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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떤가 보니?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떤가 보니?

    “부산→서울 6시간” 귀경길 정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떤가 보니? 부산 서울 6시간 9일 오전부터 설을 쇠고 돌아오는 귀경 행렬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시간은 오전 11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대전 2시간 30분, 대구 4시간 55분, 부산 6시간, 울산 7시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같은 시간 고속도로 총 정체구간은 104.3㎞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목포나들목→일로나들목,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37.8㎞에서는 차량들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도 선산나들목→상주터널남단, 연풍나들목→연풍터널남단, 충주휴게소→충주분기점 등 총 18.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기흥나들목 0.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서행했다.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나들목→여주휴게소 9.6㎞,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진천나들목 13.5㎞ 구간에서도 정체가 발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13만대 정도다. 자정까지 37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7만대가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의 총 교통량은 439만대로 전날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공사 관계자는 “오전 8∼9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겠다”며 “내일 오전 2∼3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절반 “설 가족 모임서 정치 이야기할 것”… 민심 잡기도 설 대목을 노려라

    국민 절반 “설 가족 모임서 정치 이야기할 것”… 민심 잡기도 설 대목을 노려라

    새누리, 예비후보 총집결 워크숍 더민주, 기차역·시장 잇단 방문 국민의당, 전업주부들과 간담회 설 명절 연휴가 사실상 시작된 5일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4·13총선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보통 설 민심은 총선의 풍향계 역할을 한다. 실제로 리얼미터가 지난 2∼3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한 결과(신뢰도 95%, 표본오차 ±3.1% 포인트) 2명 가운데 1명꼴로 “설 연휴 가족 모임에서 정치 이슈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 관련 대화를 하겠다는 응답자의 69.9%는 “나의 견해를 다른 가족에게 설득할 것”이라고 답해 설 가족 모임이 어떤 민심을 형성할지 주목된다. 새누리당은 이날 전국의 당 소속 예비후보들이 총집결하는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해 전의를 다졌다. 워크숍이 열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은 ‘빨간 점퍼’를 입은 예비후보들이 500여명 가까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민생과 경제 살리는 후보, 풀뿌리민주주의를 완성하고 정치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후보가 돼 4월 총선에서 승리의 돌풍을 일으켜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부산역으로 내려가 당 소속 부산 지역 의원들과 함께 명절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김 대표는 연휴 동안 가족들과 설 명절을 보내며 전반적인 총선 전략 구상과 야당과의 선거구획정안 협상에 대비할 예정이다. 야당 지도부도 설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 이어 이날 KTX 호남선이 출발하는 서울 용산역을 찾아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재래시장인 용문시장을 방문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연휴 기간에는 서울 구기동 자택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인선 등 당 총선 체제를 정비하고 총선 기조를 가다듬을 계획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는 용산구의 한 가정집에서 전업주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가 상승과 무상보육(3~5세 누리과정)예산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여야는 설 연휴 기간 대대적인 홍보전도 준비했다. 새누리당은 공무원의 보상 체계 개선 정책 등 정부·여당의 성과를 담은 설 정책 홍보물을 제작했다. 더민주는 ‘이 땅의 모든 어르신들을 사랑합니다-2016년 새해에도 건강과 더불어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를 배치해 장년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당은 중도 개혁 정당의 면모를 부각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기로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은 어디?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은 어디?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은 어디?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가 넘어서면서 퇴근길 차량의 가세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8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19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약 9.2㎞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총 54.5km 구간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총 32.3km 구간에서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보이며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낙동분기점→상주터널 북단 6.5km 등 총 24km 구간에서 차량이 20km 안팎의 속도를 내며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퇴근 차량까지 몰려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6.5km, 북수원나들목→둔대분기점 8.8km 등 총 25.1km 구간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도로공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3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32만대이며, 이날 중 모두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출발하는 차량들이 많이 몰려 6∼7시 정체가 최대치였다가 풀리고 있다”면서 “자정 무렵부터 해소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은 어디?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은 어디?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은 어디?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가 넘어서면서 퇴근길 차량의 가세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8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19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약 9.2㎞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총 54.5km 구간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총 32.3km 구간에서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보이며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낙동분기점→상주터널 북단 6.5km 등 총 24km 구간에서 차량이 20km 안팎의 속도를 내며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퇴근 차량까지 몰려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6.5km, 북수원나들목→둔대분기점 8.8km 등 총 25.1km 구간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도로공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3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32만대이며, 이날 중 모두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출발하는 차량들이 많이 몰려 6∼7시 정체가 최대치였다가 풀리고 있다”면서 “자정 무렵부터 해소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 살펴보니?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 살펴보니?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 살펴보니?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가 넘어서면서 퇴근길 차량의 가세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8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19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약 9.2㎞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총 54.5km 구간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총 32.3km 구간에서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보이며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낙동분기점→상주터널 북단 6.5km 등 총 24km 구간에서 차량이 20km 안팎의 속도를 내며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퇴근 차량까지 몰려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6.5km, 북수원나들목→둔대분기점 8.8km 등 총 25.1km 구간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도로공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3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32만대이며, 이날 중 모두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출발하는 차량들이 많이 몰려 6∼7시 정체가 최대치였다가 풀리고 있다”면서 “자정 무렵부터 해소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20분”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가 넘어서면서 퇴근길 차량의 가세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8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19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약 9.2㎞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총 54.5km 구간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총 32.3km 구간에서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보이며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낙동분기점→상주터널 북단 6.5km 등 총 24km 구간에서 차량이 20km 안팎의 속도를 내며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퇴근 차량까지 몰려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6.5km, 북수원나들목→둔대분기점 8.8km 등 총 25.1km 구간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도로공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3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32만대이며, 이날 중 모두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출발하는 차량들이 많이 몰려 6∼7시 정체가 최대치였다가 풀리고 있다”면서 “자정 무렵부터 해소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보니… “서울→부산 5시간 20분”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보니… “서울→부산 5시간 20분”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보니… “서울→부산 5시간 20분” 귀성전쟁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가 넘어서면서 퇴근길 차량의 가세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8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19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약 9.2㎞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총 54.5km 구간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총 32.3km 구간에서 차량이 30km 안팎의 속도를 보이며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낙동분기점→상주터널 북단 6.5km 등 총 24km 구간에서 차량이 20km 안팎의 속도를 내며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퇴근 차량까지 몰려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6.5km, 북수원나들목→둔대분기점 8.8km 등 총 25.1km 구간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도로공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3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32만대이며, 이날 중 모두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출발하는 차량들이 많이 몰려 6∼7시 정체가 최대치였다가 풀리고 있다”면서 “자정 무렵부터 해소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공항도 밀입국 관리 구멍…중국인 3개월째 잠적 드러나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밀입국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김해공항에서도 3개월 전 한 중국인이 밀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법무부 김해출입국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8일 오전 6시 20분쯤 사이판을 출발해 김해공항에 도착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고 온 중국인 J(46)씨가 종적을 감췄다. J씨는 이날 오전 중국 푸둥으로 가는 환승기를 탈 예정이었으나 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 2층 환승객 대기 장소를 빠져나온 뒤 출입국사무소 직원들의 눈을 피해 출국심사대와 감독관석 사이의 통로로 빠져나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해공항도 뚤렸다…중국인 밀입국해 석달째 잠적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밀입국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김해공항에서도 3개월 전 한 중국인이 밀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법무부 김해출입국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8일 오전 6시 20분쯤 사이판을 출발해 김해공항에 도착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고온 중국인 J(46)가 종적을 감췄다. J는 이날 오전 중국 푸둥으로 가는 환승기를 탈 예정이었으나 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 2층 환승객 대기장소를 빠져나온 뒤 1층 입국장으로 내려갔다. J는 1층 입국심사대가 붐비자 출입국사무소 직원들의 눈을 피해 출국심사대와 감독관석 사이의 통로로 빠져나왔다. 당시 입국심사대에는 7명이 근무 중이었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좌측 감독관석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J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뒤 경전철 공항역 방향으로 사라졌다. J가 사라진 사실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중국으로 가는 환승편 비행기의 탑승 수속 과정에서 드러났다. 법무부는 J의 행방을 추적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당시 J가 탈출한 통로에 뒤늦게 차단문을 설치했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난달 21일 중국인 부부가 출국장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달아났다가 사흘 만에 붙잡힌 데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베트남인 A가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열고 밀입국을 시도해 보안에 구멍이 났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배경 뮤직비디오 ‘조선통신사사랑’ 제작

    다음달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등재 신청을 앞두고 조선통신사를 콘셉트로 한 뮤직비디오가 조선통신사의 바닷길 출발지인 부산에서 제작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서구는 1일 부산 출신인 작사가 겸 여행 작가 정준씨가 400년 전 조선통신사 일원으로 파견된 조선 선비와 일본 여인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조선통신사사랑’이란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 작사·김인효 작곡의 이 작품은 발라드풍의 듀엣곡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다. 한국어 버전은 부산 출신의 진해성과 정해진, 일본어 버전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소울 크라이와 정해진이 맡았다. 이 작품은 조선통신사 콘셉트와 함께 서구를 비롯해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제작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부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오프닝과 클로징은 모두 서구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송도구름산책로와 구덕수원지를 비롯해 부산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초장동 한마음행복센터와 천마산에코하우스 등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동구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영도구 영도다리와 태종대, 부산역과 영도다리 도개 장면 등도 담았다. 정준씨는 “‘조선통신사사랑’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부산아리랑’과 이 곡을 바탕으로 한 웹 드라마 ‘부산아리랑처녀’도 동시 촬영 중인데 이달 말쯤 유튜브를 통해 모두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주공항 체류객 수송 작전 끝…숫자로 본 ‘진기록’

    제주공항 체류객 수송 작전 끝…숫자로 본 ‘진기록’

    한파로 발이 묶였던 제주공항 체류객들에 대한 수송 작전이 종료됐다.27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발표자료에 따르면 제주공항이 지난 25일 오후 운항을 재개하고 이날 새벽까지 총 431편의 여객기가 제주공항에서 이륙했다.제주발 여객기 탑승객은 25일 오후 2시 48분 첫 비행기부터 27일 0시 14분 마지막 비행기까지 누적해서 국내선 6만 3564명(354편), 국제선은 9536명(77편) 등 총 7만 3100명으로 집계됐다. 7만 3100명은 제주 체류객과 정상운항 후 정기편 일반 승객이 섞인 숫자다.항공사별 국내선 탑승인원을 보면 대한항공이 1만 5000여명, 아시아나항공 1만 2000여명, 제주항공 9000여명, 진에어와 에어부산 각각 7000여명, 이스타항공 6000여명, 티웨이항공 5000여명이다.제주발 임시편 운항도 끝났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국내선 정기편 192편(3만 6342석)과 국제선 21편(3516석)이 제주에서 출발한다. 국토부는 최대한 많은 제주 체류객을 육지로 실어나르고자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의 심야 운항제한을 지난 이틀간 해제했다.제주공항에서는 25일 밤 한때 1분 40초마다 여객기 이·착륙이 이뤄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학으로 인정받은 정신의학 200년 투쟁사

    과학으로 인정받은 정신의학 200년 투쟁사

    정신의학의 탄생/하지현 지음/해냄출판사/428쪽/1만 9800원 최근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적 증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신과 치료 병력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치료제가 건강을 해친다는 등의 정신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의 벽은 여전히 높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2014년 1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재한 글을 모은 이 책은 광기나 미신으로 치부됐던 정신의학이 과학으로 인정받기까지의 200년 투쟁사를 담고 있다. 책은 정신질환, 심리검사, 수면, 성문제 등 현대 정신의학이 포괄하는 영역을 살펴보는 데서 출발해 과학의 발전과 인권 의식의 성장이 정신의학에 미친 공헌을 돌아본다. ‘소통, 생각의 흐름’, ‘도시 심리학’ 등의 전작에서 사회 문제와 정신의학의 접점을 찾아온 저자는 정신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는 과정에서 제기된 논쟁을 총 6장에 걸쳐 담았다. 식이장애, 사회공포증 등 사회가 급변하면서 부각되는 현상이 치료의 대상인지 변화의 부산물인지, 인간이 타인에 의해 조정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또 무의식의 발견을 통해 정신치료의 새 장을 연 정신분석학과 전기충격, 약물치료를 통해 뇌의 기능 이상으로 접근한 생물학적 치료와의 대립 등에 대해 살펴본다. 아울러 머리에 쇠 막대기가 꽂히는 사고를 겪은 피해자 게이지 덕분에 전두엽의 기능을 알 수 있었던 사건, 5년 동안 환자들의 뇌 조직 슬라이드를 정리해 치매의 존재를 밝힌 알츠하이머 등 정신의학의 흥미로운 이면을 담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인승 카약 대한해협 횡단 도전

    카약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1인승 카약을 타고 대한해협 횡단에 나선다. 부산 서구는 오는 5월 22일 카약동호인 15명과 청소년 15명 등 모두 30명이 참가하는 ‘1회 송도카약 대항해’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선수들이 카약으로 대한해협을 건넌 적은 있으나 일반인의 도전은 처음이다. 이들은 각자 길이 4.4m, 너비 0.63m의 1인승 싯인(sit-in) 카약을 타고 송도해수욕장을 출발해 일본 쓰시마섬(대마도) 이쿠치하마 해수욕장까지 50㎞가 넘는 바닷길을 횡단하게 된다. 20척의 카약이 투입되고 카약동호인들은 한국 최초로 교대 없이 13시간을 완주하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참가자는 18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종인 “대표 권한 이양 전제로 수락”

    더불어민주당(더민주)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당 대표 권한이 선대위원장한테 전체적으로 이양된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것이다. 문재인 대표가 사퇴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호남 출신 공동 선대위원장을 물색할 것이라는 문 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서도 “단독 선대위원장으로 한다는 전제하에서 수락했다”고 잘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이 싫다고 박차고 나간 사람들한테 정력을 쏟아부으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다”면서 “지금은 더민주의 그간의 행태를 새롭게 단장해서 국민에게 제시하는 게 가장 큰 책무”라고 강조했다. 호남 출신 공동선대위원장 추가 영입 논란과 관련, “호남을 볼모로 ‘내가 호남을 대표할 수 있다’는 사람이 누가 있나. 정치인들이 마치 호남을 대변할 수 있는 것처럼 처신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호남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문 대표도 “일단 선대위 원톱으로 모신 것”이라면서 “공동 (선대위원장) 부분은 외부 영입, 통합 경우를 가정해 말씀드린 것”이라고 물러섰다. 탈당 예상 의원들을 만류할 것인지를 묻자 “최대한 대화를 해 보는 수밖에 없지 않으냐”며 “박영선 의원이 정말 탈당 의사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분당 국면의 캐스팅보트를 쥔 박영선 의원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이날 배석자 없이 만났다. 김 위원장을 비롯한 세 사람은 경제민주화 철학을 공유하는 막역한 관계로 알려졌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양쪽에서 ‘구애’를 받는 두 사람은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공동 행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경제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방법에 대해 더 의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한 SBS ‘뉴스브리핑’에서 “내주 초라도 (선대위) 인선을 해서 곧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의 정대철 상임고문은 “한국 야당사와 저의 가족사는 맥을 같이해 왔다는 점에서 착잡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통합의 병풍 역할을 자임하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반면 김성주(전주·덕진) 의원은 트위터에 “(탈당 의원을 제외한) 전북 의원 9명은 더민주를 지키기로 하고 18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은 영입 11호로 입당했다. 유 전 사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지냈으며 고향인 부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민원실 쑥대밭’…부산동래구청 승용차 돌진 블랙박스 영상

    ‘민원실 쑥대밭’…부산동래구청 승용차 돌진 블랙박스 영상

    민원인 승용차가 구청 민원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4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동래구청 1층 민원실에 박모(77)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차량이 돌진했다. 이날 공개된 해당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급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박씨가 아내와 탄 차량은 민원실 현관문에 곤두박질 치더니 이내 곧 건물 내부 종합민원실까지 돌진한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민원실 현관과 여행사 사무실 등이 파손됐다. 박씨는 아내와 함께 가족 여권을 갱신하고자 구청에 들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주차장 차단기 앞에 멈춰 섰다가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급발진이나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해외여행 | [마리아나 원정대] 사이판-Jungle of Saipan 숨겨진 섬의 이면

    해외여행 | [마리아나 원정대] 사이판-Jungle of Saipan 숨겨진 섬의 이면

    ●Jungle of Saipan숨겨진 섬의 이면 글 임지원 ‘정글투어’라는 단어를 보면 분명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정글? 사이판에 정글이 있었어?’ 하지만 속단하기는 이르다. 온갖 짐승이 득실대는 야생은 아니지만 <정글의 법칙> 만큼이나 재미있고, 귀엽기까지 한 사이판의 정글 투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이판의 반쪽 사이판의 서쪽은 파도가 잔잔해서 대대로 안전한 주거 지역으로 발전해 왔다. 반대로 섬의 동쪽 바다는 히말라야의 높이보다 깊은 마리아나 해구를 마주하고 있어서 위험한 바다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서쪽에는 마을이 형성되었고, 동쪽에는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간직한 ‘정글’이 남았다. 베일에 싸인 사이판의 동부를 둘러보는 것이 바로 ‘정글 투어’이고, 사이판의 이면을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정글 투어를 하지 않으면 사이판의 절반만 본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타포차우산Mt. Tapochau과 제프리스 비치Jeffrey’s Beach, 산타루르드Santa Lourdes를 경유하는 코스로 2~3시간이 소요되며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할 수 있다. 메인 도로를 벗어나 자동차 천장에 머리를 찧으며 비포장 도로를 달려야 하기에 투어는 오프로드 차량으로 진행된다. 숙소였던 사이판 PIC에서 20여 분을 달려 첫 번째 목적지인 타포차우산에 닿았다. 차모로어로 ‘신이 축구를 한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타포차우산은 해발 474m의 낮은 산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아이러니한 별칭을 갖고 있다. 적도에 위치한 사이판의 특성상 정상에 올라서면 북쪽의 전망대부터 남쪽의 수수페 호수까지 사이판의 모든 전망이 빠짐없이 보이기 때문. 날씨가 좋으면 티니안섬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빙글빙글 돌면서 사진을 찍고 나니 타포차우산의 별칭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제프리스 비치는 동쪽 해변의 끄트머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개구리, 새우, 소라게 등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생태학습관에나 있을 법한 작은 해양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자연 박물관이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원주민은 이곳을 ‘신과 두 사람’이라는 의미의 타로폭포라고 부른다. 여기서 두 사람이란 남자와 여자의 옆모습 형상을 한 해변 양 끝의 절벽을 가리킨다. 사이판의 동쪽 바다 속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절벽이라서 일부 원주민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정글투어의 마지막 여정인 산타루르드는 신성한 곳이다. 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이 비켜 나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의 은총이 이곳을 보호했다고 믿는다. 프랑스 루드르 지역의 기적수처럼 이곳에서 나오는 샘물도 치유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250년을 살아온 거대한 나무 아래서 사람들은 기도를 하고, 지은 죄를 씻어낸다. 섬에서 가장 오래된 십자가 또한 이곳에 있다. 관광객 몇이 웅성거리며 들어왔다가 금세 숙연해졌다. 펌프질을 하던 아이들이 꺄르륵 웃었지만 그뿐이었다. 마음 한 조각을 담아두고 오기 좋은 곳이다. 3시간의 투어는 짧았지만 그 무게까지 가볍지는 않았다. 수시로 주인이 바뀌는 부산스러운 역사를 겪어내고도 섬은 굳건했다. 산이며 바다에 스며 있던 사이판의 오랜 역사와 깊은 내면을 섬의 동쪽에서 들여다본 기분이었다. ●Managaha Island보석처럼 반짝였던 마나가하섬 글 이윤정 보드랍게 흐르는 에메랄드빛 하늘뿐만 아니라 아쿠아마린, 코발트블루, 셀룰리안블루 등 이름을 붙이기도 힘든 온갖 종류의 푸른빛이 넘쳐 흐른다. 그것도 하늘과 바다가 서로 자웅을 겨루며 말이다. 바로 사이판의 보석이라 불리는 마나가하섬 이야기이다. 사이판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이유 과연 보석이라 불릴 법하다. 사이판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마나가하섬으로 가는 배 위, 두 눈에 담기는 푸른색의 향연이 청량하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다. 가라판에서 출발한 배는 15분을 달려 마나가하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배에서 내리자 선착장 정면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무리가, 조금 눈을 돌리자 더없이 투명한 바다와 단정한 미색 모래사장, 해변을 따라 줄지은 샛노랑 파라솔이 반긴다. 조붓한 섬은 걸어서 15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다. 1.5km의 섬 둘레를 따라 즐기는 호젓한 산책도 매력적이지만 투명한 물빛을 보고 도저히 뛰어들지 않을 수 없다. 어릴 적 부르던 동요는 사실이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아란 하늘빛 물이 든다’고. 마나가하섬은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또한, 산호초 군락이 섬을 품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물안경을 통해 들여다보는 바닷속은 밖에서 짐작하던 것만큼이나 푸르고 투명하다. 이곳의 바닷속 가시거리는 30m. 아름다운 산호초와 20여 종의 열대어를 구경할 수 있다. 물고기 먹이로 준비해 온 식빵을 조금 뜯어 주자 물고기떼가 와륵 몰려든다. 하얀 몸통에 검은 줄무늬가 있어 세련미 넘치는 녀석, 붉은색의 색이 화려하고 손바닥보다 작아 앙증맞은 녀석, 팔뚝보다 커다란 크기에 움찔하게 만드는 녀석들이 눈앞을 어지럽힌다. 손에 한 마리 정도는 잡힐 것만 같아 몇 번이고 물고기떼를 향해 팔을 뻗어 보지만 야속하게도 고기들은 생각보다 재빠르다. 산호초와 물고기떼를 쫓아 헤엄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마나가하섬의 바다는 속살까지도 참 예쁘다. 온몸으로 바다를 느꼈다면 이번에는 패러세일링으로 마나가하섬의 하늘을 느낄 차례. 달리는 모터보트의 속도와 낙하산에 몸을 맡겨 보자.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장치를 연결하니 어느새 두둥실 몸이 떠 오른다. 마나가하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보트가 조금 방향을 틀자 이번에 보이는 것은 사이판섬. 발 아래로는 바다가 시시각각 색을 바꾸며 일렁인다. 나도 모르게 ‘와아’ 하고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하늘과 물빛을 즐기다 보면 보트로 내려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겁이 많아 걱정되시는가? 차례를 기다리며 떨고 있노라니 가이드가 이렇게 말을 했다. “노인도 지팡이 짚고 하는 것이 패러세일링입니다.” 이 밖에도 섬에는 바나나보트, 체험다이빙 등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를 온전히 즐겨 보는 것이 좋겠다. 작은 섬은 곳곳에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들을 준비해 놓았다. 물놀이를 하느라 출출해진 배를 해결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는 바Bar는 당연하다. 비치된 구급상자에는 소독약, 연고, 반창고부터 눈을 씻어내기 위한 아이 워셔까지 준비되어 있다. 섬 안의 숍은 작은 기념품뿐만 아니라 선크림, 알로에 겔부터 수영복, 스노클링 장비까지 물놀이 용품도 구비하고 있으니 혹시 물놀이에 필요한 물건을 잊고 오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아름다운 섬이 실로 다정하기까지 하다. 마나가하섬은 환경 보호를 위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사이판으로 돌아가기 위한 배에 오르자 마나가하섬은 숙박이 금지된 곳이라는 사실이 어쩐지 다행스러워진다. 그렇지 않다면 공기마저 반짝이는 이 섬에 마냥 머무르고 싶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마나가하섬 투어08:30~16:00 환경세 5$, 왕복 페리 20$, 스노클링+오리발+구명조끼 대여 30$(보증금 5$ 포함), 패러세일링 성인 65$ *여행사를 통하면 호텔 픽업부터 마나가하섬 입장 및 액티비티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디터 천소현·손고은 기자 취재 트래비 마리아나 원정대 취재협조 마리아나 관광청 www.mymarianas.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운대에 ‘인간 북극곰’ 5000명

    해운대에 ‘인간 북극곰’ 5000명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수영축제’에서 수영복 차림을 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29회째인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부산 연합뉴스
  • 중국 北나진항 통해 식량·목재 운송

    중국이 지난해 처음으로 북한 나진항을 통해 식량·목재 등을 운송하기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은 2000년대 후반 북한 당국으로부터 나진항과 청진항 부두의 장기(30∼50년) 사용권을 확보했으나 한동안 중국 내 석탄 가격 하락, 항구의 열악한 인프라 문제 등으로 항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린성 훈춘시 운항업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식량 600t이 훈춘을 경유하는 바닷길로 상하이로 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관련 사실을 보도하며 “훈춘에서 100㎞도 떨어져 있지 않은 나선항이 ‘차항출해’(借港出海·항구를 빌려 바다로 진출), ‘내무외운’(內貿外運·국내상품을 외국을 통해 운송)을 현지 물류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만들어주고 있다”며 “2010년 (나진항을 통한) 운송물품은 석탄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식량, 목재, 광석분말 등으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북한 항구를 이용한 ‘차항출해’ 전략은 점점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중국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동해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북극해 항로 개척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나진항 등 북한 항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도 나진항을 통한 백두산 생수 운송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7일 우리 기업이 백두산 근처에서 생산한 생수가 이 항구를 거쳐 부산항에 도착하기도 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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