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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釜山国际电影节30周年盛大开幕

    釜山国际电影节30周年盛大开幕

    国最大规模电影节——釜山国际电影节30周年华丽回归! 第30届釜山国际电影节17日以朴赞郁导演的新作《无可奈何》拉开帷幕。这部由李秉宪主演的作品此前曾入围第82届威尼斯电影节金狮奖,并将于24日在韩国国内上映。 今年,电影节共邀请了241部正式作品,比去年增加了14部。此外,还有87部社区BIFF放映作品,总计将放映328部影片。特别值得一提的是,“Icon Session”单元将展示世界级大师的最新作品,共邀请了33部影片,创下历史之最,令人期待。 为了提升观众的观影体验,放映场馆也有所扩大。新增了CGVセンタムシティ IMAX厅、东西大学小香剧场新韩卡厅、釜山观众媒体中心等场地。 此次电影节,朴赞郁、李沧东、是枝裕和、奉俊昊、Maggie Q等国内外知名导演将齐聚一堂。开幕和闭幕式的主持人分别由李秉宪和秀贤单独担任。 丰富的观众互动环节 电影节还准备了丰富多彩的观众参与活动,包括演员与观众直接互动的“Open Talk”和“Actors House”,以及户外舞台见面会等。特别是奉俊昊导演等人将参与特别策划节目“Carte Blanche”,推荐并放映他们心目中的经典影片,并与观众分享观影感受。此外,最近大热的Netflix动画电影《K-Pop Demon Hunters》也将在电影节上进行韩国首次的Sing-along放映。 首次设立竞赛单元 最令人瞩目的是,今年电影节首次引入了竞赛单元,闭幕式上将揭晓“釜山奖”的获奖者。共有14部亚洲重要作品入围,包括《荒野时代》、《另一个名字》、《谁是愚者》和《左撇子女孩》等。 电影节将于26日晚在电影殿堂露天剧场结束为期10天的日程。 闭幕式与以往不同,主要电影人将作为颁奖嘉宾出席,获奖作品也将在现场公开。 周雅雯 通讯员 30돌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국내 최대 규모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3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개막했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이병헌 주연작 《어쩔 수가 없다》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제82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영화제는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64개국 공식작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으로 구성됐으며, 작년보다 14편 증가했다. 특히 ‘Icon Session’ 단원에서는 세계적인 감독들의 최신작 33편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영화상영관도 확대됐다. 영화의 전당 일대와 CGV센텀시티 IMAX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박찬욱, 이창동, 봉준호 등 국내외 명장들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폐막식 MC는 각각 배우 이병헌과 수현이 맡는다. 영화제는 관중과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추진한다. ‘오픈토크’와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배우들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야외 스테이지 만남도 마련된다. 봉준호 감독 등이 참여하는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프로그램에서는 감독들이 추천한 영화를 상영하고 토크를 나눈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 , Sing-along》이 국내 최초로 상영된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으로 경쟁 부문이 도입돼 폐막식에서 ‘부산 어워드’ 수상자가 발표된다. ‘광야 시대’, ‘다른 이름으로’,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왼손잡이 소녀’ 등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에 오른다. 영화제는 26일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폐막식을 가진 뒤 10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부산영어방송 27일 공개방송...모닝웨이브인 부산 : 폴 포 잉글리쉬 부산

    부산영어방송 27일 공개방송...모닝웨이브인 부산 : 폴 포 잉글리쉬 부산

    BeFM 부산영어방송은 오는27일(토) 오후 3시,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 오픈 스퀘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방송「모닝웨이브인 부산 : 폴 포 잉글리쉬 부산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에 반하다)」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영어 학습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내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수 커피소년이 오프닝 무대를 열고, 자신의 곡 ‘영어’의 탄생 비화를 직접 들려주며, 음악과 영어를 통해 시민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영어 교육가 이보영 강사가 「영어 ‘잘’하는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영어 교육과 언어 습득에 관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현장 Q&A 세션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번 공개방송의 핵심 프로그램인 패널토크에는 이보영 강사를 비롯해 영국남자 피터 빈트, 가수 아론, 국립창원대학교 안드류 밀라드 교수가 함께한다. ‘영어, 왜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영어가 갖는 중요성과 효과적인 교육 전략, K-문화 세계화 과정에서의 영어 역할 등에 대해 의견도 나눈다. 마지막 무대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조한의 특별 공연으로 장식된다. 청취자들은 Q&A 세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모닝웨이브인 부산의 공개방송은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를 통해 생중계되며, 10월 3일(금)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BeFM 대표 시사프로그램 을 통해 FM 90.5 / 103.3MHz로 방송될 예정이다.
  •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2년내 부산 유료도로 7곳 출퇴근시간 무료전환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2년내 부산 유료도로 7곳 출퇴근시간 무료전환

    부산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의 출퇴근시간 통행료가 11월 1일부터 면제된다. 부산시는 시역내 유료도로 7곳 중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어려운 서부산권 두곳에 대해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평일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붙터 8시까지 각 3시간씩이며 토·일·공휴일은 제외다. 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분석해 나머지 유료도로도 2년내 순차적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는 사전등옥 등 별도의 절차가 필요없다. 현재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각각 1000원, 1500원이다. 부산시는 두 유료도로의 통행료 면제에 따른 손실 보전금을 연간 125억여원, 거가대로를 제외한 6개 유료도로의 손실 보전금 규모는 연간 300억여원으로 추산했다. 시는 올해 630억원으로 책정된 일반회계 재정지원금으로 손실 보전금을 충당하고, 장기적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체계의 효율화, 합리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 해 7천억∼8천억원에 이르는 대중교통 분담금을 줄여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2년부터 유료도로 요금소 사이를 ㎞당 3분 안에 통과하면 두 번째 유료도로부터 통행료를 200원씩 할인해주는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시행 중이다. 수정산터널의 경우 민자사업자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는 2027년 4월 18일 이후부터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부산시 권역 내에서 이동하는 데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했던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나들목∼가락 요금소 구간 통행료도 내년 6월부터 출퇴근 시간 면제되는 등 부산시는 시민의 유료도로 통행료 부담을 줄여왔다. 시는 이와는 별개로 추석명절 연휴인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시역내 유료도록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부산니내 유료도로는 수정산터널, 을숙도대교, 거가대로, 부산항대교, 산성터널, 천마터널, 광안대로 등 총 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쟁책 결단은 시민뜻을 존중하는 공감의 정책결정”이라며 “이를통해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오명을 벗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원전 산업 육성 앞장…두산에너빌리티 등 12개 산학연 협력

    부산시, 원전 산업 육성 앞장…두산에너빌리티 등 12개 산학연 협력

    부산시는 2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산학연 12기관과 ‘원자력 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육성을 위해 시와 관련 기관, 기업, 학계가 모두 참여하는 첫 업무협약이다. 주요 참여 기관은 원전 분야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HJ중공업,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대, 국립해양대, 동의대,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원전 분야 대표기업이다. HJ중공업은 지난해 연간 기준 양대 사업인 조선업과 건설업에서 약 4조 7천억 원 규모로 창사 이후 최대 수주액을 달성한 부산 대표 지역기업이다. 두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고리 1호기 비관리 구역 내부 및 야드 해체 공사에서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대와 동의대는 지역 원자력 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에 참여 중이며, 한국해양대도 지역 에너지 클러스터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원자력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앞으로 원자력 산업 관련 기업 육성 지원, 보유 연구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인재 양성, 원자력 산업 관련 기술·정보 공유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시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활성화 토론회도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구축 사업 소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 기업 역할 논의 등이 진행된다. 시는 295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개원을 목표로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다. 이번 토론회가 차세대 원전 관련 산업 육성과 관계망 형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원자력 산업 관련 주요 산학연 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해 향수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부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완비..전국 광역단체 최초

    부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완비..전국 광역단체 최초

    부산시는 23일 부산의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 17곳 모두 전용 차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 지자체 중 부산이 처음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지난달 말 기준 응급 호출 발생 1075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이번 전용 차량 구축 완료는 지역 내 향토기업인 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됐다. 지난달 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이날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로서 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5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로컬 문화와 공간이 만드는 도시의 정체성 모색

    ‘2025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로컬 문화와 공간이 만드는 도시의 정체성 모색

    부산시는 24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에서 ‘로컬 문화와 공간이 만드는 도시의 정체성: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5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WCBF)’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3회째인 이 포럼은 국내외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지난해까지 도시브랜드의 전반적 방향과 정체성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공간·디자인, 축제·콘텐츠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브랜드 전략을 모색한다. 24일 전야 행사에는 ‘도시 공간이 되다’라는 주제로 특강과 종합토론이 열린다. 존 커 카우 세계은행 수석 도시전문가,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 회장, 마사유키 사사키 일본 오사카시립대 명예교수, 우신구 부산시 총괄 건축가 등이 연사로 나선다. 본행사인 25일에는 스티브 아들러 전(前) 미국 오스틴 시장이 ‘도시 정체성을 핵심 경제 전략으로 활용’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토니 랭캐스터 에든버러 프린지 소사이어티 대표, 총 조우 아티 레트로(ArTy ReTro) 설립자 등이 특강을 통해 공간과 도시의 정체성 형성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박형준 시장은 직접 연사로 나서 ‘문화와 공간,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부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박 시장은 부산이 지닌 공간과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세계 유산위원회 개최 등 최근 국제 무대에서 거둔 성과를 소개하며, 부산의 위상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비전과 부산을 ‘모두를 포용하는 디자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이후 나건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 사회로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부산의 발전 전략을 토론한다.
  • AI 관리 시스템으로 수돗물 원가 절감[공기업 경영대상]

    AI 관리 시스템으로 수돗물 원가 절감[공기업 경영대상]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성과로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평가’에서 경영혁신 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분야 지방공기업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 6회 연속 1위 선정에 이은 수상이다. 상수도본부는 지난 2007년 취수장부터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전 공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물공급시스템’을 구축,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한 원가 절감에 노력해 왔다.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 기반의 스마트관망 관리, 중블록시스템 구축,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실시간 사용량 분석 및 유수율 증가로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그럼에도 김병기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9월 취임 두 달 만에 지속경영을 위해 단계별 요금 인상을 해야만 했다. 복잡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초래했던 누진제를 폐지하고 요금체계를 가정용과 일반용, 욕탕용, 공업용으로 단순화하는 대신 인상률은 최소화했다. 낙동강 하류 취수원 정수처리 비용은 국내 최고로 높다. 생산비용의 지속 증가 속에 공공재인 수돗물 값 시민 부담은 줄여야 하는 딜레마를 고민한 끝에 그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등 이른바 ‘첨단 기술’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누수가 발생하면 AI가 수집한 블록 데이터로 누수지점을 좁혀들어가 정확한 누수 지점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김 본부장은 “현재 소블록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나 대블록까지 확대하고 개발 시기나 건축물 준공 연도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누수 예측과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이렇게 되면 수도요금을 적게 받아도 적자가 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상수도본부는 이 같은 AI 기반 ‘상수도 스마트관망 관리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환경부에 제안했다. 부산발 상수도 경영 혁신이 전국 지자체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공기업 공공성·효율성 제고…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공기업 경영대상]

    공기업 공공성·효율성 제고…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공기업 경영대상]

    서울신문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기 위해 헌신하는 전국지방자치단체 산하 262개 공기업·기관을 응원하고자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편익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을 발굴해 선도적 사례를 널리 알리는 데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국민 생활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접수된 100여개 지방공기업·기관을 놓고 두 차례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했습니다. 먼저 후보 기업들의 공적조서를 검토해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기관을 걸러냈습니다. 그리고 수상 후보에 대한 적합성을 엄정하게 심사했습니다. 그 결과로 ▲종합 대상(행안부장관상) 하남도시공사 ▲경영혁신 대상 고양도시관리공사, 우수상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ESG경영 대상 구리도시공사, 우수상 서울교통공사 ▲지역상생경영 대상 김포도시관리공사, 우수상 서울신용보증재단 ▲RE100경영 대상 인천교통공사, 우수상 파주도시관광공사 ▲고객만족경영 대상 충북개발공사 ▲디지털경영 대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우수상 경북신용보증재단 ▲사회공헌 대상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7개 분야에서 우수한 13개 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수상한 지방공기업들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이어 감으로써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나아가 모든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는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업무협약...부산역~부산진역 구간,부산시-국토부-5개유관기관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업무협약...부산역~부산진역 구간,부산시-국토부-5개유관기관

    부산시는 22일 부산역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기관이 ‘부산광역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필요한 관계기관 간 업무 협력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 각 유관기관 부사장·본부장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례적 협의체 운영, 전문기관 기술지원 및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국토부와 협력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며, 국토부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개선 등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유관 공공기관은 철도·도시개발·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하며, 모든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기술·대외협력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부산진역~부산역구간 선로 상부에 데크를 조성하고,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CY)·부산역 조차장을 이전해 철도부지 약 37만 ㎡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국토부가 선정한 3개 우선 추진사업 중 가장 신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달 기본계획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도심 공간 혁신과 부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 이어, 지난 5월 추가로 제안한 구포~가야 차량기지 구간도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 반영돼 사업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전국체전 23일부터 사전경기…체조, 펜싱 등 7종목

    부산 전국체전 23일부터 사전경기…체조, 펜싱 등 7종목

    부산시는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부터 사전 경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 경기 종목은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 핀수영, 태권도 등 7개다. 전국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참가 선수가 많아 대회 기간 내 진행이 어려운 종목은 사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시는 사전 경기가 단순히 경기력 향상과 대회 준비를 넘어 지역 경제와 체육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주요 경기 홍보를 강화하고 경기장 주변과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전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전 경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준비하고 대회 운영을 빈틈없이 하겠다. 사전 경기를 통해 체전 분위기를 고조하고 성공적인 본대회 개최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이용 3% 미달…“구매 목표제 필요”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이용 3% 미달…“구매 목표제 필요”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전체 구매액의 3%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22일 ‘2024년 부산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이용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부산시(본청, 시의회, 사업소, 직속기관), 16개 구·군, 시 산하 5개 공사·공단, 시 출자·출연 16개 기관, 부산항만공사, 부산 소재 8개 지방청, 부산 이전 13개 공공기관, 부산지역 4개 국립대 등 64곳이다.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이들 기관의 구매·용역 이용 현황을 정보공개 청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이용 금액은 총 620억원으로, 전체 구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89%였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이용 금액은 2021년 477억원(2.64%), 2022년 589억원(2.94%), 2023년 609억원(2.83%)으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비율은 2% 후반에서 답보상태다. 시는 2019년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연간 구매액의 5% 이상을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 기관의 사회적경제 이용 비율은 1.95%로, 전년보다 2.03%포인트 떨어졌다. 총구매액이 감소하면서 사회적경제 이용 금액도 2023년 74억 2000만원에서 지난해 37억 50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또 부산항만공사와 부산 소재 지방청의 사회적경제 이용 비율도 2023년 2.66%에서 지난해 1.24%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구매 금액도 67억 2000만원에서 26억 7000만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16개 구·군의 지난해 사회적경제 이용 금액은 277억 1500만원으로 전년보다 70억 9200만원 늘었다. 전체 구매 규모 대비 사회적경제 이용 비율도 3.37%에서 소폭 상승해 4.01%를 기록했다. 부산경실련 관계자는 “구·군이 사회적경제 이용 확대를 견인했지만 부산항만공사, 부산 소재 지방청은 이용 실적이 급감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구매를 확대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지만, 구매율이 정체를 보이거나 낮아져 정책적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난해 사회적경제 이용 금액은 133억원, 이용률 2.64%였다. 이들 이전 공공기관은 2021년부터 4년간 평균 이용 금액 129억원, 비율 2.59%로 완만하게 유지 중이다. 부산 소재 국립대의 사회적경제 이용률은 2023년 0.87%에서 지난해 1.19%로 소폭 개선됐다. 다만 부산대학교는 이용률이 소폭 감소해 0.39%에 그쳤고, 이용 금액도 2억6500만원에 불과했다. 부산경실련은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이용 비율을 높이려면 기관별 구매 목표제를 도입하고,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공공기관들이 부산 기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부산 영락·추모공원 추석연휴 참배시간 2시간 연장

    부산 영락·추모공원 추석연휴 참배시간 2시간 연장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연휴가 있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부산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봉안시설 참배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7시로 2시간 늘린다. 참배실 이용과 음식물 반입은 전면 제한된다. 추석 당일(다음달 6일)에는 화장·봉안·매장·개장 등의 장사 업무가 임시 중단된다. 공단은 추석 연휴에 참배객 2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주변에 임시 주차장 총 5300면을 마련한다. 또 영락공원범어사역 마을버스(2-1번) 배차 간격 단축 , 추모공원 노포동역 직행 시내버스 임시 투입 등 대중교통 편도 늘린다. 공단은 쾌적한 성묘 환경을 위해 영락공원 묘원(24만9000㎡)과 추모공원 가족봉안묘역(25만7000㎡) 일대의 벌초 및 녹지 관리 작업을 완료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추석 연휴에는 원활한 참배와 안전한 공원 운영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

    부산시설공단,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지역 주요 공공시설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혁신적인 기관 경영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 혁신 경영 주요 성과로는 (구)부산지방공단 스포원과의 성공적인 기관 통합 , 부산지역 주요 기반시설 안전관리 강화 ,AI 기술 등 신기술 기반 시설관리를 통한 혁신경영 ,지속가능한 공기업 운영 실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수준 제고 등이 있다.
  • 부산 광안대교 통행료 2자녀 가정도 50% 감면...공영주차장도 할인

    부산 광안대교 통행료 2자녀 가정도 50% 감면...공영주차장도 할인

    현재 3자녀 이상 가정이 전액 면제받는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혜택이 앞으로 2자녀 가정에도 50% 할인으로 확대된다. 또 공영주차장 다자녀 할인 절차도 가족사랑 카드와 차량 스티커를 이중으로 제시하던 증명 방식을 일원화된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4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 회의’를 열어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지원 기준의 종합적 검토,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 계획, 비경제활동인구인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청년 일자리 대응 방안 등이 다뤄진다. 시와 구·군이 운영하는 일부 공공서비스의 다자녀가정 감면 기준도 2자녀 가정까지 확대한다. 대상 사업으로 낙동강생태공원 오토캠핑장 및 자전거 대여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연회비 등이 포함됐다. 3자녀 이상 기준이 적용되거나 소득·동거 기준 요건이 있는 사업에 대한 개선도 심도있게 논의된다. 출산 가정의 전기차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부산조아’ 사업의 자녀 동거 기준도 폐지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반등했고 혼인 건 수도 늘어났다”면서 “다자녀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청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항서 열린 드론페스티벌... 선박 전파간섭으로 공연 중단

    부산 북항서 열린 드론페스티벌... 선박 전파간섭으로 공연 중단

    부산 해상에서 열린 국제 드론 행사가 인근에서 출항하려던 선박과의 전파 간섭으로 인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드론 경연대회인 ‘월드 드론 페스티벌’이 페스티벌 시월 프로그램의 하나로 21일 오후 8시 30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민간 업체가 주관한 이 행사는 일본·중국·미국팀이 공연을 10분씩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는 일본팀 공연이 끝나고 중국팀 공연이 진행되던 중 갑자기 중단됐다. 페스티벌 시월 개막일인 이날은 드론 행사에 앞서 인근에서 부산재즈페스타가 열려 연인, 가족 단위의 인파가 많이 몰린 상태였다. 공연이 중단되자 결국 시민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 경상대 부산동물병원 착공...부울경 거점반려동물병원,2027년6월 완공

    경상대 부산동물병원 착공...부울경 거점반려동물병원,2027년6월 완공

    부산시는 22일 오후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대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착공식을 연다.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은 동명대가 기부채납한 부지에 경상국립대가 건물을 지어 운영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된다. 부지 면적 1만33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의 1.6배에 달하는 전국 최대 동물병원이다. 1층은 응급진료 센터·영상의학센터·일반 진료 시설, 2층은 내과 계열 진료 시설, 3층은 수술실 등 외과 진료 시설, 4층은 학생 교육과 실습을 위한 연구·교육시설, 지하 1층은 방사선 치료센터가 들어선다. 2022년 3월 14일 부산시·경상국립대·동명대가 체결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으로 동명대학교는 부지를 제공하고 경상국립대는 동물병원 건립·운영을, 부산시는 행정절차 지원과 정책 개발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2022년 3월 부산시-경상국립대-동명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 지자체-국립대-사립대 간 상생협력 모범 사례로 의미가 있다. 사업 타당성 검토, BTL 한도액 국비 확보, 실시협약 체결, 사업 시행자 선정,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실시계획 인가 및 건축허가 신청 등을 거쳐 이날 착공하게 됐고 202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 병원은 부산·경남 지역의 반려동물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병원이자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24일 개막...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24일 개막...공연예술 유통의 장

    부산시는 24일부터 5일간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등ㅈ에서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BPAM은 공연예술작품의 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공연예술관계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 마켓’으로 시가 주최고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개막식, 공연유통,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5개국의 공연예술 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6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비팜(BPAM)의 시작을 알린 후, 5개 공연을 조합한 갈라형 개막 공연이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한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는 경쟁력 있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3개 작품의 시연 공연을 심사해 최종 선정된 1개 작품은 연말에 선보인다. 이번 BPAM은 34개국 105명의 해외 공연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해 공연예술 유통과 국내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 디자인단원 모집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 디자인단원 모집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부산시가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미래 부산 디자인 단(1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 부산 디자인 단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혁신과 창의 공동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는 시민참여단을 뜻한다. 키즈 디자인랩, 영 웨이브 디자인단, 유니버설 디자인단, 시니어 디자인단,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단 등 5개 분야에 시민 250명을 모집한다. 가을에 출범식을 개최해 내년 12월까지 디자인 관련 정책·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디자인 관련 정책·프로그램 제안, 디자인 캠페인 참여,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디자인단원으로 선발되면 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도 한다. 부산시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이 제안한 정책·프로그램을 검토해 향후 실제 사업으로 반영하고 디자인단을 시민 참여와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시 홈페이지(busan.go.kr)에서 할 수 있고 선발 결과는 다음 달 개별 문자 통지한다. 고미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의 생각과 가치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해상 교량 자전거로 달린다…세븐브릿지투어 21일 개최

    부산 해상 교량 자전거로 달린다…세븐브릿지투어 21일 개최

    부산 해상 교량과 지하차도 등을 자전거로 달리는 ‘2025 세븐브릿지 투어’가 열렸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7시 자전거 축제인 ‘2025 세븐브릿지투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심에 있는 4개 해상 교량을 통과하는 세계 유일 자전거 축제로, 사전 신청한 국내외 자전거 라이더 30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신청이 1분 만에 마감됐고, 참가자 중 60% 정도가 부산 외 거주자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77㎞, 33㎞ 2개 코스로 나눠 자전거를 타고 광안대교 등 4개 해상교량과 부산 해안선, 부산항과 낙동강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달렸다. 77㎞ 코스 참가자들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작해 광안대교, 신선대 지하차도,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장평 지하차도, 을숙도대교를 거쳐 맥도생태공원에서 반환했다. 33㎞는 벡스코에서 출발해 같은 경로를 거쳐 천마터널 입구에서 되돌아오는 코스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부산경찰청, 해양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코스 내 7개 자치구 등과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도로 파임 보강과 교량 이음새 안전 덮개 설치 등을 실시했다. 주요 지점인 광안대교 상판과 부산항대교 회전 램프 등에 안전·경호 인력 1000여 명을 배치했으며, 의료인력 40여명, 구급차 15대도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날 행사로 광안대교 상판은 7시간 30분 동안 자동차 운행이 제한됐다. 코스에 포함된 다른 구간도 4시간 30분에서 5시간 30분가량 통제됐다. 부산경찰청은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353명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와 우회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시는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 계획을 부산시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에 안내했다. 김해공항 탑승객에게도 사전에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카카오맵·티맵 등으로 우회도로를 안내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박형준 부산시장, 주한 필리핀·스웨덴 대사 만나 협력 논의

    박형준 부산시장, 주한 필리핀·스웨덴 대사 만나 협력 논의

    부산시는 지난 19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한 필리핀 대사대리, 필리핀·한국경제위원회 무역사절단과 만나 무역·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관광, 의료, 폐기물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인력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기업인들로 구성됐으며, 일부 인사는 필리핀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등 국가적 네트워크를 갖췄다. 박 시장은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먼저 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고 한국전쟁 당시 파병해 준 고마운 나라”라며 “부산은 한·아세안 협력의 중심 도시로서 관광·스마트시티·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리핀과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한 필리핀 대사대리는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관 설치를 추진 중이며, 사무소 위치를 검토하기 위해 선발대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기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겠다”라고 답했다. 필리핀·한국경제위원회 회장은 “한·필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만큼 양국 기업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부-부산 간 자매도시가 경제·교육 등에서 성과를 쌓은 것처럼 보홀 등과도 유사한 협력관계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2011년부터 필리핀 세부주와 자매결연을 하고 지방정부 교류, 공무원 연수, 한글학교 지원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내년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 대사와도 만나 부산과 스웨덴 간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부산에서 다양한 국제 전시 행사가 열리고 많은 국제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문화와 경제 등 스웨덴과 한국이 교류할 분야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칼 울르프 안데르손 대사는 “스웨덴에서 한국 드라마, 케이팝 등 한류 인기가 높다.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 알마 전시, 스웨던 영화제 등 많은 기회를 통해 양국 간 다채로운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추상미술 선구자인 ‘힐마 아프 클린트 : 적절한 소환’ 전시가 오는 10월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와 연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 책과 그림이 앉은 자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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