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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지조성 알선”/5천만원 사취/울산 군의원 구속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지검특수부는 9일 건설업자에게 택지조성사업을 알선해주겠다며 교제비 5천2백만원을 챙긴 울산군의회부의장 김용원씨(43·수산업·울산군 서생면 지나리 203)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뇌물 주고 예비군 동원훈련 불참/부산 개업의 24명 적발

    ◎5명 곧 영장… 81개 병원 수사 확대 【부산=장일찬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는 7일 심부름센터에서 구한 대리인에게 예비군 동원훈련을 대신 받게하거나 예비군중대장·구청직원에게 청탁,예비군 훈련을 받지않은 부산시내 개업의 24명을 병역법등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들중 상습적으로 훈련을 기피해온 비뇨기과원장 채경석(35·금정구 서2동 202),이비인후과원장 김경이(37·동래구 연산4동 726),정형외과원장 김호일씨(34·금정구 서2동 210)등 5명에 대해서는 9일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의료보험공단 부산지부가 예비군 훈련기간동안 진료행위를 해 치료비를 청구한 81개 병의원원장을 고발해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채씨는 동래구 안락동 심부름센터 종업원 김모씨(36)에게 60만원을 주고 지난해 10월16일부터 6일간 실시된 동원훈련을 대신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이비인후과원장은 남구청 시민과 병무계 동원담당직원 이모씨(37)에게 10만원을 주고 지난 2월12일부터 실시된 동원훈련을 받지않은 혐의이다. 또 김 정형외과원장은 지난해 9월24일부터 29일간의 동원훈련을 받지 않기위해 육군 모부대 중령에게 부탁,동원훈련 소집일날 참가했다 곧바로 귀가한 혐의다.
  • 분진 과다 배출/공장장 둘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홍만표검사는 3일 분진 등을 기준치 이상 배출한 경남 울산군 온산면 온산공단내 (주)동해펄프 공장장 이권호씨(53)와 (주)한국협화공업 공장장 이덕용씨(49)등 2명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 2개법인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수십억대 히로뽕 밀매 15명 구속/3명 수배/부산·대구 무대로

    ◎유흥가·운전사등에 공급/검찰,수사 확대 【부산=장일찬기자】 삐삐등 무선호출기를 이용,부산·대구·울산등지에서 수십억원어치의 히로뽕을 밀매하며 이를 투약해온 히로뽕 밀매조직 일당 15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구속됐다. 부산지검 강력부 마약전담부사반 오세헌·정동민검사는 28일 부산·경남일대를 무대로 히로뽕을 공급해온 히로뽕 밀매조직 총책 윤해진씨(45·부산진구 범천동 159)와 부산지역 판매책 김도술(31·경남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307),대구지역 판매책 이태기(41·대구시 서구 비산동207),울산지역 판매책 이상걸씨(34·경남 울산군 청량면 개곡리 306의2)등 지역밀매조직원과 세포조직원 우국희씨(37·북구 감전동105)등 모두 1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희수씨(34·가명·부산진구 가야동)등 3명을 수배했다. 밀매조직 총책 윤씨는 지난 4월 서울지검에서 구속한 서울지역 공급책 윤경수씨(40)로 부터 히로뽕 1백60g을 1천만원에 구입,부산·경남북의 지역 공급책등을 통해 5억여원에 밀매하는등 지난4월초부터 히로뽕 3백10g(시가 10억원)을 21차례에 걸쳐 밀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대도시의 트럭운전사·술집주인 등을 상대로 히로뽕을 공급하면서 자신들도 투약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의 조직이 대규모인데도 거래량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점등을 미뤄 전국을 무대로 한 밀매조직으로 보고 배후조직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구속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해진 ▲김도술 ▲이태기 ▲이상걸 ▲우국희 ▲박종렬(39·대구시 남구 대명동457의7) ▲홍순엽(30·부산진구 양정동 378의46) ▲유해근(31·동래구 연산5동 707의4) ▲장태석(37·밀양시 교동933) ▲김재복(50·북구 구포동373) ▲최균철(37·사하구 괴정동412) ▲최원영(39·대구시 남구 봉덕동 129의215) ▲전갑식(35·동래구 온천2동 1017의13) ▲고흥식(28·남구 대연6동 1726의13) ▲김태전(34·김해시 부원동)
  • 고신대 전 이사장등 4명 영장

    【부산=김세기기자】 고신대 부정입학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특수부 양인석검사는 20일 서완선전재단이사장(69),박영훈의료원장(61),이승도전의학부장(55),서판수재단사무국장(42)등 4명을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국유림 헐값 불하/경남도·울산군 수사

    【울산=이용호기자】부산지검 울산지청 허용진검사는 20일 경남도와 울산군이 농지개발확대촉진법을 어기고 산림훼손으로 말썽을 빚은 상북면 이천리 일대 국유림을 특정인에게 헐값으로 특혜 불하한 사실을 밝혀내고 울산군으로부터 관련서류를 넘겨받아 수사에 나섰다.
  • 교무주임등 2명 추가 소환/고신대사태/기부금 재단외 유출여부 추궁

    【부산=장일찬기자】 고신대부정편입학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윤석정 부장검사·양인석 주임검사)는 14일 서완선 전재단이사장(70)·박영훈의료원장(60)·이승도 당시 의학부장 등 6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데 이어 공휴일인 15일에도 이들 6명 이외에 당시 교무주임 김건영씨 등 2명을 추가소환해 구체적인 부정입학 사실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박의료원장·서 전이사장 등 관련자 대부분이 문교부의 감사 결과에 드러난 입학부정 사실에 대해선 시인을 하고 있으나 부정입학 자금의 재단외 유출사실 등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어 당시 재단 재무관계 담당자 등을 불러 집중수사를 펴고 있다.
  • 고신대 입시부정 시인/전 이사장·의료원장/검찰,출국금지 요청

    ◎수련의 복귀거부… 해임사태 우려 【부산=김세기기자】 고신대 입시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윤석정·주임검사 양인석)는 14일 상하오에 걸쳐 당시 재단 이사장인 서완선씨(70)와의료원장 박영훈씨(60)를 소환,조사를 벌인 끝에 이들이 대체로 혐의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법무부에 이들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을 했다. 검찰은 또 당시 의학부장 이승도 교수,학생처장 이재우 교수 등 보직교수 4명에 대해서도 14일 하오부터 추가로 소환,▲입시부정 관련범위 ▲입시부정 방법 ▲조성된 자금의 용도등에 관해 조사를 펴는 한편 이들에 대해서도 출국금지를 요청키로 했다. 검찰은 서 전이사장과 박의료원장은 이날밤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일단 귀가시켰다가 관련 보직교수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다음주초 구속등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박원장 퇴진 재촉구 【부산】 의료원장 퇴진등을 요구하며 장기출근거부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부산 서구 암남동 고신의료원 소속 수련·전공의들이 보사부의 병원복귀통고시한인 14일복귀를 거부하기로 최종 결정한뒤 부산을 빠져나가 시외에서 집단합숙에 들어감으로써 수련의 대량 해임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수련·전공의 1백여명은 이날 하오 3시 학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의료원이 퇴진하지 않는 한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지난 12일 총회 결의사항을 재확인하고 출근거부투쟁을 계속하기 위해 이날 하오 병원을 출발,양산 해운자연농원으로 떠났다. 이에따라 고신의료원측은 당분간 이들이 병원에 복귀치 않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 기초의원 선거때 학력 허위기재/구의원등 3명 유죄 판결

    【부산】 학력을 속여 기초의회의원에 당선된 현직 구의원 2명과 후보자 등 3명에게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문수 부장판사)는 13일 부산 영도구의회의원 최인생피고인(59·영도구 봉래동2가 37의1)과 입후보자 박종문피고인(41·영도구 봉래동1가 129의1)에 대한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위반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징역 6∼8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부산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황익 부장판사)도 이날 부산진구의회 의원 정영택피고인(56·부산 진구 당감3동 499의9)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한편 부산지검 공안부(장륜석 부장검사)는 서구의회 노기식의원(46)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해 놓고 있다. 기초의회 의원들에게 유죄판결이 확정될 경우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제187조에 따라 당선무효와 동시에 4년동안 선거권이,6년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 고신대 부정입시/검찰서 수사나서

    【부산=김세기기자】 고신대 의학부 동창회(회장 강종득·28)로부터 신입생 부정입학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은 부산지검은 8일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특수부 양인석검사에게 배당,피고발인인 서완선 전재단이사장과 당시 의료원장 박영훈교수(현 의료원장)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양검사는 이날 학교와 재단측에 대해 입시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는 한편 고발인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서 전재단이사장과 박의료원장 등 관련자들을 소환키로 했다.
  • 고신대도 부정입학/86·88년 18명

    【부산=김세기기자】 학생들의 수업복귀로 정상화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고신대가 지난 86·88년 입시에서 저지른 부정입학사건에 대해 의학부동창회(회장 강종득·28)측이 전재단이사장과 현의료원장을 검찰에 고발해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고신대의학부동창회는 7일 상오 재단과 학교측이 지난 86·88년 입시에서 1인당 3천만∼5천만원씩 모두 7억5천6백만원의 기부금을 받고 학생 18명을 부정 편·입학시켰다고 주장,이 대학 재단인 학교법인 고려학원 서완선 전이사장과 이 대학 의학부 박영훈교수(고신의료원장)등을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 주택조합 아파트 불법분양/교수등 1백52명 적발

    【부산=김세기기자】 집이 있으면서 무주택자인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주택조합아파트를 공급받은 대학교수·농협지점장등 1백52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이복태검사는 12일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1034의1 구서직장연합주택조합아파트를 불법으로 분양받은 크리스탈가구점대표 오세욱씨(37·부산시 남구 황안3동 1077의19)를 주택건설촉진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예술대 박성완교수(51),농협서동지점장 이횡대씨(47),농협부전동지점장 정승태씨(54)등 1백5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오씨는 지난 89년6월 중소기업은행에 재직할 당시 3채의 아파트와 경남 울산군 두서면 서하리소재 임야 1만1천여㎡등 2만여㎡의 토지를 자신이나 부인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무주택자인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 꾸며 주택조합에 가입한뒤 아파트를 불법 공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시의원 당선자/12명 수사 착수

    【부산=김세기 기자】 부산지검 선거사범전담반(반장 이범관 공안부장)은 24일 이번 선거기간중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당선된 민자당 소속 시의원당선자 12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신민당 후보 1명/결격자 확인,통보/부산지검

    【부산=김세기 기자】 부산의 광역의회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 2백10명에 대한 자격유무심사에 들어간 부산지검 공안부(이범관 부장검사)는 18일 부산시 동구 제2선거구에 입후보한 신민당 소속 최상호 후보(44·선화농장 대표)가 결격자임을 밝혀내고 해당 선관위에 통보했다.
  • 서울지검 변진우 차장

    변진우 서울지검 3차장검사(48)가 6일 상오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25동 503호 자택에서 잠을 자던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경북 예천이 고향인 변 차장검사는 경북사대부고를 나와 서울대 법대에 재학중이던 지난 65년 제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71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법무부 검찰2과장 서울지검 형사5부장 부산지검 2차장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지검 3차장으로 재직해왔다. 변 차장검사는 서울지검으로 부임한 뒤 지난 1월 국회의원 뇌물외유사건과 음대입시부정사건,마약사범단속사건 등을 맡아 처리했으며 최근에는 김기설씨 유서대필사건을 직접 지휘수사해오면서 격무에 시달려왔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장례는 8일 상오 8시 압구정동 성당에서 영결미사로 치러지며 장지는 충남 천안공원묘원. 연락처 544­9922.
  • 6백억대 아파트 사기분양/건설사 대표 무기 구형/부산

    【부산=김세기 기자】 2천여 가구의 아파트 사기분양으로 물의를 빚은 부산 광개토건설 대표 박선홍 피고인(47)에게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부산지검 이한성 검사는 1일 부산지법 형사3부(재판장 김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광개토건설주택조합 사기분양사건 결심공판에서 이 회사 대표 피고인에게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부정수표단속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무기징역을,이 회사 직원 이길련 피고인(23·여·경리사원)·소개업자 최승주 피고인(37·부동산소개업 경영) 등 8명에게는 주택건설촉진법·부동산소개업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소개업자 김두기 피고인(54)에게는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박 피고인 등은 지난해 2월 부산 동구 좌천동,부산진구 부암동 등 2개 지역에 주택조합아파트 3백33가구분을 분양하면서 2천2백40가구분을 사기분양해 6백10억여 원을 사취하고 64억원 상당의 부도수표를 남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공장폐수 무단방류/업체대표 5명 구속

    【부산=김세기 기자】 부산지검 형사3부 김동아 검사는 31일 낙동강하류에 납·크롬·구리 등 다량의 중금속이 함유된 폐수를 무단방류해온 부산 북구 감전동 949 재양물산 대표 박무식씨(35),북구 학장동 265 진흥실업 대표 길석철씨(37) 등 업체대표 5명을 환경보전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북구 학장동 260 덕성산업 대표 김수현씨(45) 등 2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구속된 재양물산 대표 박씨는 피혁을 제조하면서 허용기준치(2ppm)의 40배가 넘는 83.523ppm의 크롬이 함유된 폐수를 매일 15t씩 낙동강 하류로 무단방출했으며 진흥실업 대표 길씨도 기준치 9배 이상의 크롬함유폐수를 하루 10t 이상씩 비밀파이프를 통해 하수구에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운전면허 부정발급/72명에 2천9백만원 받고

    ◎경관 1명 구속·2명 수배 【울산=이용호 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중훈 검사는 27일 돈을 받고 운전면허 응시자 72명에게 운전면허증을 부정발급해준 전 경남도경 교통과 면허계 기능주임 남흥우 경위(37·현 마산경찰서 형사3계장)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면허계 학과감독 나영덕 경사(45) 기능감독 홍판세 경장(4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돈을 주고 운전면허증을 부정발급받은 박주상씨(33·울산시 남구 신정4동 932의29) 등 72명을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남 경위 등 3명은 지난 14일 구속된 경남도경 면허계 학과주임 김기진 경위(44)와 짜고 지난 1월23일 상오 8시쯤 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동 종하체육관 사무실에서 경남자동차학원 운전기사 김정석씨(32)로부터 응시자인 양정자씨(35·여)의 운전면허를 합격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70만원을 받아 챙긴 것을 비롯,하룻동안에 모두 72명에게 1인당 평균 40만원씩 모두 2천9백10만원을 받고 운전면허증을 부정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아파트분양 사기/22억5천만원 챙겨

    【부산】 부산지검 특수부 박승진 검사는 9일 아파트건설사업계획 승인도 받지 않은 아파트의 사전분양을 주선해주고 1백16명으로부터 모두 22억5천만원을 프리미엄 등으로 받아챙긴 부동산중개업체 대명건설 부사장 김유진씨(44·부산시 남구 광안2동 373의87)를 부동산 중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동협정씨 문중땅인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허위광고를 낸 경일산업 대표 손기태씨(45·구속)와 공모,사전분양을 알선해준다며 이홍씨(40·부산시 남구 광안2동 170)에게 계약금 1천3백만원과 프리미엄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1백16명에게 사전분양을 주선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었다.
  • 신20세기파 16명/최고13년 구형

    【부산】 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직폭력배 「신20세기파」 일당 16명에 대해 최고 징역 13년의 중형이 구형됐다. 부산지검 강력부 이성규 검사는 6일 부산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황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직폭력배 「신20세기파」 일당 16명에 대한 범죄단체조직죄 결심공판에서 총무인 천동원 피고인(43)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행동대장 길재근(31)·김재욱 피고인(30) 등 2명에게는 징역 12년을,김종오 피고인(31)에게는 징역 11년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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