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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하이투자증권

    ■ 부서장 신규 보임 △ 픽스드 인컴(Fixed Income)팀장 서민식
  • 기초정부 최대 시장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50명 구성… 청년이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총력

    기초정부 최대 시장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50명 구성… 청년이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총력

    경기 광명시는 민선 7기를 맞아 지난해 9월 조직을 개편해 창업지원과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광명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청년정책 토론회를 비롯해 청년창업자 간담회, 청년과의 대화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광명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시장직속 광명시 청년위원회’ 신설 시는 지난달 8일 ‘광명시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 기초자치단체 최대 규모 ‘시장 직속 광명시 청년위원회 50명’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례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영역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청년의 권리보호 및 신장, 정책결정 과정 참여 확대, 고용촉진, 능력개발, 복지향상을 담았다. 시는 조례를 근거로 분야별 청년정책이나 신규사업 발굴 등 자문·심의 기능을 담당할 ‘청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으로는 민간전문가와 연구원·교수·관계 기관·시의원·시 부서장이 참여한다. 전체 위원의 2분의1 이상 분야별로 청년들이 위원이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와 청년지원·청년안정 3개 분과로 이뤄졌다. 이들은 ▲청년 실태조사 ▲청년센터설립 ▲청년공모사업 ▲청년주택 ▲청년 창업·일자리사업 등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 시는 청년기본계획 수립 연구사업을 이달내 시작한다. 다음달에는 ‘청년 숙의 원탁토론회’를 열어 청년정책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청년정책을 심도 있게 토론할 계획이다. ●광명시 청년배당 조례 제정, 만 24세 청년배당 100만원 지원 시는 지난달 ‘광명시 청년 배당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근거로 청년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청년배당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배당은 청년 기본소득으로, 청년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만 24세 청년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분기당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배당 지급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와 업무조율을 거쳐 이달안으로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한다. ●3인이상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생각 펼침’ 공모사업 시는 이달부터 ‘청년 생각 펼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생각 펼침’ 공모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펼치기 위해 커뮤니티 형성과 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 커뮤니티의 지속적 활동을 도와 지역 활동가 양성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34세로, 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3인 이상이 모인 팀이면 가능하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뽑아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팀원 50% 이상이 광명 거주자여야 한다. 시는 필요시 멘토 지원단을 구성해 지원하고 우수사례는 표창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이나 선정기준, 지원규모, 심사일정 등 세부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청년창업자금 23개팀에 5억원 지원 시는 창업의 꿈을 가진 만 39세 이하 지역 청년으로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2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여건이 안돼 선뜻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개발 자금과 사무공간·사무기기·창업교육 등 종합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년간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66개 창업팀을 지원해 왔다. 이 중 지난해 기준으로 61개 팀이 사업자 등록을 했으며 고용 50명에 종합 매출액 57억원 넘게 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23개 팀을 선정해 모두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경기도 주관 ‘청년공유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자금으로 올 연말 청년들을 위한 복합공간을 개관한다. 스터디룸과 취·창업 상담, 취업특강, 세미나룸 등 복합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정보교류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으로 청년들의 실업 극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도 시행중이다. 만18세에서 34세 취업준비생들에게 정장과 구두·소품을 대여해주고 코디컨설팅도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어려운 청년실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복지뿐만 아니라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통계개발원장 전영일 ■청주시 ◇서기관 승진 △환경관리본부장 장상두 ◇사무관 전보 △상생협력담당관 임헌석△복지정책과장 전용운△안전정책과장 김연인△문예운영과장 박은향△흥덕구 행정지원과장 이관동 ◇사무관 승진 내정 △김흥동 안장헌 이상호 하우동 정영수 안용혁 한승순 정현기 권오익 김관순 강연수 권경애 김기석 양진호 임은규 김현숙 반순환 이진숙 김병성 김병만 강민주 성강제 ◇학예연구관 승진 내정 △이승철 ◇농촌지도관 승진 내정 △김운배 ■서울대 △사무국장 박융수 ■대신증권 ◇전무 신규선임 △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 ◇준법감시인 신규선임 △준법지원부문장 이성근 ◇부서장 신규선임 △자산신탁설립추진부 박현수 ◇지점장 신규선임 △대림동지점 서훈석 ◇부서장 전보 △WM추진부 신재범
  • [인사] 대신증권

    ■ 전무 신규선임 △ 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 ■ 준법감시인 신규선임 △ 준법지원부문장 이성근 ■ 부서장 신규선임 △ 자산신탁설립추진부 박현수 ■ 지점장 신규선임 △ 대림동지점 서훈석 ■ 부서장 전보 △ WM추진부 신재범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9 인권경영포럼’ 개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9 인권경영포럼’ 개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 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 주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인권경영포럼이 28일~29일 양 일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인권경영 정책 동향 및 추진 방향이 제시되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실행 사례와 독일 BASF사의 인권경영 추진 사례가 발표되어 인권경영 실무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BASF사의 인권경영 부서장인 탄야(Ms. Tanja)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인권경영이 도약될 것으로 기대했다. KMAC는 인권경영포럼 주관과 더불어 매년 11월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 한국대표단 파견 및 인권경영연구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정착과 기업의 인권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권경영연구회는 각계 인권경영 전문가 및 실무진의 참여를 통해 기업의 인권경영 사례를 연구하고 인권경영 확산을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본부 장문선△본부 김우중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복주택과장 강신호△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염준호△교통국 공공버스과장 이용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홍보실장 임동환△인재경영실장 신기철△해외직판처장 반정식◇팀장 전보△홍보실 한동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공간연구센터장 남정호△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 김은수△글로벌 SCM 연구실장(겸직) 김은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보△경영기획본부장 김종훈△전략기획본부장 김상길△경영기획팀장 김정환△기술인력지원팀장 김영석△교육연수팀장 장무훈△산업기술혁신TF팀장 윤영 ■한국미디어네트워크 △스포츠한국 부사장 곽태헌 ■메트로신문 △정치경제부장 김문호△산업부 중기벤처팀장 김승호
  • 곽상도 반박한 김기용 “경찰이 김학의 비위 보고 안 했다? 거짓말”

    곽상도 반박한 김기용 “경찰이 김학의 비위 보고 안 했다? 거짓말”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2013년 3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임명 전에 당시 그의 ‘별장 성폭행’ 의혹을 경찰의 첩보를 통해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6년 만에 다시 제기됐다. 6년 전 청와대는 김 전 차관에 대한 경찰 보고를 민정수석실이 묵살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업무를 맡은 청와대 민정수석은 곽상도 현 자유한국당 의원이다. 앞서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김 전 차관의 별장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개입한 의혹이 있는 곽 의원을 수사 권고 대상에 올렸고, 법무부는 과거사위 권고를 곧바로 대검찰청으로 이송했다. 곽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경찰이 김 전 차관의 내사, 혹은 수사에 대해 어떤 말도 청와대에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김기용 전 청장이 이날 보도된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곽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김 전 청장은 법에서 정한 임기(2년)를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2013년 3월 15일 갑자기 물러났다. 이후 2015년 10월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전력이 있다. 김 전 청장은 인터뷰에서 김 전 차관 임명 전 그의 ‘별장 성범죄’ 의혹 관련 첩보가 청와대에 여러 차례 전달됐다고 밝혔다. “(김 전 차관) 임명 전에 보고가 된 건 확실해요. 임명을 하면서 경찰 보고나 국정원 정보나 취합해서 자기들(청와대)이 판단해서 임명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임명해놓고, 문제가 더 커지니까 경찰에서 보고를 안 했니 했니 해서 그 책임을 결국 경찰에 떠넘기는 것은 비겁한 거죠.”김 전 청장은 “경찰은 (청와대의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보고를 했는데 판단은 자기들(청와대)이 해야 될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청장은 ‘경찰이 김 전 차관의 비위 의혹에 대해 어떤 보고도 하지 않았다’는 곽 의원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수사기관인 경찰이) 동영상을 입수를 해서 내사에 착수하면 그런 건 (수사기관이 아닌) 청와대에 보고할 사안이 아니에요. 그건 청와대의 권한 밖의 일이에요. 경찰 정보라인에서 사전에 ‘이런 동영상이 있고, (동영상에) 나오는 인물이 김학의로 추정된다’ 이 정도 보고면 임명권자(대통령)한테 경찰로서 충분히 검증에 관련된 정보를, 시중에 돌아다니는 정보를 입수해서 보고를 한 거예요.” ‘김학의 별장 성폭행 사건’은 김 전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소유한 강원 원주 별장 등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사건으로, 2013년 3월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에는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으로 불렸다. 김 전 청장은 곽 의원이 경찰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경찰에서 정보라인을 통해서 (대통령이 임명하려는 고위공직자 후보에 대해) 검증을 할 때 ‘김학의 차관 후보자가 이런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했으면 그걸로 경찰은 몫을 다 한 것.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했냐 안 했냐, 내사 중이냐 아니냐 그건 별개의 문제”라면서 “별개의 문제로 논점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임명을 해놓고 더 큰 문제가 발생하니까 그걸 경찰에다가 책임을 떠넘겨가지고···. 경찰에 있는 수사라인을 문책을 하니 이렇게 언론에 나던데 그건 정말 비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KBS 보도를 통해 경찰이 김 전 차관의 별장 성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할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경찰이 ‘김학의 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경찰 수사팀 책임자들이 전원 교체됐다.2013년 3월 15일 김 전 청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경찰청장 교체 후 같은 해 4월 첫 경찰 인사에서 당시 수사라인이 모두 교체됐다. 경찰청 수사국장(치안감)부터 경찰청 수사기획관(경무관), 실무부서장이던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총경)과 특수수사과장(총경), 그리고 수사팀장(경정)이 모두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약 4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2013년 7월 김 전 차관을 특수강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당시 김 전 차관은 2006년 4~5월과 2008년 3~4월 각각 제주도와 윤씨의 별장에서 피해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검찰은 같은 해 11월 김 전 차관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이후 2014년 7월 한 피해 여성이 자신이 동영상 속 여성이라며 김 전 차관 등을 고소했지만, 검찰은 피해자의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또다시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진흥공단

    ■ 부서장 전보 △ 홍보실장 임동환 △ 인재경영실장 신기철 △ 해외직판처장 반정식 ■ 팀장 전보 △ 홍보실 한동국
  • 광명시, 부서간 소통·협력으로 청년건의안 실천방안 찾는다

    광명시, 부서간 소통·협력으로 청년건의안 실천방안 찾는다

    경기 광명시는 민선7기 처음으로 가진 ‘시민과의 대화’와 ‘청년들과 대화’에서 수렴한 건의사항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25일 중회의실에서 ‘실천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전 부서 소통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과 전체 부서장과 18개동 동장 등이 참석해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교통·주차 관련 52건, 복지·노인관련 36건, 도로 관련 34건, 재건축 관련 35건 등 모두 290건의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또 세대별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일 개최한 ‘청년들과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관련 3건과 창업관련 3건, 소통제도 관련 5건 등 총 19건의 건의 사항이 나왔다. 실천방안 보고회에 앞서 해당 부서장들은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출장을 거쳐 민원인에게 설명하고 처리 상황을 공유해 왔다. 보고회에서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즉각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보수나 CCTV 설치, 꽃식재, 가로등 설치 등 현재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빠른 시일 내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승원 시장은 보고회에서 “부서 간 긴밀한 토론과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게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후에도 시민들이 건의한 추진사업에 대해 분기별로 보고회를 열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VIP가 불편해한다”…박근혜 청와대, 경찰 ‘김학의 수사’ 압박 의혹

    “VIP가 불편해한다”…박근혜 청와대, 경찰 ‘김학의 수사’ 압박 의혹

    경찰이 2013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사건을 수사할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전직 경찰 수사팀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청와대뿐만 아니라 당시 경찰청장도 수사팀을 압박했다고 한다. KBS는 경찰이 김 전 차관의 이른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이 시중에 떠돈다는 첩보를 확인한 직후인 2013년 3월 5일 당시 경찰청 수사국장이 ‘청와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면서 부담을 토로했다고 ‘김학의 사건’ 수사 당시 경찰청 수사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23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며칠 후에는 박관천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청을 방문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경찰의 김학의 사건 수사를 불편해한다, 부담스러워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같은 해 3월 29일 새로 취임한 이성한 경찰청장이 취임 직후 김학의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 본인도 벌받을 것’이라면서 수사를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경찰이 김학의 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경찰 수사팀 책임자들이 전원 교체됐다. 2013년 3월 15일 김기용 당시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청장 교체 후 같은 해 4월 첫 인사에서 당시 수사라인이 전면 교체됐다. 경찰청 수사국장(치안감)부터 경찰청 수사기획관(경무관), 실무부서장이던 경찰청 범죄정보과장과 특수수사과장(총경), 그리고 수사팀장(경정)이 모두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약 4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2013년 7월 김 전 차관을 특수강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 그러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그를 두 차례나 무혐의 처분했다. 경찰의 김학의 사건 수사에 대한 청와대 외압 의혹이 제기되자 박 전 행정관은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경찰청을 방문한 적이 없고, 이같은 언급을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KBS는 전했다.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이후 수사 과정에 대해서는 업무 소관이 아니라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말했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 행정관에게 그런 업무지시를 한 적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김 전 차관은 지난 22일 밤 11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시도하다 제지당했다. 법무부는 다음 날 김 전 차관에 대해 긴급 출국 금지조치를 취해 출국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 임원 △ 경영기획본부장 이재원 △ 협동조합본부장 조진형 △ 혁신성장본부장 양찬회 △ 중소기업종합연수레저단지건립추진단장 소한섭 ■ 부서장 △ 기획조정실장 윤위상 △ 조합정책실장 박승찬 △ 조합지원실장 정경은 △ 정책총괄실장 최복희 △ 제조혁신실장 신상홍 △ 스마트공장지원실장 조동석 △ 인력정책실장 양옥석 △ 공제기획실장 권영근 △ 투자전략실장 안준연 △ 단체표준국장 박경미 △ 청년희망일자리국장 양갑수 △ 중소기업뉴스 편집국장 임춘호 △ 인사부장 서재윤 △ 사회공헌부장 조준호 △ 협업사업부장 황재목 △ 소상공인정책부장 김형락 △ 국제통상부장 김태환 △ 무역촉진부장 박미화 △ 교육지원부장 김종하 △ 공제가입부장 박호철 △ 공제운영부장 박용만 △ 공제서비스부장 이창호 △ 보증손해운영부장 강형덕 △ 금융투자부 부장 박찬정 △ 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훈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무근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윤성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임승종 △ 경기지역본부장 정욱조 △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영 △ 충북지역본부장 이원섭 △ 전북지역본부장 김정원 △ 경남지역본부장 황명욱 △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병수 △ 제주지역본부장 이충묵 △ 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 ■ 팀장 △ 기획조정실 재무팀장 심상욱 △ 협업사업부 표준원가센터장 박영훈 △ 국제통상부 남북경협센터장 이창희 △ 상생협력부 가업승계지원센터장 유지흥 △ 외국인력지원부 취업교육팀장 현준 △ 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강명구 △ 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이구수 △ 공제가입부 마케팅팀장 이주만 △ 감사실 감사팀장 유형준 △ 서울지역본부 부장 홍정호 △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민경일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김승대 △ 경기지역본부 부장 박완신 △ 충북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홍종희 (이상 4월 1일자)
  • [부고]

    ●이형걸(서울신문 인천구월 지국장)씨 모친상 21일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40분 (032)583-4444 ●박기범(코스콤 청산결제업무부 부서장)씨 모친상 21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6986-4440 ●차홍식(무지개요양병원 원장)성식(전남대 교수)민식(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씨 모친상 2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062)250-4470 ●김용관(음성군 영상팀장)씨 모친상 21일 음성농협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10-3482-4077 ●서현욱(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씨 부친상 21일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54)331-4438
  • [부고] 박기범(코스콤 청산결제업무부 부서장)씨 모친상

    △ 서정열씨 별세, 박기범(코스콤 청산결제업무부 부서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1시 20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0), 발인 23일 오전 7시. 02-6986-4440
  • 탑 공황장애 “병가횟수 평균의 3배” 보도에 용산구청 “특혜 無”

    탑 공황장애 “병가횟수 평균의 3배” 보도에 용산구청 “특혜 無”

    서울 용산구청 산하기관인 용산 공예관에서 대체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멤버 탑(33·본명 최승현)이 공황장애 등으로 인한 ‘병가 일수’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용산구청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 용산구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19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월 26일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복무를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19일의 병가를 냈다. 19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이 일수가 용산구청에 근무하는 다른 사회복무요원 보다 평균 3배 많은 수치라고 짚었다. 탑의 근무 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뉴스데스크’는 수치도 수치지만, 병가를 내는 과정 자체가 다른 대체복무자들과 차이가 있다고 봤다. 탑의 근무일지를 살펴본 결과, 탑은 지난해 추석연휴 때 징검다리 근무날 병가를 냈다. 9월 23일부터 다음달인 10월 1일까지 9일간 쉬었다. 추석 연휴에 앞선 6월 현충일 연휴 때도 마찬가지였다. 현충일 전날인 5일 병가를 내고 4일 연속 휴가를 보냈다. ‘뉴스데스크’는 같은 용산구청에 근무하는 다른 사회복무요원 226명의 복무일지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탑의 병가 사용횟수가 평균치의 3배에 달했으며, 휴일이 낀 병가는 4배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가지만 필요한 진단서 제출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서 탑은 MBC를 통해 “공황장애 등 질병이 있어 병가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용산구는 “필요한 서류를 다 제출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고, 용산구청 역시 “필요한 서류를 다 제출받았다. 서류 미제출 건은 1건으로 확인됐지만 이 역시 부서장 재량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라면서 특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2월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입영한 탑은 입대 전(2016년 10월)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이후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오는 6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북교육청 불필요한 공문 생산 줄인다

    전북도교육청이 불필요한 공문서를 최소화하는 ‘공문서 감축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공문서 생산 최소화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단순 알림 등 중요도가 떨어지는 공문은 도교육청이나 직속 기관의 통합게시판에 게시한다. 또 일선 학교로 발송되는 모든 공문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공문서 통제관’을 두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에서는 과장이나 담당관이, 직속 기관이나 교육지원청에서는 각 부서장 혹은 과장이 통제관을 맡는다. 일선 학교에 단순 자료를 요구할 때는 자료집계시스템을 활용, 공문서 생산량을 줄여 업무 간소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부서별로 공문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이행을 위해 공문서 감축률을 성과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신영증권

    <승진> ■ 전무 △ 스트럭처드프로덕츠본부 김우연 △에셋얼로케이션본부 김대일 △ FICC본부 정헌기 ■ 상무 △ 결제업무팀/경영기획팀/브랜드전략팀/인사팀 김동준 △ 명동지점/반포지점 허도웅 △ 법인영업본부 현원식 △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에쿼티파생운용부 천신영 △ IT센터 원창선 ■ 이사대우 △ 경영지원팀/재무관리팀 손민기 △ 고객컨설팅부 강상욱 △ 대치센터/분당지점 임재경 △ 리서치센터 김학균 △ 분당지점 이광윤 △ CIS부 신영수 △ APEX패밀리오피스부 정종희 △ 운용지원부/자산운용부 이재연 △ ECM부 정성진 △ 정보보호팀/준법지원팀 이시복 ■ 부장 △ 감사실 김정일 △ 대전지점 길진호 △ 대치센터 원장연 △ 리스크관리팀 이동규 △ IT업무지원팀 홍만기 △ APEX패밀리오피스부 강신영 △ APEX패밀리오피스부 조연희 △ 에쿼티파생운용부 조항섭 △ 커버리지부 김태우 △ PI부 이상섭 ■ 차장 △ 경영기획팀 이승택 △ 기업금융부 오창현 △ 명동지점 정광익 △ 법인주식영업부 정영훈 △ 산업분석팀 서정연 △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 김대훈 △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 서인호 △ CIS부 강정묵 △ CIS부 정해주 △ 신탁사업부 신관식 △ 에쿼티파생운용부 조정환 △ FSS부 최근서 △ 영업부 변미우 △ ECM부 노길웅 △ 준법지원팀 조용재 <보직발령·전보> ■ 본부장 △ 개인고객사업본부 정하재 △ 상품전략본부 김성수 △ 크레딧마켓본부 신혁진 ■ 담당임원 △ 영업부/부천지점 권형진 ■ 부서장 △ 개발금융부 안재희 △ 경영기획팀 원덕연 △ 브랜드전략팀 김수현 △ 에쿼티파생운용부 이석 △ 영업전략부 강민규 △ 운용지원부 박용훈 △ 인사팀 윤창옥 △ 재무관리팀 최인태 △ 전문사모컴플라이언스팀 소은정 △ 준법지원팀 공영권 △ 채권영업부 김성현 ■ (가칭)신영자산신탁 설립 준비위원 △ 전무 박순문 △ 이사대우 김동현
  • 임병택 시흥시장, “미세먼지·악취 심각… 로봇·드론 활용해 실제 해결방안 마련하길”

    임병택 시흥시장, “미세먼지·악취 심각… 로봇·드론 활용해 실제 해결방안 마련하길”

    “시흥스마트허브 등 악취 발생 원인에 대해 인력을 충원해 점검을 강화하거나 스마트산단 이점을 이용해 로봇·드론 점검을 도입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민선7기 119대 시정과제 추진상황 점검 보고’에서 악화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서장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18일 행정인수위원회에서 도출한 88대 정책공약과 시민인수위원회에서 도출한 18대 생활 공약, 올해 추진할 13대 중점과제 등 119대 시정운영기본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이날은 전 부서장들이 모여 해당 시정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들은 시흥형 혁신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열린학교 모델 운영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회적 경제 통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방안과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계획 등 다양한 시정과제들을 논의했다. 임 시장은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등 경기도와 업무 조율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도와 협의해야 한다”며 “부서간 벽을 허물어 열린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미세먼지와 악취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그동안 최악의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악취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인력을 충원해 점검을 강화하거나 스마트 산단의 이점을 이용해 로봇이나 드론 점검을 도입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경영철학으로”

    NH농협카드는 ‘올바른 생활카드’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이 현명하고 가치 있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슬로건 가치에 걸맞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원과 환원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NH농협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업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그 중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된 ‘NH농협카드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있다. 봉사단은 지난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 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복지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봉사활동 현황 구세군 서울후생원(떡국 나눔 행사, 성금기탁),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물품 전달, 아동 도서 기증, 도서관 환경 정비), 서대문구청(쌀 150포·각 10㎏, 김장김치 150박스·각 10㎏ 기탁),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쌀 100포·각 10㎏ 기탁, 수박 나눔 행사 및 선풍기 40대 기탁)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민 가구에 일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 NH농협카드가 나섰다. 봉사단을 중심으로 농가에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보수, 마을환경 개선 등의 활동으로 농번기에 바쁜 농가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깊은 인연이 있는 파주시 초리골 마을은 NH농협카드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번기 일손 돕기, 김장김치 담기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초리골 마을은 부서장 및 직원들을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또한 사회복지관 등에서 각종 식사 자원봉사 및 쌀, 김치 등 후원 물품기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농촌 일손돕기 활동 현황 화성시 포도농장(버팀목 보수, 포도밭 비닐걷기, 마을환경 개선작업 등 30명 참여), 파주시 초리골마을(고구마 등을 심기 위한 밭고랑 만들기 작업, 비닐씌우기 등 20명 참여 / 마을주민과 김장김치 1000포기 담금 등 40명 참여), 양주시 하우스농가(비닐하우스 철거 및 보수작업 등 10명 참여), 광주시 복숭아농가(복숭아 봉지 씌우기, 열매솎기 등 20명 참여) NH농협카드는 다양한 기금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농 상생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부터 농촌사랑기금 적립하여 농촌사랑운동 후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일사일촌(1社1村) 자매결연 추진 및 관리 ▲도농 교류 활동 지원사업 ▲농업·농촌문화 이해 교육 ▲학술행사 등 문화활동 지원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등 농촌사랑운동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어 도농 격차 감소에 기여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작년 12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다애다문화학교에 방문하여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다애다문화학교는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이다. 학생들의 다문화 특성을 계발하여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학생 글로벌 인재만들기’ 프로젝트 등에 사용되어 한국어 부족으로 학교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NH농협카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카드사업도 다양하게 전개하기 위해 각종 정책·복지사업의 금융기관 파트너로서 문화누리카드, 국민연금증카드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다. 수혜자 1인당 8만원씩 지원되는 카드로 소외계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연, 영화 등 문화생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며 2014년부터 NH농협카드가 단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카드서비스에 대한 목마름이 높았던 농민들을 위한 전용 카드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농민에게 필요한 혜택을 ‘콕콕’ 뽑아 담은 ‘콕카드’는 농가소득 5000만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카드 혜택을 농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집중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혜택이 집중된 카드와는 차별화를 둔 새로운 카드다. 주요 서비스로 ▲농협판매장 10% 청구할인 ▲농업밀착업종(농기계수리점, 농수축산물점 등) 10% 청구할인 ▲면세유 구매 기능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민들의 카드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사회취약계층 관련 카드사업 운영 현황(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 제휴하여 각종 정책·복지사업의 금융기관 파트너로 참여) 국민연금증 카드(발급대상 국민연금수급자 / 국민연금수급자 대상 신용·체크·일반 카드 발급), 문화누리카드(발급대상 만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 도서 구입 지원과 더불어 국내 여행과 스포츠경기관람을 지원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연간 지원금 8만원), 제주독거노인 에너지 드림 바우처카드(발급대상 노인돌봄 기본·종합서비스 대상자 / 제주시청에서 희망자 신청 및 확정 후 농협은행에서 대상자로부터 신청서 징구 후 카드발급, 형태 NH채움 기프트카드 비정액권, 사용가능가맹점 연탄판매점, 유류판매점, 가스판매점, 주유소, 유류판매소) 이인기 농협카드 사장은 “NH농협카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속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자원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카드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윤정 객원기자 hyj@seoul.co.kr
  •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최고경영자(CEO)의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위해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신설하고 오는 4월 18일부터 14주간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삼육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트렌드’,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제공한다. 대표 교수진으로는 김성익(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삼육대 총장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영식 예비역 대장, 이상현 에어비앤비 대표,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노재관 충정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신경렬 SBS미디어홀딩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삼육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이용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4월 11일까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관 2548명 증원…본청에 전국단위 치안·재난상황 총괄기구 설치

    경찰관 2548명 증원…본청에 전국단위 치안·재난상황 총괄기구 설치

    경찰청, 직제개편안 오는 26일부터 시행 본청 특수수사과는 ‘중대범죄수사과’로 명칭 변경경찰이 의경 대체인력을 포함해 지구대·파출소 등 민생치안 영역에 경찰관 2548명을 늘린다. 또 전국단위 치안·재난상황 모니터링과 대응을 총괄하는 ‘치안상황관리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마쳤다. 경찰청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등 개정안을 오는 26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직제개편에는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경찰(지구대·파출소) 등 민생치안 영역에는 경찰관 1123명을 충원하고, 2023년 폐지되는 의무경찰을 대체하고자 17개 경찰관기동대(1425명)를 만드는 내용이 반영됐다. 직제의 변화로는 경무관을 부서장으로 하는 치안상황관리관이 기존 생활안전국의 112 기획·운영, 경비국의 치안상황·위기관리 업무를 통합해 수행한다.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전국 단위 중요 치안·재난상황을 실시간 모니터하고 부서·지역 간 조정을 총괄한다. 공직·기업비리 등 특수사건 수사를 담당하는 본청 특수수사과는 ‘중대범죄수사과’로 명칭을 바꿨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차장(경무관) 보직이 사라지고, 1부장이 경무·정보화·정보·보안기능을, 2부장은 생활안전·여성청소년·수사·형사·경비교통 기능을 담당하는 체제로 바뀐다. 대테러 치안수요가 높은 경기남부·경남청에는 경찰특공대를 신설할 예정이다. 대구·인천·경기북부청에는 사이버안전과를, 대구·경기북부·충남·경남청에는 과학수사과를 설치해 사이버범죄 대응력과 과학수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경기남부·전북청에는 경찰·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합동 법과학감정실을 신설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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