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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서울시의원 “‘자동심장충격기 버스정류장 설치’ 환영”

    김영옥 서울시의원 “‘자동심장충격기 버스정류장 설치’ 환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22일 제319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시민건강국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버스정류장 설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3년 시민건강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신규로 설치될 자동심장충격기를 버스정류장에도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시민건강국은 실외 버스정류장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영하의 날씨에 패드 동결이나 배터리 방전, 그리고 도난·손상 등의 문제가 예상되며, 적절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실외 보관함을 추가 설치하는 경우 3배~5배 이상의 비용이 수반됨을 이유로 2023년 본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심정지는 골든타임이 중요한데, 버스정류장은 접근성 및 개방성이 높아 시민들이 24시간 가장 쉽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임을 강조하며, 시민건강국과 버스정류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또한 김 의원은 “스마트 쉘터·쉼터 등 부스형 버스정류장에 자동심장충격기의 우선 설치를 추진하기로 한 시민건강국의 결정을 환영한다”라며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적시에 사용될 수 있도록 보급 확대 및 관리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 경찰 “대구 공무원 ‘집회 방해’ 고발 땐 엄중 수사”

    대구 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주최 측에서 고발이 이뤄지면 경찰이 대구시 공무원을 집회 방해 혐의로 수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론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이지만 실제 고발이 접수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 대구시와의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정례간담회에서 “(대구시 공무원들에 대해) 집회 방해 혐의로 (주최 측 등에서) 고발이 이뤄지면 당연히 수사할 방침”이라며 “경찰은 집회 방해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제재하고 사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집시법은 폭행, 협박, 그 밖의 방법으로 평화적인 집회를 방해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한다. 경찰은 집회 참가자의 도로 점용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주장처럼 지방자치단체의 허가사항이 아니라 사전에 신고만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집회가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간의 관행이나 법원의 판단 기조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도로라면 허가 없이 집회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청은 당시 대구경찰청장의 조치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홍 시장이 구체적으로 (대구경찰청장의) 파면이나 징계를 요구하면 사실관계를 살펴보겠지만 현재로서는 홍 시장의 발언 취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주최 측이 신고한 행사 장소에 무대와 부스를 설치하려 하자 대구시 공무원들이 불법 도로점용이라며 막아섰다. 이에 경찰이 대구시 공무원을 제지하면서 공권력 간 충돌이 발생했다.
  • 경찰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방해 고발되면 수사”

    경찰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방해 고발되면 수사”

    대구 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주최 측에서 고발이 이뤄지면 경찰이 대구시 공무원을 집회 방해 혐의로 수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론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이지만 실제 고발이 접수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 대구시 측과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정례간담회에서 “(대구시 공무원들에 대해) 집회 방해 혐의로 (주최 측 등에서) 고발이 이뤄지면 당연히 수사할 방침”이라며 “경찰은 집회 방해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제재하고 사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집시법은 폭행, 협박, 그 밖의 방법으로 평화적인 집회를 방해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한다. 경찰은 집회 참가자의 도로 점용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주장처럼 지방자치단체의 허가사항이 아니라 사전에 신고만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집회가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간의 관행이나 법원의 판단 기조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도로라면 허가 없이 집회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청은 당시 대구경찰청장의 조치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홍 시장이 구체적으로 (대구경찰청장의) 파면이나 징계를 요구하면 사실관계를 살펴보겠지만 현재로서는 홍 시장의 발언 취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주최 측이 신고한 행사 장소에 무대와 부스를 설치하려 하자 대구시 공무원들이 불법 도로점용이라며 막아섰다. 이에 경찰이 대구시 공무원을 제지하면서 공권력 간 충돌이 발생했다.
  •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2023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포럼 공식 후원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2023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포럼 공식 후원

    배 이사장, 대한민국 스포츠외교력 강화 기반 마련 BDH재단·KPC, ‘2025년 서울 IPC 정기총회 유치’ MOU 체결 후 첫 성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이천선수촌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포럼’을 공식 후원했다. IPC가 주최하고 KPC가 주관하는 ‘2023 IPC 선수포럼’ 은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과 KPC 정진완 회장의 공동 노력으로 국내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포럼에는 NPC(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및 국제기구 등을 대표하는 선수는 물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알로프트 서울 명동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제95차 IPC 집행위원회의’에 참석한 IPC 위원장 및 집행위원, 사무국 직원들도 동석했다. 2년마다 세계 각국을 순회하는 IPC 선수포럼은 전 세계 선수들의 역량 강화 및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패럴림픽 무브먼트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이다. 세계 패럴림픽 무브먼트(패럴림픽 운동)에 참여하는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국제스포츠연맹, 세계반도핑위원회 및 국제올림픽위원회 등 선수대표와 관계자가 참가하고 있다.배동현 이사장은 이번 선수포럼의 성공적인 국내 개최를 위해 입·출국에서부터 차량 지원, 전 일정 식사 및 환영만찬, 숙소 제공, 의료 지원 등 행사 전반에 대한 모든 편의를 제공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선수포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25일 선수포럼 1일차 개회식에는 KPC 이천선수촌 교육연수동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IPC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 및 부위원장 그리고 각국 및 경기단체 선수대표 등 총 115명의 전 세계 장애인체육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후 KPC 소개 영상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의 축사와 KPC 정진완 회장의 기조연설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은 KPC 이천선수촌 종합체육동 선수식당에서 IPC 선수포럼에 참석한 전 세계 선수들의 방한을 기념하기 위해 저녁 환영만찬을 준비했다. 정진완 KPC 회장과 앤드류 파슨스 IPC위원장도 환영만찬장에서 환영사 및 건배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각국 선수들은 한자리에 어울려 상호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포럼 2일차인 26일 저녁에는 화합의 체육활동 ‘스포츠나이트’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약 120여 명의 참가자가 자유롭게 부스를 이동하며 스크린사격, 컬링(스틱), 보치아, 쇼다운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미니패럴림픽을 즐길 예정이며,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줄다리기 등 한국 전통놀이도 체험한다. 올해 2월 배동현 이사장의 BDH재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2025년 IPC 정기총회 국내 유치와 후원’을 위해 MOU를 체결했으며, 업무협약의 주요 사안 중 하나인 IPC집행위원회의 및 선수포럼 국내 개최와 후원을 4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배동현 이사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개발 도상국가의 장애인 선수 육성과 인프라 지원, 그리고 전 세계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동해시 ‘청소년센터’ 문 연다…115억 들여 완공

    동해시 ‘청소년센터’ 문 연다…115억 들여 완공

    강원 동해시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청소년센터’를 오는 29일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센터 건립에는 2019년 4월부터 올해까지 5년간 국비 24억, 도비 11억, 시비 80억원 등 총 115억이 투입됐다. 앞선 2018년 3월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며, 지하 1층은 콘서트, 연극, 동아리 버스킹 등을 여는 공연장(183석)과 VR을 이용한 스포츠 체험활동 공간인 가상체험실, 음악연습실 등으로 이뤄졌다. 지상 1층에는 학교밖 청소년이 운영하는 틴틴카페, 즉석사진 부스인 틴틴포토, 전시실, 회의실, 2층에는 강의실과 실내체육관, 파티룸, 컴퓨터실 등이 각각 마련됐다. 3층은 청소년 참여위원회 사무실과 동아리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는 청소년센터에서 시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청소년센터 개관식은 28일 오후 2시 1층 공연장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심 시장은 “기존 청소년시설을 직영체제로 전환한 데 이어 청소년센터까지 개관하며 민선 8기 공약인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 일본 MZ세대에게 매력 알렸다…K-아이돌 패션쇼도 개최

    서울시, 일본 MZ세대에게 매력 알렸다…K-아이돌 패션쇼도 개최

    “학창 시절부터 들었던 케이팝을 현장에서 딸과 함께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클라씨 공연을 보러 가야죠.”(오오니시 에미·45) 지난 24일 오후 일본 도쿄 포트시티 다케시바. 건물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인파들이 길게 꼬리를 물었다. 서울관광 프로모션 ‘2023 SEOUL EDITION in TOKYO’(2023 서울 에디션 인 도쿄) 행사장에 빨리 입장하기 위해 전날 밤부터 기다린 이들이었다. 행사는 K아이돌 패션쇼로 시작됐다. 보아, 신화 등의 1세대 케이팝 아티스트부터 ▲2세대 동방신기 ▲3세대 BTS, 블랙핑크 ▲4세대 뉴진스, 스트레이키즈 등 세대별 유명 케이팝 그룹의 복장을 한 출연진들의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지자 700명의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춤췄다.출연진들은 서울신문이 지금까지 주최한 일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 중 선발됐다. 2023 일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다음달 22일 오사카에서 열린다. 각국 우승팀은 오는 9월 중순 서울로 초청돼 월드 파이널(결선)을 치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인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K아이돌 패션쇼가 끝난 뒤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대에 올랐다. 지난 23일부터 일본을 방문중인 오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했던 서울관광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직접 세일즈에 나섰다. 요리사 복장을 한 오 시장은 ‘서울관광 토크쇼’에서 서울에 오면 반드시 맛봐야 할 음식을 소개했다. 삼겹살, 떡볶이, 치맥(치킨+맥주), 빈대떡 등 다양한 서울의 맛을 일본 현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경품 추첨도 진행했다. 오 시장은 “2027년까지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을 유치하겠다”며 ‘관광 총력전’을 선언했다.오 시장의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선 일본인 관광객의 증가가 필요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30만명으로 전년대비 1844.8%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327만명)의 약 11분의 1 수준이다. 분위기는 우호적이다. 한일 관계 개선 움직임이 가속하는 가운데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일본의 한류 붐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케이팝과 함께 일본 내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등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한류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서 만난 야마다 쿄카(25·여)씨는 “이제 한류는 노래, 드라마 등만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야마다 씨는 한국 문화가 좋아 한국어를 스스로 배우고 한국기업의 일본 마케팅을 대행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실제로 이번 행사는 케이팝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과 콘텐츠를 즐기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서울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부터 서울의 대표적 ‘힙플레이스’인 성수(화장품), 홍대(코인노래방), 을지로(음식), 강남(스티커 사진)을 재현한 콘셉트별 부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일본 10~20대 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의 큰 관심에 직접 립글로즈를 만들 수 있는 성수 부스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다”며 “홍대 부스에서는 BTB 노래를 부르는 등 한국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서울 방문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외국인들이) 음식 등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좀 더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 29일 개최

    광주시·전남도·한전 등 공동 개최…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에너지밸리 및 코트라 외투기업 등 60개사 초청…250여명 채용 기업 구인난 해소·구직자 일자리 제공…지자체 일자리정책 홍보 광주시는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3년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는 광주·전남지역 우수기업들의 구인난 해소 그리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전력 등 광주·전남지역 에너지밸리기업, 코트라(KOTRA) 외투기업, 우수기업 등 60개사를 초청해 총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채용상담, 현장면접은 물론 기관·고용정책 홍보관 및 맞춤형 취업 컨설팅 부스가 운영되며,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 등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지원자와 기업 간 연계, 2차 면접 진행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박람회를 찾은 기업, 기관, 시민을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방향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 수혜자인 기업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광주일자리 플랫폼’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광주시는 일자리매칭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광주일자리 플랫폼을 새로 단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 단장한 플랫폼을 통해 보완된 산업별 구인기업의 채용정보, 구직자 인재정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최대범 일자리정책과장은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 우수기업과 지역인재가 활발히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위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트라, 베트남과 ‘미래 경제협력’ 강화한다

    코트라, 베트남과 ‘미래 경제협력’ 강화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맞춰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부대 행사로 ‘한국-베트남 무역상담회’와 ‘K산업 쇼케이스’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무역상담회에는 제조·전력·플랜트인프라 등 중간재와 부품 24개사, 정보통신기술(ICT)·스마트팜·문화콘텐츠 신기술 27개사, 프리미엄·필수 소비재 21개사, 농수산식품 18개사, 의료·바이오 10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 100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200여개사가 참가했다. 총 540여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고, 계약 추진액은 약 5600만 달러, 상담액은 약 1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쇼케이스는 대기업 9개사의 부스와 미래협력관(중소·중견 5개사)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됐다. 미래차와 친환경 기술을 비롯해 우리 프리미엄 소비재까지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베트남인에게 친숙한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됐다. 특히, 미래협력관은 베트남 중고 오토바이 온라인 거래 플랫폼 1위 스타트업인 ‘OKXE’(오케이쎄,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을 비롯해 ‘코코넛사일로’(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어밸브’(스마트팜 인공지능(AI) 제어 솔루션), ‘이노테크미디어’(VR 콘텐츠), ‘솔루엠’(전기차 파워모듈 및 전자식가격표시기) 등 현지 시장에 진출한 우리 중소·중견기업 5개사가 공동관을 구성했다.2019년 건강기능식품인 솔잎 증류 농축액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S사는 베트남 바이어와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S사 대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바이어와 하반기 거래 물량을 확대하기로 협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 관계가 이번 국빈 행사를 계기로 더 긴밀해져 바이어와의 상담도 진지하게 진행됐음을 느꼈고, 한국의 프리미엄 건강식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 식기세척기를 공급해온 P사는 베트남 프랜차이즈 식당에 제품을 납품하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P사 담당 실장은 “한국산 식기세척기는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현지 외식산업 성장에 따라 내수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국의 시장조사 기업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베트남의 외식산업 시장 규모가 약 2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대표 생활가전 유통기업 썬하우스 그룹 제품개발 팀장 응우웬 반 쭝은 “오늘 한국의 프리미엄 소비재 기업들과 현지 시장으로의 공급 확대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 제품·서비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중소·중견기업들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교 30주년이었던 지난해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사상 최고인 8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양국은 지난 30년간 상호 3대 교역국으로 발전해 교역규모는 175배 증가하고 우리 기업 약 8800개사가 베트남에 진출하는 등 밀접한 경제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산 소비재와 디지털 콘텐츠·서비스 등 베트남 소비자의 관심이 여전히 높고, 스마트시티·스마트팜 등 베트남 정부가 주도하는 인프라 개발 산업이 향후 활성화될 전망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행사로 양국의 협력 분야가 중간재, 부품 등 제조업 분야를 넘어 고부가가치의 첨단·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베트남의 우리 기업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져 우리나라 ‘무역 플러스 전환’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코트라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베트남서 ‘불닭’ 알린 삼양식품…‘올해 200억원 수출 목표’

    베트남서 ‘불닭’ 알린 삼양식품…‘올해 200억원 수출 목표’

    삼양식품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K-푸드 페스티벌’에서 불닭볶음면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양식품 부스에서는 대표 수출 제품인 불닭볶음면과 삼양라면 등을 소개하고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행사장을 방문해 삼양식품 부스를 둘러보았으며,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직접 부스를 찾아 현장을 챙겼다. 윤 대통령은 김 부회장으로부터 삼양식품의 베트남 진출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해 격려하는 등 환담을 나눴다. 삼양식품은 현재 10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9090억원 중 수출액은 605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6%가 수출이다. 현재 삼양식품의 주력 수출 품목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삼양라면, 짜짜로니 등으로 지난해 베트남 수출 규모는 약 100억원에 이른다. 삼양식품의 올해 베트남 수출 목표는 200억원이다.
  • [지방시대]애매한 법이 초유의 대구 공권력 충돌 사태 불렀다

    [지방시대]애매한 법이 초유의 대구 공권력 충돌 사태 불렀다

    지난 주말 공권력이 몸으로 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대구에서 벌어졌다. 대구시와 경찰이다. 이번 마찰은 축제 전부터 암시됐다. 퀴어축제 개최를 앞두고 경찰이 행사가 열리는 도로를 통과하는 시내버스의 우회 운행을 협조하는 공문을 보내오자, 시는 지난 12일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중구 반월당네거리~중앙로는 대중교통전용지구인데다 우회할 수 있는 도로가 없고 큰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는 이유였다. 축제를 이틀 앞둔 15일 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해당 축제를 일부 제한해달라는 취지로 경찰 측에 추가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에는 경찰이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경찰청 본청과 협의해 내린 결론”이라는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의 말대로라면 그때는 이미 경찰청과 협의가 끝난 시점이었을 터이다. 이에 시는 ‘도로법 제61조(도로 점용의 허가)’를 내세워 축제 당일인 17일 오전 무대 설치를 저지하는 행정대집행에 들어갔고, 경찰은 집회 보호에 돌입하며 두 기관이 몸으로 충돌했다. 이날 충돌로 시 공무원 3명이 다치기도 했다. 한 집회를 두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관련법을 들여다보자. “관할경찰관서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요 도시의 주요 도로에서의 집회 또는 시위에 대하여 교통 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이를 금지하거나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을 붙여 제한할 수 있다”(집시법) “공작물·물건, 그 밖의 시설을 신설·개축·변경 또는 제거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도로를 점용하려는 자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도로법) 집시법에 따르면 시위의 제한은 전적으로 경찰의 결정에 달렸다. 아마도 경찰은 다소 시민 불편이 있더라도 시내버스가 8~10시간 정도 우회 운행하면 집회의 자유를 보장할 수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다만 “그동안 민노총 등이 집회를 진행한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주최 측도 따로 시로부터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았고, 시도 통상적으로 길을 터줬는데 퀴어문화축제만 제재할 순 없었다”는 김 청장의 발언은 우려스럽다. ‘관행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처럼 비칠 수 있어서다. 그렇다면 대구시 행정대집행은 적절했을까?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말 도심 한복판에 무대와 부스를 설치하고 10시간 동안 도로를 점거하는 행사를 경찰이 적절히 제한하지 않은 경찰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시의 도로관리권과 시민의 교통권이 침해될 수 있어 행정대집행이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도로법 시행령에는 집회 관련 공작물이 점용 허가 대상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무대도 공작물이어서 점용허가 대상으로 볼 여지도 있지만, 달리 해석하면 빠질 수도 있다. 행사 무대가 행정대집행 대상이 아니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실제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유사한 사례에 과태료만 부과하고 있다. 더구나 집시법은 주최자가 질서유지인을 두고 도로를 행진하는 경우 집회를 제한하지 못하도록 한다. 애매한 법이 사회적 혼란만 키운 셈이다. 소수 집단의 의사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집회는 반감을 사기 십상이다. 당장 관련 법령을 명확히 고쳐 그 해석으로 인한 소모적 논쟁을 차단해야 한다.
  • K관광, 세계로… 국제트래블마트 개막

    K관광, 세계로… 국제트래블마트 개막

    국내 최대 규모 관광산업 박람회인 ‘2023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참여 업체별 부스에서 상담하고 있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은 박람회는 바이어 사전 팸투어와 기업간거래(B2B),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오롱 한국오픈에 자외선 차단 패치 협찬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오롱 한국오픈에 자외선 차단 패치 협찬

    바이오센서연구소(주)가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프란츠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 공식 협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 한국 오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국내 남자대회로는 최다 갤러리가 참여하는 대회다. 올해는 총상금 1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상금을 걸고 탑클래스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진행된다.협찬사로 선정된 바이오센서연구소는 프란츠 스킨케어의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의 두 가지 사이즈의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와 모얼오버 골프 양말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업체에 따르면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투명한 자외선 차단 패치, 일명 ‘투명 골프 패치’로 론칭 3개월 만에 25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펩타이드 7종 패치와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가 패치의 밀착력을 높여줘 오랜 시간 부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골프 대회 중 권위 있는 한국오픈과 투명 패치의 선두주자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회를 관람하러 온 골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 ‘터널 두더지’ TBM을 아시나요?

    ‘터널 두더지’ TBM을 아시나요?

    국내 터널공사는 대부분 화약을 터트리는 발파공법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도심이나 인구밀집 지역에서는 발파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들의 민원발생 소지가 있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발파공법은 지양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에 있어서 고속화, 안정성, 환경성 및 경제성이 높은 TBM(Tunnel Boring Machine)공법이 발파공법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TBM은 ‘Tunnel Boring Machine’의 약자로 무진동, 무발파 최신 굴착기계화 장비를 말한다. 이 공법은 터널 단면 크기의 대형 장비가 터널을 굴착하면서 동시에 발생하는 암반 부스러기와 흙을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출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호반티비엠이 보유한 굴착직경 11.6m의 TBM은 전력시설 및 각종 유압펌프로 구성돼 총길이만 148m에 달하며 지반에 대한 상세분석을 통해 고속 굴진(최대 5.15RPM)이 가능한 효율적 장비다. TBM의 핵심은 지반을 굴착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커터헤드다. 따라서 커터헤드에 장착된 수십 개 디스크커터의 마모가 적정선을 넘지 않도록 매일 점검하고 교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단단한 암반을 뚫고 굴진해야하기 때문에 디스크커터가 심하게 마모되면 그만큼 작업도 지연되기 때문이다. 사실 TBM 공법은 국내에서 새로운 터널 굴착기술로 조명받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된 공법으로 신기술 개발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다.TBM을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해 6개국 뿐이다. 이들 나라는 설계, 제작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TBM공법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19년 3.5m급 한국형 터널 굴착기술을 개발해 TBM 장비 국산화를 이뤄냈다. 또한 세계 최초로 TBM 커터헤드 설계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커터헤드 설계를 1개월에서 단 3일로 단축해 세계 TBM 시장을 이끌어 나갈 가능성을 마련해 주목받았다. 박진수 부장(호반티비엠/공학박사)은 “TBM은 지반 상태 등에 따라 맞춤 설계가 이뤄지는 100% 주문 제작이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들과 달리 우리나라는 TBM 공법을 적용한 발주가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다”라며 “1년에 한 번 정도 TBM공법 발주가 나온다 할지라도 그 한 번을 위해 TBM 1대를 만들 건설사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에서 TBM공법 발주가 많이 나온다면 상황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새로운 공법 적용에 보수적인 건설업계 또한 변화가 필요가 보인다. 거대한 회전식 터널 굴진기 TBM을 소개하는 영상은 국내에서는 많지 않다.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가 직접 취재한 TBM영상으로 도심 속 터널을 뚫는 두더지 ‘TBM’을 확인해 보자.
  • 사우디 리그, 손흥민도 노린다? ESPN “알이티하드, 연봉 421억원 제안”

    사우디 리그, 손흥민도 노린다? ESPN “알이티하드, 연봉 421억원 제안”

    막대한 ‘오일 머니’를 앞세워 세계적인 축구 스타를 폭풍 영입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가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에게 연봉 421억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알이티하드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보너스까지 포함해 6000만 유로(약 841억원)를 준비한 상태”라면서 “4년간 매 시즌 3000만 유로(421억원)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사우디 측은 손흥민의 합류를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이티하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공격수로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가 최근 이적한 팀이다. 2022~23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나스르를 제치고 사우디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SPN은 다만 “토트넘 쪽에서 관심이 없어 사우디 측이 협상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까지”라고 전했다. 앞서 CBS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도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2024년 여름 사우디로 갈 수도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 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결별한 호날두가 알나스르에 합류한 것을 시작으로 축구 스타들의 사우디 리그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첼시(잉글랜드)에서 뛰었던 은골로 캉테 역시 알이티하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의 후벵 네베스가 알힐랄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는 리오넬 메시를 미국 인터 마이애미에 빼앗긴 알힐랄은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PSG의 마르코 베라티에게도 이적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타임스 등은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 리버풀(잉글랜드)과 결별한 호베르투 피르미누도 사우디 측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우디 리그는 현재 연간 1600억원가량의 수익을 2030년 6300억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리그 자체 시장 가치도 현재 1조원가량에서 2030년 2조 8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인공지능, 눈을 뜨다

    LG 등 국내 기업들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학회에 대거 참가해 ‘이미지 인식(비전) AI’ 기술을 뽐낸다. LG AI연구원은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CVPR) 2023’에 LG전자,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참가해 ‘캡셔닝 AI’를 처음 공개했다. 국제학회에 처음 공개되는 캡셔닝 AI는 인간처럼 처음 보는 물체나 장면에 대해서도 이전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AI다. 눈이 달려 본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생성형 AI로 보면 쉽다. 캡셔닝 AI는 대량의 이미지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문장 5개, 키워드 10개를 10초 내에 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범위를 1만장으로 확장하면 2일 이내에 맞춤형 이미지 검색·관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작업을 끝낼 수 있다. CVPR은 세계 최대 공학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와 국제컴퓨터비전재단(CVF)이 공동 주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비전 AI 학회다. AI가 카메라나 센서로 인식한 이미지를 분석하고 분류하는 기술인 비전 AI는 자율주행, 의료, 스마트공장, 광학문자인식(OCR, 금융 등), 안면인식(보안)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올해 행사엔 9155편의 비전 AI 논문이 접수돼 25.8%에 해당하는 2359편이 발표됐다. 올해도 네이버클라우드와 카카오브레인이 CVPR에 논문을 제출해 각각 8편, 6편이 채택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대표적으로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검색해 반자동으로 대화를 생성하고 이를 원래의 데이터셋과 함께 사용해 10배 효율적으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카카오브레인은 CVPR에서 LG가 주최하는 이미지 캡셔닝 대회인 ‘NICE 챌린지’에서 3위를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선 기업과 기관 117곳이 부스를 차리고 AI 인재 채용에 나선다. 올해도 구글, 애플, 아마존, 퀄컴, 메타(옛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이 부스를 차렸다. 테슬라, 아마존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죽스(ZooX)도 가장 큰 부스를 차려 인재 모집에 나섰다.
  • 퀴어축제에 질병청 “엠폭스, 성관계 주의하라”

    퀴어축제에 질병청 “엠폭스, 성관계 주의하라”

    오는 22일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축제 전·후 엠폭스 감염에 주의하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축제 기간 홍보부스에서 엠폭스 예방접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감염병 전파를 막자는 취지이지만, 자칫 퀴어 축제에서 성소수자 간 성접촉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듯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질병청은 19일 “6월은 전 세계 대도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행사 및 행진이 집중된 달로 우리나라에서도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예정돼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 상황 해제, 각국의 출입국 조치 완화, 대규모 인원의 참여로 고위험군 집단에서의 감염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소제목으로는 ‘국외 성소수자 인권축제 관련 발생 증가, 국내에서도 주의 필요’를 뽑았으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증상이 있는 경우 성접촉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퀴어 축제는 성소수자 당사자는 물론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공개 문화 행사로, 행진뿐만 아니라 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는 복합 문화 행사 특성을 띤다. 행사의 성격과 무관한 대응은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 효과를 불러 엠폭스 대응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 차별과 혐오를 걱정해 감염자가 검사나 치료를 피하면 정부 통제를 벗어나 더 음성적으로 감염병이 확산할 수 있어서다. 질병관리청도 지난 4월 “환자에 대한 편견은 의심 환자들을 숨어들게 해 방역을 어렵게 한다”며 지금보다는 신중한 메시지를 낸 바 있다. 국내외 사례를 봐도 성소수자가 작지 않은 비중으로 엠폭스에 감염되고는 있지만, 이 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5월 “(엠폭스는)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에게만 국한돼 발병되지 않는다”며 “전염력을 가진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누구나 위험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광주서 호남권 최대 ‘미래산업 엑스포’ 열린다

    광주서 호남권 최대 ‘미래산업 엑스포’ 열린다

    신기술·신제품을 한 곳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호남권 최대 산업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지역 대표산업인 모빌리티·뿌리산업·가전로봇 분야 미래산업전시회인 ‘2023 광주미래산업엑스포’를 오는 29일부터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그린카전시회, 뿌리산업전시회, IoT가전로봇박람회 등 그동안 개별행사로 열렸던 전시회들을 올해부터는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로 통합 개최해 명실상부한 호남지역 최대 산업전시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시품목은 완성차, 자율주행차, 자동차 소재부품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14대 뿌리기술, 가전, 드론, 로봇 등으로 300개사 500부스 규모다. 관련 제품과 기술 전시, 기술세미나,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등도 진행된다. 특히 광주시 통합홍보관은 자율주행기술,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금형, 광주가전공동브랜드(GIEL) 등 광주를 대표하는 제품을 홍보하고 신기술·신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올해 전시회는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우선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 70여개사가 참여하는 동반성장페어도 열린다. 디알텍, 은혜기업, 현대하이텍, 한전 에너지밸리 기업 등 60개사가 참여하는 광주전남합동일자리박람회도 동시 개최된다.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는 채용 면접, 취업 컨설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로봇과학 인재양성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참가해 로봇컬링, 로봇씨름, 로봇창작 등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치는 빛고을로봇페스티벌도 열린다. 이밖에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 신성자동차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업체의 차량을 직접 시승하는 기회와 드론 체험이 가능한 상상드론 체험존, 최신 트렌드의 캠핑·레저용품을 선보이는 오토캠핑레저존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홍준표, 퀴어축제 경찰 대응 비판 “대구청장 책임 묻겠다”

    홍준표, 퀴어축제 경찰 대응 비판 “대구청장 책임 묻겠다”

    “문재인 시대 아냐… 불법점거 끝나”오늘 축제 현장서 공무원·경찰 충돌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공무원과 경찰이 대립하고 있는 대구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경찰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퀴어축제가 열리는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축제 준비 과정에서 경찰과 행정 당국이 충돌한 것과 관련, “공무원 충돌까지 오게 한 대구경찰청장의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원은 집회시위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지,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공공도로를 점거하라고 하지 않았다”며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하라는 판결은 대한민국 법원 어디에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우리가 오늘 (행사장에) 나온 것은 불법 도로 점거 시위는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아침에 경찰이 불법 점거 시위를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밀치고 버스통행권을 제한했다. 그랬으면 트럭(무대차량)도 못 들어가게 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발은 묶어놓고 불법 점거하는 시위 트럭은 진입시킨 행위는 불법 도로 점거를 방조한 것”이라며 “대구경찰청장의 책임을 묻겠다. 과연 이게 정당한지 안 한 지 가려보자. 아마 전국 최초로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또 “경찰과 사전에 수 차례 협의했는데 (대구)경찰청장이 법을 이렇게 해석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문재인 시대의 경찰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나 세상이 바뀌었다. 그런 불법 집회가 난무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대구시 공무원들은 ‘멋대로 대중교통 10시간 차단하는 대구퀴어축제 강력히 반대’라는 현수막을 들고 주최 측을 비판했다. 이날 퀴어축제에 대비해 오전 7시부터 기동대 20개 중대 1300여명과 교통경찰·일반 직원 200여명, 시청·중구청 직원 500여명이 560m 거리에 한데 모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퀴어축제 주최 측은 부스 40여개를 도로에 차리기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무대 차량, 물품·현수막 차량을 이용해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진입하려 했다. 대구시 공무원들이 이를 막으려고 나서면서 무대차량 진입을 위해 교통정리에 나섰던 경찰관들이 대치하기도 했다. 홍 시장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퀴어축제 자체를 못 하게 하는 게 아니라 하더라도 도로 불법 점거를 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자기들 축제를 못 하게 막는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경찰은 퀴어축제는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최대한 보장해야 할 정당한 집회라며 행사 개최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 BTS 10주년 행사, 브루노 마스 공연, 야구…수십만 집결 ‘극심 혼잡’ 예상

    BTS 10주년 행사, 브루노 마스 공연, 야구…수십만 집결 ‘극심 혼잡’ 예상

    이번 주말 서울 여의도와 잠실 일대에서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8시간 동안 ‘방탄소년단(BTS) 10주년 페스타(FESTA)’가 진행된다. 공원에는 BTS 히스토리 월, ‘달려라 방탄’ 무대 의상, 10주년 페스타 기념 조형물,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BTS 라이브 스크린 등이 설치되며 BTS 리더 RM이 직접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는 BTS데뷔 10주년 불꽃쇼도 마련돼 구름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행사가 끝난 뒤 5호선 여의나루역에 귀가 인파가 과도하게 몰릴 시 무정차 통과도 있을 수 있다. 경찰은 행사에 3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부터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을 전면 통제한다. 인파가 몰릴 경우 여의상류IC와 국제금융로도 통제될 수 있다. 경찰은 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일대에 교통관리 인력 630명을 투입해 불법 주정차와 통행 장애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잠실 일대에는 주말 내내 14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17일과 18일 양일간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에 11만명이 다녀갈 예정이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여자)아이들 콘서트는 1만여명의 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야구장에는 두산과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돼 2만여명의 야구 팬들이 관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 14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생생우동]BTS 10주년, 서울에서 볼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해요

    [생생우동]BTS 10주년, 서울에서 볼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해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3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금 서울 곳곳은 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덤 ‘아미’(ARMY)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서울시는 ‘2023 BTS 페스타(FESTA)’를 통해 풍성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BTS는 2017년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10주년 축하는 물론 서울 구경도 할 수 있는 BTS 페스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주요 명소 13곳…성지 순례하세요 전 세계 ‘아미’들은 하이브 사옥을 비롯해 BTS 멤버들이 자주 들렀던 장소를 찾아 다니며 ‘성지 순례’를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BTS와 관련된 서울 주요 명소 13곳을 소개했다. 서울 숭례문, 하이브 용산 사옥, 경복궁 근정전, 여의도 한강공원, 을지로,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종합운동장 등 멤버들이 자주 찾던 장소와 ‘달려라 방탄’ BTS 자체 제작 콘텐츠 촬영지 등이 포함됐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까지 BTS 10주년 기념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명소 13곳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7월 5일 발표된다. 10인의 당첨자에게는 방탄소년단 앨범과 공식 상품 10종 중 하나를 무작위로 함께 제공한다. RM,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팬들과 만나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오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멤버 RM이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에 직접 참여한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30분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도 예정돼 있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메들리에 아티스트의 나레이션까지 더해져 볼거리 가득한 행사로 꾸며진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BTS 히스토리 월 ▲무대 의상 전시 ▲방탄 가족사진전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BTS 라이브 스크린 등이 준비돼 있다. 도로 통제·버스 우회…교통대책 마련 이날 여의도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여의도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를 전면 통제한다. 이날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마을버스 2개, 경기버스 3개 포함)은 모두 우회 운행한다. 행사 종료 시간인 오후 10시에 맞춰 지하철 5·9호선 및 신림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36회 늘린다.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26개 버스노선도 집중 배차해 귀가를 돕는다. 또 이날 오후 8시 30부터 30분간 불꽃 연출도 예정되어있는 만큼, 행사장에 가장 근접한 여의나루역(5호선)은 안전을 위해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임시 폐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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