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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극수(한국무역협회 전무)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9 ●이재영(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씨 모친상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최관식(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팀장)씨 장모상 3일 충남 천안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1)570-7044 ●김상훈(부산일보 문화라이프부 문학출판팀장)씨 부친상 3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10-8509-0010 ●이성근(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씨 별세 영호(시파프레스 한국특파원) 상호(국악인)씨 부친상 2일 전주시 삼성 장례문화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3)247-1003 ●김규련(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장)씨 부친상 3일 경남 창녕군 경남요양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5)526-2575
  • 르노삼성 신차 ‘XM3’ 흥행에 사활 건다

    르노삼성 신차 ‘XM3’ 흥행에 사활 건다

    내년 상반기 출시… CUV 형태 우려도1년간의 긴 노사분규 터널을 탈출한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신모델 ‘XM3 인스파이어’ 흥행에 사활을 건다. 전면 파업 사태 등으로 인해 줄어든 생산 물량을 회복하고 재기에 성공하기 위한 단 하나의 선택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3일 “내년 1분기에 대대적인 출시 행사를 열고 XM3 판매에 나설 것”이라면서 “XM3는 반드시 흥행시켜야 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현대·기아차와는 달리 프랑스 르노 본사로부터 물량을 할당받아 생산하는 구조로 돼 있다. 따라서 XM3의 물량부터 확보하는 것이 흥행으로 가는 첫 단추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이 다음달 프랑스 르노 본사 방문을 추진하는 것도 내년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XM3 물량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더 뉴 QM6’를 출시하며 재기에 시동을 걸었다. ‘출시 효과’로 판매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오래갈지는 미지수다. 또 출시 계획 중인 ‘더 뉴 QM6’의 디젤 모델과 새로운 SM6도 완전한 신차가 아니다 보니 ‘대박’을 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이런 배경에서 르노삼성차가 XM3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것이다. XM3의 흥행 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XM3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간 형태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라는 생소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은 우려의 요인이다. 쿠페형 패스트백 모델이 그동안 국내에선 인기를 누리지 못해서다. “XM3 크기가 소형 SUV보다는 크고 준중형 SUV보다는 작아 애매하다”는 시각도 있다. 반면 “날렵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XM3가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결국 핵심 공략층 선정 등 마케팅 전략이 흥행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부산시,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오거돈 시장 르노삼성차 구입

    부산시,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오거돈 시장 르노삼성차 구입

    부산시가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인 ‘메이드 인 부산캠페인’을 벌인다.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부산지역 관공서가 관용차량을 교체할 때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구매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오 시장이 구매한 차량은 르노삼성의 간판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QM6를 부분 변경한 THE NEW QM6 LPe 모델이다. 부산시는 르노삼성 노사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로 삼고자 관용차량 등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또 르노삼성 부산공장 생산물량 확대와 신차 배정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부산 제조업 주축인 르노삼성차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르노삼성차 시장 점유율 10% 확대 지원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에 지역 기업들이 ‘지역제품 구매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 조그마한 도움이 업계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르노삼성 생산량 회복을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이재영씨 모친상, 김극수씨 별세, 최관식씨 장모상, 김상훈씨 부친상

    ●이재영(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영림·이경숙·이재은 씨 모친상,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영. 051-636-4444 ●김극수(한국무역협회 전무)씨 별세, 김대윤씨 부친상, 3일 오전 4시5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묘원. 02-3410-6919 ●최관식(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팀장) 씨 장모상, 3일, 충남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1-570-7044 ●김상훈(부산일보 문화라이프부 문학출판팀장) 씨 부친상, 3일 오전, 부산시민장례식장 3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010-8509-0010
  •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대화...부산월드엑스포 콘퍼런스 4일 개최.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을 기념하는 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부산시는4일 오전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대화’를 주제로 월드엑스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가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의 삶,미래의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전문가 세션에서는 미래도시 설계 및 개발기획 전문가인 마크 윌슨 미시간주립대 교수가 ‘미래도시를 창조하기 위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활용’을 주제로,유헌석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025년 오사카 월드엑스포 유치계획 위원장인 하시즈메 신야 오사카부립대 특별교수도 참가해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콘셉트 및 현장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와 지자체 및 중앙부처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해 토론을 펼친다. 이 밖에 엑스포 역사와 유산,기대효과 등을 퀴즈로 풀어보는 이벤트도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하고, 중앙유치위원회 출범 등 유치신청 준비에 필요한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사직구장 시구 “오랜 꿈”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사직구장 시구 “오랜 꿈”

    가수 강다니엘이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3일 “강다니엘이 오는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데 이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다니엘은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 강다니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시구는 강다니엘의 오랜 희망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사직구장에서 고향팀 롯데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에 나섰다. 한류 아이돌의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대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최근 녹음을 마쳤으며 안무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시교육청, 성인권 시민조사관’ 운영

    부산에서 스쿨미투 등 학교 성범죄가 발생하면 ‘성인권 시민조사관’이 조사에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2차 피해 예방 등을 하고자 지난1일부터 ?성인권 시민조사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성인권 시민조사관은 성희롱·성폭력·성인권·성평등 상담분야의 실무경력자, 상담심리학과 여성학 등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들 조사관은 학교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해당학교를 찾아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안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한다. 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자 보호 조치를 비롯해 상담, 재발방지 컨설팅 등도 함께 시행한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성인권 시민조사관들과 함께 학교에서 성범죄가 사라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는 한편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성범죄 사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순천시, ‘전국 빅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순천시, ‘전국 빅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전남 순천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주최한 제4회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의 기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최종 발표대회에서 시는 ‘2019년 순천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빅데이터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공통기반시스템인 ‘혜안’을 통해 뉴스 및 SNS 노출 건수와 관광객 수의 연관관계를 분석했다. 키워드 검색건수가 일부 관광지에 편중돼 있음을 확인하는 등 빅데이터를 분석한 관광 정책추진 등 홍보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직원들이 업무에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 ‘혜안’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해결해주는 상황극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행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부서 간 협업과 행정업무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혜안이 만드는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47개소에서 응모해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착한 분양가 자랑하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착한 분양가 자랑하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부산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착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선보인다. 인근에 위치한 공원과 역세권, 서면 생활권이라는 트리플 입지 요소를 두루 갖춘데다 e편한세상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8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명답게 부산시민공원이 가깝고, 송상현광장, 라이온스 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뒤쪽으로는 황령산이 위치해 도심 속 자연환경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으며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이 가까운 만큼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 등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인근에 성전초, 동의중, 항도중을 비롯해 성모여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등의 학교가 밀집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우선, 대림산업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부산에 공급된 e편한세상 단지 중 최초로 적용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의 계약은 7월 1일(월)~7월 3일(수)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 부산 유일 자사고마저…해운대고 탈락에 학교·학부모 “행정소송”

    부산 유일 자사고마저…해운대고 탈락에 학교·학부모 “행정소송”

    전북 상산고와 경기 동산고 등이 자립형 사립학교(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유일의 자사고인 해운대고도 재지정 평가결과 기준점수에 미달해 자사고 취소절차가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자율형 사립학교인 해운대고에 대한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하는 54.5점을 받아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는 이날 해운대고에 대한 평가결과를 심의한 결과,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시교육청은 해운대고 운영성과 평가와 관련해 세부 평가항목과 점수 등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 내용을 보면 6개 평가항목(100점 만점) 가운데 법인전입금과 교육비 등을 평가하는 재정·시설여건(15점)에서 4.9점을 받은 것이 기준점수 미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해운대고는 지난 3월 29일 학교 자체 평가보고서를 부산시교육청에 제출했다. 시교육청은 4월 5일부터 이틀간 서면평가에 이어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만족도 조사를 하고 5월 20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해운대고가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에 미달함에 따라 시 교육청은 교육부 동의를 받아 자사고 지정을 최종적으로 취소하게 된다. 자사고 지정 평가는 5년마다 진행되고 기준점수에 미달하면 일반고로 전환된다. 해운대고와 학부모들은 자사고 재지정에 탈락하면 행정소송 등 적극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1980년 설립된 해운대고는 2001년 10월 자립형 사립고로 지정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 취소…54.5점 받아 기준 미달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 취소…54.5점 받아 기준 미달

    해운대고, ‘부산 유일 자사고’서 일반고로재정·시설여건 평가서 낮은 점수 받아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유일의 자립형 사립학교인 해운대고등학교에 대해 평가한 결과,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27일 “해운대고에 대한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하는 54.5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는 이날 해운대고에 대한 평가 결과를 심의한 결과,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시교육청은 해운대고 운영성과 평가와 관련 세부 평가항목과 점수 등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 내용을 보면 6개 평가항목(100점 만점) 중 법인전입금과 교육비 등을 평가하는 재정·시설여건(15점)에서 4.9점을 받은 게 기준 점수 미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운대고는 지난 3월 29일 학교 자체 평가보고서를 부산시교육청에 제출했다. 시교육청은 4월 5일부터 이틀간 서면평가를,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만족도 조사를, 5월 20일 현장평가를 각각 실시했다. 해운대고가 재지정 기준 점수인 70점에 미달함에 따라 시 교육청은 교육부 동의를 받아 자사고 지정을 최종적으로 취소하게 된다. 자사고 지정 평가는 5년마다 진행되며 기준점에 미달하면 일반고로 전환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다시 시작” 강다니엘, 솔로 데뷔 7월 말 확정 “녹음 마무리”[공식]

    “다시 시작” 강다니엘, 솔로 데뷔 7월 말 확정 “녹음 마무리”[공식]

    가수 강다니엘이 7월 말 솔로로 데뷔한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다니엘이 최근 미니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하고 솔로 데뷔 시점을 7월 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다니엘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컴백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시 시작”이란 글과 함께 안무 연습실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작업에는 히트 작곡팀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에 힘을 실었다. 임광욱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은 한국 및 LA에서 활동하고 있다. 래퍼 닙시 허슬(Nipsey Hussle) 등 해외 뮤지션과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태연 동방신기 빅스 등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의 유명 히트곡에 참여해왔다. 디바인채널은 이번 앨범을 위해 비욘세 에드시런 트레이송즈 니키히튼 등과 작업하고 그래미를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작곡팀 지오프로(Geoffrocause)와도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안무 및 프로모션 콘텐츠에 대한 준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올해 1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계획해왔다.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에 나섰다. 회사 설립 후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과 수많은 러브콜 속에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데이터로 산불 예방·자영업 지원 등 활용

    표준분석모델 구축… 중복 예산 절감 공공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국의 산불을 예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빅데이터 분석 우수사례 가운데 지방행정 수요가 많은 10개 과제를 발굴하는 ‘2019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작해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분석 데이터·절차·기법 등을 표준화해 전국 지자체가 갖다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비슷한 분석사업의 중복 추진을 막아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시작됐다. 올해는 재난안전과 사회복지, 공공행정, 재정경제, 산업고용 등 5개 분야에서 10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부산시와 경남도, 제주도, 서울 성동구, 경기 성남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경남도와 강원 춘천시, 경북 안동시는 산불 취약지역과 위험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감시 자원을 배치하고 운영하는 최적화 모델을 구축한다. 소방 예산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광주 서구는 생활인구를 분석해 대피소 위치를 평가하고 최적의 대피소 위치를 선정한다. 이 밖에 도시형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상권 변화 분석,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콜택시 배차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올해 과제에 포함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이용석씨 모친상, 이욱태씨 모친상

    ●이용석(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상무)·용권(㈜나무들 이사)·정자·순자·민자·용란씨 모친상, 26일 낮 12시 20분, 대전시 서구 나진요양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8일 오전 7시. 042-520-6690 ●이욱태(골든웰 대표) 진태(대구한의과대학 교수) 씨 모친상, 26일, 부산시민장례식장 MVG실,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 [인사] 남양주시, 부산시설공단

    ■ 남양주시 ◇ 4급 승진 △ 이상운 △ 정혜경 ◇ 5급 승진 △ 이금구 △ 이형숙 △ 조성복 △ 강태일 △ 정순영 △ 홍성진 ■ 부산시설공단 ◇ 1급 승진 △ 행복복지본부장 박인호 △ 도로관리처장 박정웅 △ 교량관리처장 노상곤 ◇ 2급 승진 △ 주차관리처장 안정식 △ 플랫폼관리처장 배종근 △ 사회복지처장 장귀봉 △ 청렴감사실장 이정남 △ 중앙공원사업소장 권종구 ◇ 2급 전보 △ 시민안전실장 주상무 △ 부산영락공원장 이주헌 ◇ 3급 승진 △ 총무인사팀장 김용원 △ 재무회계팀장 주영아 △ 사회적가치실현팀장 주원중 △ 교량시설팀장 김영국 △ 교량기전팀장 김용일 △ 남부지하도상가사업소장 주정해 △ 장사시설팀장 정만재 △ 추모공원사업소장 최광식 ◇ 3급 전보 △ 기획예산팀장 김강민 △ 미래전략팀장 김병기 △ 안전관리팀장 김종현 △ 터널관리팀장 박상화 △ 교량운영팀장 최은석 △ 주차시설팀장 이국수 △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장 이권희 △ 상가기획팀장 정동현 △ 플랫폼운영팀장 정경원 △ 플랫폼시설팀장 김귀석 △ 공원관리팀장 방준호 △ 시민공원관리팀장 신길남 △ 시민공원시설팀장 이승구 △ 두리발관리팀장 성창승 ◇ 4급 전보 △ 기술혁신팀장 직무대리 이탁곤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송봉섭 ◇1급(상임위원) 승진 △대구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정열 ◇1급(상임위원) 전보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우용△부산시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전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유광종△경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 ◇2급(이사관) 승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장재영△서울시선관위 사무처 탁덕균△부산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 윤재현 ◇2급(이사관) 전보 △선거연수원장 김주헌 ◇3급(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종국△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이종호△부산시선관위 총무과장 김영도△대구시선관위 총무과장 김덕진 ◇3급(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윤재수△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직무교육부장 겸임) 조용칠△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태식△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장윤익△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이기화△충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전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동화 ◇4급(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지현△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강석봉△중앙선관위 홍보과 김은하△중앙선관위 홍보과 서갑종△중앙선관위 정당과 정기빈△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철호△서울시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류연섭△서울동작구선관위 사무국장 박만수△부산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종래△경기도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종무△강원원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운원△전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김종두△경북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종빈△경북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진경식△경북영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도연△경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4급(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장 최희영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서기관 이승렬 황병소 전민영△기술서기관 박영삼 최형기 정병락 ■경기도교육청 ◇3급(지방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성남교육도서관장 최종호△과천교육도서관장 최준부 ◇4급(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장 강호규△총무과장 김선태△학부모시민협력과장 박호선△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신창승△교육환경개선과장 신현택△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안성호△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오형균△대외협력과 의회지원담당 서기관 왕태환△의정부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상중△감사관 감사총괄담당서기관 이근규△정책기획관 예산담당서기관 이현철△평생교육복지과장 조성래△행정관리담당관 조정수△운영지원과장 조창대△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지미숙△경기도교육복지센터 관장 최병룡△시설과장 현상봉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전보 △미래발전추진단 단장 조성일△혁신창업지원단 단장 김재웅(일자리창출추진단 단장 겸직) ◇팀장 전보 △일자리창출추진단 선임조사역 이승환△미래발전추진단 선임조사역 이정욱△연구개발부 조사연구센터팀장 박용조△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장준우 ■CBS △광주방송본부장 최문희△울산방송본부장 권대희△미디어본부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오△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위원 배상하
  • 도심 속 숲세권… 2616가구 모두 남향으로 배치

    도심 속 숲세권… 2616가구 모두 남향으로 배치

    삼성물산은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 부산진구는 부산 시민공원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데다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으로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33층으로 21개 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1㎡ 30가구 ▲59㎡ 156가구 ▲84㎡ 1139가구 ▲91㎡ 11가구 ▲110㎡TH(테라스하우스) 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 등이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지동 일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부산시민공원과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문화시설도 풍부하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지로·신천대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거제대로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도 가능하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부산시, 승용차요일제 불편 줄이고 혜택 높인다

    부산시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고자 시스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란 차량에 RFID칩이 내장된 전자인증표를 부착하고 월~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자동차세 10%(연납시 최대 19%), 공영주차장요금 50%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시가마련란 주요 개선사항은 요일제 참여차량의 도로 운행을 감지하는 장치를 대폭 확대했다. 현재 주요교차로에 설치해 운영 중인 RFID 감지기 64대를 비롯해 차번호를 인식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106대를 추가해 총 170대를 활용해 승용차요일제 차량 운행을 감지하게 된다. 차번호 인식 CCTV를 차량 감지기로 공동 활용함으로써 RFID 감지기 신규 설치에 소요되는 10억여 원의 투자비용을 절감했다.승용차요일제 신규 가입 시 차량 없이도 방문 신청을 하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추후 전자인증표 부착 사진을 제출하면 등록이 된다. 하계휴가와 폭염기간인 7월 말부터 8월 초에는 운휴일에도 운행을 하도록 했다. 참여자의 궁금증 해소 및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제공, 민원처리를 도와주는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승용차요일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구·군 교통과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된다.자세한 사항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green-driving.busan.go.kr)참조.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동백섬’ 명성되찾는다...동백나무 조성사업추진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동백나무 심기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와 해운대구,부산은행은 ‘동백공원 동백 상징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백섬에는 기암괴석과 붉은 동백꽃이 어우러진 절경이 ‘동국여지승람’ 기록에 남아있을 정도로 옛날에는 동백나무가 많았다. 하지만,동백나무수가 줄어들어 현재는 소나무가 더 울창해 동백섬이라는 명성에 걸맞지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동백공원에 심을 동백나무 10억원어치는 부산은행이 기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행은 수종과 식재 위치 등을 정하고자 다음 달 초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이후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거쳐 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이 동백공원 초입에 들어설 때부터 동백나무가 상징 나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동백나무를 조성 할 계획이다. 또 동백꽃이 활짝 피는 시기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동백나무 정취를 즐기게 할 예정이다. 동백공원 정상부 최치원 동상 주변에 식재된 외래종 ‘히말라야 시다’도 제거하고 해당 공간에 동백나무를 심는다. 부산 해운대구는 부산은행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오는 8월부터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동백나무 기증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동백섬은 부산시 지정기념물(제46호)이면서 2007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역 청사 3층서 70대 일본인 남성 투신…의식 불명

    부산역 청사 3층서 70대 일본인 남성 투신…의식 불명

    부산동부 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8시 22분쯤 일본국적인 A(77)씨가 부산시 동구 부산역 청사 3층에서 투신,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 불명상태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병이 있는 A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에서 투신하는 모습을 확인하고,관련 내용 등을 일본 영사관에 통보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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