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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생곡재활용센터 현행 운영은 그대로...법원 현재 운영단체에 손들어줘.

    부산지법 서부지원 민사1부(임효량 부장판사)는 17일 부산시자원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놓고 과거 해당 센터를 운영하던 ‘구파’ 측이 제기한 위원장 지위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해당 센터는 사적 자치 원칙상 구성원의 자격,가입조건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또  “해당 센터로부터 지급받는 복지기금 수령 가구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절반 이상이 총회에 참가하지 않아 의사정족수를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1994년 강서구 생곡마을에 쓰레기 매립장이 조성된 뒤 주민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해당 센터 운영권을 주민에게 넘겼다.  이곳 주민들은 수익금 등을 두고 기존에 센터를 운영하던 ‘구파’와 현재 운영권을 가진 ‘신파’로 나눠 대립해왔다.다툼이 길어지자 부산시는 운영권을 회수했다가 2년 만에 현재 운영권을 지닌 ‘신파’에 운영권을 넘겼다. 구파 측은 2016년과 2020년 2차례에 걸쳐 열린 주민총회에서 위원장을 별도로 선출했기 때문에 현재 신파에서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 부산 택시기사, 미지급 최저임금 항소심서도 일부 승소

    부산고법 민사1부(곽병수 부장판사)는 16일 부산지역 법인 택시 회사 3곳을 상대로 택시 기사 80여 명이 낸 최저임금·퇴직금 체불임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의 발단은 2009년 최저임금법 개정에 따라 초과운송수입(사납금을 제외한 금액)이 최저임금 산정에서 제외되면서 비롯됐다. 2019년 경기도의 한 택시업체에서 소정 근로시간을 둘러싼 소송전이 발생했고, 2019년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택시회사들이 소정 근로시간을 줄여 최저임금법을 피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이후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서소송전이 줄을 이었다. 부산지법은 지난해 초 1심에서 단축한 시간만큼의 임금과 퇴직금을 돌려주라고 판결했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택시회사 측에는 상당한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산 3개 법원(부산지법,서부지원,동부지원)에 제기된 전체 사건은 300여건이 넘고,소송에 참여한 택시기사도 3000여명(총 청구액 36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 ‘엘시티 명절 선물’ 받은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9명 1심서 벌금형

    ‘엘시티 명절 선물’ 받은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9명 1심서 벌금형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았던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9명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고 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류승우 부장판사)는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과 엘시티 측으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아온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부산시 공무원 9명에게 벌금형과 자격정지를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선물을 건넨 이 회장에게 벌금 2000만원,부산시 고위직 출신인 A씨에게는 벌금 1000만원과 자격정지 1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는 벌금 700만원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150만∼360만원의 추징금도 부과했다. 이들은 2010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엘시티 측으로부터 명절 때마다 1회당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는 등 150만원~ 36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뇌물죄는 구체적 이익을 제공하지 않더라도 성립하고,담당 업무를 맡지 않은 상태라도 장래에 관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면 뇌물 성격을 가진다”고 판시했다. 지방공무원법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나오면 당연 퇴직사유에 해당한다. 피고인 중 현직 공무원은 부산시 도시계획실장 출신 B씨 한 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대기발령 상태다. 이번 사건은 2017년 검찰이 한 차례 수사를 벌였으나 선물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한 바 있다. 이에 반발한 부산참여연대는 지난해 7월 검찰에 재수사를 요구했고,검찰은 시민위원회 의견에 따라 9명을 재판에 넘겼다.
  • 음주운전 재판 기간에 ‘또’ 음주운전...40대 실형

    음주운전 재판 기간에 ‘또’ 음주운전...40대 실형

    음주운전으로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또 하다 적발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심우승 판사)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24일 오후 9시쯤 전남 순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31%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이후 1심 재판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해 8월 14일 오후 2시 37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남구 대연동까지 무면허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5%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창문을 닫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A씨는 도주하는 과정에서 차량으로 경찰관 다리를 들이받았다.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1심 법원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음주운전 때문에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해 죄질이 좋지 못하다”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과 경찰관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여자친구 나체사진 부모에게 보내 돈 요구한 30대 집유

    여자친구 나체사진 부모에게 보내 돈 요구한 30대 집유

    여자친구 나체사진을 여자친구의 부모 휴대전화로 보낸 뒤 금전을 요구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심우승 판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B씨의 나체사진을 피해자의 부친에게 계좌번호와 함께 보낸 뒤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법원은 “죄질이 매우 좋지 못하다”며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는 점,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 여러 사정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법원, 4명 숨진 부산 싼타페 사고 ‘급발진 모의실험’ 증거서 배척

    2016년 8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 싼타페 사고는 급발진에 의한 사고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6년여 만에 나왔다. 당시 사고는 2016년 8월 2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 사거리 부근에서 일어났다. 물놀이를 가던 일가족 5명이 탄 싼타페 차량이 내리막길부터 속도를 내더니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질주하다 갓길에 주차해 있던 트레일러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제외한 처와 딸, 손자 2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운전자 과실로 결론짓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에 반발한 운전자 등 유족들은 엔진 결함에 따른 급발진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며 차량 제조사인 현대기아차와 부품제조사인 보쉬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부산지법 민사6부는 지난 13일 열린 1심 선고에서 “사고 차량의 제조상 결함이 존재한다거나 사고가 제조업체의 배타적인 지배 영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기각 사유 가운데 관심을 끈 것은 유족 측에서 CD영상 등으로 제시한 ‘전문가 급발진 모의실험’ 결과 등 관련 감정서를 인정하지 않은 부분이다. 자동차 전문가가 진행한 이 모의실험은 당시 사고 차량에 남아 있던 인젝터·고압연료펌프·터보차저,당시 엔진오일과 싼타페 엔진을 결합해 진행됐다. 이 실험은 고압연료펌프에 문제가 발생하면 연료가 엔진오일 라인에 들어가 오일 수위가 올라가면서 연소실에 역류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정상 수준보다 많은 연료가 연소실에 유입돼 엔진 회전수(RPM)가 5000RPM까지 치솟는 이른바 ‘급발진’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고 차량은 2002년식 디젤 모델로 고압연료펌프의 결함으로 무상수리 대상 차량이었다. 누적 주행거리는 9만㎞ 정도였다. 하지만 재판부는 CD영상을 촬영할 당시 이 사건 자동차에서 나타난 현상이 사고 발생 당시의 것과 일치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감정서도 민사소송법에서 정한 감정 절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원고들이 개인적으로 의뢰해 받은 사감정 결과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들어 이를 배척했다. 사고는 2016년 8월 2일 일어났지만,그해 9월 20일께 원고 측 요청에 따라 부산에 보관 중이던 사고 차량을 인천에 있는 전문가의 정비공장에 입고시켰고, 12월에 고압연료펌프 플렌지볼트 풀림 현상에 따른 연료 누유로 인한 급발진 사고임을 전제로 실험 영상을 촬영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CD영상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난 이후 촬영된 것인데다 자동차는 현상 보존을 위한 별다른 조치 없이 개인 정비공장에 수개월 동안 보관돼 자동차의 현상이 변경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외 ▲엑스레이 감정 결과를 보면 엔진과 고압연료펌프 주변에 연료나 엔진오일 누출 등 작동 이상을 추정할 특이점이 관찰되지 않는 점 ▲자동차 구조상 제동장치와 엔진 동력발생장치가 별개 장치로 설계된 점 ▲목격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서 사고 당시 브레이크등이 점등된 상태로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추정되는 점 등을 들어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혼합유가 역류해 실린더로 유입되면서 일어나는 오버런 현상 때 발생하는 백연현장(불완전 연소로 인해 흰색의 배기가스가 과량 분출되는 현상)도 목격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보이지 않은 점 등을 들어 급발진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 입장료 받고 채팅방에서 불법촬영물 상영한 40대 집행유예

    입장료 받고 채팅방에서 불법촬영물 상영한 40대 집행유예

    입장료를 받고 비밀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상영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염경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160시간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1만~3만원 상당의 입장료를 낸 사람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밀채팅방에 불러 모은 뒤, 불법으로 촬영된 영상물을 상영했다. 재판부는 “영리를 목적으로 피해자의 신체 촬영물을 공공연하게 상영하고, 다수의 음란물을 전시한 피고인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직접 촬영한 영상이 아닌, 내려받아 소지하던 영상을 전시했으며 불법 촬영물임을 알고도 전시했다고 볼 수 없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닭에게 모이 주지 않아”…아내 상습 폭행 70대 황당 답변

    “닭에게 모이 주지 않아”…아내 상습 폭행 70대 황당 답변

    아내와 아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으며 아무 이유 없이 상습 폭행을 일삼은 7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부장 송호철)는 상습상해 및 상습폭행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2년간 아내 B씨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며 여러 차례 머리 등 신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B씨에게 아무 이유 없이 “돼지XX야, 너희 부모는 너 낳고 미역국이나 먹었나, XX야”라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주먹으로 머리를 때렸다. 폭언은 날로 심각해져만 갔다. 검찰 측이 재판에서 A씨에게 아내를 때린 이유를 묻자 “아내가 닭에게 모이를 주지 않아 몇마리가 죽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범행은 아내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아들인 C씨에게 “지금까지 살아온 방값을 내놔라”며 바닥에 눕힌 뒤 발로 짓밟고, 심지어 몸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고 머리를 때렸다. A씨는 상습 가정폭력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경찰에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으로 등록돼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그는 과거 두 차례 폭력 및 상해죄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에 A씨 변호인측은 “오랜 기간 가부장적으로 지내다 보니 본인으로써는 폭행이라고 느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들이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는 알코올 중독자여서 아버지로서의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는 범행 사실이 인정된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박형준 재판부, 다음주 국정원서 현장검증...4대강 사찰 문건 관련

    박형준 재판부, 다음주 국정원서 현장검증...4대강 사찰 문건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형준 부산시장 사건과 관련, 심리를 맡은 재판부가 국가정보원에서 현장검증 조사를 벌인다. 부산지법 형사6부(류승우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국가정보원에서 현장 증거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현장 증거조사에는 해당 재판부와 검사,변호인 등이 참석한다. 검찰에서 제출한 증거자료인 국정원 사찰 문건이 원본과 동일한지와 대작의 가능성 등이 없는지를 중점 확인할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시장을 기소하면서 주요 증거자료로 ‘4대강 반대 단체 현황’, ‘4대강 반대 단체 관리 방안 문건’ 등을 제출했다. 박 시장은 2008∼2009년 청와대 홍보기획관으로 근무할 때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단체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국정원에 요청했고,국정원에서 작성한 문건을 전달받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4·7 보궐선거 과정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 1심 선고는 대선이 끝난 뒤 3월 말이나 그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드론으로 아파트 사생활 촬영한 30대 법정구속

    드론으로 아파트 사생활 촬영한 30대 법정구속

    드론(초경량비행장치)으로 아파트 사생활을 촬영한 30대 남성이 법정구속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심우승 판사)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9)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내렸다. 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0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옥상에서 1.8㎞ 떨어진 초고층아파트에 드론을 날려 옷을 벗고 있는 성인 남녀 4명을 촬영한 혐의다. A씨는 지난해 7월 이후에도 이아파트에 드론을 날렸다가 날개 파손으로 추락했었다. 당시 드론이 발코니를 충격한 뒤 집 안에 비상 착지하자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법원은 “옷을 벗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드론으로 무단으로 촬영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2월에는 부산 한 고층 오피스텔에서 남녀가 성관계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남성이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 공금 수십억 빼돌려 도박탕진한 수자원공사 직원 15년 구형

    공금 수십억 빼돌려 도박탕진한 수자원공사 직원 15년 구형

    부산에코델타시티 개발 사업 업무를 담당하며 수년간 85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직원 A씨에게  징역15년과 추징금 83억 9200여만원,벌금 10억원을 구형했다. A씨는 2014년 1월∼2020년 11월까지 에코델타시티 사업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본사에 사업 부지 취득세 대금을 이중 청구하는 수법으로 사업비를 몰래 빼내 가로챈 혐의다. A씨는 횡령한 돈을 도박으로 탕진한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 시티 조성사업은 부산 강서구 낙동강 인근 에 아파트 등 3만 가구를 건설해 인구 7만 6000명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 박형준 선거법위반 공판, 국정원 직원 증인 출석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3차 공판이 28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열렸다.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류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는 국가정보원 전·현직 직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부는 “오늘 증인들은 모두 국가정보원 전· 현직 직원이어서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며 방청객들에게 법정 밖으로 나가 줄 것을 요청했다. 방청객이 나간 뒤 증인대에도 차단막을 설치해 피고인 측 변호인 등이 증인을 보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2008∼2009년 청와대 홍보기획관으로 근무할 때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단체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국정원에 요청했고, 국정원에서 작성한 문건을 전달받아 대통령에게 보고했지만 4·7 보궐선거 과정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자식에게 짐 되기 싫어” 치매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형

    “자식에게 짐 되기 싫어” 치매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형

    병든 아내를 곁에서 묵묵히 간호하던 남편이 더는 자식에게 짐이 될 수 없다며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8월 자택에서 70대 아내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슬하에 자식 1명을 두고 40년 동안 혼인 생활을 유지해왔다. 그러다 올해 4월 B씨에게 치매 증상이 나타난 데 이어 A씨에게도 우울장애, 뇌경색, 치매의증 등 병마가 찾아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B씨의 치매 증상은 갈수록 나빠졌고 급기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A씨는 더는 자녀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함께 극단 선택을 하기로 마음먹고 아내 B 씨에게 범행을 저질렀으나, 자신은 뒤따르지 못했다. 재판부는 “살인은 인간의 생명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존귀한 가치를 침해하는 것으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피해자는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이제 어떠한 방법으로도 그 피해를 회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법원은 A 씨가 그간 혼자서 아내를 돌봐야 했던 처지 등을 고려했다. 재판부는 “A씨 자신도 지체장애 5급의 장애인으로 여러 질환을 앓고 있는데 B씨의 건강 상태가 악화하자, 함께 죽겠다는 생각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남이 버린 쓰레기봉투 풀어헤쳐 ‘종량제 봉투’만 쏙…절도죄 성립할까?

    남이 버린 쓰레기봉투 풀어헤쳐 ‘종량제 봉투’만 쏙…절도죄 성립할까?

    쓰레기 봉투를 살펴보다 안에 든 쓰레기는 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훔쳐가는 얌체 시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러분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너무 분해서 글을 올린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12시 30분쯤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집 앞에 버렸다. 약 10분 뒤한 여성이 나타나 A씨가 버린 쓰레기봉투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안에 든 쓰레기를 꺼내 그 자리에 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챙겨서 사라졌다. A씨는 “빨간 모자를 쓴 이 아줌마는 주위에 사람이 있나,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종량제 봉투 상태가 좋았던 제 거를 가져가셨다”면서 “이 장면은 모두 CCTV에 포착돼 확보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A씨는 은평구청 자원순환과에 연락했지만 경찰서에 문의하라는 안내를 받아 당일 저녁 112에 전화했다. 하지만 10분 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성이 가져간 종량제 봉투는 A씨가 버린 것이니 절도가 아니라고 했다. A씨가 “제가 제 돈으로 종량제 봉투를 구매한 거면 재산적 가치가 있는 거 아니냐, 왜 절도에 해당하지 않냐”고 물었지만, 경찰 측은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절도라고 하기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도와줄 수 없다”고 답했다. A씨는 “구청과 경찰서에서 서로 업무를 떠넘기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증거가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정말 답답하다. 빨간 모자 아줌마한테 묻고 싶다. 다른 것도 아닌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왜 훔쳐 간 것이냐”고 토로했다. 이후 사건이 공론화되자, A씨는 같은 날 은평구청과 경찰에서 연락이 모두 왔다며 추가글을 올렸다. A씨는 “은평구청에서 전화 왔다. 경고문 부착과 함께 구산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수시로 관찰해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이어진 후기 글에서는 A씨는 이번 일이 절도로 사건 접수됐다고 알렸다. A씨는 “그날 저녁 경찰관에게 연락이 왔다”면서 “경찰이 ‘현장에서는 바로 확인이 어려워 애매하게 설명했지만 판례를 찾아보니 절도로 처벌한 내용이 있어 접수를 원하면 바로 처리해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바로 사건을 접수하고 CCTV 영상을 증거물로 전달했다. 실제 지난해 3월 부산에서 이 같은 행위를 처벌한 사례가 있다. 한 여성이 쓰레기 봉투 속 쓰레기는 쏟아버리고 75ℓ 종량제 봉투 2장을 훔쳐 간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부산지법 형사10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 대해 1심에서 판매가의 100배에 이르는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 재판 증거조사 비공개로 진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증거조사가 비공개로 진행 된다.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류승우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열린 박시장에 대한  첫 증거조사 기일에서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증인들이 국가정보원 직원이라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법정 내에 가림막도 설치한다. 피고인 측 변호인과 검사들이  필요한 경우 증인을 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류승우 부장판사는 “필요할 경우 변호인이나 검사 측이 증인을 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해 가림막을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2008∼2009년 청와대 홍보기획관으로 근무할 때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단체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국정원에 요청했고, 국정원에서 작성한 문건을 전달받아 대통령에게 보고했지만 4·7 보궐선거 과정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시장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100번을 물어도 불법사찰을 지시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고,요청한 기억도 없다”고 주장했다.
  • 버스 내릴 준비하다 넘어져 다친 승객…대법 “버스회사 배상 책임”

    버스 내릴 준비하다 넘어져 다친 승객…대법 “버스회사 배상 책임”

    승객이 버스가 정차하는 과정에서 일어나 있다가 넘어져 다쳤을 때 승객에게 과실이 있다는 원심 판결을 뒤집고 대법원이 버스회사에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 버스회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건보공단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좌석에서 일어나 가방 메던 중 반동에 뒤로 넘어져 2017년 7월 4일 오전 6시 55분쯤 시내버스 승객 A씨는 버스 좌석에서 일어나 가방을 메던 중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의 반동에 뒤로 넘어지면서 허리를 삐끗했다.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아 총 진료비가 113만원가량 나왔다. 이 중 A씨의 본인부담금이 약 16만원이었고, 건보공단이 나머지 97만원을 한방병원에 지급했다. 건보공단은 버스기사가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으니 버스회사, 전국버스운송조합이 함께 97만원을 배상하라며 구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 원심 “손잡이 잡지 않고 급정차도 안해 기사 과실 없어” 소액사건 재판으로 열린 1심은 버스 내부 블랙박스 영상을 근거로 건보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 버스가 정차하기 전부터 자리에서 일어나 손잡이를 잡지 않은 채 가방을 메던 중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버스기사에게 과실이 없다는 취지였다. 1심은 “당시 버스가 급정차한 것도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2심도 “사고 당시 버스 내부에 승객이 많지 않아 정차 전에 일어나서 하차를 준비해야 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의 전적인 과실로 발생했다고 봐야 한다”면서 버스회사의 손을 들었다. 대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판례 근거로 원심 파기 그러나 대법원은 원심과 다르게 판단했다. 대법원은 “자동차 사고로 승객이 다친 경우 운행자는 승객의 부상이 고의 또는 자살행위로 인한 것임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운전상의 과실 유무를 가릴 것 없이 승객의 부상에 따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사고로 승객이 다치면 승객 부상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은 운행자 측에 있다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관련 판례가 근거다. 재판부는 “승객의 고의 또는 자살행위로 인한 것임이 증명됐다고 보기에 부족하므로 피해자의 부상에 따른 손해에 대해 버스회사와 전국버스운송조합의 책임이 면제됐다고 볼 수 없다”며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
  • 부산지법, ‘대면 예배 금지 부당’ 행정소송 기각

    부산지법, ‘대면 예배 금지 부당’ 행정소송 기각

    부산지역 교회 2곳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내려진 대면 예배 금지 조치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부산지법 행정2부(부장 최윤성)는 세계로교회 등 부산지역 교회 2곳이 부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대면예배 집합금지 명령 취소 소송에 대해 기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1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부산지역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세계로 교회 등 2곳은 시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헌법 제20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며 지자체가 대면 예배를 금지한 것에 반발했다. 앞서 세계로 교회는 작년 8월부터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해 부산시 등으로부터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8차례 고발당했다. 선고가 끝난 뒤 해당 교회들이 포함된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행정당국의 차별적인 방역 정책으로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당했다”며 “이중 유독 교회의 예배만이 더욱 차별과 불평등한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판결은 공공복리를 앞세워 헌법상에 보장된 기본적 권리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의 고발에도 대면 예배가 계속되자 강서구는 해당 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명령을 1월 11일부터 거리두기가 완화된 같은 달 19일 0시까지 내렸다. 이들은 해당 폐쇄 명령에 대해서도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선고는 12월 나올 예정이다.
  • [포토] 문중원 기수 유족에 위로를

    [포토] 문중원 기수 유족에 위로를

    문중원 기수 관련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마사회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17일 오후 부산지법 서부지원 앞에서 유족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식당 종업원 강제 추행...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집행유예

    식당 종업원 강제 추행...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집행유예

    식당 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 추성엽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부산시의회 A 의원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 의원은 지난해 8월 5과 같은 달 11일 이틀에 걸쳐 부산 사하구 한 식당에서 여성 종업원 2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의원은 사건 당시 5차례에 걸쳐 피해 종업원 2명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재판부는 “사건의 목격자가 가게 번창을 위해 악수하는 수준의 신체 접촉이 아니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며 “사건 현장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을 때 A 의원이 불필요한 접촉을 하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A 의원은 피해자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는데도 개의치 않고 추행 행위를 반복하고 성희롱적 발언도 했다”며 “범행을 저지르게 된 계기, 범행 횟수 등을 고려했을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 의원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A 의원은 “신체 접촉은 격려 차원에서 있었던 것일 뿐 고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현행법에 따라 이날 선고된 형이 확정되면 A 의원은 직을 상실하게 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사건 직후 A 의원을 제명한 상태다.
  • “목줄 채워 달라”는 이웃에 반려견 풀어 물게 해…견주 구속

    “목줄 채워 달라”는 이웃에 반려견 풀어 물게 해…견주 구속

    주민 2명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법원 “지속해서 주민 안전 위협” 평소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는 문제로 이웃 주민과 갈등을 빚던 견주가 자신이 키우던 개로 주민을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부산지법은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지속해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재범 우려가 있으며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구속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4일 부산진구 범천동 한 골목에서 자신이 풀어놓은 개가 주민 2명을 물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이웃 주민 집으로 개를 끌고 들어가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 2명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주민을 문 개는 맹견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샤페이 종으로 확인됐다. 이웃 주민은 A씨가 평소 목줄을 하지 않은 개를 마을에 풀어놔 자주 다툼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 주민은 “일주일 전에도 검은 개를 풀어놔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이 다녀갔다”고 말했다. 당시 개가 목줄 없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에게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5만원 통고 처분했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데리고 있는 맹견이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견주에게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린다. 다만 일반 반려견일 경우 과태료 처분 등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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