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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를 통해 바다와 소통”...2021 국제해양영화제 22일 개막

    “영화를 통해 바다와 소통”...2021 국제해양영화제 22일 개막

    ‘2021 국제해양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CGV서면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올해는 11개국 23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 Sustainability’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라는 환경적 위기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간다.개막작은 미국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Entangled: 종의 보존 VS 인류생존’이다. 그 외 ‘살아있는 화석,곰베사 프로젝트’,‘지금,바다는’,‘레슨 프롬 제주’ 등이 상영된다. 올해는 서핑, 세일링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한 ‘그린 웨이브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바다가 들려주는 삶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출품작 등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의 해양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에게는 바다 방향제 만들기 체험과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품 게임, 지속가능한 바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와 함께하는 리버크루즈 승선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제공된다. 이번 영화제는 극장 내 좌석 거리두기는 물론, 보다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서 학교발 집단감염 발생…47명 확진

    부산서 학교발 집단감염 발생…47명 확진

    부산에서는 고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과 단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소속 학생 1명이 확진된 사하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학생 10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47명의 확진지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학교 확진자는 지표 환자를 포함해 11명으로 늘었다.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다. 전날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래구 소재 어학원에서 학생 1명과 접촉자 2명 등 3명이 추가 감염됐다.어학원 관련 확진자는 9명(학원생 5명, 직원 1명, 접촉자 3명)이 됐다. 시방역당국은 학원생들이 소속된 동래구 초등학교의 접촉자 103명과 중학교의 접촉자 98명을 조사했으며 아직까지 학교내 전파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관련 학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있다. 부산시립예술단 관련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단원 3명, 접촉자 8명 등 11명으로 집계됐다. 유흥주점 관련 신규 확진자는 접촉자 4명으로 관련 확진자 누계 189명(방문자 73명, 종사자 34명, 접촉자 82명)이다. 남구 미용업소에서는 연쇄감염(n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6명(종사자 4명, 방문자 1명, 접촉자 11명)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최근 일주일(7.13.~7.19.) 동안 확진자는 427명으로 직전 일주일 (7.6.~7.12.) 355명 대비 7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특히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과 단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또 휴가철 관광객 증가 및 밀접, 밀집, 밀폐 3밀 환경의 시설을 원인으로 하는 확진자 폭증이 우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현재의 2단계 방역수칙아래에서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그룹과 코인노래연습장을 포함한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을 금지했다.
  • [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밴드

    [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밴드

    19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 마련된 부산진구 백신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접종 인증 밴드를 착용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7.19 뉴스1
  • 부산서 확진자 71명 발생…올들어 가장 많아

    부산서 확진자 71명 발생…올들어 가장 많아

    부산에서는 어학원,노래연습장, 음식점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8일 71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자 69명 보다 2명이 늘어난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다. 지난 7일 이후 하루 평균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학생 1명이 확진된 동래구 소재 어학원에서 학생 4명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이 학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확진자가 나온 중구 소재 음식점에서도 방문자 1명, 접촉자 3명 등 4명이 감염됐다.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확진자 3명이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것으로 확인됐다.현재 관련 확진자는 19명(방문자 12명, 접촉자 7명)이다. 남구 소재 부산시립예술단에서도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단원 3명, 접촉자 7명 등 10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18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노래연습장 관련, 접촉자 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21명, 종사자 4명, 접촉자 22명 등 47명이다 . 유흥주점 관련 신규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감염됐다. 현재 관련 확진자 누계 는 185명(방문자 73명, 종사자 34명, 접촉자 78명)이며, 관련 업소는 23곳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4.1%가 1차 접종을 하였으며, 12.9%가 1.2차 접종을 완료했다. 19일부터 고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3만 8000여 명에 대한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대상자들은 24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자 19일부터 25일까지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콜라텍·무도장,홀덤펍·홀덤게임장,노래연습장(코인 노래연습장 포함)에 대해 전면 영업 금지를 명령했다.
  • 부산시 더존ICT그룹 맞춤형 교육 협약...산학협력 체계 구축

    부산시가 기업 현장 연수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4차산업혁명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19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더존ICT그룹과 부산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김용우 더존ICT그룹 회장,차정인 부산대 총장,이인숙 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ICT 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교육을 받은 우수 인재를 채용해 지역 ICT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응용 SW 분야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대학과 더존ICT그룹이 교육에 참여할 학생을 추천·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한다. 교육을 수료한 지역 우수 인재는 더존ICT그룹 내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더존ICT그룹은 클라우드,빅데이터,비즈니스 플랫폼 등 기업에 필요한 각종 IC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기업으로,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기업 최초로 매출 3천억원을 달성했다. 더존ICT그룹은 부산글로벌 R&D센터를 건립하고 2025년까지 부산 지역인재 7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 [속보] ‘확진자 급증’ 부산, 유흥시설·노래연습장 전면 영업금지

    [속보] ‘확진자 급증’ 부산, 유흥시설·노래연습장 전면 영업금지

    부산시는 2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19일부터 고위험시설 1그룹과 2그룹 일부 업종에 집합금지 명령을 발효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코인 노래연습장 포함)이다. 기존에는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었지만 19일부터는 24시간 영업이 중단된다. 부산 최근 일주일(9~15일) 확진자는 389명으로, 그 전 일주일(2~8일) 268명보다 121명 증가했다. 특히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가 급증한 상황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희생이 크겠지만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 방역수칙을 강화하게 됐다”며 “이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도록 모두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 “또 연기하나”… 부산 코로나 때문에 여름축제 연기

    “또 연기하나”… 부산 코로나 때문에 여름축제 연기

    부산지역 여름축제가 코로나19 대유행 조짐에 줄줄이 연기됐다. 부산시는 이달이나 다음 달 개최할 예정이던 부산바다축제와 부산록페스티벌을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오는 10월로 연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코로나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연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가 가을쯤에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축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또 11월 첫째 주에는 광안대교 등에서 부산불꽃축제도 예정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축제 취소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 추세를 보며 축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선 지자체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강서구는 전어축제 취소를 검토하고 있고, 동구 차이나타운 특구 문화축제도 10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확산 여파에 연기 가능성이 있다. 중구 자갈치축제, 40계단 문화축제, 보수동 책방문화축제 등도 10월 예정이지만 현재 확산 추세가 계속되면 개최 여부를 장담하기 힘들다.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북구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조선통신사 축제, 금정산성 축제, 광안리 어방축제 등은 매년 4∼5월 열었지만, 올해는 10월로 미룬 상태다.
  • 박형준 부산시장,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35대 공약 과제 확정

    박형준 부산시장,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35대 공약 과제 확정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업 6개 분야, 35대 추진과제, 146개 세부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공약 실천계획에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센텀2지구 도심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부산 미래 100년 기반이 될 혁신 인프라 조성 사업과 지역 불균형,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을 막는 새로운 패러다임 사업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국비 7320억원, 시비 7606억원, 구비 405억원, 국가 직접지원 등 2736억원, 총 1조 86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 공약 분야에서는 15분 생활권 조성, 청년·신혼부부 2억원 한도 무이자 대출, 최고 수준 출산 비용 지원 등 43개를 선정했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 어반루프 테스트베드 조성 등 30개 사업이 포함됐다. 산학협력 혁신도시 분야는 4차 산업인력 대규모 육성 등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박 시장은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원식,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으로…인선 추가

    우원식,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으로…인선 추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인 4선의 우원식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이 됐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전날 이 지사의 지지를 선언하며 “불평등·불균형·양극화 시대를 넘기 위해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총괄 본부장 조정식 의원과 함께 부본부장에는 김병기·김윤덕·김병욱·이규민 의원과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임명됐다. 대변인단은 수석 박찬대 의원과 함께 기존에 선임된 박성준·홍정민 의원에 전용기 의원, 김남준 전 경기도 언론비서관, 최지은 전 민주당 국제대변인이 추가됐다.  권인숙 의원이 김영진 의원과 함께 공동상황실장으로, 이수진(서울동작을) 의원이 법률특보단장에 추가 선임됐다.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정무특보단장에 선임됐다. 이재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특보단 총괄을 맡는다.  지역별 광역선대본부도 꾸렸다. 서울 남인순 의원, 경기 이학영 의원, 인천 정일영 의원, 대전 황운하 의원, 세종 강준현 의원, 광주 이형석 의원, 전남 주철현 의원, 전북 김윤덕 의원, 제주 송재호 의원, 부산 변성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경남 양문석 경남민주평화광장 대표, 대구 권택흥 달서갑 위원장이 담당한다.
  • 아시아생활체육연맹 총회 조직위 출범..내년 3월 부산서 개최.

    아시아생활체육연맹 총회 조직위 출범..내년 3월 부산서 개최.

    내년 3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6차 아시아생활체육연맹 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출범식’이 15일 오전 부산시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21개국이 가입한 아시아생활체육연맹은 2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아시아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18년 홍콩총회에 이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 총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됐었다. 이날 출범식을 가진 조직위는 2022년 총회를 내년 3월24일~27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총회에는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내년 총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시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새집행부를 선출하게 된다. 현재 회장국은 중국 마카오로서 임기가 내년에 종료돼 부산총회에서 한국인이 신임회장으로 선임되면 회장국과 본부가 한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전해졌다. 한편,조직위는 이날 유길호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홍완식 전 부산 세계생활체육대회 사무총장을 집행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조직위는 부산예술대에 사무실을 꾸리고 공식적인 총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 집행위원장은 “벡스코에서 내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 한국측에서 회장이 배출되면 부산이 아시아생활체육연맹의 본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부산서 확진 54명…다중이용시설 감염 확산

    부산서 확진 54명…다중이용시설 감염 확산

    부산에서는 유흥주점,식당,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의 접촉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15일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4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는 6천9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날 확진자 중 운동시설,교육시설,유흥시설,주점,음식점,카페에서 확진자와 접촉감염자는 11명이다. 전날 이용자 1명이 확진된 부산진구 한 운동시설에서는 이용자 3명과 접촉자 1명 등 4명이 추가 감염됐다. 유흥주점 관련 연쇄 감염도 이어져 종사자 1명,접촉자 5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달 29일 이후 23개 업소 관련 165명이 확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산업계에서도 3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121명이 됐다. 해운대 금융기관 관련 사업장에서는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한 사무실에서 종사자 2명,접촉자 6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5명,경기도 수원·평택·부천,제주,경남 김해·양산 등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 8명 등이다. 부산시는 최근 젊은 층이 많이 확진됐고 동선도 복잡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산시 공무원을 2주씩 보건소에 역학조사 인력으로 지원하고 신규 채용 공무원을 조기 임용할 예정이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6천62명,2차 7천891명이었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3.8%가 1차,12.3%가 2차 접종을 마쳤다.
  • 취임 100일 맞은 박형준 부산시장…“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

    취임 100일 맞은 박형준 부산시장…“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으로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4월 8일 취임한 박형준 시장이 15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취임후 시정공백을 메우고 위기의 시대 부산의 새 밑그림을 그리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며 “ 부산을 ‘대한민국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고자 힘써온 시간들이었다” 고 말했다. 또 “코로나 19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경제위기 극복 등 당면 현안 과제 해결에 집중하는 한편, ‘그린스마트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추진체제 정비 등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 기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취임후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새로운 도시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10대 핵심과제 등 146개의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부산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미래비전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했다. 10대 핵심과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15분 도시 조성 ▲지산혁협력 혁신도시 ▲가덕도신공항 건설 ▲코로나19 극복 ▲초광역 경제도시 ▲AI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도시 전환 선도 ▲글로벌 문화관광 매력도시 ▲장기표류사업 해결 등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직접 국제박람회기구(BIE)를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민간유치위원회도 발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시정의 최우선과제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두고 앞으로도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가덕도신공항 역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지난 5월에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시행하며 부산시 차원의 기술위원회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건설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돼 2029년에 개항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북항 재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에 대응한 대한 될 부울경 메가시티 역시 시장 취임 후 울산·경남 단체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흔들림 없는 추진을 약속했으며 7월부터 합동추진단도 운영하는 등 전국 최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표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투어를 통해 권역별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기 직후부터 지금까지 매주 개최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민관합동 경제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하고 오픈 캠퍼스 미팅 등 현장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취임 후 짧은 기간임에도 굵직한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대표 e-커머스 기업인 ‘쿠팡’을 비롯해 해외 바이오제약 기업, 기술강소기업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발전을 위해 여·야 상생 협치 기반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5월 초당적 협치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표류사업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후 시는 12개의 장기표류사업을 선정하고 가시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 이 외에도 지난 6월 정부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이 통과돼 30년 만의 부산시민의 숙원인 물 문제 해결에 물꼬를 트는 등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경남도와 협력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1년 3개월 임기의 시장이나 새로운 부산의 100년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부산시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 확진자 이틀째 60명대…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감염

    부산 확진자 이틀째 60명대…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감염

    부산에서는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14일 코로나19 확진자 6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6천865명으로 늘었다.전날 65명에 이어 이틀째 신규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유흥주점 방문자 1명,접촉자 9명 등이다.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21개소,156명에 이른다. 전날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노래연습장에서도 방문자 2명,종사자 1명,접촉자 2명 등 5명을 포함해 7명이 추가 감염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노래연습장은 현재까지 4곳이며 관련 확진자는 39명이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중구 한 사무실에서 종사자 1명,접촉자 1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9명이다. 전날까지 7명이 감염된 해운대 금융기관 관련 사업장에서도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학생 2명이 확진된 북구 한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동래구 초등학교에서도 격리 중인 학생 1명이 감염돼 이 학교 확진자는 5명이 됐다. 그 외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17명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2명,경남 양산·창원·김해·서울·수원·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각각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6월 30일∼7월 6일) 확진자는 387명,하루 평균 55.3명으로 그 이전 주 202명,하루 평균 확진자 28.9명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확진자 연령대는 20∼39세가 180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6.5%를 차지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질병관리청에서 새로 확인된 부산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사례는 알파형 변이 2명과 델타형 변이 29명이다.알파형 변이 2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며 델타형 변이 29명은 해외입국자 7명, 지역감염 22명 등이다. 부산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정모두 167명으로 알파형 변이 93명, 베타형 변이 6명, 델타형 변이 68명이다. 지난달 3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80대가 22일 만에 숨져 방역 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 부산, 빛공해 시민 불편 해소...조명환경관리구역 운영

    부산시는 15일부터 빛 공해를 막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 환경과 조명 종류에 따라 빛 밝기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빛 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빛 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용도지역과 토지이용현황 등 지역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 관리구역 제1종은 자연녹지지역,보전녹지지역(11.4%),제2종은 생산녹지지역·1종을 제외한 자연녹지지역(60.5%),제3종은 주거지역(17.3%),제4종은 상업·공업지역(10.8%)으로 구분된다. 대상조명은 공간조명(가로등,보안등,공원 등),허가대상 광고물(옥외광고물에 설치되거나 비추는 조명),장식조명(건축물,교량,숙박업소 등에 설치된 조명)이다. 종별 빛 방사 허용기준은 관리구역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높아진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시행되면 신규 설치 대상조명은 빛 밝기 허용기준을 위반할 경우 30만원에서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기존 인공조명은 3년간 유예기간을 둔다. 시 관계자는 “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수면장애 등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소모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사상 첫 메달 도전하는 요트 대표팀, 도쿄 첫 입성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요트 대표팀이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도쿄에 입성했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묶을 선수촌도 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13일 공식 개촌했다. 레이저급에 출전하는 요트 대표팀 하지민(해운대구청)과 남자 RS:X급 조원우(해운대구청), 470급 조성민·박건우(부산시청)는 이날 일본 나리타 공항을 통해 결전지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경기가 열리는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하버 인근 호텔에서 머물며 15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요트경기장이 도쿄와 약 70㎞ 떨어져 있어서 이들은 요트선수를 위한 별도의 선수촌에 입촌한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도 이날 도쿄 하루미 지역에 조성된 올림픽선수촌에서 공식 개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선수촌은 총 21동 5632가구의 아파트형 건물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는 경기 시작 5일 전 입촌이 가능하고 경기를 마친 뒤 2일 안에 퇴촌해야 한다. 선수촌 식당은 메인 식당과 캐주얼 식당, 간이매점 등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중 캐주얼 식당에서는 원전 사고 지역인 후쿠시마현의 식자재로 만든 음식도 메뉴에 포함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에 이 홀에서 음식 섭취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도쿄 연합뉴스
  • “우리만 없다” 충남 민항의 꿈… 건설비·경제성 잡는 서산 유치 총력

    “우리만 없다” 충남 민항의 꿈… 건설비·경제성 잡는 서산 유치 총력

    정부에서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확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자 전국 곳곳에서 공항 건설 움직임이 활발하다. 새만금국제공항, 울릉도공항, 흑산공항에 백령도공항까지 건설이 확정됐거나 건설 요구 목소리가 쏟아진다. 이 중 도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공항이 없는 충남의 공군비행장 민항 유치는 20년이 넘는 숙원이다. 도는 한 달도 안 남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발표 때 ‘서산공항’ 건설이 확정돼 주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충남도는 서산시 해미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비행장에 민항을 건설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997년 6월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해미공군부대 창설식에 참석해 “민항을 설치하라”고 지시했으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중단된 곳이다. 활주로는 비행장에 2743m짜리가 두 개 있어 이를 활용하면 된다. 탑승객이 이용할 터미널, 비행기를 세워 둘 계류장, 계류장~활주로 간 유도로에다 진입로만 건설하면 민항이 취항할 수 있다. 건설 과정에서 난개발, 환경훼손 논란이 거의 없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터미널과 시도 6호선(해미면~서산시)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는 1.4㎞다. 유도로 외에 터미널(2600㎡)과 계류장(1만㎡)은 사유지를 매입해 군부대 밖에 만든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이 때문에 건설비가 509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새만금공항 7796억원, 울릉도공항 6651억원에 비해 10분의1도 안 되고 흑산도공항 1833억원의 30%도 못 미친다. 4·7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밀어붙인 최대 28조원의 가덕도신공항과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다. “가덕도는 무조건 되는데, 왜 서산민항은 20년이 넘어도…”라고 ‘충청도 홀대론’이 쏟아지는 이유다. 김웅이(한서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은 “다른 공항에 비해 정치적 이슈가 적고 소규모여서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충남 서해안 등 주민들이 2시간이 넘는 김포, 인천, 청주 등 다른 지역 공항을 이용하는 불편이 있는 만큼 시각을 달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적자를 떠나 대중교통이란 공공성을 갖고 공항 건설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외국은 흑자 공항에서 적자 공항을 보조하는 형태로 운영한다”며 “서산은 적자 폭이 별로 크지도 않다”고 강조했다.경제성은 충분하다. 2017년 12월 후보지인 이 비행장에 대한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1.32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왔다. 앞서 정부는 1999년 제2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에 서산공항을 고시하면서 “도시개발과 인구 및 관광객 증가로 민항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냈다. 이때부터 충남도, 서산시의 민항 유치 활동이 본격화됐다. 정부 조사는 2025년 서산공항 이용객이 37만 8000명으로 몇몇 기존 공항을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조사는 군산 30만 4000명, 사천 17만 1000명, 무안 15만명, 원주 12만 3000명, 양양 5만 8000명을 예상했다. 2019년에도 국내 15개 공항 중 5곳이 31만명에 못 미쳤다. 국내에는 인천, 김포, 제주, 청주, 무안 등 국제공항 8개와 울산, 여수, 포항, 광주 등 일반공항 7개가 운영 중이다. 서산공항 이용 예상 지역은 우선 서산과 함께 보령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등 반경 30㎞ 이내 충남 7개 시군이다. 이곳 인구는 총 71만 3000여명이다. 2차 영향권은 공항에서 47㎞ 떨어진 아산시는 물론 52㎞ 거리의 경기 평택시까지 잡는다. 두 지역 인구는 87만여명이다. 1, 2차 영향권을 합치면 총 158만여명이 서산공항 수요층이다. 소요시간은 차로 충남 시군 40분 이내, 평택 50분이다. 박민규 도 주무관은 “이들 지역은 앞으로도 인구 증가 전망이 무척 밝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4월 도청 이전지 내포신도시(홍성·예산)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뒤 공항이 더 간절해졌다.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기업이 입주해 산업단지와 배후도시가 급성장하면 사람이 몰리기 때문이다.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연 서산 대산항은 머잖아 중국 웨이하이(370㎞)와 룽천항(339㎞)을 오가는 여객선도 취항한다. 서산·당진·아산은 충남 최대 산업단지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서산공항과 가까운 서산B지구에 조성 중인 태안기업도시에 기업뿐 아니라 테마파크, 생태공원, 웰빙병원 등이 들어선다. 이미 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중국과의 무역·관광 교류가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다. 서산과 태안은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11월 완전 개통하는 대천항~안면도 구간 국내 최장 해저터널은 자체가 관광상품이다. 세계 5대 갯벌 가로림만은 국가해양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 등에서도 매력을 느낄 만한 관광상품이 곳곳에 널려 있다.서산공항이 취항하면 2023년 기준 민간항공기 이륙이 하루 평균 8.8차례에 이를 것으로 본다. 전투기 비행 훈련은 하루 80차례 한다. 민항기 이착륙이 훨씬 적다. 소음도 민항기가 작아 주민 피해가 없다시피 하다. 민항기 100㏈, 전투기 140~160㏈이다. 해미면사무소 관계자는 “공군이 ‘밤 ○○시부터 전투기가 뜨니 마을에 방송해 달라’고 공문을 보내오곤 하지만 비행장 종사자들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민항이 들어오면 지역경제가 한결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보았다. 해미면 주민자치위원장 김호용(61)씨는 “민항을 원하는 주민이 많다”며 “특히 국제성지로 지정 선포된 해미순교성지의 위상에 걸맞게 공항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지와 순례길이 함께 국제성지로 선포된 곳이 세계적으로 몇 개 되지 않아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처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많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해미순례길은 예산군 덕산에서 해미성지까지 11㎞ 정도 된다. 김씨는 “일반 신도가 대거 순교한 국제성지가 드물어 유럽 등 해외 천주교인의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를 앞두고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두 단체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서산민항 건설’ 챌린지 캠페인을 벌였다. 둘은 또 지난달 국회에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열고 서산민항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호소했다. 양 지사는 같은 달 11일 ‘충남(서산)민항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양 지사는 “지난 3월 제정된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의 ‘국토 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조항은 공항 불모지 충남도 요구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성과 타당성이 확보되고 예산도 얼마 안 되는데도 정부는 여전히 움직임이 없다”며 “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맹 시장은 지난 6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공항개발에 포함되면 민항이 조속히 건설될 수 있는 ‘비예비타당성 사업’(사업비 500억원 이하)이 되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겠다”며 “안 돼도 서산민항 유치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관광·고용 함께 타고 날고픈 해운대 케이블카

    환경·관광·고용 함께 타고 날고픈 해운대 케이블카

    해운대~이기대 4.2㎞ 국내 최장 규모수영구 등 단체들 환경 파괴 탓 반대에5월 사업제안서 냈지만 토론회도 못 해관광업계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친환경·경제성 갖추도록 공론화해야”부산 해운대와 이기대를 잇는 국내 최장(4.2㎞) 규모의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 사업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관광자원이 절실한 부산시와 지역 상권, 환경파괴를 걱정하는 환경단체 등이 찬반 토론을 하는 등 부산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1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11일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자인 부산블루코스트가 시에 해상케이블카 조성 사업 제안서를 냈다. 시는 관계 부서와 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 사업 관할 기초지자체 등 30여개 관계기관으로부터 의견 청취를 받고 현재 최종 결론을 취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여·야·정 협의체와 공론화 과정 등이 남아있어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결정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는 사이 지역사회의 찬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케이블카가 통과하는 광안리를 담당하는 수영구와 지역 환경단체 등은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 사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수영구는 지난달 10일 해상관광케이블카 추진사업에 대한 공식반대 입장을 밝혔고, ‘광안리해상케이블사업결사반대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 반대운동을 펴고 있다. 반면, 지역 관광업계 등에서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을 위해서 케이블카 유치가 필요한만큼, 시민 여론을 수렴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하루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관광업계의 한 관계자는 “서울 등 수도권 집중화로 점점 쪼그라들고 있는 부산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 자원인 해상케이블카가 절실하다”면서 “지역 환경단체 등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친환경적이며 경제성을 갖춘 케이블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빨리 공론화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최근 수렴한 부서간의 의견을 요약중이며 다음달 중으로 여야정 협의체에보고 하는 등 남은 절차도 서둘러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상관광케이블카는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일원과 남구 용호동 이기대를 잇는 길이 4.2㎞로, 중국과 일본 등 외국 관광객 등 연 365만명 관광객 유치와 생산유발효과(이하 30년간 운영 기준) 12조 3533억원, 부가가치효과 5조 9100억원, 취업유발효과 14만 5933명 등의 경제적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전망했다.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주관으로열린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주 전무역협회장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각계각층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유치전략 수립 및 실행, 민간의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169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활동, 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홍보 등을 추진하고자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치위원에 박형준 부산시장 등 부·울·경 시·도시자, 울산·창원 상의회장, 지역 언론계 및 기업 대표 등 부산 경남 지역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등 31명이 구성됐다.유치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축하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부산시장, 산업부장관, 국회 산중위위원장, 10대 그룹 대표등 30여명이 참석해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부산 유흥시설 감염 식당·학교 등으로 확산…확진 65명

    부산 유흥시설 감염 식당·학교 등으로 확산…확진 65명

    부산에서는 유흥주점, 클럽 등에서의 연쇄 감염과 함께 식당,학교,병원,직장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13일 코로나19 확진자 6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나흘 만에 하루 확진자가 다시 6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중 16명은 유흥시설 관련 감염자로 방문자 3명,종사자 1명,접촉자 12명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1개소,146명(방문자 71명,종사자 27명,접촉자 48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노래연습장에서도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현재까지 노래연습장 3곳에서 32명이 확진됐다. 종사자 3명이 확진된 남구 한 주점(일반음식점) 에서도 이용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하구 주점에서도 방문자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16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동래구 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틀 전 확진자가 발생한 해운대구 소재 사무실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밀접 접촉자 136명은 자가격리됐다. 중구 한 사무실에서도 이날 직원 2명,접촉자 3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7명이 확진된 경남 김해 유흥업소 관련 이용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확진자의 38.4%인 25명은 감염 원인이 밝혀지지않았다. 55∼59세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은 대상자 23만5천417명 중 11만7천114명이 예약해 49.7%였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2천426명,2차 4천194명이었다.
  • “부산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 사업, 공론화 조속 추진해야”

    “부산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 사업, 공론화 조속 추진해야”

    부산 해운대와 이기대를 잇는 국내 최장(4.2km) 규모의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 사업 관련,찬반 논란이 이는 가운데 조속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11일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자인 ㈜부산블루코스트가 시에 사업제안서를 냈었다. 시는 애초 이 사업을 장기표류사업으로 지정해 빠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관계 부서와 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 사업 관할 기초지자체 등 30여 개 관계기관으로부터 의견 청취를 받고 현재 최종 결론을 취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련 부서 입장 조율에 이어 여·야·정 협의체, 공론화, 사업 추진 여부 등의 향후 절차가 남아있어 최종 결론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시가 지정한 12개 장기표류 과제 중 유일하게 ‘갈등 사안’으로 지정돼 여 ·야 ·정 협의체 검토를 거쳐야 한다. 이러는 사이 사업 추진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찬반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케이블카가 광안리 앞바다를 통과하는 수영구와 지역 환경단체 등은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갈등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수영구는 지난달 10일 해상관광케이블카 추진사업에 대한 공식반대 입장을 밝히고,광안리해상케이블사업결사반대 범시민추진위원회’ 함께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 반대운동을 펴고 있다. 이들은 해상케이블카가 조성되면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조망권 훼손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잃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한다.최근에는 광안리 백사장에서 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케이블카 설치 반대 현수막 수십 개를 도로변에 부착하는 등 실력행사를 펴고 있다. 반면 지역 관광업계 등에서는 갈등에 따른 관광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을 위해서는 케이블카 유치가 필요한만큼, 시민 여론을 수렴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하루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실제로 지난 4월 부산시의회 등이 도시,환경계획 및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도시와공간연구소에 의뢰해 시민 1000명의 의견을 물은 결과, 해상관광 케이블카 사업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43.5%로 필요없다(27.8%)는 의견보다 15%이상 크게 앞섰다. 지역 관광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업자는 그동안 두명의 전임시장을 거치면서 사업이 장기 표류해 피로감이 상당히 누적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속히 결론이 나지 않으면 사업 동력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수렴한 부서간의 의견을 요약중이며 다음달 중으로 여야정 협의체에 보고 하는 등 남은 절차도 서둘러 추진해 공론화 여부를 가급적 빨리 결정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상관케이블카는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일원과 남구 용호동 이기대를 잇는 길이 4.2㎞로 사업비 6천9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자는 케이블카가 조성되면 중국과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36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생산유발효과(이하 30년간 운영 기준) 12조 3533억 원, 부가가치효과 5조 9100억 원, 취업유발효과 14만 5933명 등으로 분석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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