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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林聖均△통계청 申潤秀■ 산업자원부 ◇전보 △기후변화대책팀장 金顯哲△알제리팀장 權奎燮△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파견 柳星羽■ 환경부 ◇과장급 전보 △정책홍보관리실 법무담당관 황계영△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규만△환경부 이경용◇과장 승진△군부대환경관리대책팀장 이지윤△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충배△국무조정실 파견 정덕기 금한승△울산광역시 〃 정경윤△제주도 〃 최병철■ 법제처 ◇서기관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金大熙■ 중소기업청 ◇과장 승진△기업성장지원국 공공구매지원과장 李仁燮△서울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 崔昌鎬△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 金柄昱△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 柳志弼◇과장 전보△감사담당관 金亨鎬△총무과장 李光宰△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법무관 趙鍾來△소상공인지원단 소상공인지원과장 康時雨△소상공인지원단 상점가지원과장 李昶遠△중소기업정책국 구조개선과장 崔哲安△기업성장지원국 판로지원과장 尹道根△기술지원국 기술정책과장 金鎭炯△기술지원국 기업정보화과장 金壹浩△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 鄭相璂△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奇泳煥■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 △대기환경과 이민도△환경노출평가과 박수영△환경역학과 박충희△대기총량과 김대곤△배출시설연구과 김기헌△유기물질분석연구과 김금희△한강물환경연구소 노혜란△낙동강물환경연구소 김용석△영산강물환경연구소 김동호 이수형◇임업연구관 △생태복원과 양병국■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장 車在萬△홍보실장 李相杰△제주경마사업처장 직무대행 金學信■ 신한은행 △종합금융그룹 영업본부장 金基鉉■ 교보생명 ◇지점장 △강북법인 張煉翼△서해〃 金水泳■ 녹십자생명보험 ◇임원 승진(부사장) △보험영업부문장 河相基 (전무)△경영지원부문장 全碩遇△영업〃 曺鑄鉉 (상무)△인력지원부문장 洪鎭裕 ◇신규 보임(이사대우)△자산운용부문장 金重鎰 ◇부장 승진△영업1본부장 李成祐△영업3〃 劉俊相△안양지점장 朴賢淑△수원 〃 申載圭△마케팅지원팀장 姜弼勳△감사〃 朱貴善△변화혁신〃 金東訓△노사협력〃 金忠烈
  • 월드 디즈니사와 손잡았다

    LG전자와 팬택계열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월드 디즈니와 손잡고 미국 휴대전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두 회사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TIA 와이어리스 2006’ 전시회에서 월드 디즈니사가 설립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인 디즈니 모바일사에 ‘디즈니 모바일폰’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이와 관련,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각각 특화된 디즈니 모바일폰(모델명 DM-L200)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디즈니 모바일폰은 콤팩트 사이즈, 빨간 컬러를 적용한 폴더타입, 은(실버) 디즈니 로고를 적용, 부모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LG전자 북미사업부장 조준호 부사장은 “3D 그래픽 게임 지원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DM-L200은 디즈니 모바일의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본격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택계열은 오는 6월쯤 DM-P100을 디즈니 모바일사에 납품할 예정이다.DM-P100은 작고 귀여운 폴더타입으로 내장형 카메라와 보이스 다이얼링 등의 첨단 기능을 탑재하고 디즈니 모바일의 다양한 가족형 부가서비스를 완벽 지원한다. 디즈니 모바일과 팬택 듀얼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서 시판된다. 팬택계열은 디즈니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해 미국지역 수출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월드 디즈니는 이번 CTIA 와이어리스 2006에 참가, 미국 2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사업자인 스프린트사의 망을 임대해 디즈니 모바일 이라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50대 증권맨 ‘보스턴 마라톤’ 뛴다

    50대 증권맨이 17일 미국에서 열리는 제 110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출전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윤규(50) 동부투신운용 부사장.그는 2002년 3월 체력단련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풀코스를 10차례 완주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 부사장은 6일 “처음에는 체력 보강 차원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마라톤대회로 꼽히는 보스턴 마라톤대회는 지난 2001년 이봉주 선수가 우승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보스턴 마라톤대회는 참가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는 출전 자체가 영광이다.45∼49세 성인이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인정하는 마라톤대회에서 3시간30분내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3월 동아마라톤대회에서 3시간17분의 완주 기록을 세워 이번 보스턴 마라톤 출전자격을 얻었다. 동부투신 직원들도 이 부사장이 풀코스를 완주하면 1㎞에 1000원씩 총 500만원을 모금해 충북 제천 지체장애아동 사회복지시설인 ‘새하의 집’에 전달할 계획이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현대차 ‘경영차질’ 현실화

    검찰의 현대차그룹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경영차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부품계열사 인수 과정도 주목받으면서 완성 직전인 ‘수직계열화’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기아차는 오는 26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던 미국 조지아주 공장 착공식을 연기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의 제반여건이 착공식을 치르기에 적절치 않아 조지아주에 5월로 연기하자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버트 브랜틀리 조지아주 경제개발과 대변인도 애틀랜타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아차측에서 착공식 연기를 요청했다.”면서 “공장 설립 자체가 지연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날짜가 연기되는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달 초에는 미 앨라배마주 피닉스의 제프 하딘 시장을 비롯한 현지의 관계 및 경제계 인사들이 방한, 기아차의 납품업체(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공장 유치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말 기아차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협상을 원만하게 풀어나가기 어려워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의선 사장은 지난주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의 가동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출장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검찰과 협의결과 부정적인 반응이어서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의 3월 내수 점유율이 49.5%를 기록,6개월 만에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고 기아차의 점유율도 2월(25%)보다 떨어진 23.7%를 기록하는 등 판매전선도 삐걱댔다. 검찰이 4일 위아, 현대오토넷(본텍), 카스코 등 핵심 부품계열사 인수과정에 연관된 구조조정회사 5곳을 압수수색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체포하면서 수직계열화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대차그룹은 쇳물(현대제철)-강판(현대하이스코)-부품(위아·카스코·다이모스 등)-전장부품(현대오토넷)-모듈(현대모비스·위아)-완성차(현대·기아차)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단기간에 거의 완성했지만 계열사 인수·합병 과정에 의혹이 쏠리고 있다. 글로비스, 엠코, 이노션 등 신규 설립한 회사들도 정의선 사장의 ‘지분승계용’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수직계열화와 지분승계 작업의 핵심으로 알려진 채양기 기획총괄본부장과 이정대 재경본부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으면서 타격이 크다. 채 사장과 이 부사장은 둘 다 글로비스의 등기이사로 활동중이고 채 사장은 현대오토넷, 이 부사장은 오토에버시스템즈 이사회에 참여중이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법무부 ◇부이사관 △대전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曺永浩△인천구치소장 安東珠◇서기관△법무부 보안관리과장 宋永三△〃 작업훈련〃 金泰奎△법무연수원 교정연수〃 崔德◇기술서기관△대전교도소 보건의료과장 李俊浩△부산구치소 〃 李鍾基△포항교도소 〃 辛宰卿△대전〃 보건의료과 鄭勝基△춘천〃 〃 裴俊基△원주〃 〃 尹炳寧■ YTN △지역 지상파 DMB사업추진단장 黃成洙■ 법률신문사 △고문 蔣正幸△편집국장 직무대행 尹鍾烈■ 한국증권 ◇전보△기획총괄 부사장 柳相浩△투자금융본부 전무 金汎俊△기획조정실장 상무 崔鍾三 ◇신규△IB1본부 전무 李鍾建 ◇승진(전무)△영업추진본부 趙鏞昱 (상무)△IB2본부 丁一文△PB 〃 朴美璟△국제영업 李愿宰 (상무보)△법인영업부문 李景雨△금융상품 金鎭泰△GM 李桂宰△FAS 尹聖一△기획조정부 李錫魯△영업지원부 車進圭△본사영업기획부 成孝國△법인영업부 宋相燁△국제〃 文星弼△WRM부 辛明鎬△프로젝트금융부 金成換△기업분석부 金光烈△투자전략부 姜盛模△자산전략부 李誠柱△인사부 金永憲△개포지점 吳泰均△대구〃 李慶淳△동래〃 金炳泰△목동〃 朴宰煥△방배〃 柳在祥△부전동〃 李榮守△사당역〃 李在福△서면〃 崔昌集△압구정〃 李秉燦△양재〃 宋奉炫△제주〃 李益秀△종로5가〃 金義元△평촌중앙〃 尹星道■ 일동제약 △일동제약그룹 일동후디스 대표이사 사장 이돈수△〃 유니기획 대표이사 부사장 박용형
  • 작년 10조원 돌파

    LG전자는 지난해 TV와 모니터,PDP(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담당하는 디지털디스플레이(DD) 사업본부의 매출액이 해외법인 연결기준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DD사업본부는 지난해 해외 생산법인과 판매법인의 매출을 포함해 매출 10조 50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 중 TV 매출은 5조 4000억원, 모니터 매출은 3조 4000억원,PDP는 1조 4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LG전자 DD사업본부는 이날 구미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매출 10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기념비의 제막식을 열었다.DD사업본부장인 윤상한 부사장은 “2010년까지 디스플레이 매출 200억달러, 디지털TV 매출은 100억달러를 목표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교황 바오로2세 추모사진전 개막

    교황 바오로2세 추모사진전 개막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주관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1주기 추모 사진전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부제 ‘생명 사랑 평화의 순례’)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 전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사제단,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 천주교 생명위원회 위원장인 염수정 주교와 박정우 사무국장, 스테파노 주한교황대사 대리,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인 김홍 KBS 부사장, 평화방송·평화신문사장 오지영 신부, 사진작가 김경상씨, 천주교 생명위원회 홍보대사 JK김동욱씨를 비롯한 천주교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축사를 통해 “인간을 존중하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셨던 교황님의 덕을 기리기 위해 준비한 이 사진전이 많은 이들에게 인간생명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국민들의 기쁨 속에 서임된 정진석 추기경에게 경하를 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테레사 수녀의 삶과 뜻, 그 발자취를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전시는 교황 생전의 모습과 교황의 고향 폴란드 주민들의 추모 미사 등을 담은 사진 48점과 테레사 수녀의 봉사현장 사진 42점이 출품돼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김성호기자 kimus@seoul.co.kr
  • 명문여고 옛언니·동생 관계

    명문여고 옛언니·동생 관계

    자가용 한대를 은퇴한 옛 교장에게 선사했다. 불난 모교 교사(校舍)신축기금을 수십만원씩 기부했다. 모교의 생활관 건립기금으로 4백만원짜리 적금을 붓고 있다. 어느 남자동창회들 얘기가 아니다. 근래에 여고(女高)동창생들이 끼리끼리 모여 만든 화제들. 다음은 그래서 수소문해 본 명문여고출신(名門女高出身) 아무개와 아무개 부인들. 꾸준하게 모이기는 배화(培花) 육(陸)여사는 언니와도 동기(同期) 여자들의 경우 출신(出身)과 동창(同窓)을 대학에서보다 여고(女高)에서 꼽는 것이 상례(常例). 「언니」,「그애」의 친밀한 대명사를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서로 못버리는 사이가 여고(女高)동창들이다. 「뭔지 모르게 서로 통하는게 있어서」통성명하고 출신을 캐 보니까 동창이더라고 여자들은 곧잘 무릎을 치면서 감탄한다. 아무리 그처럼「얘,쟤」하면서 모이는 사이라도『여자 셋만 모이면 시끄럽다』는 심술궂은 익살은 저리 가라고 엄청난 일을 척척 해 내고 있다면 통 큰 신사들도 조금은 놀랄 것이다. 은퇴한 교장 이세정 (李世禎)씨에게 진명여고(進明女高)동창생들이 자가용「코로나」1대를 선사한 것이 금년봄, 몇해전 경기여고(京畿女高) 구교사가 불탄뒤 경운회(慶雲會)(동창회)가 동창모금을 해서 교사신축을 도운 것이 2백여만원. 역시 금년봄 숙명여고(淑明女高) 동창회인 숙녀회(淑女會)의「올드·타이머」들이 돈을 모아 해방전의 친한국(親韓國) 일인(日人) 교장 야촌성지조(野村盛之助)씨를 초빙했었는가 하면 배화여고(培花女高) 동창회는 모교돕기 4백만원 적금을 붓고 있다는 소문. 여자들의 눈칫돈으로는 꽤 큰 액수. 모두 명문이니까 시집들을 잘 가서 그렇지 뭐냐고 한다. 배화동창(培花同窓)=우선 팔자지수(指數) 최고로는 작년 10월 70년 창립기념을 가진 배화(培花)를 들 수 있다. 해방전후만 하더라도 김윤경(金允經)씨를 비롯한 애국자들이 은둔생활 겸 교편을 잡던 여학교였기 때문에「미션·스쿨」다운「프라이드」가 있었다. 게다가 아내 최고의 좌(座)인「퍼스트·레이디」육영수(陸英修)여사를 배출한 학교. 육영수여사의 언니 혜수(蕙修)여사도 한살 차이의 동기동창생. 명부에도 나란히 적힌 자매(姉妹)였기 때문에도 유명하다. 1942년 16회인 이 동기들은 전부터도 꽤 열심히 모이는 열성동창들이었다. 알뜰히 기금(基金)을 마련해서 벽촌에 책보내기 운동도 22세부터 25년간 체신부에서 일하면서 공무국장(工務局長), 전기통신시험(電氣通信試驗)소장을 지낸 안동렬(安東烈)씨(며칠전 퇴임)의 부인 김영연(金英蓮), 보광(保光)「알미·사슈」사장 서정호씨 부인 남정길씨. 변호사 고병국(高炳國)씨 부인 김함득(金咸得)씨. 이들을 중심으로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 16회 동창들은 조그만 기금을 마련해서『어깨동무』등 아동잡지를 벽촌국민학교에 보내는 등 복지사업을 소규모 해 왔다. 『공직생활이 시작된 뒤로는 오히려 만날 틈이 없는「퍼스트·레이디」지만 동기생(同期生)의「프라이드」가 그런 보람 있는 일을 찾게 한다』는 한 동창의 얘기. 「올드·타이머」로서 15년전 동창(同窓)교장추대의 움직임까지 있었던 장화순(張和順)씨는 쌍용양회회장(雙龍洋灰會長) 조병준(趙炳俊)씨 부인. 김성곤(金成坤)씨 장녀(長女)와 임송본(林松本)씨 3녀(女)를 며느리로 맞는 다복한 노부부(老夫婦)로 알려져 있다. 김상돈(金相敦)씨 부인 김자혜씨가 장화순씨와는 비슷한 또래의 노장파「엘리트」들. 이호(李澔)법무장관 부인 성낙은(成樂恩)씨 외국어대학(外國語大學)이사장 김여배(金與培)씨 부인 이옥경(李玉慶)씨. 작곡가(作曲家) 김순애(金順愛)씨. 정경화등 음악자녀를 키운 어머니 이원숙(李元淑)씨. 한국민예사(韓國民藝社)여주인 견덕균씨. 의학박사 장재섬(張在暹)씨. 황진주씨. 동창회장 박종옥(朴鐘玉)씨는 낙사회(樂師會)부녀부장. 중앙여중교장 김두원(金斗媛)씨 이들 모두가 쟁쟁한 배화50대(代)다. 문단(文壇)주변에서 배화는 드문 명문으로 꼽히는데 여류(女流)의 중진 장덕조(張德祚)씨가 배화출신인 것을 큰 자랑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아닌게 아니라 명문다운 모습은 문예(文藝)쪽에도 뚜렷하다. 7월초 주부「클럽」의 초대 신사임당상을 받은 서예가(書藝家) 이철경(李喆卿)씨와 그 동생이며 역시 서예가인 이미경씨가 배화출신이다. 한전(韓電)부사장 진의종(陳懿鍾)씨 부인 이학(李鶴)씨도 자신의 서도(書道)로 이름이 알려졌다. 여담이지만 신사임당 본상(本賞)뿐만 아니라 장기(長技)백일장의 수필 서도부문 수상자들까지 배화출신이었다. 수상식(受賞式) 다음날 청와대 초청「파티」에서 육여사는 그것을 무척 흐뭇해 했단다. 외환은행장(外換銀行長) 홍승희(洪升熹)씨 부인 서귀숙(徐貴淑)씨. 상은(商銀)이사 강정한씨 부인 이설자(李雪子)씨. 장경순(張坰淳)국회부의장인 문순자(文順子)씨. 논산훈련소장 박남표(朴南杓)소장 부인 이송자(李松子)씨도 배화출신. 경기(京畿)출신엔 학자가 많아 박사 백여명중 30여명이 경기동창(京畿同窓)=똑똑하고「프라이드」높은 것이 자타공인(自他共認) 사실도 돼 있는 경기출신.『딸은 자랑하고 싶어서 경기 보내지만 며느리는 콧대가 높아서 경기를 피한다』는 속설(俗說)이 예비 시어머니들간에 떠돌 정도다. KS라는 별명으로 서울대학과 붙어 다니는 이름이 경기니까 그런 말들은 본인들의 자존심을 충족시킬지언정 조금도 상하게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짭짤한 여류학자들을 꼽아보면 거의가 우리 동창 아냐!』라고 자랑한 한 경기출신 여교수의 학계(學界)「리스트」부터 추려보면 배정현(裵廷鉉)씨의 부인이고 숙대가정대학장 농학박사 김삼순(金三淳)씨. 일본체류중인 수학박사 홍임식씨. 최근에 귀국한 농학박사 이미순(李美淳)씨. 부부박사로 3년전 재국당시「매스·콤」의「탤런트」가 되다 시피했던 정치학박사 이범준(李範俊)씨. 윤일선(尹日善)씨의 따님인 사회학박사 윤은구(尹恩球)씨. 아무튼 알려진 여자박사 1백명중 3분지 1인 30여명이 경기여고 출신이라는 숫자가 동창회 명부에 올려져 있다. 이대의 이춘란(李春蘭)씨. 이남덕(李男德)씨. 안인희(安仁姬)씨. 나영균(羅英均)씨. 김세영(金世永)씨등의 실력파교수들. 서강대(西江大)의 김인자(金仁子)씨. 서울대에서는 농대(農大)의 김번옥씨. 사대(師大)의 현기순(玄己順)씨. 중앙대(中央大)의 윤서석(尹瑞石)씨. 서울여대학장이고 대한어머니회 회장인 고황경(高凰京)씨. 성신여사대 부학장 조기흥씨. 창덕(昌德)여고교장 현병진씨. 서울여중교장 최정현씨. 동대분여중교장 김영옥씨. 서울시 장학사 김정애씨. 전 보사부 부녀국장 주정일(朱貞一)씨. 미모의 여류작가 강신재(康信哉)씨. 예능(藝能)과 미모로 이름난 오위영(吳緯泳)씨의 딸 자매들 정주(貞珠) 덕주(悳珠) 현주(賢珠) 제씨가 나란히 경기출신. 실력파「디자이너」「노라·노」씨는 경기라는 딱지가 금상첨화 격의 위광(威光)이며 그가 키워 낸 후배 「디자이너」박충정(朴充貞)씨는 여고후배이기도 하다. 방향을 남편쪽으로 돌리면 체신부장관 김태동(金泰東)씨 부인 이재원(李宰遠)씨. 재무부차관 정소영(鄭韶永)씨 부인 박재옥씨. 외무부차관보 황호을(黃鎬乙)씨 부인이며「피아니스트」인 정영자씨. 차일석(車一錫) 서울시부시장 부인 백영자(白英子)씨. 지금은「카메라」의 초점에서 빗나간 왕년의 인물중에는 송요찬(宋堯讚)씨 부인 권영각(權寧珏)씨가 있고 김유택(金裕澤)씨 부인 박흥덕(朴興德)씨. 전상공부(前商工部)장관 이병호(李丙虎)씨 부인 한경선씨. 전재무부장관 천병규(千炳圭)씨 부인 박용주씨. 前문교부장관 현 고대교수 김상래(金相淶)씨 부인 김인숙씨. 이재학(李在鶴)씨 부인 이정수씨. 장도영(張都暎)씨 부인 백정숙(白亭淑)씨가 있다. [ 선데이서울 69년 8/10 제2권 32호 통권 제46호 ]
  • 정의선사장 出禁조치→수사 급물살

    검찰이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 과정까지 문제삼을 태세인 데다 정의선 기아차 사장의 출국을 금지하면서 급속도로 진행되던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에 ‘급제동’이 걸렸다. 4일 검찰이 압수수색을 단행한 씨앤씨캐피탈과 문화창투, 윈앤윈21 등은 정 사장의 지분승계 과정에서 의혹이 끊이지 않은 본텍의 ‘과거사’와 연관이 있다. 1997년 기아차 부도에 따른 여파로 화의에 들어간 본텍(당시 기아전자)은 기아차가 현대차에 인수된 직후인 1999년 11월 구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코미트창투(현 씨앤씨캐피탈)와 윈앤윈21이 50대50 지분으로 인수했다. 2001년 무상감자를 실시, 자본금 100억원을 5000만원으로 줄였고 같은 해 10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정의선 사장은 당시 15억원으로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30%를 확보했다. 정 사장이 대주주인 한국로지텍(현 글로비스)도 30%를 보유하게 됐다. 이후 현대차그룹의 일원이 되면서 급성장했고 2002년에는 현대모비스와 합병을 시도하다 거센 반대여론에 부딪혀 불발되기도 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9월 본텍 지분 30%를 독일 지멘스에 매각하면서 570억원을 받았다.15억원이 4년 만에 38배로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본텍 1주당 9만 5000원을 받아 논란을 비켜갈 수 있었다. 현대오토넷이 지난 2월 본텍을 흡수합병할 당시 책정한 가치가 주당 23만 3500원이었기 때문이다. 정 사장은 갖고 있던 본텍 지분을 매각하면서 논란을 피하고 대신 글로비스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현대오토넷과 본텍의 합병 당시 정 사장이 대주주인 글로비스가 본텍 지분 30%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합병 이후에도 ‘알짜’인 현대오토넷 지분 6.73%를 갖게 된 것이다. 정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현대모비스(당시 현대정공) 과장으로 입사했고 미 샌프란시스코대 경영대학원을 마친 뒤 99년 현대차 구매실장(이사)으로 돌아왔다.2001년 상무,2002년 전무,2003년 부사장,2005년 사장 등 초고속 승진으로 일찌감치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승진도 빨랐지만 지분 확보 과정도 과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구조다. 정 사장은 2002년 현대모비스와 본텍의 합병이 성사됐으면 현대모비스를 정점으로 그룹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불발로 끝나면서 주가가 가장 낮은 기아차 지분 매입에 공을 들였다.1.99%의 지분 매입 자금은 글로비스와 본텍의 지분을 팔아 마련해 왔다. 현재도 글로비스 31.88%, 이노션 40%, 엠코 25%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기아차 지분 매입을 위한 실탄 마련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노골적’인 지원사격이 계속 문제가 됐고 검찰 수사까지 받으면서 ‘궤도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국정홍보처 ◇3급 상당 △정책포털운영단장 曺炳來 ■ 국가보훈처 ◇서기관 승진△보훈관리국 보상기획팀 曺夢煥△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 朴昌杓 ■ 방위사업청 ◇2급 상당(일반계약직)△방산진흥국장 李正元 ■ 하나로텔레콤 △HR본부장(상무) 高明珠 ■ 교보생명 ◇전보△법인영업1본부장 田赫柄△법인영업2〃 金廷泰△법인고객지원센터장 李京殷△경인AM사업단장 明鎬南 ■ 동부화재 (부사장) △법인사업부문장 李揆天 (상무)△법인마케팅·업무팀장 孫永基 (사업본부장) △동서울사업본부 李英煥△법인2〃 柳炳會△강남〃 文秀元 (지점장) △서부 崔鎭東△북부 崔憲植△동부 金三△진주 崔仁浩△천안 劉玟湖△강서 崔錫允△강동 南錫元△성동 尹錫準△원주 金順錫△부산 尹錫俊△서면 金京洙△안동 韓根弘△구미 金炫秀△서대구 金元河△동대구 金載洪△대구중앙 朴明國△청주 全慶鎬△전주 李鉉俊△목포 申浩鉉△강북보상 金晟△인천〃 朴燦善△대구〃 金鍾甲△부산〃 田浩重△강남〃 張基鎬 (법인영업부장) △법인영업5부 金俊澔△법인영업11부 李昌樹△법인영업12부 徐龍鐵 (기업보험대리점3부장)△李錫翰 (본점 파트장) △HRD 白承訓△장기업무 鄭善日△보상지원 羅大斗△SIU 金盛炫 (본부 마케팅팀장) △강남 金仁根△강북 表昌鍾△동서울 金秉喆△지방 丁炳先 (본부 교육팀장)△대구 朴炳讚△서울총괄 金德出△부산 金在鉉 (고객서비스센터장)△대구 金聖道△대전 姜明寶△동서울 徐丙九△부산·동래 金萬呼
  • 전경련 “노숙자 등 소외계층 지원”

    재계가 최근 화두로 던져진 ‘나눔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최고경영자(CEO)의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이해진 삼성사회봉사단장, 오종희 LG재단 부사장, 조성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 그룹 사회공헌 담당 임원과 복지재단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위원회를 열고 재계의 사회공헌 확대 방안을 결정했다. 사회공헌위원장은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다.사회공헌 위원들은 회의에서 노숙자, 장애인,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지원하고 분기별로 1회 이상 봉사하는 CEO들의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상황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6월에 사회공헌 백서를 만들어 배포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현지화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상반기 중 개최키로 했다. 사회공헌위는 1999년 전경련 주요 회원사의 사회공헌 책임자들로 구성돼 지금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보성에 ‘유니버설’ 들어설까

    ‘녹차의 고장’인 전남 보성에 세계적인 영화 테마파크가 들어설까. 보성군은 3일 군청에서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대리인인 제이 프랭크 베너 콜드스톤개발㈜ 사장과 주봉원 부사장을 초청해 투자입지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1월 주 부사장 등이 예비후보지로 현지를 둘러본 조성면과 득량면 등 간척지를 낀 바닷가 일대에 대한 현황과 투자여건 등을 동영상 등으로 보여줬다. 콜드스톤사 사장은 설명회를 마치고 후보지 주변을 답사했다. 보성군은 기후조건과 자연경관, 발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충북 음성, 충남 아산 등과 함께 예비후보지로 서류심사를 통과했다.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부고]

    ●김대중(두산중공업 부회장)호중(성일포장 대표)창모(자영업)준모(우림 중국법인장)성모(세일주류 이사)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5●노현철(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부)씨 조모상 2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2235-4085●정영채(대한수의사회 회장·중앙대 명예교수)원채(경동기술공사 부회장)씨 모친상 윤재국(SRC 부사장)씨 빙모상 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590-2660●양용철(KBS 영상취재팀 차장)씨 부친상 3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11-708-3322●박광해(인터넷 전남뉴스 발행인)씨 모친상 진성(감사원 부감사관)진주(세계일보 전국부 기자)씨 조모상 3일 진도 한국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61)544-0400●박기수(고강초등학교 교사)현수(법무사)씨 부친상 김일흥(동아일보 전산기획팀장)씨 빙부상 3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1)830-3443●정승주(용인경찰서)영주(유진엔컴퍼니 벤츠자동차)씨 부친상 손명수(KT노원지점)채진환(쌍용자동차)최수영(사업)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30●최윤곤(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윤혁(교회 사목)씨 부친상 3일 용인 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2시 (031)321-1743●구본명(현대산업개발 역삼2차 I‘PARK 현장소장)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김채하(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준식(부라더유통 영업팀장)씨 부친상,고평곤(자영업)씨 빙부상 3일 오후 8시55분 서울목동 제성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649-4163
  • [인사]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팀 정의철△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이면수 정영훈△〃 정책홍보팀 한상래△〃 국제협력팀장 이재용△〃 통상협력〃 배경택△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이스란△〃 암관리팀 정명철△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정책팀 임숙영△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현수엽△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 정경실△〃 노인정책팀 조진희△대통령 비서실 파견(예정) 정호원 김진우◇기술서기관 승진 △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백은자△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 맹호영 ■ 법제처 ◇1급 연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房基浩 ■ 기상청 ◇국장급 승진 △기후국장 洪允 ■ 방위사업청 ◇서기관(신규임용) △감사관실 감사기획담당관 정재운△획득기획국 품질관리과장 박진△사업관리본부 전투체계사업팀장 문기정△〃 탑재장비사업〃 김영산△〃 저고도유도무기사업〃 김병근△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 전영복△총무과 인사팀 이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성일△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실 김종출◇4급 상당(신규임용. 계약직)△획득기획국 기술기획과장 박영욱 ■ 중소기업청◇과장전보 △정책총괄과장 양봉환△금융지원과장 김병근△산학협력과장 유경택◇과장직위 승진△기업협력과장 김성섭△국제협력과장 김영태△재래시장과장 김종국△벤처진흥과장 오기웅△균형성장지원과장 이의준△인력지원과장 변태섭△국가균형위원회 파견 김형영 ■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준경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동응 ■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부장 李泰雲△조사연구〃 李浩基△경영지원팀장 趙潤瑞 ■ 금호생명 (본사팀장) △복합TM팀 李相徒△개인금융TF팀 千相京 (지점장)△대구중앙 李光國△강동 鄭致星△서대문 潘興來△동전주 金楗△ 완주 金畯鎬△전주 李莫乃△효자 李奉重 (TM지점장)△초록 朴永昇△한마음 許熊 (AM지점장)△동부 李聖秀△서부 金龍漢 ■ 신동아화재 ◇부장 승진 △일반보험팀장 김익현△법인영업7부장 조웅묵△영등포지점장 김진기△부천〃 임의순△대전〃 이석암 ■ 대한생명 ◇승진(부장) △포항지점장 金德圭△남수원〃 金潤植△남부〃 金鐘千△강남〃 李信九△대구〃 林英薰△제천〃 張星環△원주〃 鄭起燮△증권시장사업부 金善濟△방카슈랑스〃 趙重旭△법인3〃 黃善敏△경제연구실 楊範稙△경영관리팀 尹南均△인재개발원 李奉月△경영선진화TF팀 全澤相△정보개발팀 鄭伍均△직할브랜치전담TF팀장 崔光善 ◇이동(상무보)△국제업무팀장 嚴正明 (지점장)△수유 趙東孝△종로 金鍾勸△일산 朴賢洙△부천 徐成勳△익산 金星△천안 金淵喆△서해 兪炳曄△광주 權大顔△여수 金炯洙△목포 鄭周成△남광주 鄭埼連 ■ 한양증권 ◇승진(부장) △영업부 박기평△리서치센터 나진호(차장)△삼풍지점 곽문신△안산〃 우무홍△인천〃 이동성△노동조합 김성준 ◇이동△채권영업팀장 김세중△주식파생운용〃 박기평△강동지점장 최경규△안산〃 정종호 ■ 미래에셋증권 ◇승진(부장) △자산운용사업부문 자산운용본부 明大煜△IB사업2부문 SF본부 安宗均△리테일사업부문 마케팅본부 柳在文△영업지원부문 IT사업본부 尹盛凡△리테일사업부문 대구지점 金熙洙△〃 일산지점 趙鳳植△〃 미금역지점 金尙徹△〃 울산지점 朴香魯△〃 동부이촌지점 朱鎭洙△〃 강남구청지점 李亨馥△〃 수지지점 朴載東 ■ CJ투자증권 (임원) △리테일영업1본부장 姜洙根(전무이사)△리테일영업2〃 金善郁(이사대우)△리테일영업3〃 金載律(상무이사)△리테일영업4〃 崔銀彰(상무이사)△영남법인영업사업부 朴太用(이사대우) (팀·지점장)△마산지점 金哲宇△구서〃 林鳳燮△남천〃 金知海△동래〃 金榮坤△훼밀리〃 徐輔成△서현〃 洪柄琪△목동〃 崔炳杰△영업전략기획팀 金炯周△업추진팀 朴徹 ■ 한화증권 ◇승진(부장) △동대문지점 金淳基△분당〃 裵準根△부산중앙〃 安重大△명동〃 朴奏泰△홍성〃 李啓元△문경〃 鄭大鎭△압구정〃 崔龍一△영천〃 趙장泳△고객서비스팀 黃聖徹△감사팀 文哲豪△법인주식팀 姜正熙 ■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부장) △고객자산운용팀 趙原福△금융1팀 李相文△법인영업팀 許棟淏△심사팀 韓承洙△준법감시팀 張鶴洙△IB팀 李京植△골드센터영업부 金守源△금융센터강남본부점 朴晩重△금융센터서청주지점 程一龍△〃송파본부점 李吉熙△〃양천지점 韓泰熙△〃일산본부점 林昌福△마산지점 朴洞圭△분당에이스〃 張根洙△서서울〃 金榮仁△시청프라자〃 朴鉉烈 ◇전보△준법감시인 張鶴洙 (팀장)△자금팀 權裕勳△금융1팀 崔仁植 (지점장)△금융센터부산본부점 崔憲承△금융센터강동〃 全榮瑾△금융센터강서〃 裵興載△금융센터제천〃 李銀泰△부산중앙지점 朴光晉△양평〃 吳昌模△금융센터도마〃 姜棟原△태백〃 朴慶植△금융센터창원〃 李銀漢△반포〃 林敏洙△금융센터선릉역〃 李東勳△금융센터방배역〃 朴晩重△금융센터관악〃 金光鉉△상봉〃 李奎哲△부산〃 梁元錫△동래〃 金亨泰△성동〃 全弼求△금융센터성북〃 尹正夏△대전영업부 朴昌福 ■ 한국신용정보 (본부장급) △IT본부장 金仁濟△CB사업〃 南旭△CVE사업〃 李源哲△경영지원〃 申喜富△리서치사업〃 李相虎△리서치사업본부 상무 趙秀峰 (단장)△전략기획단 金明洙 (실장)△자산관리기획 朴相昱△자산관리3실 鄭東億△CF사업실 鄭容善△PF〃 林勳澤△업무지원실 趙容洙 ■ 한국개인신용(KCB) ◇부장급 전보 △신용사업부 韓昌來△IT개발부 文在南 ■ ㈜비비디오코리아 ◇승진 △부사장 申武容 ■ 기은SG자산운용 (상무) △마케팅본부 이진서 (이사)△마케팅본부 오인석 (부장)△마케팅본부 박정훈△주식운용〃 리서치팀장 강재준△채권운용〃 김홍중 (차장)△경영관리팀장 김홍중△IT담당 이신욱 ■ 서울보증보험 ◇보직 및 전보(본사) △정보전략본부 부본부장 李雄宰△차세대시스템팀장 楊昌國△국제업무〃 沈成補△정보전략실장 金銀鎭△ (지점)△마산지점장 權赫齊△청계〃 徐漢信△용인〃 田鍾澤△선릉〃 李有鎭 (영업소)△양산영업소장 崔致榮△구리〃 李文植△거제〃 高寅埈 ■ 고려대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남호△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부원장 이성환△방재과학기술연구센터장 김중훈△한국곤충연구소장 이봉희△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주임 고성제△정보통신대학 컴퓨터·통신공학부장 겸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최진영 ■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엄효섭
  • 세계일보 대표이사 이동한씨

    세계일보사는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동한(李棟翰ㆍ59)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사장은 광주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 선문대 교수 및 세계일보 주필,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 안병모 부사장등 실무진 주축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 전격 출국함에 따라 수행진 면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행진이 누구냐에 따라 정 회장의 출국 배경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의 미국 방문에는 안병모 기아차 해외프로젝트담당 부사장과 이봉재 의전담당 비서, 그리고 실무진 등이 수행했다. 안 부사장은 1977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뒤 최근 몇년간 그룹 계열사의 주요 해외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해온 해외통.1998년 기아차의 미국판매법인(KMA) 전무를 맡아 기아차 미국 판매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안 부사장이 수행한 것은 그가 총괄했던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의 조지아주 공장 건립 계획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봉재 의전담당 비서는 지난해 10월 당시 정 회장의 비서실장이던 김승련 전무가 구매총괄본부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 대우로 승진, 줄곧 의전만 맡아왔다. 현대차그룹은 “이 비서는 그동안 정 회장의 해외 출장을 비롯한 모든 행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미국 방문도 의례적인 수행”이라”고 설명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유영환차관등 40%가 1급이상 승진

    제1기 부처간 국장급 인사교류자 22명 가운데 9명이 1급 이상 직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교류자는 우대하겠다는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원 소속 부처에 복귀한 뒤 원치 않는 보직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인사교류제도는 오는 7월 도입되는 고위공무원단제도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모든 부처에서 직위공모로 30%를 다른 부처에도 개방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은 2일 제1기 국장급 인사교류자의 보직 경로를 확인했다. 이들은 2004년 1월부터 최대 2년 동안 다른 부처에서 근무한 뒤 지금은 원 소속 부처로 대부분 복귀했다.●22명중 9명이 차관 및 1급으로 승진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사람은 유영환(행시 21회) 정보통신부 차관이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유 차관은 우여곡절도 많았다. 정통부 정보통신정책국장에서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으로 옮겼던 그는 지난해초 정통부로 복귀했다.하지만 보직이 여의치 않자 사표를 던진 뒤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외도’를 하기도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1급을 거치지 않고도 차관이 된 것은 결국 기획력과 대외협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초 산자부 기획홍보관리실장에 임명된 최준영(행시 20회) 실장은 당시 유 차관과 자리를 맞바꿨다. 최 실장은 산자부 복귀와 함께 1급으로 승진했다. 최 실장은 다른 부처에 파견을 가는 바람에 능력에 비해서는 요직기용이 다소 늦어졌다는 평가. 다양한 공직경험이 ‘롱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1급 승진이 가장 빨랐던 인물은 김석동(행시 23회) 재정경제부 차관보.금감위와 재경부를 오가다 지난해 1월 파견기간 중 1급으로 승진 임용되는 첫 케이스가 됐다. 이밖에 김용민(행시 17회) 재경부 세제실장, 윤성규(기시 13회)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장, 정상호(행시 23회)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장, 송영중(행시 23회)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상석(행시 23회)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본부장, 황해성(기시 12회) 건교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등이 1급이 됐다.●나가서는 ‘굴러들어온 돌’, 친정에선 ‘남의 식구’ 국장급 인사교류제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해양수산부에서 건교부로 파견됐던 이인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평가본부장과 건교부로 나갔던 전병성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교통상부로 파견됐던 임영록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은 한국·싱가포르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인사교류자 중에는 옮겨간 부처에서는 ‘굴러온 돌’로, 친정 부처에서는 ‘남의 식구’로 취급받았다며 불만이 가득한 이들도 있다. 한 인사교류자는 “부처별로 인사 적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파견자에 대한 배려는 뒷전”이라면서 “친정으로 돌아온 뒤에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보직을 받았다.”고 푸념했다. 또다른 인사교류자도 “인사교류제도를 활성화하려면 부처 이기주의, 인사교류자의 신분불안 등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인사교류제는 고위공무원단제도 도입에 맞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그동안 실시된 인사교류제도의 장·단점을 분석·보완한 뒤 이달중 향후 시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커리어 우먼] 이정숙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커리어 우먼] 이정숙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인터뷰는 1시간만 드립니다. 오후 4시까지 ○○호텔 커피숍으로 오세요. 시간 꼭 지키세요.” 어렵사리 연결된 휴대전화를 통해 깐깐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 재미있는 인터뷰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으로 약속 시간보다 10여분 일찍 커피숍에 도착했다.4시 정각에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 스타일의 여성이 도착했다. 그녀가 일방적으로 정한 1시간이 지나자 “제가 드릴 수 있는 시간은 다 끝났네요.”라고 말했다. 뉴욕 증권가 ‘월스트리트’에서 정상까지 올라갔던 이정숙(47)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의 처음과 끝은 이처럼 기계적이고 무미건조했다. 그러나 이 교수가 배려한 1시간은 물 흐르듯 진행됐고, 흥미진진하고 열정적인 내용들로 가득찼다. ●악어떼가 우글대는 정글에서 ‘부드러운 킬러’가 되다 하루 일과를 두부 자르듯 나누는 버릇은 월스트리트에서 몸에 뱄다. 이 교수는 “월스트리트에서의 인간 수명은 개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개의 평균 수명이 사람의 7분의 1가량인데, 월스트리트에서는 정신적·육체적 압박이 워낙 커 그곳의 1년이 바깥 세상의 7년에 해당할 만큼 빨리 늙어 버린다는 설명이다. 월스트리트 딜러들은 40세가 넘으면 대부분 은퇴한다. 이런 곳에서 이 교수는 13년을 일했고,‘빅 프로듀서(연간 수백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는 특급 셀러)’로 우뚝 섰다.1987년 한국 여성 최초로 베어링증권의 주니어 세일즈맨으로 입사해 부사장을 역임했고, 크레디 리요네증권에서는 이사로 활약하며 서울 지사의 개설을 지휘했다. 이 교수가 뮤추얼 펀드나 연금과 같은 대형 기관들을 상대로 주식투자를 알선해 주던 1995년 어느날 한 프랑스 동료가 하루에 50만달러의 수수료를 올렸다고 우쭐해 있었다. 이 교수는 그날 무려 1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 사실을 안 프랑스 친구는 “당신은 ‘킬러’야.”라고 감탄했고, 그때부터 이 교수의 별명은 월가의 킬러가 됐다. 이 교수는 월스트리트를 ‘마초(남성우월주의자)들의 세상, 악어떼가 우글대는 정글’로 정의했다. 여성이 아무리 두각을 보여도 보너스는 남성이 항상 3배 이상 많았고, 상사와 동료들은 언제나 이 교수의 실적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크레디 리요네에서 일할 때는 상사에게 자신의 실적 절반을 빼앗기기도 했다. ●가치주는 언젠가 빛을 발한다 정글에서 이 교수는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 우선 한국 여성이라는 약점을 특화시켰다. 한국의 주식시장도 언젠가는 개방될 것이라고 믿고,80년대 후반부터 한국 투자에 관심있는 기관투자가들을 집요하게 관리해 왔다.91년 드디어 외국인도 한국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자 그녀는 한국 투자의 핵으로 떠올랐다. 전화 홍보를 하는 텔레마케터처럼 매일 수십명의 펀드매니저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시아와 한국 시장에 관심이 있는지를 확인했고, 그들이 어떤 주식에 주목하고 있는지도 점검해 나갔다. 적당한 주식이 떠오르면 끊임없이 추천했고, 전화 통화로 익숙해진 펀드매니저들을 일일이 방문해 친분을 쌓아 갔다. 월스트리트를 통해 이 교수는 ‘가치주가 돼야 한다.’는 인생의 원칙을 배웠다. 지금은 저평가됐지만 알토란 같은 실속으로 무장됐다면 언젠가는 빛을 발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특히 “꿈은 높게 갖되 시작은 낮게 하라.”고 강조한다. 내공을 키우며 한 계단씩 올라가다 보면 상사가 인정하고, 경쟁자들이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또 “여성들은 직장내 역학 관계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면서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면 조직의 흐름을 리드하고,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넓힐 줄 아는 여성이 진정한 프로”라고 말했다. 3년 간의 고민 끝에 지난 2000년 월스트리트에서 탈출, 한국으로 돌아온 이 교수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한 ‘지혜로운 킬러’란 책을 펴냈다. 이 교수는 “인세 수입이 2개의 봉사단체로 자동이체되도록 했다.”면서 “5개월을 두문불출하며 나의 시행착오를 엮은 이 경험담이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정숙 교수는 ▲1959년 서울생 ▲벨기에 브뤼셀 국제학교, 미국 웨슬리 칼리지 졸업, 미국 봅슨 칼리지 경영학 석사(MBA) ▲뱅커스 트러스트(뉴욕) 애널리스트 ▲뱅크 내셔널(파리) 마케팅 과장 ▲베어링 증권(뉴욕) 부사장 ▲크레디 리요네 증권(뉴욕) 이사 ▲크로스보더 캐피털 어드바이저(뉴욕) 대표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글 이창구 사진 정연호기자 window2@seoul.co.kr
  • [부고]

    ●이광헌(홍우개발 대표)두헌(사무금융연맹노조 대외협력실장)필헌(사업)숙희(국민은행)씨 부친상 구정희(정발고 교사)씨 시부상 유채남(사업)씨 빙부상 3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921-1099 ●박명현(서울시 행정국장)씨 모친상 31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420-6145 ●최도완(전 반포고 교사)경완(단국대 산학협력단)씨 모친상 원빈(한국도로교통안전공사)씨 조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65 ●강은영(제스이켐 부사장)씨 별세 전진현(제스이켐 대표)씨 상배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이정식(전 부산사상세관장)씨 별세 3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001-1091 ●공창도(전 동아건설 부장)씨 별세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10분 (02)3010-2263 ●박길준(연세대 의대 석좌교수)영선(전 이화여대 직원)씨 모친상 신동명(전 LG 호주지사장)씨 빙모상 박준우(서강대 법학과 교수)진우(아시아나항공 법무팀 대리)씨 조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 ●강덕철(국제신문 사진부 차장)씨 모친상 31일 부산시립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10-7770-1157 ●김지태(전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씨 상배 형식(굿모닝신한증권 리스크관리부 부장)씨 모친상 구준수(한양스틸프라자 상무)이선근(삼성전자 부장)씨 빙모상 3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92-1099 ●김영빈(사업)영수(〃)영섭(연합뉴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31일 인천 사랑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2)437-0376
  • LG전자 ‘TV 40년’

    LG전자가 TV를 생산한 지 40년만에 생산량 2억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2억번째로 생산된 42인치 ‘타임머신’ PDP TV를 출하했다고 30일 밝혔다. 1966년 8월 TV를 처음 선보인 LG전자는 1977년부터 컬러 TV를 생산했다. 이어 평면 TV, 디지털 TV, 액정표시장치(LCD) TV,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를 잇따라 개발해 출시하는 등 한국의 TV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도 66년 9050대에서 지난해 1800만대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인 윤상한 부사장은 “과거 아날로그TV 시대에는 우리가 선진업체를 뒤쫓는 형국이었지만 디지털TV 시대에는 오히려 쫓기는 양상으로 변모해 지난 40년간의 급속한 발전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뿐 아니라 폴란드와 멕시코, 중국 등 세계적으로 15개 TV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4분기에는 러시아 TV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또 북미, 유럽, 아시아, 중국,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권역별로 상품기획에서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판매, 애프터서비스에 이르는 글로벌 시스템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세계 TV시장 점유율 10.2%를 기록,TV사업 40년만에 TV 세계판매 1위에 올랐다.PDP TV 부문에서는 2위,LCD TV 부문에서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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