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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해 강풍피해… 15명 사망·실종/어선 2천3백척 대피

    ◎방조제 49곳 유실… 재산손실 56억/제주도 여객선 운항 이틀째 중단 한파를 동반한 강풍으로 올들어 첫 동사자가 생기는 등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56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제주에서는 8일 연이틀째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각 항구에는 2천3백여척의 어선이 대피해 있다. 8일 상오 9시30분 쯤 충북 충주시 교현 2동 교현아파트 10동 후문 앞 잔디밭에서 30대 남자가 숨져 있는 것을 부근에 사는 유재운씨(35)가 발견했다.경찰은 숨진 남자가 곁에 운동화를 벗어 놓은 점으로 미뤄 술에 취해 자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7일 하오 3시 쯤 전남 완도군 당인리 앞 1㎞ 바다에서 15t급 해태 채취선이 강풍에 전복돼 4명이 실종됐다. 7일 하오 10시 쯤 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쪽 90마일 바다에서 조업하던 부산선적 저인망 어선 제103강진호(1백9t·선장 김용수·24·부산시 서구 충무동)가 높은 파도로 침몰,선장 김씨 등 선원 10명이 모두 실종됐다. 한편 중앙 재해대책본부는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해일이 일어나 방조제 49곳이 유실되고 건물 72채와 농경지 15㏊가 물에 잠기는 등 전국적으로 56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밝혔다. 지역 별로는 전남이 43억9천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전북 12억2천만원 이었다.
  • 부산해운대 해수욕 금지/남항·태종대등서 기름띠 잇따라 발견

    ◎인천·통영서도 선박충돌… 벙커 C유 유출 부산 해역에서 기름띠가 잇달아 발견돼 해수욕장 입욕이 금지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인천과 경남 통영에서는 선박충돌 사고로 유류가 유출됐다. 4일 상오 10시30분 쯤 부산 남항 앞바다와 영도 부근 태종대에 유화제에 희석된 지름 3∼4㎝의 기름 덩어리가 떠다녀 해양경찰서가 출동해 수거했다.기름 덩어리는 남구 용호동 용호 앞바다에서도 발견됐다. 하오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의 몸에 뿌연 기름 덩어리가 묻어,입영이 금지됐다. 태종대 앞바다와 해운대에는 3일에도 기름 찌꺼기가 떠다녔다.2일 하오에는 다대포 해수욕장 서쪽 15㎞ 남형제도 해상에서 반경 30m의 기름띠 6개가 발견됐고 송도 해수욕장에서도 벙커C유로 보이는 기름 덩어리와 기름흡착포 4장이 발견됐다. 해경은 씨 프린스호에서 유출된 기름 찌꺼기가 조류를 타고 흘러왔거나,부산 연안의 선박들이 무단 방류한 폐유로 보고 있다. 한편 4일 낮 12시 쯤 인천항 8부두에서 대양유조 소속 유류바지선 유정호(3백70t급)가 화물선에 뒷부분을 들이받혀 급유하던 유정호 선원 박홍열씨(54)가 숨지고 벙커C유 10여tⓣ이 흘러나왔다. 또 이 날 0시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매물도 북동방 0.6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모래운반선 70t급 남일호(선장 김범두·48)와 여수선적 1백38t급 유조선 여명호(선장 차찬래·57)가 충돌,유조선의 3번째 탱크가 부서지면서 67t의 벙커C유 가운데 50여t이 유출됐다.
  • 일,한국 어선 나포

    【도쿄 로이터 교도 연합】 일본 해상보안청(MSA)은 8일 아침 일본해역을 침범한 부산선적 어선인 계림호(선장 김전섭·30)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상보안청의 한 대변인은 이 어선이 이날 아침 7시20분쯤 대마도 서쪽 20㎞해상의 일본수역을 침범,정선을 명령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달아나다 보안청의 대마도 순시선에 나포됐다고 전했다.
  • 10명탄 오징어 어선/기관고장 표류

    【부산=이기철 기자】 22일 하오 7시 30분쯤 일본 대마도 북쪽 23마일 해상에서 선원 10명을 태우고 대마도로 피항하던 부산선적 오징어 채낚기 어선 제1세종호(53t·선장 허행형)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중이라고 부산 해양경찰대에 긴급 전문을 보내왔다. 해경은 즉시 사고 해역 부근을 항해중인 해군 함정에 이를 통보,구조 작업을 벌이도록 했으나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세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원양어선 갑판장/우루과이서 피살

    【부산=이기철기자】 지난 1일 상오 1시30분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내에서 부산선적 원양트롤어선 제8풍산호 갑판장 권우호씨(57·부산 동래구 거제3동 803의12)가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이 배 선장 윤철주씨(30)가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알려왔다.
  • 뺑소니선장 조사/사고뒤 바다빠진 선원 구조외면

    【부산=이기철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9일 해상에서 충돌사고를 낸 뒤 선원들을 구조하지 않고 달아난 부산선적 트롤어선 제107신창호(1백38t)선장 이봉식씨(35)를 업무상 선박과실매몰 등의 혐의로 입건,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창호 선장 이씨는 지난 8일 하오 3시쯤 전남 홍도 남쪽 9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기선저인망어선 제5 광명호(28t·선장 정영철·30)의 중간부분을 들이받아 이배에 타고 있던 선장 정씨등 선원 3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구조를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선박용 면세유 10억대 밀매/선주 등 4명영장

    ◎불법조업 어선에 되팔아 폭리 【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은 3일 10억원대의 선박용 면세기름을 몰래 뻬내 시중에 팔아온 부산선적 해운호 선주 윤충길씨(48·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611의354)와 화영호 선주 이평만씨(39·〃사하구 다대동 329)등 4명을 석유사업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성호 선주 임정만씨(42·〃사하구 다대동 880)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해운호 선주 윤씨는 지난 92년 1월부터 부산선망수협에서 면세유를 정식 공급받는 동원 306호등 대형선망어선 기관장들과 짜고 야간에 거제도 앞바다등에서 면세유를 드럼당 1만8천∼2만원에 산뒤 이를 드럼당 1만원정도의 이익금을 붙여 화영호 선주 이씨에게 되파는등 지금까지 10억원정도(1만여 드럼)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또 화영호 선주 이씨등은 구입한 면세유를 다대포항 주위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소형어선과 가내공장등에 드럼당 3만6천원에서 3만8천원에 팔아오다 적발됐다. 경찰은 면세유를 공급받아 해운호등을 통해 밀매한 대형선망선주들과 면세유를 정기적으로 공급한 조합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선박용 기름의 시중가격은 4만5천원선에서 거래되나 면세유는 이의 3분의1 수준인 1만8천원선에서 공급되고 있다.
  • 영·호남 가뭄 거의 해갈/태풍세스 큰피해 없이 통과

    ◎포항 등 경북일부 물부족은 여전 태풍 「세스」는 1명의 인명피해와 5백50여명의 이재민을 냈지만 전국 대부분지역에 단비를 뿌리며 동해로 빠져나갔다. 특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제주와 전남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으나 별다른 피해없이 두달째 계속된 가뭄을 완전히 해갈시켰다.상수원이 고갈됐던 완도가 이번 비로 20여만t의 생활용수를 얻은 것을 비롯,전남 신안군 흑산도도 섬지방은 충분한 물을 확보케 됐다. 전북지방에도 평균 62.3㎜의 비가 내려 가뭄으로 26일부터 격일제급수에 들어가기로 했던 전주시가 정상급수키로 하는등 생활용수와 밭작물의 가뭄을 완전 해갈시켰다.경남지방에서도 밭작물의 한해등 가을가뭄을 해갈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산청의 1백79㎜를 비롯,평균 76㎜의 비가 내려 경남 서북부지방의 저수율은 5%가량 높아져 올해말까지 물부족현상을 면하게 됐다.그러나 의령,창녕등 중부내륙지방은 30㎜정도에 그쳐 충분한 물확보에는 미흡했다. 평균 66.5㎜의 비가 내린 경북지방도 댐 등의 충분한 저수량 확보에는 부족했지만 밭작물과 과수등 농사는 물론 당장 급한 용수를 확보했다. 다만 60여㎜의 강우에도 불구하고 4개월째 극심히 시달려온 포항·영일지방에서는 절대량이 부족해 여전히 가뭄에 시달릴 전망이다. 한편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날 이번 태풍으로 1명이 숨지고 강원도 삼척시에서 집 1백78채가 물에 잠겨 5백50여명의 이재민을 냈다고 발표했다.또 삼척선 철로제방 1백20m가 유실됐고 파나마선적의 3만t급 유조선과 부산선적의 3천3백t급 화물선등 선박 5척이 좌초되는 피해를 냈다.
  • 4명사망·34명 실종/태풍피해

    중앙재해대책본부는 태풍 브렌던의 북상으로 1일 4명이 사망하고 34명이 실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오 8시쯤 강원도 명주군 주문진읍 교항리에서 신리교밑 하천을 통과하던 서울 9X 3084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주동준·29·서울 강남구 방배동)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겨 주씨와 부인 윤명숙씨(29)등 일가족 3명이 실종됐다. 이에앞서 이날 상오 7시30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중산리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강영애양(17·마산여상 2년)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숨지고 배한규군(17·마산공고 2년)이 실종됐다. 또 이날 0시10분쯤 제주도 서쪽 10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트롤어선 26삼화호(1백38t·선장 김호민·40)가 침몰,선원 12명이 실종됐다. 이 배에 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강복선(41)·서영현씨(28)등 2명은 바다에서 표류하다 경찰에 의해 사고발생 18시간여만인 이날 하오 6시30분쯤 극적으로 구조됐다. 태풍 브렌던의 영향권에 처음 들어선 31일 하오 9시40분쯤에도 제주도 죽도 북서 28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저인망어선 93해모호(96t·선장 곽행곤·33)가 침몰,선원 12명이 실종,이번 태풍으로 모두 34명이 실종됐다.
  • 중국,우리선원 22명 나포/제주남쪽 해상/공해서 어선1척도 끌고가

    ◎정부,선박·선원 조속 송환 요청 【부산=이기철기자】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우리어선 1척과 선원 22명이 중국경비정에 나포됐다. 29일 낮12시쯤 제주도 모슬포 남서쪽 2백20마일 중국조업수역에서 부산선적 저인망어선 제2송광호(98t·선장 신현복·43·사하구 당리2동 16의15)가 기관을 정비하던중 선장 신씨등 선원 11명이 중국경비정에 나포돼갔다고 인근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제1송광호가 30일 부산해양경찰에 알려왔다. 제1송광호가 보내온 전문에 따르면 이날 기관고장으로 수리하던중 중국경비정 1척이 갑자기 나타나 제2송광호 선원들을 경비정에 옮겨타게 한 후 로프를 이용,제2송광호를 중국쪽으로 끌고가는 것을 보고 추격하자 예인줄을 끊은 채 배는 버려두고 선장 신씨등 선원 11명만 나포해 달아났다는 것이다. 또 이날 낮11시쯤 중국경비정 1척이 제주도 모슬포 남서방 1백75마일 공해상에서 스크루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던 부산선적 저인망어선 제27태흥호(1백24t·선장 박홍량·40·사하구 괴정4동 1131의4)와 함께 선장 박씨등선원 11명을 나포,중국 여사항에 억류중이라고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제87화평호가 알려왔다. 해경은 외교경로를 통해 억류중인 우리선원과 선박을 조속히 귀국시켜줄 것을 중국당국에 요청하기로 했다.
  • “북,한국선박 청진항 입항 허용”/서방소식통

    ◎작년 8월부터 중고차 적재선 출입 【북경 연합】 북한은 자유무역항으로 지정된 청진항에 작년 8월부터 태극기를 단 한국선박의 입항을 허용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곳의 한 고위 서방외교소식통은 북한이 청진항을 자유무역항으로 지정한 이후 사안별로 타당성여부를 검토,한국국적 선박의 청진항 출입을 허용했다면서 『이에 따라 작년 8월 중고 현대자동차를 실은 부산선적의 대형화물선 3척이 태극기를 달고 청진항에 입항했다』고 말했다. 이들 중고차량은 당시 청진항을 거쳐 육로로 중국 연변지역으로 수출됐다고 이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북한이 최근 결제및 납기조건등의 어려움으로 구상무역(바터무역)의 주거래선을 러시아및 동구로부터 중국 동남아등지로 전환함에따라 앞으로 한국선박의 청진항 입항이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서방측과의 직접및 중계무역거래가 활성화될 것에 대비,현재 8백만t에 달하는 청진항 화물중계능력을 오는 2010년까지 1천8백만t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며 이를 위한 대대적인 항구 확장사업을 벌이고 있다.
  • 유조선 침몰,기름 대량 유출/화물선과 충돌… 1천t 해상오염

    ◎광양 근해… 2명 실종 【여천=남기창기자】 27일 하오 7시20분쯤 전남 여천시 묘도동 지진도 북방 16㎞해상에서파나마 선적 화물선 비지아산호(8천9백56t)와 부산선적 유조바지선 제5금동호(5백32t·선장 김박남)가 충돌,금동호 선장 김씨와 기관장 박동복씨(39)등 2명이 실종됐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금동호가 유조본선에서 4개 탱크에 총2천2백t의 벙커C유를 싣고 항해중 2·3번 탱크가 부서지면서 1천1백여t의 기름이 흘러나와 여수·여천·충무 등 청정해역 2만여㏊정도의 해상이 오염됐다. 금동호는 이날 하오 11시30분쯤 침몰됐으나 수압으로 나머지 2개 탱크가 터질 가능성도 있어 기름오염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7억대 참깨 밀수/선장 등 18명 검거

    【충무=이정정기자】 경남 장승포세관은 18일 7억여원어치의 중국산 참깨를 밀수입한 부산선적 제11 웅진호 선장 정진국씨(47·부산시 영도구 대교동1가 84)와 운반책 박점호씨(31·경북 영천군)등 18명을 밀수혐의로 검거,조사중이다. 이들 18명은 18일 상오 3시쯤 거제군 하청면 황덕도 북서방 2마일해상에서 부산 우일상운 소속 제11 웅진호에 실려있던 중국산 참깨 1백50t(시가 7억5천만원상당)을 운반키 위해 차량 7대를 동원,대기하고 있다 붙잡혔다.
  • 해기사시험 부정/공무원 등 셋 영장

    【부산=이기철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9일 시험감독관인 공무원에게 금품을 주고 선박해기사시험에 합격한 부산선적 안강망어선 제19대동호(69t)선장 고경순씨(37·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671)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뇌물을 받고 시험장에서 정답메모지를 건네준 포항지방해운항만청 해무과 손영암씨(42)와 부정시험을 알선한 경북 포항시 동빈동 냉동수리업체인 삼화공업사 대표 황영길씨(37)를 뇌물수수및 직무유기,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황씨로부터 30만원과 술대접을 받고 지난 89년 2월27일 포항수산고 제4고사실에서 실시된 제1회 국가정기해기사 자격시험을 감독하면서 고씨에게 정답이 적힌 메모지를 건네주고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오징어잡이배 침몰 2명 사망·1명 실종

    【부산=이기철기자】 1일 상오6시쯤 경남 울산군 울기등대 동남쪽 7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오징어 연승어선 부광호(19t·선장 정근식·31)가 침몰,선장 정씨와 선원 서남열씨(52·사하구 다대동 681의51)등 2명이 숨지고 기관장 김유섭씨(27·사하구 다대동 366의21)가 실종됐다. 선원 양진호씨(34·부산진구 초읍동 263의22)는 부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오징어 채낚기어선 영상호(21t)에 구조됐다. 부광호는 지난달 29일 새벽4시쯤 부산 다대포항을 떠나 사고 해역에서 조업중 기관실에 물이 새어들어 침몰했다.
  • 선원 6명 탄 어선 실종

    【광주=박성수기자】 23일 상오5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남쪽 3마일 해상에 정박중이던 부산선적 1백13t급 저인망어선 제8한영호(선장 박석주·33)가 선원 공진범씨(26·경남 남해군 남면 임포리 416)등 선원 6명을 태운채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 화물선­어선 충돌… 11명 실종/어제 부산앞바다서

    【부산】 6일 하오 6시5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 동쪽 7마일 해상에서 파나마선적 화물선 찰슨 나리호(1만5백38t·선장 주발)와 동경해운 소속 부산선적 트롤어선 덕성호(1백13t·선장 이평은·32·부산시 서구 아미2동 26)가 충돌,덕성호의 선체가 크게 부서지면서 침몰해 선원 12명중 선장 이씨등 11명이 실종됐다. 사고가 나자 나리호와 인근 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20여척이 구조에 나서 조기장 김상덕씨(30·부산진구 당감4동 778)는 구조했으나 나머지 11명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선원 둘 조업중 실종/해상탈출여부 수사

    【부산】 연근해 조업어선에서 10대선원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이들의 수색에 나서는 한편 해상탈출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지난 17일 하오11시쯤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서남쪽 43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기선저인망어선 대량호(90t·선장 강근지·33)선원 김상희군(19·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 962)과 박대경군(19·고로면 화수리)등 2명이 조업중 실종됐다고 선장 강씨가 1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신고해 왔다. 강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9시쯤 소흑산도 부근해상에서 그물을 던져놓고 김군등이 동료선원들과 조타실에서 놀다가 휴식하기 위해 침실로 간 것을 확인한뒤 하오11시쯤 그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기위해 선원들을 소집했으나 이들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구명의 2개도 없어졌다는 것이다.
  • 선원 5명 의문의 집단실종/제주/2명은 사체로 발견

    ◎신고않고 조업 계속한 선장 수사 【제주=김영주기자】 꽃게잡이 배에서 선원 5명이 집단실종되고 이 가운데 2명은 사체로 발견됐으나 이 배의 선장등은 이같은 사실을 신고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는 4일 부산전적 꽃게잡이 통발어선 제1경원호(98t)선장 김평옥씨(38·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524의 13)와 선주 이영모씨(43·하단동 가락아파트)등을 소환,지난달 26일 이 배의 선원 11명중 5명이 집단 실종된 경위를 캐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이 배가 지난달 26일 상오3∼4시 사이 태풍을 피해 전남 대흑산도 외항 2백m지점 해상에 정박중 선원 5명이 집단 실종됐는데도 선장 김씨 등은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종선원 가운데 최병호(20·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삼승리 산4의4)박찬근씨(26·대구시 남구 대명동4가 3022의 17)등 2명은 사고당일인 26일 상오9시쯤 대흑산도 남동쪽 9마일 해상에서 구명동의를 입은채 숨져있는 상태로 부산선적 쌍끌이 저인망어선 제55대중호(90t)에 의해 인양됐다. 해경은이들 변사자들의 신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외에도 이철희(30·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070의 26)김한근(22·대전시 동구 삼성2동 315의 17)박종호씨(24·대구시 북구 노원2동 328의 4)등 3명이 함께 행방불명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 배 선장 김씨 등을 소환했다. 실종된 5명은 선원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로 이철희씨는 지난달 17일,나머지 4명은 지난달 9일 이 배에 처음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동료선원 선상살해/중국교포 2명 구속

    【부산=이기철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중국교포 손주식씨(24·중국 요녕성 단인구보 동보향)등 2명을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손씨등은 지난 6월25일 부산항을 출항한 부산선적 제307 오룡호(3백94t급)에 취업,선원생활을 해오다 선상생활이 힘든데 불만을 품고 지난달 3일 인도양 공해상에서 조리원 김호성씨(29·부산시 영도구 남항동 3가141)를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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