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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신입행원 200명 공채

    은행들이 하반기 신입 행원 공채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00명 규모의 신입 행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1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인성·적성검사, 2차 합숙면접, 3차 임원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은행권 최초로 채용 인원의 20%를 상반기(1~6월) 우리은행 청년 인턴십 수료자(1300명) 가운데 선발된다. 우리은행은 또 글로벌경영과 지방영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교포들까지 채용 대상을 확대하고 지방대학 출신 비중도 늘릴 예정이다. 오는 7일부터는 부산대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채용설명회)을 진행한다. 한국은행(36명), 산업(85명), 하나(150명), 경남(100명), 기업(200명)은행도 이번 달부터 신입 공채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폐강됐습니다… 2년된 비정규직 강사들 개강직전 잇단 해임

    비정규직법 시행에 따라 2년 이상 강의한 박사학위 미소지 시간강사들의 대량 해고로 강사가 바뀌거나 예정된 수업이 폐강되는 등 대학가가 뒤숭숭하다. 비정규직법 시행 이후 전국에서 해임된 시간강사는 5000~1만여명에 이른다. 이 여파로 한국외국어대는 ‘미술의 이해와 감상’, ‘한국문화의 이해’ 등 교양과목에서만 다섯 과목이 폐강됐다. 88명의 시간강사가 해임된 고려대는 한 강사가 평균 1.5개의 강의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 120여개 강좌의 강사진을 바꾸거나 폐쇄해야 할 상황이다. 영남대의 경우 ‘인물로 본 중국사’ 등 교양강좌 3~4과목이 폐강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8명이 해임된 성공회대는 강사가 바뀌어 2과목은 다른 시간강사가, 2과목은 전임교수가 강의를 맡게 됐다. 부산대도 교양 1개, 전공과목 1개가 폐강되고 수십개에 이르는 강좌의 강사진이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기 연달아 강의가 취소된 진중권 전 겸임교수가 수업을 맡기로 했던 중앙대와 홍익대도 사정은 비슷하다. 개강 3일 전인 지난달 28일 진 전 교수가 맡기로 한 홍대 일반대학원 ‘디자인미학’ 강좌의 강사가 다른 사람으로 변경됐다. 중앙대의 경우 수업이 폐강된 것은 물론 진 전 교수의 해임을 반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징계까지 검토하고 있어 학습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강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인터넷으로 시간표를 확인하다 신청해 놓은 교양과목 ‘정보와 사회’의 강사가 바뀐 것을 보고는 학교에 전화를 걸었다는 고려대생 허모(22)씨는 “그 강사가 잘 가르친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수강신청을 했는데 사전통보 없이 갑자기 강사가 바뀌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신청한 교양과목 강좌가 폐강된 외국어대생 박모(21)씨는 “강의내용이 바뀌면 시간표를 새로 짜야 한다. 이는 명백한 학습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윤정원 비정규직교수노조 위원장은 “대학강사를 교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현행법을 개선하는 등 대학 시간강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같은 문제는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민희 유대근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이진호(전 서울신탁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원부(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원희(현대엔지니어링 상무)원유(앤빅치과의원 원장)원영(국회도서관 연구관)씨 부친상 권훈(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9월1일 오전 6시 (02)3010-2230●김형태(대성산업가스 사장)씨 모친상 29일 고양 동국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961-9401●이종필(전 중앙일보 CTS제작국 차장)씨 별세 원호(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재호(G마켓 상무)씨 부친상 노형만(사업)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921-3099●정기문(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지사장)씨 별세 지원(학생)희영(약사)지영(전 SBS 아나운서)씨 부친상 김의석(고도일신경외과 과장)황형준(베인앤드컴퍼니 부사장)씨 빙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2227-7566●양정하(선교사)창하(솔로몬 대표)경희(삼일중 교사)씨 부친상 류동범(둔촌중 교사)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3●김재수(전 철원군수)씨 별세 우현(사업)국현(에스엠지골프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최두희(대구조선아이에스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2●최성환(대성반도체 과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10분 (02)3010-2263●최수용(금호고 축구팀 감독 겸 광주시축구협회 전무)씨 모친상 30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62)515-4488●이형봉(전 부산대신학원 원장)씨 별세 대규(대신무역 대표)경태(바이엔〃)씨 부친상 한진택(한치과 원장)김용섭(아웅거림 아동미술연구소 대표)씨 빙부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9월2일 오전 8시 (051)607-2654●한종연(월연농장 대표)씨 상배 시천(월연농장 부사장)씨 모친상 김경훈(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장)씨 빙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227-7556●이판근(전 여의도우체국장)씨 상배 희주(웃는내일치과 원장)영춘(라벨리 이사)영면(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조정(시인)진언선(한양대 교수)씨 시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02)2227-7549●이화출(전 해병6여단장 장군)씨 별세 일산(ERFG H.K 대표)씨 부친상 홍재문(포스코건설 이사)김태현(명지전문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9
  • 부산 화명 롯데캐슬 2336가구 새달 분양… 부동산시장 ‘새바람’

    부산 화명 롯데캐슬 2336가구 새달 분양… 부동산시장 ‘새바람’

    ‘침체한 부산지역 부동산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롯데건설이 침체한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인 북구 화명동 롯데캐슬 분양에 나서기로 해 분양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48개동 총5239가구 ‘매머드급’ 롯데건설은 화명주공 재건축아파트인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모델하우스를 28일 오픈하고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일반 분양분 청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화명 롯데캐슬은 대지면적 26만 8000여㎡에 전체면적 104만 6000여㎡, 지상 14~35층의 48개 동 총 5239가구로 83~204㎡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33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지역 아파트 재건축 사업장으로는 단일단지 중 최대 규모로, 특화된 시설과 서비스 및 천혜의 자연환경 등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화명점, 일신기독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명덕초·화명중·덕천여중 등도 단지와 맞닿아 있어 교육시설도 좋은 편이다. 단지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각각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여가와 문화, 체육 등 모든 생활이 단지 안에서 가능하도록 했다. 6개 레인을 갖춘 25m 규모의 실내 수영장과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사우나, 장난감 도서관, 북카페 등 다양한 공동체 시설이 설치된다. 빛과 숲을 주제로 한 유럽풍 테마정원과 21개의 수경공간, 1.9㎞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 트랙 등 다양한 조경 및 체육시설이 들어서 쾌적한 주거시설을 자랑한다. ● 문화·체육시설 단지내 설치 화명지구 낙동강변에 생태·체육공원이 완공되면 한 차원 높은 문화·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주변 여건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입주는 2012년 6월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 경력 간호사가 상주하며 1년간 응급처치 및 기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산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입주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는 특화된 시설물들과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부산 최대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CI급(과학기술논문색인급) 논문 66편 발표 ‘연구벌레 부부’

    SCI급(과학기술논문색인급) 논문 66편 발표 ‘연구벌레 부부’

    일생에 한번 내기도 힘든 과학기술 논문색인(SCI)급 논문을 무려 66편이나 발표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부 졸업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3편씩 발표… 공동작업 논문도 7편 24일 GIST에 따르면 신소재공학과 김태욱(사진 왼쪽·32) 박사는 재학기간 4년 동안 33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고 이중 주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도 10편에 이른다. 김 박사와 같은 과에서 공부하며 함께 박사학위를 받은 부인 최혜정(오른쪽·29)씨 역시 김 박사와 같은 33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부부가 공동작업을 통해 나란히 이름을 올린 논문도 7편이다. 특히 이들이 발표한 논문 중에는 신소재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저널로 인정받는 어드밴스트 머티어리얼스 표지논문이 포함돼 있는 등 질적인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민간 학술정보기관인 톰슨 로이터스는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과학기술 분야 학술지를 엄선해 발표하는데 이를 SCI로 부르며 저명 학술지의 기준이 된다. 국내 정상급 대학 박사과정에서도 1~3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10편 이상 발표하는 경우 교수 임용에서 절대적인 평가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박사 과정 같이 하다 인생의 반려로 두 사람은 부산대 재학시절에 만나 GIST 석·박사 과정을 같이 하다 2007년 결혼했다. 김 박사는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인생의 반려자까지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과학의 길에 들어선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 “아내와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서로 격려해 주는 조언자 역할까지 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부인 최 박사는 “공부를 다 마치고 박사 논문이 통과된 이후 아기까지 태어나 기쁨이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자 전자소자와 유기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연구를 하는 김 박사는 곧 미국 워싱턴대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기 위해 출국한다. 최 박사는 하이닉스에 연구원으로 취업하기로 했다. 김 박사는 “최 박사가 잘하고 오라며 격려해 줬다.”면서 “힘들겠지만 더 많은 것을 배워 와 나라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010학년 대입 수시모집 특징·유의점

    2010학년 대입 수시모집 특징·유의점

    다음달 실시되는 201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특징은 ▲입학사정관제 확대 ▲수시모집 인원 증가 ▲논술·면접 비중 증가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발표한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87개 대학 400여개 특별전형에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선발 인원은 2만 2787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5배가량 늘어났다.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제도 도입 초기라 아직 혼란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대교협 관계자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비교과 활동이나 잠재력 평가 부분만 지나치게 부각된 느낌이 있다.”면서 “사정관 전형에서도 교과 성적은 중요하며 다만 결과뿐 아니라 그 성취 과정도 고려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조언했다. 학년별 성적 변화추이나 지원학과와 관련 교과 성적 등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얘기다. 입학사정관이 전형 전체 과정에 참여하는 비율도 지난해 31.2%(1422명)에서 올해 68.4%(1만 5579명)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입학사정관이 심층면접이나 서류전형 등 전형 일부 과정에만 참여하는 비율이 68.8%였다.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정부 지원을 받는 45개 대학이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한다. 경상대, 동의대, 한밭대 등 42개 대학은 정부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을 진행한다. 올해부터 1학기 수시모집이 폐지되고 한 번의 모집기간으로 통합되면서 수시모집인원도 대폭 늘었다. 입시전문가들은 “수시 비중이 커지는 것은 우수한 학생을 선점하려는 대학들의 경쟁과 입학사정관제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비교적 학생 선발에 오랜 시간이 필요해 정시보다는 수시에 적합하다. 올해 수시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한 것은 김천대학이 전문대에서 4년제로 전환되면서 859명의 인원이 추가된 탓도 있다. 전형 요소별로 보면 논술과 면접·구술의 비중이 커졌다. 인문사회계열 기준 올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37곳이다. 지난해(24개교)보다 13곳 늘었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서울 주요 사립대들이 대부분 논술을 치른다. 국·공립대 가운데는 서울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등 3곳이 치른다. 반영비율은 모두 20% 이상이다. 면접·구술고사 20% 이상 반영 대학도 지난해 65개 대학에서 올해 92개 대학으로 늘었다. 10% 이상 반영 대학은 14개 대학에서 20개로 증가했다. 반면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의 숫자는 70개로 지난해와 똑같다. 청솔학원 오종운 평가소장은 “수시는 전통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당락을 결정했지만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학생부 성적이 낮아도 논술로 2~3등급을 역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형기간이 같아도 대학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러 대학에 합격하면 반드시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등록 예치금을 납부하면 정식 등록으로 처리된다. 또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나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66세 학사… 68세 석사

    66세 학사… 68세 석사

    “열정만 있다면 공부에는 나이가 필요하지 않아요.” 고희를 눈앞에 둔 할머니가 남다른 향학열과 도전 정신으로 석사모를 쓰게 돼 화제다. 21일 부산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으로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는 신임순(여·68) 씨가 주인공이다. 신씨는 2007년 66세의 나이로 부경대 법학부를 졸업해 화제가 됐으며, 같은 해 부산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는 “배우고 싶은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공부를 계속해 왔다.”고 했다. 신씨의 논문 제목은 ‘한국정부 적극적 조치의 실태분석과 발전방안’. 여성과 지역, 장애인 등의 기회균등 실현과 이를 위한 정부 조치의 실태를 분석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담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대 맞춤형 취업지원 강좌 개설

    부산대 종합인력개발원(hrd.pusan.ac.kr)이 다음달 4일부터 미취업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강좌를 운영한다. 경영·기획, 인사, 영업 등의 분야에 3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해 10시간의 직무교육과 4시간의 면접클리닉을 진행한다. 중견기업체의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 부산대 맞춤형 취업지원 강좌 개설

    부산대 종합인력개발원(hrd.pusan.ac.kr)이 다음달 4일부터 미취업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강좌를 운영한다. 경영·기획, 인사, 영업 등의 분야에 3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해 10시간의 직무교육과 4시간의 면접클리닉을 진행한다. 중견기업체의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 [고시플러스]

    ●지방 국립로스쿨 공동입학설명회 24~25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법률저널과 ‘지역거점 국립대학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공동 주관. 강원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로스쿨이 상세한 전형 과정 설명. 문의 전북대 로스쿨 행정실 063-270-2661. ●강원도 소방공무원 특채 구급분야 10명 등 총 50명. 응시자격은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 1급 자격소지 후 해당 분야 경력 2년 이상인 사람. 원서는 7일까지 강원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로 제출. 필기시험(한국사·국어·소방관계법규)은 9월26일 예정. 문의 033-249-5114. ●전남도 교육청 채용 평생교육담당(별정직) 5명 등 총 13명. 응시자격은 시험시행계획 공고일(7월22일) 전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남 또는 광주인 사람. 원서는 10~13일 교육청 대회의실로 직접 접수. 우편접수 및 단체 접수는 불가. 문의 총무과 061-260-0716, 0714. ●제주 체신청 기능직공무원 채용 정보통신현업 4명.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8월4일) 주민등록이 제주특별자치도인 사람. 원서는 14일까지 제주체신청 사업지원팀으로 직접 또는 우편 제출. 서류전형 합격자는 20일 홈페이지(http://jeju.koreapost.go.kr)에 게재하며, 면접은 27일 예정. 문의 064-728-5963. ●법무부 행정인턴 채용 외국어 및 행정법무 담당 총 5명. 계약기간은 12월 말, 보수는 일급 3만 8000원. 응시자격은 만 18~35세로, 대학(전문대 포함) 졸업자. 서류는 12일까지 이메일(aky0303@korea.kr)로 접수. 문의 행정관리담당관실 02-2110-3053.
  • 불교계도 녹색에너지 바람 솔솔

    불교계도 녹색에너지 바람 솔솔

    신·재생 에너지 열풍이 사찰에까지 불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3일 사찰에너지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정책 마련을 위해 ‘사찰에너지 사용 개선방안과 신·재생에너지 활용방안을 위한 연구’를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정도량’이라는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지만 사찰도 의외로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냉·난방, 조명, 급탕 등 생활시설은 물론, 종무소·식당 등 각종 부대 시설도 운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규모가 큰 대형사찰은 박물관·문화시설 등을 운영하기도 해 에너지 소모가 만만치 않다. 몇몇 사찰들은 벌써 개별적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활용하고 있다. 포항 천곡사, 양산 통도사 등은 지열·태양광 발전 시설을, 김제 금산사는 바이오매스 시설로 자체 전력을 충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외 대부분 사찰이나 선원은 석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름보일러나 심야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 또 일부 산중 사찰은 나무 땔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연구는 친환경 움직임에 발맞춰 종단 차원에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불교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인 셈이다. 청정도량 이미지를 지키고 사찰림 보호 등 환경 보전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 연구는 이병인 부산대 교수의 총괄로, 여기에 전문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과 LG전자 연구진이 참여한다. 사찰건물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산림청 연구인력, 사찰경관연구 전문가, 문화재에 조예가 깊은 스님들도 함께 한다. 예산은 2500만원 규모. 우선, 이미 대체 에너지를 활용 중인 천곡사, 통도사, 금산사를 포함, 도심사찰, 산중사찰, 선원 등 사찰별 특성을 고려해 뽑은 10개 사찰을 대상으로 사찰에너지 활용실태를 진단할 계획. 향후 이를 바탕으로 사찰에 적합한 대체에너지 기술과 적용 방안 등을 마련한다. 총무원 관계자는 “최근 사찰에서의 에너지 사용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 환경을 고려한 에너지 활용방안 연구를 피해갈 수 없다.”면서 “내년 나오는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사찰 에너지 시설 개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무원 사회부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찰림 보호 및 활용방안 정책연구’를 12월쯤 마무리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성재갑 전 LG석유화학 회장

    성재갑 전 LG석유화학 회장이 2일 오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71세.1938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성 전 회장은 1963년 부산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에 입사했다. 2005년 LG석유화학 회장으로 퇴임하기까지 42년간 기업에 몸담았던 전문경영인으로 LG화학을 세계적인 화학기업으로 키우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또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장을 5년간 맡으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퇴임 후에도 화학 관련 단체를 아우르는 한국화학산업연합회를 주도적으로 결성해 2005년 초대 회장에 취임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한국화학산업연합회(KOCIC)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국제화학산업단체협의회(ICC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병남씨와 아들 우석(우리금융지주 IR부장), 현석(삼화네트웍스 사업부장)씨, 딸 지현씨와 사위 박찬(박찬 이비인후과 원장)씨가 있다. LG화학은 성 전 회장의 장례식을 회사장으로 치른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4시. 장지는 경남 의령 궁류면 압곡리 선영. (02)2258-5979.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발언대] 부산대 기부금의 오해와 진실/정윤식 부산대 기획처장

    [발언대] 부산대 기부금의 오해와 진실/정윤식 부산대 기획처장

    경남대 강문구 교수는 5월26일자 오피니언난 ‘아름다운 기부 마무리도 아름답도록’이란 제하로 부산대의 경암 송금조 회장 기부금 문제에 대해 기고했다. 솔직히 기부금 논란과 관련해 수혜자 측이 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가 무척 곤혹스럽다. 그렇지만 기부금 사용의 진실이 정반대로 오해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반론을 제기한다. 강 교수는 기부목적이 ‘양산캠퍼스 부지대금’이었는데, ‘캠퍼스건설 및 연구지원기금’으로 자의적으로 사용했다는 일방적 주장을 인용했다. 논란의 핵심은 기부금의 기부 목적 즉 “용도가 무엇이냐.”는 데 있다. 기부자가 2003년 10월8일 친필로 서명한 기부약정서상 기부목적은 분명히 ‘캠퍼스 건설 및 연구지원기금’으로 명시돼 있다. 기부자 측은 이 약정에 따라 네 차례에 걸쳐 195억원을 출연했고, 부산대는 기부목적에 맞게 사용했다. 법원도 판결의 기초사실 정리를 통해 당초 기부목적이 ‘캠퍼스건설 및 연구지원 기금’이었음을 분명히 인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기부금이 전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산대는 약정 후 3년5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기부자의 기부목적 변경 요청에 따라 이를 수용했다. 기부 목적을 ‘양산캠퍼스 부지 대금’으로 바꾼 약정서를 다시 만들었고 작성 일자까지도 소급했다. 이후 출연액 전액인 195억원을 양산캠퍼스 부지대금으로 모두 지급한 상황이다. 결과적으로는 기부자의 뜻대로 모두 이루어진 상태인 것이다. 한편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대금은 총 510억원에 이르며 대학 측이 기부금 외에 확보한 다른 예산과 토지교환 등을 통해 부지를 확보했다. 부산대는 기부금을 기부목적에 맞게 사용했고 사용 내역을 대학평의회와 학내 전산망으로 소상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대가 기부금을 잘못 사용했지만 그래도 기부자는 나머지 기부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법원 판결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방적 주장으로 보인다. 정윤식 부산대 기획처장
  • [부고]

    ●장병규(전 문교부 차관·한국대학총장협회 사무총장)씨 상배 명우(하바드의대 치과교수)씨 모친상 이효규(미국 미시간 웨인스테이트대학 의대교수)이형하(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1●정희남(재미 사업)윤식(부산대 기획처장)씨 부친상 염용운(동양매직 사장)임태홍(미국 아이오와대 교수)씨 빙부상 21일 부산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55)389-0600●이승욱(미국 델라웨어대학교 교수)인열(미국 ISB 시니어 사이언티스트)희인(피아노학원 원장)교묵(한석화학 부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27-7597●방극철(사평 대표)은주(고성 삼산중 교사)성철(한국국제대 기획홍보팀장)씨 부친상 21일 경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55)750-8651●함흥정(의사)흥식(사업)흥용(오라클 상무)씨 부친상 이지원(전 동서울대 교수)이영창(재미 〃)이규성(인하대 〃)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631●최영호(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사업팀 부장)성호(성림건축 본부장)정호 경호(아틱스엔지니어링 상무)창호(삼성물산 차장)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7●심재흥(수원과학대 교수)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23일 오전 9시 (02)3010-2294
  • [부고] 영산대 설립자 박용숙씨 별세

    영산대를 설립한 학교법인 성심학원 박용숙 이사장이 19일 오후 9시20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1세. 1927년 경기 연천에서 출생한 고인은 1973년 부산 해운대 반송동에 성심정보고를, 1983년에는 2년제인 성심외국어대학을 각각 설립했으며, 1997년 경남 양산에 4년제 대학인 영산대를 세워 법률 특성화대학으로 육성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구욱 영산대 총장을 비롯해 2남 5녀와 자부 노찬용(성심학원 상임이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제1분양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055)389-0600.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전국플러스] 람사르지역센터 21일 개관

    동아시아 지역의 습지 보호와 현명한 이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RRC-EA)가 21일 문을 연다. 경남도와 도 람사르환경재단은 이날 오전 11시 경남무역회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원식을 한다. 이 센터 설립은 지난 5월 스위스 글랑에서 열린 제40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승인됐다. 주기재 부산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명예센터장을 맡는다.이 센터는 앞으로 동아시아 지역 습지보전의 중요성과 습지의 현명한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의 습지현안 파악과 효율적인 습지보전 활동 등을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아시아 습지정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이란 람사르의 중서부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와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 [부고]

    ●이남윤(광명잉크 전무)씨 부친상 15일 포항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54)253-4444 ●원봉성(영등포구청 주민생활지원과)선죽(난우중 교사)씨 부친상 김남식(중앙일보 조인스랜드)배성룡(신문유통원 운영본부장)씨 빙부상 15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857-0444 ●황봉환(인천변호사회 회장)씨 상배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9 ●임태성(MBC 논설위원)씨 모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63 ●이창학(동국대 산학협력팀장)씨 부친상 14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1 ●김노보(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회장)씨 빙모상 15일 서울 청담동성당,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549-0944 ●김성배(금아실업 대표)영배(금아파워테크 〃)근배(금아플로우 〃)현배(프리랜서)용배(화인테크 대표)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2 ●최정희(전 강원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두희(대구조선아이에스 대표·전 조선일보 판매국 부국장)홍룡(사업)씨 모친상 이석화(서울 동명초 교사)김미실(전 명지대 강사)씨 시모상 최원우(겨레석재산업 대리)원형(롯데시네마)지혜(해마루병원 부원장)씨 조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95 ●이태우(아시아투데이 경제부 기자)씨 부친상 15일 부산대병원, 발인 17일 오전10시 (051)240-7161
  • 입학사정관제 47개大 2만695명 선발

    201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47개 대학에서 모두 2만 695명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뽑는다. 지난해 40개대 4555명과 비교해 4.5배로 늘어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입학사정관 지원 사업과 관련, 올해 예산을 배정할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 모집전형 집계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입학사정관 숫자는 40개대 203명에서 47개대 360명으로, 선발 규모는 4555명에서 2만 695명으로 각각 늘었다. 이는 교과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선발 규모로, 정부지원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선발하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대학별로 보면 고려대가 입학사정관에 의한 신입생 선발 인원을 2009학년도 163명에서 2010학년도 1055명으로, 연세대는 571명에서 1377명으로 늘렸다. 이밖에 서울대는 294명에서 331명으로, 이화여대는 183명에서 660명으로, 성균관대는 627명에서 995명으로 각각 늘렸다. 지난해 선발이 없었거나 소규모였던 건국대(충주)는 200명, 경북대 554명, 경희대 678명, 단국대 567명, 부산대 513명, 서강대 517명, 전남대 428명, 전북대 521명, 충남대 527명, 한양대 660명, 홍익대 277명 등을 각각 뽑는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더위 식히고 문화예술도 즐겨볼까

    더위 식히고 문화예술도 즐겨볼까

    7월 넷째주부터 8월초까지 남쪽으로 휴가일정을 짰다면 경남 밀양과 거창, 전남 목포를 우선 고려해 볼 만하다. 짧게는 9년, 길게는 21년의 연륜을 이어오며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은 공연예술축제가 올해도 관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더위도 식히고, 문화까지 즐기는 일석이조의 고품격 피서법으로 인기가 높다.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문화게릴라’ 이윤택 연출이 극단 연희단거리패를 이끌고 밀양의 한 폐교에 정착한 지 꼭 10년이 됐다. 이듬해부터 시작한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문화관광부 선정 최고 공연예술축제(2007년)로 꼽힐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밀양에서 만든 연극’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밀양 출신 항일독립투사의 활약상을 그린 대중 가극 ‘약산 아리랑’, 밀양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족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 밀양연극촌이 제작한 대형뮤지컬 ‘이순신’, 그리고 밀양이 낳은 배우 손숙의 대표작 ‘어머니’가 공연된다. 이윤택 연출이 국립극단 예술감독 재직때 기획했던 ‘셰익스피어 난장’도 밀양으로 무대를 옮겨 계속된다. 극단 미추의 ‘리어왕’, 일본 극단 구나우카의 ‘오셀로’ 등 6개 작품이 초청됐다. 창작 인력의 산실 노릇을 톡톡히 해온 ‘젊은 연출가전’에는 7개 작품이 경합을 벌인다. 남천둔치 야외극장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23일~8월2일. (055)355-2308. ●거창국제연극제 올해로 21회인 거창국제연극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연극축제다. 수령 300년의 은행나무와 구연서원이 있는 야외공연장, 물속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수승대의 무지개극장은 거창국제연극제의 자랑이다. ‘냉정과 열정, 아름다운 공존’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는 영국, 크로아티아, 콜롬비아 등 8개국 8개팀과 국내 공식 초청작 21개 팀, 국내 경연 참가작 16개 팀이 참여한다. 가족극, 뮤지컬, 인형극, 풍자극, 악극 등 다양한 장르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이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게 했다. 기러기아빠의 애환을 담은 ‘매직 릴리’, 소설가 이문구의 ‘관촌수필’을 무대화한 ‘블랙코미디’등이 눈에 띈다. 24일~8월9일. (055)943-4152. ●전국우수마당극제전 골치아픈 현실을 잠시 미뤄두고 홀가분하게 떠난 여행지에서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마당극을 즐긴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제9회 전국우수마당극제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목포 유달산 유달예술촌과 유달산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품바품바’ ‘무지개 뜨는 교실’ ‘밥심’ 등 8편이 공식 초청작이다. 마당극 외에 마임, 전통탈춤, 퍼포먼스, 현대무용, 콘서트 등도 특별 기획공연으로 소개된다. 한국 마당극 1세대인 채희완 부산대 교수가 이끄는 창작탈춤패의 봉산탈춤,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의 배뱅이굿, 재즈피아니스트 미연의 크로스오버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061)243-9786.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부고]

    ●하재목(자영업)씨 모친상 민병호(데일리안 대표·인터넷신문협회장)유동규(포항·환여우편취급국장)씨 빙모상 14일 영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620-4245 ●이은관(스위스보테니컬코리아 대표)은협(한국오라클 차장)희숙(포이동 기소야 사장)희옥(중원고 교사)씨 모친상 김유조(전 건국대 부총장)박문기(을지로 기소야 사장)피터리(A4번역센터 사장)김범수(인터메이저 이사)씨 빙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47 ●조래길(부흥건설 대표)씨 별세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62)231-8902 ●김명호(오토맥스명차 이사)전호(사업)씨 부친상 장은석(사업)이성일(〃)전갑진(전 산림조합유통사업소장)씨 빙부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650-2742 ●권태모(전 산업은행 인사부장·전 한국산업리스 이사)씨 별세 영일(전 신용보증기금 지점장)영찬(한국하이메카 대표)씨 부친상 김정식(전 대한항공)이영원(전 이수화학 상무이사)씨 빙부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30-7901 ●백승국(단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14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16-335-5895 ●신선호(광주 동부교육청 예산팀장)씨 부친상 13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2)515-4488 ●김훈일(자영업)은아(대신증권 청담지점 차장)씨 부친상 김상호(ING생명 파워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13일 안산 한도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485-4422 ●김종철(전 서울시 문화재 자문위원)씨 별세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3 ●조용우(대한체육회 학교생활체육팀 과장)씨 모친상 14일 부산대병원, 발인 16일 (051)240-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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