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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경쟁력 키웠다” 부산 창조도시본부 2주년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글로벌 관광지 감천 문화마을, 원도심 창조적 재생’ 13일로 발족 2주년을 맞은 부산시 창조도시본부가 그동안 이룬 성과다. 부산시는 지속 가능하고 창조적인 도시의 비전과 발전 전략 모색 등을 위해 창조도시본부가 필요하다고 판단, 2010년 7월 조직을 신설했다. ●창조 인력 양성 아카데미 운영 시는 창조도시본부가 ▲지역사회의 창조적 역량 강화 ▲창조 문화 및 커뮤니티 비즈니스 재창출 ▲강동권 창조도시 조성 ▲쇠퇴·낙후 지역 창조적 재생사업 ▲세계적 명품 부산시민공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시 창조도시본부는 도시 재생 및 커뮤니티 리더 등 창조 인력 양성을 위해 마을 만들기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창조적 도시 재생 방향 설정 자문을 위한 창조도시포럼·산복도로포럼 운영과 고용노동부 지원 지역 밀착형 창조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폐교시설 이용 취업스쿨 추진 또 상수도 폐가압장 4곳을 주민 친화적 복합 공간 사업장으로 활용하고 폐교시설을 이용한 문화·예술 융합 및 취업 지원 스쿨인 ‘창의문화촌@감만’ 프로젝트를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고리1호기 재질 위험”

    지난 2월 발생한 고리원전 1호기 전원중단 사고와 관련, 원자로 재질이 애초부터 나빠 정밀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원자로 압력용기 전문가인 이노 히로미쓰 도쿄대 명예교수는 11일 부산 동구 초량동 YWCA 강당에서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부산환경운동연합이 마련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노 교수는 “한국의 규제당국이 고리1호기 가동 1년 후 샤르피 충격시험을 한 결과를 보면 최대흡수에너지가 65J(줄)로 기준치(68J) 보다 낮았다.”면서 “1999년 실험에서는 최대흡수에너지가 54.9J로 더 낮아졌는데 일본에서는 68J 이하 원자로가 단 한곳뿐”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86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5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5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새한전자(찜질기)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생활체육회 ●후원 부산시·부산시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 환경단체 “무책임한 결정… 즉각 폐쇄를”

    환경단체 “무책임한 결정… 즉각 폐쇄를”

    정부가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하자 부산·울산지역 반핵대책위 등 환경단체가 즉각 폐쇄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반핵 부산시민 대책위·탈핵 울산시민 공동행동’(이하 반핵위)은 4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안전위)의 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과 관련,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원전 1호기를 재가동키로 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결정은 원천무효”라며 즉각 폐쇄를 요구했다. 반핵위는 이날 기자회견 뒤 배포한 ‘고리원전 1호기 안전점검 결과 발표에 따른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부산·울산 시민사회는 안전위의 안전점검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현재와 같은 방식은 500만 부산·울산 시민을 위험에 몰아넣는 행위임을 분명히 경고했는데도 ‘안전하다’는 결과 발표와 함께 고리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해 준 것은 부산과 울산 시민을 담보로 한 살인행위이자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정부와 한수원은 고리1호기에 대해 특별 점검을 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한수원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와 부패, 비리가 밝혀지는 등 관리감독기관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도출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고리원전 1호기의 안전점검 결과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린 안전위의 즉각해체도 요구했다. 반핵위는 이어 “고리1호기 재가동은 1%도 되지 않는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도박행위이며, 고리1호기 재가동에 대한 권한과 선택은 국민의 몫”이라며 고리1호기의 즉각적인 폐쇄를 거듭 주장했다. 이들은 고리원전 1호기 즉각 폐쇄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체를 위한 부산·울산·경남 기구를 이른 시일 내에 만드는 한편 고리원전 폐쇄를 전국적인 의제로 확산시키는 운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최수영 부산 환경운동 사무국장은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고리1호기 재가동을 결코 인정할 수 없는 만큼 전국적인 차원의 고리1호기 폐쇄운동을 벌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옷로비 의혹’ 임혜경교육감 “시민께 사과”…사퇴는 안해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이 ‘옷 로비 의혹’과 관련, 21일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부산 교육이 욕을 먹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뒤 공식 사과문을 언론에 배포했다. 그러나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계속 직무를 수행할 뜻을 내비쳤다.임 교육감은 사과문에서 “부산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가슴 깊이 반성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교육자로서의 길이 얼마나 어렵고 험난한 길인지를 다시 한번 느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낮은 자세로 헌신·봉사하는 삶을 살며 두 번 다시 실망시키지 않는 부산교육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사퇴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임혜경 교육감 원스트라이크 아웃 촉구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임 교육감의 ‘뒤늦은 사과’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교육감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은 스스로 사퇴하는 것으로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뼛속까지 달라지겠다” 한진重 새노조 거리 캠페인

    지난해 11개월간 장기 파업과 ‘희망버스’ 시위, 크레인 농성 등 극심한 노사갈등을 겪었던 한진중공업의 새 노조가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회사 살리기 거리 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진중공업 노조는 이달 초 영도조선소 앞에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살리기 시민 선전전을 벌인 데 이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청, 부산노동청 앞에서 순회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20일 노조는 홍보물을 통해 “부산시민에게 불편과 걱정만 끼친 파업 만능주의, 투쟁 지상주의를 폐기할 것”이라며 “극심한 노사갈등으로 탈진한 영도조선소를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로 정착시켜 회사를 다시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의 조선산업 불황으로 위기에 빠진 영도조선소를 정상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뼛속까지 달라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교육감에 ‘옷로비’ 유치원 원장 2명 입건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의 ‘옷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은 지난 17일 임 교육감을 뇌물 수수 혐의로 형사 입건한 데 이어 옷을 건넨 부산 S유치원 H원장(63) 등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지난해 4월 16일 광주의 D의상실에서 유치원장 2명으로부터 원피스, 재킷 등 180만원 상당의 옷 3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소환한 이 유치원 원장들에 대한 조사에서 한 명으로부터 “옷을 건넨 이후 대가성이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증거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임 교육감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다 옷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자 형사 입건한 뒤 피의자 신분으로 바꿔 진술조서를 받았다. 경찰은 임 교육감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는 없다면서도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임 교육감이 ‘옷 로비’를 받은 것 외에 인사 비리 등과 관련해 다른 추가적인 금품 수수가 있는지 보강조사를 거쳐 이번 주 중에 사법 처리 수순을 최종 결정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한편 ‘임혜경 교육감 원스트라이크 아웃 촉구 부산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원장 곽선희, 유영란)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언행 불일치, 비리 교육감 임혜경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임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속보] 뇌물받은 女교육감, 혐의 부인하다…

    [속보] 뇌물받은 女교육감, 혐의 부인하다…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의 ‘옷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은 17일 임 교육감을 뇌물 수수 혐의로 형사입건한 데 이어 옷을 건넨 부산 S유치원 H모 원장(63) 등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지난해 4월 16일 광주의 D의상실에서 유치원장 2명으로부터 원피스, 재킷 등 180만원 상당의 옷 3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소환한 이 유치원 원장들에 대한 조사에서 한 명으로부터 “옷을 건넨 이후 대가성이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증거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임 교육감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다 옷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자 형사 입건한 뒤 피의자 신분으로 바꿔 진술조서를 받았다. 경찰은 임 교육감에 대한 추가 소환조사는 없다면서도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임 교육이 ‘옷 로비’를 받은 것 외에 인사 비리 등과 관련해 다른 추가적인 금품 수수가 있는지 보강조사를 거쳐 이번 주중에 사법 처리 수순을 최종 결정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한편 ‘임혜경 교육감 원스트라이크 아웃 촉구 부산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원장 곽선희, 유영란)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언행 불일치, 비리 교육감 임혜경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임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대책위는 부산 지역 교육단체 모임인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와 경실련,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YMCA, 전국공무원노조,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등 부산 지역 30여개 시민, 교육단체들로 구성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85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이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부산시민걷기대회’ 행사와 함께 진행됩니다. 추첨을 통해 자전거·세탁기 등 경품도 푸짐하게 드리며 참가자에게는 부산지방보훈청이 마련한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모이는 때·곳 17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 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새한전자(찜질기)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지방보훈청, 부산시생활체육회,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생활체육회
  • 고리1호기 ‘방사선 비상’ 발령 없이 핵연료 인출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제3부(부장 이문한)는 고리1호기 정전사고 은폐 사건과 관련, 당시 고리1발전소장이었던 문모(55)씨와 운영실장 김모(56)씨 등 5명을 원자력안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30일 불구속 기소했다. 문씨 등은 지난 2월 9일 오후 8시 34분쯤 부산 기장군 고리1호기에서 12분간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원자력 안전위원회에 보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법률상 의무사항인 방사선 비상 발령을 하지 않았고 운전원 일지에도 정전 사실을 기록하지 않았으며 고장난 비상발전기를 수리하지 않은 채 핵연료 인출작업을 진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문씨 등은 고리1호기에서 보호계전기를 시험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의 실수로 정전 사고가 발생한 직후 주제어실에 모여 사고 은폐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4월 원자력 안전위원회와 반핵 부산시민 대책위원회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2개월간 피고발인을 포함한 발전소 관련자 20여명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해 불구속 기소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택시비 인상될 듯 기본료 최소 2600원

    부산 택시요금이 4년 만에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택시업계의 요금조정 건의에 대한 검증 용역 결과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역업체는 지난 2008년 10월에 비해 인건비가 4.5%(2인 1차 기준) 오르고 유류비가 45%, 쏘나타 기준 택시 가격이 28%, 보험료가 11% 올라 요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역업체는 최근 기본요금체계를 2600원, 2700원, 2800원, 2900원으로 올리는 네 가지 방안을 시에 제시했다. 시는 24일 교통개선위원회와 물가대책위원회 등을 열어 최종인상안을 마련, 부산시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 달 택시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22.87% 인상이 유력하다. 앞서 부산시 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조합 등은 지난해 10월 시에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2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리는 방안(35.96% 인상)을 제출했다. 시는 2008년 10월 기본요금을 1800원에서 2200원으로 20.46% 인상했다. 이에 대해 택시기사들 상당수는 반대하고 있다. 김모(48)씨는 “2008년 인상 직후 손님이 급격히 줄었는데 요금이 대폭 오르면 시민들은 택시를 더욱 멀리할 것이고, 결국 부담은 기사들이 지게 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도 택시의 수송분담률이 해마다 떨어지는데도 감차와 같은 자구 노력없이 요금만 올리고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부산시민단체 관계자는 “요금 인상 이전에 감차 문제, 택시 서비스 개선 문제 등이 먼저 시와 업계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84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0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20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 사상구 삼락공원(시계탑앞).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생활체육회
  • 하루가 짧은 ‘3주 대표 문성근’

    하루가 짧은 ‘3주 대표 문성근’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3주짜리지만 역할은 막중하다. 친노(친노무현), 비노(비노무현)의 힘겨루기 속에 총선 패배 후유증을 추스르고, 당화합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 민심을 수렴, 대선 대비 전략의 틀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취임 후 연속 사흘째 ‘좌클릭이 아닌 서민클릭’이라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18일 낮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나 총선 결과 및 대선 정국에 대해 토론했다. 앞으로도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민심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는 대표 대행 임기가 끝나도 부산 지역구 활동을 하며 정치인으로 계속 남겠다고 밝혔다. 배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다.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은 독재의 효율을 즐겼고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비용을 치렀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지만 민주당은 공천 갈등 등 여러 계파가 양보 없는 다툼을 해 민심이반을 촉발, 총선 패배로 이어졌다고 진단한 것이다. 할 말이 많은 듯 대여 공격에 날을 세웠다. 그는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립스틱 짙게 바르고 새누리당이라고 이름을 바꿨지만 총선이 끝나자 너무 빨리 립스틱을 지우고 있다.”면서 “총선이 끝나자마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폐지하고 KTX 민영화를 강행하겠다는 등 교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공격했다. 그는 “부산일보는 야당에 유리한 기사를 썼다며 편집국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다고 한다.”면서 “부산일보는 5·16 쿠데타 이후 강제 헌납받았다는 게 정부기구 공식발표인 만큼 부산시민에게 환원해야 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서울고법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원심(벌금 3000만원)보다 높은 징역 1년을 선고한 데 대해선 “나는 곽 교육감의 인격과 진정성을 믿는다.”고 옹호했다. 총선 패배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진보진영의 앞선 득표율에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봤다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총선 격전지를 가다] 부산 사하을

    [총선 격전지를 가다] 부산 사하을

    부산 사하을은 부산 유일의 야당 의원인 민주통합당 조경태(오른쪽)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곳이다. 이에 맞서는 새누리당 후보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안준태(왼쪽)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던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 등이 여권 분열을 막기 위해 후보 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양자 대결구도가 형성됐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조 후보가 안 후보를 크게 앞서는 분위기다. 하지만 안 후보 측은 안 후보 지지율이 오르는 데다 양자대결 구도여서 해볼 만한 싸움이라고 지적한다. 새누리당은 지난 3일 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두 번째 회의를 안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여는 등 당 차원에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안 후보는 “사하을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으로 다가올 ‘서부산권 시대’를 열 중요한 관문인 만큼 짜임새 있고 과감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오랜 공직생활로 쌓은 경력을 토대로 지역 발전을 가속화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중앙당의 지원 없이 ‘나홀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 문재인, 문성근을 중심으로 한 ‘친노 바람’에 기대기보다 철저하게 바닥을 다지는 독자적인 선거운동 방식이 유권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조 후보는 “그동안 여권 분열의 덕을 봤다기보다는 주민을 섬기는 노력으로 당선됐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주민들이 그간의 노력을 평가해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유권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김영완(56)씨는 “안 후보가 부산시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어서 지역 발전에 적임자인 것으로 보인다.”며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산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안 후보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반면 황모(34)씨는 “현 정권에 대한 부산시민의 불만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조 후보를 찍어 정권교체의 디딤돌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반핵단체 “前본부장 등 고발”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19일 “전력상실 사고를 고의로 은폐한 전임 고리원자력본부장과 전임 1발전소장을 20일 부산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정부에 핵발전 폐기와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씨줄날줄] 해양수산부/곽태헌 논설위원

    2008년 1월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원, 18부, 4처, 18청, 4실, 10위원회’를 ‘13부, 2처, 17청’으로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이후의 일이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이명박 당선인의 뜻이 반영된 조직개편이었다. 조직개편 방안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 당시의 18부 중 통일부, 해양수산부, 정보통신부, 여성부, 과학기술부 등 5부는 사라지는 것으로 돼 있었다. 하지만 통일부와 여성부는 살아남았다. 통일부와 여성부를 살려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헌법 조항도 제대로 모르고 조직개편을 서둘러 추진하다 빚어진 해프닝이기도 했다. 헌법 88조 ②항은 ‘국무회의는 대통령·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한다.’로 돼 있다. 5개부의 장관을 없애 13부의 장관만 남게 되면 국무회의를 개최할 수가 없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뒤늦게 잘못을 알고 없애기로 한 5개 부 가운데 통일부와 여성부를 구제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인 2008년 2월 29일 없어진 해양수산부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정치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6년 8월 해양·수산 정책의 수립 및 시행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해운항만청, 수산청, 건설교통부 수로국, 해난심판원 등을 통합해 출범했다. 해양수산부 신설로 각 부처로 흩어졌던 해양업무는 일원화됐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어떤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자, “나는 생선회를 좋아한다.”고 이해하기 힘든 이유를 대며 업무의 연관성을 말하기도 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그제 부산을 방문, “이명박 정부가 해양수산부를 해체한 것은 바다가 삶의 터전인 부산의 미래를 해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가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으로 내건 것은 물론 부산시민의 표를 염두에 둔 것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부산의 발전을 많이 생각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측면도 깔려 있다. 선거철만 되면 강도 없는 곳에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공약을 하는 게 정치인이라지만, 특정지역 주민을 위해 정부부처를 부활하겠다는 게 제대로 된 것일까. 특정지역, 특정계층을 위한 부처 신설이나 부활을 남발하다간 정부 부처가 30~40개가 되어도 부족하지 않을까.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한수원 독점정보 일반에 공개해야”

    “한수원 독점정보 일반에 공개해야”

    “재발방지 등을 위해서는 한국수력원자원(이하 한수원), 고리원전, 부산시, 기장군,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감시기구 설치가 시급합니다.” ●보안시설 지정 견제세력 없어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전원 공급 중단의 중대사고(블랙아웃)를 맨 처음 안 김수근(52) 부산시의원은 15일 “이번과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보안시설이라는 이름 아래 정부와 한수원만 공유하는 고리원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일반에게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지자체와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관리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0일 저녁 부산 시내 한 식당에서 식사 도중 옆자리에서 고리원전 협력사 관계자들이 전력사고 얘기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추가 확인 작업을 벌여 고리원전 사고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 ●민관합동 감시기구 설치 시급 김 의원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의 문제점으로 원전 직원들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기장군민과 부산시민 등이 원전사고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고리원전 측 등은 일본과 달리 고리원전은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해 왔다.”고 꼬집었다. 국비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인 ‘고리민간환경 감시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정보 공유 등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원전이 국가보안시설이라는 핑계로 모든 정보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만 갖고 있고 민간 견제 세력이 전혀 없다.”면서 “고리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도 모든 절차를 밟아야 접근할 수 있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앞으로는 부산시와 기장군, 민간기구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감시기구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의리택한 김무성·盧그림자 문재인”… 낙동강 ‘싸나이 대전’

    “의리택한 김무성·盧그림자 문재인”… 낙동강 ‘싸나이 대전’

    부산에는 4·11 총선을 앞두고 두 명의 ‘싸나이’가 출현했다. 부산 사상에서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그 하나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지난 12일 백의종군을 선언한 새누리당 김무성(부산 남을) 의원이다. 13일 부산. 김 의원의 백의종군 선언은 ‘술 안주’로 등장했다. 이명용(47·연산동)씨는 “어젯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김 의원이 멋진 선택을 했다는 얘기가 많았다.”면서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당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태우(70·반여1동)씨도 “보기 드문 시원한, 싸나이다운 선택을 했다. 보수 분열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색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에는 박근혜계를 탈피한 김 의원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의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깔려 있다. 많은 부산시민들은 김 의원이 ‘의리’를 선택했다고 보고 있다. 이날 하루 종일 부산에 머문 김 의원은 “우파 정권 재창출을 위한 일이라면 문지기라도 맡겠다.”고 했다. 향후 박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제 마음을 비웠으니 과거의 불편한 생각들은 다 잊어버리겠다.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잘라 말했다. 김 의원의 이러한 모습은 문 고문에 대한 평가와 일정 부분 겹쳐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싸나이’ 문재인에게는 특전사 출신이라는 외형적인 모습도 투영돼 있지만 무엇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의리와 이에 대한 높은 평가가 반영돼 있다. 장원권(51·괘법동)씨는 “야권에서 누가 인물이 있나. 문 고문이 그나마 무게감이 있고 호감을 주는 인물”이라면서 “앞으로 소신과 정책 비전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두 ‘싸나이’는 이른바 ‘낙동강 벨트’ 선거전에서 충돌할 전망이다. 현장 분위기로는 아직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표심도 아직은 ‘뜬구름’에 가깝다. 유형열(52·연산동)씨는 “문재인·문성근·김정길 외에는 아직 야권 바람이라고 할 만한 게 없다.”면서 “야권 후보가 당선되겠나 싶은 게 부신 민심”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이성우(44·칠산동)씨는 “이번에 새누리당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면서 “주변에서는 이번에 새누리당 후보는 아무도 안 찍겠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으로서는 흉흉한 민심을 넘어야 한다. 신공항 백지화와 저축은행 사태에 악화된 지역경제로 표심은 상당히 멀어진 상태다. 박채옥(55·재송동·주부)씨는 “부산시민들이 새누리당 의원들을 당선시켜 줬는데, 부산에 해준 게 뭐 있나. 일자리도 없고 삶이 나아진 게 하나도 없다. 젊은이들은 부산에 일자리가 없어서 끊임없이 서울로 올라가고 있지 않으냐.”고 호통치다시피 했다. 반면 문 고문은 ‘뜨내기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로 보인다. 윤순희(54·여·괘법동)씨는 “문 고문은 인지도는 높지만, 주민을 대표하는 사람은 아니다.”면서 “친노 이미지만 내세우지 말고, 자기를 내세워야 한다.”고 꼬집었다. 투표가 ‘우리가 남이가.’식으로 진행될지 ‘못 살겠다. 갈아 보자.’로 흐를지, 이 흐름에 두 ‘싸나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못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부산 황비웅·이성원기자 shjang@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82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1시,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새한전자(찜질기)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찬 ㈜세정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지방보훈청, 부산시 생활체육회,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 지부,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 부산국립극장 건립 속도 낸다

    부산국립극장 건립 속도 낸다

    부산시민공원에 들어설 부산국립극장(조감도) 건립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시행한 ‘부산국립극장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02로 기준치인 1.0을 넘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국립극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해온 문화부는 B/C 분석 결과 건립에 따른 비용은 2547억원이고 편익은 2593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용역 결과에 따라 상반기에 이뤄질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산국립극장 건립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재부 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올해 예산으로 배정된 10억원은 부산국립극장 설계비로 사용하는 등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설계는 하반기에 국제공모를 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시민공원 내 부지 4만㎡에 대극장(2000석), 중극장(600석), 소극장(300석), 문화예술교육공간을 갖춘 부산국립극장을 전액 국비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2015년 부산시민공원과 부산국립극장을 동시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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