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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金寅植(전 프로야구 두산 감독)씨 빙부상 4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9 ●李德喆(경운 대표)씨 모친상 金世珪(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교수)孔殷培(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5일 오전 9시6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92-2099 ●李守羲(남대구세무서장)在羲(전 고려증권 영남본부장)씨 모친상 곽경순(동화설비 대표)씨 빙모상 4일 오후 7시30분 대구 가톨릭의료원,발인 7일 오전 8시 (053)656-2512 ●白斗鉉(순신금광 대표)씨 별세 承翰(대우엔지니어링 과장)承學(LG전자 DDM사업부 선임연구원)承勳(샤니 대리)씨 부친상 5일 오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31)902-5499 ●具滋英(롯데백화점 이사)씨 빙모상 5일 0시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31)919-2099 ●郭板達(마산시 곽이비인후과 원장)씨 별세 賢(동아대 교수)씨 부친상 昇(컴택 대표)淳達(스타텍 대표)씨 형님상 金亨坤(마산시 김형곤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5일 오전 4시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51)256-7011 ●白玹好(부산대 기초과학연구소 연구사)玹忠(부산일보 생활과학부 기자)씨 부친상 5일 0시30분 부산의료원,발인 7일 오전 10시 (051)607-2992 ●林奉圭(우보사)哲圭(라산건설)錫圭(한겨레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5일 오후 4시30분 전북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63)251-8770
  • [부고]

    ●金寅植(전 프로야구 두산 감독)씨 빙부상 4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9 ●李德喆(경운 대표)씨 모친상 金世珪(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교수)孔殷培(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5일 오전 9시6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92-2099 ●李守羲(남대구세무서장)在羲(전 고려증권 영남본부장)씨 모친상 곽경순(동화설비 대표)씨 빙모상 4일 오후 7시30분 대구 가톨릭의료원,발인 7일 오전 8시 (053)656-2512 ●白斗鉉(순신금광 대표)씨 별세 承翰(대우엔지니어링 과장)承學(LG전자 DDM사업부 선임연구원)承勳(샤니 대리)씨 부친상 5일 오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31)902-5499 ●具滋英(롯데백화점 이사)씨 빙모상 5일 0시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31)919-2099 ●郭板達(마산시 곽이비인후과 원장)씨 별세 賢(동아대 교수)씨 부친상 昇(컴택 대표)淳達(스타텍 대표)씨 형님상 金亨坤(마산시 김형곤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5일 오전 4시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51)256-7011 ●白玹好(부산대 기초과학연구소 연구사)玹忠(부산일보 생활과학부 기자)씨 부친상 5일 0시30분 부산의료원,발인 7일 오전 10시 (051)607-2992 ●林奉圭(우보사)哲圭(라산건설)錫圭(한겨레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5일 오후 4시30분 전북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63)251-8770˝
  • 부산 경남 아파트 분양 두달간 1만가구

    부산·경남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이달에만 부산·경남지역에서 분양됐거나 공급될 물량은 6800가구에 달한다.다음달 물량(3400가구)까지 합치면 1만가구가 넘는다. 부산·경남 분양물량 증가는 서울과 달리 아직 수요가 살아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택업체들이 대거 진출했기 때문이다.쌍용건설은 21일 엄궁택지지구에서 25∼47평 ‘쌍용 스윗닷홈’ 607가구를 공급한다.평당 분양가는 440만∼460만원.택지지구여서 교통이 편리하며 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부산에서 분양을 많이했던 SK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의료원 부지에 지어질 연산동 ‘SK VIEW’를 공급한다.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각각 329가구,192실이다.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670만원대,오피스텔은 460만∼510만원이다.부산시청 인근에 있으며 연제구청,경찰청,법원,검찰청 등 각종 공공시설이 밀집돼 있다. 김성곤기자
  • 中여객기 추락 참사/ 생존자 명단(39명)

    ◆김해 성모병원(14명) △강말세(65·여)*△박성철(30·중국동포)*△김문학(35·중국동포)*△이판현(50)*△임근태(46·중국동포)*△우신루(32·중국 기장)△왕쩌(33·중국 승무원)*△서진식(46·경북 의성)*△배제원(26·중국동포)*△설익수(35)*△김천수(49·대구)*△김효수(34·부산)*△정유엽(29·경북 청송)*△박춘자(31·여·중국동포) ◆ 김해 중앙병원(6명) △오용근(39·중국)△배관주(70·경북영주)△하순남(46·여·대구시 비산동)*△안상진(42·경북안동시)* △윤경순(42·여·경북 영주)*△이순덕(64·여)*◆김해 자성병원(4명) △정성팔(42·중국)*△관성철(43·중국)*△이강대(41·경북 안동시)△김태용(50·대구시) ◆김해 복음병원(2명) △최윤영(32·경남 남해군 이동면)△김순애(51·여·대구시 달성군 보성타운 101동 201호)* ◆김해 신동병원(1명) △권현신(40·여) ◆부산 신라병원(1명) △박윤원(30·경북 안동시 태화동 267의3)* ◆부산 삼선병원(2명) △안해숙(39·여·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목화아파트 108동 603호)*△두다정(28·중국인 승무원)* ◆ 부산 성심병원(3명) △고복환(44·경북 문경시 홍덕동 781의3)△김보현(27·경북 안동시 화성동 98)*△라키모바 아지자(23·여·김보현씨의 아내)* ◆부산 부민병원(1명) △김동환(40·대구시 북구 심산동·엘지화재 안동지점장)* ◆부산 침례병원(1명) △박흥원(29)* ◆부산 동아대병원(2명) △박만수(40)*△홍난희(58·여)* ◆ 부산의료원(1명) △이순정(39·여)* ◆ 고신의료원(1명) △박영매(39·여·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이름뒤 *는 중상자]
  • 제11회 마약퇴치 大賞 영예의 수상자들/ 대상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

    “마약 없는 사회가 오는 날 바로 저희들의 소명이 끝나는날입니다.” 대한매일신보사가 주최한 ‘11회 제 마약 퇴치 대상’에서영예의 대상(단체상)을 수상한 ‘마약 없는 부산추진위원회’(마부추·회장 李哲熙·51)는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 마약 퇴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다짐했다. ‘마부추’는 지난 99년 부산을 마약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고 마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심어주자는 취지로 부산지역 각종 단체가 참여,발족된 기구다.2년여의 짧은 기간이지만 마약 및 약물 오·남용 근절과예방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이들의 주요 활동은 홍보,교육,상담,치료재활 등 네 가지. 마약 퇴치 관련 CF를 제작해 부산지역 방송사를 통해 방영하고,6차례의 마약퇴치 캠페인과 마약 없는 부산운동 홍보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를 펼쳐 왔다. 마약사범의 치료 및 재활에도 남다른 열성을 보이고 있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마약병동이 있는 부산의료원과 부산 대남병원에 40명의 마약사범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마약을 끊고 정상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왔다. 상담자원봉사자 양성도 위원회가 비중있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6주간의 교육기간을 이수하면 상담 자원봉사 자격을 수여한다.그동안 배출된 50여명의 봉사자들은 학교와 교도소 등지를 다니며 마약 예방 및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지금까지 부산시내 5만여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들었다.‘마부추’의 상근자는 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 여성 사회복지사 장정인 (張丁仁·25·여)·김경숙(金京淑·26)씨,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김나영(金那英·32)씨 등 3명으로 단출하다. 상담원 장씨는 “월평균 30∼40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평균 상담시간이 1시간 남짓 되지만 정기적으로 상담을 해오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마부추’의 땀과 노력은 부산지역에서 서서히 결실을 가져오고 있다.학생들의 본드 등 약물 흡입이 크게 줄어들고있는 것이다. “마약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돼야 합니다” 이 회장은 “마약사범을 범죄자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감싸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30곳 종합병원 시범 개방

    보건복지부는 5일 국립의료원,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서울 위생병원 등 30개 종합병원을 ‘시범 개방병원’으로지정했다고 밝혔다. 개방병원은 종합병원의 여유 의료장비와 수술·입원실을동네병원 의사가 진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2003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복지부는 이들 30개 종합병원에‘시범 개방병원’표시를허용하는 한편 내년에 인턴 또는 가정의학과 전공의 1명추가 배정과 공공 보건의료 기반 확충자금(도·농 통합지역 국·공립병원)을 우선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시범기관 심사에는 모두 130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예상보다 높은 4.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의약분업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규모(201∼400병상) 병원 61곳이 무더기로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복지부는 이에 따라심사에서 탈락한 100곳도 개방병원 시범기관 표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개방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서울=국립의료원,위생병원▲부산=부산의료원,메리놀병원,동의병원▲대구=경북대병원,가야기독병원▲인천=인천의료원,인하대병원▲광주=조선대병원,호남병원▲대전=선병원▲울산=동강병원▲경기=일산병원,의정부성모병원,안양중앙병원▲강원=강릉의료원,동해영동병원▲충북=청주의료원,제천서울병원▲충남=단국대천안병원▲전북=남원의료원,전주병원▲전남=순천병원,목포가톨릭병원▲경북=동국대경주병원,포항선린병원▲경남=동마산병원,김해중앙병원▲제주=제주의료원 등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 상담·도움 필요한 여성 전화 한통으로 ‘고민 끝’

    상담이나 보호가 필요한 여성과 경찰,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기관을 신속하게연결해주는 ‘부산시 여성 1366 원스톱망’이 2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는 23일 현행 ‘여성 1366’ 전용전화의 운영방식을 개선해 단 한번의 전화로 민원인과 한국여성의 전화,성폭력상담소,부산의료원,적십자사,119구급대,부산지방경찰청 등 45개 기관을 곧바로 연결해준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1366’을 운영하는 시 종합봉사센터과 45개 관련 기관을 연결하는 유선통신망을 구축했다. 한편 지난해 ‘1366’을 이용한 상담 건수는 모두 2만여건으로 이중 이혼상담이 전체의 14%인 2,785건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은 가정폭력 2,007건(10.1%),취업 직업훈련 1,736건(8.7%),가출 429(2.2%),성폭력 상담 353건(1.8%) 등의 순이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지방 공기업 16곳 폐지 권고

    ◎감사원,서울도시개발공사 등 50곳 통합·축소·민영화 요청 감사원은 12일 문경도시개발공사(문경시),김제개발공사(김제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 출자 공기업과 충남 계룡출장소 등 9개 지자체직영 공영개발사업소 등 16개 지방공기업을 폐지토록 행정자치부에 권고했다. 또 서울도시개발공사,서울시설관리공단,광주도시개발공사 등 50개 지자체 출자법인 및 공영개발사업소를 통합하거나 축소,민영화하라고 요청했다. 감사원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297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감사결과,중복투자와 방만한 조직운영,변칙회계 처리 등 이들 공기업의 부실,방만경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100개 지자체 출자기관의 지난해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43개 기관이 모두 1,352억원의 흑자를 낸 반면 57개 기관이 8,187억원의 적자를 보여 전체적으로 6,83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방만,부실 경영으로 이들 지방 공기업의 부채가 10조3,550억원에 달해 부채비율이 300%를 넘고 있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설립된 이들 기업이 오히려 지방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결과에서 나타난 273건의 문제점에 대해 대책마련 및 시정조치 하도록 행자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高玟洙 전제주시장을 업무상배임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자체들이 민간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사업에 무리하게 진출하거나,통합운영이 가능한데도 별도법인을 설립하고,설립목적 달성 이후에도 조직과 인력을 계속 유지하며,기밀비 등을 방만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때문에 산청군과 부산시가 각각 출자해 설립한 무학산청샘물과 부산종합화물터미널은 부도까지 발생,출자자본 전액을 손실보기도 했다. 서울도시개발공사 등 34개 기관은 올들어 행자부로부터 인건비 4.1%의 삭감권고를 받고도 이에 응하지 않았고,오히려 경강종합관광개발공사(춘천시) 등 3개 기관은 임금을 6∼16% 인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전국 32개 지방의료원은 매년 적자에도 불구,30년 근속 부장(2급)의 경우 정부투자기관보다 21개월분이 많은 74개월분의 봉급을 퇴직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감사원 ‘통폐합,민영화 권고’ 지방 공기업 폐 지 ▲문경도시개발공사 ▲김제개발공사 ▲경강종합개발 (16개) 공사 ▲청도지역개발공사 ▲고창화훼유통공사 ▲광주종합개발공사 ▲(주)경기개발공사 ▲아산시 공영개발사업소 ▲부천시 〃 ▲오산시 〃 ▲화성군 〃 ▲전주시 〃 ▲익산시 〃 ▲청주시 〃 ▲제주시 〃 ▲충청남도 계룡출장소 통 합 ▲서울도시개발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강서구 (12개) 교통시설관리공단, 송파개발공사, 강북구도시관리 공단→1개 기관 통합 ▲부산도시개발공사, 부산시설관리공단→1개 기관 통합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설관리공단→1개 기관 통합 ▲광주도시개발공사, 광주시설관리공단→1개 기관 통합 민영화 ▲원주·강릉의료원 ▲수원·의정부·인천의료원 ▲ (26개) 부산의료원 ▲충주·청주의료원 ▲포항의료원 ▲서 귀포의료원 ▲군산의료원 ▲진주의료원 ▲강남병원 ▲강원개발공사 ▲무학신청샘물 ▲진로지리산샘물 ▲구례지리산샘물 ▲안성축산공사 ▲순천축산 ▲인 천터미널·인천도시관광 ▲금강도선공사 ▲(주)경축 ▲부산종합터미널·부산관광개발 ▲철원농특산물유통공사 축 소 ▲수원시 공영개발사업소 ▲성남시 〃 ▲의정부시 (12개) 〃 ▲평택시 〃 ▲안산시 도시개발지원사업소 ▲ 고양시 〃 ▲의왕시 도시개발사업소 ▲안성시 〃 ▲김포시 공영개발사업소▲전라북도 공영개발사업단
  • 부산의료원 전공의 35명 출근 거부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의료원 전공의 35명이 인력 확충과 수당 신설을 요구하며 이틀째 출근을 거부,진료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부산의료원에 따르면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45명 중 35명이 지난 15일 경주로 1박2일 일정의 단합대회를 떠난 뒤 17일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째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
  • “마약류퇴치” 뜨거운 호응/각계 4천여명 대행진 펼쳐

    ◎서울신문사 주최/세종회관서 대상 시상식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사부,문화체육부,서울시,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진로문화재단이 후원한 「마약류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이 19일 하오2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역에 이르는 1.9㎞구간에서 1시간30분가량 열렸다. 한국보이스카웃연맹·한국걸스카웃연맹·장충JC·재활간호조무사협회·의료보험관리공단·서울시약사회등 각계 단체회원 4천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은 「마약은 인류의 적」이라는 유인물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마약중독자」 「죽음의 천사」라는 가장행렬도 펼쳤다. 이에앞서 이날 하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송정숙보사부장관·이한수서울신문사사장·이헌기대한제약협회이사장·김희중한국마약퇴치본부부이사장·정병표서울약사회장을 비롯,학생·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마약퇴치대상」과 「마약류퇴치 포스터공모전」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지검 마약수사반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상패와 상금 5백만원을 받았다. 본상수상자인 부산경찰청 이봉우경장과 부산의료원 노상현원장·서울방송 정승화문화사업부장 등 3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됐다. 송보사부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조직적이고 구조적으로 사회와 나라를 멸망시키는 것이 마약』이라면서 『정부는 마약류의 근원적인 퇴치를 위해 전문단체및 국민들과 함께 홍보및 계몽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회장인 이한수서울신문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의 느긋한 마약과의 싸움으로 최근 마약류 사범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국가안보차원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3회 「마약류퇴치대상」 영예의 얼굴들/본상치료부문 부산의료원

    ◎중독 776명 사회 복귀시켜/효율적 치료개발… 재활도와 지난 87년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병원으로 지정된뒤부터 지역마약환자치료및 마약폐해등에대한 홍보활동에 진력하고 있다.한순간의 실수로 마약의 유혹에 빠졌던 사람들이 건강한 심신을 되찾아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한편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지불식간에 빠져들수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치료전문병실 10개와 전문인력 8명을 확보한 이병원은 그동안 중독자들에 대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치료·재활활동을 벌여 지금까지 모두 7백76명의 중독자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91년에는 마약중독증세로 입원중인 6백50여명의 환자들에게 마약류의 오·남용에 따른 폐해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계몽교육을 실시하는등우리사회에 마약류가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람들에 대해 정기적인 상담활동을 함으로써 재범방지에 애쓰고 있다. 이와함께 89년에 대한내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히로뽕 남용환자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기법 개발과 전문가 훈련·양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 대상 서울지검 마약수사반/3회 「마약류퇴치 대상」 수상자 선정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진로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3회 「마약류퇴치대상」수상자가 16일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국제적인 마약범죄조직등의 단속에 공이 큰 서울지검마약수사반(반장 정선태검사)이 차지했다. 또 본상 단속부문에는 부산지방경찰청강력수사대 이봉우경장(44)이,치료예방부문에는 지방공사부산의료원(원장 노상현)이,공로부문에는 서울방송문화사업부 정승화부장(48)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이,본상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3백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하오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시상식이 끝난뒤 시민·학생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역까지 1.9㎞구간에서 「마약류 퇴치및 약물 오·남용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을 벌인다.
  • 최종 확인된 사망자 명단

    29일 하오 6시현재 신원이 확인된 총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중병원(8명) △정승훈(7·남·부산 사하구 하단동199의2)△신성자(33·여·부산시 금정구 남산동39의1) △이동혁(8·남·〃) △이동훈(5·〃) △임의택(39·남·경남 밀양군 삼랑진읍 임천리 460) △한순옥(48·여·부산 사하구 하단동 199의2) △구자운(64·남·동구 범천4동 1589) △배두아(54·여·부산 사하구 하단동 199의2) ◆해운대 성심병원(1명) △양연숙(28·여·경북 영천군 고경면 대성리 449) ◆부산 백병원(6명) △변춘화(48·여·부산시 연산3동 1800의17) △오주창(45·남·부산 사하구 괴정동 582의22) △이한기(44·남·부산 동래구 온천2동 럭키아파트 17동 902) △신원미상 1명◆보훈병원(11명) △배인수(39·남·서울 남가좌동 115의7) △유영주(32·남·부산시 북구 덕포2동 768의1) △조흥래(8·남·부산시 동래구 사직동7) △조갑래(11·남·〃) △조수빈(5·여·〃) △박점례(32·여·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김정숙(46·여·경남 양산군 기장면 교리) △조경옥(48·여·부산 동구 좌천2동 181의22) △이미자(24·여·부산 북구 덕천2동) △조손제(38·남·〃) △조성내(4·남·〃 동래구 온천3동 1467의13) ◆대동병원(4명) △손귀숙(23·여·부산시 사하구 괴정동44) △김기옥(37·여·부산시 사하구 하단동503) △이정숙(10·여·〃) △이규상(12·남·〃 〃 하단동) ◆국군통합병원(8명) △이용오(22·남·대구 중구 남산4동 2930의8) △이중복(군인) △이원용(〃) △남용우(〃) △장원대(〃) △구봉익(25) △송재익(20) △박용규(육군중위) ◆동아대학병원(14명) △박영호(29·남·부산 금정구 서2동 현아파트 3동 208호) △남경희(28·여·경남 밀양군 단장면 안법리) △안분임(74·여·경북 상주군 사법면 덕잔1리) △김혜란(29·여·부산시 중구 보수1가32) △김미연(4·여·◎) △김성식(28·남·◎) △김영호(60·◎) △김종준(48·남·사하구 감천4동 475의10) △이차순(55·여·◎ 중구 보수동1가 32) △박순희(36·여·〃 남구 문현5동 778의28) △이성래(14·남·〃) △하진순(47·여·〃 사하구 감천1동) △황금옥(62·여·〃 중구 보수동) △이정옥(42·여·〃 중구 보수동1가32) ◆부산대학병원(2명) △조원희(10·남·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남성맨숀 4의710) △이경희(38·여·〃) ◆부산의료원(6명) △선영돌(36·부산시 중구 초량3동) △김순옥(47·여·〃 금정구 서3동113) △이순자(?·여·〃 〃 남산동 미화아파트 1002호) △이하나(7·여·〃) △이승훈(8·남·〃) △허숙자(48·여·〃 북구 괘법동 523의13) ◆김해복음병원(3명) △이영혜(45·여·〃 해운대구 반여1동 왕자아파트5동 506호) △진형근(16·남·〃 동래구 안락중학교3년) △김용분(46·여·대구 달서구 유천동371 대영주택 102의502호) ◆침례병원(4명) △이정환(45·남·부산 남구 문현3동 363의4) △강혜인(31·남·〃 남구 우암1동 91의1) △김윤자(27·여·〃 북구 주례3동 65) △박정호(55·남·〃 남구 문현3동 96) ◆안락성모병원(1명) △권영주(30·여·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869) ◆한미병원(4명) △박정식(33·남·경남 양산군 일광면 이천리777) △이동순(29·여·〃) △박복희(5·여·〃) △이현진(27·여·서울 은평구 구파발 121) ◆양산삼성병원(2명) △이명화(28·여·서울 마포구 공덕동146의29) △이춘화(22·여·경북 김천시 양천동 906의2) ◆한독병원(1명) △유남선(42·남·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 59의2) ◆고신의료원(3명) △이석호(34·남·부산 서구 남부민동) △허애리(6·여·〃) △이희숙(34·여·〃) 재인자
  • 부산에도 콜레라/30대 여인 발병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 방역대책본부는 16일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최모씨(38·여·건축일용노동자)가 콜레라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최씨와 최씨 일가족 6명을 부산의료원에 격리조치했다. 최씨는 지난 10일 심한 설사증세가 나타나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 제중병원에서 1차 진단을 받은 결과 콜레라에 감염된 증상이 나타나 12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검사 결과 지난 15일 진성환자로 판명됐다. 시조사결과 최씨는 지난 4일 콜레라 오염지역인 경남 양산군 기장읍 공사장에서일을 하다가 점심때 삶은 돼지고기를 먹은뒤 시장안에서 간식으로 콩국을 사 먹었다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 양산에도 콜레라/회 먹은 2명 발병/1명은 유사 증세

    보사부는 9일 경남 양산에서 3명의 콜레라환자가 또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지난 7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부산의료원에 입원치료중인 신모씨(56·노동·경남 양산군 일광면)와 김모씨(46·노동·양산군 기장읍)가 콜레라검사결과 진성환자로 판명됐으며 이모씨(60·양산군 일산면)는 의사콜레라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실시중이나 진성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보사부는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중인 장모군(18·음식점종업원)의 경우 각 시도 위생업소 관계자들에 대한 콜레라 감염조사결과 건강 보균자로 밝혀져 감염경로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 장마전선 활성화… 내일도 폭우

    ◎부산·경남에 호우경보/곳에 따라 1백㎜이상 내릴듯/3명 사망·실종… 2명 중상/부산 지난 주말 잠시 주춤했던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15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지역에 따라 1백㎜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이번 비는 17일쯤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특히 경기도 양평지방에서는 이날 상오5시부터 2시간동안 39·1㎜의 소나기성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중부내륙산간지방에 곳에따라 시간당 20∼30㎜의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5시 호남지방에 총예상강우량 80∼1백40㎜의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또 부산과 경남남해해안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하오9시2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바꾸고 앞으로 1백㎜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강원 영서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하오11시쯤 해제됐다. 기상청은 『세력이 다소 약해져 제주근처 해상까지 내려갔던 장마전선이 북상한데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강한 비구름대까지 합류,전국에 걸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하오들면서 장대비로 변한 이번 비는 밤사이 더욱 강해졌다가 장마전선이 잠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18일쯤 빗줄기가 약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그러나 장마전선이 19일부터 다시 활발해져 이번주 내내 장마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장일찬기자】 호우경보가 내려진 15일 하오 부산에 1백84.3㎜의 집중호우가 내려 주택가 옹벽이 무너지고 가옥과 도로가 침수돼 주민들이 집단대피했으며 3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5일 하오7시15분쯤 남구 문현3동 141의83 박말도씨(46)집 뒷산에서 흙더미 5t이 무너져 내려 박씨등 3가구가 동사무소로 긴급대피했다. 또 하오 7시30분쯤 남구 감만1동 206의17 정묘숙씨(70·여)집 블럭담벽이 붕괴돼 정씨가 깔려 중상을 입었다. 하오7시에는 북구 엄궁동 주공아파트 118동 앞에서 이 아파트 104동 404호에 사는 전두영씨(35)의 장남 승룡군(11)이 급류에 휩쓸려 맨홀에 빠져 숨졌으며 하오7시30분쯤에는 동래구 수안동 동래소방서 앞을 지나던 20대남자 2명이 끊어진 전선에 감전돼 인근부산의료원으로 옮겼으나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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