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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50개사업 이달부터 착공

    2차 50개사업 이달부터 착공

    법원이 한강 살리기 사업의 승인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토해양부와 법원 등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된 소송은 현재 전국 4개 법원에 계류 중이다. 한강 살리기는 서울행정법원에, 낙동강 살리기와 금강 살리기, 영산강 살리기는 각각 부산지법과 대전지법, 전주지법에 ‘본안소송’이 걸려 있다. 이중 대전지법을 제외한 3곳에선 ‘집행정지’도 함께 제기됐다. 집행정지와 관련한 첫 판단이 서울행정법원에서 나온 만큼 부산지법, 전주지법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모두 기각 결정이 나오면 사업의 적법성 논란은 본안소송으로 넘어가지만 확정 판결까지 시일이 걸리는 만큼 ‘대세’가 굳어지는 셈이다. 이는 집권 3년차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토부 이재붕 대변인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혹시 모를 불확실성이 사라져 4대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관계자도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됐던 만큼 이번 판결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면서 “시민단체에서 제기했던 ‘절차적 하자’에 대해 법원이 문제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지난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정부는 이달부터 2차 50개 사업(턴키 6개·일반 44개)의 공사를 새롭게 벌일 예정이다. 그동안 정부는 선도사업인 금강 금남보 공사를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지난해 말까지 1차 선도사업 5개를 비롯해 1단계 턴키공사 16개, 일반공사 26개를 착공했다. 중소규모 3개 댐을 짓기로 한 뒤에는 지난해 12월 영주댐을 착공했다. 또 올해 보현산댐과 안동~임하 연결수로 공사에 돌입한다. 4000억원대 자금이 집행된 보상작업에는 올해 추가로 5361억원이 투입된다. 환경영향 평가는 1단계 62개 공구에 대해 협의가 끝났고, 나머지 2단계 21개 공구는 이달 중 협의를 마칠 계획이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그동안 첨예한 논란을 불러왔던 생태계·홍수피해 우려에 대해 법원이 ‘확실한 입증자료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법원은 생태계 파괴 우려에 대해선 “신청인이 입는 개인적 손해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홍수피해 우려에는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준설토 관리와 수질오염, 수리모형실험의 적절성 등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의 불씨가 남아 있다는 게 시민단체 측 설명이다. 실제로 국토부는 이날 홍수피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경기도 일산의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수리모형실험을 공개했지만 논란만 증폭시켰다. 연구원 측은 “제방 때문에 높아진 홍수위가 준설로 크게 낮아져 위험성이 오히려 줄었다.”고 설명했지만 시민단체는 “실험이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시민단체들은 “앞서 군남홍수조절지가 2년 5개월의 기본·실시설계 기간이 소요된 것과 달리 4대강 보는 단 7개월의 시간만 걸렸다.”며 ‘속도전’을 우려하기도 했다. 오상도 윤설영기자 sdoh@seoul.co.kr
  • 경찰 “이양 실종직후 사망 가능성”

    부산 여중생 이모(13)양 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33)에 대한 구속영장이 12일 발부됐다. 부산지법은 검찰이 김에 대해 강간살해 등의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을 “범죄가 소명되고 주거가 부정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다. “피해자와 참고인 등에 대한 위해 우려가 있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앞서 김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을 유치장에 수감하고 이양 살해동기, 살해시점, 그리고 추가범죄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양의 사망시점이 실종 직후에서 지난달 26일 오전 사이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석회가루가 뿌려진 이양의 시신이 발견된 권모(66)씨 집 물탱크와 불과 5m 떨어진 빈집 뒤편에서 석회가루가 담긴 세숫대야를 발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이양이 실종된 날로부터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 오전 10시49분쯤 이양 집 부근을 수색하다 고무로 된 이 세숫대야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경찰은 이 세숫대야를 이양의 시신을 발견한 지난 6일 오후 11시10분에도 찍었는데 세숫대야의 위치나 담겨 있는 석회가루 상태가 종전과 큰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국과수 감식 결과, 이 세숫대야의 석회가루가 이양의 시신 위에 뿌려진 석회가루와 동일한 성분으로 밝혀지면, 경찰이 세숫대야를 발견하기 전에 김이 이양을 살해하고 물탱크 속에 유기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즉 이양은 지난달 26일 오전 10시49분 이전에 살해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식 결과는 다음주쯤 나올 예정이며 이 두 석회가루의 일치 여부는 이양의 사망 시점을 추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사진] 끔찍했던 기억…김길태 범행부터 검거까지
  • [김길태 검거 이후] 金, 영장심사서도 “할말없다”… 경찰 “다락방 창문 침입”

    [김길태 검거 이후] 金, 영장심사서도 “할말없다”… 경찰 “다락방 창문 침입”

    부산 여중생 이모(13)양 납치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피의자 김길태(33)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김을 유치장에 수감한 뒤, 구체적인 범죄수법과 동기 등에 대한 규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 한경근 판사는 검찰이 청구한 김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오후 6시쯤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은 지난달 24일 오후 7시에서 9시 사이 이양 집의 다락방 창문을 통해 침입, 이양을 성폭행하고 다른 장소로 끌고 가 감금했다. 김은 이어 성폭행 증거를 감추려고 이양의 코와 입을 틀어막아 숨지게 했다. 그 뒤 옷을 벗기고 빨간 끈으로 양손을 뒤쪽으로 묶고 발목도 결박한 다음 검은색 가방에 시신을 넣어 옆집 옥상의 물탱크에 유기했다는 것이다. 김은 지난 1월23일 오전 4시40분쯤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서 길 가던 여성(22)을 끌고 가 감금해 폭행하고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30분 부산지법 251호 법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도 김은 이양 사건에 대한 한 판사 질문에 “할 말 없다.”며 여전히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 1월 저지른 성폭행에 대해서도 “당시 술에 취해 있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발뺌해 실질심사는 10분 만에 끝났다. 실질심사에 앞서 30분쯤 김을 면담한 국선 변호인은 “피의자가 이 사건에 대해 말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만큼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며 “판사의 질문에 당사자가 ‘할 말 없다.’고 말하면서 심사가 금방 끝났다.”고 말했다. 김이 양부모와 함께 사는 자신의 집 옥탑방을 그동안 성범죄 거점으로 악용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약 10㎡인 이 옥탑방이 김이 2001년 5월 길 가던 여성(당시 32세)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곳이다. 김은 당시 이 여성을 이곳에 열흘 동안 감금하고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올해 1월23일 새벽에 길 가던 여성(22)을 성폭행한 후 감금한 곳도 이 옥탑방이다. 경찰조사 결과, 김은 안양교도소에서 함께 복역했던 친구 A(33)씨에게 이양 실종 다음날인 25일 오전 9시59분부터 10시24분까지 7차례 공중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은 당시 전화로 “A야, 너한테 할 말이 있다. A야, A야.”라고 말했다. 당시 김은 혀가 꼬일 정도로 만취상태였으며, 한 마디만 하고는 한숨만 계속 내쉬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7차례 전화 가운데 한 차례만 수신버튼을 눌러 김의 음성을 들었고 통화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길태로부터 전화가 걸려 올 당시에는 길태의 사건을 전혀 몰랐는데 TV를 통해 김길태가 공개수배된 것을 알고 얘가 큰 사고를 쳤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출소한 A씨는 같은 해 6월 출소한 김과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했으며 지난해 8월엔 김과 함께 안양 이삿짐센터에서 일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은 11일 조사에서는 친구 강모(33)씨를 만나 한때 울먹이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친한 친구라고 지목했다는 강씨와 10여분간 만난 자리에서 김은 “이양 사건과 관련이 없다.”며 울먹이는 바람에 자백가능성을 기대했으나 범행을 여전히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 김정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사진] 끔찍했던 기억…김길태 범행부터 검거까지
  • ‘BBK의혹’ 담당 윤경 부장판사 법무법인 바른으로 둥지 옮겨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른바 ‘BBK의혹 사건’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윤경 부장판사가 3일 법무법인 바른으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그는 의혹을 제기했던 김경준씨에게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이라는 말로 꾸짖으며 징역 10년에 벌금 150억원을 선고했다. 윤 변호사는 대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7회 사법시험(연수원 17기)에 합격해 법관으로 임용된 뒤 부산지법, 서울중앙지법, 사법연수원 연구법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 [서울중앙지법 사무분담] 첫 여성 영장전담판사

    부산지법 영장전담판사에 전국 최초로 여성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부산지방법원은 22일자로 서경희(48) 부장판사를 영장전담판사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부장판사는 대구출신으로 대구지법공보관에서 이번에 부장판사로 승진하면서 부산지법으로 발령받았다. 부산지법은 “검찰의 수사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주요 보직인 영장전담 판사에 여성 법관이 배치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통일학교 교사 항소심도 유죄

    부산지법 형사합의3부(부장 홍성주)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내용을 교재로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부산지부 소속 교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한모(47) 피고인 등 교사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양모(33) 피고인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통일학교 교재가 순수한 학문적 접근이라고 주장하지만, 북한의 선군정치를 미화하거나 찬양하는 등 이적표현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일성을 노골적으로 찬양한 부분은 삭제했고, 특정 교사를 상대로 한 자료였던 점 등을 고려해 원심보다 형을 낮춘다.”고 덧붙였다.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모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씨 등은 2005년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사회와 도덕, 역사과목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학교를 운영하면서 북한의 역사책인 ‘현대조선력사’의 내용을 발췌해 만든 교재로 김일성 중심의 항일투쟁사 등을 교육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아동과 성관계 동영상 유포 징역2년6월

    12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5형사부는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모(25)씨에 대해 지난 12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에 대한 관념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12세의 피해자를 이용해 음란물을 만들고, 음란물에 실명을 기재해 인터넷에 올린 것은 어린 피해자에게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가하고 그 장래까지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여서 죄질이 매우 불량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2008년 10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12살 A양과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동과의 성행위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고 그 아동 신상을 노출시킨 점을 고려할 때 처벌수위를 대폭 높여야 한다며 법원 판결수위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법원 관계자는 “유씨는 미성년자 강간이 아닌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제작·배포 혐의로 기소됐다.”면서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 제작 배포죄는 징역 5년 이상이지만 초범이고 동종전과가 없는 점 등을 들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특임장관실 ◇서기관 승진 및 전출 △대구시 심임섭 ■방송통신위원회◇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광혁△국제협력〃 김재철△대변인실 신승한△방통위 본부대기 이용석 송정수 윤혜주 양동모<과장>△방송운영총괄 김재영△디지털방송정책 유대선△편성평가정책 권병욱△지상파방송정책 이영미△이용자보호 이재범△시청자권익증진 양한열△네트워크기획보호 허성욱△인터넷정책 홍진배<전파연구소>△이천분소장 김정태△지원과장 이진수<중앙전파관리소>△전파관리과장 김창현△지원〃 임정규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사법연수원>△교수 성수제 이승택 손봉기 최성배 엄상필 사봉관 이용구 여운국 김현룡 윤승은<서울중앙지법>△김대웅 신광렬 이상훈 이창형 정선재 김우진 노만경 이은애 최복규 김성곤 성지호 이승호 최승욱 한창훈 배준현 서창원 이재영 임병렬 김소영(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김정학 장진훈 강성국 손지호 염기창 이승련(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정준영 김상환 심준보(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오기두 전광식 정한익 최동렬 한규현 김현석(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임영호<서울가정법원>△임채웅 이태수 김귀옥<서울행정법원>△박정화 오석준 이인형 하종대<서울동부지법>△이성철(수석) 여상원 김승표 박관근 소영진 설범식<서울남부지법>△양재영(수석) 이영동 손왕석 강인철 이은신 함상훈<서울북부지법>△김필곤(수석) 이응세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강을환 최영헌 최종두<서울서부지법>△이병로(수석) 임복규 배기열 이인규<의정부지법>△조휴옥 박연욱 이재희 김종원 양사연 이재권(대법원장 비서실 판사)△고양지원 오선희 심우용<인천지법>△김학준 서경환 안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김수일 송경근 정창근 반정우 김양규 윤종수 최주영(헌재 파견) 김진형 배현태 김종문 최규현△부천지원 이내주(지원장) 박정수 김상배<수원지법>△김종호 윤종구 전주혜 박성수 김성수 김재환(사법연구) 위현석 지영난 연운희 전병관(헌재 파견) 박태준(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조규현 최철환 백강진 이우룡 이준상△성남지원 홍준호 황현찬△평택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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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 김진만 도훈태 염경호 유성희 윤웅기 이재찬 이진웅 이탄희 임민성 조수연 조영은 조웅 진광철 허윤 현진희 김형석 이미주 이상우 전재혁 정은영 정재헌 황혜민 정현석 김병국 박소영 최항석 공도일 최형표<서울가정법원>△김양희 김태의 윤종섭 김지혜 신용무 임수정 김정중 이주영 마은혁 이재은 장성훈 이은정<서울행정법원>△최기상 김영식 배예선 유환우 김강산 성원제 이재홍 조민석 최영각 김우현 이춘근 곽형섭 김종범 이승원 민달기 조기열<서울동부지법>△김용철 박광우 이종광 최석문 김우정 김태흥 도형석 박혜진 왕지훈 원정숙 이동식 임정윤 정영식 최준규 우관제 이진화 정원 김동현 이관형 이원학 정하정 유성근 김상호 김태훈 황의동<서울남부지법>△이재욱 이지현 이현우 한정훈 고은설 구태회 김희진 남기주 남선미 박강준 박기쁨 석준협 설정은 이용호 임해지 주채광 한지형 홍진영 최의호 박상현 박석근 손주철 송영환 이세창 이의진 정인섭 황승태 조찬영 한성진 김동빈 신영철 이은정 우인성<서울북부지법>△권희 은택 이상윤 이화용 김병찬 박창제 박희정 서기호 안민영 임효량 정인영 권오천 김경희 김진혜 윤태식 조규설 송승우 염호준 조중래 정경근 정우영 강동혁 이태웅<서울서부지법>△이우철 문수생 박남천 진철 김남일 김예영 문성관 박미선 박은주 장재용 홍기찬 송명호 강민호 이훈재 이창열 김영수 박지원 서정현 표극창 정철민<의정부지법>△정지원 장승혁 진세리 문성준 이상엽 하효진 안희길 나청 박현정 이민영 류연중 장수영 김대현 문현정 장욱 진현민△고양지원 박상길 권기백 김기현 장윤석 김동건 장윤선 김태은 남신향 이경호 김현순 최보원 유창훈<인천지법>△김현철 표현덕 김선일 김재령 김상현 박원철 이차웅 변지영 이진관 김국식 김상훈 김성식 신혜성 최욱진 이은명 강순영 정성균 김지선 이경훈 이규영 이숙미 김영아 이상덕 최수진 임수희 김현곤△부천지원 박옥희 박영수 김성원 전국진 원용일<수원지법>△최규일 엄상섭 장용범 이진석 이현복 이민수(사법연구) 박노수 김태형 이형석 조현락 이수민 강수정 구민승 황인경 강희경 류재훈 박나리 허익수 현의선 강재원 이종민 권태관 신영희 노미정 노연주 이현석 유지원 장세영 김이경 신명희 임혜원△성남지원 문준섭 이은빈 임효미 나진이 맹준영 박현경 송백현 김수영 남수진 이수정 박은영 윤남현 고승일△여주지원 허경무 이탁순 엄기표 진재경 김도형△평택지원 김정곤 윤진규 곽윤경 심재광 김유진 이기리 오권철△안산지원 남현 강문경 이준영 김유랑 노유경 이누리 차승환 이준규 김용찬 김현정 이영욱 고준우 이진규 황순현 이현주 최현종 김영현 홍지영 고범석 이계정<춘천지법>△김민수 이진희△강릉지원 최인화 이진희 이승계△원주지원 이국현 이지혜 김수영△속초지원 유성욱△영월지원 박민우<대전지법>△이준명 이현우 최형철 이혜진 정택수△홍성지원 강길연 조준호△논산지원 김신△서산지원 구창모 김형작 윤혜정<청주지법>△윤영훈 정선오 방선옥 박형건 빈태욱△충주지원 이지영△제천지원 지윤섭<대구지법>△손현찬 한재봉 김지영 박상언 윤삼수 정재수 박정대 김청미 박정우 황형주△서부지원 김종혁 김상윤 성경희 이규철 최운성△안동지원 이혜란 임재화△경주지원 성기준 이영철△포항지원 오현석 안종열 강기남△김천지원 이현오 차은경 김춘화 양진수△상주지원 송민경 이상헌△의성지원 조희찬△가정지원 이은정 정성욱<부산지법>△윤성열 조세진 박상준 송미경 이금진 장우영 송유림 김여경 권순남 임상민 신헌기 이미정 임경섭△동부지원 김문희 김한철 이은상 천지성 이봉수△가정지원 남기용 김영하 정영태 주은영<울산지법>△박신영 신원일 예혁준 정현미 진민희 류승우<창원지법>△이진수 천종호 노갑식 김정일 나윤민 박준섭 이수연 김희수 홍성욱 홍예연 강부영 최상수 김종운△진주지원 이장형 이효선△통영지원 김유진 송병훈 박재억△밀양지원 홍은숙△거창지원 조형우 최치봉<광주지법>△김주석 양영희 곽민섭 김효진 정혜은 김진환 강완수 한종환△목포지원 박상재 최지영 강문희 안영화△장흥지원 김용중△순천지원 고승환 김영민 신지은 김경배 김승휘 김지후 모성준<전주지법>△최두호 김희진 임형태 김광수 이영호△군산지원 정의정 조윤정 호성호△정읍지원 신순영 이재신 송승훈<제주지법>△황성미 이용우 김경선 서경원◇지법 판사 보임△의정부지법 고권홍△인천지법 진원두△수원지법 이승훈△춘천지법 강릉지원 신민석△대전지법 김종근 해덕진△청주지법 이수현△대구지법 전우석 주성화 최창석 하헌우△서부지원 김성수△포항지원 이의석△부산지법 김현덕 박무영 이호철 이효인△창원지법 곽희두 김구년△진주지원 유성혜△광주지법 이동호 정한근 허양윤△전주지법 유경진 이기선◇지법 판사 임명△서울중앙지법 김미진 김민경 김민주 김정웅 남해인 박규도 안지연 이혜미 정교형 조연수 진정화 한나라△서울동부지법 김태훈 범선윤△서울남부지법 강진우 이인경 이희경△서울북부지법 이경호 이영림△서울서부지법 고지은 한지연△의정부지법 남혜영 윤동연 임윤한 최지아△고양지원 정왕현 김동관 박은진 성인혜 이현정 황지애△부천지원 김수정△수원지법 김효연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유성현 이희승△성남지원 경정원 김태희△안산지원 박정홍△춘천지법 이광열 최호진△강릉지원 김종신△대전지법 김세준 이효은 조아라 주은아 홍윤하△천안지원 정금영△청주지법 권수아 김수정△대구지법 권경원 김수연 김재은 류희현 임태연 전명환 최선재△서부지원 박성경△부산지법 강경미 김미호 신혜원 이선호 이영은 이유영 이이영 전성준△동부지원 김송현△울산지법 권경선 우경아 홍지현△창원지법 권세진 김영주 박용근 이종민 이진영△진주지원 박종현△광주지법 권영혜 백경현 신성철 오소현 홍영진△순천지원 조용희△전주지법 강동훈 강영기 박수현△제주지법 박소연◇연구법관△지법 부장판사 한숙희 조일영 최은배 김재환 김종수 문광섭△재판연구관 박정희 박우종△고법 판사 정도영 김양호 이종우△지법 판사 장경식 유석동 이근영 허명욱 이민수 박치봉 송혜영◇지법 부장판사 겸임△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홍동기(의정부지법)△법원행정처 공보관 이동근(인천지법)◇고법판사 겸임△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김유범(서울고법)△〃 국제심의관 권순호(〃)△〃 정책심의관 최환(부산고법)△〃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권순민(서울고법)△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동완(〃)◇지법판사 겸임△대구지법 서부지원 김태균(대구지법)◇고법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병삼 오동운 이일염 임재훈(이상 서울고법 판사) ■법무부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장관실 한생일△〃 법무과 김진봉△〃 국가송무과 원응복△〃 검찰과 최준용△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김형수△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홍현기<지검 과장>△서울북부 사건 천영수△〃 수사 김천관△서울서부 총무 이세규△의정부 총무 오종운△〃 집행 백종동△인천 총무 이강윤△〃 마약수사 김승규△〃 공판송무 임환규△춘천 총무 이정범△〃 집행 신순구△청주 수사 강진구△울산 공안 이진원△〃 수사 오영남△창원 조사 이기련△광주 수사 이민규△전주 총무 박창수△제주 사건 함영휘<지청 과장>△홍성 사무 이성범△천안 사무 전대진△충주 사무 장준<지검 검사직무대리>△서울서부 임원주△부산 허웅△창원 김동석◇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국외훈련) 이원형<대검찰청>△관리과장 김규△연구관 김영헌<서울고검>△사건과장 유영린△관리〃 선시홍△소송사무제1〃 최석봉<대전고검>△사건과장 김성식<부산고검>△사건과장 백재현<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신준호△집행제1〃 정형영△기록관리〃 강달수△검사직무대리 장영관<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박상희△집행〃 이운연△수사〃 노태권<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박용천△집행〃 문현철△공판〃 강갑진△조사〃 박동현<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장진건△조사〃 이정인△검사직무대리 박순우<서울서부지검>△조사과장 양승각<인천지검>△수사과장 윤도현△검사직무대리 권영준<수원지검>△사건과장 박일진△집행〃 손상채△수사〃 김복수△공판송무〃 정춘조△검사직무대리 장병인 이명섭<지청 사무과장>△성남 이건방△여주 박의수△평택 김달영△안산 전홍섭△원주 박두만△대구서부 서인환△안동 장동진△포항 황학모△통영 정수근△정읍 원도연<춘천지검>△수사과장 팽지현<대전지검>△검사직무대리 임건상<청주지검>△집행과장 양태호<대구지검>△집행과장 김형동△검사직무대리 김상수 유정민<부산지검>△범죄정보과장 권태수△조직범죄수사〃 원용인△마약수사〃 하철준△검사직무대리 윤석봉△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박상욱<울산지검>△사건과장 이호영△집행〃 이명우<창원지검>△집행과장 나채동<광주지검>△조사과장 남궁기운△검사직무대리 윤권호<전주지검>△집행과장 정진영<제주지검>△총무과장 이득수△수사〃 장기범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방선규◇과장급 전보△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장 박찬석△〃 디지털정보이용〃 황면△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박호원△인사과장 김상욱△운영지원〃 박병진△기획행정관리담당관 조현래△규제개혁법무〃 강정원△저작권산업과장 강석원△국어민족문화〃 최상현△관광정책〃 노일식△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기획〃 고욱성△종무1담당관 박성락△미디어정책과장 이영열△방송영상광고〃 김장호△뉴미디어홍보〃 박용철△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 안선국△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 임병대△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 허정석△장기 국외훈련 파견 김용섭△미래기획위원회 〃 박종달△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 김승호◇과장급 직위승진△디지털콘텐츠산업과장 윤양수△국제문화〃 정향미△한예종 교무〃 이경직△국립중앙박물관 사업기획〃 이기석△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 홍득표△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장 김정표△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김성태△〃 건축관리〃 김언환△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박창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주민지원과장 안병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허장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심층수연구센터장 김현주 ■KBS △TV제작본부 영상제작국 총감독 고승민 ■중앙일보 △방송본부 콘텐츠담당 송원섭 ■한림대 △대학원장 김용선△경영〃 변용환△치료과학〃 고도흥△경영대학장 김병현 ■화재보험협회 ◇승진 △인천지부장 최상종◇이동△위험사업부문장 유희동△총무팀장 박영근△경영기획〃 우유진 ■한화증권 △대구지점 상무(전문위원) 박승영 ■두산그룹 ◇승진 △두산 파이낸스 담당 사장 이상훈△두산중공업 상무 허종철
  • 사법연수원장 손용근·서울고법원장 구욱서

    사법연수원장 손용근·서울고법원장 구욱서

    대법원은 2일 법원장 및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 법관에 대한 정기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 고법원장급 7명과 지법원장 17명 등 전국 28개 법원장 가운데 24명을 교체한 대규모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는 5개 고법원장이 전원 교체됐고, 차관급인 고등법원 부장판사 53명도 승진 또는 전보됐다. 사법연수원장에는 손용근(연수원 7기) 특허법원장이, 서울고법원장에는 구욱서(8기) 대전고법원장이, 대전고법원장에는 김진권(9기) 서울동부지법원장이, 대구고법원장에는 최은수(9기) 서울서부지법원장이, 부산고법원장에는 최진갑(8기) 부산지법원장이, 광주고법원장에는 정갑주(9기) 광주지법원장이, 특허법원장에는 김이수(9기) 서울남부지법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서울중앙지법원장에는 이진성(10기) 법원행정처 차장이, 서울행정법원장에는 이재홍(10기) 수원지법원장이 임명됐다. 고참 고법부장인 사법연수원 11기 8명은 법원장으로 승진했다. 의정부지법원장에 이동명 법원도서관장이 보임됐고 춘천지법원장 이인복, 대전지법원장 김용헌, 부산지법원장 조병현, 울산지법원장 최우식, 창원지법원장 유승정, 광주지법원장 안영률, 제주지법원장에 박홍대 판사 등이 보임됐다. 고법부장 승진자는 연수원 15기 1명, 16기 7명, 17기 10명 등 총 18명으로 연수원 17기는 처음으로 고법부장이 됐다. 이번 인사는 사법부 개혁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용훈 대법원장이 조직 안정에 초점을 뒀다는 평이다. ‘용산참사’ 항소심 재판을 맡았던 이광범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PD수첩 및 강기갑 민노당 의원 판결로 법원이 후폭풍을 맞은 것을 감안,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이 부장판사를 전보시켜 논란을 무마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분석을 낳았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고법 부장판사>△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권순일△〃 선임재판〃 송우철△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김상준△서울고법 서기석(수석) 김용덕 이종오 장석조 김인욱 김동오 민중기 안영진 윤성근 이승영 한범수 이균용 황병하 김명수 박병대 최완주(헌법재판소) 고영한 이태종 이종석△대전고법 신귀섭(수석) 이민걸 윤준 이동원 권택수(청주지법 소재지 근무)△대구고법 김창종(수석) 김기정 임성근△부산고법 김용상 김용석 이정미 홍기태 한승 김용빈 최인석 한양석(창원지법 소재지 근무)△광주고법 윤성원 최규홍 이상주(전주지법 소재지 근무)△특허법원 김용섭(수석) 변현철[수석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최성준(민사) 박홍우(형사) 지대운(파산)△인천지법 이경춘△수원지법 임종헌△대전지법 이광만△대구지법 김찬돈△부산지법 김신△광주지법 선재성[부산지법]△동부지원장 우성만◇겸임 <고법 부장판사>△대전고법 이성보(청주지방법원장)△광주고법 박삼봉(전주지방법원장)△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임시규(서울고법 부장판사)△법원도서관장 강영호(〃)<고법 판사>△서울고법 시진국 이원석 진상훈(이상 춘천지법 판사)△부산고법 김승주 김진욱 손호관(이상 창원지법 판사)△광주고법 박상국 송선양(이상 전주지법 판사)◇직무대리△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이광범◇파견복귀△서울고법 부장판사 유남석 ■통일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임병철△인도지원과장 김종우 ■공정거래위윈회 ◇고위공무원 <승진>△대변인 김성하<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정중원 ■한국고용정보원 △검사역 김경구△기획·품질진단TF팀장 서호준 ■고려대 △학생처 차장·경력개발센터장·원스톱 서비스센터부장·교직원상조회장 신정△관리처 차장·시설부장 박종은△후생복지부장 이광호 ■명지대 △부총장 겸 대학원장 김영순△법과대학장 이기헌△예술체육〃 박종성△문화예술대학원장 윤용이△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겸 경력개발원장 이성구△산학협력단장 이종명△자연캠퍼스 생활관장 김경순△상담실장 김정민△국제교육원장 정윤수△명지미디어센터장 선정원△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박강 ■아이뉴스24 △통신미디어부장 김익현△디지털산업〃 이균성△경제시사〃 정종오△스포츠연예〃 전인엽(부국장) ■IBK투자증권 ◇부사장 선임 △경영기획본부장 장상헌 ■솔로몬투자증권 ◇전무 영입 △리테일사업본부장 임재택 ■아주그룹 ◇승진 <전무이사>△아주산업 김지만△아주IB투자 박상선<상무이사>△경영진단실 박성진△아주산업 성기광△아주아이티 신동오△아주프론티어 서병헌△아주캐피탈 이상문△아주IB투자 양광선 조남춘<상무이사보>△아주캐피탈 장영선△회장실 박경철
  • 신준호 푸르밀회장 사전영장 기각

    부산지법은 2일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신준호(69) 푸르밀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오충진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데다 배임 혐의는 다툴 부분이 있고, 횡령 혐의도 채무상환이 이뤄져 실질적 피해가 없다.”고 기각사유를 밝혔다. 앞서 부산지검 특수부는 신 회장이 지난 2004년 이후 대선주조 주식을 취득하고 지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들·며느리 등의 이름으로 대선주조로부터 80억원을 빌리고, 대선주조 임원들에게 특별상여금 명목으로 9억원을 불법 지급한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대선주조 주식을 유상증자하면서 헐값에 대선주조 지분을 늘린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신준호 푸르밀회장 사전영장

    부산지검이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회사돈을 유용한 혐의로 ㈜푸르밀 신준호(69) 회장에 대해 31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신 회장이 대선주조를 인수한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회사돈을 유용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수사를 벌여 왔다. 신 회장은 2004년 대선주조 경영권을 확보하고 ㈜무학이 보유한 대선주조 주식을 추가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들과 며느리 등의 이름으로 대선주조로부터 80억원가량을 차입, 업무상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7년에는 대선주조 임원들에게 특별상여금 명목으로 총 9억원가량을 불법 지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 회장은 2004년 8월 화의절차가 진행 중이던 대선주조의 주식을 100% 유상 증자하면서 헐값에 대선주조의 지분을 확대한 혐의도 검찰에 포착됐다. 이런 방식으로 늘린 주식은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나서 50대1로 유상 감자됐고, 소각대금으로 회사 유보금 중 280억원이 주주에게 배당됐다. 한편 신 회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1일이나 2일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우리법연구회 해체하지 않을 것”

    한나라당이 법원의 ‘PD 수첩’ 무죄 판결을 고리로 판사들의 연구모임인 ‘우리법연구회’를 해체하라고 공세를 펴자, 우리법연구회가 해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지낸 문형배(45·연수원 18기)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21일 “판사들의 학술연구단체에 대해 정치권에서 해체 논의를 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며, 대법원이 여러 절차를 거쳐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문 부장판사는 이어 “박일환 법원행정처장도 국회에 출석해 ‘우리법연구회가 학술연구단체라서 해체하라 말라 요구하기 어렵다.’고 답했다.”며 해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문 부장판사는 일부 언론에서 5년 전 자신이 블로그에 이용훈 대법원장과 박시환 대법관 취임을 거론하며 “주류에 편입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회원 출신의 대법관까지 나왔지만, 인사에서 득을 보려는 과거 주류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뜻이었다.”고 해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부장판사는 또 “우리법연구회는 노태우 정부 때부터 있었던 모임이며 한나라당 의원을 지낸 사람도 이 모임 출신인데 우리를 좌편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한 뒤, “PD수첩 무죄판결이나 강기갑 의원 무죄판결 등도 우리법연구회와 무관한데 이를 끼워넣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10월 우리법연구회 세미나는 공개하고 법원 내부통신망에 학술단체 등록을 마쳤으며, 올해는 학술논문집을 통해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법원 내 사조직이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우리법연구회는 1988년 제2차 사법파동 당시 신군부가 대법원 수뇌부를 유임하려고 하자, 이에 반발하면서 결성된 판사들의 연구 모임이다. 120여명의 판사가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시국선언 공무원 엇갈린 판결

    법원이 지난해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시국선언대회에 참여하거나 동조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에 대해 엇갈린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판결은 시국선언대회에 참가해 검찰이 기소한 공무원 노조원 13명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지법 형사2단독 이동훈 판사는 지난해 7월1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시국선언에 동조하는 집회에 참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국민주공무원(민공노) 노동조합 김모(46) 전 부산지역 본부장에 대해 지난 5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판사는 “피고가 집회에 참가한 목적이 공무원의 직무 및 근로조건 향상보다는 민공노, 전공노 및 법원노조가 ‘촛불시위 수사, PD수첩 수사, 용산화재 사건, 남북관계 경색’ 등 사회적·정치적 사안에 대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전교조의 시국선언에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러한 정치적 성격의 집회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해 놓은 지방공무원법 등 제반 규정에 어긋나고 노동조합과 관련한 정당한 활동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 19일 ‘공무원·교원 시국선언 탄압 규탄대회’에 소속 조합원과 함께 참석하고 대회를 홍보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반면 전주지법형사4단독 김균태 판사는 19일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 노병섭 전북지부장 등 간부 4명에 대해 “공익의 목적에 반하는 게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에 대한 비판을 한 것에 불과하고, 이는 헌법이 규정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부산 법원의 한 판사는 “판결문을 보지 않은 상황에서 두 판결에 대해 비교한다는 자체가 사실상 무리”라며 “향후 상급심에서 충분하게 심리가 다뤄지지 않겠느냐”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성폭행범 추적보고서] 20세이전 초범 - 도주경험자 재범확률 급등

    [성폭행범 추적보고서] 20세이전 초범 - 도주경험자 재범확률 급등

    ‘범행 당시 연령이 어리지만, 범죄 전과가 많음. 범행 후 도주했고 선고형량은 낮게 나왔음.’ 조은경 한림대 교수가 대법원 용역연구과제로 성폭행 범죄자 314명을 8년간 추적한 결과 64.2%인 219명에게서 이 같은 재범자의 특성이 나타났다. 박모(42)씨는 1999년 6월 성폭행 혐의로 처음 법정에 섰다. 나물을 캐던 피해자 A(54)씨에게 접근해 머리채를 붙잡아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갔다. 피해자의 칼을 빼앗아 “내 말 듣지 않으면 죽인다.”고 들이댔다. 옷을 벗겨 성폭행하려던 찰나 A씨가 밀치고 달아났다. 부산지법은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성범죄 전과가 없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자기 조절능력 약해 음주범행” 재범자 추적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박씨의 재범 위험성은 상당히 높다. 재범 요인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과거 교정시설 수용여부 ▲범행 당시 나이 ▲범행시 음주 상태 ▲도주 여부 ▲선고형량 등에서 재범자와 비재범자 간 차이가 드러난다. 재범자의 범행 당시 나이(29.48세)는 비재범자(31.75세)보다 적고, 전과(4.42회)는 비재범자(3.13회)보다 많다. 재범자 82.4%가 범행 후 도망가고, 36.2%가 20세 이전에 경찰에 입건된 경험이 있다. 박씨는 열일곱살 때부터 경찰서를 들락거렸고 폭력범죄로 교도소에 갇힌 적이 있었다. 술김에 범죄를 저지른 박씨는 범행 현장에서 도망쳤다. 형량(징역 2년)도 비교적 낮은 데다 1년6개월 만에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2001년 8월 형기가 끝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아 박씨는 다시 성폭행을 시도했다. 새벽 1시 문이 열린 식당 뒷문으로 들어가 자고 있던 피해자 B(56)씨를 더듬었다. 놀란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얼굴을 마구 때렸다. 그 사이 피해자는 도망갔다. 박씨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지만 범행을 부인했다. 부산고법은 유죄로 인정했지만, ‘조두순 사건’ 때처럼 박씨가 만취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었다며 형량을 징역 5년에서 3년6개월로 줄였다. 연구결과 음주 상태에서 범행하면 법원이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그러나 술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사람 가운데 71%가 재범을 저질렀다. 재범자의 형량이 44.14개월로 비재범자(56.82개월)보다 1년이나 짧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낮은 형량을 받은 성폭행범이 다시 술 마시고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이다. 조은경 교수는 “자기 조절능력이 약하면 음주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다. 이는 재범의 위험성을 높여 주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87%가 성적욕구 충족위해 범행 박씨는 2005년 2월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하지만 ‘자유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같은 해 11월 새벽 3시 평소 알고 지내던 주점에 찾아가 잠자던 C(44)씨를 덮쳤다. 이번에는 출입문도 잠그고 옷을 다 벗었다. 그러나 피해자가 옆에 있던 휴대전화 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 박씨는 주거침입, 성폭행 미수를 인정했지만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았다며 3심까지 다퉜다. 2006년 8월 징역 3년이 확정됐다. 1999년 32세 때 첫 성범죄를 저지른 박씨가 2009년까지 교도소에 갇혀 있던 시간은 무려 8년. 범행 당시 가정도 없고, 직업도 노동, 농업 등 불안정했다. 그는 풀려나기가 무섭게 성적 욕구를 좇아 성폭행 범죄를 반복했다. 박씨처럼 성폭행 범죄자의 68.7%가 가족과 생활하지 않고, 68.6%가 안정된 직장이 없었다. 86.8%가 성적 욕구를 충족하려고 범죄를 저질렀고 범행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4시(48.8%)가 가장 많았다. 대다수(59.6%)가 모르는 사람을 범죄 대상자로 골랐고, 88.8%가 위력을 사용했다. 연구보고서는 “성폭행 범죄자의 재범을 추적한 최초의 시도로 의미가 크지만, 추적기간이 유죄 확정 후 8년이라 재범률이 예상보다 낮게 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고]

    ●송재하(전 벽산 대표)씨 별세 유진(오스카어드바이저리 대표)원선(캐나다 거주)욱진(지엠대우 홍보부문 차장)씨 부친상 김영재(전 야후코리아 상무이사)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 ●남진모(쎄메스 마케팅그룹장)승모(SBS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주신혁(사우스웨스트 리서치 인스티튜트 시니어 리서치 엔지니어 지사장)김장현(국민은행 송파기업금융지점 차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이상호(경향신문 경기북부 주재기자)이상흔(현대자동차 재경팀 부장)씨 장인상 24일 아주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31)219-4113 ●김보영(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 대리)씨 부친상 이원순(연합뉴스 콘텐츠총괄부 기자)씨 장인상 24일 인천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2)580-6003 ●허명(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씨 별세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650-2743 ●박천규(자영업)란희(청원군보건소 보건주사보)씨 부친상 민광기(충북도청 총무과 단체후생팀장)정준호(자영업)씨 장인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43)279-0150 ●김상현(부산불교방송 보도팀장)상열(한울회계법인 회계사)상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총무과 실무관)씨 조모상 23일 대구 미래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53)951-4188 ●조성용(프로야구 히어로즈 직원)씨 모친상 23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24-2193 ●허순오(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장·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길남(자영업)광남(미국 거주)용남(캐나다 〃)씨 부친상 승욱(스키 국가대표 감독)씨 조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이익환(사업)춘환(아트기획 대표)원환(한국공항정보기술 이사)관환(한국금속 대표)양환(유이정보통신 〃)씨 부친상 김순희(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호과장)씨 시부상 원명수(뉴골드산업 대표)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80 ●조성원(LS산전)선화(KB투자증권 증권업무팀장)씨 부친상 24일 충남 서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41)952-4490 ●이영식(전 경주시문화원장)영생(영진토건 대표)영환(한림이엔씨 이사)영훈(문화고 교사)영달(유성TLC 대표)씨 모친상 이채수(매일신문 기자)씨 조모상 24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4)776-9411 ●강백룡(광주광역시 건축행정담당)성일(자영업)수룡(담양소방서)정룡(회사원)창성(동우공영)씨 모친상 이상득(목포대 교수)유정수(포스코 광양제철소)씨 장모상 24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2)515-4488 ●래리 클레인(외환은행장)씨 부친상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02)729-0163~65 ●최영호(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사업팀 부장)성호(성림건축 본부장)정호 경호(아틱스엔지니어링 상무)창호(삼성물산 차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3153 ●김명근(미국 남플로리다대 교수)영준(미국 밀뱅크로펌 변호사)미례(재미 의사)씨 부친상 이선택(재미 의사)씨 장인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072-2011
  • 우리법연구회 회원명단 공개

    ‘우리법연구회’가 회원 명단을 완전 공개하기로 했다. 연구회 소속 판사들은 14∼15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명단 공개 여부와 방법을 집중 논의한 끝에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했다. 월간 학술세미나를 엮어 발간할 논문집 끝에 회원의 이름을 게재하는 방식이다.문형배(부산지법 부장판사·사시28회) 회장은 “외부에서 명단을 공개하라고 하니 학술단체로서 논문집을 펴내며 거기에(회원 명단을) 싣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전했다.소속 회원인 서울남부지법 마은혁(사시 39회) 판사와 연구회에 대한 일부 언론의 비판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회원들은 마 판사에 대한 비판이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섰지만 연구회 차원에서 대응하지는 않기로 했다. 이들은 이번 총회에서 오재성 성남지원 부장판사(사시 31회)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법원 “성매매 전제 선급금 안갚아도 된다”

    부산지법 민사14단독 임정택 판사는 1일 성매매를 전제로 선급금을 받았으나 갚지 않아 강제집행 처지에 놓인 김모(30·여·유흥주점 종업원)씨가 모 신용협동조합 파산관재인을 상대로 낸 청구이의 소송에서 강제집행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임 판사는 “윤락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 갖는 채권은 계약형식에 관계없이 무효로 봐야 한다.”며 “피고가 대출금이 성매매하는 종업원에게 선급금 형식으로 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래약정에 따른 강제집행은 허가할 수 없다. ”고 밝혔다.김씨는 2003년 부산 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고용주의 보증으로 이 조합에서 연 36% 이자율에 선급금 600만원을 대출받았으나 갚지 않았다.조합이 파산한 후 관재인이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내 돈을 갚으라는 결정을 받아내자 김씨가 이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관대한 사회분위기에 대부분 선고유예

    산부인과 의사들이 불법 낙태시술 근절을 선언하는 동시에 사법부의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면서 그동안 법원이 불법 낙태를 한 여성과 의료진에게 어떤 처분을 내렸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형법은 승낙 혹은 촉탁을 받아 낙태 시술을 한 의사 등은 2년 이하의 징역에, 낙태한 여성은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처벌을 받는 사례는 드물고, 처벌을 받더라도 대부분 선고유예 등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서울북부지법은 최근 8주 된 태아를 낙태한 A(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낙태시술을 해준 산부인과 의사 B씨에게는 징역 4개월을 선고유예했다. 재판부는 “낙태에 대한 법리적 논란이 있는 데다 B씨의 행위가 일반적인 낙태행위에 비해 비난 가능성이 컸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역시 126차례에 걸쳐 불법 낙태시술을 한 의사 C씨에게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유예했다. 재판부는 “현실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낙태에 대한 책임을 피고인에게만 묻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부산지법은 낙태시술을 받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서 의사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면서 “사실상 낙태가 용인되는 사회 분위기상 피고인에게만 무거운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참작 사유를 들었다. 낙태시술 뒤에도 살아남은 태아의 숨을 끊은 의사에게는 살인 혐의가 인정되기도 했다. 서울고법은 유도분만 방식의 낙태시술에서 26~28주 된 태아가 산 채로 나오자 염화칼륨을 주입해 사망하게 한 의사 D씨에게 살인 및 업무상촉탁낙태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에 자격정지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재개발·재건축 판결 깐깐해진다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급증하는 가운데 법원이 재개발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위반에 대해 엄격한 판단을 내리고 있어 주목된다.16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각급 법원의 판결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법원은 재개발의 첫 단계인 정비구역지정 단계에서부터 불법적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안양시 주민 88명이 안양 냉천지구의 새마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지정 처분 취소를 청구한 사안에 대해, 서울고법은 “무허가 건축물 여부 등을 묻지 않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50% 이상인 지역에 해당하면 정비계획 수립대상으로 규정하는 경기도 조례는 상위법인 도시정비법 시행령에 위반된다.”면서 원고 승소판결했다. 또 서울행정법원은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61) 등 서울 동소문동 주민 20명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동선3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해당 정비구역의 노후 불량률은 법령이 정한 기준비율인 60%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조합설립단계에서의 판단도 다르지 않다. 서울과 부산고법, 서울동부지법 등은 “조합설립 당시 제출한 조합설립동의서에 사업비, 신축비, 철거비 등의 산출근거와 정비사업의 분담금이 구체적이지 않다.”면서 부산 감천 1구역, 해운대 중동 1구역, 서울 순화 1-1구역, 금호 19구역, 도봉 2구역 등의 조합설립을 무효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또 조합설립 인가 당시 예상치 못할 정도로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가중된 의결정족수를 충족해야 새 사업시행계획수립이나 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개발 속도만을 강조하는 조합 집행부의 행태에 제동을 건 셈이다. 부산지법도 조합설립 인가 당시보다 사업시행예정구역이 34%나 늘고, 조합원도 200여명이 늘었지만 정관에 따라 조합원 60% 이상의 동의를 받지 않은 사업에 대한 시행을 취소했다. 의정부지법 역시 사업비가 500억원이나 늘었음에도 조합원 80%의 동의를 받지 않은 구역에 대해 분양신청 등의 조합업무를 정지시켰다. 특히 법원은 용산참사의 원인으로 지적돼온 세입자 이주보상에 대해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금호 19구역, 응암 9구역, 월곡 2구역 조합을 상대로 한 이주비 청구 소송에서 모두 재개발 지구지정 공람공고일이 아니라 사업시행계획인가일을 주거이전비 지급기준 시점으로 산정해 세입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해 법원이 엄격하게 판단해도 지방자치단체들은 절차 지연을 막고,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한다는 명목으로 재개발조합의 불법행위를 사실상 묵인하기 일쑤다. “확정판결이 아니다.”라거나 “소송을 낸 세입자들에게만 이주비를 지급하면 된다.”면서 법원의 판단과 다른 행정지도를 하는 것이다. 법원 관계자는 “확정판결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라면서 “지자체나 조합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토지소유자나 세입자에게 충분히 설명한 뒤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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