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옷장 공개…여배우의 스타일링 노하우 밝힌다
오는 8일부터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띠어리’ 캠페인 팝업스토어에 서 배우 유진이 옷장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에 맞춰 부산에서 시작, 유진이 15번째 패션인사이더로서 참여해 ‘유진의 옷장’(Eugene’s Closet)이라는 타이틀로 그녀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띠어리’의 팝업스토어는 10월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순서로 진행된다. 방문자들은 특별가의 갬페인 티셔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유진의 화보가 담긴 미니북을 증정 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유진이 패션 브랜드 ‘띠어리’의 2010 가을 겨울 의상으로 진행된 화보를 촬영했다. 유진은 깔끔하고 편안한 뉴요커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한 층 깊어진 눈빛 연기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 = 하이컷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