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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문화관광부 ◇과장급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金城鎬△체육국 체육진흥과장 全興斗◇서기관 전보 및 파견△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 兪炳采△APEC정상회의준비기획단 朴亨東△진단·변화관리팀 金大顯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정책과장 崔勍夏△총괄심의관실 林錫奎△조사심의관실 全泰煥△심사평가2심의관실 金性賢 ■ 국민은행 (지점장) △신길우성아파트 許滿旭 (개설준비위원장)△화성병점 徐載旭△도곡역 金己淑△분당금곡 朴哲雄△언남 李洪俊△석동 秋點龍 ■ 대우증권 △국제영업부장 金洪坤 ■ 삼양사 △의약사업부문 부사장 이동호
  • [하프타임] GS스포츠 새사장에 이완경씨

    프로축구 FC 서울의 모기업 GS스포츠는 6일 건강상 이유로 사임한 송재인 초대 사장 후임으로 이완경 GS홀딩스부사장을 선임,취임식을 가졌다.이 신임 사장은 1979년 LG그룹에 입사,구조조정본부 상무,투자증권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주식부자는 항렬순이 아니잖아요”

    “주식부자는 항렬순이 아니잖아요”

    ‘주식 보유는 항렬순이 아니잖아요.’ 최근 ‘에퀴터블’이 발표한 한국의 100대 주식부호 가운데 아버지보다 아들이,형보다 동생이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관심을 끈다. 승계가 끝난 기업이야 2세,3세들의 주식이 많은 것이 당연하지만 경영권을 아직 놓지 않은 가문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 주식을 통한 ‘소유권’ 승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5월 말 현재 보유 중인 상장사·비상장사 주식을 기준으로 한 순위에는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이건희 삼성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처럼 아버지가 아들보다 부자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은 1조 190억원으로 4위에 올라 6680억원으로 6위에 그친 아버지보다 앞섰다.형인 신동주 롯데알미늄 이사(9820억원)보다도 많아 ‘후계자’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도 1130억원으로 아버지 정세영 명예회장(770억원)보다 많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9위,21위로 서열이 유지됐던 KCC가문도 올들어 순위가 바뀌었다.정몽진 회장이 2260억원으로 28위에 올라 아버지인 정상영 명예회장(2150억원·29위)을 간발의 차로 앞섰다.SBS쪽도 SBSi 윤석민 사장이 64위에 이름을 올린 반면 아버지 윤세영 회장은 100대 부호에 진입하지 못했다. ‘장자승계’의 원칙이 대부분 지켜지는 재계의 가풍과 달리 형보다 주식이 많은 동생들도 눈길을 끌었다. 구인회-구자경-구본무 회장으로 내려오며 항렬이 높은 삼촌보다 장남을 우선시했던 LG그룹에서도 작은 ‘이변’이 일어났다.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이 2820억원으로 형인 구본무 LG회장(2790억원)을 간발의 차로 앞선 것.지난해에는 구본무 회장이 23위로 구 부회장보다 한단계 위였지만 구 회장이 ㈜LG외에 다른 계열사 주식을 처분한 반면 구 부회장은 계열사 주식이 남아 있는 까닭이다. 한국타이어 조현범 상무도 1070억원으로 860억원에 그친 형 조현식 부사장을 눌렀다. 분가가 예정된 한진그룹도 형제 순이 주식 순위와 일치하지 않았다.장남인 조양호 회장이 1820억원으로 3형제 중 가장 많았지만 삼남인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이 1150억원으로 형인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910억원)보다 많았다.조남호 회장도 지난해보다 210억원이나 늘리며 ‘분전’했지만 330억원이 늘어난 조수호 회장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올해까지는 부자(父子)순이 지켜진 파라다이스그룹도 최근 전락원 회장이 전필립 부회장에게 주식을 대거 양도하고 있어 조만간 순위가 바뀔 전망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黃永植(준상사 대표)永鎬(자양초등학교 교사)永鶴(글로벌MFG 부장)씨 모친상 禹寶煥(강화운수 대표)씨 빙모상 尹在萬(서울신문 감사)씨 누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20 ●朴喜根(신라통상 대표)瑛根(서울학문외과의원 원장)庠根(서울대 법대 교수)씨 모친상 5일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3)420-6147 ●劉炳昌(포스데이타 부사장)炳雨(포항강판 팀장)씨 모친상 金憲樹(사업)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鍾玉(코트라 프라하 무역관장)씨 별세 煥洙(춘천성심병원 인턴)玟洙(인제대학교 의학과)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南勳(육군 소령)泰昊(튼튼태권도장 대표)씨 부친상 李炯道(대우건설 과장)씨 빙부상 6일 국립암센터,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31)920-0310 ●李相坤(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씨 부친상 6일 대구 동경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53)746-5315 ●金容完(랜컴유통 대표)容鉉(아너스 직원)恩廷(노동부 강남고용안정센터)씨 부친상 閏洙(리드코프 부회장)씨 형님상 蔡敎文(MGE UPS 팀장)씨 빙부상 5일 경희의료원,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958-9545 ●金信哲(HSBC 네트워크 컨설턴트)申永德(공군중령·공군사관학교 교관)張孝洙(새하늘우리교회 목사)씨 빙부상 6일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秦炯泰(금아다이아몬드 대표)씨 모친상 魯明俊(주식회사 HON건설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6 ●金次雄(전 서울지방경찰청 경위)씨 별세 宰賢(디지털넷뱅크 기획실장)成淑(한국언론재단 직원)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7 ●金光平(경안물류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 이건희회장 父子 국내 富者 나란히 1·2위

    이건희회장 父子 국내 富者 나란히 1·2위

    국내 주식자산 보유규모 평가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 부자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9위) 호암미술관장을 포함하면 10위 안에 삼성 총수가족이 3명이나 끼였다. 특히 이들의 자산은 1∼10위 전체 자산(9조 8790억원)의 40%(3조 9560억원)에 이른다. 인터넷 경제매거진 ‘에퀴터블’(www.equitable.co.kr)이 4일 발표한 ‘한국의 100대 부호’(추정치)에 따르면 이 회장은 총 2조 2200억원어치의 상장·등록기업 주식(올 5월 말 기준)과 비공개기업 주식(지난해 말 기준)을 보유,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는 1조 1610억원으로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 회장은 1조 1490억원으로 5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고 4,5위는 각각 롯데 신격호 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 부회장과 장남인 신동주 롯데알미늄 이사가 차지했다. 대부분 재벌들이 제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SK네트웍스(옛 SK글로벌) 분식사태로 명단에서 사라졌던 최태원 SK㈜ 회장이 48위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벤처기업 중에서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사가 지난해 22위에서 11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팬택 박병엽 부회장은 97위에서 38위로 상승했다. MP3플레이어로 유명한 양덕준(48위) 레인콤 사장과 휴대전화 부품업체인 KH바텍 남광희(92위) 대표도 새롭게 100위 안에 진입했다. 그러나 IT 거품이 빠지면서 이준욱 대양이앤씨 회장은 추정 자산이 2002년 1230억원에서 올해 700억원으로 급감하면서 밀려났고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등도 명단에서 사라졌다. 지난해 불어닥친 부동산 개발 바람으로 고재일 동일토건 대표,정몽열 금강종합건설 부사장,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박석훈 세안개발 대표 등 건설사 대주주들이 대거 100위 안에 신규 진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철도공사 사장 2차 공모 철도청간부등 11명 지원

    내년 1월 출범하는 한국철도공사 초대 사장 선임을 위한 2차 공모에 모두 11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마감된 이번 공모에는 건설교통부 출신이 빠진 반면 기업체 고위직 및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이 응시했다.특히 1차 공모에 나서지 않았던 현직 철도청 간부 S씨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기업체에서는 국내 유수기업인 K·D그룹의 부사장 출신인 L씨와 S씨를 비롯,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등도 도전장을 냈다. 공기업 최고 경영자인 K씨와 민간인 K씨도 응모했고,육군 준장 출신인 Y씨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치권에서 K씨와 J씨가 포함됐다. 또한 C교수와 S원장이 1차에 이어 2차 공모에도 응시해 추천위의 심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철도공사 사장 내정자는 레임덕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연말까지 철도청장으로 복무한 뒤 내년 공사 설립과 함께 사장에 정식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건교부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13일까지 1차 공모를 실시했으나,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하자 지난달 20일부터 2차 공모에 들어갔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일제 위안부 폭로 이상옥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상옥 할머니가 4일 오후 3시30분 인천 자택에서 별세했다.83세. 1922년 경북 달성에서 출생한 이 할머니는 15세 때 일본 공장에 간다는 다른 여성들을 따라 나섰다가 부산,시모노세키를 거쳐 태평양 서부 팔라우섬까지 끌려가 해방 때까지 위안부로 혹사당했다.해방 후 1년간 포로수용소에 붙잡혀 있다가 46년 미 해군 군함편으로 부산항에 도착,고향을 찾았으나 가족은 모두 행방불명이었다.이 할머니는 이후 식모살이와 김 장사 등으로 생계를 이어오다 지난 92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정부 당국에 신고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朴春澤(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씨 별세 娟熙(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원)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5,6926 ●金河俊(해외개발 대표)씨 모친상 林東來(태근목재사 회장)洪在柱(경원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50분 (02)3410-6918 ●金橓鎬(더블유티씨 대표)承鎬(세민테크 〃)씨 부친상 李炯九(뉴텍종합건설 〃)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7 ●金宰弘(케이원 대표)宣均(삼성아토피나 직원)씨 부친상 尹鍾榮(유니온커뮤니티 차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53 ●李載漢(한국공항 수석감독)載權(강서경찰서)씨 부친상 朴性澍(사업)李承培(대한여행사 이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8 ●李穆宰(전 왜관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廷寅(대구전략산업기획단장)廷龍(재미 사업)廷一(경희대학병원 내과교수)廷哲(영남대학병원 흉부외과〃)廷泰(라이브소프트 전무)씨 부친상 金敬錫(한국전자파연구원 원장)씨 빙부상 3일 영남대학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53)655-3699 ●朴暎炫(증권예탁원 조사개발부 부장)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2 ●李東洙(장로회신학대학 교수)씨 별세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3
  • 부동산시장 투명성 세계 34위

    부동산시장 투명성 세계 34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투명도가 전세계에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경환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실장은 1일 열린 ‘부동산시장 선진화 국제세미나’에서 다국적 부동산투자회사인 ‘존스 랑 라살레’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국내 부동산시장의 투명도는 3.36(1∼5,지수가 낮을수록 투명)으로 조사대상 51개국 가운데 3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투명도는 필리핀(3.43),태국(3.44)과 비슷한 수준이다.상위권에는 공동 1위를 차지한 호주와 뉴질랜드(각 1.19)를 비롯해 미국,영국,캐나다,네덜란드 등이 올랐다. 존스 랑 라살레는 각 국의 부동산정보 공개 수준과 부동산 규제 정도 등을 종합 분석해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세계 부동산시장의 투명성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 5월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부동산시장의 투명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입증됐다.투명성 정도는 6점 만점(높을수록 좋음)에 2.04점,효율성 정도는 6점 만점에 2.22점을 각각 기록했다.조사 대상 전문가의 95.2%가 투명성 수준이 낮은 수준이라고 답했다. 손 실장은 “부동산시장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실거래가격 과세기반 구축,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개발,탄력적인 시장관리대책 등의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부동산연구소 송현부 박사는 “일본 부동산시장은 50년대부터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한 90년 이전까지 가격이 4차례 폭등했다.”면서 “하지만 사회적 여건 차이로 한국 부동산시장에서 이러한 현상이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미국 부동산투자회사 ‘CB 리처드 엘리스’의 한스 민 부사장은 “지난해 말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서울은 아시아 5개 도시 중 홍콩,도쿄,싱가포르,타이베이를 제치고 투자 1순위 도시로 꼽혔다.”면서 “서울은 풍부한 시장 유동성과 용이한 자본전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원중희(재정경제부 서기관)철희(스포츠서울 종합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1 ●최희주(굿모닝서울 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760-2016 ●金南浩(전 고려종합운송 회장)明浩(전 한국은행 총재)光浩(전 삼성전자 부회장)文浩(IBT 회장)哲浩(용선실업 사장)씨 모친상 韓倫煥(전 주식회사청송 사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3410-3153 ●金鐘聲(전 종로학원 부장)鐘悅(연세대 교수)鐘哲(지엠대우 전무)鐘夏(외도해상농원 이사)鐘燁(고려대 교수)銀愛(연세대 〃)씨 부친상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주필)琴同和(KIST 책임연구원)洪景姬(충남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金東鎬(현대건설 기전사업부 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4 ●陳永日(전 인천지방해운항만청장)永元(사업)永恩(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柳武永(대한통운 상임이사)魯武燮(한샘 부사장)趙定濟(목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02)3010-2294 ●宋斗燮(사업)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 ●李洙壹(전 안동로타리클럽 회장)洙業(대평화학 대표)洙泰(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실장)洙正(창원대 교수)씨 모친상 28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30분 (032)340-7301 ●南幸雄(한양대 체육학과 교수)씨 모친상 27일 한양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2290-9453 ●張基夏(전 진로 회장)씨 별세 丁世榮(경희대 교수)梁成源(양성원소아과 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8시 (02)3410-6914 ●趙敬姬(전 정무 제2장관)씨 상부 27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921-8299 ●吳文植(우림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모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921-6899 ●成晶圭(선린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李鴻奇(중앙대학교 교수)穆常均(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3010-2252 ■ 추석 연휴 못알린 부고 ●孔昭烈(전 한국전력 처장)敬烈(근형기업 부사장)昇烈(사업)宗烈(전 정보통신부 국장)씨 모친상 羅千均(웅지자동차 공업사)鄭光鉉(고려학원)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白承權(대한상운)씨 상배 地銀(삼성전자 서비스)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李承鎬(성동보건소 실장)雲鎬(삼성전자 DVS사 책임)明鎬(까르푸 방학점 주임)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呂革鍾(S-Oil 사장)영종(사업)원종(한국 알로더 사장)씨 부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 ‘저작권 올림픽’ 서울서 열린다

    저작권 분야에서 세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회의인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2004 세계총회가 새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아셈홀에서 개최된다. 제44차 총회인 이번 모임은 CISAC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유영건)가 지난 2002년 9월 영국에서 열린 43차 총회에 참석해 유치한데 따른 것으로 CISAC 총회가 아시아권에서 열리기는 1984년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1926년 프랑스에서 창립된 CISAC는 음악,드라마,문학,시청각 저작물,그래픽조형 및 시각예술 분야를 망라해 200만 창작자를 대표하는 국제기구.현재 109개국에서 208개 단체가 가입돼 있다.흔히 ‘저작권 올림픽’으로 불리는 CISAC총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이번 총회는 100여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지적재산권 문제’를 놓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여 효과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참석자들 가운데는 크리스티안 브룬 CISAC 회장을 비롯해 ‘리얼네트웍스’의 댄 쉬런 국제담당 상임부사장,타이 로버츠 그레이스노트 최고기술임원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전문가들이 대거 눈에 띈다. 총회는 공개 형식의 오픈 콩그레스와 비공개 형식의 제너럴 어셈블리로 구분되어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미경 국회 문광위원장·유영건 저작권협회장)는 “이번 총회가 국내 저작권 환경 개선과 창작자 권리를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 저작권 환경개선과 창작자와 이용자간 사회적 합의 도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기간중에는 세계창작과 저작권 분야의 발전에 공헌해온 명성 있는 인사에게 CISAC 골드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올해는 한국의 김동진·김지하·반야월·임권택,독일의 크리스티안 브룬,태국의 출라폰 공주,일본의 이사오 도미타,중국의 자오 우기 등이 이 메달을 받는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반도체 거장 ‘자존심 대격돌’

    ‘무어의 법칙’이냐 ‘황의 법칙’이냐? 세계 반도체 업계의 두 거장 인텔과 삼성전자의 자존심 대결이 기술의 진보를 앞당기며 세계 반도체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인텔, 2년마다 새로운 공정기술 선도 인텔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앞선 65나노미터(nm) 공정 기술을 적용한 70메가비트 SRAM(Static Random Access Memory)을 개발했다.”면서 “이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2년마다 새로운 생산 공정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양산될 예정인 65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1미터) 공정은 이전의 90나노미터 공정기술로 만들어진 칩에 비해 크기가 절반으로 줄었다. 지난 1965년 인텔의 공동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제창한 무어의 법칙(반도체에 집적가능한 트랜지스터의 수는 1.5∼2년만에 두 배씩 증가한다)의 유효기간을 또 한번 늘린 것이다.무어의 법칙은 한때 한계에 직면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지만 반도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여전히 정설로 통한다. 선린 차우 인텔 수석 부사장은 “인텔은 새로운 재료의 도입과 공정 방식 및 생산 구조 혁신을 통해 기술의 진보를 이루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생산될 65나노미터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통해 무어의 법칙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인텔은 2007년 45나노,2009년 32나노,2011년 22나노 공정기술 적용을 예고하면서 무어의 법칙에 대한 무한한 애착을 숨기지 않았다.미세 공정기술이 발달할수록 반도체의 집적도는 계속 높아진다.인텔측은 일단 2015년까지는 무어의 법칙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인텔코리아 이강석 연구소장은 “무어의 법칙을 무한정 지키기도 어렵겠지만 이를 지키기 못하겠다고 밝히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매년 메모리 용량 2배 늘려 2002년 세계반도체학회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집적도는 1년마다 2배씩 늘어날 것이며 그 수요는 PC보다는 디지털기기가 이끌 것”이라는 ‘황의 법칙’을 선포한 삼성전자도 일단 5년 연속 법칙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99년 256메가비트 난드(NAND) 플래시 개발에 이어,2000년 512메가,2001년 1기가,2002년 2기가,지난해 4기가에 이어 지난 20일 60나노 공정기반의 8기가 제품 개발을 공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은 “수백명의 엔지니어가 휴가를 반납해 가며 1년 내내 밤잠을 설친 끝에 매년 메모리 용량을 2배씩 늘릴 수 있었다.”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내년에도 확실한 결과(16기가)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이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황의 법칙을 처음 내놓았을 때만 해도 2001년 극심한 반도체 불황을 겪은 터라 많은 전문가들이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실로 정착됐다.”면서 “황의법칙은 앞으로 모바일용 반도체의 수요 확산 등을 통해 ‘반도체 신성장론’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베일 벗는 GS 허씨가문 지분구도

    [재계 인사이드] 베일 벗는 GS 허씨가문 지분구도

    LG 구씨 가문과 동업 관계를 청산한 GS그룹 허씨 가문의 지분 윤곽이 드러났다.분할 이전까지는 LG측 대주주에 묻혀 이목을 끌지 못했지만 분가 이후 ㈜GS홀딩스의 지분구도가 공개되면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허씨 역시 구씨 못지않게 자손이 많아 결과적으로 지분관계가 복잡하다. ㈜GS홀딩스의 특수관계인은 최대주주인 허창수 회장 등 모두 48명에 달한다.허씨는 구인회 LG창업주의 장인인 고 허만식씨의 6촌인 허만정씨 자손들이다. 허만정씨의 장남인 고 허정구씨 직계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허동수 LG칼텍스정유 회장,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다.3남인 고 허준구씨의 자손들이 허창수 회장 5형제이며 5남인 허완구 승산 회장과 8남인 허승조 LG유통 사장은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큰집’은 허정구씨 쪽이지만 GS홀딩스 지분은 허준구씨 자녀들이 많다.허만정씨가 구인회 회장에게 ‘경영수업’을 부탁한 아들도 준구씨다. 허창수 회장(3.46%)과 허정수 LG기공사장(2.83%),허진수 LG에너지 사장(1.67%),허명수 LG건설 부사장(1.72%),허태수 LG홈쇼핑 부사장(3.14%) 등 5형제가 12.82%로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허남각 회장,허동수 회장,허광수 회장의 지분은 8.08%다.허창수 회장의 삼촌인 허완구 승산 회장과 아들인 허용수 사장도 6.28%를 소유하고 있다.허완구 회장은 항렬이 한 단계 높은 만큼 지분(4.51%)도 허창수 회장보다 많아 눈길을 끈다. GS홀딩스 이사회 멤버인 허승조 LG유통 사장은 2.15%를 소유하고 있다. 구씨와 허씨 두 가문은 지난달 11∼12일 대규모 자전거래를 통해 지분정리를 한 데 이어 21일에도 허씨 소유의 ㈜LG 주식과 구씨 소유의 GS홀딩스 주식을 외국인과 기관들에 대거 매각하는 등 지분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의 지분정리 작업으로 GS홀딩스의 허씨 지분은 40%에 육박하게 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퓰리처상 사진기자 에디 애덤스 |뉴욕 연합|베트남전 때 월남군 장성이 베트콩을 사이공 거리에서 즉결처형하는 보도사진으로 유명한 사진기자 에디 애덤스가 19일 오전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루게릭병으로 숨졌다.71세.1933년 펜실베이니아주 뉴 켄싱턴에서 태어난 애덤스는 한국전쟁 때 해병대 종군 사진사로 참전한 경력도 있다.고인은 신문과 AP통신,잡지 등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13곳의 전쟁을 취재하는 가운데 1969년 사이공 즉결처형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는 등 500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美 컨트리 가수 스키터 데이비스 |내슈빌(미 켄터키 주)로이터 연합|팝송 ‘디 엔드 오브 더 월드’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컨트리 음악 가수 스키터 데이비스가 19일 7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친구가 밝혔다.그의 친구인 린다 파머는 스키터 데이비스가 1988년부터 유방암을 앓아왔으며 이날 켄터키주 내슈빌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스키터 데이비스는 43년간 가수로 활동하는 동안 뉴욕의 카네기홀과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의 공연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공연한 바 있다.또 1959년에 발표한 곡 ‘셋 힘 프리’를 포함해 다섯 곡이 그래미상에 지명되기도 했다. ●나명순 경인일보 부사장 나명순(羅明淳) 경원대 부총장 겸 경인일보 부사장이 19일 오후 5시36분 세상을 떠났다.62세.나씨는 조선일보 기자와 세계일보 편집부국장·논설위원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1983년에는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우일병과 분대장’이 당선된 소설가이기도 하다.유족으로는 부인 조정희씨와 아들 도빈(경원대 직원)·도현(코스닥위원회 직원)·도윤(대우일렉트로닉스 직원)씨가 있다.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70. ●孟健鎬(자영업)殷鎬(의왕덕성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申東旭(순복음생명수교회 목사)盧三錫(한국경제신문 광고국 부국장)金善浩(삼성화재 청풍대리점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대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760-2016 ●曺敬煥(조경환건축사사무소 대표)豊煥(전 민주당 소사지역구 부위원장)씨 부친상 20일 광주삼성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62)519-4441 ●全泰基(전 유신코포레이션 전무)翊基(자영업)勝基(한독의료기계 사장)云基(노동부 감사관)忠基(롯데건설 CM사업본부 팀장)씨 모친상 鎭成(롯데카드 감사팀장)赫(서영기술공단 부장)勳(청문학원 부원장)씨 조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921-3699 ●李聖植(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씨 모친상 20일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572-0899 ●李相信(영국 거주)相烈(영주양행 상무)相赫(한국방송광고공사 정보화추진팀장)씨 모친상 姜昌國(자영업)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07 ●鄭世采(전 고려투자신탁 부사장)明采(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宇采(일산에너지 전무)傑采(한국산업기술대 교수)碩采(전 우리증권 차장)씨 부친상 20일 충북대부속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43)263-6041 ●朴仁用(문화재청 건축주사)씨 부친상 梁基世(자영업)蔡暘錫(고려대 의과대 교수)車建源(차건원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3
  • [경제플러스] 한진해운사장 박정원씨

    한진해운은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최원표(62) 대표이사 사장 후임에 박정원(59) 영업당담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박 사장은 1972년 한진해운의 전신인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한 뒤 33년째 해운업에 몸담아 왔으며 올 1월 이후 부사장을 맡아 왔다.신설된 총괄 부사장에는 씨티은행 등에서 근무한 김영민(49) 기획관리 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
  • 주공 사장직 29명 응모

    대한주택공사 사장직에 29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19일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방문 및 등기우편 등을 통해 사장후보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응모자 비공개 원칙에 따라 세부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외부인사로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과 송석찬 전 국회의원,한행수 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이,주택공사 출신 인사로는 부사장을 지낸 이희옥,송기홍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장추천위원회는 24일쯤 건설교통부에 사장 후보를 복수추천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대신증권 양회문 회장 대신증권 양회문(54) 회장이 17일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고 양 회장은 대신증권 창업주인 양재봉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대신증권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1975년 대신증권 공채 1기로 입사해 전무이사,부사장,대신증권 부회장을 역임했다.2001년 대신증권 회장으로 취임했다.유족으로 부인 이어룡 여사와 홍석,홍준,정연씨 등 2남 1녀.빈소는 서울아산병원,발인은 20일 오전 7시,장지는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02)3010-2270. ●金榮浩(수원대 교수)恩姬(명지대 강사)씨 모친상 尹壯溶(하버드통증의원 원장)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6 ●全用權(아훔건설 부사장)用準(외환은행 상무)淑子(삼전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都泰佐(전 금성출판사 이사)金龍起(KBS남북교류협력팀 기자)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8 ●秦燦熙(조흥은행 인재원장)燦祐(통계청 서기관)燦容(원광대 교수)씨 부친상 16일 서울대병원,발인 18일 오전 11시 (02)760-2022 ●柳然伯(산업자원부 원자력산업과장)然中(자영업)씨 부친상 16일 평촌 한림대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31)384-2465 ●朴鍾守(전 경향신문 관리국 부국장)씨 별세 正植(사업)씨 부친상 17일 경희의료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958-9548 ●辛基賢(푸르덴셜투자증권 컴플라이언스실장)씨 부친상 朴鍾雄(유니트랙 대표)씨 빙부상 17일 강북삼성병원,발인 19일 오후 1시 (02)2001-1092
  • 상속세 1355억 신고…사상 최대

    고 설원량 대한전선 전 회장의 유족이 국내 상속세 사상 최다 금액인 1355억원의 세금을 내겠다고 신고했다.지난해 7월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유족이 낸 1338억원보다 17억원 많은 금액이다. 16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설 전 회장의 부인이자 대한전선 고문인 양귀애(57)씨와 장남 윤석(23),차남 윤성(20)씨는 1355억원의 상속세를 내겠다고 관할 서울 반포세무서에 신고했다.이들은 상장법인인 대한전선 주식 1297만여주(평가총액 937억원)와 부동산 등 3339억원의 재산을 상속받게 됐다고 밝혔다.유족들은 세금을 모두 현금으로 납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족들은 근검 절약과 기업인의 본분을 중요하게 여긴 설 전 회장의 뜻을 받들어 상속세 신고에서 누락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설 전 회장은 고 설경동 대한산업그룹 창업주의 3남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64년 대한전선에 입사한 뒤 72년 대한전선 사장에 취임해 40여년간 전선과 스테인리스 스틸,알루미늄 등 국가 기간산업을 키우는 데 평생을 바쳤다.대한전선은 지난 7월 전문 경영인인 임종욱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에 선임해 무주리조트와 쌍방울을 인수했고,㈜진로와 진로산업 인수를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상속에 따라 대한전선 최대 주주는 설 전 회장에서 삼양금속(지분 30.0%)으로 바뀌었다.양 고문이 3.20%,윤석씨 22.45%,윤성씨가 6.81% 등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崔炳權(성신테크 대표)炳俊(자영업)炳熙(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부친상 李相魯(기독공보 총무국장)朴弘淳(삼성물산 부장)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30분 (02)392-3499 ●李文宰(전 경희대 교수)씨 별세 琇垠(푸르덴셜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朴忠根(이맥스 대표)李尙勳(디오리지날 〃)李東馥(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6 ●裵翰慶(전 서울여대 교수)씨 별세 永敏(대림산업 과장)永娥(이화외고 교사)씨 부친상 朴炯淳(기진싸이언스 부사장)權容默(SK증권 과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53 ●鄭秀亮(전주공업고 교감)亨亮(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희량(경화엔지니어링 총무이사)씨 부친상 16일 전북대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63)251-6529 ●朴海東(사업)弼東(한진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鄭喆銖(금융감독원 부국장)金南圭(육군 대령)李昌奎(동양화재 차장)金世元(하이닉스반도체 〃)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 ●禹鍾皓(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16일 서울강남병원,발인 18일 오전 5시 (02)3430-0299 ●金大植(드림메탈글로벌 상무이사)應植(현대증권 홍콩법인장)씨 부친상 安斗星(부경대 교수)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 ●金龍仁(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과장)씨 모친상 16일 국립암센터,발인 18일 오전 7시 (031)920-03016 ●秦燦熙(조흥은행 인재원장)燦祐(통계청 서기관)燦容(원광대 교수)씨 부친상 16일 오후 7시40분 서울대병원,발인 18일 오전 11시 (02)760-2022
  • LG화학 中에 지주회사 설립

    LG화학이 중국에 ‘올인’한다. LG화학은 16일 “오는 2008년 매출 45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7%를 달성해 규모와 수익성에서 중국내 ‘톱 5’의 화학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 지주회사인 ‘중국투자유한공사’를 내년에 설립해향후 주요 중국사업 전략 수립과 재무·인사·법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또 R&D(연구개발)센터도 설립해 연구개발-생산-판매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비즈니스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LG화학은 현재 중국 매출의 40%(8억 2000만달러) 수준인 현지생산 비중을 2006년에는 57%(18억 4000만달러),2008년에는 79%(35억 6000만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또 중국사업은 현지인 중심으로 펼치기로 해 ▲중국 명문대 순회 채용설명회▲장학사업▲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한 우수인재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종팔 LG화학 중국지역본부 부사장은 “이번 지주회사 설립은 LG화학의 중국사업 전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정책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LG브랜드의 이미지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법무법인 ‘세종’ 고문 취임

    장형덕 전 교보생명보험 사장이 15일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신영무)의 고문으로 취임했다.장 고문은 2000년 서울은행 부행장을 거쳐 교보생명보험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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