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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수 경찰’ 무더기 적발

    현직 경찰들이 성매수 혐의로 무더기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5일 주점 여종업원들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A(38) 경사 등 인천 모 경찰서 소속 경찰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2명은 수배했다. A 경사 등은 지난 3일 오후 11시3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4일 오전 1시쯤 이 주점 여종업원들에게 100만원을 주고 근처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해당 경찰들과 업소 간에 유착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공무원으로서 비위가 중대하다고 판단, 이른 시일 내에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파면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이들에 대한 감독소홀 책임을 물어 이날 해당 경찰서장과 부서장 등을 직위해제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감사원, 공감법 제정 팔 걷었다

    이번에는 확 바꿀 수 있을까. 감사원이 공공기관 자체감사제도 개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감사원은 27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공공감사체계 재정립’을 주제로 열린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공감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감사원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정부입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 제출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제정안은 지난 17대 국회 당시 공감대 형성에 실패해 자동폐기됐던 공감법 제정안을 대폭 보완했다. 자체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자체감사기구 조직과 예산·인사에 독립성을 보장하도록 했으며 감사책임자를 개방직위로 지정하고 임기 내 신분보장 내용도 담았다. 감사절차를 표준화하고 감사결과를 공개하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감사원이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게 된 것은 현실적으로 자체감사 기구 운영에 심각한 난맥상이 있기 때문이다. 감사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38개 중앙행정기관과 246개 지방자치단체 감사책임자의 54.9%(156곳)는 감사경험이 전혀 없었다. 92.6%(263곳)는 감사책임자의 직급이 감사대상 부서장보다 낮았다. 최근 3년 간 소속기관을 감사한 비중은 22.6%에 불과하고 대부분 하급기관 위주로 감사를 실시해 내부통제 기능도 크게 미흡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 전담기구를 설치·운영하는 곳도 63곳(27%)에 불과했다. 최근 생계·주거급여 횡령사건이 적발된 전남 해남군의 경우 기획홍보실 소속 6급 계장과 담당자 3명이 직원 739명과 예산 3035억원의 집행 업무를 맡고 있었다. 손창동 감사원 기획담당관은 “감사원 인력 1인당 감사대상이 1970년 990명에서 지난해 1550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급증했다.”면서 “현실적으로 감사원과 자체감사 기구가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역할을 분담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체감사기구의 자율통제역량이 강해지면 장기적으로 감사원의 외부통제도 줄어들어 감사원과 일선 기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경영기획실장 김명룡△우편사업단장(직대) 김기덕△예금사업단장(〃) 서홍석△서울체신청장 이계순△충청〃 신순식△본부 대기 김재섭 김호 고광섭◇과장급 전보△감사팀장 정용환△서울체신청 사업지원국장 도병균△고양덕양우체국장 하만호■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의학부 부서장·메디칼어드바이저 김희수△의학부 혈전증·중추신경계 메디칼어드바이저 송영화■골든브릿지투자증권 △리테일본부장 김일우△IB〃 이정원△자본시장실장 노영화◇팀장△기획 오세일△감사 김선권△준법감시 권선기△인사정보 한상철△기관투자 박병준△구조화금융 윤강열△고객지원 박선화◇지점장△강남 한상일△부산 김상호◇점장△본사 영업 이태윤
  • 대구 달서구 탄력근무제 호응 낮아

    대구 달서구가 시행하고 있는 탄력근무제가 공무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14일 달서구에 따르면 출산장려 및 맞벌이 공무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직원 스스로 근무 시간을 조절해 능력개발시간을 가질 수 있는 탄력근무제가 지난달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구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직원들이 하루 8시간 근무를 유지하게 근무시간을 오전 7시~오후 4시,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10시~오후 7시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대상은 7급 이하 직원이다. 매달 각자의 상황에 맞는 희망근무시간을 총무과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바로 다음달부터 적용받는다. 그러나 시행 첫달에는 겨우 4명(남자 1명)만 신청했다. 또 이번 달에는 1명이 신규 신청했다가 철회해 지난달과 같은 4명이 탄력근무제를 하고 있다. 2개월째 오전 10시에 출근했다가 오후 7시에 퇴근하는 교통과 박미정(45·여)씨는 “그동안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탄력근무제로 아침에 1시간의 여유가 생겨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씨 이외에 탄력근무를 다른 직원들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달서구 측은 밝혔다. 그럼에도 탄력근무제 이용 직원이 적은 것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는 부서장과 동료의 ‘보이지 않는 눈치’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오전 7~8시에 출근해 오후 4~5시에 퇴근하는 직원에게는 “아직 일이 남았는데 혼자 빠져나간다.”거나 오전 10시에 출근하는 직원은 “부서 회의에도 참가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것. 공무원 A씨는 “동료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하면 왠지 눈치 보일 것 같아서 탄력근무제 신청을 주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달서구 관계자는 “시행 초기라 신청자가 적다. 많은 직원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점차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성과평가, 과장 권한 세진다

    정부부처 업무평가의 기준을 제공하는 행정안전부가 ‘과장’의 성과평가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등 올 6~7월에 적용될 성과평가방식을 모든 직급에 걸쳐 손질할 전망이어서 다른 부처로의 파장이 예상된다.7일 행정안전부의 ‘2009년 성과평가 개선방안’에 따르면 조직 단위 평가로 인해 우수한 개인이 피해를 입는 성과평가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5급 이하 직원들의 개인업무 평가시 부서장인 과장의 평가 비중을 21%에서 30%로 늘리기로 했다. 또 과장의 부서 성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수행능력 평가 반영 비중은 축소(30%→20%)하는 반면 부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조직성과 반영 비중은 70%에서 80%로 확대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6일 이달곤 장관 주재로 ‘5급 이하 공무원 성과평가 개선토론회’를 갖고 개인별 성과평가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키로 뜻을 모았다. 성과평가는 크게 개인성과평가와 조직성과평가 등 두 가지로 진행된다.부서별 주요 업무평가는 가중치가 50점에서 55점으로 높아졌으며 형식적인 보고서 품질에 대한 가중치는 없앴다. 대신 부서역량평가에서 ‘일 방식 개선실적’ 비중을 10점에서 15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과평가에 따른 성과급 조정 부분은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공무원들의 반발 등을 고려해 일단 보류키로 했다. 아울러 실효성이 낮은 평가항목은 대폭 축소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버리는 ‘TCM(total cost management·총비용관리)’ 방식을 조직성과평가에 도입키로 했다. TCM은 인사·조직·성과평가 등 제도 개선시 발생하는 비용 여부를 계량적으로 측정해 노력 대비 효과를 높이는 제도개선 방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일상적이고 반복된 보고서가 많고 주요 업무 평가와 평가요인이 중복·유사해 평가실익이 낮은 보고서 평가는 폐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라그나로크’, 모바일 MMORPG로 재탄생

    ‘라그나로크’, 모바일 MMORPG로 재탄생

    게임업체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9번째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기존 ‘라그나로크’ 모바일게임과 달리 최초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방식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게임 이용자들은 최대 4명까지 파티(모임)를 구성해 협동 사냥 및 대규모 레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PvP 시스템을 통한 게임 이용자 간 전투도 가능하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이 게임은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다중 접속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4월 30일 국내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유명 인기작가 이명진씨의 판타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2002년 8월 국내 서비스를 실시해 현재 전세계 66개국에 진출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가 근태점검까지 나섰다

    CEO가 근태점검까지 나섰다

    기업들이 조직 기강잡기에 나섰다.암행감찰을 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최고경영자(CEO)가 현장을 점검, 직원들에게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공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새로 임명된 CEO들은 속전속결식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조직에 긴장감과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김중겸 사장 취임 이후 직원들의 근태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아침 불시에 현장을 방문한다. 김 사장은 최근 임원 40여명을 감축하고, 일부 임원을 외부수혈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 무산 이후 심기일전해 재도약을 도모하고 있는 한화그룹도 최근 들어 조직 내 긴장감 불어넣기에 나섰다. 불시에 근태점검을 해 자리를 지키지 않는 등 근무지 이탈 직원을 적발, 타당한 이유를 대지 못하면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 수주 등을 위해 거래처와 평일 골프를 했다면 이를 입증하기도 한다. 지난해 납품 비리로 홍역을 치른 KT는 KTF와의 합병을 앞두고 ‘내부 비리와 전쟁’ 중이다. 올 1월 취임한 이석채 회장은 서울고검 검사 출신인 정성복 윤리경영실장(부사장급)을 영입했다. 정 실장은 이후 인천 등 수도권 서부본부 등에 대한 감사를 벌여 협력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임원 등 임직원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 실장은 부임 이후 윤리경영실 내 내부감찰 인원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KTF와 합병 뒤엔 25명으로 확충해 자회사·손자회사까지 과거 비리를 파헤칠 예정이다. 징계절차도 바꿔 종전 해당 부서장을 거치지 않고 윤리경영실장이 바로 징계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징계종류도 정직을 없애고 바로 해임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고발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우림건설도 최근 1주일에 1~2회가량 근태점검을 한다. 위기극복을 위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도입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레일은 허준영 사장이 지난달 19일 부임하자마자 2급 이상 직원들의 사표를 받았다. 이후 280여명이 자리를 옮겼다. 조직 내 긴장감 조성과 함께 학연과 지연 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강원랜드는 최령 사장 부임 이후 한 달이 채 안 돼 느슨한 조직의 틀을 깨기 위해 조직을 절반 가까이 축소했다. 기존 ‘6본부 14실 52개 팀’ 체제에서 ‘3본부 9실 37개 팀’으로 슬림화했다. 이를 위해 실장급 이상 임원진 23명에게 일괄 사표를 받았다. 이 가운데 20명은 보직을 받지 못했다. 팀장 이상 간부를 33% 줄인 데 이어 팀장 이하 직원 구조조정도 단행할 예정이다. 김성곤 이창구 김경두기자 sunggone@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盧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취재선진화 한다면서… 성접대 받고 혈세 낭비 컴백! 뽀빠이 바지 수입화장품 왜 비싼가 했더니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직업은? 블로거 신해철 “(욕 많이 먹어서)죽어도 부활할듯” 잔인한 바다표범 사냥 모습 담은 동영상
  • [책꽂이]

    ●도시와 인간(마크 키로워드 지음, 민유기 옮김, 책과 함께 펴냄) ‘중세부터 현대까지 서양도시문화사’. 1000년의 기간 고대 도시의 생성과 소멸, 성장과 팽창을 통해 사람사는 모습을 담았다. 뉴욕, 런던, 파리, 베네치아, 암스테르담, 런던, 맨체스터, 로마를 소개. 4만 8000원. ●엄마가 차려 주는 자연밥상(쓰루타 시즈카 지음, 손성애 옮김, 여성신문사 펴냄) 수필가이자 채식문화연구가인 저자가 계절에 따라 77가지의 제철 자연음식의 만드는 법을 담았다. 건강하고 편안한 움식을 보여 준다. 사진은 사진작가인 저자의 남편이 찍었다. 1만 1800원.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그림(오주석 지음, 월간미술 펴냄) 평생을 보일듯 말듯한 옛 그림과 숨바꼭질하던 끝에 49살의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난 저자의 글을 담은 유고집. 신윤복의 ‘월하정인도’를 비롯해 27점의 그림과 그 그림을 보는 법이 실려 있다. 1만 2000원. ●한국의 사회운동과 진보정당(임현진 지음, 서울대 출판부 펴냄)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20년간 시도된 진보정당의 등장과 전개, 성패의 조건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서. 한겨레민주당, 민중당, 개혁민주당, 민주노동당를 사례분석했다. 1만 3000원. ●신자유주의 대안론(최태욱 엮음, 창비 펴냄) 신자유주의의 역사적 맥락과 한국 신자유주의정책의 현황, 문제점, 대안 등을 다각도로 조망했다. ‘이중과제론’‘87년체제론’과 더불어 창비담론총서의 하나로 나왔다. 각권 1만원.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엄민용 지음, 다산초당 펴냄) 한국사람이 왜 모국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고, 어려워하고 있는가를 해결하는 책. 저자는 일간지 교열기자 출신으로 파격적인 문체로 우리말의 이해를 도왔다. 1만 3000원. ●똑똑한 여자보다 매너좋은 여자(이수연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일만 잘해도 성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직장여성들은, 일은 못하지만 잘 지내는 남자직원을 잘 지켜 보길. 부서장이 기피하는 여직원은 능력보다 태도에 문제라는 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 1만 2000원.
  • KT, 정보통신공사 투명경영 선포

    KT(www.kt.com)가 정보통신공사 투명경영을 선포했다.  최근 ‘클린 KT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KT는 정보통신공사 분야의 운영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100% 직영공사체제 도입 ▲협력사 평가방법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보통신공사 협력사 운영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KT는 정보통신공사업체들의 대표적 불만인 페이퍼컴퍼니의 공사수주와 직하도급 차단을 위해서는 직영공사체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협력사를 우량 업체 위주로 정예화하기로 했다. 협력사는 2011년까지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페이퍼컴퍼니나 직하도급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협력사에서 제외된다.  또 대표적 정보통신공사 업체인 자회사 KT네트웍스의 공사 참여를 특정분야로 제한하고, 대신 자회사의 협력사를 KT의 협력사로 수용키로 했다.  KT는 협력사 평가에 있어서도 감리원의 의견과 같은 비계량적 요소를 배제하고 100% 계량평가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 선정주체는 과거의 지역본부 단위에서 본사의 관련 임원들이 참여하는 확대구매전략위원회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KT는 준공 검사에서도 검사자의 풀(Pool)을 대폭 확대해 로비 개연성을 차단하고, 경쟁 협력사가 검사에 참관하는 크로스체크(Cross Check)제를 도입함으로써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규모 분할 발주, 수의계약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공사는 통합 발주하고, 수의계약 기준도 1억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부적절한 관계 적발 시 파면조치하고, 협력사도 퇴출하는 등 한층 더 강도 높은 윤리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KT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공사 협력사 운영체계 개선(안)’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10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KT·KTF 정보통신공사 협력사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편 KT는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All New KT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혁신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클린 KT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고등검찰청 정성복 검사를 윤리경영실장(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조사전담 조직을 대폭 강화한 데 이어, 수시로 사내 통신망을 통해 ‘Clean KT 서신’을 직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KT는 매년 전 직원들의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에 부서장이 공동 서명케 함으로써 부서장이 부하직원의 윤리경영 마인드 향상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문제 발생시에는 연대책임을 지도록 했다.  아울러 31개 기관 391개 부서로 클린존을 확대 지정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클린-365센터 운영, 자가진단 및 서약 시행으로 윤리의식 향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윤리교육 확대, 윤리실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Clean KT Project’ 추진을 통해 과거와 달리 형식적인 과제 선정은 지양하고, 현재 추진중인 프로그램 중 1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여 상시/생활 속의 윤리경영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되, 위반 시 신상필벌을 엄격 적용할 방침이다.  정성복 윤리경영실장은“그 동안 외부에서 KT의 윤리경영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누구를 만나도 KT가 깨끗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목표로 신상필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여 윤리경영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어설명]   ●클린존(Clean-Zone)  -업무와 관련해 윤리실천이 특별히 더 요구되는 중요한 기관 또는 부서  -Clean-Zone 근무자들에게 본인 위치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상기시키고 구성원 스스로 기업윤리 실천, 부정적 관행 타파를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정하고 있음   ●클린-365센터  - 상대방으로부터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 자진 신고하는 기관  - 클린-365센터에 접수된 물품은 일정 기간 보관 후 복지시설 등에 제공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준정부기관 17곳 2년째 고객만족도 ‘미흡’

    준정부기관 17곳 2년째 고객만족도 ‘미흡’

    준정부기관의 고객만족도가 공기업에 비해 여전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08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만족도 평균 점수는 공기업이 89.3점인 반면 준정부기관은 84.1점이었다. 전년 공기업 89.2점, 준정부기관 82.2점이었던 것에 비해 차이가 줄었지만 5점 이상 격차가 났다. 공기업의 경우 24개 조사대상 중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10곳(41.7%)이 ‘우수(90점 이상)’ 등급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월 2회 ‘도시가스사 방문의 날’을 지정,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객의 애로사항을 듣고, 요금 분납제를 실시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비해 준정부기관은 76개 조사대상 중 32곳(42.1%)만이 ‘우수’ 또는 한 등급 낮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등 17곳은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운영하면서 1701개 마을을 부서장이 직접 찾아가는 노력으로 준정부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정부는 조사 결과를 오는 6월에 실시할 경영실적평가에 반영하고,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은 17곳에 대해서는 고객경영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경제플러스] 보험연수원, 대졸 미취업자 대상 금융강좌

    대졸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금융연수과정이 생긴다. 보험연수원은 25일 일자리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임원 연봉의 10%, 부서장 연봉의 5%를 반납해 이 돈을 기반으로 금융관련 연수과정을 무료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험 등 금융관련 업종에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젊은이들에게 제공하면서 동시에 유능한 인재를 보험권으로 끌어들이겠다는 포석이다.
  • [인사]

    ■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성△감찰〃 박화진△감사〃 조용태△정보통신1〃 이상원△교통기획〃 김학역△교통안전〃 박근순△운영지원과장 백승엽△기획조정〃 정용선△재정〃 김종구△규제개혁법무〃 강인철△교육〃 조종완△장비〃 강성복△여성청소년〃 임호선△수사〃 백승호△특수수사〃 최동해△형사〃 허영범△마약지능수사〃 박상융△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김재규△인권보호〃 김인옥△수사구조개혁팀장 민갑룡△경비과장 윤철규△대테러센터장 노승일△정보1과장 이상로△정보2〃 서범규△정보3〃 김양수△보안1〃 임국빈△보안2〃 김덕섭△보안3〃 이맹호△외사기획〃 박기선△외사정보〃 조규철△외사수사〃 윤하용△경찰혁신팀장 박재진△경무과 조종림(자치경찰제추진단) 김헌기(군의문사위)△교무과장 김석열△학생〃 김수영△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 김용택△지방이전추진단장 김남현△건설단장 신경문△총무과장 박성수△총무과장 윤석원△홍보담당관 조성훈△청문감사〃 김덕한△경무과장 최종헌△인사교육〃 박명수△생활안전〃 홍성삼△생활질서〃 권세도△수사〃 이병하△형사〃 정해룡△광역수사대장 유현철△교통관리과장 김성근△교통운영실장 허경렬△경비1과장 이승철△경비2〃 김양제△정보2〃 전기완△정보관리부 정보1과 강신명△외사과장 이승현△1기동대장 황덕규△4기동〃철구[서장]△종로 장향진△서대문 조희현△혜화 김원준△용산 조현배△성북 이경순△영등포 정지효△성동 박병동△동작 박외병△광진 황규욱△강북 채수창△금천 박승용△강남 안병정△강서 김귀찬△강동 원경환△구로 이석△서초 권기선△양천 정은식△송파 윤성태△노원 이용표△방배 이운주△은평 정인식△수서 이상식△홍보담당관 박흥석△청문감사〃 양두환△경무과장 하진태△정보통신담당관 김경렬△수사과장 김동현△형사〃 신동건△정보〃 김주전△외사〃 이종석[서장]△중부 이갑형△동부 최경호△부산진 서범수△서부 조한성△남부 오병국△해운대 김충규△사상 김희웅△금정 김철준△사하 박화병△청문감사담당관 이현희△경무과장 이영태△생활안전〃 홍직헌△수사〃 김수희△보안〃 서상훈△중부서장 이석봉△동부〃 조헌배△서부〃 서현수△북부〃 백준태△성서〃 최성원△달성〃재호△경무과장 정홍근△생활안전〃 조기준△수사〃 남현우△경비교통〃 정영호△정보〃 안중익△보안〃 박종위△외사〃 고귀영△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중부서장 이환섭△부평〃 배상훈△삼산〃 최성철△서부〃 박달근△계양〃 정승용△연수〃 김영열△강화〃 김성중△청문감사담당관 황호선△경무과장 최정환△보안〃 김수율△동부서장 김진희△남부〃 박재현△북부〃 이윤△청문감사담당관 백순상△경무과장 이경필△생활안전〃 황운하△수사〃 고학곤△보안〃 백용기△중부서장 김익중△서부〃 유충호△경무과장 정성균△생활안전〃 정수태△수사〃 박길수△경비교통〃 조성환△정보〃 백운용△보안〃 배영철△남부서장 박운대△동부〃 이광석△울주〃 양근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제1부 경무과장 신상석△제1부 정보통신〃 이호준△제1부 교통〃 송두현△제1부 경비〃 이한일△제2부 생활안전〃 김용수△제2부 수사〃 고경철△제2부 형사〃 최원일△제2청 경무〃 주기주△제2청 수사〃 신기태△제2청 경비교통〃 양종렬△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기동대장 오성환[서장]△수원남부 김종길△수원서부 구장회△과천 김병구△군포 조용섭△성남중원 백동산△광명 김규현△안산상록 우문수△시흥 이기옥△평택 임계수△화성동부 유진형△김포 강성채△여주 이국진△의정부 윤동길△양주 이조훈△구리 정수일△파주 박춘배△포천 박청규△가평 이진구[준비요원]△의왕서 홍순광△하남서 이강순△동두천서 오동욱△홍보담당관 김상운△청문감사〃 김조경△정보통신〃 이동수△생활안전과장 김춘섭△정보〃 이병찬△보안〃 김경득△춘천서장 김교태△원주〃 김영석△동해〃 김성근△속초〃 김사웅△영월〃 이의신△횡성〃 설광섭△고성〃 김창수△철원〃 정경모△화천〃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신현옥△정보〃 박세호△보안〃 신정배△청주상당서장 이찬규△제천〃 김성국△영동〃 최영덕△보은〃동섭△진천〃 남승기△청문감사담당관 김화순△경무과장 노혁우△생활안전〃 이기병△서산서장 박명춘△아산〃 조영수△공주〃 윤소식△부여〃 전재철△서천〃 신찬섭△연기〃 이종욱△금산〃 양우석△청문감사담당관 유선문△경무과장 한기만△수사〃 이평오△경비교통〃 양희기△정보〃 이상선△전주완산서장 하태춘△전주덕진〃 이강수△군산〃 강이순△정읍〃 이승길△남원〃 나유인△김제〃 정성기△완주〃 김명중△부안〃 송호림△순창〃 이상기△장수〃 정지용△홍보담당관 노병현△청문감사〃 김두만△경무과장 박봉기△경비교통〃성진△보안〃 김대식[서장]△여수 양승규△순천 김장완△장흥 박생수△영광 강성공△함평 박찬흥△영암 김재병△강진 배영철△담양 안병갑△완도 김재석△무안 문점호△구례 김평재△청문감사담당관 김재학△수사과장 서진교△경비교통〃 박건찬[서장]△경주 임주택△포항북부 임병하△안동 안종익△상주 김국희△문경 김광식△의성 송병일△청송 최석환△영양 김균철△군위 이성호△고령 정임수△홍보담당관 강선주△경무과장 김흥진△생활안전〃 이노구△경비교통〃 변항종[서장]△창원중부 백광술△창원서부 박태식△마산중부 김항규△진주 박동식△진해 차상돈△거제 박승현△밀양 전창학△양산 손정근△거창 김두연△합천 김종호△창녕 채주옥△고성 전준호△하동 주용환△남해 김원환△산청 조상현△함안 천범영△경무과장 한공익△정보〃 오영기△해안경비단장 박경수△동부서장 송양화△서부〃 강호준△서귀포〃 강명조◇교육△경기 1부 경무과 이영상△제주 〃 고석홍△경기 1부 〃 박형준△경북 〃 이준식△전북 〃 신일섭△충북 〃 권수각△부산 〃 김주수 정용환△전남 〃 김근△부산 〃 김진우△서울 경무부 〃 정수상△본청 운영지원과 최관호△서울 경무부 경무과 윤외출△본청 운영지원과 김준철 장하연△대구 경무과 권혁우△본청 운영지원과 이규문△경기 1부 경무과 최정현△인천 〃 서연식△전남 〃 이명호△경기 1부 〃 이은정△경북 〃 심덕보△서울 경무부 〃 김시택△경남 〃 이정동△인천 〃 이성재△서울 경무부 〃 주강식 김성용△강원 〃 박문호△부산 〃 이흥우△본청 운영지원과 박채완△서울 경무부 경무과 김치중△대구 〃 정식원△서울 경무부 〃 박승환△광주 〃 임광문△서울 경무부 〃 조계훈△본청 운영지원과 이재승△서울 경무부 경무과 안정균 송용욱△본청 운영지원과 진교훈△중앙 운영지원과 최길훈△강원 경무과 이용완△전북 〃 황대규△울산 〃 김창규△본청 운영지원과 차경택△서울 경무부 경무과 변관수△충남 〃 최인규△대구 〃 김용주△경남 〃 강신홍△서울 경무부 〃 양재호△충남 〃 이명교△본청 운영지원과 이연태△대전 경무과 이동주△본청 운영지원과 강대일△서울 경무부 경무과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경남 〃 김광룡△서울 경무부 경무과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본청 운영지원과 김경원 정용근◇대기△경대 운영지원과 김인규△부산 경무과 장무식 송수태△대구 〃 도범진△광주 〃 오진선 윤재문△경기 〃 박노산△강원 〃 김대진 김영태△충북 〃 나경옥△충남 〃 조원구 오은수△경남 〃 임종식 최태영△제주 〃 김동규△본청 운영지원과 서대용■한겨레신문사 △제작·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우리들의료재단 △청담병원 행정원장 박기홍
  • 신입사원 통해 본 산업계 대학 평가

    신입사원 통해 본 산업계 대학 평가

    기업에 취직한 신입사원들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출신이, 설계분야에서는 한양대와 연세대 출신이, 금융 분야에서는 서강대와 고려대 출신이 가장 일을 잘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9일 발표한 2008년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 결과다.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는 국내 대학들의 교육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과 얼마나 연계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범평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각 대학들은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평가는 자동차, 금융(은행·보험·증권), 건설(설계·시공·엔지니어링) 등 7개 산업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현대자동차, GS건설, 국민은행, 삼성생명 등 분야별로 24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에 참여한 24개 기업 신입사원들의 직무능력에 대한 부서장들의 만족도 조사결과, 전체 평균은 72점으로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보면 자동차 분야는 성균관대 출신 신입사원에 대한 직무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건설 분야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은 한양대 출신, 건설 시공은 연세대 출신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에서 은행 분야는 서강대, 보험과 증권은 고려대 출신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대학의 교육 내용이 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능력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현 직무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얼마나 이수했는지에 대한 비율을 조사한 결과 자동차는 36.1%, 금융 50.8%, 건설 48.1%로 비교적 낮게 나왔다. 대학별로 보면, 자동차 분야의 직무관련 교육과정 이수비율은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높게 나타났고, 건설 분야 중 설계는 홍익대, 시공은 부산대, 엔지니어링은 단국대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금융분야 은행의 경우 한양대와 중앙대, 보험은 연세대, 증권은 성균관대와 중앙대가 직무관련 교육과정 이수비율이 높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보험사들도 잡 셰어링 동참

    경기 침체로 화두로 떠오른 고통 분담에 보험사들도 동참하고 나섰다.서울보증보험은 18일 임원은 급여의 10%, 부서장급 이상 직원은 급여의 5%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납한 돈을 재원으로 해서 다음달 중에 인턴사원 40명을 채용한다. 이들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사람은 정식 직원으로 뽑는다. 신입사원도 지난해에 비해 50% 늘어난 30명을 뽑을 예정이다. 삼성생명도 이날 임금동결과 설계사 채용 증대를 내걸었다. 임원 임금 20%를 삭감하고 직원 임금은 동결키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 설계사(FC) 인턴십 과정 이수자 가운데 뽑는 ‘Univ 지점’을 늘려 FC를 400~450명 정도 더 충원키로 했다. 동시에 홀로 가정을 돌봐야 하는 여성가장 창업 지원에도 힘쓴다. 설계사가 계약 1건 체결할 때마다 200원을, 회사도 200원을 내놓는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해 최대 2500만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앞서 대한생명도 지난 2월 한화그룹 차원에서 임원 급여를 10% 삭감했다. 대한생명은 이 돈을 재원으로 60명가량의 인턴을 뽑을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모든 임직원 월급의 끝전을 모아 어려운 가정에 제공키로 했다.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돈을 모아 가정의 달인 매년 5월 어려운 가정에 지원금으로 내놓는 방식이다. 교보측은 이 돈이 연간 2500만원 정도 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올해 상반기 중에 인턴 100여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신한생명도 정규직 채용 규모를 줄이지 않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인턴은 50명 정도를 뽑는다. 설계사도 1500명가량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시 상습 지각공무원 추석 등 명절때 ‘벌 당직’

    “어느 부서시죠?” “늦는다고 사무실에 전화했는데…. 어휴” “그래도 늦은 건 늦은 겁니다. 자, 부서하고 이름 말씀해주세요” 지난 2일 오전 9시2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2동 앞. 서울시청 인력운영과 성과관리팀 직원들이 별관2동 1층에서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점검하고 있다. 성과관리팀은 우선 소속부서와 이름을 적고, 개인별로 지각사유를 확인한다. 출근 시간뿐 아니라 점심시간, 근무시간도 감시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회초리 대신 종이와 펜을 지참하는 것을 빼면 선생님이 따로 없다. 각 청사나 사업소 등을 불시에 방문해 입구에서 지각 공무원들을 하나하나 가려낸다. 사무실에서 장시간 자리를 비운 경우엔 출장 등 공무수행 활동이 있는지 먼저 조사한 뒤 위반 여부를 따진다. 업무관련 사항이나 피치 못한 사정이 있을 경우엔 정상을 참작해 주의만 준다. 하지만 명확한 규정 위반일 때에는 인사고과 직무수행 점수를 깎는다. 또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부서장 특별교육도 받게 한다. 특히 상습 지각자로 분류된 직원들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때 ‘벌 당직’을 서야 한다. 위반 정도가 심할 경우엔 징계도 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복무점검은 지난해부터 강화됐다. 방문 점검 빈도는 높아지고 내용은 세분화됐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와 자치구 특별사법경찰예정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 계기가 됐다. 오 시장은 아무리 작은 결함도 오래 방치하면 결국 큰 화가 된다는 ‘깨진 유리창 법칙’을 인용해 “기본적이고 사소한 업무부터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기본’을 강조했다. 양천구청 장애인 보조금 횡령 사건을 계기로 아무리 작은 금액의 예산이라도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시장은 “자치구나 서울시 직원들이 먼저 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성과관리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근무태만 적발 건수는 총 117건이다. 2008년도 90건, 올해 1~2월엔 27건이다. 적발 건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의 경우 출근 지각이 55건, 점심시간 미준수가 13건, 무단이석이 2건, 복장불량 등이 20건이다. 올해(2월 기준)는 지각 14건, 점심시간 미준수가 13건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서기관 파견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방순동 ■환경부 ◇과장 승진 △전주지방환경청장 한상준 ■노동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배석도 ■국가보훈처 △대구지방보훈청장 한기엽 ■산림청 △감사담당관 배정호△산림경영지원과장 진선필 ■대구지법 △서부지원장 이찬우 ■한국토지공사 ◇부서장 전보 △전략경영실장 현도관△해외사업처장 김기환△인사처장 김재목△홍보실장 김상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 조경엽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영기획단장 김호성△창의리소스센터장 이인우<실장>△홍보협력사업 조숙경△기획예산 신이섭△경영지원 김홍식△문화기반구축 윤영광△탐구확산사업 강호영△융합문화사업 최연구△미디어사업 김형진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준비팀장 이근영△경영지원실 재경부장 김광호 ■전자신문 △대표이사 편집인 겸 전자신문인터넷 대표이사 금기현△전략기획실장 구원모 ■단국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정필상△교육연구부장 조종태◇센터소장△의료기기임상시험 지영구△뇌혈관 김재일△심장혈관 이명용△소화기 송일한△예방의학 권호장△재활의학 이성재 ■대우증권 ◇전보 △자산관리센터 목동중앙센터장 고정식△목동지점장 이덕재 ■메리츠증권 ◇전보 <상무>△채권본부장 오한영△IB사업〃 김상태<팀점장>△영업지원팀장 김극수△법인영업1〃 최재영△법인영업2〃 김원희△장외파생〃 황진섭△상품기획〃 구태욱 ■알리안츠생명 ◇승진 △관동영업단장 노희금◇이동△강원영업단장 이성훈<지점장>△상도 최금상△장안 최수영△동안 김문재△방배 김택수△서초 김용남△송내 박재용△고원 박영섭△인제 송근철△광명 임병직
  • [모닝 브리핑] 국정원 실·국장 등 부서장급 대부분 교체

    국가정보원의 실·국장 및 시·도 지부장 등 부서장급 간부들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가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소식통은 3일 “수평이동 인사를 포함, 현직 부서장급 간부들이 대부분 교체됐다.”며 “이에 따라 상당수 1급 간부들이 보직에서 배제된 채 대기발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원창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경제교육홍보담당관 박춘호△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성욱△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장 황정훈△세제실 양자관세협력과장 한경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정책보좌관 조철희△과학기술정책과장 조성찬△정책조정지원과장 김주한△연구정책과장 서유미△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통제기술원) 송우근△홍보담당관 이대영△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학생장학복지과장 정병선△거대과학협력과장 이성봉△미래원천기술과장 최원호△원자력정책과장 최종배△방사선안전과장 정택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과학기획팀장 황판식△국립과천과학관 이근재△교육과학기술부(서울대학교) 권현준△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은희신 ■지식경제부 ◇과장급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최남호△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 정석진 ◇장관정책보좌관△황규필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기상연구소장 조하만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일규△지진정책과장 이 현△창의혁신담당관 김금란△예보총괄과장 육명렬△기후정책과장 김성균△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식영△기상경영전략과장 박남철△생활안전기상과장 최경철△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과장 전영신△강원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최웅렬 ■강원도 ◇국장급 신규임용 △DMZ관광청장 최갑열△산림정책관 정태호 ◇과장급 전보 △재난방재과장 남기형△수자원관리팀장 장세영△국제스포츠위원회 시설지원부장 남용순△산림관리과장 이대용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창환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 ◇출자회사 △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대표이사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박건용△천마개발㈜ 대표이사 이은 ■대한건설협회 ◇1급 승진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 신종수△운영지원실장 이승남△건설진흥실장 이충렬△건설경제 전략기획실장 사상섭 ◇2급 승진 △기술안전실 김근성△서울시회 진흥부 임성율△건설경제 광고국장직무대리 유일동 ■산림조합중앙회 △감사실장 강수열△사업개발실장 박흥수△임산물유통사업소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직무대리 조성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기획행정실장 정항수△차세대교육실장 권혁만△홍보문화실장 김종석△정보협력실장 경승호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양철승△기획전략팀장 조태삼△국제교류팀장 황경주△홍보출판팀장 오선희 ■산업정책연구원 ◇승진 △부원장 김재은△사무국장 이철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홍성백△광인터넷연구부장 유태환△IPTV연구부장 류원△신소자/소재연구부장 유병곤△지식정보팀장 김기재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고려대 △안암산학협력실장 김상식△의무산학협력실장 최재욱△세종산학협력실장 정용화△과학도서관장 최인찬△의학도서관장 원남희△영자신문사주간 윤영민 ■한양대의료원 <의료원> △한양대의료원장 최일용△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장 남정현△부원장 이광현△교육연구부장 김동원 <한양대 구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장 이철범△부원장 김순길△교육연구부장 김재민 ■숭실대 △부총장 백경수△교목실장 연요한△비서실장 안태호△기획처장 임영환△교무처장 황준성△학생처장 정진강△총무처장 이병덕△정보지원처장 이상호△연구·산학협력처장 이원철△대외협력처장 이인성△입학처장 권혁회△대학원장 이상원△법과대학장 오시영△경제통상대학장 박유영△경영대학장 겸 글로벌경영대학원장 이상호△교양ㆍ특성화대학장 유수현△정보과학대학원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전문석△중소기업대학원장 김문겸△교육대학원장 황선욱△기독교학대학원장 박정신△한국기독교박물관장 최병현△출판부장 장창훈△신문·방송주간 김인섭△생활관장 김근흡△경력개발센터장 강기두△학생상담소장 박태영 ■명지대 △사무지원처장 김판철△법인 총무부장 겸 재정기획부장 강신구△평가감사팀장 노상래△총무시설팀장 백승귀△공과대 교학팀장 임철순△방목기초교육대학 교학팀장 조용구△사회교육원 교학팀장 노연호△국제교육원 교학팀장 배광석 ■가천의과대학 △기획예산팀장 한종호△교무학사팀장 정호연△입학관리팀장 한정원△연구처·산학협력단 팀장 장이순△총무관리팀장 김대환△재무회계팀장 조상곤 ■KBSN △대표이사 사장 길기철 ■한국HD방송 △대표이사 문성길 ■아시아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국장대우 겸 선임기자 박종일 ■농민신문사 △사장 김재복△전무이사 박재근 ■일요신문 △편집국장 김원양 ■포스코 <포스코특수강> △전무 손용호△상무 김병홍 <포스코파워> △부사장 장현식△전무 최홍길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콘> △전무 김영섭△상무 안윤 이승주 <포철산기> △대표이사 부사장 조창환 <포철기연> △상무 조원국 <승광> △상무 이내무 <포스텍> △행정처장 이상필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웰> △이사장 최종태△부이사장 유춘태 ■STX그룹 ◇전무 승진 △STX건설 기획관리본부장 겸 영남사업본부장 빈일건 ◇전무 전보 △STX엔진 경영관리본부장 황해룡 ■엔씨소프트 ◇상무 승진 △사업1실장 김현익△구매총무실장 박승호△엔씨차이나 COO 한석원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 △전무이사 조점근 <동원산업> △상무이사 이상선 <동원F&B> △상무이사 박세원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개포지점장 윤기수△명동중앙지점장 고완식△감사실장 이정녕△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김경찬△컴플라이언스센터장 설광호 ◇부장 승진 △도곡지점장 이용구△상계동지점장 이재홍△고양화정지점장 권현성△기업금융2부 부서장 김광옥△부산지점장 배현열△광장지점장 손병일△자산컨설팅부서장 신긍호△천안지점장 강병식△유성지점장 고효준△부동산금융부서장 고연석△광주지점장 이병주△고객시스템부장 최영목 ◇상무보 신임 △IT운영담당 서광열 ◇부서장 신임 △호찌민사무소장/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설립준비위원장 오경희△IT개발부 부서장 오철교△신탁부 부서장 이용△기업분석부 부서장 이준재△ PI부 부서장 이창호△ PB전략부 부서장 임근식△선물옵션운용부 부서장 정병훈△퇴직연금컨설팅1부 부서장 조병춘△퇴직연금컨설팅2부 부서장 한관식 ◇지점장 신임 △구포지점장 김경춘△합정동지점장 김윤상△종로5가지점장 김정미△죽전지점장 박영호△사당지점장 박영효△홍제동지점장 박재현△청담지점장 박주영△신반포지점장 신기영△잠실신천지점장 신현성△평택지점장 유승엽△청주중앙지점장 이강혁△울산지점장 이경열△성북지점장 이응준△방화동지점장 이주석△전주서신동지점장 전영란△신목동지점장 조원호△명일동지점장 주현 ◇부서장 전보 △홍콩현지법인 법인장 김상우△eBusiness기획부 부서장 노성환△신시스템추진부 부서장 민석기△신시스템TFT 부서장 신희철△e고객부 부서장 한정모△퇴직연금운용컨설팅부 부서장 김광섭△투자전략부 부서장 김광열△M&A부 부서장 김용회△인수금융부 부서장 송영재△해외사업추진실 부서장 이도헌 ◇지점장 전보 △수유동지점장 김기범△영등포지점장 김병철△포항지점장 김영달△강서지점장 김준수△신도림지점장 류천수△양재중앙지점장 박영인△삼성동지점장 박정익△가락지점장 박진수△일산지점장 배학열△돈암동지점장 변귀용△목동지점장 신동우△여의도PB센터 지점장 윤동섭△사하지점장 이상호△서면지점장 이승영△군자지점장 이주성△창원중앙지점장 이호진△광화문지점장 이홍윤△해운대지점장 장진영△마산지점장 장현식△논현지점장 조재홍△서초중앙지점장 조현열△대구지점장 최창집 ■쌍용양회 △부사장 이연희 ■더페이스샵코리아 ◇보직변경 △영업본부장(COO) 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 장절준△기획조정실장 전무 문성기 ◇승진 △국내사업부장 전무 김창호△지원본부장(CFO) 심정욱△마케팅본부 BM담당 이사 노석지△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민대식△영업본부 국내사업부 유통담당 이사대우 하정운△기획조정실 전략기획담당 이사대우 지정석 ●김주호(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씨 신임 ●김동만(포스코 홍보실장)씨 신임 ●박현일(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상무) 현철(경기 안청중학교 교직원)씨 부친상 1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 [인사]

    ■한국은행 ◇국·실장 이동△지식정보실장 정광섭△재산관리〃 이경태△국고증권〃 안태훈△광주전남본부장 천승희△포항〃 박찬형◇1급 승진△조사국 임호열△정책기획국 윤면식△금융경제연구원 이종규△대구경북본부 양재룡△광주전남본부 이은모△대전충남본부 김영찬△제주본부 서정곤△경기본부 김윤철△금융감독원 파견 서영식△한국금융연구원 〃 이종건◇1급 이동△조사국 박광민△경제통계국 김현의△금융시장국 이용회△발권국 송규성△국제국 변재영△외화자금국 오재권△경제교육센터 김유곤◇2급 승진△기획국 김태석△전산정보국 이무식△총무국 오인석△조사국 차현진△경제통계국 박진욱△금융안정분석국 나상욱△금융시장국 강지광△국제국 최원형△감사실 남상병△부산본부 김성주△대구경북본부 조용승△목포본부 성경창△광주전남본부 전경진△충북본부 김남영△제주본부 이문형△포항본부 문봉득△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전승철◇2급 이동△기획국 김덕영 김한중 손동희△금융통화위원회실 이명종△공보실 안희욱△총무국 강철 백상호 이창기(전 기획국) 최창복△연수원 교수연구팀 정구창△조사국 오호일△정책기획국 박성준△금융결제국 김인섭 박하종△국제국 김한수 손민호△외화자금국 최동현△감사실 조희근△대전충남본부 이창기(전 금융안정분석국)△경기본부 백종만△강남본부 고용수△총무국소속 서정국 선종인 이재철◇3급 승진△기획국 송두석△금융통화위원회실 김석원△총무국 소창수△조사국 김종욱 배준석△경제통계국 박성빈△금융안정분석국 김기환△정책기획국 홍경식△금융시장국 양대정△금융결제국 전법용△국제국 이동현△금융경제연구원 김배근△감사실 이윤성△부산본부 김상섭 김형식△목포본부 이종필 정형윤△광주전남본부 권관주△제주본부 배용주△경남본부 서정민△울산본부 최수일△총무국소속 권용준 박준서 이성호 이용주◇3급 이동△법규실 김동명 김영설△금융통화위원회실 오금화 최철호△전산정보국 이윤형 정재욱△총무국 김성묵 박유찬 이병천△경제통계국 장완섭 허남수△금융안정분석국 김광호 정권△정책기획국 김상기 이환석△금융시장국 장정석△금융결제국 나승근 장희만△발권국 김광명 김덕재 정영선△외화자금국 전귀환△감사실 박기용 박상우 방승이 전도희△대구경북본부 국맹수 김용문△광주전남본부 김연태△충북본부 윤태학△인천본부 정옥환△경기본부 이복수 정문갑△강릉본부 남병우△포항본부 배해원△강남본부 박병수 이승우△총무국소속 김진용 신창식 이명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김경안 ■생명보험협회 ◇임원 승진△상무보대우 김재훈◇부서장 승진△상품제도부장 지정훈△자격시험관리실장 이재운◇부서장 전보△종합기획부장 김기성△보험산업개발〃 윤상△판매채널지원〃 이재용△사회공헌지원센터 〃 남태민△감사실장 정규엽△소비자보호실장 이성열◇지부장 전보△서울 김병식△부산 고기갑△광주 강성규△대전 현춘순△강릉 조홍철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정용헌△녹색성장연구〃 오진규△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김진우△감사실장 김정수△경영지원부장 이대양△에너지산업연구〃 김기중△에너지정책연구실장 문영석△국제협력연구〃 박용덕△집단에너지연구팀장 최병렬△신재생에너지연구실장 권혁수△에너지모형연구〃 임재규△동북아에너지연구부장 김남일△에너지시장연구실장 이문배△자원개발연구〃 정우진 ■KT&G ◇승진 <상무> △제조본부장 김광준△지원〃 강주원<상무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감사실장 이수영<임원대우>△전북본부장 전준영◇임원대우 전보△지원본부 정보실장 이광훈△북서울본부장 권봉순△경기〃 민병한△충남〃 최상철△경남〃 김창렬△강원〃 이관주△경북〃 이갑수△원주제조창장 박성훈◇1급 전보△충북본부장 이권성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출자회사>△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 박건용△천마개발 〃 이은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 ■분당서울대병원 △사무국장 윤인희△홍보실장 김상은△경영혁신〃 김형호◇센터장△척추 김현집△뇌신경 박성호△폐 전상훈△진료협력 이재호△의료정보 이학종◇부장△중환자진료 도상환△특수검사 한호성 ■한성대 △교무처장 윤재건△기획협력〃 정승환△학생지원〃 홍승애△총무〃 김영웅△입학홍보〃 고영란△인문대학장 김창룡△사회과학〃 황진수△예술〃 이상원△공과〃 이재득△대학원장 이종수△행정〃 권해수△경영〃 신민철△국제〃 신민철△예술〃 이기향△지식서비스&컨설팅〃 정진택△학술정보관장 김덕자△사회교육원장 홍용식△전자계산소장 정인환△산학협력단장 황기태△언어교육원장 신경숙△인문과학연구〃 박준철△공학교육개발센터장 이재득△공학교육개발센터 혁신위원장 이민석△공학연구센터장 강상욱△산학협력단 부설 미래경영연구원장 홍용식△역사문화학부장 조규태△행정학과장 윤경준△기계시스템공학과장 최재봉△공학교육개발센터 학과프로그램PD 조세홍 ■용인대 △기획처장 최종삼△학생〃 김관현△대학원장 조경동△교육〃 이근일△체육과학〃 조효구△예술〃 김창유△경영〃 송호달△무도대학장 이병익△체육과학〃 허남양△산업정보〃 성낙현△도서관장 박종수△산학협력단장 김철△국제교육원장 한일동△국제스포츠과학연구〃 김기홍△대학원교학부장 박순호△무도연구소장 김규수△특수체육연구〃 최혜라△체육지원실장 조용철 ■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 부장(비서담당) 김희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 여재천 ■대신증·투신운용 <대신증권> ◇전보△기획실장 홍대한△법무〃 박찬명<대신투자신탁운용> ◇신규선임△상무 김범철△법무본부장(이사대우) 최정석 ■이트레이드증권 ◇상무 △리서치센터장 박병문△법인영업사업본부장 김종빈
  • 행정인턴 중도포기자 속출

    행정인턴 중도포기자 속출

    #2006년 명문S대를 졸업한 A(27)씨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행정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그는 전공 분야의 경력 인정과 가산점 등을 기대하고 지원했었다. 하지만 공대생인 김씨가 하루종일 하는 일은 서류복사, 행사 도우미, 컴퓨터 입력 등 단순한 행정보조 업무다.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이태백(20대 미취업자)’ 신세라 고민이다. #서울시청 시설 분야의 행정 인턴으로 배정된 B(30)씨는 첫 출근일부터 빈 책상만 지키고 있다. 업무가 따로 정해지지 않은 탓에 멍하니 시간만 때우거나 그때그때 주어지는 일을 했다. 그는 며칠만에 그만두었다. ●하루종일 복사 등 단순 업무만… 정부가 청년일자리 확보를 위해 도입한 행정 인턴 제도가 시행된 지 한 달째 겉돌고 있다. 문제점이 계속 드러나는 만큼 전면적인 개편이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냥 컴퓨터 게임이나 하라” 면박 행정 인턴은 지난달 15일 전공 분야와 자격증 여부, 어학 수준을 살려 정식 채용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 미취업 청년 1만 900명을 선발했다. 서울시는 1000명을 뽑아 800명을 25개 자치구에 32명씩 배치했다. 지원자 중 884명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대학을 나왔다. 28명은 외국 대학 졸업생이었다. 하지만 선발된 대졸자들은 구청 등에서 전공, 어학 등 능력에 걸맞은 일을 찾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고 있다. 15일 기준으로 등록·중도포기자가 서울 구청에서만 106명에 이른다. 특히 인턴을 배정받은 부서장이 ‘멘토’로서 인턴 청년들과 수시면담을 통해 직무를 재조정하도록 했으나 실제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최근 일을 그만둔 김모(28)씨는 “전화 몇 통 거는 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어서 다른 일을 맡겨달라고 했더니 ‘일이 없으면 그냥 컴퓨터 게임이나 하라.’고 면박을 듣고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사정은 지방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전남 등 지방서도 사정은 비슷해 행정 인턴이 허드렛 일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률적인 인원배정도 문제다. 전남도 관계자는 “농촌지역에는 20~30대 대졸 미취업자를 채용하려고 해도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했다.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갑자기 도입되는 바람에 지자체는 인턴 급여로 나눠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정식 직원의 복리후생비를 10%씩 떼어 임금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한 구청 직원은 “인턴에게는 업무책임을 지울 수 없어 주요 업무를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우수인턴 정규직 채용 등 대책 세워야 한국노동연구원 금재호 선임연구위원은 “채용에 앞서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해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맡을지 알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정개발연구원 변미리 박사는 “지역별 특징에 상관없이 인원을 일률적으로 배치할 게 아니라 인턴의 전공 분야와 어학능력 등을 고려해 직무를 재조정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김희삼 연구위원은 “점수제를 도입해 우수한 인턴에게는 정규직 채용이나 가산점을 더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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