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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검찰, 따로 도는 법조 ‘두바퀴’

    폐쇄적이었던 법원은 문을 활짝 열고 국민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반면 검찰은 수사 과정의 노출을 단속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검찰의 노출 단속은 외풍에 휩쓸리지 않으려는 자기방어적성격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자칫 독단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法 “국민편에서 믿음가게”. 요즘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의 법정에서는 민사소송 당사자들이 나와쟁점을 놓고 서로 자신의 주장을 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변호인이 여러 기일에 걸쳐 서류상으로 치고 받던 소송방식과는 판이한 집중심리제다. 한 수석부장판사는 “미국은 집중심리제 덕분에 민사소송의 93%가선고없이 당사자간 합의로 끝난다”면서 “이 제도가 정착되면 국민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대법원은 이 제도를오는 3월부터 전국 법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지법 파산부는 파산결정이 나면 지금까지와는 달리 보도자료를배포한다.파산부의 한 판사는 “건설사의 부도는 많은 입주자들에게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옷로비 사건 1심재판을 담당했던 서울지법 형사23부(부장 金大彙)도 사건의 전말과 배경을 언론에 상세히 설명했다. 부산지법(법원장 金時昇)은 올해부터 대국민 사법서비스 구현 및 부드러운 근무분위기 조성을 위해 ‘바람직한 호칭 사용 권장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이에 따르면 이제까지 민원인들에게 써온 당신이나 아주머니·아가씨·학생·아저씨 등의 호칭은 손님이나 선생님 등으로 바뀐다. 최종영(崔鍾泳)대법원장은 2일 시무식에서 “사법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사법부의 존립은 국민의 신뢰에 터잡은 것인 만큼 이같은 요청과 기대에 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檢 “입 꼭 다물고 어물어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의 중앙수사부와 공안부 출입구는 육중한 철문으로 막혀 있다.서울지검의 특수부와 공안부도 마찬가지다.최근 몇년사이에 생겨난 ‘장벽’이다. 검찰은 출입문만 걸어잠근게 아니라 최근에는 입마저 완전히 다물고있다. 박상길(朴相吉) 대검 수사기획관은 3일 옛 안기부 자금의 구여당 유입설과 관련,기자들의 계속된 질문에 시종일관 ‘노코멘트’ ‘확인해줄 수 없다’로 대응했다. 검찰은 이처럼 대형 사건의 수사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조차기피하고 있다.게다가 의혹해소 차원의 수사는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박순용(朴舜用)검찰총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정현준·진승현(陳承鉉) 금융비리 사건에서도 정·관계 로비 등 많은 의혹이 제기됐지만 아무런 해명없이 수사는 사실상 종결됐다. 수사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다 보면 ‘한 부분’ 때문에 의혹만 증폭될소지가 있다고 판단,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수사 상황을 공개했다가 본전도 못찾을 바에야 처음에 몇대맞더라도 침묵하는 편이 낫다는 계산인 것 같기도 하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혐의사실을 알리는 것은 불법이며 피해자를 만들 수 있다”고 둘러댔다. 이같은 자세로 인해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검찰이 내세우는 권위도 사상누각(砂上樓閣)에 불과하다. 박홍환·장택동·이기철·조태성기자
  • 만취 지하철기관사 실형

    만취상태로 지하철 전동차를 운전한 기관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하광룡 부장판사)는 23일 부산교통공단 기관사 김모 피고인(41)의 업무상과실 등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과음으로 전동차를 운행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도 대체운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승차 전 점호를 피해교묘하게 술을 마시는 등 음주운전이 의도적이었다”며 “유사사고의 재발을 막고 경종을 울리기 위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부산 해운대구 패소 “장례예식장 혐오시설 아니다”

    부산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申東基 부장판사)는 1일 김모씨(39.서울양천구 신정동)가 부산 해운대구청을 상대로 낸 장례예식장 건축허가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건축허가 반려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고인의 명복을비는 장소인 장례예식장을 혐오시설로 볼 수 없으며 정부가 합리적인 가정의례정착 차원에서 장례예식장 건립을 장려하고 있고 건축법상 하자가 없기 때문에 주민 반대 등을 이유로 건축허가를 반려한 피고의 처분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장례식장이라는 이유만으로 관광특구인 해운대 지역의 미관을유지하는데 지장을 주고 인근 학교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줄 우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3월 해운대구 우동 365의 3 일대 1,200여㎡에 지하1층지상5층,연면적 2,570㎡ 규모의 장례예식장을 짓기로 하고 해운대구청에 건축허가 신청서를 냈으나 구청이 주민 민원 등을 이유로 반려하자 이에 불복,소송을 제기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자식 결혼·교육비용 되돌려 받을수 없다”

    아들과 심한 불화를 겪던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로 결혼자금과 교육비 등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부산지법 민사4단독 서승렬(徐昇烈)판사는 20일 J씨(62)가 아들(32)을 상대로 결혼자금과 교육비 등 3,875만원을 돌려달라며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의 청구는이유없다”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들에 대한 원고의 결혼비용 증여 행위는아버지로서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것을 전제로 한 조건부 증여로볼 수 없고,교육비 역시 혈육관계 유지를 전제로 한 증여라고 볼 수없다”고 밝혔다.한편 J씨는 부인과 이혼한 뒤 부인을 모시고 살던아들과 수년동안 소식을 끊고 지내다 아들의 결혼을 계기로 다시 만나기 시작했으나 결혼장소와 날짜 등을 놓고 아들과 이견을 보이면서 다시 감정이 악화되자 소송을 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金武星의원 1년6월 구형

    상대 후보에게 500만원을 건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상의 기부행위금지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무성(金武星·한나라당·부산 남)의원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500만원 몰수형이 구형됐다.부산지검 공안부 이용성(李鎔成) 검사는 10일 부산지법 103호 법정에서선거전담재판부인 제3형사부 박성철(朴性哲)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김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헌재 사무차장 徐相弘씨 임명

    윤영철(尹永哲) 헌법재판소장은 5일 공석중인 헌재 사무차장(차관급)에 서상홍(徐相弘) 변호사를 임명했다. 서 사무차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변호사로 개업,법무법인 ‘열린 합동’에서 일해왔다. ▲부산(51) ▲경기고·서울법대 ▲사시 17회 ▲부산지법 부장판사 ▲헌재 헌법연구부장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부천지원장 ▲서울지법 부장판사 ▲변호사이종락기자 jrlee@
  • 여대생 성추행 혐의 張元씨 집유2년 선고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총선시민연대 대변인 장원(張元·43)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1단독 김상준(金尙遵)부장판사는 11일 열린 장 피고인에 대한 강제추행죄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점차 뿌리를내리고 있는 시민운동의 신뢰를 크게 떨어뜨렸으나 우발적인 상황에서 범행이 이뤄졌고 시민운동가로 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감안,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장 피고인은 지난 5월27일 새벽 1시쯤 부산시 동구 초량동 모 호텔객실에서 K대 1년 오모양(18·경기도 의정부시 거주)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張元씨 징역2년 구형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총선시민연대 대변인 장원(張元·43)피고인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부산지검 공판부 유현식(柳鉉植)검사는 27일 오전 부산지법 212호법정에서 부산지법 형사1단독 김상준(金尙遵)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장피고인에 대한 강제추행죄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장피고인은 최후진술을 통해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않지만 피해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자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진술하게 하는 것은 부적절하게 생각한다”며 공소 사실을 시인한 뒤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장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0월11일 오전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찜질기구 치료도 의료행위”

    대법원 형사3부(주심 宋鎭勳 대법관)는 18일 암 환자를 상대로 찜질기구를 이용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56)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료행위는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진찰·검안·처방·투약 또는 외과적 시술을 시행하는 질병의 예방 또는치료 행위 외에 의료인이 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를 포함한다”면서 “화상이나 다른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찜질기구를 이용한 피고인의 치료 행위를 의료 행위로 보지 않아무죄를 선고한 원심은 잘못”이라고 밝혔다.김씨는 97년 8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부산 동래구에서 ‘암치료센터’라는 상호를 내걸고 하루 평균 15명의 암 환자를 상대로 찜질기구를 이용,치료행위를 하다기소됐으나 1,2심에서는 “환자의 생명이나 공중위생에 위해를 줄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박홍환기자 stinger@
  • 權禧老씨 구속수감

    재일교포 무기수 출신 권희로(權禧老·71)씨가 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부산지법 영장전담 윤근수(尹根洙)판사는 5일 권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 “고령에다 국민적 관심을 받고 귀국한 점 등 여러가지 사정에도 불구,혐의사실이 뚜렷하고 높은 형벌이 예상되는 범죄를 저질러 구속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장 실질 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작돼 낮 12시쯤 끝났으나법원 내부의 논의를 거쳐 최종 영장발부는 이날 오후 3시쯤 결정돼발부과정에서의 법원의 고민을 반영했다. 한편 권씨와 함께 살인 예비음모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박씨에 대한구속영장 실질심사는 6일로 잡혀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애국지사 李光雨씨 건국훈장 받는다

    독립운동 사실을 입증할 증거자료 부족으로 건국훈장 포상이 보류돼온 한애국지사가 자신을 체포,조사한 일제 경찰의 증언으로 뒤늦게 훈장을 받게됐다.애국지사 이광우(李光雨·75·부산시 동구 좌천동)씨의 경우다.독립운동 당시 동료들의 증언으로 포상을 받은 사례는 더러 있었으나 일경 출신자의 증언이 증거자료로 인정돼 건국훈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대한매일1월17일자 참조). 이씨는 1942년 5월 부산에서 항일 비밀결사조직인 ‘친우회’를 결성,모두네 차례에 걸쳐 ‘불온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일경에 체포돼 부산지법에서치안유지법 위반으로 단기 1년,장기 3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김천소년형무소에서 복역중 해방을 맞아 출옥했다. 이같은 항일운동 경력을 토대로 이씨는 89년 정부에 독립유공자 서훈신청을 했으나 관련자료 부족으로 심사보류 조치를 받았다.이씨는 자신의 항일운동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관련자료 수집을 위해 정부기록보존소와 자신이 복역한 김천교도소를 뒤졌으나 모두 허사였다. 이에 이씨는 경찰청에 자신의 전과조회를한 결과 자신이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수형한 사실을 확인,이를 근거자료로 주장했으나 보훈당국은 “수형사실은 인정되나 구체적인 내용(죄명)을 알 수 없어 근거자료로는 부적합하다”는 입장이었다.이씨는 사건 당시 자신을 검거한 일경이 해방후 반민특위에 검거됐을 때 자신이 증인으로 출두한 사실 등을 관련자료로 제출했으나 이 역시 인정받지 못했다. 한편 이씨의 항일투쟁 공적을 입증한 것은 관련자료가 아니라 자신을 체포했던 일경의 ‘증언’이었다.1943년 3월 당시 경남경찰국 고등과 외사계 주임으로 근무했던 하판락(河判洛·88·부산 거주)씨는 올해 1월 본지와 단독인터뷰에서 “부하인 김소복(金小福)과 함께 ‘친우회 불온전단사건’ 관련,주동자 이광우씨를 검거,조사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본지 보도후 보훈당국은 “당사자의 증언이라 자료가치가 충분하다”면서이씨의 공적심사 의향을 밝혔고 이씨는 최근 공훈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에서 건국훈장 애족장(5등급) 서훈자로 최종 확정됐다. 보훈처 공훈심사과 오기택 과장은 “대한매일의 보도가 이씨의 공적 사실확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이씨는 광복 55주년인 오는 8·15 광복절에 건국훈장을 받게 된다. 정운현기자 jwh59@
  • 법관 ‘스트립쇼 술판’ 파문

    한 현직 예비판사 부인의 제보로 촉발된 법관들의 ‘스트립쇼 술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대법원은 7일 긴급 진상조사를 벌여 당사자들의 해명을 청취하고 징계 여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예비 판사의 ‘가정사’에서 촉발된 사건이 아니냐”는 판단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 당사자들을 징계할 수 있을지는미지수다. 대법원이 이날 공개한 사건 경위는 이렇다. 지난 4일 밤 부산지법 관할 한 지원의 A부장판사가 주재한 저녁 회식이 있었다.참석자는 지난달 28일자 인사에서 자리가 바뀐 전·현 재판부와 법원직원 등 10여명. 새 재판부의 ‘결단식’을 겸한 이날 회식은 A부장판사와 30년 친구라는 사람이 “그렇다면 내가 사겠다”며 제의해 이뤄졌다. 저녁 식사가 끝난 뒤 부산 동래구의 O단란주점으로 술자리가 이어졌다.술자리가 무르익자 여종업원 한명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 나체쇼를 벌였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이같은 ‘술자리’가 사건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날 밤 술자리에 동석했다 술에취해 늦게 귀가한 B예비판사(연수원 28기)는 부인 C씨의 추궁을 받고 술자리의 ‘내용’을 밝혔고,C씨는 이런 사실을일부 언론에 제보,7일 사건이 표면화됐다. 지난해 예비판사로 임용돼 올해 2년차인 B예비판사는 내년에 정식 법관으로 임용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중앙선관위원 2명 교체 지명

    신명균(申明均) 사법연수원장과 조용완(趙容完) 서울고등법원장이 21일 대법원장에 의해 신임 중앙선관위원으로 지명됐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대법원장 지명 중앙선관위원이었던 권광중(權光重)전 사법연수원장과 송재헌(宋哉憲) 전 서울고법원장이 사직함에 따라 이같이교체 지명됐다”고 밝혔다. ◆신명균 위원 약력 ▲서울(56)▲서울대 법대▲사시 8회▲부산지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고법 부장판사▲창원지방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조용완 위원 약력 ▲서울(55)▲서울대 법대▲사시 4회▲청주지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고법 부장판사▲수원지방법원장▲광주고등법원장
  • 법관·검사 434명 인사

    ◆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 李洪喆 崔重現△서울지법 金建鎰 金熙泰 朴龍奎 徐基錫(헌법재판소 파견) 梁仁錫 尹又進 尹載允 張海昌 趙秀賢 趙鏞龜△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건설국장 겸임) 고영한△〃 (송무국장 겸임) 朴炳大△서울지법 동부지원 李聖昊△〃 남부지원姜 玹 朴時煥 林鍾潤 洪基宗△〃 북부지원 金滿五 朴洪佑 黃贊鉉△〃 서부지원 辛成基 吳喆錫△〃 의정부지원 姜載喆金潤基△서울가정법원 黃正奎△인천지법 姜炯周 郭京直 權純一 金弘羽 李元揆△〃 부천지원장 李晟補△수원지법 金昌錫 魯在寬 朴潤昌 朴正憲 梁承國△대전지법 천안지원장 韓相곤△대구지법 金洙學 元裕錫 韓凡洙△〃 포항지원장 崔羽植△부산지법 金尙遵△울산지법 申昌洙△창원지법 朴淳成△창원지법 진주지원 黃貞根△광주지법 金龍出張光煥 趙京蘭△〃 (소년부지원장 겸임) 金奎章△〃 목포지원장 魯榮大△〃목포지원 申貴燮△〃 장흥지원장 李根雨△〃 순천지원장 金龍逸△전주지법군산지원 文容宣△제주지법 金光泰 ◇고법판사 전보△서울고법 金容奭 金靖鎬 文英和 宋雨哲 愼海重 尹 瓊 李伯圭張僖天△〃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겸임) 李敏杰△〃 (법원행정처 법무담당관 겸임)李祥敏 ◇지방법원 판사 전보△서울지법 金東旿 朴炯明 愼鏞碩 吳碩峻 兪相在 尹柄喆李景喆 李悰錫△〃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겸임) 趙顯日△서울가정법원 李炳魯△수원지법 평택지원 崔龍浩△춘천지법 金明漢△〃 속초지원 朴根秀△대전지법 孫且準 許容碩△청주지법 충주지원 徐英哲△대구지법 李相善△부산지법 金東沃 尹根洙 李鍾龍 李埰文△〃 동부지원 金奎兌 千宗湖△광주지법 朴炳七 ◇신규임용△거제시ㆍ고성군법원 판사 金泰甲 ◇연임△서울지법 남부지원 부장판사 趙勇衍(8월1일자)△서울지법 판사 李完植(9월1일자) ◇헌법재판소 파견기간 연장△서울지법 부장판사 徐基錫△서울고법 판사 金興俊 尹榮美 洪起台(2001년2월18일) ◇시·군법원 판사 지명△수원지법 양평군·이천시 李濟正△춘천지법 고성군 崔在爀△〃 양양군 朴根秀△〃 정선군·태백시·평창군 成秀濟△대구지법 영천시 李承桂△창원지법 거제시·고성군 金泰甲◆ 법무부◇검사 전보[법무부]△법무심의관 韓相大△국제법무과장 鄭基勇△인권과장 吳秉周△보호과장 趙均錫△법무심의 金溶浩△〃 洪蓮淑△국제법무과 金浩徹△송무과 梁載植△특수법령과 安兌根△검찰1과 李仲熙△검찰2과 高基榮△검찰국 車京煥△관찰과 李相龍[법무연수원]△기획과장 黃仁政△교수朴文鎬△〃 河鈗泓[사법연수원]△교수 朴埈模△〃 吳世憲[대검]△범죄정보기획관 申泰暎△공안기획관 朴英洙△중수1과장 金 瑢△중수3과장 閔有台△형사과장 鄭鎭永△환경보건과장 金鎭太△공안1과장 黃敎安△공안3과장 金英漢△감찰2과장 秋有燁△검찰연구관 石東炫·黃允成·朴珉豹·白承旻[서울고검]△공판부장 申健洙△송무부장 金泳哲△검사 徐鎭圭△〃 李萬熙△〃 安在瑛△〃 柳聖秀△〃 金壽鐵△〃 趙承植△〃 金仁鎬△〃 安鍾澤△〃 金大植△〃 朴省植△〃 梁承千△〃 朴承鎭△〃 朴璟淳△〃 高千尺△〃 咸貴用△〃 蔡晶錫△〃 白淳鉉△〃 皇甫仲△〃 鄭然洙[대전고검]△검사 李相亨△〃 孫昌烈(헌재파견중)△〃 申殷澈[대구고검]△검사 權赫重△〃 金鎬榮△〃 具本敏[부산고검]△검사 徐泰慶△〃 金鍾南△〃 林昌進△〃 金鍾秀△〃 蘇秉哲(주미대사관 파견중)△〃 鄭大杓[광주고검]△검사 鄭鎭國△〃 魏在民(주일대사관 파견중)[서울지검]△1차장 高永宙△2차장 洪錫肇△3차장 李棋培△총무부장 金允聖△공안2부장 千成寬△형사1부장 李福泰△형사2부장 金畯圭△형사3부장 文晟祐△형사4부장 金鍾仁△형사5부장 金秀敏△형사6부장 崔珍安△형사7부장 李翰成△소년부장 愼滿晟△조사부장 郭茂根△강력부장 李俊甫△외사부장 金成準△공판부장 沈璋壽△부부장 李光載△〃 李忠浩△〃 高建鎬△〃 林權洙△〃 金文坤△〃 張容碩△〃 崔燦默△〃 曺永昆△〃 李光珩△검사 河龍得△〃 李重宰△〃 金夏中△〃 金秀昶△〃 姜昌朝△〃 趙旭熙△〃 金進洙△〃 南三植△〃 高錫洪△〃 閔泳善△〃 洪景嶺△〃 梁根福△〃 尹雄傑△〃 李錫換△〃朴奎殷△〃 李明奎△〃 李炯澤△〃 金在原△〃 金宰玉[서울동부지청]△지청장 鄭相明△차장 鄭振昊△형사1부장 梁東哲△형사2부장 朴成得△형사3부장李正喜△형사4부장 金鎭泰△형사5부장 李完洙△형사6부장 尹在隆△부부장 鄭洪和△〃 鄭壯鉉△검사 具本鎭△〃 李在德△〃 朴潤海△〃 李在鉉△〃 崔吉秀△〃 尹春九△〃 黃銀永[남부지청]△지청장 金鎭寬△차장 姜忠植△형사1부장 申東熙△형사2부장 朴泰奎△형사3부장 崔光太△부부장 鄭東敏△〃 趙顯淳△검사 任秀彬△〃 李 赫△〃 安成昱△〃 朴奎碩△〃 盧相吉△〃 盧正煥[북부지청]△지청장 林梁云△차장 李炳基△형사1부장 韓仁達△형사3부장 成允煥△부부장 朴淸洙△검사 李鍾大△〃 金永眞△〃 崔成眞[서부지청]△지청장 李鍾伯△차장 金龍鎭△형사1부장 鄭益雨△형사2부장 申炳秀△형사3부장 曺大煥△형사4부장 申培植△부부장 趙基善△〃 崔成雨△검사 南明鉉△〃 李林成△〃 李承漢[의정부지청]△지청장 林承寬△차장 明東星△형사1부장 趙祐鉉△형사2부장 朴光雨△형사3부장 金振吾△형사4부장 朴基俊△형사5부장 蔡東旭△검사 韓堅杓[인천지검]△1차장 鄭東基△형사1부장 文榮植△형사2부장 尹亨模△형사3부장 李商權△형사4부장 金正基△특수부장 金光魯△강력부장 李重勳△검사 趙俊炯△〃 朴炅晧(국회법사위 파견)△〃 金淸鉉△〃 金京錫△〃 尹榮晙[부천지청]△지청장 文永晧△차장 李鳳熙△부장 安在克△〃 沈東燮[수원지검]△1차장 金熙玉△2차장 林采珍△형사1부장 李騰遠△형사2부장 金明坤△형사3부장 朴魯貞△형사4부장 曺正煥△특수부장 林成德△강력부장 柳在祐△공판송무부장 崔燦永△검사 朴煥瑢△〃 申東鉉△〃 李建台(정보통신부 파견)△〃 鄭在浩△〃 李相哲△〃 魏在千△〃 邊昶勳[성남지청]△지청장 洪景植△차장 朴鐘鹿△부장 尹贊燮△검사 安美英[여주지청]△지청장 申勁植△검사 徐暎受△〃 李尙柱[평택지청]△지청장 丁炳旭△검사 徐榮敏△〃 李景雨[춘천지검]△차장 夫奉勳△부장 權善龍[강릉지청]△지청장 姜大錫[속초지청]△검사全亨根[대전지검]△차장 李勳圭△형사1부장 李昌福△형사2부장 李載沅△공안부장 金弼圭△특수부장 尹錫萬△검사 張仁鍾△〃 李廷會△〃 韓相鎭[홍성지청]△지청장 朴商玉[공주지청]△지청장 姜景弼[서산지청]△지청장 洪滿杓[천안지청]△지청장 朴允煥△검사 金學奭[청주지검]△차장 全昌鍈△부장 韓昌錫△검사 朴順哲△〃 沈載敦[충주지청]△지청장 李承燮△검사 魯禎姸[제천지청]△지청장 曺成旭△검사 權純哲[영동지청]△지청장 韓武根[대구지검]△1차장 具本盛△2차장 周盛源△총무부장 車有炅△형사3부장 孫聖鉉△형사4부장 宋在洋△공안부장 郭尙道△특수부장 金炳華△조사부장 李昌世△강력부장 吉兌基△검사 朱盛英△〃 金光浚(형사정책연구원 파견)△〃 河銀秀△〃 全康鎭△〃 都貞煥[안동지청]△검사 李宗煥[경주지청]△지청장 金明振△부장 李豪哲[포항지청]△지청장 文孝男△부장 朴海雲[김천지청]△지청장 慶大秀△검사 高範碩[상주지청]△지청장 徐昌熙△검사 李周炯[의성지청]△지청장 林相吉[영덕지청]△지청장 趙斗暎[부산지검]△1차장 申彦茸△2차장 安永昱△총무부장河宗鐵△형사1부장 金鈺哲△형사3부장 李載芳△형사4부장 金成贊△공안부장姜益中△조사부장 文章雲△강력부장 金炳銑△공판부장 李宗煥△검사 陳聖眞△〃 金昊楨△〃 許泰旭△〃 姜京協△〃 崔允壽(외교통상부 파견)△〃 裵成範△〃 朴成鎭△〃 任寬爀[부산동부지청]△지청장安大熙△차장 徐州洪△형사1부장 玉俊原△형사2부장 金敏宰△형사3부장 林春澤△검사 趙祥洙[울산지검]△차장 金泰賢△형사1부장 李學成△공안부장 李健鍾△검사 崔聖男[창원지검]△차장 李東기△형사2부장 朴洪洙△검사 李尙憲△〃 鄭重澤[진주지청]△지청장 金鍾吉△부장 李得洪[통영지청]△지청장 林安植△부장 金鐘魯△검사尹載弼[밀양지청]△검사 鄭承冕[거창지청]△지청장 金敬洙[광주지검]△차장鄭求桓△형사1부장 辛南奎△형사2부장 金永欽△공안부장 元聖竣△특수부장宋基五△조사부장 金時振△강력부장 李權載△검사 鄭義植△〃 朴勇柱 △〃宋三鉉 △〃 金中植[목포지청]△지청장 申相圭△검사 金 昶[장흥지청]△지청장 權性東[순천지청]△지청장 鄭現太△부장 金光巖△검사 朴吉龍[해남지청]△지청장 崔在卿△검사 金 哲[전주지검]△차장 權在珍△부장 曺正煥△검사金永泰[군산지청]△지청장 秋昊卿[정읍지청]△지청장 金熙官△검사 梁鎬山[남원지청]△지청장 白鍾琇[제주지검]△차장 表晟洙△부장 金興勉△검사 許相九△〃 李喆熙
  • “차관급 이상·의원 구속때 장관 사전승인 폐지해야”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5부에 근무하는 은진수(殷辰洙·사시 30회) 검사가검찰 종합정보통신망(LAN)에 차관급 이상의 고위공직자나 국회의원을 구속할 경우 법무부 장관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한 법무부 예규를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파문이 일고 있다. 은 검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위한 제언’이라는 A4용지 15장 분량의글에서 뇌물을 받은 국회의원에 대한 검찰수사를 법무부장관이 중단케 압력을 가한 사례를 들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했다. 은 검사는 “법무부 예규를 폐지하자고 전국 검사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제기했고,검찰 지휘부에 서신을 통해 폐지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글을올리게 됐다”면서 “사례로 든 관련자들이 현직에 있어 신분을 밝힐 수 없으며 오래전부터 고민해온 일이지 최근 수사와는 관계가 없다”며 18일 정상출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와 대검은 “지난 95년 법무부장관 구속승인 대상을 대폭축소하는 방향으로 예규를 개정했지만 일부는 존치할 필요성이 있어 운용하고 있다”고말했다. 은 검사는 부산상고와 서울 경영대를 졸업한 뒤 공인회계사,사시,행시(재경)에 합격한 수재로 검찰내 계좌추적 수사에 1인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91년 부산지법 판사를 거쳐 92년 검사로 임관,서울지검 강력부,대검연구관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서울지검 동부지청검사로 근무해왔다. 이종락기자 jrlee@
  • 법원장 2명 또 사표제출

    강봉수(康鳳洙·사시 6회) 서울지방법원장과 이보헌(李輔虧·고시 15회) 청주지법원장이 10일과 지난 주말 각각 대법원에 사표를 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대법관 임명 제청 이후 사표를 낸 고위법관은 이동락(李東洛·사시 2회) 대구고법원장,양인평(梁仁平·2회) 부산고법원장,송재헌(宋哉憲·4회) 서울고법원장,정용인(鄭鏞仁·4회) 대전고법원장,권광중(權光重·6회) 사법연수원장,권성(權誠·8회) 서울행정법원장,이순영(李順英·8회) 부산지법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늘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고위법관 2명 또 사표제출

    양인평(梁仁平·사시2회) 부산고법원장과 이순영(李順英·〃8회) 부산지법원장이 3일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사시6회와 8회에서 각각 2명이 신임 대법관에 임명제청된 뒤 사표를 제출한 법원장급 이상 고위 법관은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박홍환기자 stinger@
  • 性추행 혐의 張元씨 지난달 27일 보석석방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구속 기소된 전 총선연대 대변인 장원(張元·43)씨가 법원의 보석결정으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지법 형사1단독 김신(金伸)부장판사는 “장씨가 그동한 혐의사실을 계속 부인해 왔으나 더이상 범죄사실에 대해 다투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지난달 27일 보석보증금 500만원 납부를 조건으로 보석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장씨는 이에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첫 공판은 5일 오후2시 부산지법 제212호 법정에서 열린다. 장씨는 지난 5월 27일 새벽 1시쯤 부산시 동구 초량동 모 호텔 객실에서 지난 2월 녹색연합 사무총장으로 일할때 자원봉사를 하겠다며 찾아와 알게된강원도 K대1년 오모양(18)을 1시간가량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대법관 제청자 6명 프로필

    ■李康國 대전지법원장. 온화한 성품에 법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해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선비형 법관.설득력 있는 결과를 도출,재판에 대한 승복도가 높다.부친이 전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냈고 장남이 군법무관으로 복무중인 ‘법조 3대 가족’으로 부인 김명원씨(52)와의 사이에 2남1녀.취미는 등산. ▲전북 전주·55세▲전주고▲서울대법대▲사시8회▲서울형사지법 부장판사▲서울고법 부장판사▲대전지법원장. ■李揆弘 제주지법원장. 청렴하고 강직하면서도 인화를 중시하는 화합형 법관.민사법과 도산관계법에 정통,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 재임시 기아,한보 등의 대기업 도산사건을원만히 처리했다.이규성(李揆成) 전 재경부장관의 친동생으로 취미는 등산과바둑. 부인 김덕기(金德起·47)씨와의 사이에 1남. ▲충남논산·56▲대전고▲서울대법대▲사시8회▲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제주지법원장. ■孫智烈 법원행정처차장. 법률 이론과 사법행정 능력을 겸비,법관은 물론 일반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고 손동욱(孫東頊)대법관의 장남으로 사법사상 처음 탄생한 부자 대법관이다.53세 생일에 대법관에 제청되는 영광도 안았다.부인 이혜숙(李惠淑·50)씨와의 사이에 2녀. ▲서울·53▲경기고▲서울대법대▲사시9회▲법원행정처 법정국장▲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법원행정처차장. ■朴在允 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 서울대법대 3학년 재학 중 최연소로 사시9회에 합격한 수재형 법관.법원장을 거치지 않고 고법 부장판사에서 직접 대법관으로 발탁됐다.사법연수원 교수,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으로 장기재직,법률 이론과 판례 발전에도 기여했다.부인 한경애(韓敬愛·51)씨와의 사이에 1남1녀. ▲전북부안·52▲전주고▲서울대법대▲사시9회▲서울형사지법 부장판사▲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 ■姜信旭 서울고검장. 조용하고 과묵한 성품으로 검찰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법무부법무실장 재직시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 인한 국민피해를 신속히 구제할 수있도록 국가송무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취미는 등산과 바둑으로 부인김경숙씨(54)와의 사이에2남1녀. ▲경북영주·56▲경북고▲서울대법대▲사시9회▲대검 중수부2과장▲사법연수원 부원장▲대구지검장▲서울고검장. ■裵淇源 변협부회장. 70년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주로 영남지역에서 활동한 향토 법관.민사법 이론에 밝아 ‘가등기의 효력’ 등 다수의 법률논문을 발표했다.장애인보호 입법운동 등 주민을 위한 법률서비스 제공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취미는등산과 테니스. 부인 여정옥(呂靜玉·53)씨와의 사이에 2남1녀. ▲대구·60▲경북고▲영남대법대▲사시5회▲부산지법 밀양지원장▲대구지법 부장판사▲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부회장
  • 張元씨 구속수감

    미성년 여대생을 성추행한 시민운동가 장원(張元·43·대전 D대 교수)씨가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부산지법 영장담당 김태창(金泰昌)판사는 29일 여대생을 호텔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부산 동부경찰서가 신청한 전 녹색연합 사무총장겸 총선시민연대 대변인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판사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가진 뒤 검찰이 청구한 영장부본 내용과 경찰수사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장씨의 혐의가 인정되고 형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장씨 변호인은 이에 앞서 피해자인 오모양(18) 및 가족들을 만나 소 취하를 위한 합의를 모색했으나 오양측이 완강히 거부,합의에 실패했다.형법상 강제추행범에게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이로써 장씨는 부산 동부서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로 10일동안보완수사를 거치고 검찰 송치와 함께 기소된 뒤 법원의 재판을 받게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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