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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해양·항만·물류 고용 위기 선제 대응

    부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해양·항만·물류 고용 위기 선제 대응

    부산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해양·항만·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부산 해양·항만·물류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이음 지원과 재직자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버팀 지원 등 2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음 지원은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 가운데 올해 2월 28일 이후 관련 산업으로 재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이·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총 450명을 지원하며, 재취업 후 근속 여부를 확인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버팀 지원은 해양·항만·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건강·교통·복지 분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천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양·항만·물류 산업은 부산 경제와 국가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다”라며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도 재직자의 고용을 유지해 숙련 인력 유출을 막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 글로벌 창업 도시 세계 70위권 진입…1년 만에 10계단 상승

    부산, 글로벌 창업 도시 세계 70위권 진입…1년 만에 10계단 상승

    부산시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지놈(StartupGenome)이 평가한 ‘글로벌 신흥 창업 도시 상위(TOP) 100개 도시 순위’에서 세계 70위권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해 처음으로 8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2026년)는 70위권으로 상승하며 1년 만에 10계단 도약했다. 스타트업 지놈은 세계 350여 개 도시의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 자금조달, 시장진출, 인재 및 창의 경험, AI 중심 전환, 연구개발 혁신역량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창업생태계 순위를 매겼으며, 부산은 자금조달과 연구개발 혁신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 1조5000억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등 창업 기반 시설 확충 지속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트업 지놈은 또 부산을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창업생태계 중 하나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적극적인 공공 투자 등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 부산 기장군, ‘i-SMR’ 건설 부지 선정…부지 적합성·주민 수용성 앞서

    부산 기장군, ‘i-SMR’ 건설 부지 선정…부지 적합성·주민 수용성 앞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차세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건설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신규 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0.7GW 규모 SMR 1기 건설 부지로 기장군 기장읍 일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SMR은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을 하나의 용기에 담은 소형 원전이다.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대형 원전보다 안전성, 경제성이 높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운영 등을 위한 안정적 전력 공급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평가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 4개 분야에 각 25점을 배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장군은 87.11점을 받아 84.56점을 받은 경북 경주시를 제쳤다. 기장군은 부지 적정성에서 21.60점을 받았다. 환경성은 20.00점, 건설 적합성은 23.60점이었으며 주민 수용성에서는 21.91점을 받았다. 기장군은 환경성과 건설 적합성에서 경주시에 뒤졌지만 부지 적정성과 주민 수용성에서 앞섰다. 기장군 부지는 신고리 7, 8호기 건설이 예정됐다가 취소된 곳으로 해당 부지를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소유하고 있어 주민 이주 절차가 필요 없고, 기존 송전망의 용량도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부지 적정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 5월 기장군 5개 읍·면과 191개 마을이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한목소리를 내는 등 주민 수용성도 높았다. 이날 기장군은 “기장은 1978년 우리나라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 가동이 시작된 곳이며 설계부터 건설, 해체까지 원전 전 주기를 완성한 곳”이라며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어 SMR 적기 건설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곳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어 “신형 SMR 유치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장이 미래 첨단 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원자력 육성계획을 수립하며 SMR 유치를 뒷받침했다. 시는 이달 초 ‘안전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원자력 산업 육성계획(2026~2030년)을 발표했다. 대형 원전 중심의 산업 구조를 SMR 등 차세대 원자력 중심으로 전환하는 게 이 계획의 골자다. 지난 3월에는 강서구 미음 연구·개발(R&D) 산업단지에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착공에 들어가는 등 원전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왔다. 센터는 SMR 관련 핵심 장비 12종을 갖추고 지역 중소·중견 원전 기자재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SMR 유치로 세수와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을 우려하는 시민도 있어 한수원은 SMR 운용과 관련한 실시간 정보 제공, 보호 대책 등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 SMR은 2028년 표준설계인가, 2030년 건설 허가를 거쳐 2035년 본격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수사…개혁신당 “탈당 상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수사…개혁신당 “탈당 상태”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소속으로 부산시장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가 선거운동 중 당한 ‘음료 테러’가 자작극이었을 가능성을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 전 후보가 지난 4월 선거 유세 중 음료 투척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정 전 후보는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이 사건은 정 전 후보가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발생했다. 당시 정 전 후보 측은 후보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에 다가가자 운전자 30대 A씨가 “젊은 X이 무슨 시장이냐”라며 음료가 담긴 컵을 던졌고, 정 전 후보가 이를 피하려다 넘어지는 바람에 의식을 잃었다고 공개했다. 이후 캠프는 정 전 후보가 부산진구 한 병원으로 이송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전 후보가 이송된 병원은 그의 아버지가 설립자이자 명예병원장이다. 경찰은 A씨를 선거자유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이 긴급체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정 전 후보는 이틀간 회복을 거쳐 4월 29일부터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선거운동에 복귀했다. 이어 유치장에서 A씨를 면회하고, 경찰에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경찰은 자작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선거가 끝난 직후인 지난 4일 정 전 후보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 전 후보 측과 A씨의 관계 등을 포함한 여러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단계에 있다.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당 역시 이번 사안의 피해 당사자로 진상 규명이 당의 명예와 직결된다는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정 전 후보는 이미 탈당한 상태이며, 수사기관을 통해 확실하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중앙당에서도 필요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선거운동 중에 ‘음료 테러’, 자작극이었나…개혁신당 “우리도 피해자”

    선거운동 중에 ‘음료 테러’, 자작극이었나…개혁신당 “우리도 피해자”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했다 낙선한 정이한 개혁신당 전 후보가 선거운동 도중 ‘음료 테러’를 당한 사건이 정 전 후보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 전 후보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정 전 후보 캠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주변에서 유세하던 도중 차량을 운전하던 한 시민이 던진 음료가 담긴 컵에 맞았다.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 정 전 후보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돼 뇌진탕과 근좌상 소견을 받았다. 부산경찰청은 음료를 던진 3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자유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정 전 후보는 A씨를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냈고, 부상을 당한 지 이틀만에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당시 개혁신당 선대위는 “후보자를 직접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의 테러”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 전 후보는 탈당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개혁신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 전 후보에 대한 내용을 접한 직후 수사 절차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당 역시 이번 사안의 피해 당사자로, 진상 규명이 당의 명예와 직결된다는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수사기관을 통해 확실하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중앙당에서도 필요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지역 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후보 일동도 이날 부산시당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해당 사안은 정 전 후보 개인에게 제기된 의혹으로, 다른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정치활동과는 어떤 관련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하고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 제도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정 전 후보가 전적인 책임을 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산경제진흥원, 중국 국제 어업 박람회 참가사 모집…판로 확대 지원

    부산경제진흥원, 중국 국제 어업 박람회 참가사 모집…판로 확대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수산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중국 국제 어업 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칭다오에서 매년 열리는 이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산업·수산식품 전문 전시회다. 세계 수산물 바이어와 유통업체, 가공·포장기업 관계자 등 4만 5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박람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칭다오 홍다오 국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최근 중국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간편식과 프리미엄 수산식품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국은 부산 수산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 수산기업이 세계 각국 바이어와 만나 새로운 거래선을 만들고,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지역 수산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박람회장에 마련한 부산 단체관에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관 내 1개 독립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 1개사당 1명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절반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 중 수산물, 수산가공식품, 수산가공·포장 장비 및 수산 기술 관련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trade.bep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부산 수산기업들이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시는 17일 시민권익 보호 기구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과 함께 복지, 법률, 행정,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권고,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개선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부산박물관 등 문화기관 자산 활용 굿즈 12종 개발

    부산박물관 등 문화기관 자산 활용 굿즈 12종 개발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관 자산 활용 굿즈 디자인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프리미엄 3종과 일반 9종 등 총 12종의 굿즈(상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기획하고 시제품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상품으로 개발했다. 굿즈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는 3017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 상품성 및 대중성을 검증했다. 개발된 굿즈는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오브제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반 라인으로 구성됐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 객석과 파이프오르간을 형상화한 ‘스노우볼 오르골’을 비롯해 클립과 티켓북 등 3종을 선보인다. 부산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조형미를 반영한 ‘백자대호 거울화병’을 비롯해 ‘모자호도(母子虎圖)’를 재해석한 인형 키링 등 4종을 개발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피란수도 부산의 1천23일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 시계’를 비롯해 회전식 금고 키링, 자수 책갈피, 크레용 자석, 타임라인 자 등 복고풍(레트로) 감성을 담은 6종의 굿즈(상품)를 선보인다. 개발된 굿즈는 7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브랜드숍에서 전시와 시범 판매가 진행된다.
  •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시, 노숙인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시, 노숙인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부산시는 17일 한국철도공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숙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사업비 7300만원을 지원하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6월부터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동료 노숙인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월 100만원(1일 3시간)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시는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 지원, 문화 활동 지원, 취업 상담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 “숨은 자원을 특별한 관광자원으로”…부산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 추진

    “숨은 자원을 특별한 관광자원으로”…부산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 추진

    부산시는 숨은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 매력적인 관광 자원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2026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개 구군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실시해 북구, 서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 5개 사업을 선정했다. 각 사업은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고유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구성되며, 6월 북구 사업을 시작으로 차례로 운영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路 투어’, 금정구 ‘소울 트레일 in 금정산’, 기장군 ‘기장 시:선’,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 등이다.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는 구포시장 장보기, K-푸드 쿠킹클래스, 루프탑 한상차림 체험 등을 엮은 ‘굿포유 다이닝’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캠크닉·자전거 스냅투어 등 생태·미식 관광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路 투어’는 임시수도정부청사, 아미동 비석 문화 마을, 천마산 복합전망대, 송도용궁구름다리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이다. 부산의 피란 역사와 원도심의 숨은 명소를 파노라마 투어로 연결해 부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정구 ‘소울 트레일 in 금정산’은 금정산 국립공원과 범어사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심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며, 기장군 ‘기장 시:선’은 아홉산숲 죽림(竹林)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싱잉볼·아로마·명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 임랑해수욕장 웰니스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는 달맞이고개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운대·광안리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권역별로 분산하고,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해 부산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곳곳의 숨은 명소와 고유한 자원을 살린 이번 사업이 새로운 부산의 매력을 전하고, 균형 있는 관광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광안대교 통행료 상습·고액 체납자 형사고소 확대

    광안대교 통행료 상습·고액 체납자 형사고소 확대

    부산시설공단은 공정한 유료도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광안대교 통행료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형사고소를 확대한다고 17 밝혔다. 공단은 2024년부터 상습 체납자에 대한 형사고소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고소 대상자 48명 가운데 37명이 체납액을 납부해 77%의 수납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총 1909만원을 징수하는 등 실질적인 체납 해소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공단은 올해부터는 형사고소를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상습 체납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 상습·고액 체납자 50명을 대상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했다. 이들의 체납 규모는 부가통행료를 포함해 1만3000여 건, 약 94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최다 체납자는 554건의 통행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우선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하되, 기한 내 내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고소 등 후속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광안대교 통행료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형사고소 확대를 통해 체납금을 효과적으로 징수하는 것은 물론, 성실한 통행료 납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잠실 개표소 봉쇄’ 여파…‘펜싱’ 오상욱 빌린 ‘칼’ 들고 대회 출전

    ‘잠실 개표소 봉쇄’ 여파…‘펜싱’ 오상욱 빌린 ‘칼’ 들고 대회 출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팀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인해 개인 장비를 챙기지 못하고 남의 장비를 빌려 출국했다. 오상욱(대전시청), 송세라(부산시청), 전하영(서울시청) 등 펜싱 대표팀 주력 선수들을 포함한 대표팀 1진 선수는 지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18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펜싱 선수권에 출전한다. 그러나 이들은 펜싱 칼과 재킷, 펜싱화 등은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의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펜싱협회 출입이 봉쇄됐다. 대한펜싱협회를 비롯한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시위대가 열흘 넘게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막으면서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결국 펜싱 대표 선수들은 협회 사무실에 보관 중인 장비를 꺼내지 못했고, 소속팀 동료 등 다른 선수들에게 급하게 장비를 빌려야 했다. 한편 이번 시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논란으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작됐다. 시위대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진 지난 5일부터 핸드볼경기장 일대를 봉쇄하고 있다.
  • ‘6·25 참전 헌7학병’ 추모행사 19일 부산 어린이대공원서 열린다

    ‘6·25 참전 헌7학병’ 추모행사 19일 부산 어린이대공원서 열린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시설공단은 19일 오전 11시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헌7학병 6·25 참전기념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참전한 헌7학병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헌병전우회와 헌7학병동지회 회원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와 헌화·분향, 헌병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어린이대공원에는 헌7학병 1661명 기념비를 비롯해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 박재혁 의사 동상, 6·25 참전용사 기념비 등 나라 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추모행사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 공무원들 “새 시장에게 바라는 건 공정한 조직문화”

    부산시 공무원들 “새 시장에게 바라는 건 공정한 조직문화”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은 시 공무원은 민선 9기 새 시장에게 공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최우선적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26년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정착 및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존경하는 간부·갑질 간부 및 민선 9기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시 공무원 등 중심으로 2천8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민선 9기 부산시장에게 바란다’ 항목에서 응답자 32.0%가 ‘일한 만큼 승진하고 일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택했다. 이어 ‘결원 충원 및 정원·조직 확대’, ‘악성 민원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적극 대응’ 등을 꼽았다. 시 간부 공무원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에서는 업무 추진 방향 제시 및 문제 해결 능력 등 간부의 자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42.57%로 나타났다. 반면 19.35%는 간부 공무원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존경하는 간부, 워스트 간부 선정 항목도 있었는데 특정 간부를 워스트 간부로 선정한 사유로 응답자의 44.0%가 인격모독 등 갑질 행위, 업무 무지, 책임 전가, 대안 없는 문제 제기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정착 및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의견’ 조사에서는 응답자 30.0%가 상호존중과 소통을 제안했다. 선호 부서는 인사과, 총무과, 기획담당관, 부산광역시의회 순으로 나타났고, 기피 부서는 교통국, 시민안전실, 사회복지국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 부문에서는 최만재 미래에너지산업과장, 김귀옥 청년산학국장, 윤정노 기획관, 이선수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이 선정됐다.
  • “북항을 ‘해양판 행복도시’로”…부산 시민단체, 민선9기에 정책과제 제언

    “북항을 ‘해양판 행복도시’로”…부산 시민단체, 민선9기에 정책과제 제언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17가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성공적인 부산시정을 위한 17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드디어 ‘해양수도 부산’이 구체화되기 시작하면서 부산의 미래 30년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다가온 만큼, 민선 9기 시정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전재수 당선인이 ‘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을 첫 번째 주요 정책 과제로 꼽았다.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분리해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 추진해야 부산이 명실상부 해양수도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어 이전해야 할 기관으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조사협회, 해수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을 꼽았다. HMM 등 해운 기업의 집적을 통해 해양산업, 국제비즈니스 해양수도 건설하기 위한 정부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의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생태계 구축도 주문했다. 해양, 물류, 스마트항만 등 동남권 핵심 산업을 육성하려고 설립을 추진 중인 동남권투자공사와 관해서는 정부 출자 비중을 51% 이상으로 늘려 국책 금융 공공기관으로서 위상과 역할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또 부산에 실물·파생거래 해양 금융을 연계하는 국제해양자산거래소를 설립하고 해운금융허브로 육성하고, 북항에 해양수산부와 해사법원, 아태해사중재센터,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기관을 배치해 ‘해양판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군 8부두와 55보급창 이전, 해양수도 위상에 걸맞은 해양 자치권 확보, 가덕도신공항 정상 건설과 제2활주로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 도약 발판 마련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 도약 발판 마련

    부산시는 교육부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이하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분야 제20차 마이스터고 전환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첨단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술 명장을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부산전자공고는 마이스터고 전환 확정에 따라,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기존 전기·전자·기계 중심의 학과 체계를 반도체과 단일 학과로 개편하고, 반도체공정장비(3학급), 반도체소자제조(3학급) 2개 과정으로 운영해 반도체 공정 및 제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난 2월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의 반도체 기술 명장을 꿈꾸는 지역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도 대학 수준의 고도화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반도체교육센터 2’를 추가 조성해 우수한 반도체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반도체 교육 거점’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24년 7월 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TF)에 참여해 마이스터고 유치 전략 수립에도 힘써왔다.
  • 부산 숨은 공간 ‘영도 새모’, 가족 나들이 스폿으로 인기

    부산 숨은 공간 ‘영도 새모’, 가족 나들이 스폿으로 인기

    부산 영도 동삼 혁신지구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새모’가 최근 가족 나들이 인기 스폿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29일 개관한 새모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시설로, 부산지역 ‘숨은 명소’의 하나로 불리고 있다.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모는 체험과 휴식, 교육이 어우러진 생활형 문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존 문화시설과 차별화된다. 특히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공간 전반이 구성돼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펼쳐진다. 증강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놀이 공간, 그리고 약 8000권의 도서를 갖춘 작은도서관까지 한 공간에 어우러져 있다. 단순히 ‘노는 곳’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배우고 경험하는 ‘체험형 학습 공간’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영어 놀이, 창의 융합 프로그램, 독서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모의 매력은 어린이 공간에만 머물지 않는다.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문화공간, 야외계단광장과 휴식 공간이 함께 조성돼 있어 실내 체험과 전시 관람, 야외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체험을 즐기고, 가족이 전시를 관람한 뒤 야외 공간에서 머무는 ‘하루 코스형 문화시설’로도 손색이 없다. 지난 5일 저녁에는 여름밤의 무비 바캉스 ‘새모 계단극장’이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펼쳐져 영화‘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개관 초기인 만큼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방문객 사이에서는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영도에 이런 공간이 생겨 반갑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새모는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가족형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게임도 하고 경품도 받고” 부산시설공단, 비콘 럭키나이트 운영

    “게임도 하고 경품도 받고” 부산시설공단, 비콘 럭키나이트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럭키나이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일, 27일, 7월 4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빈티지 나이트마켓’(수영구청 주최)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레트로 감성을 담은 ‘추억의 오락실’ 체험존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참여를 통해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뉴트로(New-tro) 콘셉트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빈티지 나이트마켓’에서는 개성 있는 빈티지 의류와 잡화,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콘 럭키나이트가 시민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부산 화학소재산업 고부가가치 전환 모색…BISTEP, 전문가 세미나 개최

    부산 화학소재산업 고부가가치 전환 모색…BISTEP, 전문가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5일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탄성 소재를 중심으로 한 부산 화학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육성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화학소재산업 현황과 발전 역량을 진단하고, 범용제품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배종우 한국소재융합연구원 선임본부장, 김정수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본부장, 이원희 화승코퍼레이션 재료연구센터장, 김용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이 강점을 가진 고무·플라스틱, 기계·장비 산업을 기반으로 해양환경·첨단산업·제조 AI 공정 고부가 소재 개발, 화학소재 연구 거점 구축, 고급 전문인력 활용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 소재기업 간 기술, 장비, 생산 역량을 연계하는 산·산 협력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기술 양산에 필요한 실증을 위해 평가 장비 및 설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노후 범용장비 교체, 장비 운용을 담당할 테크니션 육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화학소재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바다 앞에, 우리는”…2026 국제해양영화제 18일 개막

    “바다 앞에, 우리는”…2026 국제해양영화제 18일 개막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인 ‘2026 국제해양영화제’가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Standing Before the Sea)이라는 주제 아래,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 18일 개막작으로는 영국 캐서린 프랜시스와 캠벨 브루어 감독의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지역 공동체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 호아킨 아줄레와 훌리안 아줄레 감독의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하는 다큐멘터리 ‘도메인 원’이 선정됐다. 21일 폐막작은 타샤 반 잔트와 세바스티안 제크 감독의 ‘어둠 속에 빛이 있었다’다. 해양생물 학자 에디 위더 박사를 따라 심해 ‘트와일라이트 존’(황혼대)을 탐사하는 다큐 작품이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썰물이 시작된 후 단 13시간, 조수 웅덩이에 갇힌 생명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 드라마 ‘생존까지 13시간-고양이상어의 모험’, 인간과 인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이해와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차오’, 바다숲을 되살리기 위해 예상치 못한 영웅으로 나선 해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전명 해달-바다숲을 구하라’ 등 바다를 둘러싼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이 관객을 기다린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해양 영화 섹션을 추가 운영한다. AI 해양환경 영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엄마와의 여행’ 등 3편 외에 ‘아틀란티스의 꿈’ 등 초청 상영작 8편을 포함한 총 11편의 AI 해양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수(水)친자 클럽’ 특별섹션을 통해 바다 수영과 물을 사랑하는 관객이 함께 수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관람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제는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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