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산지역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베스트5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환호성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카카오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주승용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95
  • ‘파업 초읽기’ 르노삼성차 노사, 18~20일 재협상

    ‘파업 초읽기’ 르노삼성차 노사, 18~20일 재협상

    6개월 만에 재파업 부담…지역경제 타격 우려도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르노삼성차 노사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집중 교섭에 나선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로 노조가 파업을 가결한 상태에서 협상 타결을 위한 집중 교섭을 벌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을 둘러싸고 5차례 본교섭을 벌인 끝에 지난달 28일 결국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거쳐 지난 10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66.2%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하지만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을 끝낸 지 6개월 만에 재파업에 들어갈 경우 신차 XM3 유럽 수출 물량 배정에 불리하고 지역경제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재협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노조는 기본급 12만원 인상, 임금피크제 폐지, 구조조정 반대 등을 요구하며 회사 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회사는 내년 이후 부산공장 생산물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정비용을 높이는 기본급 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논리로 맞서고 있다. 사측은 이번 집중 교섭 기간에 공식적인 협상안을 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르노삼성차 사업장의 쟁의 조정 권한을 두고 제기한 행정소송은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며 “행정소송 절차와 관계없이 원만한 합의를 끌어내고자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의 재파업 위기가 높아지면서 부산지역 경제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긴급성명을 내고 “노사 모두가 6개월 전에 파업 없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도 “노사가 한 걸음씩 양보해 생산물량 확보와 경영 안정화에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인사] 한화생명, 팍스경제TV, 오늘경제, 보령제약그룹

    ■ 한화생명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겸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 상품전략실장 겸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 OI추진실장 문효일 ◇ 본사 팀장 △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 상품전략실 Coach 임병욱 △ 상품전략실 Coach 김한식 △ 준법감시팀장 박진수 △ 고객서비스관리TF팀장 이성호 △ DP63팀장 조정연 △ DP강남팀장 신미진 ◇ 본사 본부장 △ 개인영업본부장 민정기 ◇ 지역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소방섭 △ 강남지역본부장 최승영 △ 경인지역본부장 여경구 △ 부산지역본부장 박상호 ◇ 지역단장 △ 일산지역단장 전병진 △ 구리지역단장 안상범 △ 동부광진지역단장 홍승표 △ 대전지역단장 유성조 △ 충남지역단장 송정섭 △ 충북지역단장 채상천 △ 강서지역단장 이종호 △ 분당지역단장 김성준 △ 인천지역단장 양길섭 △ 강동지역단장 박종선 △ 강원지역단장 김영주 △ 영등포광명지역단장 이도형 △ 안산지역단장 김종곤 △ 송파지역단장 오준석 △ 서초지역단장 김영구 △ 목포지역단장 장진복 △ 전주지역단장 이용재 △ 대구지역단장 최덕규 △ 신부산지역단장 이영호 △ 마산지역단장 박순갑 △ 남울산지역단장 최태영 △ 중부GA사업단장 함홍식 △ 호남GA사업단장 서영범 △ 강북GA사업단장 한규동 △ 서울GA사업단장 한승의 △ 부산GA사업단장 이준우 △ 강남GA사업단장 김재식 △ HFP영남지역단장 김영일 △ HFP중부지역단장 김남선 △ HFP경인지역단장 장원석 △ HFP서울지역단장 김남수 △ 영남BA사업단장 장인태 △ 경인BA사업단장 강종수 △ 강북BA사업단장 김호두 △ 중부BA사업단장 김수창 ■ 팍스경제TV △ 대표이사 사장 김영무 ■ 오늘경제 △ 편집국 여행레저본부장 신형철 △ 편집국 부국장 이범석 ■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 ◇ 상무 승진 △ Renal 본부 김길순 △ 제제연구소 황용연 △ ETC운영그룹 김기정 ◇ 상무보 승진 △ CNS 영업그룹 김정유 △ 제조1그룹 엄홍열 ◇ 전무 보임 △ 운영총괄(COO) 장두현 △ 글로벌사업본부장 최성원 <보령바이오파마> ◇ 상무 승진 △ 생명공학연구소 김태연
  • 객관식 폐지·창작공작실·미래교실…부산 교육혁신은 ‘끝없이 진화 중’

    객관식 폐지·창작공작실·미래교실…부산 교육혁신은 ‘끝없이 진화 중’

    우리 사회에서 교육문제만큼 풀기 어려운 문제도 없을 것이다. 교육 열기가 뜨겁다 보니 국민 대다수가 교육전문가라고 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식견과 관심이 높아 해법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여러 가지 교육혁신정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런 과정에서 흔히 드러나는 잡음이나 저항이 거의 없는 점도 큰 특징이다. 2014년 7월 처음 취임한 이후 6년째 부산시교육청을 이끄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합리적인 리더십의 결과로 풀이된다.부산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혁신정책으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학교 객관식 평가 전면 폐지’를 들 수 있다. 김 교육감은 3일 “‘주입식·암기식 수업’과 ‘정답 고르기 평가’는 우리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폐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시 확대보다 학종 등 수시 공정성 확보 중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선 평가방법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온 혁신이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객관식 평가에 익숙해 온 사회와 학교의 인식과 관행을 확 바꾸는 것이어서 다양한 찬반 의견들이 제기됐다. 서술형 평가를 할 경우 사교육 증가로 학비 부담이 늘어난다는 학부모들의 반발과 평가에 따른 업무 부담이 늘어난다는 교사들의 우려가 있었다. 시행 2년째이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학교현장에 잘 안착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대학입시의 정시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부산시교육청의 입장은 명확하다. 수능 중심의 정시 확대는 되살아나는 공교육의 파행을 초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특히 지역 간, 계층 간 교육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지선다형 수능 문제풀이 중심의 과거로의 회귀는 시대 변화에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 수시가 확대된 이후 부산지역 학생들의 진학 성과는 향상되는 것으로 부산시교육청은 분석한다. 지방과 서울의 교육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정시 확대보다 수시전형의 공정성 확보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 변용권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단순히 정시를 늘리려고 하기보다는 문제가 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단기적인 교육정책보다는 학생 참여중심 수업, 과정중심의 평가, 독서·토론교육 등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독서·토론교육은 시대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소통능력’을 키워 준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초등 501명과 중등 570명 등 1071명의 토론수업지원 교사를 양성하고, 토론수업 교과별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에 보급해 왔다.●학생 참여중심·독서 토론교육 등 교육혁신 선도 학생들은 토론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업 집중도와 참여도, 자기주도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생들은 부산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독서토론리그를 펼치며,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소양을 쌓아 가고 있다. 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새 비전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으로 설정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닦아 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에서는 지식을 단순 암기하는 능력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아이들이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2년까지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무한상상실 등 다양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위학교에서 마련하기 어려운 첨단장비를 갖춘 ‘부산상상&창의공장’(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사업비 107억원을 들여 옛 연포초등학교 4층 건물(4209㎡) 전체를 리모델링해 2021년 9월 부산 미래교육의 거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곳에 상상실, 창작실, 공작·공예실, 디자인실, 영상실 등 디지털부터 아날로그까지 다양한 첨단기자재와 공간을 갖춰 학교메이커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밑바탕이 되는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2022년 개관 목표로 옛 개성중학교에 ‘부산수학문화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창의력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방탄소년단’(BTS)의 박지민씨 모교인 옛 회동초등학교에 지난 4월 창의공작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 주기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부산소프트웨어(SW)교육지원센터’는 국내외 SW 교육관계자들의 방문이 잇따르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 초·중학교 10곳에 ‘첨단미래교실’을 구축한다. 이 교실은 학교별로 일반교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조화하고, 스마트 학습기기 및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 등 학교별 특색 있는 첨단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꾸몄다.●김 교육감 “줄 세우기보다 교육 본질 회복 중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망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과 스마트기기, 태블릿 컴퓨터, 크롬북 등을 통해 다양한 수업 및 학습활동을 펼칠 수 있다. 동아중과 천마초, 포천초, 태종대중, 용수중, 분포중, 강동초, 석포초 등 8곳은 이미 문을 열었고, 부곡초와 서명초 등 2곳은 구축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선보인다. 내년에도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첨단미래교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스마트한 일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직원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학생들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키워 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없애는 ‘낡은 관행 혁신’, 업무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를 표준화·전산화하는 ‘업무 프로세스 혁신’, 학교 업무를 간소화하는 ‘학교현장 지원 강화’ 등 3개 분야에 대한 실천과제 25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구 동양중 이미선 교장은 “교육청의 지속적인 교직원 업무경감 조치로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아직도 학교현장에 남아 있는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업무를 찾아내 좀더 과감하게 없애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결실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올해를 포함해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 교육감은 “현행 입시 위주의 ‘줄세우기식’ 교육보다 ‘교육본질 회복’이 중요하고, 교육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선 교육혁신이 필요하다”며 “시대가 바뀌면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육감은 “과거의 교육방식으로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며 “교육가족들과 소통하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부산시, 부산 컨택센터 투자 MOU 체결식 성료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부산시, 부산 컨택센터 투자 MOU 체결식 성료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와 부산시가 지난 18일 부산시청 7층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컨택센터 투자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모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컨택 센터를 주축으로 백오피스, 다이렉트 메일, 디지털 마케팅 등의 BPO 서비스는 물론, CRM채널의 고도화를 위한 카카오 상담톡, 챗봇, 보이는 ARS, 화상 상담 및 비대면 인증 솔루션, RPA 솔루션 등 ITO 비즈니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권상철 대표와 오거돈 부산시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컨택센터 신∙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국 거점의 컨택센터를 운영해왔다. 그중에서도 부산은 2003년부터 거점을 개설해 현재 10여 개의 고객사 서비스센터가 운영 중인 가장 활성화된 거점 지역으로 꼽힌다. 금번 투자 MOU는 부산에 미래 산업 동력인 ICT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센터 신∙증설을 주요 골자로 했다. 이에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부산시에 2020년부터 2021년 말까지 글로벌 기업 서비스센터를 신설 및 증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최대 300명에 이르는 IT 전문 상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번 투자가 세계적 IT기업 서비스센터들이 부산에 집결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컨택센터 메카도시로서 기업 하기 좋은 투자환경의 조성을 위해 늘 한 발 앞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권상철 대표이사는 “제2의 도시인 부산시와의 투자 MOU 체결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MOU가 부산 지역에 다양한 분야의 IT 전문 상담 일자리를 제공해 부산지역 고용 창출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이외에도 카카오 I 오픈빌더 선정, 브리지텍과의 음성인식 MOU 체결 등을 진행하며 디지털 인프라 강화와 상담 채널의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지역 학교폭력 증가...내년부터 교육지원청이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에도 불구,부산지역 학교 폭력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 3월부터 학교폭력 심의가 단위학교에서 지역 교육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교육지원청별로 연간 350건 이상의 심의가 예상돼 업무폭증 및 부실심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일 부산시교육청이 이주환 시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산지역 초중고 ‘학교 폭력 발생(심의) 건수’는 2016학년 1589건,2017학년 2455건,2018학년 264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초등학교 학교 폭력은 283건에서 561건으로 배가량 증가해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 초등학생들의 학교폭력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교육 및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일선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통해 심의가 이뤄진 학교폭력 문제는 지난 8월 관련법 개정으로 내년 3월부터 교육지원청으로 업무가 이관된다. 또 경미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학교의 장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자체해결제’도 신설된다. 하지만, 지난해 학교 폭력 심의 건수를 기준으로 할 때 교육지원청별로 연간 350건 이상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의원은 “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이고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부산서 한·아세안 패션쇼...특별정상회의 기념

    부산서 한·아세안 패션쇼...특별정상회의 기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패션쇼가 부산서 열린다. 부산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패션협회장,패션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패션위크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패션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패션쇼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가 열린다.한국 전통무용과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를 열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예비 청년 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 협력 패션쇼,케이 팝과 월계수 양복점이 함께 하는 패션쇼 등도 펼쳐진다. 또 오후 5시에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아세안 패션산업 교류연맹 발대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과 아세안 각국의 패션협회 관계자와 기업,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세안 패션 클러스터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 각국이 패션 분야에서 협력,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남부내륙철도·새만금신공항 ‘순항’… 4·3특별법·김해신공항 ‘난항’

    남부내륙철도·새만금신공항 ‘순항’… 4·3특별법·김해신공항 ‘난항’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을 지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문 대통령 공약 사업에 대한 약속 이행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미 본궤도에 진입한 사업이 상당수로 적지 않지만 일부 지역은 공약 사업이 아직 첫삽도 뜨지 못했다며 신속한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선 지역 공약 9건 중 정상추진 8건(89%), 부진 1건(11%)으로 순조롭다는 평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으로 확정된 뒤 궤도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국토교통부에서 내년 11월까지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끝내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2년 착공한다. 울산은 최대 현안사업인 ‘태화강 국가정원 사업’이 지난 7월 지정된 것을 비롯해 울산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 울주방사능방제지휘센터 건립 등 대선 공약사업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 전북지역은 도민 숙원인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이 조민간 첫발을 내딛는다. 공항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수립비 40억원이 반영됐다. 광주지역은 광주·전남 상생공약으로 나온 한전공대 나주 혁신도시 건립안이 연초 확정돼 고무적인 분위기다. 특히 5·18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은 최근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남지역은 서남해안관광·휴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과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지원 등이 이미 이행됐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확장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광주~목포) 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충북지역은 혁신도시 기반 태양광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반면 강원지역은 당초 제천~삼척 간 125.4㎞ 철길의 ITX급 개량사업(3조 5000억원)을 3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년)에 수정 반영해 주기로 약속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사후 시설관리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공약했지만 정부가 강원도와 개최지역 지자체에 사후 관리를 떠넘기고 있어 불만을 사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지역은 핵심공약인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1조 2403억원) 가운데 국비 투입액이 전체의 약 3% 수준인 448억원에 그치는 것은 문제라며 국비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경북지역은 청정에너지 자원 활용, 지능형 에너지 자립기반 단지, 전력빅데이터 기반 사업 등에 국비 반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지역은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어 내년 총선까지 신공항 이슈가 이어질 전망이다. 북항 재개발 사업이나 혁신도시 및 창업밸리 조성, 국립 심뇌혈관센터 유치 공약은 이행 중이다. 경기지역은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경기 파주와 북쪽 개성·해주를 연계한 ‘통일경제특구’ 조성 사업도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4·3 희생자 배·보상 근거 등을 담은 4·3 특별법개정안이 정치권의 비협조로 난항을 겪고 있다. 자치단체들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국비 투자 공약사업은 사실상 임기 내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종합·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대리운전 기사도 노동조합법상 ‘근로자’ 해당...법원 첫판결.

    대리운전 기사를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 1부(서정현 재판장)는 손오공과 친구넷 등 대리운전업체 2곳이 부산 대리운전산업노조 소속 조합원 3명을 상대로낸 ‘근로자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대리기사들이 이들 업체와 사실상 ‘사용종속관계’에 있고,근로를 제공하는 대가로 임금이나 기타 수입을 받고 생활하고 있어 근로자가 맞다”고 판시했다. 또 “대리기사들이 해당 대리운전 업체와 동업계약서를 체결한 뒤 업체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만 업무를 수행하고, 업체로부터 받은 대리운전비가 주된 소득원이며 업체가 조합원들에 대한 복장과 교육 등 지휘와 감독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도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들 대리기사들은 2018년 12월 ‘부산대리운전산업노동조합’을 설립해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 뒤 두 회사를 상대로 단체 교섭을 요구했다. 그러자 해당 업체들은 이를 거부하면서,대리기사들은 독립적으로 영업을 하는 사업자들일 뿐 노동자가 아니라며 지난 2월 법원에 소송을 냈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 대리운전노조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일부터 3일간 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일전기공업,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

    제일전기공업,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

    국내 최대 전기배선기구 제조기업 제일전기공업(대표 강동욱)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난 1975년부터 제조 및 서비스업에서 품질 혁신과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 우수한 품질경영활동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제일전기공업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부산공장 생산부에서 ‘FRESH 분임조’와 ‘제일인 분임조’가 작년에 이어 부산지역을 대표하여 전국대인 본대회에 참가해 현장개선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가품질경영대회의 우수품질분임조 포상은 전국품질분임조대회를 통해 전국 17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총 296개팀 2,700여명이 본선에 참여해 경연을 펼쳐 최종수상자가 결정됐다. 전익준 부장 등 9명으로 구성된 ‘FRESH 분임조’는 ‘조립1라인 공정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작년의 은상을 뛰어넘어 첫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또다른 팀인 ‘제일인 분임조’는 채석준 차장 등 9명으로 구성돼 ‘일괄소등 스위치 공정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올해는 작년의 동상을 넘어 은상을 수상했다.강동욱 사장은 “매년 제일전기공업이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보여주는 성과는 평소 기술혁신과 품질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회사가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서서 동종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낸 이유이다“라고 말하며 ”지속되는 불황과 불확실한 기업환경속에서도 멈추지않고 발전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양의 겨울은 서핑 천국

    양양의 겨울은 서핑 천국

    2017년 서울양양고속道 개통도 영향 60여개 서핑 숍 운영 주말 1500명 북적 郡, 해변 개방·맞춤 앱·온수기 적극 지원 겨울철 썰렁했던 강원 양양 해변이 파도를 즐기려는 서퍼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양군 측은 복잡한 여름 서핑을 피해 늦가을과 초겨울에 바다 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이 몰리면서 지역경기가 사계절 활기를 띠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여름철 부서지는 파도 및 초보자들과 함께하는 서핑보다 늦가을과 초겨울 높고 질 좋은 파도를 동호회원들과 함께 즐기려는 서퍼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와 부산지역 해변을 찾아 겨울 서핑을 즐기던 서핑 마니아들이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양양 해변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은 양양의 현남면 죽도·인구해변,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 강현면 설악해변 등 3개 지역이다. 주말이면 60여개 서핑 숍이 문을 열며, 평균 1500여명의 서퍼들이 서핑을 즐긴다. 서퍼들이 몰리며 죽도·인구·하조대·낙산 등 해변 상권도 비수기 속 활기를 찾고 있다. 양양군서핑연합회는 겨울 서핑 활성화에 발맞춰 가장 넓은 낙산해변에서 서핑 숍을 임대 영업하면서 그동안 겨울이면 썰렁했던 낙산지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중광정리 서피비치는 내년 2월까지 겨울 서핑 활성화를 위해 서핑해변을 개방한다. 서핑 강습은 하지 않지만 장비를 빌려 준다. 비수기 양양해변의 이용률이 예년에 비해 30∼40% 높아지자 양양군도 실시간 서핑해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선보였다. 겨울철이면 비수기로 분류돼 방치되던 해변의 화장실 개방과 함께 온수기도 작동시키는 등 서퍼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양양지역 주요 해변이 비수기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주말이면 많은 서퍼들이 몰려 겨울 서핑을 즐기고 있어 사계절 관광 인프라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부산 도심 또 멧돼지 출몰... 밤사이 6마리 출몰

    부산 도심에 또 멧돼지 6마리가 나타났다가 달아났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주택가에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난 것을 시작으로 오전 1시 38분쯤 강서구 범방동에서 1마리,오전 1시 55분쯤 사상구 모라·덕포동에서 4마리가 나타났다.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을 펼쳤지만 찾지못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2일간 총 94마리 멧돼지가 출몰해 16마리가 총에 맞는 등 죽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5마리,6일 15마리,5일 8마리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돼 6마리가 사살되거나 차에 치여 죽었고 나머지는 산으로 달아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년 부산지역 멧돼지 출현 건수는 87건에서 지난해 40건으로 줄었다가 올해 11월 6일 현재 110건으로 증가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2020학년도 대입 수능생 3만901명…전년 대비 3072명감소

    부산시교육청은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부산지역 59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3만901명이 응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부산지역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3072명이 줄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하루 전날인 13일 오전 10시 수험생 예비소집이 있다. 예비소집은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이뤄진다. 수험생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와 유의사항 안내문을 받은 후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 영역과 과목이 원서접수 때 자신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은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시험 중 휴대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는 물품 종류와 관리 절차 등을 숙지하고 감독관 지시에 따라야 한다. 지난해부터 전자담배와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이 반입금지 물품에 추가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당일에는 관공서,국영 기업체,금융기관,연구기관,50인 이상 기업체 등 직장인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버스전용차로 단속 일시 중지(BRT 구간 제외),승용차요일제 해제,시내버스 증차운행·배차 간격 단축,도시철도 입실 시간대 임시열차 비상대기,민·관 합동 교통관리,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등 교통소통 대책이 시행된다. 수능 성적표는 12월 4일 수험생에게 개별 교부된다 변용권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은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시민들은 수험생이 제시간에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출근시간을 조정하고 자가용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부산 신발·섬유·패션 산업 한자리에 ....31일‘ 패패 부산’ 개막

    국제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가 31일부터다음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은 부산지역 신발·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선언하고 업계 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다.행사명도 ‘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2019’로 새롭게 했다. 국내외 300여업체가 7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발·섬유·패션 분야 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부산시도 스마트,융·복합을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모색하는 지역 신발·섬유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패션쇼,신발 커스텀 체험,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일반인이 관심을 가질만한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로는 지역 대학연합패션쇼가 펼쳐지고,한국 섬유공학회 세미나,한국 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섬유의류제품 안전 세미나,범한국 신발인대회,섬유패션인의 밤,국제 첨단신발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신발 커스텀 체험존,패션 체인지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볼만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 ‘2019 정책세미나’서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 제안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 ‘2019 정책세미나’서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 제안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가 부산 지역에서 블록체인 사업이 실제 적용되는 실물경제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지난 24일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열린 ‘2019년 정책세미나’에 참여해 ‘부산의 블록체인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에 나섰다. 그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결제처럼 대중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미 산업단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안은 많이 나온 상태”라며 “하지만 직접적으로 대중이 활용하고 있는 실물경제 사례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부산지역에서 결제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정부 지원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2014년부터 국내에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해 온 주요인물 중 한명이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그룹 ‘피어’의 창립자로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피어테크는 신용카드 처리 속도 수준의 결제와 판매자 정산까지 실시간으로 완료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초고속 B2B 결제 인프라를 자체 개발했다. 특히 피어페이는 바우처나 전자상품권 등 모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상품 및 결제수단에 적용 가능하다.한편 이날 세미나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의 개회사, 부산광역시의회 김부민 경제문화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최근 부산 지역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부산 블록체인 특구추진단 오진영 기술부단장,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협회 권기룡 이사장, 동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강혁 교수, 부산경제진흥원 오진환 기업지원본부장, 안기찬 메디컬 블록체인 연구회 회장, 메디펀 김민수 대표이사,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등 부산 경제 및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인사 및 전문가를 포함한 15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영범씨 모친상, 이만수씨 장모상, 송호씨 부친상, 김덕재씨 부친상

    △ 최재범(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최인범(㈜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최영범(아시아경제 대표이사)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20 △ 김인숙·김미숙(학산여고 교사)·김윤숙(부산대 직장어린이집 원장)·김효숙·김달호(에스모 부장)씨 모친상, 이만수(전 KNN 대표이사·전 부산시 정무특보)·윤경섭·김영찬(부산지역사업평가단장)·강대호(메리츠증권 부장)씨 장모상, 김여경씨 시모상, 26일 오후 7시, 부산 시민장례식장 VIP실,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51-636-4444 △ 송호(리파인드하야로비 대표)씨 부친상, 27일 오전 1시, 광주 천지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장지 전남 장성군 동화면 구룡리. 062-527-1000 △ 김길재(법무사)·덕재(NH투자증권 랩운용부장)씨 부친상, 최종민(건일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동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31-382-5004
  • [부고]

    ●김길재(법무사) 덕재(NH투자증권 랩운용부장)씨 부친상 최종민(건일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31)382-5004 ●송호(리파인드하야로비 대표)씨 부친상 2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62)527-1000 ●김미숙(학산여고 교사) 윤숙(부산대 직장어린이집 원장) 달호(에스모 부장)씨 모친상 이만수(전 KNN 대표이사·전 부산시 정무특보) 김영찬(부산지역사업평가단장) 강대호(메리츠증권 부장)씨 장모상 26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
  • [부고]

    ●김길재(법무사) 덕재(NH투자증권 랩운용부장)씨 부친상 최종민(건일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31)382-5004 ●송호(리파인드하야로비 대표)씨 부친상 2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62)527-1000 ●김미숙(학산여고 교사) 윤숙(부산대 직장어린이집 원장) 달호(에스모 부장)씨 모친상 이만수(전 KNN 대표이사·전 부산시 정무특보) 김영찬(부산지역사업평가단장) 강대호(메리츠증권 부장)씨 장모상 26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
  • 부산 횡단보도 주변 흡연 금지...과태료 2만원

    부산지역 횡단보도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 된다. 돼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금연구역 확대 지정안을 고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횡단보도 5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이를 위반한 사람에게는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5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금연구역은 현재 설치된 횡단보도 1만1천600여곳을 포함해 신설되거나 위치를 옮기는 곳도 적용한다. 금연구역 확대는 횡단보도 주변 흡연 행위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 3월 부산시의회는 횡단보도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도시철도 출입구 10m 안쪽,버스 정류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이름’ 동백전‘... 내년 1조원 발행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는 지역화폐의 명칭이 ‘동백전(錢)’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네이밍 공모전 결과 동백전을 부산지역화폐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모두 565건이 신청돼 사전 심사와 선호도 조사,심사위원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우수상에는 ‘부산페이’와 ‘부산愛페이’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부산머니’,‘비전(B-錢)’,‘부산e끌림’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시화(花) 인 동백꽃과 화폐를 상징하는 전(錢)을 합성했다. 소상공인,시민,전통시장이 상생 협력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부산지역화폐는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다. 올해 안에 3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시범 발행하고, 내년에는 발행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 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력 등에 도움이 될것”이 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병수 “부산 출신 조국 내년에 총선 출마하길”

    서병수 “부산 출신 조국 내년에 총선 출마하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며 총선 출마를 권유하는 글을 썼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부산지역에서 여권 지지율이 급락한 것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서병수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조국 씨가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를 바란다”며 “나랑 동향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부산 사나이라면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부산에서 출마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서 전 시장은 “조국 씨는 자리를 떠나면서도 청와대와 국무총리, 집권 여당을 총동원하면서까지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노라고 나불거렸다”며 “그러나 어쩌랴.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조국 씨를 ‘불쏘시개’ 삼아 좌파 독재를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가족 수사로 인해 국민들께 참으로 송구하였다고 했다.정작 장관 자리에 한 번 앉아보겠노라는 욕망 때문에 가족을 인질로 잡고 그 가족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린 당사자가 남편이자 아버지인 바로 그 조국 씨 자신이었다”고 주장했다. 서 전 시장은 앞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서도 “싸가지 없이 말하는 재주로 검찰을 난도질한다”며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서 전 시장은 새누리당 시절 사무총장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으로 2014년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재임 기간 부산국제영화제 외압 의혹, 위안부 소녀상 도로법 위반 발언 등으로 논란이 있었고 2017년 3월 전국 시도지사 긍정평가 전체 꼴찌를 하며 지역 민심을 잃었다. 2018년 부산시장 재선에 도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현 시장에게 패해 재선이 좌절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