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매일 각 5명, 3일간 총 15명을 선정하여 행사 종료 후 개별적으로 전달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부스를 찾아 투표하는 ‘미리크리스마스 부스를 찾아라!’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 중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부스를 찾아 부스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아티스트를 응원하면, 참여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곳곳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부스를 찾고 아티스트를 직접 응원하며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 방문만 해도 자동 응모되어 당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역시 준비되어 있다. 먼저, 선착순 경품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 기간 내 매일 선착순 50명, 3일간 총 150명에게 특별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 3일간 총 3명에게는 ‘갤러리 미루나무’ 최성환 작가의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과 함께 하는 협찬사 스냅스(오프린트미)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디자인 굿즈 제작, 홍보물 인쇄, 사진 인화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냅스는 현장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스냅스 전 상품 대상 할인 쿠폰과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한 특별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굿즈로는 지난 행사 이벤트에서 선정된 쿠나(CUNA), 리벳(LIBET) 작가의 작품이 담긴 스티커와 부채가 예정되어 있다.국내·외 유수의 미술 작가들이 함께 하는 ‘Fine Art 특별전’에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작품을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경품 이벤트 응모권이 주어진다. 응모한 이들 중 한 명을 추첨하여 버니나미싱에서 재봉틀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경품으로 가방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벤트 외에도 각종 체험·클래스, 부대행사 및 강연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한 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벤트 및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방문을 원하는 관람객은 15일 이전 2차 사전등록 시 입장권 20%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 티켓으로 핸드메이드 작품부터 해외 예술품까지 관람할 수 있다. 2차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종 티켓 사이트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회 티켓을 구매(네이버 예약,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티켓링크)할 수 있다. 국내 하반기 대표 전문 핸드메이드페어인 ‘K-핸드메이드페어’는 다가오는 12월 9일부터 12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는 현재 출품업체 접수 중으로 7월 23일까지 조기신청 시 참가비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전화, 이메일로 가능하다.
  • [임정욱의 혁신경제] 지역경제 문제 풀기/TBT 공동대표

    [임정욱의 혁신경제] 지역경제 문제 풀기/TBT 공동대표

    지난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라는 대형 스타트업 콘퍼런스에 다녀왔다.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대부분의 스타트업 행사는 온라인으로만 열렸다. 그래서 이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한 것은 정말 오랜만의 일이었다. 큰 행사장에서 다양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직접 대면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정말 반가웠다. 다들 아직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서로 반갑게 알아보고 인사를 나눴다. 270여곳의 스타트업이 부스를 냈다는데 모두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많았다. 한국의 창업 생태계가 부쩍 성장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의자 바닥에 센서를 붙여 공부 집중도를 모니터해 주는 기술,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침대를 천천히 흔들며 수면 상태를 모니터해 주는 제품 등 온갖 기발한 제품과 기술이 선보였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다양한 현장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 우리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스타트업이 많이 보여 고무적이었다. 예를 들어 씨드로닉스라는 스타트업은 대형 선박이 항구에 들어올 때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도선사를 도와주는 접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미 울산과 여수 항만 등에서 사용 중이라고 한다. 씨드로닉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자율운항 선박 기술까지 개발 중이다. 코너스라는 회사는 건설,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를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했다. 건물 내의 구조와 구석구석에 설치된 비상등과 관제장비 등을 3차원 디지털로 똑같이 구현한 것이다. 사고가 터졌을 때 관계자들이 더 빨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음식료 업계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 개발도 활발했다. 라운지랩은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로봇을, 알지티는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을, 뉴빌리티는 식당에서 외부로 음식을 배달해 주는 배달로봇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부분 한결같이 공대 출신 젊은 창업자들의 도전이다. 대기업에 취직해 단조로운 삶을 살기보다는 더 흥분되는 일에 뛰어든 용기 있는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산업 현장에서 자신이 해결할 만한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불편함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하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 이런 시도에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들이 적극적으로 자금을 대고 밀어 주니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덕분에 이런 한국 스타트업들의 제품 개발 성과는 이제 해외와 비교해 그다지 떨어지지 않고, 어떤 분야에서는 오히려 앞서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국은 정보기술(IT) 통신 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물류 배송 인프라도 크게 발달해 있어 이를 응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넥스트라이즈 참관을 마치고 마침 약속돼 있던 경북경제진흥원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구미로 향했다. 저녁 행사에서 구미의 기업인들에게 한국의 창업 생태계가 이처럼 활성화돼 있다는 말씀을 드렸다. 하지만 이날 만난 구미 중소기업 사장님의 이야기는 지방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느끼게 해 줬다. 차별화된 산업 섬유기술을 가지고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이었다. 30명의 직원들과 함께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추가 투자 없이 그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었다. 궂은일을 기피하는 분위기 탓에 외국인 근로자를 충원해 공장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해도 사장 혼자서는 어렵고 인재들은 다 수도권에 가 있다. 서울의 스타트업 이야기를 들으면 대견하기는 한데 지역경제 현장에 어떻게 이런 혁신을 도입할지는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지방에는 이처럼 성장은 정체돼 있지만 적지 않은 매출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탄탄한 회사들이 많다. 하지만 스타트업 방식의 새로운 혁신 생태계에서는 소외돼 있는 편이다. 지역 중견기업의 기술과 경험이 젊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기발한 문제 해결 능력과 접목되면 뭔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이들이 더 자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자체, 투자자들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링티,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 2관왕 수상

    링티,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 2관왕 수상

    ㈜링티가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으로 ‘2021 에피 어워드(Effie Award) 코리아’ 다윗 대 골리앗 부문에서 동상, 음료 및 주류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어워드로, 마케팅의 전략과 실행 그리고 성과를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크리에이티브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존의 광고제들과는 달리 에피 어워드는 실제 해당 캠페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케팅 목표 달성에 기여했는지가 수상의 기준이 된다. 물에 타 먹는 분말 형태의 수분 충전 음료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대한 철인 3종, 대한 근대 5종 국가대표 공식 후원 음료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이번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한 수상한 링티의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은 실제 고객을 모델로 한 테스티모니얼 형태로 만들어졌다. 실제 링티를 마신 고객 13명이 광고모델로 등장해 링티의 음용 상황과 장점들을 진정성 있는 인터뷰 형태로 담고 있다. 광고 심의상, 음료제품의 효능, 효과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을 감안, 소비자의 제품 경험을 증언하는 부분을 묵음 처리하고, 링티 특유의 시즐감을 살려 표현, 소비자에게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광고 전략의 핵심이었다. ㈜링티 이원철 대표는 “대기업이 이미 시장과 유통을 장악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음용 형태와 기능성을 알리는 링티의 광고 캠페인으로 괄목할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인정받는 ‘다윗과 골리앗’ 수상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음료시장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링티는 2019년부터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 ㈜부스터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고, 출시 4년 만에 3,000만 포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부스터즈에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 [서울포토]제50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서울포토]제50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전시장의 한 부스에서 서빙로봇이 돌아다니며 홍보하고 있다. 2021. 7. 1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달성군, ‘제1회 대한민국 캠핑대전’박람회 최우수부스운영상 수상

    달성군, ‘제1회 대한민국 캠핑대전’박람회 최우수부스운영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최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21 제1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캠핑 및 레저체험 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와 관광업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약 300여 개의 부스를 통해 각 지역별 우수관광정보를 소개하고 대표관광지 및 우수 캠핑문화·용품을 홍보하며 다양한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아늑한 캠핑장 콘셉트의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낙동강 레포츠밸리, 비슬산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달성군 캠핑·레저스포츠 관광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광지 안내 설명 등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달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달성군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캠핑·레저 관광콘텐츠를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어르신 많이 찾는 공원에 어르신 놀이터 ‘여가그가’ 운영

    창원시 어르신 많이 찾는 공원에 어르신 놀이터 ‘여가그가’ 운영

    경남 창원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도심 공원에 어르신 전용 놀이터가 설치돼 운영된다.창원시는 성산구 반송공원에 어르신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어르신 놀이터인 ‘여가그가 놀이터’를 설치해 이날 개소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여가그가 놀이터’는 경남도 공모사업인 2021년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비와 시비 각 50%씩 모두 5700만원을 들여 이동식 부스 형태로 설치됐다.놀이터 운영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희연’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여가그가 놀이터는 4개의 이동식 부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 인지, 신체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놀이터는 7·8월 무더운 여름을 피해 오는 9월 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오전 10시 부터 각 영역 마다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동식 부스는 운영하는 날에 맞춰 설치하고 운영이 끝나면 철수한다.창원시는 반송공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운동 기구 등이 설치돼 있어 평소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많은 어르신들이 여가그가 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시는 반송공원 어르신 놀이터를 시범운영하면서 어르신들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다른 지역으로도 어르신 놀이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어르신 섬김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여가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백신 종류 섞어 맞으면 면역력 더 높여준다

    코로나 백신 종류 섞어 맞으면 면역력 더 높여준다

    코로나 백신의 종류를 섞어서 맞는 것이 같은 백신을 2회 접종하는 것보다 훨씬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8일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맞은 사람들의 면역 형성 결과를 비교한 조사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처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이후 화이자 백신을 맞으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것보다 면역 반응이 더 좋았다. 화이자 백신을 두 번 맞으면 백신 종류를 섞어 맞는 것보다 항체 생성은 더 많이 됐지만, 백신 종류를 섞어서 맞은 사람들에게서는 강력한 T세포 반응이 나타났다. T세포는 면역을 주관하는 림프구다.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4주 간격을 두고 서로 다른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과 표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주기대로 2회 접종을 맞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아직 영국에서는 백신 종류를 달리 해서 접종을 할 계획은 없지만,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백신이 부족할 수도 있는 겨울과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12주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백신을 접종했을 때의 면역 효과에 대해서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세번째 접종했을 때도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했다.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2차 접종이 끝난 뒤 6개월 이상이 지나 세번째 부스터샷을 접종했을 때 항체 및 신체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T세포의 기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옥스퍼드 백신 그룹은 올 가을에 사람들이 백신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이 필요한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임용 취소 ‘일베 7급 공무원‘ 불법 촬영 혐의 검찰 송치

    임용 취소 ‘일베 7급 공무원‘ 불법 촬영 혐의 검찰 송치

    인터넷 사이트에 ‘성범죄 의심’ 글을 올려 임용이 취소됐던 경기도 7급 공무원 합격자가 불법 촬영물을 온라인상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5월 오피스텔 샤워 부스 밖에서 샤워 중인 여성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뒤 해당 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자신이 직접 촬영한 1건을 포함, 다수의 음란사진과 게시글 등을 온라인상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일베 사이트에 성희롱 글과 장애인 비하 글 등을 수없이 올린 사람의 7급 공무원 임용을 막아달라”는 글이 올라와 10만여명이 동의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1월 인사위원회를 열어 7급 신규 임용후보자 A씨에 대해 지방공무원 임용령상 품위 손상 등을 들어 ‘자격상실’을 의결했다. 또 그를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청원이 게시됐을 당시 논란이 됐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달성군,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콘텐츠상 수상

    달성군,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콘텐츠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달성군 대표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트파 주관으로 지자체와 관광업체 등 2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약 300부스를 통해 진행해 각 지역별 우수관광정보를 소개하고 대표관광지 및 관광상품 등을 홍보하며 다양한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지역특색을 살린 독특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대표 관광지 소개 및 관광특산품 등을 홍보했으며,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광지 안내 설명 등 쉽고 재미있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달성군은 탁월한 홍보 활동 및 콘텐츠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해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행사를 뽐내주어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달성군 관광지를 널리 알리게 되었고,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박람회를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옥스퍼드대 “AZ 백신 두 차례 접종하고 화이자 맞으면 가장 좋아”

    옥스퍼드대 “AZ 백신 두 차례 접종하고 화이자 맞으면 가장 좋아”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교차 접종하면 AZ 백신만 두 차례 맞는 것보다 면역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Z를 두 차례 접종한 뒤 추가 접종(부스터 샷) 시 다른 브랜드의 백신을 맞으면 효과가 더 커진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BBC 방송은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옥스퍼드대학 ‘Com-COV’ 연구에서 AZ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하는 것과 AZ를 두 차례 맞는 것, 화이자를 두 차례 맞는 것의 효과를 비교하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또 이번 연구에서 항체 반응은 화이자 두 차례 접종이 가장 컸고, 면역세포(T-cell) 반응은 먼저 AZ를 접종한 뒤 화이자를 맞으면 가장 크게 나왔다. AZ를 맞고 화이자를 맞는 것이 화이자를 맞고 AZ를 접종할 때보다 항체 반응과 면역세포 반응이 모두 컸다. 잉글랜드 부 최고의료책임자인 조너선 반-탐 교수는 백신 물량이 충분히 있는 한 현재의 동일 백신 접종 정책을 바꿀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BBC는 AZ 두 차례 접종이 입원을 막는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탐 교수는 교차 접종이 효과가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은 추가 접종 시 정책 유연성을 제공하고 백신 물량이 부족한 국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튜 스네이프 옥스퍼드대 교수도 이번 연구 결과가 임상적으로 검증된 동일 백신 접종 정책을 대대적으로 바꿀 근거가 될 정도로 규모가 크진 않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선 50세 이상 지원자 830명을 대상으로 4주 간격으로 접종했다. 이와 함께 AZ 백신을 두 차례 맞은 뒤 6개월 이상 지나 추가 접종을 하면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고 더 타임스가 전했다. AZ 백신 임상시험을 이끈 앤드루 폴러드 옥스퍼드대 교수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면 AZ 백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또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45주까지 늘리면 면역 반응이 강화된다는 결과도 나왔다. 다만 이 연구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폴러드 교수는 “당장 백신 물량이 충분치 않은 국가에는 안심이 되는 소식일 것”이라고 말했다. 1차 접종부터 많이 하고 2차 일정은 미뤄도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 영국에서 추가 접종을 하기 전에 다른 나라의 취약한 성인들이 적어도 1차 접종을 마치도록 돕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미 스페인과 독일은 AZ 백신을 접종받은 젊은이들에게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두 번째로 접종시키고 있다. 희귀하긴 하지만 젊은이들이 AZ 백신을 접종했을 때 심각한 혈전 현상이 나타난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아울러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4주로 하는 것보다 8주, 12주로 늘리는 게 더 면역 체계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계속 검증 중이다. 영국에서는 12주 간격을 뒀을 때 접종 효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연구한 결과도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라고 BBC는 전했다.
  • 줄지 않는 수도권 확진 “델타 변이 범위 확대”

    줄지 않는 수도권 확진 “델타 변이 범위 확대”

    경기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에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124명까지 늘어나는 등 수도권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가 지역사회에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29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수도권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도 고려 중이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28일 브리핑에서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펍 주점에서 (외국인 강사 6명이) 모임을 가졌고, 각 지역별 영어학원을 통해 추가 전파가 확인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소가 3밀(밀집·밀접·밀폐) 환경(에 해당하고), (강사들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강사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성남·부천·고양·의정부 등에서는 이들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수도권에선 코로나19 유행이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1주간(20~26일) 수도권 일일 평균 확진자는 363.4명으로 지난주(13~19일) 335.3명에 비해 28.1명 늘어났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연령별로는 최근 1주간 확진자 중 20대가 636명으로 가장 많았다. 2030은 음식점과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지인 간 전파가 많았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집단감염 사례는 일주일 사이에 26건 늘어 총 191건이 됐다. 신규 26건 가운데 22건은 알파형 변이였고, 4건은 델타형 변이로 확인됐는데 델타형 변이의 경우 경기(3건), 서울(1건)에서 발견됐다. 박 팀장은 “이전에 비해 델타 변이의 지역적 전파 범위가 (수도권에서) 넓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다수의 변이 확진자가 나온 국가를 ‘델타 변이 유행국가’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과 관련해 방역 당국은 “변이 대응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2주가 지난 뒤에도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는 24일 기준으로 44명을 기록해 일주일 전에 비해 13명이나 늘어 면역력 유지가 집단면역의 관건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차, 2차 접종 예약 기간 간격은 8~12주 사이에서 선택 가능하지만 현재 기준인 11주를 유지하기로 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베타 변이 겨냥 3차 접종 임상 개시

    아스트라제네카, 베타 변이 겨냥 3차 접종 임상 개시

    다국적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베타’ 변이를 겨냥한 백신의 ‘부스터 샷’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은 27일(현지시간) 영국과 남아공, 브라질, 폴란드에서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추가로 맞는 부스터 샷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차례 맞아야 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3차 접종을 의미한다. 이번 임상 시험에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뿐만 아니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과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2250명이 참여한다고 AFP는 전했다. 옥스퍼드대 백신 그룹 책임자인 앤드루 폴라드 교수는 기존 백신과 변이용 백신의 추가 접종 효과를 살펴보는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에 제대로 대처할 준비가 됐다는 점을 확실히 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올해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해 4월 인도에서다.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와 결합하는 메커니즘이 달라 각국에서 개발 중이던 백신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말 영국 변이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와 브라질 변이 등이 속속 등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달 초 특정 국가에 낙인이 찍힌다며 변이의 이름을 알파(α·영국), 베타(β·남아공), 감마(γ·브라질), 델타(δ·인도)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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