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산지역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투표소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토요일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수성구청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아마존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79
  • “中 등 인건비 상승·규제 강화” 떠났던 신발기업 부산 유턴

    높은 인건비 등 경영 환경 악화로 1990년대 줄줄이 부산을 떠났던 부산지역 신발업체들이 최근 부산으로 속속 되돌아오고 있어 제2의 신발산업 붐이 일지 주목된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중국과 개성공단으로 진출한 신발기업 5개 업체와 해외사업장 부산 유치를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부산으로 유턴하는 신발업체는 중국에 진출했던 트렉스타와 에이로, 대성FNT, 삼일통상과 북한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삼덕통상 등 총 5개다. 고급 등산화를 생산해 유명해진 트렉스타는 1995년 중국 톈진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한 이후 20여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되돌아온다. 또 2000년대 초반 중국 칭다오에 진출했던 에이로와 대성FNT, 삼일통상도 10여년 만에 다시 부산 땅을 밟게 된다. 이들 업체는 중국 등 동남아지역의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자원을 보고 현지에 투자했으나 최근 임금 상승과 각종 규제 강화 등 현지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데다 한·미, 한·EU 간 자유무역협정(FTA) 등이 체결되면서 국내 수출 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가 동반 상승함에 따라 국내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9.1부동산 대책, 지방에 먼저 통하나? 세종, 부산, 대구 가을분양 주목

    9.1부동산 대책, 지방에 먼저 통하나? 세종, 부산, 대구 가을분양 주목

    지방 부동산 활황지인 세종, 부산, 대구에서 가을 분양 본격화 지난 9월 1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경매시장 등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지방 분양 열기를 주도했던 세종, 부산, 대구 등 지방 3대 도시에서 가을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9.1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방에서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곳은 세종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체 지방 물량의 23.5%인 7,46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에서 가장 알짜 노른자위 입지로 알려진 2-2생활권 P1~3권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세종시에서 드문 대형 건설사의 공급 물량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분양이 진행된 2-2생활권의 첫 아파트인 ‘세종 예미지’가 평균 30.21대 1의 평균 청약률 기록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면서 세종시 분양 열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P2권역에는 10월 초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의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메인 브랜드 분양 열전이 전개된다.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로 구성된다. P1권역에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캐슬&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29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944가구 규모이다. P3권역에는 대우건설, 현대사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이 전용면적 59~120m2, 총 3,171가구로 구성된 ‘메이저시티’를 분양한다. 부산에서도 가을 분양이 본격화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부산에는 총 19,3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3년간 반기 물량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상반기에는 11,462가구가, 지난해 하반기에는 8,518가구가 공급된 바 있다. 부산 지역은 미분양 물량도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정부의 연이은 규제완화 분위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259가구에 달했던 부산지역 미분양은 7월 말 기준 2,822가구로 대폭 감소했다. 부산 시청 바로 옆 행정중심에 조성되는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II’(아파트 216가구, 오피스텔 230실)를 비롯해 남구 대연동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3149가구)와 서구 서대신동 ‘대신 푸르지오’(959가구), 사하구 구평동 ‘사하 e편한세상’(1,068가구), 다음달 금정구 장전동 ‘래미안 장전’(1,938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최근 지방의 대표적 활황지역이었던 대구에서도 가을 분양 열기가 뜨겁다. 반도건설은 이달 대구국가산업단지 인근에 ‘대구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총 813가구를 분양한다. 현대BS&C도 같은 달 대구 세천지구에 ‘북죽곡 현대썬앤빌’ 총 283가구 규모로 공급한다. 우신종합건설도 하반기에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금포지구에서 ‘달성 금포우신’ 1,5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정책이 집중 주목하고 있는 강남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부동산 열기를 주도하는 세종, 부산, 대구 지역의 가을 분양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지역의 분양 결과에 따라 부동산 정책의 영향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캡션: <세종시, 부산, 대구 지역 주요 아파트 단지 분양 계획>]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약에 물드는 부산] 주사기 1개분 30만원대… 은밀한 거래에 잠복근무 허탕 일쑤

    [마약에 물드는 부산] 주사기 1개분 30만원대… 은밀한 거래에 잠복근무 허탕 일쑤

    부산은 마약사범이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까지 마약이 급속하게 퍼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주초 무려 45명의 마약 투약 및 밀거래자가 무더기로 검거되기도 했다. 지난 5년간 부산지역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33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1100여명은 구속되고 2100여명이 불구속됐다. 최근에는 인천공항 등을 통해 밀반입된 마약이 KTX 등 편리한 교통수단을 통해 수도권과 대전, 대구 등을 거쳐 부산에서 최종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지역의 마약 유통 실태와 원인, 대책 등을 짚어봤다. 지난 16일 오후 8시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부산 서면의 뒷골목 원룸촌 길모퉁이에 9인승 승합차가 조용히 자리를 잡았다. 차량에는 5명의 건장한 남자가 잔뜩 긴장한 채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주위를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늦은 밤 필로폰 밀거래가 있을 것이라는 제보를 접한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형사들이 잠복근무에 나선 것. 기자는 마약 밀거래 현장 취재를 위해 이들과 동행했다. 이날 형사들은 지난 15일 검거한 필로폰 단순 투약자로부터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필로폰 중간 공급책 검거에 나선 것이다. 불 꺼진 원룸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기다리기를 수 시간째.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자랑하는 마약 수사 전담 형사들도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상대는 마약사범들 사이에서 일명 ‘고사바리’라고 불리는 필로폰 중간 공급책이다.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이들은 의심이 많고 눈치가 빨라 조금이라도 ‘낌새’를 알아채면 도망가버린다고 한다. 차량 내부는 긴장감으로 공기가 몹시 탁했다. 좁고 불편한 상태로 3시간 이상을 참고 기다렸지만 중간 공급책은 나타나지 않는다. 오후 11시 30분쯤 또 다른 수사팀으로부터 용의자가 눈치를 채고 잠적한 것 같다는 연락이 무전으로 날아왔다. 전원 철수다. 순간 형사들은 허탈감을 달래기라도 하듯 중얼중얼 욕설을 내뱉었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장동국(35·가명) 형사는 “오늘처럼 허탕 치는 경우가 많다. 마약 거래 자체가 은밀하게 진행되는 데다 마약 거래자들이 눈치가 빨라 수사에 애를 먹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마약사범들이 환각 상태일 경우가 많아 돌발상황도 잦아 경험 많은 형사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라며 “보통 4~5시간 잠복해 있다 용의자를 검거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10시간 잠복해도 용의자가 나타나지 않아 허탕 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때로는 용의자가 건물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경찰이 섣불리 검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제 진압하면 용의자가 자해소동을 벌이거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이들이 거래하는 필로폰 가격은 ‘작대기’(일회용 주사기 1개를 지칭하는 은어) 1개에 30만~40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고가이다. 일회용 주사기 1개에는 필로폰 0.7~0.8g이 담기는데 이는 2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많은 양이다. 휴대전화로 중간 공급책과 거래가 성사되면 통상 야간을 이용해 승용차 안이나 길거리 등에서 필로폰과 현금을 맞교환하는 식으로 거래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고 안면이 있는 사람들만 거래하는 것이 이들의 철칙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악수하는 척하면서 왼손에서 상대방 왼손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고 한다. 지난달 서면에서 검거한 필로폰 중간 공급책은 자신의 주머니에 5g에 달하는 다소 많은 양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오락실에서 필로폰 투약자와 거래하려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형사들에게 검거됐다. 당시 중간 공급책은 정강이에서 길이 30㎝에 달하는 회칼(일명 사시미 칼)을 꺼내 휘두르며 완강하게 저항했다고 한다. 이에 형사들은 삼단봉과 테이저건 등의 장비로 용의자를 제압했지만 형사 몇 명은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가벼운 상처를 입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정주부 등 일반 여성들도 마약을 투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마약투약 경험이 있는 남자 친구나 애인 등으로부터 마약을 접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중독자가 됐다. 김창립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장은 “해외 여행객과 유학생들이 외국에서 쉽게 마약을 접한 뒤, 귀국해 다시 마약의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면서 “최근에는 회사원이나 학생, 가정주부 등 특정계층을 가리지 않고 우리 사회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부산 웨딩 스튜디오의 명가’ 더 베일리, 20% 특별 할인 이벤트

    ‘부산 웨딩 스튜디오의 명가’ 더 베일리, 20% 특별 할인 이벤트

    부산 웨딩 스튜디오 더 베일리가 2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랑 신부에게 내재된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끌어내 깊이 있는 인물 사진을 만날 수 있는 부산 웨딩 스튜디오의 명가 더 베일리 스튜디오가 웨딩 업체 혹은 웨딩 플래너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계약하는 고객에 한해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20% 특별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기간 계약 고객 중 5커플을 선정, 데이트 스냅 촬영 및 20P 데이트 스냅 앨범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 베일리 스튜디오는 100평의 넓은 공간을 이용한 와이드한 촬영기법, 채광이 아름다운 부산 광안리의 자연광을 이용한 사진이 인상적이다. 특히 자연광이 스며드는 큰 창 장면은 어떤 드레스와 턱시도도 화사하게 보여 포토그래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예비 신랑 신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그 커플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웨딩 사진을 추구하는 더 베일리 스튜디오는 평생 한 번 있는 웨딩 리허설 앨범을 위해 비슷비슷한 느낌의 웨딩 사진이 아닌 연예인 화보 같은 색감과 인물 중심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사진을 찍고 있다. 더 베일리 스튜디오는 예비 신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깔끔하고 로맨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국내 최고 이명순 웨딩드레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여자 연예인들이 레드 카펫에서 입어서 유명해진 웨딩드레스를 직접 입어볼 수 있다. 또한 부산지역 대표 웨딩 본식 스냅 업체 홍이스냅 및 시작 by 이명순 웨딩드레스와 MOU를 체결, 직접 계약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메이크업 촬영 추가 및 웨딩 앨범 20P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며 결혼식 당일 이명순 웨딩드레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을 수 있다. 더 베일리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상품과 다양한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 베일리 스튜디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eileyst)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통을 통해 국민대통합 해법 찾는다.

    국민대통합의 해법을 찾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정책토론을 벌이는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부산에서 시민 간담회를 갖는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소통 공감릴레이@부산-국민대통합 부산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비롯, 서병수 부산시장과 부산지역 시민·종교단체, 경제·학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갈등 해소 방안과 가치회복, 민선 6기 부산시정의 기본 방향인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다. 국민대통합위는 간담회에 앞서 도시재생사업의 롤모델로 자리 잡은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 사례를 전파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통합위는 지난달 동서화합의 상징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하동군 화개장터를 찾아 주민들이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전국을 순회하며 소통을 위한 공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뉴스 플러스] 외환銀 노조, 김한조 행장 고소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은행 측의 대규모 직원 징계 추진과 관련해 김한조 행장 등을 서울지방노동청에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했다. 노조는 고소장에서 “조합원 총회는 노동법이 보장한 정당한 활동임에도 여기에 참석하려 했다는 이유로 (직원 898명을) 징계하는 것은 위법행위”라고 주장했다. 고소대상에는 은행 인사 담당 임원과 소속 직원들의 총회 참석을 적극 저지한 경인지역 및 부산지역 본부장 등 8명도 포함됐다. 은행 측은 불법 총회라고 반박했다.
  • 부산지역 기업·금융,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부산지역 기업과 금융업계가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상공회의소, BS금융그룹, 부산상인엽합회와 공동으로 ‘기업-전통시장 상생협력 프로젝트’ 공동협약 협의서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전통시장 육성·지원 정책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다. 협약에는 부산의 주요 향토기업과 전통시장 일대일 자매결연 설·추석 명절 선물 구입하기 기업 필요 물품·제품 및 식자재 구입하기 온누리상품권 및 직원 활용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 체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과 기업의 상생협력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BS금융그룹은 자매결연 1호 기업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향토기업 발굴에 나선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올여름 부산 119 수상구조대 500여명 구조

    부산소방본부 소속 119 수상구조대가 올여름 483명을 구조하는 등 총 5000여명에 달하는 피서객의 안전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로 119 수상구조대의 운영을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119 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 1일 해수욕장 개장 때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102일간 소방관 176명과 자원봉사자 253명 등 429명의 인원과 89종 2521점의 수상구조장비를 투입해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지켜왔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올여름 안전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구조대원들의 노력으로 단 한 명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여름 수상구조대원들은 483명을 구조하고 1659명을 응급처치하거나 긴급후송했다. 39명의 미아를 찾아주고 3141명을 안전조치하는 등 총 5328명의 안전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119 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피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수상 인명구조체험을 할 수 있는 해수욕장 바다구급대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한 인명구조에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특화된 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안류가 자주 발생하는 해운대해수욕장 등에 위험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해저 굴곡 지역에 모래를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펼쳤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폭풍세일 돌입한 부산

    닷새간의 긴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부산은 ‘폭풍세일’에 돌입했다. 부산지역 백화점과 호텔업계는 12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2개월에 걸쳐 ‘2014 부산그랜드세일’을 펼친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12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관광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행사와 축제가 맞물리면서 여행의 기쁨과 쇼핑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호텔, 음식점 및 면세점 등 부산지역 65개 업체 2748개 업소가 쇼핑과 숙박, 식음료, 공연 등에 대해 최대 7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부평깡통시장 등 부산지역 대표 전통시장과 부산시티투어 버스 등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중국의 은련카드는 행사 기간 남포동 일원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프로모션을 통해 경품제공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관광업계를 비롯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쇼핑축제로 부산의 쇼핑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세일 할인 혜택은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등 시내 9개 주요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에서 할인쿠폰을 받거나 홈페이지(www.busangrandsale.or.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하면 된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학생 수 감소 부산지역 사립 중·고교 280개 학급 감축한다

    학생 수 감소로 내년부터 부산지역 사립 중·고등학교 280개 학급이 줄어들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배치 문제점 해소를 위한 ‘제10차 사립 중·고등학교 학급감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학교 91개 학급, 일반고 133개 학급, 특성화고 56개 학급 등 총 280개 학급이 줄어든다. 2006년부터 교육청과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추진해 온 사립 중·고 학급감축계획을 내년부터 교육청 단독으로 추진한다. 시 교육청은 학교별 학급당 학생 수를 지정한 학생배치지표에 따라 중학교 33명, 일반고 30명, 특성화고 26명 등의 기준을 정하고 이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와 학생배정대상 부족 학교군, 지난해 국정과제 추진으로 감축시기가 연기된 학교를 우선 감축할 계획이다. 일부 개발지역과 과밀지역 학교는 학생배치를 위해 학급감축 시기를 연기하거나 학급이 증설될 수도 있다. 이 같은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립학교 학급 감축계획에 대해 일부 사립학교들의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 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교육부의 학생 수 감소에 비례한 중등교원 감축계획에 따라 공립 중·고 565개 학급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폭우’ 부산 지역 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폭우’ 부산 지역 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25일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과 북구, 금정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5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장군 등 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재난지역 선포 구·군은 재정 여건에 따라 복구비 가운데 최고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국고 지원뿐만 아니라 세금 감면과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추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료 감면과 국민연금 납부 예외, 전기료 및 통신요금 감면 등 피해 주민에 대한 간접 지원도 추진된다.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은 최대 10억원, 소상공인은 7000만원까지 연 2.7% 고정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신속한 복구 작업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부산지역에서는 기장군을 비롯한 북구와 금정구, 강서구 등에서 5명이 사망하고 725가구 14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경발연, 진주 남강댐 물로 부산 식수공급은 불가능 분석

    남강댐 물의 부산 식수 공급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남발전연구원이 현재의 남강댐 수위를 높이지 않고는 남강댐 물을 부산지역으로 공급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연구·조사 결과를 내놨다. 경남발전연구원은 1일 남강댐 식수공급가능량을 재평가한 결과 부산시와 정부 등이 현재 남강댐의 남는 물이라고 주장하는 하루 64만㎥를 부산지역에 공급하면 기존 남강댐 물을 공급하는 지역에 3년마다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남강댐은 1998년 건설 당시 하루 식수공급능력을 61만 5000㎥로 평가해 건설됐다. 현재 통영·사천·진주·거제시와 고성·하동·남해군 지역에 생활·공업·농업용수 등을 공급한다. 경발연은 한국수자원공사가 2008년 남강댐 재개발사업 예비조사를 하면서 이전까지 적용한 사례가 없는 순(旬·열흘) 단위 이수안전도(부족함 없이 공급하는 정도)와 상시 만수위(41m)를 유지하는 경우를 적용해 남강댐의 하루 식수공급능력을 126만㎥로 평가했다고 주장했다. 경발연은 1966년부터 지난해까지 48년 동안에 걸쳐 남강댐 식수공급가능량을 재평가한 결과 현재의 식수공급계획량(하루 61만 5000㎥)대로 공급하면 48년에 한 차례 물 부족이 발생하고 식수공급 안정도도 97.9%로 수자원장기종합계획에서 권장하는 97%와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현재 공급계획량에 하루 65만㎥를 추가해 126만 5000㎥를 공급하면 48년 동안 물 부족이 17차례 발생하고 식수공급안정도는 64.6%로 낮아지는 것으로 경발연은 분석했다. 경발연은 따라서 지금의 댐 높이를 유지하는 상태에서는 하류지역 유지용수와 기존 남강댐 물을 공급하는 지역에 대한 공급량을 줄이지 않는 한 부산지역으로 식수 공급은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경발연은 무리해서 남강댐 물을 추가로 공급하면 현재 남강댐 물을 공급받는 지역이 3년마다 한번씩 물 부족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강댐은 지난해 기준으로 하루 37만㎥의 식수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수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산 침수피해 4545곳 중 88% 응급복구…박근혜 대통령 “부산, 특별재난지구 선포 검토”

    부산 침수피해 4545곳 중 88% 응급복구…박근혜 대통령 “부산, 특별재난지구 선포 검토”

    ‘부산 침수피해’ 부산 침수피해를 입은 4545곳 중 88%가 응급복구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해 “부산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30㎜라는 물폭탄이 쏟아진 지 사흘째인 28일 일부 대형건물 지하 등에는 배수 장비 부족으로 아직 물이 차 있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28일 현재까지 4545개 건물에서 침수손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88%인 3990곳이 응급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응급복구 완료가 되지않은 600여 곳은 바닥에 깔린 토사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동래구 수안동의 25층짜리(70세대) 규모의 한 오피스텔은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 까지 물이 차올라 지난 26일부터 배수가 진행됐지만 아직 지하 3층에 고인 물은 다 퍼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륜동의 15층짜리 건물도 지하 1층에 잠긴 물을 다 퍼내지 못하다가 지난 28일에야 배수를 끝내고 바닥에 깔린 토사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재난안전과의 한 관계자는 “9월 5일까지는 복구작업을 100%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수작업이 더딘 데에는 대형 수방장비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653대의 수중펌프와, 544대의 양수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10마력 미만으로 단독주택이 침수됐을 때 물을 퍼올릴 수 있는 장비 수준이다. 이들 장비 중 10마력이 넘는 것은 고작 91대다. 가장 물을 빨리 빼낼 수 있는 장비는 시간당 120t이 물을 빼낼 수 있는 ‘배수차’다. 이는 지자체에는 없고 소방서에만 있는데 부산지역 11개 소방서에 7대밖에 없어 배수량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25일 폭우 때 할머니와 손녀의 목숨을 앗아간 동래구 우장춘 지하차도에 고여 있던 수천 톤의 물도 배수차 2대와 양수기 수십 대가 달라붙었지만 물을 빼냈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지금도 대형건물 지하 등에는 수백톤의 물이있는 곳이 여럿있는것으로 집계돼 7대의 차량으로 전역을 돌아다니며 배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소방본부에는 이들 외에도 498대의 펌프 등이 있지만, 이들 역시 중소형이 대부분이다. 지난 28일 박근혜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조사가 끝나면 특별재난지구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침수 복구 총력 “현재 상황은?”

    부산 침수 복구 총력 “현재 상황은?”

    부산 침수 복구 총력 “현재 상황은?”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부산에서는 27일에도 민·관·군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한 가운데 피해 복구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27일 현재 부산시가 파악한 재산상 피해는 사망 도로·주택·시설·농경지 등 침수피해 1387건을 비롯해 산사태 3건, 도로붕괴 또는 침하 피해 51건, 하수 역류와 토사유출 피해 65건 등 모두 1506건에 이른다. 이 가운데 침수피해 559건, 도로붕괴 9건, 토사유출 20건 등 698건에 대한 응급복구만 완료됐고 808건은 인력과 장비 부족 속에 복구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군과 소방 912명, 국민운동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 4개 단체 1500명 등 모두 2412명의 인력, 제독차(53사단)·소방차·펌프 등 171대를 비롯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지역에 투입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북구(25일 강우량 222㎜)와 기장군(187㎜)에 장비와 인력을 우선 지원했다. 북구의 경우 경로당 매몰지, 침수 피해를 본 백양아파트와 대천천변에만 400명을 투입했다. 북구 일원에 아직 물이 빠지지 않은 지역이 많은 만큼 수중펌프 등 20여 대의 장비도 지원했다. 광범위한 침수와 매몰 피해를 본 기장군 좌천·길천마을에도 300명의 인력과 제독차 등 장비를 우선 투입했다., 시는 이날 침수와 산사태 우려로 인근 교회와 마을회관 등을 대피한 191명의 이재민에 대한 긴급구호도 전개했다. 시는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긴급복구와 재해예방을 위한 ‘응급재해복구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피해가 많은 기장군과 북구 등지의 효과적인 재난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함께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현재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를 주력하고 있다”며 “피해복구 등 단기대책과 함께 장기대책으로 설계기준에 맞지 않는 하수관거 현황 파악과 침수우려 지역의 대책 마련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부산지역 하수관거 대부분은 환경부 하수도시설기준에 따라 강우강도 5∼10년(시간당 67∼78㎜) 수준으로 시공됐다. 이 때문에 시간당 13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25일 빗물 처리에 한계를 드러내 이에 대한 보강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2호선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 22일 양우건설은 ‘양우내안애 3차’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개관 첫 날부터 주말 동안 모델하우스에는 약 4만여명에 가까운 군중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런 뜨거운 인기에 단기 완판은 시간 문제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번 양우내안애 3차(311가구)는 지난 2011년 공급된 양우내안애 1차(796가구)와 지난해 분양된 양우내안애 2차(768가구)에 이은 아파트다. 앞서 1, 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우내안애 5차 43블록 559가구, 6차 19블록 585가구가 더해지면 총 3,019가구에 이르는 양우내안애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양우내안애 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100㎡ 규모다. 일부 가구에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에 49블록은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도 단지 뒤에 계획돼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증산역(개통예정)과 부산대 양산 캠퍼스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양산시 최초로 적용되는 5베이 혁신설계와 정남향, 판상형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였다. 판상형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을 통해 바람길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기와 통풍이 뛰어나며, 정남향 배치는 일조량을 풍부하게 해줘 냉난방의 효율이 뛰어나 관리비도 절약 가능하다. 가구당 1.5대(상가포함)의 주차대수 확보는 물론, 주차장 사이즈도 확장형 주차를 일부 계획 중이며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보행자의 통행 편의성과 개방감을 고려한 필로티 설계, 진입 광장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양우내안애는 앞서 공급된 1∙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질 좋은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이번 3차도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3차는 입지, 가격, 상품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로 3.3m²당 750~820만원대인 분양가를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을 관람한 부산지역의 한 소비자는 “1순위 청약에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내 집 마련 신청서까지 쓰고 나왔다.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지만 꼭 당첨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8일(목), 3순위 29일(금)의 일정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기 후끈

    부산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기 후끈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정치인들의 참여가 느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전·현직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25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성세환 부산은행장으로부터 지목을 받고 24일 시교육청 잔디밭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김 교육감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널리 확산돼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의 지목을 받고 22일 오후 부산시청 4층에 있는 ‘하늘마당’ 정원에서 얼음물 샤워를 했다. 서 시장은 “전 세계로 퍼지는 이 캠페인이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다음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으로 김기섭 부산대 총장과 이대석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이영희 부산시 학부모회총연합회장을 지목했다. 또 서 시장은 유재중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이들은 24시간 안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야 한다. 허남식 전 부산시장과 성세환 부산은행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부산지역 정·재계 인사들도 잇따라 얼음물 샤워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가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으로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는 캠페인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고리원전 2호기 가동 중단 “폭우로 빗물 과다 유입” 도대체 왜?

    고리원전 2호기 가동 중단 “폭우로 빗물 과다 유입” 도대체 왜?

    고리원전 2호기 가동 중단 “폭우로 빗물 과다 유입” 도대체 왜?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오후 3시 54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고리 2호기(설비용량 65만kW)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고리 2호기의 터빈을 가동시키는 증기를 냉각하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취수건물에 폭우로 빗물이 과다 유입됨에 따라 전기설비의 안전을 위해 원전 가동을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부산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13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폭우로 원전이 멈춰선 것은 이례적이다. 고리 2호기는 1983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가압경수로형이다. 네티즌들은 “고리원전 2호기, 문제 생기지 않게 조심하시길”, “고리원전 2호기, 재가동 가능하려나”, “고리원전 2호기, 제발 큰 피해 없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물난리에 부산 지하철 침수돼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노포역·화명역 침수돼 열차 운행 통제

    부산 물난리에 부산 지하철 침수돼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노포역·화명역 침수돼 열차 운행 통제

    ‘부산 지하철 침수’ ‘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 ‘노포역 화명역’ 부산 물난리로 부산 지하철 침수에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은? 1·2호선 일부 역사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속수무책 비 피해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은? 1·2호선 일부 역사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속수무책 비 피해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은? 1·2호선 일부 역사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속수무책 비 피해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하늘에 구멍이 뚫린 줄 알았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무슨 비가 이렇게 쏟아내리 듯 퍼붓냐”,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저지대 사람들 침수 피해 피하기 어려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여파 “범어사역·구명역 침수…피해 계속 확산”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여파 “범어사역·구명역 침수…피해 계속 확산”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여파 “범어사역·구명역 침수…피해 계속 확산”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여파, 정말 물난리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여파, 대단하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여파,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