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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현ㆍ예지원, PIFF 폐막 사회자 선정

    조재현ㆍ예지원, PIFF 폐막 사회자 선정

    배우 조재현과 예지원이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의 사회자로 조재현과 예지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작으로는 ‘청연’의 윤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현빈과 이보영이 주연으로 나서는 ‘나는 행복합니다’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조재현은 1989년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데뷔한 이후 김기덕 감독의 1996년작 ‘악어’를 시작으로 ‘야생동물보호구역’, ‘수취인불명’, ‘나쁜남자’ 등에 출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와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등 유명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영화계의 중심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예지원은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을 비롯해 ‘올드미스 다이어리’, ‘귀여워’, ‘죽어도 해피엔딩’,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의 영화에서 밝고 명랑한 역할을 주로 맡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김조광수 감독의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본색’ 서극 감독, 부산에 ‘손도장’ 남겨

    홍콩 액션활극의 거장 서극(徐克)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제13회 부산국제 영화제(PIFF)의 34번째 핸드프린팅 주인공이 됐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서극 감독의 부인이자 ‘홍콩 영화계의 대모’라 불리는 유명 프로듀서 시남생(施南生)도 함께 자리했다. 서극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의 손도장을 남기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영화를 찍는다는것은 하나의 충동이고 본능이다.그런데 그걸로 인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서극감독과 프랑스 여배우 안나카리나, 이탈리아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국내외 영화계 인사의 핸드프린팅들은 영화제의 발상지인 부산 남포동의 PIFF 광장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감독과 대화 나누는 배우 김혜성

    [NOW포토]감독과 대화 나누는 배우 김혜성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가 된 배우 김혜성이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김혜성 주연의 단편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는 꽃미남 남학생들이 서로에게 반해 눈빛을 주고 받는 내용의 퀴어 영화다. 이날 오픈 토크에는 김혜성을 비롯해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감독과 특별출연한 예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혜성은 “영화를 찍으면서 ‘남자를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부산)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혜교 “80% 영어 대사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

    송혜교 “80% 영어 대사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

    배우 송혜교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시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송혜교를 보기 위해 회견장은 1시간 전부터 몰린 수많은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회견장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손수범 감독, 출연배우인 애쉬나 커리, 아노 프리쉬, 준 루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등이 휜히 드러나는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난 송혜교는 “‘황진이’를 끝내고 우연히 이 영화의 스크립을 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들은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말하지만 미국 뉴욕의 독립영화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담 없이 카메라 앞에 섰고 자연스럽게 연기하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독립영화에 다시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대사의 80%를 영어로 소화하는 데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영어 대사로 작품을 하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연습도 많이 했고 쉬는 틈틈이 점검을 했다. 스텝분들이 모두 미국인들이라서 다들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다 잡아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드라마 ‘풀하우스’, ‘올인’, 영화 ‘파랑주의보’, ‘황진이’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송혜교는 ‘시집’으로 첫 할리우드 진출을 했으며 주인공 아르노 프리스치와 호흡을 맞추며 대사의 80%를 영어로 소화했다. 송혜교는 지난 10월 부산영화제에서 영화 ‘황진이’를 본 뒤 호감을 느낀 할리우드 캐스팅 디렉터 수전 숍메이커에 의해 캐스팅 됐다. 한편 미국 동포에게 시집을 오게 되는 한국인 여성을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스릴러 ‘시집’은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환한 웃음’의 송혜교

    [NOW포토] ‘환한 웃음’의 송혜교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혜교 “나만 말하는 건가?”

    [NOW포토] 송혜교 “나만 말하는 건가?”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혜교ㆍ애쉬나 커리 “잘 어울려요?”

    [NOW포토] 송혜교ㆍ애쉬나 커리 “잘 어울려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극감독 “사진이 실물보다 멋지네”

    [NOW포토] 서극감독 “사진이 실물보다 멋지네”

    서극(徐克)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서극(徐克)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행사중 하나인 마스터 클래스에서 ‘My Life, My Cinema’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극(徐克) “만나서 반갑습니다”

    [NOW포토] 서극(徐克)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극(徐克)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서극(徐克)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행사중 하나인 마스터 클래스에서 ‘My Life, My Cinema’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혜교 ‘깊게 패인 아찔한 드레스’ 입고

    [NOW포토] 송혜교 ‘깊게 패인 아찔한 드레스’ 입고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극감독 “이 선글라스 어떤가요?”

    [NOW포토] 서극감독 “이 선글라스 어떤가요?”

    서극(徐克)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서극(徐克)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행사중 하나인 마스터 클래스에서 ‘My Life, My Cinema’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애쉬나 커리 “이거 잘 들려요?”

    [NOW포토] 애쉬나 커리 “이거 잘 들려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극 감독 “부산영화제 참석했습니다”

    [NOW포토] 서극 감독 “부산영화제 참석했습니다”

    서극(徐克)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서극(徐克)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행사중 하나인 마스터 클래스에서 ‘My Life, My Cinema’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극 감독 “‘나의 인생과 영화’의 답 찾지 못했다”

    서극 감독 “‘나의 인생과 영화’의 답 찾지 못했다”

    세계적인 거장 서극(徐克) 감독이 ‘나의 인생, 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부산을 찾았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한 서극 감독은 ‘나의 인생,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한국 관객과 진지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을 첫 방문하는 서극 감독을 보기 위해 30분 전부터 몰린 관객들로 주최 측이 마련한 좌석이 꽉 찰 정도였다. 서극 감독이 입장하자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반겼고 행사 시작 5분 전 가진 포토 타임에는 팬들이 일제히 카메라를 꺼내들고 자리에서 일어서는 등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1979년 첫 시대극인 ‘접변’으로 데뷔해 ‘천년유혼’, ‘동방불패’, ‘황비홍’ 등 수십 편의 영화를 통해 세계적인 감독으로 거듭난 서극 감독은 “부산영화제를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흥분되고 기쁘다.”고 부산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저한테 ‘나의 인생 나의 영화’를 이야기 해달라고 했을 때 많이 고민했다. 주제가 무척 크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살면서도 많은 생각을 했다. 아직 여기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극 감독은 “창작의 근원은 유년 시절에서 찾을 수 있다. 친구들이나 방문자들이 ‘창조의 원동력은 무엇인가’라고 묻곤 하는데 그 답은 영화와 인생 안에서 답을 찾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년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 인생을 이야기 한 서극 감독은 그 동안 전해지지 않았던 성장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서극 감독은 “나의 영화를 보고 100년 후에도 나와 일치하는 세계로 느끼고 공유할 수 있으면 굉장히 기쁜 일”이라며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중요한 임무 중에 하나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느낌과 가치관을 다른 세대에 전승시키고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에 와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는 서극 감독은 “하나의 각도에서 말고 세계의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휠씬 뛰어난 모종의 발견을 하게 될 것”이라고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서극 감독과의 대화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루어졌고 이후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혜교, 영화 ‘시집’으로 스크린 인사

    [NOW포토] 송혜교, 영화 ‘시집’으로 스크린 인사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시집’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한국인들

    [NOW포토] 영화 ‘시집’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한국인들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인 ‘시집’의 기자회견이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은 손수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애쉬나 커리(Athena CURREY), 아노 프리쉬(Arno FRISCH)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우에노 주리 “여성분들만 말 걸어주던데요?”

    [NOW포토] 우에노 주리 “여성분들만 말 걸어주던데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상영작인 ‘구구는 고양이다’의 기자회견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누도 잇신(Isshin INUDOU) 감독과 주인공인 우에노 주리(Juri UENO),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아시아 영화의 창’은 2007년 하반기와 2008년 상반기 아시아 영화의 흐름을 개괄하는 기회로 총 23개국 51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놈놈놈’의 좋은놈 정우성

    [NOW포토] ‘놈놈놈’의 좋은놈 정우성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국계 헐리우드 스타들 한자리에

    [NOW포토] 한국계 헐리우드 스타들 한자리에

    아론 유,문 블러드 굿,제임스 케이슨 리가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아론 유, 문 블러드 굿, 제임스 케이슨 리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우성ㆍ송강호ㆍ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찾다

    [NOW포토] 정우성ㆍ송강호ㆍ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찾다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 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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