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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보고서 조작 부산시간부 구속/해운대 택지분양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신시가지 택지사전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서정식 검사는 13일 공개입찰 결과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뒤 택지를 사전분양해 준 부산시종합건설본부 이창탁 관재계장(59)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했다.
  • 해운대 신시가지 불법분양/공무원이 문서 조작/4명 영장청구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 해운대신시가지 택지사전분양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0일 담당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기로 하고 택지를 사전분양받은 황영순씨(41·여·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와 김봉연씨(56·부동산중개업·사상구 삼락동),한영남씨(57·건축업자·사하구 신평2동) 등 4명에 대해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달아난 정인채씨(46·부동산임대업·북구 금곡동) 등 나머지 사전분양자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관재계장 이창택씨(59)와 9급 직원 정인국씨(31) 등 2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여 11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 택지 사전분양 관련 시관계자 2명 소환 부산시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 신시가지 택지 사전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9일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 관재계장 이창탁(59·6급),관재계 직원 정인국씨(31·9급)를 소환,사전분양과 낙찰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 불법사전분양 해운대 신시가지 9필지 전면 재분양

    ◎부산시 건설본부 특별검사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시 종합건설본부가 해운대신시가지 단독주택용 택지를 분양하면서 노른자위 일부를 특정인에게 불법 사전 분양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부산시 종합건설본부는 8일 서무과 관재계 직원 한진권씨(34·8급)가 지난달 29일 해운대 신시가지내 50∼70평짜리 단독주택지 6천3백여평·1백필지를 입찰하는 과정에서 16·18·19블록 등 역세권에 있는 9필지·5백58평을 빼돌려 특정인에게 사전에 불법분양 했다고 밝혔다. 한씨로부터 불법으로 사전분양을 받은 사람은 김모 전부산시장의 비서를 지낸 정모씨(38)등 9명으로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시는 이와 관련 부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불법 분양된 단독주택 9필의 분양을 취소하고 재분양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잠적한 한씨를 직위해제하고 종합건설본부에 특별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 신종 대출사기 8명 구속/맞보증뒤 소액 융자…수억씩 가로채/울산

    【울산=이용호 기자】 상호보증으로 여러차례 소액 신용대출을 받거나 집을 구입한 뒤 전세금과 담보 대출금을 받아 가로 챈 신종 사기단 4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30일 김정헌(30·무직·경남 울산시 남구 옥동),권세식(27·무직·〃 중구 연암동),하윤곤(32·건축업·〃 감포동)등 8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상홍씨(30·〃 동동 선지빌라)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정헌씨는 구속된 채병호씨(28·무직),달아난 백상기씨(35)와 함께 상호보증을 하며 지난해 8월 울산신협 병영출장소에서 1천만원을 대출받는 등 8개 금융기관으로부터 11차례 1억3천만원을 대출 받아 가로 챈 혐의다. 하씨는 지난해 10월 울산 태화신협으로 부터 1천만원을 대출받는 등 14차례에 걸쳐 1억8천만원을,림씨도 상호보증하며 지난해 3월 축협 울산 신정동지점에서 1천만원을 대출받는 등 18차례에 걸쳐 2억1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또 권씨는 지난해 울산시 남구 무거동 20평짜리 자신의 아파트를 최모씨(24)에게 2천만원에 전세 놓은 뒤 제일은행 울산지점 등에 집을 담보로 6천5백만원을 대출받아 전세금과 대출금을 모두 가로챈 혐의다.
  • 철야인부에 히로뽕 주사/건축사대표 등 7명 영장

    ◎월1백만원 임금대신 상습 투약/김해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는 27일 공사장 인부들에게 히로뽕을 투여해 야간작업을 시킨 경남 김해시 봉황동 우정건축인테리어 대표 정수근씨(31·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610의 16)와 이 업체 인부 송경철씨(35·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421) 등 7명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지난 2월 무허가 건축회사를 차려놓고 경남 김해시 칠산동 565에 일반주택 건축공사를 하면서 야간작업때 송씨 등 6명에게 히로뽕을 4∼10회씩 각각 투약해 일을 하도록 한 혐의다. 인부 송씨는 지난달 초순 히로뽕 환각상태에서 경남 김해시 외동 주택공사현장에 있던 타일 30상자를 훔치는 등 4회에 걸쳐 건축자재 5백만원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수사결과 건축업자 정씨는 히로뽕 상습 밀매업자인 임모씨(38·수배중)로부터 히로뽕을 사들인뒤 이들 인부에게 투약한후 월 80만∼1백만원의 임금을 상쇄하는 방법으로 일을 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 이강희 당선자 소환 조사/검찰

    김기수 검찰총장은 23일 『4·11총선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소속정당과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엄정하게 수사,범법사실이 드러나면 다음 달말 15대국회 개원전까지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총장은 이날 부산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소된 사람에 대한 공소유지에 철저를 기해 당선무효,피선거권상실 등 실질적인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속적인 사정활동을 통해 문민정부의 개혁에 역행하는 구조적·조직적인 비리를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된 당선자 1백8명 가운데 신한국당 이강희당선자(인천 남을)를 소환,국민회의 하근수씨를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한 경위를 조사했다. 한편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이날 무소속 박봉식후보(경남 양산)의 선거운동원으로 일하면서 유권자에게 99만원어치의 향응을 제공한 송치해씨(42)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일 야쿠자­북 공관­국내조직 연계/국제 히로뽕밀조단 적발

    ◎중서 2백억대 제조… 국내 반입/3명 구속·3명 수배/부산지검 【부산=김정한 기자】 일본 폭력조직 야쿠자 및 북한공관원 등과 연계해 중국에서 2백억원대의 히로뽕을 밀조,국내로 밀반입한 일당 6명이 검찰과 안기부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최재원)는 4일 중국산 히로뽕 6.3㎏(시가 2백억원상당)을 밀조한 뒤 국내에 밀반입하려던 연락책 정현준씨(57·동영무역상사 대표·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럭키무지개타운 1동 103호)와 운반책 김창규씨(60·덕은무역 전무·”” 괴정4동 1081의 1),자금책 이대근씨(40·무역업·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의 1)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히로뽕 6.3㎏을 압수했다. 검찰은 또 히로뽕제조책 이수영씨(54·무직·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947의 9)와 조선인인 제조보조 김성호씨(30·중국 요령성 반금시),김정언씨(50) 등 3명을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히로뽕제조책 이씨는 지난해 8월 중국 요령성 심양시 고려호텔에서 정·김·이씨 등 3명과 만나 히로뽕을 밀조해 한국등지에 판매키로 하고 지난 1월 중순 밀조책 이씨의 현지처인 김영애씨(27)의 집(요령성 반금시) 창고에서 중국산 염산에페드린을 원료로 히로뽕 6.3㎏을 만든었다. 운반책 김씨 등은 이어 히로뽕을 수입품컨테이너 속에 숨겨 한·중 정기컨테이너선인 조양상선 소속 조양랜드호(1만2천8백10t급)에 싣고 지난달 17일 부산항을 통해 밀반입하려다 첩보를 입수한 수사기관에 적발됐다. 검찰수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8월 북한무역업체들과 거래하고 있는 조선족 무역상 박정호씨(36·중국 광동성 광주시)의 알선으로 북한영사관 직원에 부탁,독일산 염산에페드린 4백㎏을 북한을 통해 중국으로 반입한 뒤 히로뽕 3백㎏(시가 9천억원상당)을 제조,일본 야쿠자조직에 팔려다 북한내부사정에 의해 미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순도가 뛰어난 독일산 염산에페드린을 구입하기 위해 북한상대 무역상인 박씨에게 8억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북한 무역회사가 독일로부터 적법하게 수입하는 것처럼 신용장을 개설했다.
  • 홍보대가로 금품요구/「마을문화」 발행인 구속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지검 공안부 박청수 검사는 30일 국회의원선거 후보 사무실에 찾아가 홍보 간행물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해 주는 대가로 2천만원을 요구한 생활정보지 「마을문화」발행인 윤승환씨(부산시 동구 범6동 1438)를 공직 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히로뽕·총기류 밀매/폭력배 등 54명 구속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최재원)는 20일 유흥가 등을 무대로 히로뽕과 총기류을 밀매한 조직폭력배 63명과 불법·사행성오락실 업주 34명을 적발,이중 54명을 구속했다. 폭력조직 「칠성파」 행동대원 홍동환씨(28·부산시 부산진구 당감4동 동원빌라)와 「해운대파」 부두목 배수만씨(40·부산시 해운대구 중1동)는 히로뽕 17g과 3g을 각각 밀매하다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또 38구경 권총 2정과 실탄 20발을 불법으로 갖고 있던 윤성오씨(40·경남 양산시 물금면 가촌리 로얄빌라)를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검사 3백37명 인사

    법무부는 22일 이철 서울지검 형사1부장을 평택지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부장검사급 이상 검사 63명과 평검사 1백79명 등 검사 2백42명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을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안미영(서울지검 의정부지청)검사 등 여성검사 2명을 포함한 검사 95명도 신규 임용됐다. 올 3월부터 신설되는 초대 서울지검 외사부장에는 유성수 서울지검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서울지검 총무부장에는 김진관 의정부지청 부장,서울지검 형사1부장에 차철순 서울지검 형사2부장,서울지검 형사2부장에 윤종남대검 감찰2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보 ▼검사 △검찰국(헌법제판소 파견)김학근 △검찰국 서우정 △법무심의관실 이광형 △국제법무심의관실 장인종 △송무과 이종대 △인권과 신동현 △특수법령과 위재민 임권수 최찬묵 이영렬 △검찰제1과 조준형 △검찰제3과 서창희 △조사과 손기호 △공안제4과장 정병욱 △감찰제2〃 조창구 △검찰연구관 이한성 ▼고검검사 △서울고검 이철(평택지청장 내정)고천척 윤형모 김기정 이문호 한봉조이창복 이춘성 김준호 박기준 최찬영 채동욱 심동섭 △대전 정기용 양재택 △대구 김종영 △광주 김제식 △〃(제주지부)조동석 ▼부장 △서울지검 총무 김진관 △〃 형사제1 차철순 △〃 형사제2 윤종남△〃 외사 유성수 △〃 송무 이기배 ▼검사 △서울지검 원성준 이준훈 송승섭 남기춘 문규상 황보중 김문곤 김경수 최성우 최명석 박준효 박민표 오세인 주성영 윤장원 최순용 최정진 백승민 최상철 손령기 이현동 김광준 정석우 이혁 이준명 김영진 박정호 박진만 양재식 △동부지청 형사제4부장 손진영 ▼검사 △동부지청 이재원 이광수 신문식 백영기 이제영 민영선 △남부지청 김종율 하윤홍 남명현 허세진 ▼부장 △북부지청 형사제1 박재권 △〃형사제2 김기순 △〃형사제3 강정일 ▼검사 △북부지청 박성재 유혁상 △서부지청 김상호 김우찬 김용호 ▼부장검사 △의정부지청 장창호 경대수 ▼검사 △의정부지청 이현득 김태영 황도연 이영만 최정숙 △인천지검 이기범 김호영 이상호 박태식 박환용 조상수 박재권 이건태 김학석 김창 △부천지청부장검사 김우경△〃 검사 이영규 △수원지검 형사제3부장 서주홍 △〃 검사 이권재 이충호(법제처 파견)박민호 임무영 정병시 김남출 박경호 김학승 정의식 강창조 강태순 김홍우 김경석 김태광 이옥 △성남지청 부장검사 손우태△〃 검사 김홍일 백성일 △춘천지검 부장검사 박영렬 △〃 검사 이현철 이상철 △강릉지청 검사 박은석 이금로 윤석열 김영종 △원주지청 검사 김선철 △영월지청 〃 김호철 △대전지검 공안부장 김옥철 △〃 검사 박장수 최진규 김종국 이재헌 △홍성지청 검사 정필재 △강경〃 한동영 △서산〃 김현채 이용성 △천안지청 부장검사 이영세 △〃 검사 신유철 전강진 △청주지검 부장검사 신동희 정명호 △〃 검사 배성범 △충주지청 〃 이성윤 △제천지청 검사 안태근 임용규 △영동지청 〃 이제관 △대구지검 부부장 이인규 △〃 검사 김영한 윤동각 서범정 김인호 윤진원 공상훈 김수창 손영재 김석환 김청현 △경주지청 부장검사 정진영 △〃 검사 권도욱 전현준 김경철 △김천지청 부장검사 이삼 △〃 검사 최상훈 최윤수 △상주지청〃 이계성 △영덕지청 〃 이태한 ▼부장 △부산지검 형사제2 신태영 △〃 형사제3 이봉희 △〃 형사제4 명동성 △〃 조사 박만 △〃 부부장 안창호 김영철 이중훈 △〃 검사 오세경 박종순 김대호 서정식 이창현 김영태 안상돈 정찬수 허상구 유상범 △부산동부지청 형사제3부장 박승진 △울산지청 부장검사 조영수 △〃 검사 이상헌 이완규 안영규 이흥락 이효원 △창원지검 형사제2부장 김성 득△〃 공안부장 신병수△〃 검사 김종수 정장현 강동원 조영준 △진주지청 〃 허태욱 남삼식 이광민 하충헌 김영호 고병민 △통영〃 윤희식 △밀양〃 정점식 △거창〃 이상철 △광주지검 부부장 김정기 △〃검사 정륜기 곽규홍 김인원 위재천 △목포지청 검사 김호정 이재구 구본진 박성수 소 진 △장흥지청 검사 김오수 △순천지청 부장검사 노상균 △〃검사 김성균 염동신 용응규 송삼현 △해남〃 주광덕 △전주지검 부장검사 문세영 김정필 △〃검사 김광삼 △군산지청 검사 김송 정재호 강길주 조인형 △남원〃 〃 황찬서 △제주지검 부장검사 김 용 △〃 검사 임성기김주선 △교수 추호경 △서울고검 검사겸임 조균석 서우정 △평택부장 내정 송명석 △외무부 파견 이재우 ◇신규임용 △검사 장영돈 손준호 이기석 김성준 이명순 이상용 권익환 차경환 김한수 윤대진 박석중 박민식 김병구 유승엽 김재영 △동부지청 검사 이수철 전상훈 박철 지석배 정수봉 심재천 △남부지청 검사 송진섭 이주일 이상호 이종무 장영섭 △북부지청 검사 백종우 박형관 김효중 김후곤 △서부지청 검사 유병규 이동렬 박기성 김준연 △의정부지청 검사 김형준 안미영 △인천지검 검사 김종휘 이대연 김준 조재연 이성희 변창범 김병현 이흔재 △부천지청 검사 박상길 △수원지검 검사 김정유 안병익 김우현 최병천 정상식 임재동 조종태 방기태 △성남지청 검사 노정연 △춘천지검 검사 홍순보 △대전지검 검사 김성진 박형수 김형렬 △청주지검 검사 이중제 이병주 △대구지검 검사 김기문 김종수 김성은 김신환 이현철 박태기 황순철 박용기 △경주지청 검사 김희준 △부산지검 검사 신육식 김태훈 김경태 김용승 백성근최경규 남복현 정준길 이영기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대 고석홍 임진섭 △울산지청 검사 고범석 고광로 박문수 △창원지검 검사 변광호 이주봉 최득신 △광주지검 검사 김기문 황의수 안권섭 김용정 △순천지청 검사 김현수 박용호 △전주지검 검사 정중근 △제주지검 검사 김도읍
  • 사조직 선거운동 집중단속/돈받는 자원봉사자·선거브로커 색출

    ◎전국 검사장 회의/지자체장의 공무원 선거동원 감시 검찰은 4·11 총선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특정 후보를 지원하거나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출마 예상자들이 친목회와 산악회 등 사조직을 동원해 각종 불법 및 탈법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또 자치단체장의 부당한 예산집행 및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지방의회 의원의 이권개입·청탁 등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비리척결에도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다. 법무부는 12일 안우만법무부장관 주재로 김기수 검찰총장 등 법무부 및 검찰간부 1백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검사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공명선거 확립을 위한 검찰권 행사방안」과 「공직 및 사회 지도층 비리에 대한 효율적 단속방안」을 시달했다. 특히 자치단체장이 정치행사에 참석하고,소속 공무원들을 선거운동에 동원하는 등의 선거 지원 및 개입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자원봉사자를 가장한 유급 선거운동원의 활용,운동원 공급 브로커 행위,음성적인 선거비용 조달 행위 등도 주요 단속대상이다. 공직자 및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체계적인 단속을 위해 각 지역별로 중점 척결대상을 선정,대검 중앙수사부와 서울·부산지검에 각각 신설되는 「특별범죄수사본부」 및 전국 12개 지방검찰청의 「부정부패 특별수사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광역수사망을 구축,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 야쿠자까지 낀 마약 밀수(사설)

    일본의 폭력조직 야쿠자가 국내마약밀수와 밀매에 개입한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부산지검 강력부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90억원어치의 히로뽕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팔아온 야쿠자조직원과 국내판매책 9명을 적발,구속한 것이다.중국의 히로뽕 밀조조직과 연계된 국내밀매단이 적발된 적은 있으나 이제 일본의 야쿠자까지 끼어듦으로써 우리나라는 동양 3국이 한데 뭉친 국제마약조직의 주요 거점으로 등장하게 됐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마약예방모범국으로 세계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모범국이라는 자만심에 젖어 안일하게 대응하는 사이 각종 마약사범은 늘어나고 밀수 또한 급증하는 추세이다.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나라가 국제마약조직의 주요 활동무대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종전에는 밀수입된 마약류가 우리나라를 경유지로 삼아 다시 해외로 반출되는게 상례였으나 요즘은 국내소비를 겨냥한 형태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마약을 찾는 계층이 그만큼 많아졌음을 뜻한다.조금의 틈만 있어도 비집고 나와 번지는 것이마약의 속성이다.바로 지금이 그런 위험한 시기임을 명심해서 경각심을 더욱 높이지 않으면 안된다.우리사회는 극심한 경쟁풍토,소득수준의 향상,소비및 향락풍조,정부와 국민의 마약문제에 대한 안일한 대응 같은 마약소비증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마약밀수가 대형화함에 따라 범죄수법도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그러나 수사요원들의 장비는 10년째 거의 제자리걸음이다.과학적인 수사를 위해서는 거기에 알맞는 장비를 갖추어야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전담요원의 확충과 최신장비의 확보가 시급하다.또 마약의 밀조 및 불법유통에 대한 각국간의 정보교환과 수사공조도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마약퇴치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결실을 거둘수 있다.마약퇴치야말로 한시도 늦출수 없는 국가적 과제임을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
  • 일 야쿠자 낀 마약조직 첫 적발/8명 구속

    ◎히로봉 90억원 상당 중서 밀반입 【부산=김정한기자】 일본의 폭력조직인 야쿠자가 개입된 ㅋ국제히로뽕밀매조직이 처음으로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최재원부장검사)는 5일 중국 심양시에서 한국인으로부터 히로뽕 2.75㎏(시가 90억원)을 사들여 국내로 밀반입한 뒤 일본과 국내에 판매해온 일본인 가와구치 마사루(천구승·60·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온천파크 오피스텔)씨와 부산판매책 박철희씨(31·부산진구 당감동 국제백양아파트),마산·창원판매책 박상환씨(31·창원시 서상동) 등 8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판매알선책 김형동씨(44·부산 연제구 연산4동)는 불구속입건했으며 히로뽕 5백55g(18억원)과 1회용 주사기 1백50개,저울 2개,장부 등도 압수했다. 한국인2세로 일본국적을 지닌 가와구치씨는 지난해 4월15일 중국 심양시 중산호텔에서 한국인 제조책 정모씨로부터 4백g의 히로뽕을 6백만원에 구입,김포공항으로 들여와 일본 오사카 야쿠자에게 전달한 것을 비롯,지난해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히로뽕 1.5㎏(국내산매가 45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다시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대통령 사조직 빙자 8억여원 받아 챙겨/60대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특수부는 27일 대통령의 사조직 관리자라며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8억여원을 받은 김용복씨(67·부산시 연제구 거제 2동 대우아파트)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 94년 9월 대구시 동구 신천동 P건설(주) 대표 김모씨(66)에게 『거산 민족문화 연구회라는 대통령의 사조직을 이끌고 있다』며 자금을 지원해 주면 부산시가 추진중인 다대포 수산가공단지 매립공사 시공권을 수주토록 해주겠다고 속여 7억2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8억5백만원을 챙긴 혐의다.
  • 간첩의 중국교포 위장 밀입국(사설)

    해안경비에 구멍이 뚫렸다.밀입국자들이 탄 배가 영해를 통과해 들어와 사람을 풀어놓아도 아무 저지를 받지 않는다.밀입국자중에는 북한공작원까지 조선족으로 위장해 들어와 국가안보마저 위협받고 있다.지금부터라도 우리 영해의 감시체계를 강화해 국가주권과 안보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부산지검이 중국에서 보내온 서신제보에 따라 조선족을 대거 밀입국시켜온 알선조직을 적발해 조사한 결과 밀입국자중 특수훈련을 받은 북한 특수공작원의 잠입혐의가 커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제보에 따르면 북한은 휴전선을 통한 간첩남파가 어렵자 이들을 밀입국자로 위장시켜 잠입시킨다는 것이다.제보에 명시된 간첩혐의자 5명은 밀입국조직이 지난해 남해안을 통해 밀입국시킨 87명의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돼 간첩침투의 가능성이 높다. 밀입국조직은 그동안 여러 차례 중국에서 밀입국희망 조선족 수백명을 모집해 선박편으로 한국에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다.문제는 이들이 해안으로 밀입국자를 실어날라도 한번도 검문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해상경비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당국이 그동안 적발한 불법입국 북한인의 수가 30여명이며 파악되지 않는 인원은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0월 부여에서 생포된 간첩 김동식은 두 차례나 서귀포 해안을 통해 서울까지 침투해 각계인사를 포섭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다.특히 새벽에 괴선박의 출현을 신고받은 경찰은 뒤늦게 현장을 둘러보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해상경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중국과 국교정상화 이후 밀입국 중국교포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해상에서 검거된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도 해상경계의 허술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바다의 경계가 철통 같아야 육지의 안보가 확보될 수 있다.육지에서 잠적한 밀입국자를 검거하기 위해 소동을 벌이기에 앞서 해안경비를 철저히 해 침투경로를 차단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 중 교포 밀입국 북 공작원 개입/부산지검/혐의포착 전면수사 착수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이동호검사는 12일 중국교포들의 밀입국을 알선하고 참깨와 조기를 밀수한 중국인 밀입국 알선조직 두목 박순탁씨(39·부산 금정구 남산동) 등 4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또 밀입국자 중에는 북한의 대남공작원까지 포함된 사실을 포착하고 전면 수사에 나섰다. 박씨는 지난 94년부터 중국 심양시와 대련시에 각 한 곳씩 사무소를 개설해 밀입국 희망자들을 모집한 뒤 1인당 3백만∼4백만원을 받고 지금까지 60명을 어선과 냉동운반선 등에 태워 서해와 남해안으로 밀입국시킨 혐의다.이 중에는 5명의 북한 공작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들이 부산 중구 남포동 일대를 거점으로 하는 선박대여 조직 훈이파 일당과 연계해 밀입국을 알선하면서 베트남제 권총 밀수도 시도한 혐의를 잡고 중국의 현지 조직원 및 국내에 체류하는 잔당 10여명을 추적하고 있다.
  • 사원 국민연금 횡령 2개업체 사장 영장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김수목 검사는 20일 선원 송출업체인 우일상운 대표 이동규(68·부산시 동구 초량동)씨와 신발 제조업체인 화성화학 대표 정원주(45·부산시 사상구 모라동)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또 학성택시 대표 이석부씨(72·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등 6개 업체 대표는 불구속 입건했다. 우일상운 대표 이씨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선원 3백10명의 국민연금 2천8백만원을,화성화학 대표 정씨는 근로자 1백명의 국민연금 2천1백14만원을 각각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부에 입금하지 않고 횡령한 혐의다.
  • 유명여행사서 매춘 알선/소개비 받고 일인 관광객에/부산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는 19일 국내 유명 여행사들이 일본 여행객에게 수수료를 받고 매춘을 알선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코오롱고속관광 부산지점 등 부산지역 관광회사는 자신들이 유치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부산 일대 호텔에 투숙시킨 뒤 집단으로 윤락을 알선하고 한 사람당 1만∼1만3천엔씩을 소개비조로 받아 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코오롱고속관광 부산지점장 장유선씨(48)와 한국관광여행사 부산지점장 조현조씨(45)등 2명에 대해 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농축산 보조금 15억 불법 지원/공무원 등 6명 구속/양산

    ◎영농법인 등 이름 빌린 업장에 【울산=이용호 기자】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출범과 우루과이 라운드(UR)에 대비해 지난 92년부터 일선 시·군에 매년 80억∼1백억원씩 지원하는 농어촌구조개선사업자금의 상당부분이 영농법인과 작목반의 이름을 빌린 업자에게 불법으로 지원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울산지청 배성범 검사는 18일 농축산진흥 보조금을 불법으로 지원해주고 뇌물을 받은 양산군청 산업과장 박수제(56),산업과 직원 김경준(45·수산 7급),양산 농촌지도소 농촌지도사 정순길(41)씨 등 3명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또 허위사업계획서로 보조금을 받거나 유용한 신선채소작목반 대표 김영호(40),이파랑수경원 대표 이태호(48),선농원 대표 이의상(41)씨 등 3명을 뇌물공여 및 보조금 예산·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산업과장 박씨와 직원 김씨는 신선채소작목반이 지난해와 올해 1억9천7백50만원의 농축산진흥보조금을 받아 불법유용한 사실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작목반 대표 김씨로부터 1천만원씩 받았다.박씨는 이파랑수경원에도 8억7천만원을 지원하고 6백50만원의 사례금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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