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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여세 감면 미끼 7천만원 가로채/세무사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수사과는 25일 국세청 직원에게 부탁,증여세를 감면받게 해주겠다며 7천3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부산 중구 중앙동 우성세무회계사무소 소장 추광수씨(43·부산시 서구 서대신동 동아아파트 106호)변호사법위반증 혐의로 구속했다. 추씨는 지난해 5월 김모씨(46·여)가 시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10억여원의 특별적립보험금에 따른 증여세 8억8천여만원을 감면받게 해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7천5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파출소서 소란 혐의/부산일보기자 석방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형사2부 강대성검사는 24일 부산 중부경찰서 창선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지난 5일 구속된 부산일보 사회부 김일규기자(36)와 김진수기자(32)등 2명을 구속취소결정으로 석방했다.
  • 부산조흥금고 대표 20억 부정대출 확인/검찰,수사 확대

    【부산】 부산조흥상호신용금고 부정대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이정우전회장이 고객의 사업자등록증을 위조,금고로부터 20여억원을 부정대출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지난 87년 취득한 경남 삼천포시 소포동 일대 임야 4만여평을 이미 구속된 부동산브로커 오사금불씨(45)등 4명의 명의로 이전등기한뒤 고객의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해 지난해 20여억원을 변칙대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회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 허가없이 땅구입 교수등 16명 적발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임태성검사는 15일 개발붐이 일고 있는 경남 김해시내 자연녹지 2만여평을 매수한 뒤 3억여원의 차익을 남기고 분할판매한 부산진구 양정4동 336의6 무허가 봉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박대진씨(27·북구 만덕2동 893의15)를 부동산중개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박씨로부터 땅을 사들여 편법으로 소유권을 이전한 부산대 예술대 미술학과 이동일교수(53)등 15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환경청직원,문서위조/공해배출부과금 조작/뇌물수수 여부 조사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양인석 검사는 9일 부산환경청 수질담당 계장인 안병주씨(38·6급)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 행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산환경청 부산출장소 소속 수질·폐기물당담 계장 최승호씨(40·6급)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중순 폐수수거처리 전문업체인 부산시 북구 학장동 거림공업사(대표 지문규·55)가 수거한 폐수중 일부를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하수구로 무단방류한 사실을 적발,3억여원의 배출부과금을 부과하려다 지씨의 부탁을 받고 1일 폐수배출량을 40t에서 13t으로 대폭 줄여 배출부과금을 5천만원만 내도록 처리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들이 공문서를 허위작성,배출부과금을 대폭 낮춰준 대가로 지씨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뇌물수수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
  • 대우 「거액뇌물」 확인/철도이설 싸고/현장소장·철도청 감독관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울산철도이설사업및 학성교 가설공사와 관련한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4일 시공업체인 (주)대우로부터 뇌물을 받은 철도청 울산본역 신축공사 감독관 이종화씨(47)를 뇌물 수수혐의로,돈을 건네준 (주)대우 울산현장사무소장 정기수씨(47)를 뇌물공여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전 울산시 종합건설사업소장 임무연씨(52·현 경남도 지역계획과장)를 수배했다. 검찰은 또 학성교 가설공사와 관련,(주)대우측으로부터 압수한 비밀장부에서 6차례에 걸쳐 3천8백50만원이 울산시청공무원등에게 지출된 사실을 밝혀내고 울산시 김창섭건설국장을 수배하는 한편 시공무원 5명을 소환,조사중이다. (주)대우 울산현장소장 정씨는 울산시 철도이설사업을 시공하면서 철도청감독관 이씨에게 4월부터 매월 2백만원씩 지금까지 2천만원을 건네준 것을 비롯,수배된 임씨에게도 9차례에 걸쳐 1천5백60여만원을 정기상납해온 혐의다.
  • 울산 철도이설공사 “부실”/대우,뇌물주고 준공검사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수사과는 3일 울산시와 철도청 공무원들이 울산시 철도이설공사와 학성교 가설공사시공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부실공사인데도 준공검사를 해준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의 이같은 수사착수는 지난2일 하오 (주)대우 경리과장 김용화씨(35)를 소환,철야조사를 벌인끝에 (주)대우가 지난 87년11월에 시작한 울산시가지 철도이설공사와 지난91년6월부터 학성교 가설공사를 하면서 울산시 관계공무원들에게 잘봐달라는 조건으로 현장사무소장 정기수씨(47)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지난2월까지 매월 1천여만원씩의 뇌물을 주었다는 진술을 받아냈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하오 정소장과 울산시 건설과 김영호토목계장(42),강호연토목기사(33)등 3명의 신병을 확보,뇌물수수부문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 검찰은 또 철도이설공사가 노반침하등 부실공사인데도 지난2월28일 준공검사를 해준 울산시종합건설사업소 임모 전소장(52)과 학성교건설담당 전 건설국장 김모씨(53)도 소환,조사키로 했다.
  • 수억대 기계도면 빼내/국내 첫 개발품/산업스파이 2명 구속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수사과는 28일 국내 유수자동차 생산업체·중공업체 등에 제작·납품되는 「딥 홀 드릴링 머신」(시가 2억5천여만원)의 주요부품에 대한 기계제작도면을 몰래 빼내 동종의 신생업체에 넘긴 부산시 사하구장림동 321의7 남부기계(대표 김태석·33) 차장 구후택씨(34·북구 화명동 1426의1)와 이 회사 공원 권모군(19·북구 주례1동)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기계제조업체인 신일기계(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512의1·대표 박상복·55)의 설계과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0월20일쯤 신생업체인 남부기계에 차장으로 스카우트되면서 신일기계 설계실에 보관중인 일종의 선반기계인 「딥 홀 드릴링 머신」제작도면 9장과 관련책자 9권을 훔친 뒤 이를 이용,남부기계에서 유사한 기계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군은 또 신일기계에 근무하던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구씨의 지시에 따라 신일기계 설계실에서 딥 홀 드릴링 머신 기계를 제작하는데 중요한 부분의 설계도면 57장을 전자복사해 구씨에게 넘겨준 뒤 자신도 남부기계로 스카우트됐다는 것이다. 신일기계는 구씨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5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여 지난 85년 10월 전량 수입해오던 딥 홀 드릴링 머신을 자체개발하는데 성공,자동차 생산업체·중공업체 등에 납품해 왔으며 신제품 개발로 국내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22일 과기처장관이 수여하는 「장영실상」과 10월 4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주최하는 한국기계전시회에서 우수기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공직자부인 협박/3억대 토지 갈취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수사과는 23일 고위공직자부인을 협박해 시가 3억여원상당의 부동산을 뺏은 김유진씨(49·부산시 남구 대연5동1472의14 한우맨션2동202호)를 공갈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89년 11월16일 (주)S건업 대표 엄모씨(50·여)의 소유인 경남 울산군 웅촌면 고연리 산81일대 목장부지 6천4백평중 2천평을 2억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1억1천만원만 지불한뒤 엄씨남편이 모세관 국장인 점을 노려 S건업주택조합비리와 고위공직자부인의 부동산투기행각을 폭로해 남편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리겠다고 협박,3억2천만원상당의 목장부지 6천4백평을 지난 90년1월 모두 넘겨받은 혐의다.
  • 농지지목 변경 미끼/6천여만원 가로채/민자지구당 간부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윤재승 검사는 23일 고위층에 청탁,농지를 아파트건립이 가능한 택지로 지목변경을 해주겠다며 건설업체 대표들로부터 6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민자당 울산시 동구지구당 상근부위원장 이채욱씨(53·울산시 동구 남목동아성아파트101동1307호)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울산시 중구 복산동185의8 (주)동성건설 대표 최성학씨(45)에게 울산군 삼동면 산하리248의1 일대 1만2천3백여㎡의 농지를 아파트 건립이 가능하도록 고위층에 청탁,지목변경을 해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4천3백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지난해 5월2일에는 울산 한주주택 대표 김철우씨(43)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1천만원을 받아 챙기는등 모두 4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 위조된 관계서류 제출/전문대 설립인가 받아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김진태검사는 21일 학교부지도 확보하지 않은채 관계서류를 위조,전문대학설립내인가를 받아낸 학교법인 가야학원 이사장겸 동광그룹회장 강병영씨(53·서울 종로구 동종동 199)를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와 사무서위조 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하고 차상택씨(35·부산 동래구 온천2동 114)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세무사명의 빌려 불법영업/2명 영장/무허회사 설립,30억 부당이득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김남출검사는 21일 무허가로 세무사업을 해온 울산시 남구 신정1동 현대전산용역 대표 박정순씨(37·여)와 한양전산용역 대표 한외숙씨(32·여)등 2명을 세무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이들에게 세무사 명의를 빌려준 경북 포항의 지성근 세무사,서울의 음영창 세무사에 대해서도 조사를 펴고 있다.박씨는 세무사 자격도 없이 지난 87년 7월부터 종업원 19명을 고용,경남개발산업등 2백여개 업체의 부가가치세 신고와 소득세 신고서등 세무관련서류를 작성해주고 월평균 4백여만원씩 모두 2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한씨도 지난 89년 6월부터 종업원 7명을 고용,같은 방법으로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의 불법영업이 세무서와 공인세무사등의 묵인없이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면허없이 진료행위/구의원등 12명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수사과는 20일 부산시 동구의회 의원 최종덕씨(42·동구 범일4동 1482의8)와 동래구 거제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유봉진씨(47·동래구 거제2동 990)등 돌팔이 치과의사 12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사무장에게 진료행위를 맡긴 부산진구 부전동 「이치과의원」원장 이형탁씨(71·북구 삼락동 561)등 2명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병역위반 변우민/징역 2년 구형

    【부산】 병역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변우민피고인(27·경기도 안양시 관양1동)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부산지검 공판부 김청현검사는 19일 부산고법 법정에서 열린 변피고인 등 4명에 대한 병역법 위반사건 결심공판에서 변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변피고인의 불법 병역연기를 도운 정유수피고인(37·동구 수정5동 425)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천만원,김경국(37·실내골프장대표·남구 대연3동 반도보라아파트),장상근 피고인(36·손해사정법인사무원)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 내외법률신문 대표/5천만원 사취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박종기검사는 15일 내외법률신문 대표 최수환씨(42·서울 강동구 암사동458의47)를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90년 11월18일 울산군 언양면 동부리 250의1 유인재씨(27)에게 개인택시면허를 받아주겠다며 교제비조로 2천2백30만원을 받은것을 비롯,3명으로부터 이같은 조건으로 5천1백3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 부정입학 미끼/8천만원 챙겨/전문대 전임강사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수사과는 11일 대학입학을 미끼로 학부모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챙긴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전문대 전임강사 조장원씨(29·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0의12)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 “「인공기게양」 주동자 전원 구속”/검·경

    ◎「전남·동아대사태」에 강경 대응/사전영장 발부… 일제 검거령/대학가 「보안법 투쟁」도 엄단 【부산·광주=김정한·최치봉기자】 검찰과 경찰은 지난 8일 밤 「부산·경남지역 총학생회연합」(부경총련)과 「광주·전남지역 총학생연합」(남총련)이 출범식 전야제 행사에 북한의 국기인 인공기를 게양한 사건과 관련,9일 가담자 전원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 찬양고무)혐의로 구속키로 하고 일제 검거에 나섰다. 부산지검과 부산지방경찰청은 이날 「부경총련」의장 손병호군(21·부산대 총학생회장)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다른 관련자들도 신원이 드러나는대로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형사처벌키로 했다. 광주지검과 광주지방경찰청도 「남총련」의장 송진환군(24·전남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이 단체의 간부급 주동자를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남총련」산하 「조국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원회(조통위)」가 주도적으로 인공기를 제작하고 집회에 가지고 나온것으로 보고 당시 인공기를 들고 나온 현장사진을 입수,「조통위」위원장 여인두군(22·목포대 총학생회장)의 행방을 쫓는 한편 관련 학생들의 신원파악에 나섰다. 수사당국의 이같은 방침은 이들 지역 학생운동권이 올해 「통일투쟁」의 하나로 「국가보안법어기기운동」을 펼것을 공식선언하고 우선 그 실행방법으로 인공기 게양을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수사당국은 학생운동권이 앞으로 인공기 게양뿐 아니라 북한과의 서신교류,북한영화의 교내상영,북한노래공연,북한서적을 비롯한 금서읽기 등 이른바 「국가보안법 사문화투쟁」을 벌여나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펴갈 계획이다.
  • 토개공직원 정기 수뢰/부산/화봉택지 조성 싸고 월1천만원씩

    ◎건설사직원 포함 4명 영장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정병하 검사는 27일 한국토지개발공사 부산지사 직원들이 울산시 중구 화봉동 일대에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시공업체인 (주)대우와 한효건설 등으로부터 매월 1천만원씩 모두 1억4천여만원의 뇌물을 상납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토개공 현장감독관인 한태영 과장(38)과 직원 정두식씨(27)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돈을 건네준 (주)대우의 조명윤 부장(38),한효건설 김삼남부장(38)등 4명을 뇌물공여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달아난 (주)대우의 전현장소장 양종화씨(38)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주)대우가 공사를 재하청 해준 천화건설·동원건설등으로부터 매월 5백만∼1천만원씩,한효건설은 너와주택으로부터 역시 같은 금액을 거둬 토개공 직원에게 전달한 사실을 밝혀내고 전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공문서위조,지목변경/울산 군의회의장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중훈검사는 24일 울산군의회의장 박명순씨(59·울산군 삼남면 상천리 238)를 변호사법위반(뇌물수수)및 공문서위조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울산군 삼남면 면장으로 재직중이던 지난 89년 1월6일 부하직원 박갑서씨(30·지방토목기원)에게 지시해 이주정씨(62)소유의 삼남면 교동리 1367 소재 4필지 5천여평의 절대농지에 축사2동이 있는 것처럼 건축물관리대장을 위조,잡종지로 지목변경을 한뒤 이씨가 아파트건축업자에게 고가로 팔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 60억대 히로뽕 밀조단 적발/6명 구속

    ◎흥분제 섞어… 대도시에 판매 【부산=김정한기자】 주택가에 히로뽕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시가 60억원대의 히로뽕을 제조해 전국 대도시에 판매해 온 마약 밀조·밀매조직 일당 19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 마약담당 서승준검사는 20일 히로뽕 밀조조직 「태수파」 두목 문태수(51·히로뽕밀조전과2범·대구시 중구 향촌동 217),제조책 이무기(65·〃1범·서울 중구 인현동 415),밀매책 문수봉씨(28·대구시 중구 동인동)등 6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밀매책 김태영씨(46·부산진구 부전동)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이 제조한 히로뽕 완제품 1천2백60g,액체 히로뽕 2천㏄ 등 모두 40억원 상당과 교반기 등 제조기구 등 2백70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이밖에 달아난 밀매책 윤건우씨(35·회사원·부산진구 부전동)등 12명을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이들 조직의 전모를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말부터 지난달 초순까지 두목 문씨의 집에서 교반기,진공컴프레서,합성반응기 등 히로뽕 밀조기구와 밀조원료를 구입해 놓고 히로뽕 2㎏(시가 60억원 상당) 가량을 제조해 이중 7백여g을 밀매책 문씨 등을 통해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대도시에 밀매해 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환각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히로뽕 제조과정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흥분제를 첨가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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