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산시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종교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궤도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비대위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급성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69
  • 부산 학교폭력 최근 5년 증가세…“특단 대책 마련해야”

    부산 학교폭력 최근 5년 증가세…“특단 대책 마련해야”

    부산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종환 부산시의원(국민의힘·강서1)에 따르면 부산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2020년 1554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3095건으로 늘었다. 5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만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데, 그 결과 학교 폭력 신고 건수뿐만 아니라 피해 응답률과 가해 응답률, 목격 응답률 모두 지난 5년간 지속해서 증가했다. 2020년 0.8%였던 피해 응답률은 지난해에는 2.1%까지 늘었다. 이 기간 피해 응답률은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증가했는데, 특히 초등학교는 1.5%에서 4.4%로 가장 많이 늘었다. 학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2020년 0.3%에서 지난해 1.0%로 늘었으며, 학교 폭력 목격 응답률 역시 2020년 2.1%에서 지난해 5.2%로 늘었다.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부산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가해 응답률, 목격 응답률 모두가 지속해서 증가했고, 신고 건수는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시교육청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연말 첫삽 뜨나

    10년을 넘게 끌어온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연말에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14일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한 설계도서 보완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과 건설본부장, 공동어시장 대표, 수협중앙회 및 5개 수협 조합장,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 시공을 맡게 될 HJ중공업 컨소시엄 등으로 구성돼 다음달 4일까지 4주간 설계보완 협의를 한다. 앞서 시와 공동어시장 측이 기존 사업비 2412억원 범위 내에서 어시장 측의 설계 보완 요구를 수용한다는 데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연내 착공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사업은 박근혜 정부 공약사업으로 국비 70% 지원을 확정하면서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작됐지만 장기 표류해 왔다. 오는 2029년 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개설하는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돼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수산물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다.
  • 혁신당 ‘조국맞이’… 11월 전당대회 개최할 듯

    혁신당 ‘조국맞이’… 11월 전당대회 개최할 듯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0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면서 혁신당은 조 전 대표의 정계 복귀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혁신당은 1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윤재관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조 전 대표가 출소와 함께 전할 대국민 인사 메시지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혁신당은 ‘조국 체제’로의 복귀를 위한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앞서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전날 당무위원회에서 본인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 단축을 결의한 바 있다. 내년 7월까지였던 현 지도부 임기를 단축하고 조 전 대표의 당대표직 복귀뿐 아니라 혁신당 지도부를 새로 선출하는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혁신당은 이달 안에 전당대회 준비위를 구성해 전대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대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국정감사 이후인 11월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전당대회는 정기 전당대회로 개최한다”며 “전국 지역위원회 구성, 지역별 전국 대의원 선정, 시도당 개편대회 및 대표·최고위원 선출 등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다음주 중에 전 당원 투표를 진행해 최고위와 당무위 의결 사항에 대한 당원 승인도 받을 예정이다. ‘자유의 몸’이 된 조 전 대표의 정계 복귀는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지만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비롯한 구체적 행보는 아직 불투명하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조 전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서울·부산시장 등 내년 지방선거에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당내에선 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원내로 복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조 전 대표 출소 이후 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관계 설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수석대변인은 “지금 단계에서 합당과 관련해 저희가 드릴 말씀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부산시, 2026 국비 확보 총력전...박형준시장 구윤철 경제부총리에 지원 요청

    부산시, 2026 국비 확보 총력전...박형준시장 구윤철 경제부총리에 지원 요청

    부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 가덕도 신공항 건설(총사업비 15조 6580억 원), ▲ 부산 해수담수화 실증시설 조성(총사업비 385억 원), ▲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총사업비 300억 원) 등이다. 또 ▲장낙대교 건설(총사업비 1,750억 원), ▲부산형 광역급행철도(BuTX) 건설(총사업비 4조 7700억 원),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총사업비 3440억 원) 등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이밖에 ▲초광대역통신 기반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개발 및 실증(총사업비 1000억 원),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 구축(총사업비 240억 원), ▲첨단재생의료 임상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총사업비 200억 원), ▲‘영상 생성 AI 스튜디오 조성(총사업비 480억 원) 등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 부산이 남부권을 아우르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남부권이 대한민국의 양대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부산대 국가 연구소 유치 총력 지원…9월 최종 선정

    부산시, 부산대 국가 연구소 유치 총력 지원…9월 최종 선정

    부산시는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가 국가 연구소(NRL2.0)로 지정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는 지난 6일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 예비 평가를 통과했다. 국가 연구소는 대학 강점 분야의 우수 연구 인력, 인프라 등을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 부설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이다. 다음 달 중 4개 내외를 지정할 계획이며, 국가연구소로 지정되면 연구소당 연간 100억원이 10년간 지원된다.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는 극·초저온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소재 개발,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완성, 재생의료 등 첨단 의생명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한다. 기초과학부터 공학, 의생명과학까지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 융합 연구 기관으로 도약해 국가 과학 기술 경쟁력 높이고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이 연구소의 비전이다. 특히 초저온 에너지 기술 개발은 항만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에너지 상용화를 이끌 핵심 과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개척 등과 연계해 부산이 해양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연구소 유치 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지원체계를 완비했다. 전문기관을 통한 유치 전략 자문, 시비 지원 확약을 하며 국가연구소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저온 연구소의 국가연구소 선정을 위한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관계부사와 기관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시 주요 부서장, 대학 연구진,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저온 연구소는 부산이 북극항로의 거점이자 해양·에너지·물류 중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역량을 모아 국가연구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도서관·공원 등 1665곳 시설 정보 한눈에

    부산시는 공공·문화·체육 등 생활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1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5분도시 생활지도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시설, 문화시설, 공원, 생활체육, 청소년·청년 공간, 50+ 세대 공간, 건강 시설 등 총 10개 분야 1665곳의 생활밀착형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맵과 연동해 시설 명칭, 위치, 운영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선택 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부산시 15분 도시 누리집(www.busan.go.kr/15minute)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 지역사업 반영·실현 가능성에 촉각… 부쩍 분주해진 지자체들

    전남·북은 에너지 고속도로 등 수혜부산, 해수부 이전 등 숙원 대거 담겨“치밀한 실행 전략·정부 지원은 필수예산 확보 경쟁 조만간 본격화할 것”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공개되자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 연관 사업 반영과 실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가 비전과 국정 목표는 나왔지만, 세부 실천 과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지방정부마다 이해득실 계산에 분주하다.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국가 비전·국정 원칙·국정 목표가 담긴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공약한 564개 세부 실천과제는 공개를 미뤘다. 대신 시·도별로 7개 공약과 15대 추진 과제가 제시되면서 각 지자체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정부가 기존 수도권 일극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5극 3특(5대 광역권과 3대 특별자치도)’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서울대 10곳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중소도시 육성, 농림어업 전략산업화 등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남해안을 낀 전북·전남은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해상풍력·수상태양광,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등에서 최대 수혜를 기대한다. 전남은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병원 신설, AI 첨단산업·신재생에너지 산업 구축,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미래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AI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이 포함됐다. 전북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K컬처 메카 육성, 첨단전략산업 육성,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숙원 사업이 반영됐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공공기관 이전, 100대 기업 유치, 북극항로·트라이포트 조성, 경부선 지하화, 공공기관 재배치 등이 포함돼 숙원 과제가 대거 담겼다. 대구·경북은 ‘대구경북 공동 협력 TF’를 가동하며 대응에 나섰다. 대구는 AI 로봇 수도, 신공항 스마트 물류단지, 영일만항 확충,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염색산단 이전,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APEC 성공 개최 등이, 경북은 바이오산업 육성과 전략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 한 지자체 고위 관계자는 “국정과제가 단순 나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중앙정부 지원과 함께 지자체의 치밀한 전략과 실행 의지가 필수”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예산 확보 경쟁이 조만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자체 운영 공공배달앱 부활하나

    ‘착한 배달앱’을 자처하며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용자 감소 등에 침체했던 지자체 공공배달앱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정부의 소비쿠폰 등 정책 지원과 자치단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수수료 상한제 도입 기대 등이 반영된 결과로 안착 여부가 주목된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일부 공공배달앱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거래액을 보면 전국 100여개 지자체에서 서비스하는 ‘먹깨비’는 전년 동기보다 377%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배달특급’은 132% 증가했다. 서울시에서 운영되는 ‘서울배달+땡겨요’도 지난 1~5월 거래액이 전년 대비 69% 늘었다. 이에 각 지자체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에서 모두 쓸 수 있는 ‘광역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를 모집한다. 낮은 중개수수료,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출범 2년여 만에 공공배달앱 ‘동백통’ 운영을 종료한 부산시는 지난달 말 ‘땡겨요’를 운영하는 신한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재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등 추가 부담 없이 땡겨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6월 공공배달앱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공공배달앱 할인쿠폰을 확대 발행(5억 4000만원 상당)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울산시는 울산페이(지역화폐)와 울산페달(공공배달앱)을 통합했고 충북도는 공공배달앱 입점 소상공인에게 배달비를 지원했다. 업계에서는 공공배달앱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장기적인 정책 개발·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허정훈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센터장은 “단기성 쿠폰 발행이나 지자체별 정책은 민간배달앱과의 경쟁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전국 공통 공공배달앱 개발 또는 국민 생활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배달앱 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하고 카드수수료, 배달비, 홍보 광고비 등을 아우르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주 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부산 방문 참석

    주 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부산 방문 참석

    베트남 총영사관이 수교 33년만에 부산에서 출범한다. 부산시는 13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과 응오 프엉리 영부인, 안성민 시의회 의장, 호찌민시 당서기, 도안 프엉란 주부산 베트남 초대 총영사를 비롯해 베트남과 부산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각 도시 대표의 축하 연설과 함께 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진도북춤 공연을, 호찌민시는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연꽃극장 공연,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출범식에서 15년간 주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활동한 박수관 전 명예총영사가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교 훈장을 받았다. 또 럼 서기장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인이 가장 많다”며 “부산에 총영사관을 개설하는 것은 국가적 요구사항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지평을 넓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라는 한국 남부 관문을 통해 무역, 교육 등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 총영사관이 교민과 연대할 수 있는 공동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기업이 기회를 찾고 협력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과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이 손을 잡으면 해양, 문화, 관광 등 상생의 기회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도시 시민들이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는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많은 1만4천여명의 베트남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은 해운대구 벽산 이(E)센텀클래스원에 개관 예정이다.
  • 인디 게임 한자리에...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 15~17일

    인디 게임 한자리에...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 15~17일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다. 인디게임은 비주류, 저예산 등 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제작되는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실험적인 게임을 말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페스티벌에는 41개국에서 592개 인디게임이 출품됐다. 전년대비 18% 증가한 역대최대 규모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개국 283개의 국내·외 인디게임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오는 15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데, 누구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15일에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어워드’ 후보 지명 작품과 신설된 시상 부문인 ‘특별 선정’을 발표하고, 17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오는 29일까지 공식 누리집(bicfest.org)에서 진행된다. 주성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장은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한층 풍성한 인디게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관람객이 새로운 게임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인디게임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인디게임은 미래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우리 시는 인디게임의 창작부터 유통까지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만 관광객 홀린 ‘부산 돼지국밥’... 기내식 출시 인기

    대만 관광객 홀린 ‘부산 돼지국밥’... 기내식 출시 인기

    비행기내식으로 돼지국밥이 개발돼 대만 여행객들의 입맛을사로잡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Tigerair/臺灣虎抗)와 함께 선보인 돼지국밥 콘셉트 기내식이 지난 3월 30일부터약 4개월 동안 총 2,166개가 판매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만 관광객 다수가 항공편으로 부산을 방문하고 있고, 부산이 대만 여행객들에게 ‘미식도시’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됐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 50만 456명 중 공항 입국자는 36만 1863명으로 72%에 달하며, 올 상반기에도 31만 140명 중 22만 7827명으로 73%에 달했다. 또 공사가 대만 소비자 1만 57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선호하는 부산 음식’(중복 응답) 1위는 돼지국밥(66.9%)이었고 부산어묵(37.4%), 씨앗호떡(22.4%), 장어구이(19.4%) 순을 보였다. 이에 공사는 타이거에어와 함께 대만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부산 돼지국밥 컨셉트의 퓨전요리 기내식 ‘부산 매운 돼지덮밥(釜山風味 醬猪肉飯)’을 개발하고, 전 노선(35개) 탑승권(Boarding pass)에 돼지국밥 광고를 게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부산 관광업계는 하반기에 ▲에어부산 추석 기간 전세기(타이베이~부산) 운항, ▲에바항공(EVA AIR) 신규취항(타이베이~부산) ▲제주에어 신규 취항(가오슝~부산)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더 많은 대만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산도시공사,‘ 정리해드림’ 서비스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부산도시공사,‘ 정리해드림’ 서비스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상반기 ‘정리해드림(DREAM) 홈스테이징 서비스’지원에 이어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홈스테이징 ▲소규모 집수리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총 45가구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는‘저장강박장애 의심가구 4가구를 포함해 총 11개 자치구, 22가구에 대한 정리·수납, 소독·방역의 지원을 마쳤다. 현장에서 처리한 폐기물량만 20톤에 이른다. 하반기에는 도배·장판 교체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와 함께 올해 처음 도입한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로 23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집수리 사업을 운영 중인 지역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방충망 ▲LED전등 ▲콘센트 ▲실리콘 교체 등 주거 서비스 지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SB선보, 1억7천만원 기부...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량 10대 지원

    SB선보, 1억7천만원 기부...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량 10대 지원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SB선보(주)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7천만원의 기부금을 부산시에 12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금식 SB선보 회장, 이수태 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10곳)에 차량 10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서비스 대상자의 가정에 디지털 안전장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응급상황 대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SB선보는 부산의 조선 기자재 전문 제조업체로,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중 하나다. 1986년 남영공업으로 최초 설립돼 1996년 선보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올해 7월부터 선보공업과 자회사 4곳을 통합해 에스비(SB)선보(주)로 공식 출범하며 ‘친환경 기술로 미래를 여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 피엠그로우, 부산시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실행

    피엠그로우, 부산시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실행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 서비스 전문기업 피엠그로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발주한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이 2027년부터 시행하는 ‘디지털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DPP)’ 제도 대응을 위한 국내 대표 실증 프로젝트다. DPP는 제품의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기록·검증해 탄소배출량, 원재료 출처, 수리·재사용·재활용 이력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유럽의 환경∙순환경제와 수입 규제를 위해 시작됐지만, 데이터 주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군별 필수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보험, 정비, 중고차 거래, 주차장 안전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 육성에도 파급 효과가 크다. 이번 DPP 과제는 전기차 소유자가 본인의 안전과 자산가치를 보장받으면서 안심하고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프라이버시 침해와 해킹 우려를 불식시키면 더 많은 운행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엠그로우는 이번 실증을 통해 DPP표준화를 촉진하고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재홍 대표는 “이번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고 국제 DPP 규정에 동적 데이터 표준을 반영해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피엠그로우는 현재까지 1억 3천만km 이상의 전기차 운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AI로 분석해 전기차 배터리 잔가 보증 서비스인 ‘와트에버(WattEver)’와 전기차 안전 보증 서비스 ‘와트세이프(WattSafe)’를 상용화했다.
  • 부산시교육청, 문해력·수리력 향상 연구…진단검사도 개발

    부산시교육청, 문해력·수리력 향상 연구…진단검사도 개발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수리력 부족이 기초학력 부진의 원인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해력과 수리력은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가장 필요한 기초 소양으로, OECD 교육 2030 학습 개념과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도 언급됐다. 시교육청은 문해력, 수리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컴퓨터 기반 진단검사를 설계, 시행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여러 국가와 다른 시도 교육청의 문해력, 수리력 교육 동향을 분석하고, 부산대와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진단검사 도입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단검사가 도입되면 학생과 학부모는 검사 결과 통해 현재 수준을 확인하고 스스로 성장 이력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한다. 교사들은 학생의 성장 이력을 제공받아 학습지도와 개별 상담에 활용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또 학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인터넷 강의 학습을 지원하는 등 학습자 특성과 요구에 맞춘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습 의지가 높은 일반고, 특목고, 자율고 학교당 10명 안팎의 학생에게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개별 맞춤형 진학·입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문해력과 수리력은 학습 상황과 삶의 맥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다. 문해력, 수리력 개발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장 주변서 또 땅꺼짐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장 주변서 또 땅꺼짐

    11일 오전 11시 5분쯤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정문 앞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3m, 깊이 1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 싱크홀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1t 트럭 뒷바퀴가 빠지기도 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부상 없이 스스로 탈출했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근처다. 사상~하단선 공사장 근처에서는 지난 3년간 14차례 싱크홀이 발생했다. 앞서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집중호우와 부적절한 시공·감독이 땅꺼짐의 원인으로 보인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조국, 내년 부산시장 선거 최대 변수로 급부상

    조국, 내년 부산시장 선거 최대 변수로 급부상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1일 사면·복권되면서 내년 부산시장 선거 구도에도 큰 변수로 떠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되면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범여권 후보로 출마할 수 잇다는 관측이 계속 흘러나왔다. 이날 특별 사면으로 지역 정치권에서는 부산 출신인 조 전 대표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이 한층 더 힘을 얻고 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조 전 대표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설에 대해 불리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조 전 대표가 선거전에 나서 민주당 후보와 겨루게 되면 범여권 지지표를 일정부분 가져간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선출된 부산시장 후보와 조 전 대표가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면 고전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관측도 함께 나온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내년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시장 외에 눈에 띄는 다른 후보군은 없는 상황이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 최인호 전 의원, 이재성 시당 위원장, 박재호 전 의원 등 후보군이 많아 반응이 엇갈린다. 먼저 “부산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대승적 차원의 후보 단일화를 고려햐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역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 득표율이 40% 안팎에 머물렀기 때문에 현재 부산시장 후보군들과 조 전 대표 간 경쟁 구도로 범여권 지지세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 반면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에 대해 반대 의견도 많고 , 보수 지지세가 강한 부산 정치 지형에서 조 전 대표 출마가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어떤 관계를 설정하느냐에 따라 범여권 후보 간 대결 구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 수산업 발전 협력..부산시-원양산업협회 업무협약

    미래 수산업 발전 협력..부산시-원양산업협회 업무협약

    부산시는 12일 시청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와 ‘원양 산업 미래 전략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원양어업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원양 산업 거점도시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원양 산업 대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는 전국 최초 사례다. 협약에는 원양 산업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 원양 산업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계측·유통 체계 구축, 원양 산업 유산 보존과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전시·교육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원양 산업은 1957년 우리나라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의 부산항 출항 이후 발전을 거듭하여, 1971년 우리나라 총수출액의 약 5%인 5,510만 달러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세계 3대 원양 어업국 반열에 올려놓은 핵심 수산업이다. 지난해 반입량 기준 국내로 반입되는 원양 어획물의 58.1%인 16만 5000t이 부산 감천항을 거쳐 유통됐다. 이번 협약으로 기후변화, 자원 고갈,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같은 수산업 환경에서 원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과 디지털-사회 가치경영(ESG) 기반 협력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김영규 한국원양산업협회장은 “부산은 단순한 입항지를 넘어 원양 산업의 시작과 끝이 연결되는 핵심 도시”라며 “ 협약이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미래 수산업 모델을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디자인캠퍼스 본격 추진...현장 실무형 디자인 인력 양성

    부산 디자인캠퍼스 본격 추진...현장 실무형 디자인 인력 양성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력 양성을 위한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 21명을 뽑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청년 모집을 거쳐 올해 처음 시행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4월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를 운영할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21명은 올 연말까지 총 6개월간 현장 실습에 참여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별 실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선배 디자이너의 1:1 멘토링을 통해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실무 경력을 쌓는다. 또한, 현장 실습비도 지원된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은 국내·외 디자인상(어워드) 출품, 토론회(세미나) 참여,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세계적인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6개월 이상의 장기 실무 교육 과정은 부산이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부산 청년 디자이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민간과 손잡고 커피 음료·브랜드 개발

    부산, 민간과 손잡고 커피 음료·브랜드 개발

    커피도시 부산이 민간과 협력해 자체 커피 음료와 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부산시는 11일 시청에서 월드커피챔피언 3명과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BGF리테일, ㈜GS리테일과 함께 부산형 커피 음료 개발과 브랜드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2019 월드바리스타챔피언 전주연씨, 2021 월드컵테이스터스챔피언 추경하씨, 2022 월드컵테이스터스챔피언 문헌관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레시피 개발과 브랜드 홍보를 맡고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은 음료 제조를 도와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 제품 판매와 판로 개척을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발된 음료는 다음달 ‘부산은 커피데이’ 행사 시음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시민 참여로 커피음료 최종 제품을 선정하고 다음달 말 이름을 정해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부산은 1884년 9월 16일 국내 최초로 커피가 음용됐다는 기록이 있고, 전국 최초로 커피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커피도시’를 자부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