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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경선 전망/ 昌 대세론 급물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후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이변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북 대회(27일)와 부산·경남 대회(28일)를 고비로 이회창(李會昌)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최병렬(崔秉烈) 후보는 지방선거 이후의 정국상황을 염두에 두고 ‘후보 교체론’을 정식으로 제기하고 나서 파문을 일으켰다. ◆이변 가능성이 없다=이회창 후보는 11개 지역 가운데 5개 지역이 끝난 후보경선에서 유효투표의 79.2%를 얻어,2위를 달리고 있는 최병렬(崔秉烈)후보(11.7%)에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최 후보는 고향인 부산·경남 대회에서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30% 득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특히이회창 후보는 당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다른 후보의 막판 추격 등 이변 가능성을 완전 차단하기 위해 부산대회까지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후보들의 행보=이회창 후보의 ‘대세론’이 거듭 확인되면서 3 후보의 중도 사퇴설이 나돌고 있다.그러나 최병렬후보를 포함한 나머지 후보는 하나같이 이를 부인하고 있다. 최 후보의 경우 “절대로 후보 사퇴는 없다.끝까지 간다.”고 거듭 공언하고 있다.이부영(李富榮) 후보나 이상희(李祥羲) 후보도 “중도 사퇴는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회창 후보 역시 경선이 계속되길 바라는 눈치다.전국을 순회하며 당원들의 단합을 이끌어 내고,유권자들과 만 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그렇지만 경선이 계속되더라도 5월9일 서울대회(선거인단 1만 100여명)는 산술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경기대회(5월4일)에서 이회창 후보와 2위 후보와의 표차이가 서울지역 선거인단 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선 후유증=지방선거 후 ‘후보 교체론’이 논란거리로 등장하고 있다.최병렬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가 (한나라당)후보가 된 뒤 지방선거에서 경남 5개 시도지사 가운데 한 곳이라도 민주당에 패하면 후보를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에서 완승을 거두지 못하면 12월 본선에서 필패한다는 논리인 셈이다.그는 “대선후보가 확정된 뒤 영남에서 1석이라도 내주면 그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조건부 후보교체론을 제기해 이회창 후보를 압박했다. 이에 이회창 후보는 “최선을 다하면 되지 가정을 놓고 뭐라고 하지 않겠다.”고 즉답을 회피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국가 방사선진료체제 구축

    과학기술부는 국가방사능방재체제의 일환으로 원자력시설에서 방사능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국가 방사선진료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긴급진료를 위해 방사선 비상 진료병원을 10개 주요 도시에 1개씩 지정·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권역별로 지정된 방사선 비상 진료병원은 서울대병원(서울),전남대병원(광주),중앙 길병원(인천),부산대병원(부산),아주대 부속병원(수원),울산대병원(울산),충남대병원(대전),경북대병원(대구),전북대병원(전주),한라병원(제주)등이다. 함혜리기자
  • 韓-中 대학교류 협의기구 구성될듯

    한국과 중국의 수교 10주년을 맞아 양국 대학의 교류를위한 협의기구가 구성될 전망이다. 경희대(총장 趙正源)는 오는 30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국내 20여개 대학과 중국의 14개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는‘2002 한·중 대학 총장 국제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양국의 총장들은 회의에서 21세기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인문사회,기초과학,의학,환경 등 대학의 공통된 관심 영역을 함께 연구하는 협력기구를 발족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회의에는 이상주 교육부총리를 비롯,서울대 이기준·성균관대 심윤종·서강대 류장선·이화여대 장상·부산대 박재윤·숙명여대 이경숙·한국외대 조규철·동국대 송석구·국민대 정성진·건국대 맹원재·광운대 박영식·동덕여대조원영·상명대 서명덕·동아대 엄영석·천안대 이천수·울산대 배무기·영산대 부구욱·한성대 이성근·원광대 송천은 총장이 참석한다. 한국과학기술원 홍찬선 원장도 자리를 같이한다. 중국에서는 베이징대·칭화대·런민대·푸단대 등 14개대의총장 및 부총장이 참여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36명 훈·포장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서훈자로 이호왕(74)대한민국학술원 회장과 강신호(75)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을 선정하는 등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36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호왕 회장은 유행성출혈열 병원체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한 공로를,강신호 회장은 산업기술진흥협회를 운영하면서 기업의 기술혁신 풍토를 조성하고 민간신약연구개발을 선도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가운데 최고등급인 창조장 서훈자로 선정됐다. 또 과학기술훈장 2등급인 혁신장 서훈자에는 김진의 서울대교수 등 4명,3등급인 웅비장에는 김형주 ㈜삼안코퍼레이션 회장 등 7명,4등급 도약장은 박명호 LG전자㈜상무 등 8명,5등급 진보장은 나도선 울산대교수 등 7명이 각각 선정됐다. 또 곽재원 중앙일보 산업부장 등 8명이 과학기술포장 수상자로,한용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18명이대통령표창 수상자로,최재원 부산대 교수 등 26명이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역삼동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3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훈장 1등급(창조장) ▲이호왕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강신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훈장 2등급(혁신장) ▲김진의 서울대교수 ▲김정흠 선문대 객원교수 ▲오명환 단국대 교수 ▲강칠용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 의대교수 ◇훈장 3등급(웅비장) ▲장호완 서울대교수 ▲김요희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시험연구소장 ▲이종덕 서울대교수 ▲서유헌서울대교수 ▲이규원 광주과학기술원교수 ▲김형주 ㈜삼안코퍼레이션 회장 ▲송삼홍 고려대교수 ◇훈장 4등급(도약장) ▲박명호 LG전자㈜ 상무 ▲양승일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화영 서울대교수 ▲오동영 한국과학기술원교수 ▲현건섭 PPI원장 ▲오재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책임연구원 ▲김순무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이흥규 무애엔지니어링㈜ 회장 ◇훈장 5등급(진보장) ▲김윤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길영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나도선 울산대교수 ▲정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영일 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순행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흥식 삼성물산㈜전무 ◇과학기술포장 ▲곽재원 중앙일보사 산업부장 ▲신동호 삼성전자㈜ 상무 ▲게오르기 박 삼성전기㈜ 기술고문▲김응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순자 인하대교수 ▲송명재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개발실장 ▲김성렬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확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책임연구원
  • 과학논문 증가율 한국 1위

    지난해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수 증가율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포항공대는 4일 ‘2001년 국제 SCI(과학논문인용색인) 지수’에서 국내 대학들이 2000년에 비해 17. 9% 늘어난 1만 4162건의 논문을 지난해 SCI에 등재된 학술지에 수록했다고 밝혔다.논문수 증가율은 세계 1위였다. 이에 따라 99년과 2000년 연속 16위에 머물렀던 국가 순위가 14위로 뛰어올랐다. 서울대는 2000년보다 387건 증가한 2589건의 논문을 SCI 등재 학술지에 실어 국내 1위,세계 40위에 올랐다.서울대는 97년 126위,98년 94위,99년 73위,2000년 55위로 상승세에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논문수는 1178건으로 2000년 160위에서 165위로 5위나 밀려났다.연세대는 1147건으로 222위에서 169위로 53위나 뛰어넘었다.성균관대는 761건으로 336위에서 273위로 63위나 상승했다.포항공대는 278위,고려대는 281위,한양대는 289위,경북대는 382위,부산대는 431위,전남대는 434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의 교수 1인당 논문수는 광주과학기술원(KJIST)이 1위로 5.32건,포항공대는 2위로 3.80건,KAIST는 3위로 3.73건,서울대는 4위로 2.66건이다. 하지만 국내 대학의 총 논문수를 국제 수준에 비교하면 여전히 뒤떨어졌다.1위인 미국 28만 4024건의 20분의 1에 그쳤다.2위는 영국으로 7만 2368건,3위는 일본으로 7만 1976건이다. 박홍기기자
  • 부동산 파일/ 쌍용건설 5곳 2605가구 분양

    ◆쌍용건설이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부산을 적극 공략할계획이다.올 상반기에만 5개 지역에서 아파트,오피스텔 등 2605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12일 진구 서면에 주상복합 아파트 ‘쌍용 플래티넘’ 432가구를 선보인다.9∼14평형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주변에 태화쇼핑,밀리오레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이어 오피스텔 500실을 해운대에서 분양한다.11∼30평형으로 고급 마감재와 최신 평면으로 꾸며졌다.오는 8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깝다.5월에는 금정구 구서동에 아파트‘쌍용 스윗닷홈’ 89가구를 분양한다.44∼62평형으로 이뤄졌다.부산대,부산외대,남산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또 양산 물금지구에 24∼32평형 884가구와 만덕동에 7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이테크 E&C’는 경기도 용인 ‘이테크 써니벨리Ⅱ’아파트 1092가구를 오는 12일부터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4평형 780가구,45평형 312가구.전가구를 정남향으로 배치했으며 배산임수형으로 배치했다.(031)711-0231. ◆금호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장미아파트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망우동 장미아파트는재건축을 통해 조합원분 474가구,일반분양분 237가구 등모두 711가구가 지어 진다.평형별로는 23평형 169가구,28평형 84가구,32평형 389가구,40평형 69가구다.올 상반기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하반기부터 이주를 시작,2003년 5월쯤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청림종합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일대에 1만 6500평 규모의 ‘미다스 전원마을’ 택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다.1차분 28필지는 분양을 마친 상태이며 이번 분양분은 2차분 16필지이다.70가구 단위의 대단지로 구성돼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출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02)523-1717.
  • 2003 大入전형/ 수능 영역별 반영 비중 높아져

    2003학년도 대입에서는 교차지원이 대폭 제한된데다 수능총점보다 영역별 점수의 중요도가 더 커졌다.정시모집에서는 93개 대학이 전공에 맞춰 일부 수능 영역만 반영하거나 가중치를 준다. [수시 모집] 1·2학기 수시모집 정원은 전체 모집의 31.1%로 지난해에 비해 1만511명 증가한 11만8332명이다.1학기 수시모집은 66개교 1만2823명으로 전체의 3.4%,2학기 수시모집은 165개교 10만5509명으로 27.8%이다. 1학기 수시모집의 원서접수는 6월3∼15일 사이에 대학이 정한다.전형 및 합격자 발표는 고교 수업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방학기간인 7월15∼8월20일에 실시된다.또 1학기 수시모집에서는 주로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이 실시된다. 2학기 수시모집 기간은 9월1∼12월5일로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과 일반학생 전형 등 비교적 다양한 전형이 치러진다.수능 성적은 전형요소로 반영하지 않고 자격기준으로만 사용된다. [정시 모집] 전체 모집정원은 지난해의 71.2%에 비해 감소,68.9%인 26만1590명을 모집한다. ‘가’군(모집시기 2002년 12월14∼12월31일)에 92개교가전체 모집정원의 27.5%인 10만4622명을,‘나’군(2003년 1월2∼1월19일)에 97개교가 24.5%인 9만2903명을,‘다’군(〃 1월20∼2월5일)에 82개교가 16.9%인 6만4065명을 뽑는다. 수험생의 감소에 따라 분할모집하는 대학은 지난해 43개교에서 2003학년도에는 69개교로 늘었다. [특별전형] 전체 모집인원의 32.9%인 12만5046명으로 지난해 12만740명에 비해 4306명이나 늘었다.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및 특기자 전형(산업대 제외)은 169개교에서 9만874명을 모집한다.지난해에는 166개교 8만6222명이었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182개교에서 1만410명,재외국민 및외국인 특별전형은 150개교에서 5824명을 모집한다. [수능 반영] 수능 5개 영역성적을 단순 합산해 반영하는 대학은 115개교에서 95개교로 20개교 감소했다.61개교는 일부영역만 반영하고 32개교는 일부 영역에 가중치를 준다. 표준점수나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면서 일부 영역만 반영하거나 영역별로 가중치를 주는 대학은 지난해 61개교에서 2003학년도에 81개교로 증가했다.수능 총점보다 영역별 성적의중요도가 커졌다. 수능 등급을 최저 학력기준으로 채택하는 대학은 수시모집에서는 연세대 등 31개교,정시모집에서는 포항공대 등 16개교이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기준으로 학생부의 외형 반영비율은 전체 전형요소 중 평균 39.42%를 차지한다.지난해 40.67%에 비해 낮다.수험생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기본점수를 뺀 실질 반영비율도 평균 8.78%로 지난해 9.69%에 비해 0.91% 포인트 낮아졌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50% 이상인 대학은 107개교,30∼40%는 32개교,30% 미만은 19개교이다. [논술·면접] 정시모집에서 논술을 치르는 대학은 연세대·성균관대·한국외대·한양대 등 24개교로 지난해와 같다.면접 및 구술을 총점에 반영하는 대학은 고려대·이화여대 등56개교로 8개교가 줄었다.통합교과적 논술을 보는 대학이 서강대·부산대 등 9개교,일반 논술형은 연세대 등 12개교,복합 논술형 등을 출제하는 대학은 2개교이다.면접 반영비율은 5% 이하가 18개교,6∼10%가 23개교,11∼15%는 1개교,16% 이상이 14개교이다. [예상 경쟁률] 고교 3학년생 60만9831명 가운데 80%인 48만7865명,재수생 19만7467명 등 68만5332명이 수능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교 3학년생이 지난해에 비해 6만6809명이나 줄어 모집 정원 대비 경쟁률은 1.35대 1로 지난해의1.37대 1보다 낮아질 것 같다. 박홍기기자 hkpark@ ■대입 유의사항- 수시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2003학년도 대입부터는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1개 대학에는반드시 등록해야 한다.이에 따라 수시 1학기 모집에 합격하면 수시 2학기나 정시에 지원할 수 없고,수시 2학기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수험생들은 여러 대학에 원서를 냈다가 원하지 않는 곳에합격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시 1학기의 원서접수 기간은 2002학년도에는 5월20∼6월20일이었으나 2003학년도에는 원서접수는 6월3∼15일,대학별전형기간은 7월15∼8월20일로 조정됐다.수시 2학기 대학별전형은 9월1일부터 수능 성적 발표일(12월2일) 3일 후인 12월5일까지이다. 종전과 마찬가지로정시모집에서는 같은 군에 있는 대학에대한 복수지원은 엄격히 금지된다.같은 군에 속한 대학들의지필·면접고사 날이 달라도 지원할 수 없다.한 대학이 2∼3개 군으로 분할해 모집하는 경우는 같은 대학이라도 다른 대학으로 간주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합격 후 등록할 때는입학 학기가 같은 대학에 이중 등록할 수 없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3년 3월말까지 대학들로부터 지원·합격·등록 현황을 취합해 7∼8월쯤 전산 검색을 통해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위반자를 가려내 입학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한편 산업대나 전문대,육·해·공군 사관학교,한국과학기술대,한국종합예술학교,경찰대 등은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 포함)에 지원하거나 등록한 학생이 복수지원,등록해도 상관없다. 허윤주기자 rara@
  • 약품 납품대금 깎고 늑장지급 ‘횡포’

    공정거래위원회는 약품을 납품받으면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금지급을 미루는 등 횡포를 부린 서울 중앙병원 등 21개 대형 병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형병원들은 지난 96년부터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약품을 납품받으면서 일방적으로 납품대금 지급을 20∼90일씩 미루거나 깎아왔다.”고 말했다. 적발된 병원은 ▲서울중앙병원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고신대복음병원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경희의료원 ▲영남대의료원 ▲인하대병원 ▲충남대병원 ▲동아의료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백병원 ▲고려대의료원▲대구파티마병원 ▲대구가톨릭의료원 ▲계명대동산의료원▲조대병원 ▲건양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예방접종료를 담합한 부산시의사회 등13개 지역의사회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내렸다. 부산시의사회 등 8개 지역의사회와 대한소아과학회 부산지회 등 소아과 관련 5개 사업자단체는 예방접종 수가를 결정해 소속된 병·의원에 지키도록 했다. 적발된 곳은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대전·충남·제주 등 8개 지역의사회와 대한소아과학회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대전·충남지회 및 대구경북 소아과전문의 개원의협의회 등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87년 노벨화학상 수상 페더슨, 부산서 태어나 8살까지 살았다

    198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찰스 J 페더슨이 부산서 태어나 한국에서 8세까지 거주한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대 자연과학대학 강신원 학장은 “부산이 배출한 세계적인 과학자들을 조사한 결과,87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찰스페더슨이 부산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8살까지 살았던 사실을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노르웨이계 미국인인 페더슨은 노벨상 수상자 중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이 대부분 50∼60대인 반면,그는 60대에 발표한 논문으로 80대에 상을 수상했으며 박사학위가없다.또 다국적 기업인 듀퐁사의 연구원 가운데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였고 한 직장에서 42년간이나 근무한 경력을 갖고있다. 정년을 2년 앞둔 63세때 노벨상 수상 논문을 발표했고,노벨상 수상 후 2년 뒤인 85세에 사망했다. 페더슨은 자기 소개서에서 ‘나는 1904년 10월3일 한국의부산서 태어났으며,아버지는 노르웨이 선박기술자였고 어머니는 일본인이며 아버지는 탄광기술자로 일했다.’고 적어놓았다.또 ‘여덟살때 학교에 다니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덧붙였다. 그가 부산의 어디에서 태어났고 몇살 때까지 성장했는지,부산과 어떤 연고가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63세때인 67년 새로운 유기화합물인 크라운 에테르를최초로 합성해 초분자화학 또는 주객화학(Host-Guest chemistry)이론을 제시한 공로로 87년 장 마리 랭,도널드 J 크램과 함께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국내·외 대학 MBA과정 공동운영

    교육인적자원부는 3일 국내 대학이 외국 대학원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할 수 있도록 2년 이상으로 규정된 석사과정 이수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의 석·박사과정은 각각 연간 30주 이상씩 2년 이상 수업토록 규정하고 있어 다양하게 기간을 정하고 있는 외국대학이 들어올 수 없었다.예컨대 MBA과정은 2년,1년8개월,1년6개월 등으로 나눠져 있다. 지난해 교육부의 ‘외국 대학원 국내 유치 지원계획’이발표된 이래 현재 12개대가 외국대학과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연세대·성균관대·부산대·경희대·이화여대·아주대·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등 9개대가 MBA과정공동 운영계획을 내놓았다. 박홍기기자 hkpark@
  • ‘21세기 우수인재 대통령상’ 수상자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제정한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고교생 ◇서울 △문일고 金奎鎬△서울과학고 朴賢雨△경기상고 吳東錫△수도전기공고 朴承福△서울체고 韓松姬△혜성여고 康姬珠△용화여고 具泫廷△한영외고 文嬉媛◇부산△대동고 朴榮俊△동인고 沈相炘△부산과학고 權修賢△다대고盧恩卿◇대구△대구과학고 李東憲△경북고 權保源△경일여고 金知淵△경상여고 宇淸美◇인천△인천고 金種烈△인천과학고 安株鏞△부광여고 文知恩△신명여고 李慧民◇광주△광주제일고 李東炫△광주체육고 李晙熙△광주동신여고 呂孝淨△국제고 金允姬◇대전△대덕고 李周姸△대전외고 朴世瑛△서대전고 姜俊模△대전예술고 金南建◇울산△울산정보통신고嚴在成△현대정보과학고 車帝元△현대청운고 黃垠晶△학성여고 金美珍◇경기△안양고 玄倫碩△소래고 朴志允△포천고 李鍾國△문산고 朴世原△경기과학고 李俊和△권선고 權英美△광명여고 徐映敬△군자공고 申惠玲◇강원△삼척고 金鎬哲△강릉상고 李庸源△춘천여고 柳恩暎△홍천여고洪守貞◇충북△충주고 李明模△제천고 尹智暎△중앙여고 李惠園△청주외고 尹睿娜◇충남△천안중앙고 柳濟珉△공주대부고 洪潤杓△대천여고 金銀雅△충남인터넷고 朴相首◇전북△군산상고 金孝原△남원정보국악고 鄭恩惠△전주고 李翊在△한일고 崔知惠◇전남△목포고 丁多澐△목포여고 金智慧△화순고 朴夏英△순천선혜학교 吳秉雄◇경북△상주여고 黃美映△계림고 朴宗浩△동산여자전산고 金慇珠△포항영신고 李斗憲◇경남△창원남산고 申炯均△밀성고 姜允皓△경해여고 강혜아△밀성정보고 柳貴仙◇제주△제주여상 白琴信△제주제일고 朴寬鎭△한림고 張誠任△오현고金東建. ◆ 대학생 △강릉대 金景來△강원대 柳根亨△경산대 徐天虎△경주대 崔炳三△경희대 宋玟景△고려대 金廣顯△관동대 黃南善△국민대 李鎭潤△군산대 閔庚男△대구교대 徐相文△대구대 許煥△대구예술대 최승욱△대진대 奇源採△동국대 李旼暻△목포해양대 徐光喆△부산대 鄭盛元△부산외대 李今子△삼척대 朴玉敬△서울대 林世俊△서울산업대 趙敬姬△성균관대 金恩永△세종대 金正和△숙명여대 金松熙△여수대 宣貴芬△연세대 姜玟庭△우송대 張鉉峰△원광대 安孝晉△위덕대 呂宰旭△을지의대 任正恩△인천대 李宜澤△인하대 安美慧△전남대 梁裕梨△전북대 吳承烈△제주대 金正惠△중앙대 朴惠英△천안대 崔素榮△청운대 鄭炳雲△청주대 黃善京△홍익대 李允淑△건국대 李光粲△건양대 盧官鎬△경북대 李在浩△경상대 方惠敬△경원대 林眞京△계명대 孔蕙貞△광주교대 金順希△금오공대 崔權植△단국대 尹貞花△대전대 金俊學△루터신학대 李賢德△목원대 李海豊△목포대 成貞愛△서강대 김슬기△성신여대 林恩英△세명대 徐正訓△순천대 全正任△아주대羅仁惠△영남신학대 張珍花△울산대 崔吉淑△이화여대 朴貞娥△포항공대 鄭雪暻△한국과학기술원 李弦埈△한국산업기술대 金東勳△한국외대 金正敏△한국체대 鄭在恩△한국해양대李孝璡△한밭대 朴朝恩△한양대 文相浩△강원전문대 金龍昱△경남정보대 李東熙△경동정보대 盧永伊△경민대 洪佶杓△경북외국어테크노대 趙修賢△경원전문대 鄭春聖△공주영상대 高載煥△광주보건대 李凉熹△대경대 鄭棋燮△대림대 崔升九△동양공전 金玟周△두원공대 張度鉉△명지전문 徐旼奭△부산정보대 朴鏡珍△삼육간호보건대 鄭恩守△세경대 金鍾敏△순천제일대 李今烈△숭의여대 金信△안동정보대 河珉秀△안산1대 朴純贊△영진전문 金成淑△용인송담대 金正淑△인덕대 朴昭映△전주공업대 高甲錫△정인대 郭榮兒△제주관광대 朴麗善△제주한라대 玄枝緣△창신대 權主熙△충북과학대 宋晉僖△혜전대 黃珍泳
  • ‘겉치레’ 재산공개 의구심 증폭

    지난 27일 공개된 지난 한해 동안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재산변동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예금이자가 낮았음에도 이자 등으로 상당한 재산을 불렸다는 고위공직자들이 많았다.일년 동안 1억 이상 재산을 늘린 공직자가 사법부와 행정부의 공개대상 공직자 724명 가운데 12%인 85명에 달했다. 일부 공직자들은 서울 강남과 분당 요지에 있는 아파트를 구입했고 부동산을 수차례 거래하는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다. 그러나 재산변동에 관한 의혹은 의혹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검증 과정이 허술하고 제도상의 미비로 투기와 부정축재 여부를 정확히 가려낼 수가 없다.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는 제도=행정부의 재산 공개를 맡고 있는 행정자치부는 신고된 내용을 금감원 등에 조회하지만 사실확인 여부만 할 뿐이다. 조사 인력이 15명뿐어서 공개 대상자를 포함해 7만 4600여명에 달하는 신고 대상자의 재산 형성 과정의 타당성을 조사한다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조사기간도 3개월(최장 6개월)에 불과,‘수박 겉핥기’식의 검증에 그칠 수밖에 없다. 일부에서는 “이같은 허점이 보이는데 어떤 공직자가 재산 변동을 신고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재산증감 내역을 그대로 신고하겠느냐.”며 재산 공개가 겉치레 연례 행사에 그친다고 비난했다. ▲다양한 재산증식 수단=부동산은 빠지지 않는 재테크 수단이다. 일부 공직자들은 최근 새로 분양한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및 분당지역의 고가 대형아파트에 입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송파구 갤러리아팰리스,분당 정자동 로얄팰리스 등 인기리에 분양됐던 수억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구입했다. 일부는 대출을 받아 강남의 오피스텔에 투자하기도 했다. 채영복 과기부장관은 강남의 빌딩 임대 소득으로만 2억 1000만원을 벌어들였다. 부동산 실거래가와 기준시가의 차이로 재산이 늘어난 경우도 많았다. 사법부의 경우 재산 증가 상위 10명 가운데 3명이 이같은 사유로 재산이 증가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기준시가가 적은 곳은 실거래가의 60%에 불과하고 서울 강남 등만 90%에 달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알뜰하게 봉급 등을 저축해 재산을 늘렸다고 해명하는 경우도 있다. 진념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은 봉급을 저축하고 예금이자 등으로 모두 1억 7400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부총리 연봉이 8000여만원이고 부인이 교수인데다 장남의 연봉이 억대에 달해 이같이 액수의 저축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성택 부산대 총장과 유인화 한국조폐공사 사장,정건용 산업은행 총재 등은 봉급을 저축하거나 옛 직장을 떠나면서 받은 퇴직금과 예금이자 등으로 재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주식으로 투자를 해 재산을 늘린 케이스도 있다. 복성해 생명공학연구원장은 벤처기업인 바이오뉴트리젠의 무상증자로 보유주식수가 7만 2894주 늘어나면서 모두 4억 1999만원의 재산을 불렸다.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1억 1000여만원의 재산을 불리는데 채권투자가 한몫을 했다. 또 국립대교수인 부인의 봉급과 자신의 연금 등도 재산증가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徐正運(장로회신학대 총장)△禹鍾玉(한국교원대〃)◇황조근정훈장 ▽서울 △李銀淑(중랑초등 교장)△任鐵宰(장안평초등〃)△尹秀讚(망원초등〃)△朴汀奇(신사초등〃)△李貞淳(가산초등〃)△金媛柱(당중초등〃)△崔奇台(동구로초등〃)△李成魯(신흥초등〃)△金和子(오류남초등〃)△李順寧(대방초등 교감)△朴重元(오류남초등 교사)△김민준(용원초등 교장)△裵基錫(연지초등〃)△洪建杓(선곡초등〃)△成基鐸(삼광초등〃)△洪金基(장충초등〃)△姜泰湜(용암초등 교감)△李淑子(보광초등 교사)△林相吉(풍납초등 교장)△金春子(남천초등 교감)△鄭卿子(등명초등 교장)△楊仁稙(방화초등 교감)△崔永子(대도초등 교장)△宋永華(봉은초등〃)△金基學(압구정초등〃)金慶淑(왕북초등 교감)△安玉媛(신봉초등 교장)△李英圭(신성초등〃)△李龍燦(금북초등 교감)△朴尙珠(숭례초등 교장)△柳時雄(미양초등〃)△李源淑(석관초등〃)△李玉圭(안암초등〃)△金汶彬(교육연수원장)△朴大圭(학생교육원장)△洪永一(염광여정보고교장)△李漢圭(선일초등 교감)△崔玄烋(광성중〃)△孫相喆(구룡중 교장)△朴定圭(금옥여고〃)韓相燮(면목고〃)△李相玉(연천중〃)△蔡根錫(도봉정보산업고 교사)△金玉昭(영원중〃)△任昌淳(송정중〃)△金忠彦(동작고 교장)△梁雨燮(경기상고〃)△李大燦(서울교육청 장학사)▽부산△李鐘培(부산동여고 교장)△安碩基(주례초등〃)△金玉子(망미초등〃)△李誠一(성남초등〃)△崔洛兮(광남초등〃)△朴永鎭(영도초등〃)△姜範九(충렬초등〃)△張貞子(토현초등〃)△河英淑(부곡초등〃)△尹玉子(신평초등〃)△沈鍾植(해송초등〃)△李玉順(다대초등〃)△李鍾錄(성전초등〃)△徐吉洙(재송중〃)△成慶暢(광명고〃)△李在雨(개림초등〃)△鄭煥述(동래초등〃)孫炳圭(부산서여고〃)△金丙洙(금양초등〃)△鄭春惠(사남초등〃)△金宗一(모덕초등〃)△崔浩卿(서면중〃)△曺東默(성모여고〃)▽대구△權義烈(동부교육장)△李春得(남산초등 교장)△朴淳幷(화원초등〃)△崔以煥(달성초등〃)△權寧浩(본리초등〃)△郭炳源(성서초등〃)△金玉順(반야월초등〃)△都載斤(상원초등〃)△金鍾源(신흥초등〃)△金漢圭(동일초등 교사)△金夢船(용지초등〃)△吳珉洙(화원여고 교장)△安右相(시지중〃)▽인천△韓亨錫(청량초등교장)△具滋昇(예림〃)△鄭賢根(서곶초등 교사)△具龍會(남부초등 교장)△李奎煥(박문초등 교감)△趙永學(연성중교장)△金泰宗(주안초등 교감)△李敎完(용마초등 교장)△柳學鉉(간석여중〃)△吳明敎(강화여종합고〃)△李起福(명신초등〃)△李鍾禮(부일중〃)▽광주△許敬洙(학운초등 교감)△徐廷珉(두암초등〃)△金富子(정덕유치원장)△吳銀柱(광주서초등 교장)△丁榮根(월곡초등〃)張奉吉(주월초등〃)△林鍾元(동부교육청 장학관)△金新平(두암중 교장)△朴炯淳(신광중〃)△朴東均(서부교육장)△李康年(광주제일고 교장)△任炳喆(광주자연과학고〃)△丁泰聲(숭일고〃)▽대전△成吉鏞(산내초등 교장)△李洪信(회덕초등〃)△金愈哲(화정초등〃)△具粲會(전민초등〃)△任昇來(문성초등 교감)△柳炳卨(성남초등 교장)△金幸子(둔천초등〃)△林根洙(와동초등〃)△李周範(중촌초등 교감)△金判局(태평초등 교장)△柳濟南(현암초등〃)△李鍾天(산성초등〃)△李相杓(도마중〃)△郭榮信(내동초등〃)△李廷斗(둔원중〃)△鄭憲杓(갑천초등〃)▽울산△金榮八(교육과학연구원장)△都鎭英(월봉초등 교장)△文仲淳(서생초등〃)△車鎭茁(무룡고 교사)▽경기△趙東永(남양초등 교장)△兪漢植(이천교육장)△姜京子(구운초등 교장)△黃福姙(매원초등〃)△李英培(파장초등〃)△金鎭春(곡선초등〃)△洪基俊(대원초등〃)△李晶培(평촌초등〃)△宋明圭(과천초등〃)△李武賢(만안초등〃)△申載澈(연현초등〃)△朴判喆(하안초등〃)△李錫培(금계초등〃)△崔圭一(용정초등〃)△李憙齊(중산초등〃)△具應會(문화초등〃)△朴基鎬(오학초등〃)朴德根(여흥초등〃)△金光彩(파주교육장)△張柱崇(신산초등 교장)△金陽洙(지산초등〃)△安秉勳(분원초등〃)△申覺泳(도궁초등〃)李永求(포천초등〃)△裵樂基(석정초등〃)△朴健燮(고천초등〃)△金貞國(방일초등〃)△吳春植(한터초등〃)△申慶澈(가곡초등〃)△金鐘善(동구초등〃)△柳道熙(산남중〃)△李贊衡(하탑중〃)△鄭夏元(광주정보산업고〃)△金潤衡(중앙고〃)△裵榮淑(교문중 교사)△杜常堰(효원고 교장)△權錫周(철산여중〃)△安聖凱(적성종합고〃)▽강원△安東勳(인제교육장)△李長根(교육과학연구원장)△崔燉瑾(망상초등 교장)△魚明勳(오성학교장)△李厚錫(부안초등 교장)△최재혁(우석여중〃)△嚴權燮(만종초등〃)△李泰孝(흥양초등〃)△曺翊鉉(초당초등〃)△曹龍根(강현초등〃)△曺圭百(설악초등〃)△金德起(현성초등〃)△金南敦(청대초등〃)△全永柱(손양초등〃)△黃南柱(삼척중앙초등〃)△李連鍾(상창초등〃)△吳世福(사내고〃)△安樂淳(원주농고〃)△李在浩(마현초등〃)△崔德洵(우천중〃)△李承福(경포여중〃)▽충북△朴春淳(서원초등 교장)△李成均(율량초등〃)△沈丁燮(탄금초등〃)△孟濟錫(가금초등〃)△申俊澈(중앙초등〃)△金龍植(왕미초등〃)△尹秉勳(관기초등〃)△金壽萬(영동초등〃)△林相憲(삼수초등〃)△全海榮(수봉초등〃)△嚴在必(교현초등 교사)△南相彧(청주중 교장)△李應昊(경덕중〃)△洪完杓(목도고〃)▽충남△朴來赫(신관초등 교장)△崔權默(왕흥초등〃)△吳炳男(대룡초등〃)△柳光위(운산초등〃)△李鍾一(부석초등〃)△林平喆(해미초등〃)△朴泰升(부춘초등〃)△任益宰(서림초등〃)△李 煊(원봉초등〃)△宋富潤(규암초등〃)△安順姬(백강초등〃)△金鍾萬(옥산초등〃)△李眞行(서남초등〃)△金仲熙(송석초등〃)△金潤錫(서면초등〃)△李康花(홍성교육장)△閔正基(서부초등〃)△朴性仁(용봉초등〃)△孫興東(삼봉초등〃)△尹琪淳(송악초등〃)△洪英基(환서초등〃)△金德斗(안서초등〃)△鄭仁相(금성초등〃)△李起馥(장복초등〃)△金東薰(전의초등〃)△李婉熹(응봉초등〃)△曺晟煥(고남초등〃)△鄭煥虎(서산여고〃)△成百軾(예산여중〃)△廉奎興(공주농고〃)吳普淵(연무중〃)△朴靜惠(장기중〃)△金淳一(서산중〃)▽전북△金棨植(전주교육장)△權大根(군산남중 교장)△薛任洙(순창중〃)△金昌銖(금암초등〃)△李東釪(전주동초등〃)△白松龍(동북초등〃)△昔淳模(평화초등〃)△金永振(효자초등〃)△朴永俸(북일초등〃)△金潤玉(경포초등〃)高正坤(서해초등〃)△文連求(월명초등〃)△元明烈(군산남초등〃)△金承湧(임피초등〃)△朴相德(금광초등〃)△金善鍾(용화초등〃)△咸貞植(미룡초등〃)△姜又永(옥산초등〃)△蔡典錫(회현초등 교감)△林斗熙(영등초등 교장)△沈相權(부천초등〃)△金桂洙(부천초등 교사)△金容寬(이리초등 교장)△蘇秉仁(이리북초등〃)△金德基(여산서초등〃)△任福根(완주교육장)△黃性玉(고산서초등 교장)△黃男奎(김제교육장)△宋昇龍(김제동초등 교장)△吳淵興(백구초등〃)△朴基芸(청하초등〃)△李春宰(청운초등〃)△金榮植(기림초등〃)△杜炳福(회룡초등〃)△申夢龍(줄포초등 교감)△金成禹(용북중 교장)△金天熙(부안고등 교사)△崔淵植(선화 교장)△崔長洙(우석고〃)▽전남△金曰洙(현산초등〃)△申鶴鉉(목포북교초등〃)△金鎭弼(여수동초등〃)△文泰根(순천남초등〃)△金閏七(사곡초등〃)△許基昌(남평중〃)△吳洪宰(비금종합고〃)△李行萬(해보초등〃)△朴昌權(도사초등〃)△朴泰模(순천남초등〃)△徐鍾彬(금당초등〃)△朴興基(왕지초등〃)洪榮憙(무정동초등〃)△鄭明甫(몽탄초등〃)△李東鉉(문척초등〃)△禹正根(다압초등〃)△趙仁鎬(능주북초등〃)△朴榮玉(창평초등〃)△林梁近(남산중〃)△朴贊燮(곡성서초등〃)△金明洙(망운초등〃)△丁 福(목포서부초등〃)△李國煥(과역중〃)李亨福(군외초등〃)△朴永澈(마산초등〃)△朴準在(토지초등〃)△金祉洪(광양동초등〃)△姜聖秀(손불서초등〃)△金亨洙(입면중〃)△朴奇允(중앙초등〃)△許樂勳(여수남초등〃)△金孝植(월평초등〃)△金順謙(중앙초등〃)△沈道俊(골약초등〃)金永愛(돌산중〃)△金成權(노안남초등〃)△李啓坤(동화초등〃)△高永友(문수중〃)△金千洙(주암중〃)△金斗錫(장흥서초등〃)△金連根(금성중〃)△吳文燁(광양여고〃)△林圭泰(동명초등〃)△金奎銓(신북전자공고〃)△金敬夫(보성남초등〃)李 晶(고서중〃)△韓一龍(녹동중〃)△南正善(주암종합고〃)△白玟奎(장흥여중〃)△裵根鎬(나주교육장)△曺基文(목포〃)△全昌煥(자연학습장 교육연구관)△金正桓(학생종합교육원장)△梁金鍾(도원초등 교감)△崔晃榮(연산초등 교사)△嚴善孝(매산중〃)△金容植(화순초등〃)▽경북△金成漢(길주중교장)△徐秀烈(문경공업고〃)△金東圭(경산교육장)△安斗奎(감천고 교장)△金鍾浩(감포종합고〃)△成百伶(성신여중〃)△宋章燮(봉화고〃)△洪性杓(형남중〃)△柳東佑(경일고〃)△朴東吉(포항교육청 장학관)△金時助(동부초등 교장)△權憲宇(양학초등〃)△李永鎬(용강초등〃)△鄭成基(중앙초등〃)金昌珍(서부초등〃)△金澈東(길안초등〃)△金哲漢(풍산초등〃)△金正雄(광평초등〃)△都貞烈(형남초등 교사)△金松年(거여초등 교장)△金敬基(산양초등〃)△全泰碩(정평초등〃)△全在千(의성교육장)△尹貴奉(울진초등 교장)△徐正隆(교육과학연구원장)▽경남△金桂順(사파초등 교장)△金容元(남산초등〃)△曺 垣(창원초등〃)△全永煥(신월초등〃)△朴珍雨(봉곡초등〃)△葛容實(신안초등〃)△姜大永(한려초등〃)△李相成(동성초등〃)△崔石鳳(대감초등〃)△趙鏞德(어방초등〃)△李鍾薰(봉명초등〃)△金聖圭(산내초등〃)朴善基(사포초등〃)△成相基(장평초등〃)△李相旭(오량초등〃)△金在完(의령교육장)△金鎭煐(의령초등 교장)△申佑湜(산인초등〃)姜孝烈(문암초등〃)△尹鶴鉉(길곡초등〃)△金熙學(창녕초등〃)△李相坤(대성초등〃)△金一男(마암초등〃)△禹相文(이동초등〃)△沈揆瑄(고전초등〃)△車判道(횡천초등〃)△姜又祚(생초초등〃)△朴判彦(위림초등〃)△郭仁燮(가조초등〃)△林孟鐘(북상초등〃)△郭魯聖(합천교육장)△具萬午(남정초등 교장)△文昌洪(청덕초등〃)△林恭作(청도초등 교감)△黃英子(상남초등 교사)△李聖炳(반림중 교장)△田溶萬(봉곡중〃)△李淳輝(마산교육장)△高明川(의신여자중 교장)△朴大燮(진주남중〃)△金在萬(문산중〃)△曺萬用(금곡중〃)△朴富守(진영여중〃)△姜洪大(신어중〃)△朴晟基(밀양교육장)△李相源(밀양중 교장)△黃義重(동강중〃)△李長壽(고성중〃)△裵淸子(회화중〃)△金容生(금남고〃)△嚴永化(진교고〃)△申日秀(덕산중〃)△金相珍(합천여고〃)△趙錫來(신반중 교사)▽제주△金鍾斗(봉개초등 교장)△姜景昌(노형초등〃)△高憲典(남광초등〃)△韓基鈺(교육청 장학관)△夫奉田(인화초등 교장)△金世革(오현중〃)△金贊洪(대신중〃)▽대학△朴官鎬(동의공업대 교수)△具聖會(서울보건대〃)△吳暢烈(영남이공대〃)△洪景萬(신구대〃)△金宗植(동우대〃)△金弘基(인덕대〃)△林英律(한양여대〃)△金泰珪(수원여대〃)△朴 垣(인하대〃)△李秉瑄(부경대〃)△李載元(광주대 총장)△成耆哲(강원대교수)△李中雨 蔡鴻遠 高在杰(경북대〃)△金厚根 朴松鶴(경상대〃)△崔溶鉉(금오공대 총장)△梁龍得(창원대 교수)△朴文奎 田載植 韓成郁 申石澈 南 徹(충남대〃)△李熙道南源植(계명대〃)△辛孝善 李貞德(동국대〃)△李在銑(서강대〃)△曺秉燁(조선대〃)△李載仁 姜儀中 申廷植 金鎭玖(한양대〃)△李成煥(밀양대〃)△金河植 李莊燮 韓相勛 徐成操(서울산업대〃)△朴相駿 尹亨德(충주대〃)△鄭世謨(한국해양대〃)△李源俊(건국대〃)△申東均(고려대〃)△朴性五李明煥(서울여대〃)△金周德 張浚燮 金炳吉 李景植 吳政煥(연세대〃)△金炯大 尹南植(이화여대〃)△崔承奭 金榮振(청주대〃)△朴淳圭(진주산업대〃)△한기영(한경대〃)△金元錫(강릉대〃)△趙載勳(공주대〃)△曺成基(부산대〃)△高永根 禹建錫 張浚成 金載周 朴承載(서울대〃)△馬石烈 李鎔一 張保雄 韓萬燮(전남대〃)△郭泳宇 申鎔鎭 趙新光 李碩榮(전북대〃)△梁昌普(제주대〃)△梁在乾 李淵台(단국대〃)△林均澤(대전대〃)△姜二中(동의대〃)△林明燮 李東仁(영남대〃)△張鮮影 朴鐘榮(한국외대〃)△崔哲淳(중앙대〃)△崔康賢(홍익대〃)△崔晟基(안동대〃)△徐仁錫(순천대〃)△申尙澈 權永鎬(경남대〃)△李達淳(수원대〃)△尙貞基許 坵(부산교대〃)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교장)△吳泳斗(대문중〃)△呂鼎鉉(새일고〃)△金智謙(만년중〃)△安鍾浩(봉산중〃)△盧承柱(대전과학고〃)△李鍾燮(대전체육고〃)△李駿求(유성중〃)△表祥榮(송촌고〃)▽경기△許在善(부천동초등 교사)△徐廷仁(송내초등 교장)△이 돈(토평초등〃)△申鉉卓(장호원상업고〃)△李鳳浩(하남고 교감)△洪性壽(평택중 교장)△金四植(화홍고〃)△鄭東洙(신장중〃)△鄭永漢(수원중〃)△洪昌男(서현중〃)△金鍾敏(저동고〃)△韓載元(부흥중〃)△丁應鎭(성문여중〃)△閔弘基(광명여중〃)▽강원△宋殷永(태백교육장)△黃義永(학생교육원장)△金俊喆(북평중 교장)△崔五鏞(묵호고〃)△兪根在(거진종합고〃)△尹德鎬(지정중〃)△李相夏(설악중〃)△李重燮(홍천중〃)△金鐘熏(북원여고〃)△權東洙(주천종합고〃)△曺圭正(동명중〃)△姜焄淵(성수여자정보산업고〃)△柳太烈(부평초등〃)△金喆起(도학초등〃)▽충북△金東憲(교육과학연구원장)△愼俊晟(내덕초등 교감)△李鍾聲(수안보중 교장)△朴商信(충주농업고〃)△朴弘雄(교원대부설고〃)▽충남△張學淳(용남초등〃)△李永年(금마초등〃)△李秉相(남양초등〃)△申相穆(온양고〃)△任東昶(교육과학연구원장)△이길종(천안교육장)△金容柱(신창중 교장)△金萬圭(아산중〃)△李杰洙(대명중〃)△李京求(성연중〃)△白南勳(고북중〃)△李相卓(인지중〃)△李東稙(천북중〃)△蔡洙千(봉황중〃)▽전북△鄭重根(교육청 장학관)△黃圭洪(전주남중 교장)△韓圭源(전주중〃)△黃義沃(군산동중〃)△朴周燮(서흥중〃)△金石川(이리중〃)△金福秀(삼례여중〃)△李鍾德(완주중〃)△黃仁煥(용진중〃)△宋址悅(봉남중〃)△梁原玉(아영초등〃)△魯珍善(백운중〃)△韓明錫(고창중〃)△金鍾河(금산상업고 교감)△鄭福謨(이리고 교사)△安蓉鎬(고창고 교장)△金永厚(정읍농공고〃)△黃騏淵(전주고〃)△韓英洙(번암중〃)▽전남△朴鍾權(법성상고〃)△金燦午(이수중〃)△李善京(관산중〃)△徐春煥(장산중〃)△金萬龍(청산중〃)△梁弼浩(유달중〃)△尹滋淳(율어중〃)△朴洸植(현산중〃)△鄭光柱(팔금중〃)△박병욱(무안종합고〃)△林得春(전남외고〃)△趙冠承(장흥여중 교사)△梁炯東(여수중〃)▽경북△張永福(순심여중 교감)△鄭雲澤(금오중 교장)△崔淳洪(구미교육장)△韓相徹(경북외고 교장)△朴泳進(봉양정보고〃)△柳章林(가은고〃)△劉同甲(구미정보고〃)△金成天(경주공업고〃)△林炳祚(현일중〃)△申炫湜(봉화여고 교사)△金鍾遠(혜당학교장)▽경남△金甲洙(합포초등〃)△李鐘振(대양초등 교감)△嚴正景(진전초등 교사)△閔曾鎬(덕산초등〃)△崔瑢琫(창원교육장)△裵彰基(해운중 교장)△朴相五(양덕중〃)△羅判禧(마산공업고〃)△鄭載植(지수중〃)△禹炅燮(대아고 교감)△黃元圭(사천중 교장)△南水鉉(곤양고〃)△趙鏞洹(김해여중〃)△金成胤(생림중〃)△李浩槿(거제고〃)△李泳錫(창녕제일고〃)△全政烈(함안고〃)△河棹鎭(단성고 교감)△郭亨宇(남해정보산업고 교사)▽제주△金龍澤(제주대부설고 교장)▽대학△金龍基(서해대 교수)△金成勳(한라대〃)△이정화(동양공전〃)△白京春(재능대〃)△鄭洪洙(동강대〃)△金順寬(숭의여대〃)△李泰珪(부천대〃)△金永俊(인하대〃)△鄭璋鎬(강원대〃)△吳喆漢(경북대〃)△金世漢(경상대〃)△鄭英煥(덕성여대〃)△李順龍(동국대〃)△朴喆熙(서강대〃)△兪炳基(전주대〃)△秋奎鎬(조선대〃)△金東鉉(평택대〃)△李禎均 金光日 安慶星 柳在萬 李善煥鄭鎭郁(한양대〃)△鄭宅相(서울산업대〃)△姜元植(한국해양대〃)△徐源赫 柳總根(고려대〃)△朱鍾演(국민대〃)△黃東薰 朴榮基 金天旭 趙神權(연세대〃)△申東宣 安貞淑(이화여대〃)△金英宇(공주대〃)△金正男 李元浩(부산대〃)△李敏浩 崔淳鳳 李純炯 張楠基(서울대〃)△金弘基(충북대〃)△李漢검(명지대〃)△柳泳垂(원광대〃)△鄭英彩 金起昊李允鍾 羅鳳鎭(중앙대〃)△朴基泰(상명대〃)△申彦澈(공주교대〃)△朴東根(청주교대〃)△金倉圭(대구교대〃)△李根鐵 吳英泰(인천교대〃)△張燦翊(서울교대〃)△李哲熙(진주교대〃)◇녹조근정훈장 ▽서울 △閔乙植(불광초등 교사)△鄭俊貴(신학초등〃)△李光洙(한양공고 교감)△洪萬基(한양여중〃)△朴龍洙(경희여고 교장)△李 久(세종고 교사)△金仲浩(성심여고 교감)△裵相熙(일신여상 교장)△李性宰(성보고〃)△李相業(영일고〃)△文舜根(은광여고 교감)△白康鉉(양정고 교사)△李伍燮(경성고 교장)△金鍾信(마포고 교사)△李允기(미림여고 교감)△張正男(단국대부속중 교사)△李德春(숭실중 교장)△史基榮(대진여고〃)△柳淸子(서울여고〃)△朴東燮(용산고 교감)△孔仁杓(구정중 교장)△高斗源(한천중〃)△韓東炫(휘경중〃)△全勳植(천호중 교사)△金惠淑(대방여중 교장)△金升煥(동작중 교감)△權寧杓(영등포여고 교사)△金鳳浩(청운중 교감)△洪鎭基(성동여자실업고교장)△宋永在(서울과학고〃)△金光雄(청원중 교사)△黃洪淳(경복고 교장)△李炯大(신연중〃)△崔東根(중계중 교사)△趙禮行(경기기계공고 교장)△尹煥出(구일고 교사)△徐仲寬(금호여중 교감)△安浩敬(성동고 교사)△孔煥永(서초중교장)△任泰淳(서울공고〃)▽부산△金昌吾(해운대고〃)△金宰煥(양덕여중〃)△金秉基(교육연수원장)△李勝揆(영남중 교장)△吳明植(해사고〃)劉永澤(장안종합고〃)△李應奭(거학초등 교감)姜成烈(경남공고 교장)△孫聖學(혜성 교사)△金憲武(주감중 교장)△金祥均(사상중〃)△朴炳澤(학산여고〃)△金珠植(경남상고 교사)△朴淳國(개성중 교장)△鄭宇鎭(동현중〃)▽대구△金太奎(경상중〃)△田容直(상인중〃)△金日夏(정화여고〃)△林炳柱(교동중 교사)▽인천△尹忠植(연성중 교감)△尹長漢(계산공업고 교장)△愼鏞萬(인화여고〃)△池昌浩(동인천고〃)△李榮憲(부원중〃)△盧承和(논곡중〃)△金大碩(백석중〃)△申建植(인천남중〃)△尹致文(강화초등〃)△李明馥(청천중〃)▽광주△金容洛(조선대여고 교사)△李文熙(일동중〃)△金喜永(양산중〃)△金容泰(상일중 교장)△任鎬沅(〃교사)▽대전△裵仁煥(오정중 교장)△沈光喆(대덕전자기계고〃)▽울산△趙光洙(청량중〃)△朴仁河(농소고〃)△蔡鐘烈(태화여중〃)▽경기△朴春羲(향남초등 교사)△崔億壽(선일초등 교장)李東鉉(동오초등 교사)△金聖燮(석수초등 교장)△金振成(상패초등〃)△張淳浩(용인교육장)崔相俊(부천북고 교장)△韓相文(마장정보산업고〃)△柳柱鉉(양평종합고〃)△金鐘宙(평택기계공고〃)△郭鶴根(평촌정보산업고〃)△李殷協(백석고〃)△金鍾五(경기과학고〃)△劉永哲(수성중 교감)△林容默(수성여중 교장)△鄭斗性(능곡중〃)△朴百遠(흥천중〃)△柳炳喜(평택고〃)△李種喆(영덕고〃)△崔鍾奎(진성고〃)△徐石井(원삼중〃)△崔旭郞(구성중〃)△洪永和(장자중〃)△金鍾蓮(일산정보산업고〃)△姜鍾恩(안양서중〃)△申東國(귀인중〃)△文晙煥(안양고〃)△李丙喆(서종중〃)△李良雨(소하고〃)△徐鴻範(안성여중〃)△文斗熙(관인고〃)△李重燮(교육정보연구원장)△柳南錫(탄현중 교장)▽강원△金鐘鳴(정선교육장)△崔榮哲(사천중 교장)△李碩泰(쌍룡중〃)△曺喜杉(북평여고〃)△金玉鉉(호저중〃)△張曰興(부론고〃)△成瑢濟(함백여고〃)△咸炯滿(동광농공고〃)△姜錫宇(주문진중〃)△鄭吉和(횡성여고〃)△崔鍾午(대화고〃)▽충북△金常龍(운호중〃)△閔弘基(앙성중〃)△金東憲(충북전산기계고〃)△李康海(금왕공업고〃)△朴鎭壽(중원중 교감)△李鍾皓(주성중 교사)▽충남△崔鎔成(결성초등 교장)△尹熙文(구성초등〃)△姜南植(미라초등 교감)△金學根(교육청 장학관)△崔禹範(송악고 교장)△吳益均(공주농업고 교사)△李鍾福(천안공업고 교장)△申鍾澈(천안북중 교사)△朴雨贊(입장중 교장)△백성구(한올중〃)△吳東旭(광석중〃)△康柱燮(연무여중 교감)△尹健植(광천중〃)△姜明淑(부여중 교사)△權聖重(서령중 교감)▽전북△沈種澤(군산기계공고 교장)郭孝倫(전주기전여중〃)△宋金泰(청하중〃)△金經柱(성심여고〃)△金洛琮(고창남중〃)△盧仁植(군산여자상업고 교사)△朱光鐸(칠보중 교장)▽전남△文鍊烈(해남고〃)△鄭一泰(우수영중〃)△金重明(영광중〃)△金永煥(삼서중〃)△金永培(제일중〃)△金靈洙(장성중〃)△姜珍祥(해보중〃)△文忠鎭(두원중〃)△趙翼秀(염산전자공고〃)△金思彧(목사동중〃)△徐炳泰(승평중〃)△孔鎭烈(여수여중〃)△金錫柱(구례고〃)△李鍾祥(노화종합고〃)△金榮坤(진성정보고〃)△金應培(마산중〃)△金容晟(나주여상고 교감)△孫근采(여수공고〃)△李炳圭(남평중다도 분교장〃)△金惠美(광양여중〃)△丁忠鎭(영산포여상고〃)△宋尤燮(호남원예고 교사)△韓正洙(구례여중〃)△姜淸順(문태중〃)△柳善洙(구례농고〃)▽경북△李秉烈(교육청 장학관)△李錫烈(구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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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신 기도한 불화 부부

    부인과 동반자살을 기도한 남편이 부인이 입원한 병실에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환자와 보호자 등 수명이 화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7시19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 부산대병원 7층 739호 일반병실에서 환자인 김모(44·여)씨의 남편 오모(49·부산 금정구 장전동)씨가 미리 준비한 석유를 병실에뿌리고 불을 질러 분신자살을 기도했다.이 화재로 오씨와부인은 중태에 빠지고 병실에 있던 환자 및 보호자 등 6명이 화상을 입었다. 불은 다행히 옆 병실에 입원해 있던 부산 남부소방서 소속 신정섭(47) 소방장 등에 의해 발화 7분여만에 진화됐다. 오씨 부부와 환자 김모씨는 중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현장을 목격한 보호자 이모씨는 “화재 직전 병실 입구쪽 침대에 누워있던 환자 김씨가 병실로 들어오는 남편 오씨에게 ‘나가라’며 고함을 지르자 남편 오씨가 석유를 김씨의 침대와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오씨는 수일전 부부싸움도중 부인 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부산대도 전산오류 수십명 당락 바뀌어

    국립 부산대에서 전산 오류로 수십명의 합격자가 뒤바뀐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4일 부산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와 지난 7일 1차 추가합격자 사정과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수십명의 합격자가 뒤바뀌었다.이같은 사실은 2차 추가 합격자 사정과정에서 발견됐다. 부산대는 최초 합격자와 1차 추가합격자 발표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지원자들을 구제하기로 하고 입학정원 유동제를 적용,14일 발표된 2차 추가합격자 명단에 이들을 포함시켰다. 부산대측은 “지난 99년 2월 이전 졸업자와 특수목적고,검정고시 출신자중 학생부 성적(교과성적)을 수능성적으로 대체하겠다고 신청한 수험생들의 성적을 ‘수능성적의 변환표준 점수에 의한 백분위 점수’로 처리해야 함에도 전산 오류로 수능성적 변환표준점수로 처리해 이같은 소동이빚어졌다.”고 해명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서울대 미등록 86.6%…사상최고

    서울대가 5일 2002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결과 등록률이 86.6%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자연계열 합격자들이 고려대 의대와 경희대 한의예과 등으로 대거 빠져 나갔기 때문이다.이는 학벌이나 간판보다는 졸업 이후 진로와 실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중·하위권 대학과 지방 사립대는 합격자 등록률이 40∼70%에 그치는 등 무더기 미등록 사태가 재연됐다.이 때문에추가 등록이 끝나는 오는 22일까지 복수 합격자들의 연쇄이동과 일부 비인기학과의 대대적인 미충원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6일 올해 합격자 등록률이 86.6%로 2000학년도91.5%와 2001학년도 92.5%에 비해 5%포인트 이상 낮아졌다고 밝혔다.합격자 3018명 가운데 13.4%인 439명이 등록을포기했다. 단과대별로는 간호대 57%,약대 63.6%,농생대 자연계 71.3%,공대 81.7%,자연대 81.9% 등이었다.연세대 서울캠퍼스도지난해 79%에서 올해 67.1%로 역대 가장 낮은 등록률을 보였다.의·치대의 등록률은 72.5%였다.이는 연세대 합격자중 40%가 서울대에 중복 합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려대 서울캠퍼스는 합격자 4345명 중 80%인 3479명이등록,지난해와 비슷한 등록률을 보였다.고려대 합격자 중서울대에 중복합격한 학생은 약 20%였다. 합격자의 85%가 서울대 자연계열에 중복 합격해 대규모이탈이 우려됐던 고려대 의대도 85.8%의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경희대 한의예과와 의예과의 등록률도 각각 93.3%,94.2% 등으로 높았다.성균관대와 이화여대도 85.5%와 86.5%로 지난해보다 5%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중앙대 82.9%,한양대 79.2%,경희대 77.9%,한국외국어대 62.5%,서강대 61.2%,건국대 54.1%,단국대 68.9%,숭실대 61%등으로 중·상위권 대학의 상당수 합격자들이 중복합격된상위권 대학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 국립대인 부산대와 충북대·전남대 등은 각각 81.7%,82.7%,85.3%로 다소 높았다.반면 동아대는 64%,동의대 68.8%,대전대 63.7%,광주대 69.1% 등에 머물렀다. 대전 이천열·이영표 윤창수기자 tomcat@
  • 에듀토피아/ 바뀐 入試제도부터 챙겨라

    ‘이제 고3인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지.할 것은 많고 시간은없고….’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는 고교 3학년생들은 수험공부에 대한 두려움부터 들 것이다.그러나 막연한 걱정은 금물이다.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앞으로 1년을보람있게 보낼 수 있다. ▲올해 대학 입시의 특징을 바로 알자=수험생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2003학년도 대입 제도의 특징과 달라진 점을정확히 아는 것이다.대입 제도의 변동 사항과 큰 방향을 알면 그만큼 준비도 쉬워진다. 올 입시에서는 수시 모집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정시 모집 전형에 응시할 수 없다.복수지원을 올해도 할 수 있다.때문에 수시 모집에서 합격한 대학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대학 진학을 다음 해로 미뤄야 한다.한 학생이 연습삼아 여러 대학의 수시 모집 전형에 허수 지원하는 것을 막아 지원 기회조차 가지지 못해 선의의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대학들이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도 지난해보다 늘 것으로 전망된다.수능 총점 대신 지원 학과의 요구에 따라일정영역의 점수만 반영하는 대학들도 확산되는 추세다.수능 전국 석차나 수능 소수점 이하 점수는 올해에도 공개되지 않는다. ▲진로를 결정하면 능률이 쑥쑥=고 3이 되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진로를 고민하지 않는다.‘대학만 들어가면 다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하지만 목표 없는 공부가 재미있을 리 없다.1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적성과 진로,장래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이때 적성과 선호도에 따라 직업을 정하고 그에 필요한 학과를 정한 뒤 대학은 맨 나중에 정해야 한다.일단 목표를 정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목표 의식도 생기고 가야 할 학과나 대학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진로 걱정에 낭비할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수시모집을 활용하자=진로를 정했다면 자신의 위치를 살펴보자.우선 학생부 성적과 수능 성적의 강점과 약점을 점검해야 한다.2학년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다면 수시 모집보다는 정시 모집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허수 지원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예상돼 소신있게 지원해 볼 만 하다.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3 1년을 남겨둔 고3 학생들이 재수생보다 유리하다.수시 모집에 대비하면서도 정시 모집에도 꾸준히 대비해야 한다.수시 모집에만 매달리다 포기해야할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능 시험 영역 가운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교육인적자원부의 권고에 따라 영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 늘 것으로 예상돼 자신있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강점과 장래 희망 등을 고려해 희망하는 대학을 추려낸 뒤에는 그 대학의 세부 입시 전형을 수집,적극적으로준비해야 한다.대학들이 2003학년도 모집 요강과 전형 방법,일정을 발표할 때마다 별도 노트를 만들어 스크랩해 놓으면편하다.주요 대학들은 이달부터 올해 전형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논술과 심층 면접 준비는 평소에=논술과 심층 면접 실력은 하루아침에 느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매일 꾸준히 준비한다면 그리 겁먹을 필요 없다. 시사 문제는 논술과 심층 면접 시험의 단골 메뉴인만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희망 학과와 관련된 분야의 신문기사나책 등을 틈틈히 읽고 스크랩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것이 좋다.자연계열은 다 알고 있는 공식이나 정의를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 입시 분석- 논술·면접 당락 영향력 커졌다. ‘다양해진 논술,깊어진 면접’ 2002학년도 논술과 심층 면접의 특징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수능 시험이 어려워져 영향력이 없을 것이라는 당초예상과는 달리 논술과 면접 성적은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등장했다. 특히 수시 모집의 주요 평가 방식으로 자리잡은 심층 면접은 지난해 주요대 당락에 평균 40%를 넘는 큰 영향력을 미쳤다.한양대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72%가 심층 면접으로 당락이 바뀌었다.서울대에서도 수시 모집에서 1차 합격자의 40.7%가 심층 면접에서 쓴 잔을 마신데 이어 정시 모집에서도 33%가 심층 면접 때문에 서울대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논술] 지문은 평이하고 논제도 익숙했지만 문제 유형과 지문 종류는 훨씬 다양해졌다.시의성 있는 문제가 증가한 것은 가장 큰 특징이다.외국인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중적 태도에 대한 비판(한양대)이나 세계화 시대 전쟁이나 폭력 상황의문제점(경북대,부산대),공교육 붕괴(가톨릭대) 등의 논제가대표적이다. 영어 지문도 본격적으로 등장했다.2001학년도 입시에서 경희대가 첫 선을 보인 이후 한양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영어지문을 도입했다.영어 지문은 영어 독해 실력과 논리력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2003학년도 전형에서도이를 도입하는 대학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문 지문의 비중도 늘었다.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최근전국 14개 대학의 논술 고사 지문을 조사한 결과 3분의2 이상이 20세기 이후의 글로 나타났다. 지문의 내용도 다양해져 도표나 그래프 등 통계자료나 대담집,시사 주간지,각종 보고서,인터넷 게시판에 오른 글까지지문으로 활용하는 추세다.자수(字數)도 지난해 1200∼1300자에서 1500∼1600자 안팎으로 늘었다. [심층 면접] 하나의 논제를놓고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다단계 면접 방식이 크게 확산됐다.사소한 질문으로 시작하지만학생의 대답에 따라 논리적으로 계속 따져 묻기 때문에 정확히 모르거나 평소 논리력을 갖추지 않으면 제대로 답변할 수 없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추리력과 종합력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평가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2003학년도 입시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학과와 관련된 뉴스나 교과목에서 깊이 있는 내용을뽑아내는 문제도 보편화되고 있다.시사 문제는 평소 심층 분석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놓지 않으면 한마디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로웠다.교과서에 ‘참고사항’으로만 나와있는 주제를 시사 문제와 연결해 묻는 질문도 많았다. 영어 제시문도 계열 구분 없이 전 영역에서 등장했다.영어제시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를평가했다.중앙교육진흥연구소 김영일 이사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력,깊이 있는 수학 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다는점에서 2003학년도 입시에서도 심층면접의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붙고보자 급급땐 졸업후 미래 없다”. “대학에 합격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여러분의 미래는 어두워집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진로정보센터 진미석(陳美碩·44)소장은 고3 수험생들에게 “적성을 고려해 멀리 내다보고 학과를 결정해야 후회가 없다.”며 이렇게 강조했다.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공부만 하다 보면 정작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시간을 허비하다 졸업장만 받는다는 지적이다.학과에 대한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좋아보여서’ 들어갔다가 취업까지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스스로 뭘 해야 할 지 몰라 부모 손에 이끌려 뒤늦게 진로 상담을 받으러 오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적성이나전공을 무시한 채 대학에 붙고 보자는 성급한 생각에 학과를 고른 결과지요.” 고교 3학년 딸을 둔 학부모이기도 한 그는 “수능 성적이 나온 뒤에야 점수대별 배치표만 보고 학과를 결정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면서 “미리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잘못된 선택을 막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그렇다고 적성 검사를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피검사자의 전체적인 성향이나 특징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진로를 결정하는데 참고 자료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암나사와 수나사처럼 자신의 적성과 직업이 꼭 들어맞는 것을 찾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면서 “적성 검사를 통해 진로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직업진로정보센터에서는 국내 466개의 직업과 학과에 대한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무료로 진로적성 검사와 상담도 해준다.홈페이지(www.careernet.re.kr)에서도 서비스를제공한다.(02)3444-1095. 김재천기자
  • [기고] 남성중심 정치가 ‘게이트’ 불러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는 부패척결이다.무슨무슨 게이트다 해서 자고 나면 의혹이 커지는 권력형 비리,갈수록 간격이 벌어지는 빈부격차 등은 오랜 부패가 빚은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다.그리고 이 모두는 잘못된 정치 탓이다.따라서 정치를 바로 잡고 부패를 척결해야 하는 것은 우리시대의 소명이다. 정치의 요체는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그런데 우리의 정치풍토는 국민들을 답답하고 피곤하게 할 뿐이다.오늘날 정치가 국민들의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은 정치를 둘러싼 사리사욕 때문이다.명예와 돈,권력욕을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여기는 때묻은 정치인들의 잘못된 행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이제는 그러한 남성중심적 한국정치를끝내야 할 때이다. 특히,극한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되어온 후진적 우리 정치구조를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정치의 틀로 바꾸고 새로운정치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그 어는때보다 절실하다.여성정치 참여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부정부패가 없다는 것이 여성정치 참여의 필요성을 높인다.지난해 3월 세계은행의 보고에서는 부정 없는 나라로 꼽히는핀란드, 덴마크,스웨덴 등은 의회와 지방의회에서 모두 여성이 40% 안팎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부패가 없으면 국민이 낸 세금이 온전하게 쓰여지니국가경쟁력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우리 나라가 10년 내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는소리들도 높다. 실력으로 우월을 가리면 여성은 결코 남성에 뒤지지 않는다.젊은 인재들이 모인 대학이나 전통적으로 남성이 강세였던 법조계에도 우먼 파워는 강해지고 있다.그러나 유독 정치분야만 아직도 남성이 판치고 있다. 우리 정치권만큼 여성에 인색한 나라도 드물다.프랑스는최근 남녀동수 법안을 통과시켜 지방선거에서 여성이 전체의석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우리로서는 꿈같은 예기일 수밖에 없다.우리의 정치현실은아직 여성이 넘어야 할 벽이 너무 두텁기 때문이다.정당마다 친 여성정책을 앞세우고 있지만 남성위주의 지구당 구성은 물론 공천심사위원회에서도 여성은 배제되기 일쑤여서 정치 참여는 말로만 그쳐온 것이 현실이다.심지어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 하는 부산에서도 지역구 여성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다. 학자들은 소수가 다수에 맞서 자신의 의사를 펼칠 수 있는 최소한의 비율을 30%로 본다.30% 이상의 여성이 정치에참여해야 비로소 남성중심사회의 비리가 없어질 뿐 아니라, 여성에게 필요한 정책이 마련되는 등 양성평등사회의 장점을 되살려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여성이힘을 갖기 위해서는 정당 내 여성의 지위향상이 급선무이다.대부분이 평당원으로 선거나 행사시에 동원되는 여성의정당 참여 수준으로는 여성의 정치적인 지위향상을 가져올수 없다. 여성이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지위에 보다 많이 진출해야 균형적인 정치,균형있는 사회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민생정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식견을 지닌여성들의 보다 많은 정치 참여가 필요하다. 정치를 정치판으로 만들려는,권력욕에 사로잡힌 정치꾼들이 발을 붙일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정희 부산대 여의사회 회장 한국무궁화회 회장
  • 친양자제 연내도입 ‘파란불’

    친양자제도 도입에 가속이 붙었다. 지난 98년 정부가 입법예고한 민법 개정안에 처음으로 친양자제도가 들어가 있었으나 지난 연말 정기국회에서 이 법안은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국회가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생 불편을 덜기 위해 친양자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한 공청회가 최근 연이어 열리고 있으며 여론을 의식한 국회 법사위 소속 여야 3당 의원들은 친양자제도 도입에 원칙적 찬성의사를 피력했다. 2월 중에는 국회 차원의 공청회도 열릴 계획이어서 친양자제도 도입 입법이 연내에 이뤄질 수도 있다는 기대를 낳고 있다. 현행 양자제도는 입양을 ‘사적인 신분계약’으로만 보고 있다. 즉 입양을 통해 양부모의 호적에 올라도 친생부모와의 혈족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호적에 입양사실은 물론 친생부모와 양부모 모두를 기재하고 있다. 또 재혼가정에서는 친생부가 승락한다 해도 양부의 성을 따를 수 없어 성장기 아동들의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친양자제도 도입을 반대하는 측은 부계 혈통주의 원칙에 어긋나고 성(姓) 불변원칙에 위배된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러나 현행 민법상의 양자제도는 존속시키면서 친양자와 일반양자로 이원화된 제도가 도입된다면 기존의 가치관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다는 대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 김상용 부산대 교수는 “친양자제도가 도입돼도 현행 민법상의 양자제도는 계속 존속하게 된다.즉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두 가지 제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양자의 성이 바뀌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일반양자법(현행 민법의 양자제도)에 따라 양친자 관계를 성립시키면 된다.”고 제안했다. 허남주기자 yukyung@ ■‘姓불변원칙’ 무엇이 문제인가. 재혼한 도웅준(32·자영업)씨는 딸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다. 아내가 데려온 딸이지만 남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러나 아버지와 성이 다른 것 때문에 학교생활은 물론 결혼할 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1년 미루면서까지 아이의 성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나 이젠 포기상태입니다. 성이 다른 사람이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데 이렇게 사랑하는 부녀사이를 법이 갈라놓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저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진정한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 한연희(46·경기 과천시 중앙동)씨는 자신이 낳은 아들외에 네명의 아들,그리고 지난해에는 ‘꿈에도 그리던’ 막내 딸까지 입양으로 얻었다. 그는 입양을 ‘선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한 아이는 몸으로 낳았으나 다섯 아이는 마음으로 낳았습니다.” 그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모든 서류에서 ‘입양’임이 밝혀져 아이들이 입는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국내 대부분 입양가정은 서류상의 불이익으로부터 입양아를 보호하기위해 출생신고를 허위로 하고 있다. 이는 형법 228조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죄에 해당된다. 법제도의 모순이 양부모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현행 민법,무엇이 문제인가] 입양에 관한한 우리는 후진국이다. 전문입양기관을 통하지않고 산부인과 등에서 미혼모나 극빈자의 아이를 넘겨받아 비밀리에입양하는 예가 줄지않고,이에 관한 문제의식도 없다. 이때문에 영아를 수백만원에 팔아넘기는 매매도 가능하고 양자를 자신의 친자로 입적시킨 후 10여년간 곡예단원으로 혹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전문기관이나 국가가 전혀 개입·관리하지 못하는 점도 하나의 원인이 된다. 친양자제도가 도입된다고 비밀입양의 관행이 하루아침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비밀입양의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는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반대논리로 본 문제점] 흔히 입양아를 친생부모와 단절시키는 것은 형제간의 결혼이란 엄청난 일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오히려 현재의 비밀입양과 친생자 불법 출생신고가 이런 우려를 더 현실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는 반박이다. 또 정부개정안에는 재혼가정을 구제하기위해 ‘7세미만’은 양부의 성으로 바꿀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두고 있다. 그러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소장은 “나이제한은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학교에 가기전에 성을 바꾸라’는 정부측의 ‘배려’는 불필요한 친절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이혼가정의 동거기간이 5∼15년으로 길기 때문에 ‘7세미만’이란 제한을 두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자녀가 훨씬 더 많다고 지적한다. [그외 문제점] 정부 개정안에 의하면 ‘친양자 입양이 취소되거나 파양된 때에는 친양자관계는 소멸하고 입양전 종전의 친족관계는 부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의하면 친양자입양이 취소되면 친부모가 자동으로 친권자가 되고 성과 본이 다시 바뀌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대부분 친권자인 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입양이라면 이는 오히려 아동의 복리에 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부모가 자신의 친생자와 친자관계를 해소하는 것이 불가능하듯 친양자의 경우에도 파양은 훨씬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는 것이다. 허남주기자 yukyung@ ■친양자제도란. 입양아동이 법적으로 뿐 아니라 실제생활에 있어서도 '양친의 친생자와 같이' 입양가족의 구성원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재혼가정에선 양부의 성을 따를 수 없고 입양의 경우는 입양특례법에 따라 양부의 성은 따를 수 있되 호적을 비롯한 모든 서류에 입양아임이 드러난다. 그러나 친양자제도를 도입하면 가정법원에 의해 친양자입양이 선고된 때로부터 호적에도 양부모의 친생자로 기재되어 실생활에서 입양이라는 사실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되고 재혼가정에서도 당사자들이 원할 경우 성을 바꿀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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