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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흘째 추가 확진자 없어

    부산에서는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는 전날 386건을 검사했지만,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19명이다. 85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입원 치료중인 환자는 31명(타지역 이송환자 14명 포함하면 45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2일부터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지난달 24일부터 12일째 지역사회 감염 사례도 없다. 사망자는 3명이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되면서 이날 기준 부산 지역 자가격리 대상은 1천971명으로 늘어났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이틀째 추가확진자 없어...해외입국자 늘면서 격리자 폭증

    부산에서는 3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역사회 감염 도 지난달 24일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398건을 검사한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89번 확진자(77세·여성·동래구·온천교회 연관)가 완치 판정을 받고 추가로 퇴원함에 따라 퇴원자는 84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1천247명이었던 자가격리자는 1천739명으로 늘어났다. 해외입국자가 1천431명이고,접촉자가 308명이다.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검역절차가 적용된 지난달 22일 이후 입국했다가 자가격리된 사람은 모두 1천371명이다. 이 중 508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863명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검사를 받지 않았다. 시는 이들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정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유럽발 입국자만 3일 이내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지만,이를 다른 지역 입국자에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입원환자 32명은 대체로 건강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고 시 보건당국은 전했다. 한편,부산 기장군은 해외입국자 관리지침을 어긴 보건소 직원 A 씨 등에 감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A 직원은 영국에서 입국한 B 씨가 의무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로 가야 하지만 자가용이 없다고 연락해오자 “택시를 타고 오라”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와 부산시는 해외입국자의 경우 보건소 차량을 자택에 보내 해외입국자를 이송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B 씨는 지난 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자가격리 앱을 깔고 KTX 해외 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부산 자택에 도착했다. 기장군 한 관계자는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잘못이 밝혀지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며 “코로나19 검사와 관련해서는 긴장의 끈을 더욱 바짝 졸라매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정부재난기금 20% 부담....비상재정대책본부 출범

    부산시,정부재난기금 20% 부담....비상재정대책본부 출범

    이에따라 시는 방역, 경제에 이어 재정까지 쓰리 트랙(Three-Track)으로 재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재정 대책본부를 출범시켰다.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재정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비상재정전략회의도 구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방역, 경제, 재정 등 쓰리트랙 대책본부는 재난극복을 위한 종합적 대응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중 20%를 시비로 부담하기로 했다. 시는 애초 어려운 재정 형편을 들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국비 지원을 요구했었다. 하지만,현안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재정을 분담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시는 긴급재난지원금 분담액이 1천450억원 정도로 추산하며 추가경정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시가 자체적으로 주기로 한 긴급 민생지원금과는 지급 기준이 달라 따로 중복 지급 여부는 따지지 않기로 했다. 전체 149만9천여 가구 중 117만여 가구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인 소득 하위 70%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산시 비대면 가족 서비스 제공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족 들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장시간 가정생활에 따른 여가생활 부족과 가족 간 갈등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가족 서비스를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놀이,가정 원예(홈가드닝),실내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법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 방법을 부산시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겨준 시민 중 30명을 선정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 키트도 발송한다. 시는 또 식목일을 맞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1천 가정을 선정해 토마토,상추 등 모종과 흙,화분 등이 담긴 가정원예 키트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지역 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건강 가정 다문화가족 지원통합센터에서 할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외국 유람선 한 척 기름 공급 받으려 부산 입항 허용, 한 척은 철회

    외국 유람선 한 척 기름 공급 받으려 부산 입항 허용, 한 척은 철회

    부산 항에 입항을 신청한 외국 유람선 한 척의 입항은 허용됐고 다른 한 척은 스스로 신청을 철회했다.  해양수산부는 2일 부산항만공사가 전날 부산항 입항을 요청한 로열캐리비언 사의 ‘퀀텀오브시즈’ 호(16만 7000t급)에 대해 급유 및 선용품 공급을 허가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승무원의 하선은 일체 불허하고 급유와 선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 공급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항 진입 전 유증상자가 나오면 입항을 거부하고, 입항 후에도 선원의 건강 상태를 검역 당국에 제출하도록 했다.  앞서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크루즈 입항을 금지하되 승객 및 선원들이 하선하지 않는 선용품 공급 목적의 입항은 허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부산항 입항 기간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및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꾀한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수부, 부산시, 국립부산검역소 등 유관기관과 관련 사항을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퀀텀오브시즈 호는 승객 없이 승무원들만 탄 상태로, 지난달 22일 싱가포르항에서 선용품을 공급받은 뒤 각국의 입항 거부로 인해 바다 위를 떠돌았다.  이번 입항 허가에 따라 퀀텀오브시즈 호는 3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해 관련 물품을 공급받은 뒤 곧바로 그날 출항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항 입항을 함께 요청했던 코스타 크루즈 소속 ‘네오로 만티카’ 호(5만 7000t급)는 운항 항로와 선용품 잔여 여건 등을 고려해 입항하지 않기로 선사에서 결정했다. 이 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승무원 교대와 선용품 공급을 위해 입항하겠다고 요청했는데 거부 당했다.  이와 관련, 호주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주 정부는 앞바다에 정박해 있는 독일계 유람선 ‘아르타니아’ 호가 출항하라는 요구를 계속 거부하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배는 지난주부터 항구 도시 프리맨틀에 정박해 있는데 승객과 승무원 840여명은 지난달 29일 호주국경수비대(ABF) 등의 지원을 얻어 항공편으로 독일로 돌아갔다. 다른 승객과 승무원 41명은 호주 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일부는 위중한 상태다. 이 배에 간병인으로 오른 16명 역시 호주에 머물고 있다.  마크 맥고완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주 총리는 지난달 26일 기자들에게 “아르타니아 호는 여행을 계속해야 한다”며 “즉시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하지만 아르타니아 호는 거부했고 맥고완 주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매우 실망했다”며 가능한 한 빨리 크루즈선이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유람선들이 아르타니아 호를 전례로 삼아 피난처로 삼겠다고 몰려들면 안된다는 뜻도 은연 중에 내비쳤다.  한편 확진자가 100명 가까이 쏟아져 전시처럼 함장이 언론을 통해 SOS 신호를 보낸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승조원들이 하선을 시작했다. 5000명 가운데 절반이 내릴 예정이다.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루스벨트 호에서 1000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2700명 정도를 며칠 안에 내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모에서 모든 승조원을 빼낼 수도, 빼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핵항모 운용을 비롯한 필수 임무에 필요한 승조원들은 하선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93명이 양성 판정을, 59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최근 상부에 승조원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편지를 상부에 보냈는데 이것이 언론에 알려졌다. 그는 편지에 “전시가 아니다. 승조원들이 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지금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산을 적절히 돌보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승조원들 말이다”라고 적었다.  또다른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에서도 약간의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나왔다고 CNN은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한편 확진자가 100명 가까이 쏟아져 전시처럼 함장이 언론을 통해 SOS 신호를 보낸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승조원들이 하선을 시작했다. 5000명 가운데 절반이 내릴 예정이다.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루스벨트 호에서 1000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2700명 정도를 며칠 안에 내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모에서 모든 승조원을 빼낼 수도, 빼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핵항모 운용을 비롯한 필수 임무에 필요한 승조원들은 하선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93명이 양성 판정을, 59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최근 상부에 승조원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편지를 상부에 보냈는데 이것이 언론에 알려졌다. 그는 편지에 “전시가 아니다. 승조원들이 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지금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산을 적절히 돌보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승조원들 말이다”라고 적었다. 또다른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에서도 약간의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나왔다고 CNN은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경남도, 코로나19 검사자와 검사대상자 분리된 ‘워킹스루’ 운영

    경남도, 코로나19 검사자와 검사대상자 분리된 ‘워킹스루’ 운영

    경남도는 코로나19 검사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검사시설인 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마산보건소에서 시범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워킹스루 검사시스템은 부산시 남구보건소가 고안해 별도 제작업체에 발주해 만든 이동형으로 된 음압채취 검사 부스다. 제작가격은 1000여만원이다. 공중전화 부스와 비슷한 형태의 공간에 검체 채취 대상자가 들어가고, 검사자는 바깥에서 의료용 장갑을 낀 손만 부스 안으로 넣어 환자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검사 대상자와 검사자 공간이 분리돼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게 돼 감염으로부터 안전한다. 또 검사자가 착용하기 불편한 개인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검사를 할 수 있어 빠르게 검체 채취를 할수 있는 장점도 있다. 지난달 30일 부터 마산보건소에서 1개팀 3명이 시범운용을 하고 있다. 도는 워킹스루 검사의 편리함과 신속성이 확보되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보건소에서는 음압부스와 음압텐트, 드라이브스루 등을 운영해 검사를 하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허위 불륜설 유포로 고통받아”…이언주 분노의 눈물

    “허위 불륜설 유포로 고통받아”…이언주 분노의 눈물

    이언주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측근 A씨가 자신과 전 보좌관의 불륜설을 유포하는 등 조직적인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이언주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받았다. 박재호 의원과 그 일당은 추악한 짓을 그만하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박재호 후보의 최측근인 A씨는 지난달 30일 부산 남구 용호동 커피숍에서 여성 유권자 2명에게 이 같은 허위 불륜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과거 불륜설 허위사실 때문에 정말로 고통을 받아왔다”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여성의원이고 말하기 좋으니까 안주삼아 떠드는 숱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고발을 해서 다 처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용을 확인하지도 않고 함부로 얘기하면서 자극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흑색선전하는 시대 착오적인 데 대한 분노가 끓어오른다. 박 의원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유포한다는 것을 전달받고 설마했지만 녹취를 듣고 나니 기가 막혔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박 의원과 최측근으로 알려진 A씨에 대해 부산 남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재호 후보 측은 “현재 녹취록 여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후 대응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산 추가확진자 인도네시아 선원.... 해외감염자 17명으로 늘어

    부산에서는 1일 인도네시아 국적 입국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인도네시아 선원(26세·남성·119번 확진자)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19번 확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항공편으로 일본을 경유해 지난달 29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열이 높지 않아 김해공항 검역대는 무사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다음 날에도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배 타기 전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지난달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함께 입국한 인도네시아 선원 9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하면서 이용한 항공편과 김해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할 때 이용한 교통수단,확진 판정 전까지 동선,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9명이며, 이가운데 해외감염자는 17명이다. 8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부산은 지난 24일 이후 부산에서 해외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모두 해외 입국자였다. 해외입국자 중 확진 사례가 늘면서 전날 909명이었던 자가격리 대상은 1천45명으로 늘어났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교육 1번지” 공약 내세운 장제원 아들 근황

    “교육 1번지” 공약 내세운 장제원 아들 근황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교육 1번지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을 필두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겁게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사상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활동명 노엘)의 근황도 재조명되고 있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장제원 의원 병역 사항에 따르면 장 의원 아들은 지난해 12월 19일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판정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복무요원은 지방자치단체 같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 병역 의무를 대신한다. 장용준이 어떠한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4급 판정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당뇨병, 폐결핵 중등도, 선천성 심장질환 등으로 다양하다. 문신의 경우 팔다리, 몸통 및 배부 전체에 걸쳐 있는 ‘고도’일 경우 4급 대상이 된다. 장용준은 지난해 9월 7일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음주측정 결과 노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직후 노엘은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30대 남성이 사고 현장에 나타나 노엘 대신 운전을 했다고 거짓 진술까지 해 논란이 됐다. 검찰은 지난 1월 노엘을 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첫 공판은 4월 9일 열린다. 장제원 의원은 당시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며 용준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장제원 의원 아들은 이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으로 방송프로그램에 하차한 바 있다. 당시 논란으로 장제원 의원은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하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반기 든 이재명… “예산 분담 안해, 자체 지급 그대로”

    반기 든 이재명… “예산 분담 안해, 자체 지급 그대로”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재원 20%가량을 지방정부에 떠넘기기로 하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청 합의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면 추경으로 보전해 주겠다며 재난지원을 독려해 놓고서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9조 1000억원)에 지방정부로 하여금 20%(2조원)를 부담하라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이미 정해진 도의 재난기본소득을 그대로 지급하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경기도 몫 매칭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지 않고 정부 몫만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지방정부의 선지출 재난기본소득을 정부 지원금의 매칭으로는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은 정부 80%, 광역 10%, 기초 10%로 조성해야 하지만 경기도는 도의 재난기본소득(모든 도민 인당 10만원)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매칭 몫을 대신하겠다는 얘기다. 이 지사 설명에 따르면 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주는 경기 산하 시군에서는 4인 가구의 경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시군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여기에 중앙정부의 재난지원금 80만원(100만원 중 중앙정부 부담분 80%) 등 모두 160만원을 받는다.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는 시군에서는 4인 가구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90만원(정부 80%, 시군 10% 매칭 지원, 경기도 매칭 안 함) 등 모두 130만원을 받는다. ‘완전한 중복 지급’이 이뤄질 경우 각각 180만원과 14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지방의 매칭 부분을 재난기본소득으로 받았기 때문에 총액은 적어진 것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도와 시군의 재난기본소득의 중복 지원 여부를 놓고 일부 혼란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이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지자체가 나름대로 여건에 맞게 지원하고 있는데 정부가 추가 지원하려면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반대 의사를 표했다. 부산시 산하 기초단체들도 자체 재난기본소득은 지급하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매칭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부산 내 16개 구·군 중 서구, 동구, 부산진, 남구, 해운대, 수영, 사상, 서구 등 8개 구·군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긴급재난지원금 누구 돈으로?…정부-지자체 떠넘기기

    긴급재난지원금 누구 돈으로?…정부-지자체 떠넘기기

    부산시 “전액 국비로 지원해 달라” 요구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방자치단체 20% 분담 원칙을 밝히자, 분담 주체를 두고 부산시는 물론 부산지역 기초단체가 재정 상황이 어려운 점을 들어 난색을 보였다. 20% 분담을 두고 부산시는 정부에게, 기초단체는 부산시에 부담을 떠넘기는 모양새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전체 149만 9000여 가구 중 117만여 가구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인 소득 하위 70%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계획대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차등 지급할 경우 부산에서만 7251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부산시는 보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재원 20% 지자체 분담 원칙을 적용하면 부산시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14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부산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는 동의하면서도 20% 분담에는 난색을 보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18만 5585명에게 현금으로 100만원씩 모두 1856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살림살이가 빠듯한 형편”이라면서 “상당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은 중앙 정부에서 추진하는 게 바람직한 만큼 전액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20% 분담 두고 부산시와 기초단체도 이견 기초단체는 기초단체대로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시가 20% 분담액 중 일부를 기초단체에서 분담해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이날 화상회의에서 “부산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데 드는 예산 중 20%를 기초단체에서 내기로 했는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분담액 20%까지 나눠 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부산시에서 전액 부담해줬으면 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모았고, 이를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회 반발과 별개로 영도구청은 “앞서 부산시 주관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100만원에 지원에 우리 구에서 15억원을 분담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하위 70% 지급에 우리 구에서 또 45억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이례적으로 안전 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 구민에게 알렸다. 영도구청은 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많은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부산시와 정부지원금 분담액 문제를 해결한 뒤 자체 긴급지원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민주당 부산시의원, 국외연수비 1억6000여만원 반납 ...코로나 극복 재원으로 활용ㅗ

    코로나19 위기 극복 재원마련을 위해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1억6000여만원 상당의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한다.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41명은 올해 ‘의원 국외연수 예산’ 1억 6350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연수비용은 1인당 35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여기에다 해외연수시 6개 상위별마다 각각 2명씩 동행하는 의회직원 비용 (1인당 300여만원)을 합하면 반납액은 2억여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산시의회 의원 46명 중 41명이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다. 부산시의회는 국외 선진지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테마연수를 통한 정책개발 등을 위해 비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또는 현안별로 팀을 구성해 국외연수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여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의회 김삼수 민주당 원내대표는 “반납하는 국외연수 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속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0% 분담에 부산시 “반대”

    [속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0% 분담에 부산시 “반대”

    “살림 빠듯하다” 전액 국비 지원 요구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방자치단체에 20% 분담 원칙을 밝히자, 부산시가 난색을 표명하며 전액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 있는 전체 149만 9000여 가구 중 117만여 가구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인 소득 하위 70%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계획대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차등 지급할 경우 부산에서만 7251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부산시는 보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재원 20% 지자체 분담 원칙을 적용하면 부산시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14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부산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는 동의하면서도 20% 분담에는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18만 5585명에게 현금으로 100만원씩 모두 1856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살림살이가 빠듯한 형편”이라면서 “상당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은 중앙 정부에서 추진하는 게 바람직한 만큼 전액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산 31일 추가 확진자 2명발생 ... 7세여아 등 미국 유학생.

    부산에서는 31일 해외 입국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73건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117번 확진자는 7세 여자 아이로 지난달 2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외할머니 차량으로 부산으로 이동했다.입국 다음 날인 30일 확진됐다. 금정구에 거주하는 22세 여성(118번 확진자)도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29일 미국 LA에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부모 차량으로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국 내외 동선 및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이후 부산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모두 해외 입국자였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8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2명(타지역 이송환자 14명 포함하면 46명)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미국 유학생 7살·22살 확진…8일간 해외 역감염만 11명

    부산, 미국 유학생 7살·22살 확진…8일간 해외 역감염만 11명

    지난달 미국 가 초등학교 다니다 29일 뉴욕서 입국22살 여성, 작년 12월 출국해 29일 LA서 입국부산에서 7살, 22살 미국 유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째 부산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자는 전혀 나오지 않은 반면 해외 유입 확진자만 11명이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31일 전날 373건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첫 번째 확진자는 부산 동래구에 주소지를 둔 7살 여아(117번 확진자)이다. 지난달 26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에서 비행기를 타고 지난 2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외할머니 차량으로 부산으로 이동했다. 입국 다음 날인 30일 확진됐다. 두 번째 확진자는 금정구에 거주하는 22세 여성(118번 확진자)이다.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29일 미국 LA에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부모 차량으로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정확한 해외 체류 기간과 지역, 입국 때 이용한 국제선 항공편, 첫 증상 발현 시점과 한국 입국 이후 동선, 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은 최근 지역사회 감염은 없고, 해외감염 유입 사례만 발생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후 부산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모두 해외 입국자였다.부산, 대구 연관보다 해외 유입 확진자 더 많아자가격리도 다시 증가… 726명→909명 부산 누적 확진 118명, 사망 3명 해외입국자가 늘고 있고, 이들 가운데 확진 사례도 증가하면서 자가격리 대상은 다시 늘기 시작했다. 전날 726명이었던 자가격리 대상은 909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누적 확진자 가운데 해외입국 연관이 16명으로 증가해 대구 연관 감염자(13명)를 앞질렀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다른 시도 환자 2명 포함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으로는 119명이다. 현재 8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2명(다른 지역 이송환자 14명 포함하면 46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본격 추진…환경, 생활, 생태 등 3개사업

    부산시가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 838억원을 투입해 환경 숲,생활 숲,생태 숲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 숲 조성사업으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에 25억원이 투자된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설계 용역 중인데,우선 올해 1단계 사업으로 70억원을 들여 관문대로(백양터널) 등 4곳에 숲을 조성한다.내년까지 추진되며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가로변 숲길 조성을 위한 가로환경개선 사업에 41억원,가로변 벽면 녹화와 다중이용 실내공간 녹화사업 등에도 13억원이 투자된다. 생활 숲 사업으로는 쌈지 숲 13곳을 만드는데 32억원,명절 유료도로 통행료를 활용한 쌈지 숲 조성사업에 24억원이 투입된다.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10곳을 만드는 데 165억원,노후공원 재정비에 13억원,건축 조경사업과 공원녹지 사후관리에 60억원이 든다. 생태 숲 사업으로는 산림 내 둘레길 조성과 꽃나무 군락지 조성사업에 16억원,산림 내 숲길 조성과 정비에 36억원,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에 46억원이 투자된다. 지난해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에 784억을 투입,나무 42만 그루를 새로 심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산을 조기집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 낙동강에 보행 전용 다리...‘금빛노을브릿지’ 다음달 착공

    부산 낙동강에 보행 전용 다리...‘금빛노을브릿지’ 다음달 착공

    부산 북구 구포동 낙동강변에 보행자 전용다리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낙동강변 구포지역 보행 전용교인 ‘금빛노을브릿지’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금빛노을브릿지는 227억원이 투입되는 부산 최장 전용 보행교(길이 382m,너비 3m)로 서부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준공 예정이다. 보행전용교 건설은 도심 공간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동강변에는 금빛노을브릿지 외에도 감동나룻길 리버 워크,사상 스마트시티 보행교,대저대교 아래 보행전용교,수영강 휴먼브릿지 사업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또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사업도 추진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2년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 나룻길 리버 워크가 준공되면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덕천동을 연결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항만공사,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부산항만공사,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꽃 소비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내 꽃 소비 운동’을 펼친데 이어‘플라워 버킷 챌린지’에도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남기찬 사장은 해양환경공단 박승기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꽃바구니를 전달받았다.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문성유 사장에게도 동참을 요청했다. 남 사장은“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무거워진 사회 분위기가 꽃으로 한층 밝아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또 연기… 12월 개최 유력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탁구연맹(ITTF) 부산세계선수권대회가 다시 연기됐다. ITTF는 30일 끝난 집행위원회 결과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주관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서 3월에서 6월로 연기됐던 부산세계선수권도 다시 미뤄진다고 덧붙였다. 대회는 당초 이달 22∼2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탓에 6월 21∼28일로 연기된 데 이날 다시 미뤄졌다. 개최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12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에 따라 부산시, 예정 대회장이었던 벡스코와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ITTF는 다음주 부산세계선수권의 새로운 개최 일정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유승민 공동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탓에 대회가 재차 연기됐지만, ITTF가 대회 자체가 취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ITTF는 또 3월 랭킹을 마지막으로 순위를 동결하기로 했다. 당분간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가 전혀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단식 13위,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여자 단식 16위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한편 일본탁구협회는 최근 “올림픽 대표 선수를 다시 선발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3위의 ‘탁구 천재’ 하리모토 도모카즈(16)가 포함된 남자대표팀의 구라시마 요스케 감독과 여자대표팀 바바 미카 감독의 임기도 1년 연장된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신유빈(16)을 비롯해 남녀 6명을 대표팀에 선발해 놓은 대한탁구협회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먹통…두 번째 시스템 다운

    부산의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가 일시에 폭증하면서 또 먹통이 됐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동백전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안되고 결제가 안되거나 늦어지는 오류가 발생했다. 시는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KT와 시스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복구 완료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시는 사용자 결제금액 폭증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이런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월말이라 캐시백 한도를 채우려는 결제가 한꺼번에 쇄도하는 바람에 전산 시스템이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대한 빨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하도록 복구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동백전은 지난 1월 23일에도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약 45분간 결제가 지연됐다. 당시 결제 지연 건수는 2000건에 달했고, 가맹점에서 결제가 되지 않았음에도 동백전 충전금액이 차감돼 승인 알림을 받은 사용자도 있었다. 본격 운영 석 달 만에 시스템이 2번이나 다운돼 결제가 중단됨에 따라 동백전 전산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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