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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면세점 , 최다 판매품목은 국산 화장품

    부산지역 면세점 최다 판매 품목은 국산화장품인것으로 나타났다. 21잉 부산세관에 따르면 부산·경남지역 면세점 올해 상반기 매출은 4504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매출인 4012억 원에 비해 12.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부산시내면세점 및 김해출국장면세점 등의 구매액은 외국인(63만명이 2515억 원을, 내국인(166만명)이 1988억 원으로 외국인의 구매액이 많았다.국적별로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부산지역 면세점 주요판매 품목은 화장품,향수, 가방, 담배 등이다. 화장품은 전체매출의 53%를 차지해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가장 선호하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산화장품이 판매 1위와 2위를 차지해 부산지역에서도 한국화장품의의 위력을 발휘했다. 최근 일본수출규제 발표이후 일본여행객 감소에 따라 내국인 및 일본인단체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 대일여객선만 입출항하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부산항면세점은 지난 7월 매출이 전월대비 약 18.1% 감소했고, 이달들어 7월 매출대비 27.6%에 그쳐 당분간 매출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경남지역 면세점업계는 이러한 매출감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동남아 지역 등 출국 내국인대상 프로모션, 대만?중국VIP 초청 및 프로모션을 통한 외국인 매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국제우편으로 농산물 밀수....부산세관중국인 조직적발

    국제우편으로 5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밀수입한 중국동포 등 11명이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중국산 건고추 등 농산물을 밀수입한 중국동포 A(38 )씨를 구속하고 중국내 공급총책 B(여·34)씨를 수배했다고 25일 밝혔다.또 나머지 일당은 불구속했다. 이들은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111회에 걸쳐 중국산 건고추 등 40t(시가 5억원 상당)을 국제특급우편으로 밀수입하고 세금 3억3000만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국제우편물의 경우 미화 150달러 이하이고 자가사용으로 인정되는 물품은 세관신고나 식품검사 절차 없이 반입할 수 있는 점을 악용했다. 또 우편물은 일반 수입화물과 달리 수취인 성명, 주소, 연락처 등만 기입하면 빠른 시간 내에 여러곳으로 반입이 가능한 점도 노렸다. 이들은 건고추, 녹두, 검은콩, 담배 등 고세율 품목을 집중 밀수입했다. 건고추의 경우 270%, 녹두는 607.5%, 검은콩27%, 담배는 40%의 관세가 붙는다. 세관은 특정지역의 주소지로 품명과 중량이 동일한 국제우편물이 계속 반입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조사를 벌였다. A씨 등은 울산, 청주, 광주, 안산, 여수 등 전국 각지에 중국인 배송책을 두고 건고추 등을 반입한뒤 택배로 한곳에 모아 판매했다. A씨는 주로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모바일메신저로 알게 된 유학생, 주부, 일용직 노동자 등 국내거주 중국인들을 배송책으로 이용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과 추석절을 앞두고 농산물 밀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농산물 밀수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라벨갈이’ 중국산 짝퉁 의류 대형 백화점서 유통

    저가 중국산 의류를 국산 브랜드로 둔갑시켜 전국 유명 백화점 등에 유통시킨 중견 디자이너가 적발됐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19일 중국산 저가 수입의류 6946벌(7억원 상당)을 들여와 국산으로 허위표시하고 본인 이름의 브랜드로 ‘라벨갈이’해 판매한 디자이너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A씨는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대형 백화점 12곳에 직영매장이나 가판매장을 운영하던 중 자체 생산만으로 공급을 맞추기 어렵게 되자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국산 의류를 들여와 판매하고 폭리를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국산 의류를 직접 수입하거나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한 뒤 자신의 봉제공장에서 원산지 표시를 제거하고 자체 브랜드를 부착했다. 라벨갈이를 통해 1만원 대 중국산 티셔츠가 6~7만원, 수입가격이 27만원인 중국산 코트는 130만원에 판매됐다. 부산세관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판매한 의류(6627벌)에 대해서는 과징금 4400만원을 부과했으며 출고 의류는 전량 회수해 원산지표시를 시정하도록 명령했다. 세관 관계자는 “백화점 판매 물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악용한 일종의 ‘사기극’으로, 백화점도 입점업체 판매 물품의 원산지 관리에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국내 반입 후 원산지를 조작하는 ‘라벨갈이’ 적발이 증가하면에 따라 국내 산업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5월 인천에서는 123억원 규모의 중국산 혈당측정기와 베트남산 침구류가 적발되기도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산세관,‘크루즈 통관전담팀’ 운용... 올해 크루즈 139편 입항 예정.

    부산본부세관은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들의 신속한 통관지원을 위해 ‘크루즈 통관전담팀’을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지원 사항은 여행자 1명이 대표로 휴대품 신고를 하는 ‘휴대품 일괄신고제도’,전담 직원 배치,승객별 터미널 분리 운영,CIQ(세관·출입국·검역) 공간 확장·재배치 등이다. 또 다음달 1일부터는 국내 최초로 크루즈 여행객이 시내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사면 내국세 환급시 달러,엔화,위안화 등 자국 화폐로 이뤄진다. 세관은 또 부산항만공사와 협의해 크루즈 터미널에 기념품 매장과 푸드트럭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세 올해 연말까지 부산항 입항이 예정된 크루즈는 139편으로 지난해보다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세관은 예상했다.지난해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는 84편으로 승객수는 13만4000명이었다. 국적별로는 일본이 5만5684명(41.3%)으로 가장 많았고,미국 1만7218명(12.7%),중국 659명(0.5%) 등이었다. 올해 승객수는 20만명으로 예상되며 4월 한 달에만 일본과 대만 등에서 대형 크루즈 24척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해공항서 9만9000명 분량 필로폰 밀반입 말레이시아인 검거

    부산 김해공항으로 9만9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던 말레이시아인이 붙잡혔다. 부산지검은 부산세관과 공조해 필로폰 밀반입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검거 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제3국을 거쳐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A씨는 필로폰 3㎏을 숨겨 입국하려다가 적발됐다. A씨는 수화물 여행 가방 속에필로폰을 넣어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엑스레이 검사에서 덜미가 잡혔다. 필로폰 3㎏은 9만9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98억원어치다. 검찰은 A씨가 필로폰을 국내로 반입하는 운반책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국내 마약밀매 조직 등 공범을 뒤쫓고 있다. 지난 2014년에도 김해공항에서 한 일본인 승객이 180억원 상당의 필로폰 6㎏을 여행 가방에 숨겨 밀반입하려다 붙잡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윤리복무국장 임만규 ■관세청 ◇과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이철재△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양영준△기획심사팀장 최재관△국제조사팀장 이민근△서울세관 조사1국장 우현광△서울세관 조사2국장 이병학△부산세관 감시국장 김영우△양산세관장 정광춘△관세청 박희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본부장급△원자력안전본부장 황태석△방사선안전본부장 장재권◇단·부장급△원자력검사단장 장창선△안전평가단장 조상진△안전연구단장 김만웅△안전정책단장 정구영△방사선규제단장 김경화△폐기물해체규제단장 안상면△생활방사선안전센터장 김용재△경영관리부장 최윤성△전문위원 김용범◇실·팀장급△검사총괄실장 허창욱△고리규제실장 신호상△한빛규제실장 최용석△한울규제실장 김윤일△월성규제실장 이재도△심사총괄실장 이정재△신고리5·6PM 허병길△PSR PM 배용범△연구로PM 김선재△기계·재료평가실장 이상민△계통평가실장 김종갑△구조·부지평가실장 정래영△규제검증평가실장 신안동△안전정책실장 최영성△국제협력실장 이영일△안전기준실장 윤영식△규제법무실장 장영순△방사선규제총괄실장 이복형△방사선규제PM 박재정△운반가속기PM 한상은△폐기물해체규제총괄실장 서은진△핵주기PM 지용기△방사선평가실장 전제근△처분규제실장 박진용△해체규제실장 정해용△환경방사능평가실장 김철수△생활방사선총괄실장 최원철△생활방사선조사평가실장 김홍석△생활방사선측정평가실장 임성아△기획실장 이상원△예산실장 정현복△사회가치경영실장 한덕규△소통협력실장 유정△총무실장 정병준△인사실장 박정섭△회계실장 김현성△구매실장 권오석△인재개발실장 명창연 △대외교육운영실장 정재웅△면허시험관리실장 감성천△정보기술실장 진형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부원장 김광은 ■경북 봉화군◇5급 승진△기획감사실 정상대△총무과 남병진△주민복지실 이영미◇농촌지도관 승진△농업기술센터 김성용 ■광주상공회의소△경영지원본부장 채화석△기획조사본부장 이후형△협력사업본부장 이명수△회원사업본부장(나주지부장 겸직) 강조병 ■신영증권 ◇보직△리서치센터장 김학균△산업분석팀장 서정연◇전보△Coverage부 차장 김태우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손승현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장완호 ■관세청 ◇과장급 전보△중앙관세분석소장 전주형◇기술서기관 승진△부산세관 심사국 분석실장 성원식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정진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보△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전형진△FTA이행지원센터장 문한필△중국사무소장 정정길 ■단국대 △국제대학원장 겸 국제대학장 정선주△정책경영대학원장 허승욱△스포츠과학대학원장 겸 스포츠과학대학장 김용만△보건복지대학원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김장묵△법과대학장 양만식△대학원 교학처장 이정휘△문과대학장 겸 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겸 율곡기념도서관장 김현수△상경대학장 정윤세△공과대학 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윤경환△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우걸△교양교육대학장 윤승준△융합기술대학장 백형희△예술대학장 박덕규△치과대학장 한원정△대학진료소장(천안캠퍼스) 홍구현△대학생활상담센터 소장 이윤수△창업지원단장 염기훈△평생교육원장(천안캠퍼스) 이상덕 ■서울경제TV(SEN) △보도본부 보도국장 이병관△보도본부 기획취재국장 이규진
  • 일본서 고래고기 3억원어치 밀반입한 일당 4명 검거,부산영도서

    일본서 고래고기 3억원어치 밀반입한 일당 4명 검거,부산영도서

    수입금지품목인 고래고기를 일본서 밀반입한 일당과 이를 판매한 음식점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영도경찰서 수사과 무역범죄전문 수사팀은 식품위생법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유통업자 A(53) 씨 등 4명을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밀반입된 고래고기를 싸게 구입해 판매한 고래고기 전문 식당 업주 B(57.여) 씨 등 14명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A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본 나가사키에서 총 216차례에 걸쳐 시가 3억원 상당의 고래고기 2015㎏을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래고기 500㎏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고래고기를 직접 들고 배를 타거나 항공택배 또는 수화물을 통해 밀반입했다.또 세관에 적발되면 고래고기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상어고기로 속였다.고래고기는 수입 금지품목이지만, 상어고기는 수입할수 있는 품목이다. 이들은 밀수한 고래고기를 부산 중구에 있는 냉동창고에 보관하며 부산·울산 고래고기 전문 음식점 등 14곳에 판매했다. 국내에서 고래고기는 그물에 걸려 죽는 등 자연사한 경우에 한해서 해경 신고 등의 법적 절차를 거친뒤 시중에 판매할수 있다. 과학적 연구 목적의 포경이 허용되는 일본은 연구용 고래고기가 시중에 상업용으로 유통되거나 노르웨이 등지에서 고래고기를 수입하고 있어 국내보다 훨씬 값이 싸다. ㎏당 국내에서는 8만∼30만원에 유통되는 반면에 일본에서는 4만∼7만원에 팔리고 있다. A 씨 등은 이런 점을 이용해 일본서 고래고기를 밀반입해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부산세관과 합동 단속을 벌여 밀수 의심 고래고기 샘플을 확보한 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일본서 밀반입된 사실을 밝혀냈다.이들은 일본이 국내보다 고래고기 값이 훨씬 산점을 악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DNA 조사 결과 일본에서 밀반입된 고래고기는 남극에서만 서식하는 밍크 고래 등으로 판별됐다”고 전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검찰, 2조 상당 불법금괴 중계무역 조직 적발

    부산검찰, 2조 상당 불법금괴 중계무역 조직 적발

    홍콩에서 2조원 상당의 금괴를 매입해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 불법금괴 중계 무역조직 일당 1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부산지방검찰청 외사부(부장 조대호)는 특가법위반 등의 혐의로 주범 A(53)씨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운반담당모집책 H(46·여)씨 등 6명을 불구속기소하고 달아난 3명을 기소중지했다. A씨 등은 2015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금괴 4만여개(2조원 상당)를 홍콩에서 한국 공항 환승구역으로 밀반입한 후 한국인 여행객을 이용해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부산세관과 공조수사를 펴 이들을 검거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2014년 일본의 소비세 인상 (5%→8%) 이후 금괴의 국제시세 차익을 노리고 부과 세금이 없는 홍콩에서 금괴를 매입한뒤 한국 공항으로 환승구역으로 밀반입해 일본으로 밀반출하는 사건이 급증했다. 하지만, 한국 환승구역을 이용한 금괴밀수 범행을 처벌한 사례가 없는 등 국내법 적용의 어려움 등으로 수년간 한국 공항이 일본 금괴밀수의 통로로 이용됐다. 이에 따라 부산지검은 법리 검토와 증거 수집을 통해 이 사건 금괴밀반출이 한국 조직 주도의 3국(홍콩-한국-일본) 경유 ‘불법 중계무역’ 구조임을 밝히고 관세법상 ‘밀반송’ 규정을 최초로 적용, 주범 4명을 구속하고 부산세관은 금괴밀수 관련 거액의 관세포탈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또 주범 A씨의 집에서 현금 100억원 등 총 128억원 상당의 현금과 가상화폐(이더리움) 5억 5000만원 등 단일 사건 최대 규모인 총 200억원 상당을 범죄수익으로 추징했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 조직은 금괴 매입, 전달 담당(홍콩), 운반자 모집,인솔·운반 담당(한국), 금괴 회수·판매 담당(일본) 등으로 치밀하게 역할을 분담하고, 각자 맡은 임무의 이행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통관 행정의 문제점을 보완해 미비한 제도를 개선하고, 일본 등 관련국과의 수사결과를 공유하는 등 국제 금괴밀수 범행 근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제 뉴스 깊이 보기] 담배밀수 적발 1005건… 처벌수위 높인다

    [경제 뉴스 깊이 보기] 담배밀수 적발 1005건… 처벌수위 높인다

    그동안 모호했던 담배 밀수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이 명확하게 바뀐다. 밀수 담배를 유통·판매하려는 행위가 독버섯처럼 솟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담뱃값 인상에 따른 풍선 효과로 풀이된다.기획재정부는 밀수 담배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담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허가 없이 담배를 제조하거나 밀수·장물 담배를 판매한 제조·수입판매·도매업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소매인은 1회 위반 때 100만원, 2회 이상 위반하면 2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4년만 해도 88건에 불과했던 밀수 담배 적발건수는 2015년 593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적발건수가 1005건에 달해 말 그대로 폭발적 증가세다. 관세청 관계자는 “대규모 밀수 사건은 수사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연간 통계는 들쭉날쭉할 수 있다”면서도 “단일 사건당 적발 규모는 2009년 35만갑에서 지난해 11월에는 158만갑이 될 정도로 밀수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담배값 인상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 한갑당 2500원 수준이던 담배값은 세금 인상에 따라 2015년 1월부터 4500원으로 뛰었다. 담뱃값에서 차지하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비중도 같은 기간 62%에서 74%로 상승했다. 밀수를 통해 세금을 내지 않고 담배를 유통시키면 그만큼 경제적 이익이 커졌다는 의미다. 실제 담배 밀수에는 속칭 ‘박스갈이’와 ‘커튼갈이’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세관이 적발한 밀수조직은 정식 수출된 국산 담배를 외국 현지에서 대량 구매한 뒤 일반화물로 위장한 뒤 컨테이너에 실을 때 눈에 띄지 않도록 정상물품 뒤에 숨겨(커튼치기) 국내로 들여오려다 적발됐다. 또 밀수 담배를 인형이라고 신고한 뒤 보세창고에 반입하자마자 밀수 담배는 빼돌리고 미리 준비해둔 인형을 갖다놓았다가(박스갈이) 당국에 걸리기도 했다. 이러한 대규모 밀수는 위험 부담도 클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이른바 보따리상을 통한 소규모 밀수도 활개를 친다. 해외여행에서 귀국할 때 1인당 1보루만 갖고 올 수 있지만 몇 보루씩 더 갖고 오는 수법이다. 걸리더라도 자신이 피울 담배라고 우기기도 쉽다. 여기에 정품 증명서까지 위조한 가짜 담배를 위장 수입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렇게 밀수된 담배는 부산 국제시장, 서울 남대문시장, 대구 교동시장 등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 밀수 담배는 곧 세입 감소다. 지난해 12월 부산세관에서 적발한 밀수조직만 해도 부당이득은 15억원, 탈세액은 52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5월 적발된 밀수조직은 한갑당 850원에 들여온 뒤 3500원에 되팔아 4배의 폭리를 취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민생경제정책관 황인선(한국은행) ■외교부 △의전기획관 구홍석△국제경제국장 강재권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상민△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최영준△통일교육원 교육기획부장 박광호△남북출입사무소장 이강우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비서관 이석문△혁신기획재정담당관 박헌△부산세관 심사국장 임쌍구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신임△경영지원본부 홍순욱△경영지원본부 양태영◇본부장보 전보△경영지원본부 채남기△유가증권시장본부 권오현△코스닥시장본부 김성태 김영춘△시장감시본부 김현철 ■APEC 기후센터 △기후사업본부장 유진호△경영기획실장 윤여훈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정보기술부장 이종민△방사성폐기물통합관리센터장 홍대석△국제협력부장 이광석△하나로안전종합실장 김형규△원자력환경실장 임종명△원자력통제실장 김인철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진주원△영상콘텐츠산업과장 임성환△대중문화산업과장 남찬우△국내관광진흥과장 권영섭△관광기반과장 최현승△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정시화◇과장급 직위승진△방송영상광고과장 김진희 ■관세청 ◇서기관 일반 승진△대변인실 정호창△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신재형△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이승필△통관기획과 윤동주△심사정책과 임주연△인천세관 감사담당관 장광현△부산세관 조사총괄과장 백승래△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남성훈△광주세관 감사담당관 이해진◇서기관 특별 승진△서울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영배 ■기상청 ◇3급 과장급 전보△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김세원△제주지방기상청장 안용모 ■ING생명 ◇신규 선임 <상무>△재무부문장 임방진
  • [동호회 엿보기] 바닷바람 뚫고 항만 감시하는 그날 위해… 띄운다, 드론 세관

    [동호회 엿보기] 바닷바람 뚫고 항만 감시하는 그날 위해… 띄운다, 드론 세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만 되면 부산세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윙윙’ 되는 소리의 진원지는 4층 대강당. 지난 1월 23일 결성된 드론학습동호회원들의 드론 조종연습이 한창이다.# 화·금 점심시간만 되면 위~잉 위~잉 휴대품과 강동균 계장은 “부산에서 열린 드론쇼를 보러갔다 세관의 감시활동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동호회 결성으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은 항만과 감시정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사각지대를 줄이자는 목표를 정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산세관 드론동호회원은 전체 세관 직원의 10%인 70여명에 달한다. 감시가 주 업무인 감시정보과 직원들을 주축으로 드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계장도 취미인 사진을 찍으면서 드론을 경험한 터라 기꺼이 동호회에 가입했다. 회장을 맡고 있는 우현광 감시국장은 “일반적인 동호회는 취미나 친목 도모가 목적이나 드론동호회는 첨단과학기술을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전국 세관 중 부산이 첫 시험장이기에 회원들의 책임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2020년 관세행정 미래발전추진과제에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한 공항·항만 감시체제 도입과 테러·안보위해물품 밀반입을 차단하는 방안을 담고 있는데 부산세관이 선도, 자발적으로 실험에 나선 것이다. 드론을 활용한 항만감시는 실현되지 못하지만, 언제든 투입이 가능하도록 조종 기술 배양에 주력하고 있다. 이론 교육은 마친 상태로 현재 8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정도의 조종 숙련도를 갖췄다. 시작은 미약했다. 일부 경험자가 있었지만 대부분 첫 경험이다 보니 시행착오가 끊이질 않았다. 위험성을 감안해 실내에서 조종 연습을 했는데 사방에 부딪히고 대책 없이 추락하면서 파손이 잇따랐다. 조종 연습장은 비행과 수리가 동시에 이뤄지는 혼란스러움이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불케 했다. 더욱이 드론은 개별 구매했기에 수리비 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 파일럿 뺨치는 조종실력에 항공촬영 실전까지 고진감래라 했던가. 어려운 여건에서 포기하지 않은 결과 드론을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 배출되기 시작했다. 때를 맞춰 지난 5월 22일 관세청에서 항공 촬영이 가능한 실전용 드론(인스파이어 1) 2대를 지원했다. 처녀비행에는 대다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 계장 등 조종술을 인정받은 3명의 회원이 조종기를 잡는 기회를 얻었다. 처녀비행에 참가했던, 동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차정환 주무관은 “비싼 드론 조종기를 처음 잡으니 극도의 긴장감이 몰려왔다”면서 “실수로 드론을 바다에 추락시키거나 항만에 설치된 시설물 등에 부딪혀 파손될까봐 노심초사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현재 차 주무관은 드론을 보지 않고도 조종 가능한 파일럿 수준을 자랑한다. # 해풍·염분에 강한 항만감시용 개발 구슬땀 항만감시에 드론 투입은 언제쯤 가능할까? 부산세관은 부산시·부산대 드론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다에서 활용가능한 드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해풍과 염분에 강하고 비행시간을 늘릴 수 있는 무인 비행기 개발이 목적이다. 수억원대 고가 드론을 도입하면 비행시간을 늘릴 수 있지만 예산 문제가 뒤따른다. 더욱이 조종을 어렵게 하는 강한 바닷바람 극복도 관건이다. 강 계장은 “미국 등 해외에서는 마약 단속 등에 드론을 투입하는데 인력 대비 효용성이 높아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면서 “비록 지금은 날지 못하지만 해상·항만 감시의 이정표를 만들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사연구원장 최기정△행정·안전감사국장 김기영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정빈△국립종자원 충남지원장 변동주△농림축산식품부(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박원태△방역정책국 구제역방역과장 김대균△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평가과장 김용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 검사제도과장 송성옥△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이승용△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이성도△불량식품근절추진단 현장조사팀장 안영순△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한운섭△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제용규△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장흥선△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권수△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태영△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양창숙 ■관세청 ◇국장급 전보△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강태일 ◇과장급 승진△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한용우△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김종덕△관세청 정보개발팀장 김기동△서울세관 조사국장 이병학△포항세관장 김완조△대전세관장 임창환△여수세관장 김길주 ◇과장급 전보△관세청 비서관 이석문△관세청 감사담당관 이갑수△관세청 감찰팀장 박종일△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박희규△관세청 법인심사과장 장응요△관세청 기획심사팀장 권태휴△관세청 조사총괄과장 김현석△관세청 국제조사팀장 이범주△관세청 국제협력팀장 임현철△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손문갑△인천세관 수출입통관총괄과장 김재호△인천세관 자유무역협정총괄과장 손영환△인천세관 휴대품통관국장 유영한△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전민식△인천세관 조사국장 안문철△인천세관 감시국장 김영균△김포공항세관장 김기훈△수원세관장 김석오△안산세관장 한성일△서울세관 심사국장 윤인채△천안세관장 김화식△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기재△김해공항세관장 조규찬△북부산세관장 이상협△양산세관장 김영우△마산세관장 김종기△경남남부세관장 임근철△울산세관장 안병옥△구미세관장 김정만△광양세관장 김재권△군산세관장 강한석△제주세관장 이승규△관세청 한창령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윤동호△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이강희
  • 롯데·신세계면세점 직원들, ‘보따리상’ 통해 명품시계 등 125억원 밀수입

    롯데·신세계면세점 직원들, ‘보따리상’ 통해 명품시계 등 125억원 밀수입

    롯데와 신세계 면세점 직원이 포함된 밀수꾼들이 명품시계·가방 등 면세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외사부(부장 김도형)는 ‘보따리상’을 통해 면세품 125억원어치를 밀수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직원 A(43)씨 등 12명과 롯데면세점 부산점 직원 1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신세계면세점 법인도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또 면세품 밀수입을 주도한 김모(51)씨 등 보따리상 2명을 구속기소했다. 다른 보따리상 7명과 개인 구매자 9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 직원들은 알고 지내던 보따리상을 통해 2013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명품시계 등 면세품 시가 125억원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외국인이 국내 면세점에서 구매가격에 제한을 받지 않고 면세품을 구입해 출국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다. 단골 고객이 면세점 직원에게 고가의 면세품 구입 의사를 나타내면 면세점 직원이 보따리상에게 구매를 의뢰했다. 보따리상들은 알고 지내는 일본인과 함께 일본인 명의로 면세품을 구입했다. 일본인이 출국해 면세품이 일본에 도착하면 다른 보따리상이 이를 받았다. 이후 다른 일본인 운반책이나 한국인 관광객을 통해 면세품을 들고 한국으로 입국해 면세품 구매 의뢰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 수법으로 고객은 값비싼 명품을 면세가격에 샀으며, 보따리상은 면세품 구매가격의 5∼7%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겼다. 면세점 직원들은 판매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한 구매자는 2억원이 넘는 면세품을 구입했다. ‘고객’들이 밀수입한 면세품은 수천만원짜리 명품시계와 고가 핸드백 등으로 다양했다. 검찰은 주의·감독을 소홀히 한 면세점 법인도 양벌규정을 적용해 기소했다. 면세점 법인이 불법행위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고 비슷한 밀수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산세관과 공조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서운 뽑기방 인형’… 짝퉁에 인체 유해물질 범벅

    ‘무서운 뽑기방 인형’… 짝퉁에 인체 유해물질 범벅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인형 뽑기방’의 캐릭터 인형 상당수가 가짜일 뿐더러 일부 제품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가소제 성분이 검출됐다.관세청은 지난 4월부터 뽑기방에 공급되는 캐릭터 인형 수입 업체와 도매상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벌여 불법 수입·유통된 가짜 봉제인형 53만점(시가 72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가짜와 진짜 인형을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정품보다 30∼40% 저렴한 4000원에 짝퉁 인형을 뽑기방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인형 캐릭터는 국산 카카오프렌즈·마시마로와 외산 포켓몬·스폰지밥 등으로 다양했다. 조사결과 중국산 봉제인형의 주 반입항인 인천·평택항에서 검사·단속이 강화되자 부산항 등으로 수입 경로를 변경해 밀반입을 시도했다. 부산세관은 지난달 짝퉁 캐릭터 인형 12만 8390점(18억원 상당)을 적발됐다. 검사 회피를 위해 일반화물이 아닌 국제우편을 이용해 짝퉁 인형 19종(3753점)을 소량 분산 반입한 사례도 있었다. 짝퉁 인형을 들여오면서 품명을 ‘스펀지’로 표기하는가 하면, 다른 화물과 같이 실어 밀반입하기도 했다. 인형에 헝겊안대를 부착하는 등 특징을 감춰 검사를 피하려 한 사례도 확인됐다.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395배 높게 함유된 저가 위조 봉제인형에 허위로 KC(국가통합) 인증마크를 붙여 유통하기도 했다. 위조 봉제인형을 국내 창고에 보관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주문받는 방식으로 무자료 거래한 유통상들도 적발됐다. 관세청은 국민 건강과 캐릭터·게임산업 발전을 침해하는 불법 무역행위 차단을 위해 화물검사를 강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국내 등록된 뽑기방은 2015년 21개에서 지난해 880개로 증가한 뒤 2017년 3월 현재 1705개에 달했다. 봉제인형 수입액도 2015년 3100만 달러에서 지난해 6400만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올해 5월 현재 4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LSD 스티커’ 신종마약 국제우편 밀수하려던 대학생 적발

    ‘LSD 스티커’ 신종마약 국제우편 밀수하려던 대학생 적발

    환각효과가 강한 신종 마약을 국제우편으로 밀수하려 한 대학생이 검찰에 붙잡혔다. 부산지검 강력부(정종화 부장검사)는 신종 마약 ‘LSD 스티커’를 국제우편을 통해 밀수하려 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로 대학생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네덜란드로부터 LSD가 흡착된 스티커 10장을 밀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는 LSD가 함유된 우편물을 발견했고, 검찰은 부산세관과 공조해 배송지인 집에서 우편물을 받으러 나온 A씨를 붙잡았다.지난해 부산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은 1299명으로 2015년 마약사범(1071명)보다 21.2% 늘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통일교육원(파견) 김명주△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파견) 이장로◇과장급 인사△감사담당관 민철기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국제행정협력관 김창모◇과장급 전보△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이세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고용노동부(계획인사교류) 심재식△창조행정법무담당관 오동욱 ■원자력안전위원회 ◇직위 승진△원자력안보팀장 김상현◇기술서기관 전보△방재환경과 임종윤 ■관세청 ◇서기관 승진△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김한진△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재식△관세청 감사담당관실 유태수△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정재호△관세청 세원심사과 정윤성△관세청 조사총괄과 김승민△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과장 이영래△인천세관 공항휴대품과장 양영준△서울세관 체납관리과장 김태연△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김희군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서장 전보△성과재무처장 김종서△인사처장 이무송△경영지원처장 강희철△정보운영처장 김상철△HUG연구센터장 임공수△심사평가처장 정태선△채권관리실장 최종운△기금기획실장 최병태△감사실장 오원택△PF금융1센터장 서상원△PF금융2센터장 최선재△서울서부지사장 천일△서울북부지사장 곽경섭△서울동부지사장 김진욱△서울남부지사장 주영훈△대구경북지사장 이호철△대전충남지사장 임윤순△전북지사장 김희곤△경기지사장 조원희△강원지사장 김준현△서울북부관리센터장 정병익△영남관리센터장 서훈성△중부관리센터장 정일조△정비사업금융2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최종원△충북지사 개설준비위원장 이철완△주택도시금융2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노찬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민형 두성규 왕세종 이덕수 이영환 최민수◇신규 선임△연구위원 김정주△부연구위원 김천일 이광표 ■MBC △드라마제작국 드라마제작2부장 임화민△드라마제작4부장 이재동△예능2국 파일럿부장 박현석 ■CTS기독교TV △특임부사장 윤문상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부사장 겸 편집국 부국장 김영삼△편집국 산업경제부 부장 편도욱 ■세종문화회관 ◇신규 임명△문화예술본부장 김희철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김종기 유경현 김동주 김장곤 황학수 설송웅 김송자△사무총장 정창현△대변인 류근찬
  • [2017 공직열전] 수출입 물품·여행자 통관 총괄… 무역 국경 ‘파수꾼’

    [2017 공직열전] 수출입 물품·여행자 통관 총괄… 무역 국경 ‘파수꾼’

    관세청은 ‘관세국경’에서 국가재정 수입 확보와 대외무역 질서를 확립하는 경제 파수꾼이자 경제 영토 확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1878년 부산에 설치된 두모진해관이 모태다. 1907년 해관 명칭이 세관으로 바뀌었고 1949년 세관관서설치법 제정 등을 거쳐 1970년 관세청이 개청했다.수입 물품에 대한 관세 부과, 징수로 국가재정 수입을 확보하고 수출입물품 및 여행자 통관관리, 사회안전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불법물품 반입 감시 등을 수행한다. 경제발전과 개방화, 무역자유화 등 환경이 변화하면서 역할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인천세관이 1급 세관으로 승격되는 등 위상 변화가 현실화됐다. 본청 국장 7명 중 4명이 행시 37회일 정도로 고시 출신이 다수지만 공·특채 등 비고시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위공무원단을 구성하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김종열(56·행시 33회) 차장은 기재부 조세분석과장과 관세국제조세정책관 등을 거친 세제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다소 늦은 나이에 공직에 입문해 맏형 같은 듬직함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조직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아 왔다.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에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덕장이다. 꼼꼼한 업무처리가 정평이 나 있다. 달리기로 건강관리를 하며 축구 등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마라톤은 풀코스(42.195㎞)를 3시간 이내 완주한 서브3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전에 내려온 뒤 결손가정 아이들을 소리 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찬기(52·행시 38회) 기획조정관은 통관지원국장, 심사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온화하고 친근한 성품으로 친화력이 뛰어나 관세청 대내외 업무를 조정·관리하고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데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축구동호회장으로 총리배 중앙행정기관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제영광(54·행시 37회) 감사관은 자유무역협정(FTA) 집행기획담당관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청와대 파견, 홍콩 관세관 등을 역임했다. 기획·현장업무에 밝고 특히 감사·감찰업무를 두루 경험해 관세행정에 대한 균형 감각이 탁월하다. 합리적인 일처리로 내부 신망이 두텁다. 김재일(51·행시 37회) FTA집행기획관은 성품이 온화하고 친근해 선후배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국제협력과장 및 미국 관세청 파견 경험 등 국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FTA 글로벌 시장에서 한·중 협력사업 정착 등 우리 기업의 FTA 활용과 수출 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시경(51·행시 37회) 통관지원국장은 관세청 최초 고시 출신 대변인을 역임할 정도로 업무 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인정받고 있다. 업무적으로는 치밀하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주저하지 않으며 원칙대로 밀어붙이는 강력한 추진력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한번 맺은 연은 끝까지 이어갈 정도로 선이 굵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일석(56·행시 30회) 심사정책국장은 정확하고 합리적인 일처리와 친근한 성품으로 신망이 두텁다. 세계관세기구(WCO) 기술관, 홍콩 관세관, 정보협력국장을 거치며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하고 있다. 관세행정 정보화, 4세대 국가관세종합전산망 구축 사업 등 수많은 중장기 플랜 수립을 주도했다. 김광호(53·행시 37회) 조사감시국장은 정보협력국장과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추진단장을 역임했고 본청과 세관에서 조사업무를 거친 ‘조사통(通)’이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업무에 있어서는 꼼꼼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이종우(50·행시 42회) 정보협력국장은 FTA 집행기획담당관, 관세평가분류원장, 기획재정담당관, 심사정책과장 등 관세행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사무관 시절부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조정능력을 인정받았으며, 관세심사 분야 전문가다. 역사에 조예가 깊어 한국·세계사와 관련한 토론을 즐긴다. 외모와 달리 부하직원을 챙기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다. 노석환(53·행시 36회) 서울세관장은 대한민국 경제파수꾼으로 수도의 관문을 지키는 ‘작은 거인’이다. 작은 키와 온순한 외모와 달리 업무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인사·심사·조사 등 핵심 요직을 거쳐 관세행정 전반에 능통하고, 스마트한 업무 처리로 ‘브레인’으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친화력과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다. 조훈구(55·세무대 1기) 부산세관장은 세무대 출신 첫 고위공무원에 발탁된 선두주자다. 광주세관장과 정보협력국장을 역임했고 4세대 국가관세종합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꼼꼼한 일처리는 물론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조직문화 구현에 앞장선 온화한 리더십의 관리자로 평가받는다. 윤이근(56·7급 공채) 대구본부세관장은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1989년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관세청에서 꽃을 피웠다. 외부 출신으로 유일하게 대변인을 맡았고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장 등을 거친 ‘업무통(通)’이다. 큰소리 없이 조직를 이끌고 소통을 즐기며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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