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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현동 버스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사망…승객·보행자 등 7명 부상당해

    탄현동 버스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사망…승객·보행자 등 7명 부상당해

    ‘탄현동 버스사고’ 탄현동 버스사고로 운전기사가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9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편도 2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대각선 방향에 있던 초등학교 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조모(53)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버스 승객 3명과 보행자 4명 등 7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종점이 가까워 승객 3명만 타고 있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갑자기 고개를 숙인 뒤 사고가 났다”는 승객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깨 아픈 류현진, 정규시즌 아웃?

    류현진(27)의 어깨 이상이 단순 염증으로 판명되면서 LA 다저스가 크게 한숨을 돌렸다. 다저스 구단은 16일 “류현진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고 코티손(항염증 치료제) 주사 치료를 받았다”면서 “지난 5월 부상자 명단(DL)에 올랐을 때와 같은 부위고 상태도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는 어깨뼈(견갑골) 단순 염증으로,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류현진이 남은 정규시즌에서 등판할지는 불투명하다. 일단 구단은 “류현진이 4일 동안 공을 던지지 않고 휴식을 취한 뒤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4연전(19~22일) 중 팀에 복귀해 캐치볼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어깨뼈 염증은 올 시즌 두 번째다. 지난 4월 28일 콜로라도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해 같은 진단을 받았다. 당시 DL에 오른 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복귀하기까지 24일의 시간이 걸렸다. 따라서 그때와 같은 회복 과정을 거친다면 다저스가 오는 29일 정규시즌을 마칠 때까지 등판이 불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게다가 다저스가 지구 1위를 일찍 확정 지을 경우 굳이 정규시즌에 나설 필요도 없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정규시즌에서 다시 등판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가벼운 부상이지만 2주 만에 재활을 마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MRI 검사 결과는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류현진이 며칠 쉬고 시카고에서 재활을 시작할 것이다. 그때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저스가 지구 우승을 확정하면 무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류현진의 복귀가 가능한 시점에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면 몇 가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라며 팀 성적에 따라 복귀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대형트럭 나무다리 건너다 결국…

    대형트럭 나무다리 건너다 결국…

    나무로 건조된 다리를 건너는 대형트럭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1분 7초 분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강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를 건너는 대형트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리 초입부터 조심스레 진입하는 흰색 트럭. 트럭이 다리를 지나자 평탄했던 다리 윗부분이 바퀴의 움직임에 따라 굴절되기 시작한다. 잠시 후, 트럭이 다리의 3분의 1 정도 되는 지점에 다다랐을 때, 트럭 뒤쪽 다리 부분이 붕괴하면서 트럭이 강물로 전복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대형트럭이 왜 저런 나무다리를…”, “아찔한 장면이네요”, “부상자가 없기를 빌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No Nam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류현진 조기강판 이례적 왜? MLB닷컴 “류현진 2회말 교체는 왼쪽 어깨 통증때문”

    류현진 조기강판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조기강판의 이유가 왼쪽 어깨의 가벼운 통증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늘 경기에서 가벼운 왼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를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MLB닷컴은 “류현진이 비슷한 부위 통증으로 5월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 보낸 바 있다”고 어깨 상태를 우려하며 “이날 류현진은 17개의 직구를 던졌는데 90마일(시속 145㎞)을 넘는 공은 단 한 개뿐이었다”고 이날 부진의 이유를 어깨 통증에 따른 구속 저하로 봤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방문 경기에 시즌 26번째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4실점한 채 0-4로 뒤진 2회말 수비에서 크리스 페레스로 교체됐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류현진의 개인 통산 최소 이닝이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보호하기 위해 조기강판을 결정했다. 류현진 조기강판에 야구팬들은 류현진의 조기강판이 부상 때문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공기로 응원 땐 법적 처벌 받는다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1진 94명의 11일 방문에 맞춰 정부가 ‘돌발변수’ 차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앞 도로에 게양된 북한 인공기가 보수단체 항의로 철수되자 모든 참가국 국기를 경기장과 선수촌에만 걸도록 하는 등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정부는 또 다른 사건·사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이다. 이에 따라 대검찰청은 이날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정보원, 경찰청과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인공기 소지 및 사용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보안법상 이적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엄정히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단 대회 운영 및 경기 진행을 위해 필요한 범위에 한해 경기장, 시상식장, 선수촌 등에 인공기를 게양하고 소지하는 행위는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 깃발 훼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방지하는 것이 아시안게임의 원만한 진행과 남북 관계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면서 “우리 정부와 조직위는 소모적인 갈등을 불식시키고 대회의 의의를 살리도록 관련 규정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김정은 화형식’ 등 경기장 주변에서 벌어질 수 있는 보수단체의 반북 시위 가능성에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는 보수단체 시위대와 북한 기자단의 몸싸움이 벌어져 부상자가 나왔고, 광화문과 청와대 주변에서는 북한 응원단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조직위 사무실에 걸린 인공기를 철거하라는 협박 전화가 조직위 측에 오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북한 선수단과 보수단체가 충돌하거나 우리 국민끼리 다투는 ‘남남갈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정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북의 참가를 환영하는 입장인데, 예컨대 김정은 화형식 같은 것은 환영의 입장과 배치되기 때문에 자제하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원인 알 수 없는 전깃줄 화재 순간 포착

    원인 알 수 없는 전깃줄 화재 순간 포착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깃줄 화재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56초 분량의 영상에는 전신주 사이의 전깃줄에 화재가 발생, 전신주 변압기가 터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지~잉 지~잉’하는 전기 흐르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환한 빛을 내며 다가오는 모습이 나무 뒤로 보인다. 잠시 후, 노란 불꽃이 튀며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전신주 사이의 전깃줄을 따라 큰 화염이 크게 일며 이동한다.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빠르게 이동하는 화염이 변압기에 다다르자 ‘펑’소리를 내며 폭발한다.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 중인 남성이 폭발소리에 놀라 쓰러지면서 영상이 끝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깃줄에 왜 불이 붙었는지 궁금해요”,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부상자가 없기를 빌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Best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토네이도 발생 실험 중 폭발 순간…관람 어린이 등 13명 부상

    토네이도 발생 실험 중 폭발 순간…관람 어린이 등 13명 부상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州) 리노에 있는 한 어린이과학박물관에서 진행된 과학 실험 도중 폭발이 일어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4일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펑’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자 실험 과정을 지켜보던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고 박물관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박물관에서는 토네이도를 설명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됐다. 그러나 알코올과 붕산의 혼합 과정에서 실험이 잘못되면서 폭발이 일어났고 당시 앉아서 실험을 지켜보던 어린이 9명 포함 총 13명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다. 당시 목격자들은 연기가 가득했고 화학물이 타는 냄새 때문에 어떤 냄새도 맡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린이 9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사고 현장에서 가벼운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진·영상=KRNV, lindidren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다저스 베켓, 올 시즌 복귀 ‘미지수’…”수술아닌 치료받아 전력 복귀 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른손 투수 조시 베켓(34)이 올 시즌 내에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베켓이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켓은 서서 공을 던지는 대신 의자에 앉아서 던지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체로만 공을 던졌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베켓은 이전에도 공을 던졌는데, 괜찮았다”면서 “하지만 베켓이 투구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베켓은 지난달 9일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베켓은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택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아직 전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베켓은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 6패에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6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베켓의 올 시즌 복귀가 어려워진다면 남은 옵션은 수술을 받는 것이다. 매팅리 감독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가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백재래시장으로 돌진한 쏘렌토…4명 중경상

    태백재래시장으로 돌진한 쏘렌토…4명 중경상

    4일 오전 10시쯤 강원 태백시 황지동 자유시장 내에서 쏘렌토 승용차(운전자 황모·58·여)가 재래시장 좌판으로 돌진해 상인 등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황씨와 상인 박모(73·여)씨, 중국인 리모(32·여)와 장모(23)씨 등 모두 4명이 다쳤다. 사고 직후 부상자들은 119구조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가 출발하면서 갑자기 시장으로 20m가량을 돌진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저스 베켓, 올 시즌 복귀 ‘미지수’…”수술아닌 치료받아 전력 복귀 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른손 투수 조시 베켓(34)이 올 시즌 내에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베켓이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켓은 서서 공을 던지는 대신 의자에 앉아서 던지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체로만 공을 던졌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베켓은 이전에도 공을 던졌는데, 괜찮았다”면서 “하지만 베켓이 투구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베켓은 지난달 9일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베켓은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택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아직 전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베켓은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 6패에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6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베켓의 올 시즌 복귀가 어려워진다면 남은 옵션은 수술을 받는 것이다. 매팅리 감독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가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동방투수 삼국지

    MLB 동방투수 삼국지

    류현진(27·LA 다저스)과 천웨이인(29·볼티모어), 이와쿠마 히사시(33·시애틀)가 미국프로야구 동양인 투수 최다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타이완, 일본의 간판스타인 이들이 벌이고 있는 흥미진진한 ‘삼국지 대결’이 시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메이저리그(MLB)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4승(6패)에 성공한 류현진은 MLB 전체 다승 공동 10위에 올랐다. 올 시즌 어깨 염증과 엉덩이 부상으로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DL)에 등재됐음에도 다승 공동 선두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조니 쿠에토(신시내티),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이상 16승)와의 격차가 2승에 불과하다. 아직 네 차례 정도 더 등판할 것으로 보여 15승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 특급 천웨이인의 기세도 무섭다. 지난 1일 미네소타전 6과3분의2이닝 4실점(4자책)으로 14승(4패)을 따냈다. 2012년 데뷔 첫해 12승의 천웨이인은 지난해 7승으로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질주하고 있다. 버드 노리스와 크리스 틸먼(이상 11승)을 제치고 팀내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활약하다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와쿠마는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12승), 다르빗슈 유(텍사스·10승)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한 선수. 그러나 둘이 부상으로 낙마한 반면 이와쿠마는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고, 지난 1일 워싱턴전에서 6이닝 3실점(3자책)으로 13승(6패)을 거뒀다. 오른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으나 5월 복귀해 펠릭스 에르난데스(13승5패)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평균자책점 2.90으로 류현진(3.18)과 천웨이인(3.83)보다 좋은 이와쿠마는 직구 최고 구속이 150㎞가 넘지 않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날카로운 포크볼이 일품이다. 류현진과 이와쿠마는 지난해에도 나란히 14승을 올려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올랐다. 류현진이 올해도 최다승에 성공하면 한국인으로는 박찬호(은퇴)에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 기록을 세운다. 박찬호는 전성기인 1997~2001년 5년 연속 최다승을 거뒀다. 역대 동양인 한 시즌 최다승은 2006~07년 뉴욕 양키스에서 뛰며 각각 19승을 올린 타이완 투수 왕첸밍이 갖고 있다. 2008년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2000년 박찬호가 각각 18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 칭찬…류현진 ‘15승·2점대 평균자책점’ 가시권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류현진 14승 해외반응이 칭찬 일색이다. 18일 만의 복귀전인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부상 우려를 씻어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역투에 미국 언론은 ‘파드리스 킬러’라는 별명을 붙였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다저스의 7-1 승리로 끝나자 상대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과의 악연에 주목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은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5차례 선발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가 됐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이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됐다가 돌아와서는 1회 선취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14타자를 연속 범퇴시키며 순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호투 탓에 샌디에이고의 4연승이 저지당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전문매체인 SB네이션이 운영하는 다저스 팬 커뮤니티인 ‘트루 블루 LA’도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 덕에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연장 패배 악몽을 씻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상대전적을 나열하면서 “2일이면 확장 로스터가 적용됨에도 하루 앞선 이날 다저스가 류현진을 등판시킨 것은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상대전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류현진은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도 올 시즌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 26이닝 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는 점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아울러 엉덩이 부상에서 갓 회복한 류현진이 주루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다저스가 3회 두 차례 류현진의 홈 쇄도를 자제시킨 장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이날 류현진이 완벽한 복귀전을 치르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투수’로 인정받는 ‘15승·2점대 평균자책점’ 달성까지 가시권에 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승 류현진 “전반적으로 공 좋았다…몸 전혀 이상 없어”

    ”부상 재발이 조금 걱정됐으나 처음부터 좋았다. 전혀 이상이 없었다. 쉬면서 (오히려 몸 상태가) 좋아 진 것 같다.공도 전반적으로 좋았다. 커브의 각도 좋았고 체인지업도 좋았다.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4승을 올린 뒤 이같이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부상을 입고 15일간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가 18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부상 이후 특별히 준비할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특벼히 준비한 것은 없다”면서 “오늘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또 “가끔 쉬는 게 좋은 것 같다”면서 “모든 투수들에게도 (적당한 휴식이) 좋다고 생각한다. 단 길지만 않다면 괜찮다”고 했다. 류현진은 7회 마친 뒤 교체된 것과 관련해 “돈 매팅리 감독께서 정한 것이다”며 “감독이 잘 판단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매팅리 인터뷰 “류현진 14승, 복귀한 뒤 훌륭했다…오늘 상당히 잘 던져”

    ’류현진 매팅리’ ‘매팅리 인터뷰’ ‘류현진 14승’ 류현진 매팅리 극찬이 이어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31일(현지시간) 류현진(27)의 투구 내용과 관련, “복귀한 뒤 훌륭하게 잘 처리했다”고 칭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 상당히 잘 던져줬다”고 거듭 강조한 뒤 “6회에 피곤한 기색이 있어서 교체시켰다”고 덧붙였다.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18일 만이다. 애틀랜타전에서 6회초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하며 물러난 류현진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류현진 14승 해외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부상 우려를 씻어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역투에 미국 언론은 ‘파드리스 킬러’라는 별명을 붙였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다저스의 7-1 승리로 끝나자 상대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과의 악연에 주목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은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5차례 선발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가 됐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이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됐다가 돌아와서는 1회 선취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14타자를 연속 범퇴시키며 순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호투 탓에 샌디에이고의 4연승이 저지당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전문매체인 SB네이션이 운영하는 다저스 팬 커뮤니티인 ‘트루 블루 LA’도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 덕에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연장 패배 악몽을 씻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상대전적을 나열하면서 “2일이면 확장 로스터가 적용됨에도 하루 앞선 이날 다저스가 류현진을 등판시킨 것은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상대전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류현진은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도 올 시즌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 26이닝 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는 점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戰,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 칭찬 일색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류현진 14승 해외반응이 칭찬 일색이다. 18일 만의 복귀전인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부상 우려를 씻어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역투에 미국 언론은 ‘파드리스 킬러’라는 별명을 붙였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다저스의 7-1 승리로 끝나자 상대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과의 악연에 주목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은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5차례 선발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가 됐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이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됐다가 돌아와서는 1회 선취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14타자를 연속 범퇴시키며 순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호투 탓에 샌디에이고의 4연승이 저지당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전문매체인 SB네이션이 운영하는 다저스 팬 커뮤니티인 ‘트루 블루 LA’도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 덕에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연장 패배 악몽을 씻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상대전적을 나열하면서 “2일이면 확장 로스터가 적용됨에도 하루 앞선 이날 다저스가 류현진을 등판시킨 것은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상대전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류현진은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도 올 시즌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 26이닝 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는 점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아울러 엉덩이 부상에서 갓 회복한 류현진이 주루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다저스가 3회 두 차례 류현진의 홈 쇄도를 자제시킨 장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류현진 14승 달성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14승 달성, 15승 향해 달려가자”, “류현진 14승 달성, 에이스답다”, “류현진 14승 달성, 오늘처럼만 하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 류현진 14승 달성에 극찬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류현진 14승 해외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부상 우려를 씻어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역투에 미국 언론은 ‘파드리스 킬러’라는 별명을 붙였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다저스의 7-1 승리로 끝나자 상대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과의 악연에 주목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은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5차례 선발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가 됐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이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됐다가 돌아와서는 1회 선취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14타자를 연속 범퇴시키며 순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호투 탓에 샌디에이고의 4연승이 저지당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전문매체인 SB네이션이 운영하는 다저스 팬 커뮤니티인 ‘트루 블루 LA’도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 덕에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연장 패배 악몽을 씻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상대전적을 나열하면서 “2일이면 확장 로스터가 적용됨에도 하루 앞선 이날 다저스가 류현진을 등판시킨 것은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상대전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류현진은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도 올 시즌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 26이닝 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는 점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아울러 엉덩이 부상에서 갓 회복한 류현진이 주루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다저스가 3회 두 차례 류현진의 홈 쇄도를 자제시킨 장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류현진 14승 달성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14승 달성, 대단”, “류현진 14승 달성, 무사복귀 환영”, “”류현진 14승 달성,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윤석민, 다시 국내로?

    [MLB] 윤석민, 다시 국내로?

    윤석민(28·볼티모어)이 빅리그에서 멀어졌다. 볼티모어 선 등 현지 언론은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가 40인 로스터에서 윤석민을 제외, 방출 대기 조치했다고 31일 전했다. 40인 로스터는 각 구단의 보유 선수를 의미하며 방출 대기란 구단에서 40인 로스터를 추릴 때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그냥 방출하기에 아까운 선수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사실상 올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를 다시 밟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방출 대기된 선수는 열흘 안에 트레이드되지 않는 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새 구단을 알아봐야 한다. 윤석민은 올 시즌 22경기(17선발)에서 3승8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이 5.56이나 됐다. 비자 문제로 팀 합류가 늦어진 데다 어깨와 팔꿈치에 이상까지 생겨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투구 내용은 국내 전성기 때만 못했다. 볼티모어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든 상황이었다면 윤석민은 무난하게 9월 확장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날까지 78승56패를 기록,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볼티모어는 포스트시즌에 당장 투입할 믿음직한 선수가 필요했고, 윤석민은 그런 선수가 아니었다. 윤석민이 팀에 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야 한다. 지난 2월 볼티모어와 3년간 557만 5000달러(약 56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대로라면 2015시즌부터 윤석민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갖는다. 그러나 올해 마이너리그 팀과 재계약하게 되면 거부권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각각 최하위 미네소타, 시카고 컵스가 올해 초 윤석민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국내 무대로의 복귀 가능성은 낮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고 무엇보다 빅리그 도전에 대한 스스로의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매팅리 기자회견 “류현진 14승, 복귀한 뒤 훌륭했다” 류현진 승리에 다저스 감독 인터뷰 화제

    ’류현진 승리’ ‘매팅리 기자회견’ ‘다저스 감독 인터뷰’ ‘류현진 14승’ 류현진 승리 뒤 매팅리 기자회견(다저스 감독 인터뷰)에서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 복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31일(현지시간) 류현진(27)의 투구 내용과 관련, “복귀한 뒤 훌륭하게 잘 처리했다”고 칭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 상당히 잘 던져줬다”고 거듭 강조한 뒤 “6회에 피곤한 기색이 있어서 교체시켰다”고 덧붙였다.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18일 만이다. 애틀랜타전에서 6회초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하며 물러난 류현진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부상 재발이 조금 걱정됐으나 처음부터 좋았다. 전혀 이상이 없었다. 쉬면서 (오히려 몸 상태가) 좋아 진 것 같다. 공도 전반적으로 좋았다. 커브의 각도 좋았고 체인지업도 생각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커쇼·그레인키와 승수·방어율 차이는? LA 다저스 류현진 14승 당당한 복귀

    ‘류현진 커쇼 그레인키’ ‘LA 다저스’ ‘류현진 14승’ LA 다저스 류현진 14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류현진·커쇼·그레인키의 승수 및 방어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18일 만이다. 애틀랜타전에서 6회초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하며 물러난 류현진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올 시즌 클레이튼 커쇼는 16승에 평균자책점 1.73을, 잭 그레인키는 13승에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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