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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냈다. ◆ 우아한 섹시미…클래비지와 각선미의 노출 ‘레드카펫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우아한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보수적인 우아함과는 달리, 올해는 상체의 클래비지(가슴골) 라인과 스커트의 슬릿을 통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등 섹시함이 부각됐다. 부산을 찾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클래비지의 노출과 함께 스커트의 슬릿으로 각선미까지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튜브톱와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블랙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최근 가슴 테이프의 노출로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민효린은 등이 노출된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당시의 실수를 만회했다. 시스루룩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낸 여배우들도 있다. 먼저 이요원은 블랙 컬러의 상반신의 시스루 스타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랜만에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주는 한쪽 소매를 시스루로 디자인한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 블랙 앤 화이트, 때때로 골드 혹은 레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영화제의 ‘여신’들이 가장 사랑한 드레스 컬러는 바로 블랙 앤 화이트였다. 아오이 유우를 비롯, 전도연과 박솔미, 이소연, 유인나, 김윤진 등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면 탕웨이와 조여정, 공효진, 고준희 등은 화이크 컬러 혹은 크림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골드, 브론즈 등 메탈릭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충무로의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이민정은 메탈릭한 와인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청순함보다는 강렬함을 연출했다. 또 최정원은 골드 브론즈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 황인영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골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드레수애’로 불리는 수애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안방마님’ 한지혜는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 엄지원은 러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 사랑스런 비주류…미니드레스+젠틀맨룩 올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의 비주류 스타일도 각각의 사랑스러움으로 빛을 발했다. 롱드레스가 강세를 보였지만 아오이 유우와 유인나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소속사 갈등을 마무리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한 박보영은 스킨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올해 레드카펫에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구혜선은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재킷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젠틀맨룩을 완성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NTN포토]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NTN포토]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탕웨이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여배우들’ 김민희·윤여정, 환한 미소로

    [NTN포토] ‘여배우들’ 김민희·윤여정, 환한 미소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김민희와 윤여정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춘향이 조여정 ‘남심 유혹하는 눈빛’

    [NTN포토] 춘향이 조여정 ‘남심 유혹하는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조여정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솔미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어요’

    [NTN포토] 박솔미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박솔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유인나 ‘이기적인 각선미’

    [NTN포토] 유인나 ‘이기적인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인나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원빈·김새론 ‘저희 의상 콘셉트 맞췄어요’

    [NTN포토] 원빈·김새론 ‘저희 의상 콘셉트 맞췄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원빈과 김새론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손은서 ‘아슬아슬한 초미니’

    [NTN포토] 손은서 ‘아슬아슬한 초미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손은서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손예진 ‘쇄골라인 아름답죠?’

    [NTN포토] 손예진 ‘쇄골라인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손예진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공효진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

    [NTN포토] 공효진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공효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수진 ‘아름다운 살구빛 드레스’

    [NTN포토] 박수진 ‘아름다운 살구빛 드레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박수진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현주 ‘향긋한 미소 보내며’

    [NTN포토] 김현주 ‘향긋한 미소 보내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김현주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황우슬혜 ‘아름다운 각선미’

    [NTN포토] 황우슬혜 ‘아름다운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황우슬혜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놀이

    [NTN포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놀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전도연 ‘속비치는 시스루룩 드레스’

    [NTN포토] 전도연 ‘속비치는 시스루룩 드레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전도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임권택 감독 ‘부인과 함께’

    [NTN포토] 임권택 감독 ‘부인과 함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임권택 감독과 부인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아름다운 손인사’

    [NTN포토] 이민정 ‘아름다운 손인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이민정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원빈·김새론 ‘아저씨와 옆집 소녀’

    [NTN포토] 원빈·김새론 ‘아저씨와 옆집 소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원빈과 김새론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임슬옹, 애견 토이푸들 “한 손에 쏙- 이름은 원빈?”

    임슬옹, 애견 토이푸들 “한 손에 쏙- 이름은 원빈?”

    그룹 2AM의 임슬옹이 새 식구로 맞아들인 애견을 공개했다.임슬옹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은 갈색 푸들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임슬옹은 “우리 애기에요”라고 말문을 열며 “우리집 새 식구- 너무 예쁘다! 내 한손에 쏙 들어옴ㅠ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자신의 방에서 찍은 듯한 배경의 사진 속 강아지는 임슬의 한 손에 꼬옥 들어가 주먹보다 작은 앙증맞은 크기를 뽐내고 있다.새 식구에게 푹 빠진 듯한 임슬옹도 지인들에게 “까만 털색이 진짜 예쁘다”, “얘는 좀 고급이다”, “원빈이, 옹아지, 수철이 등등 많은 이름 리스트들이 올라오고 있다” 등의 답글로 새 식구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견종 ‘애플푸들’로 보이는 이 강아지의 깜찍함에 임슬옹의 지인들도 열렬히 환호했다. 미스에이 멤버 민도 “찬성 오빠 고양이 봤어? 완전 귀여움. 그런데 오빠 강아지도 완전 귀엽다”는 메시지를 보냈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임슬옹+강아지=옹아지 좋네요”, “부숴 질 것 같아요 조심조심”, “강아지가 되고 싶다”, “오빠도 SS501 형준오빠처럼 개사기 당한거 아니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슬옹은 7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사진 = 임슬옹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장예모 감독 “부산영화제,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됐다”

    장예모 감독 “부산영화제,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 축제가 되리라 기대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홍콩 거장감독 장예모가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를 들고 내한한 장예모 감독은 주연배우 조우 동유, 샨 도우와 함께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CGV에서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개막작 기자시사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장예모 감독은 “과거 부산영화제의 폐막작을 함께했었는데 올해 또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특히 김동호 위원장이 이끄는 마지막 부산영화제의 개막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예모 감독의 신작 ‘산사나무 아래’는 중국 문화혁명기를 배경으로 연인의 슬픈 사랑의 약속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황후화’, ‘연인’ 등 거대한 스케일을 영화를 선보여 왔던 장예모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가 ‘산사나무 아래’의 수수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그렸다. 소박한 영화로 회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장예모 감독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 소설 ‘산사나무의 사랑’을 접하고 무척 감명을 받아 꼭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베이징 올림픽의 개폐막식을 마무리한 이후 직원으로부터 소설을 받았다. 극중 여주인공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연인을 부르는 장면에 특히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장예모 감독은 “시대적 배경인 문화대혁명은 16세의 내가 겪은 시절이다. 고난과 슬픔의 시기였지만, 영화에는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더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장예모 감독의 사랑 이야기는 지난 9월 중국에서 개봉돼 중국 영화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예모 감독은 이날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제15회 부산영화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사진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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