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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김영집씨 전격 체포

     재벌 2,3세 등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봉욱)는 26일 한국도자기 창업주의 손자인 김영집씨를 횡령과 배임 및 증권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출석한 김씨에 대해 사전에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으며,이르면 27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김씨가 운영한 코스닥 등록사 엔디코프와 코디너스 등은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도 투자한 기업들로 검찰은 김씨의 범죄사실이 확정되는 대로 조만간 조 부사장도 불러 지분 매입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김씨는 창업주인 고(故) 김종호씨의 손자로 지난 2006년 초 코스닥 상장사인 엔디코프를 인수했다 지난해 4월 지분을 되팔았다.김씨는 또 지난해 10월 경영권을 인수한 코디너스에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 부사장은 김씨가 엔디코프를 되팔 즈음인 지난해 초 지분투자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증권선물거래위원회는 김씨가 엔디코프의 해외자원개발 자금 마련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과정에서 공시 이전에 차명계좌를 이용,회사 주식을 미리 매입해 수천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검찰은 이를 포함,김씨가 빼돌린 회사돈 등 횡령·배임액이 수백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서울광고대상] 심사평/ 조병량 심사위원장

    [서울광고대상] 심사평/ 조병량 심사위원장

    좋은 광고란 광고주 기업과 소비자와 우리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광고를 말한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와 기업활동이 어렵고 소비자의 심리적 위축이 그 정도를 더해가는 상황에서는 광고가 좀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광고는 단순한 판매수단의 차원을 넘어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사회제도이기 때문이다. 이번 제14회 서울광고대상을 심사하면서 우리 심사위원들은 우리나라 광고들이 이러한 광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광고의 영향력이 기업의 판매와 이미지 제고는 물론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까지 잘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상을 수상한 SK주식회사의 광고는 행복, 웃음, 힘내세요 등의 일관된 메시지를 친숙한 소재로 깔끔하게 표현한 점, 또 강렬하면서도 간결한 비주얼로 독자의 눈길을 멈추게 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PR대상의 SK텔레콤 광고는 흑백사진에 담긴 압축된 드라마와 END-SEND를 연결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광고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한 작품으로서 광고가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를 예시해준 점이 돋보였다. 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역시 주목도 높은 비주얼과 메시지의 설득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전반적으로 SK그룹의 광고활동이 돋보인 한해였다. 최우수상의 KTF 쇼는 익숙하면서 호소력 있는 표현소재의 개발과 이야기 구성 솜씨가 좋았고, LG화학의 캔버스2는 기업의 컨셉트를 차별화된 회화적 기법으로 풀어낸 점이 훌륭했다. 일관성 있게 가족과 행복, 사람과 자연을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광고, 은행광고의 틀을 깨고 주목도를 한껏 높인 기업은행 광고, 통합상품의 특성과 탄생의 의미를 잘 전달한 삼성생명 광고, 한국의 건설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실증해 보여주고 있는 삼성물산 광고 등 본상을 수상한 작품들 역시 모두 올해의 좋은 광고들이었다. 이 밖에 본상 수상작들과 업종별 최우수상 수상작들도 대부분 따뜻한 메시지와 환경, 미래, 이웃, 자신감 등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한편 올해의 광고인상은 30여년간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 몸담고 있으면서 자동차 기업의 광고와 홍보업무를 발전시킨 김봉경 부사장이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광고가 먼저 위축되지 말고, 위축된 우리 사회와 이웃들의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해를 빛낸 좋은 광고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광고주,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 [서울광고대상-올해의 광고인상] 김봉경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

    [서울광고대상-올해의 광고인상] 김봉경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교통문화 발전 및 교통 약자를 위한 차종개발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우리 사회 소외계층 등을 포함한 여러 이웃들에게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광고는 이러한 기업의 경제적 역할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모습들을 제품 광고 및 그룹PR 광고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Humanity)´을 모토로 하여 광고 속에 고객을 위한 현대·기아자동차만의 가치가 잘 표현되도록 제품에 대한 감성품질을 충분히 나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광고 내용면에서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룹PR 광고를 통해서도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성장을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룹 실체의 모습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쌍방향의 의사소통을 나눠 우리 사회의 이웃들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세계 속의 글로벌그룹으로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기업, 고객의 마음을 읽고 고객이 공감하며 고객의 자부심이 되는 전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광고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 [부고]

    ●김서웅(전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2●이후열(이룸건축소 소장)해열(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씨 부친상 26일 한양대병원,발인 28일 오전 11시 (02)2290-9442●정현식(고려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별세 용재(케이투코리아 법무팀장)승현(사업)은경(재미 변호사)씨 부친상 장학진(재미 변호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5●박주억(YTN 부산지국 기술감독)주업(동래구청 총무과)주영(현대제철 근무)씨 부친상 26일 경남 함양장례식장,발인 28일 오전 011-3832-4794●이병배(교보증권 상무)씨 부친상 26일 수원 아주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10분 (031)219-4113●최형대(사업)형규(현대상선 상무)형국(원진화학기계)씨 부친상 김세만(뉴젠팜 부사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1 
  • [서울광고대상] 작품 34점·광고인상 1인 뽑아

    [서울광고대상] 작품 34점·광고인상 1인 뽑아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4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입상작 총 34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SK의 ‘OK! Tomorrow!´ 시리즈가 차지했으며 기업PR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SEND´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KTF의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LG화학의 ‘캔버스2´, SK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김봉경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위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이건영 서울신문 상무이사 홍성추 서울신문 이사대우(간사)
  • 포스코 3000억 규모 ‘中企돕기 펀드’ 조성

     포스코가 국내 은행들과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돕기에 나섰다. 포스코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이동희 부사장과 우리은행 정전환 부행장,신한은행 허창기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상생협력 펀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펀드 규모는 3000억원으로 포스코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2000억원의 상생협력 예금을 가입하고 두 은행이 500억원씩을 더해 조성된다.포스코는 이미 상생경영 활동의 하나로 2005년부터 기업은행과 대구은행에 각각 600억원과 4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에 따라 포스코가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조성한 펀드 규모는 4000억원으로 늘어났다. 포스코와 두 은행은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에서 우대조건으로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중소기업들은 구체적인 실무 협의가 완료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실제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연세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식

     연세대 건축공학과(학과장 이승복 교수)는 학과 총동창회(회장 최장식 쌍용건설 부사장)와 함께 25일 오후 5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강당에서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건축공학과 50년 역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와 네덜란드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21세기 건축의 전망’에 대한 초청 강연,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연구단이 주최하는 친환경건축 국제세미나,UNESCO 석좌교수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영국의 피터 쿡 교수 초청 강연’ 등이 28일까지 기념행사로 열린다.
  • [부고]

    ●노해규(한조 고문·전 건설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채규(자영업)씨 모친상 최영관(기아기공 사장)김창주(전 농협 지부장)씨 빙모상 노진우(자영업)진형(희림건축 상무이사)씨 조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5시 (02)3410-6914 ●정태민(SK에너지 GLDP 파견임원)태신(현대자동차 차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상열(전교조 충북지부장)씨 빙부상 24일 충북대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43)269-7213 ●용남진(사랑합동법무법인 대표변호사·전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부의장·전 경북 경찰국장)씨 별세 상원(포룡 회장)성원(씨앤씨종합건설 부사장)명원(교보악사손해보험 부장)씨 부친상 공영건(경기대 교수)문병성(외환은행 63빌딩지점장)강필수(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장)최영범(치과의사)씨 빙부상 이종숙(사업)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3010-2631 ●이창규(한국전력공사)명규(〃)씨 부친상 신현원(사업)안선진(제일모직)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11시 (02)3010-2235 ●정진선(창일애드에셋 사장)진호(도시개발공사 차장)씨 모친상 24일 일산 국립암센터,발인 26일 오전 8시 (031)920-0310 ●최병성(전 음성군 기획감사실장)병만(사업)씨 부친상 24일 충북 음성장례식장,발인 26일 오전 10시 (043)872-4201 ●이용호(법무부 교정국 성동구치소)용길(구로경찰서)용원(동아오츠카 칠서공장장)용주(에프엠씨 대표)씨 모친상 백운길(대원중공업)이재덕(성남정밀 대표)윤희중(영흥산업 〃)안진우(참좋은개발 〃)씨 빙모상 24일 서울 송파경찰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431-4400 ●조용관(아주대 의대 교수)희진(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씨 부친상 황신준(상지대 경제학과 교수)김한수(들꽃피는마을 재단이사장·목사)최용태(사업)송수근(뉴욕 한국문화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26일 오전 4시 (02)2019-4001 ●이준범(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씨 빙부상 2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31)384-1248
  • 재벌3세 승진 인사 향방은

    재벌3세 승진 인사 향방은

     재벌 3세 중에서는 누가 승진할까. 삼성은 2005년 1월 상무와 상무보로 각각 승진한 이건희 전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상무와 차녀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가 승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지난 5월 정기인사에서 제외됐고,통상 승진연한(3년)도 채웠지만,재벌가의 승진은 이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다만,지난해 1월 승진한 삼성전자 이재용전무의 경우는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볼 때 이번에 승진인사에 포함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기아차그룹에서는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정 사장은 정몽구(MK) 회장의 아들이고,정태영 사장은 사위다.정 사장은 2006년부터 기아차를 맡아 2년 연속 적자 기업을 흑자 기업으로 돌렸고,최근에는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해 디자인 경영을 내세우며 독자적인 색채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태영 사장 역시 2003년 취임한 뒤 2년만에 적자이던 현대카드를 흑자로 돌렸다.오너 일가가 모두 사업 성과를 거두면서 이들이 그룹 전면에 배치될 가능성도 끊이지 않고 제기된다.올해 말쯤 정의선 사장의 부회장 승진 등 인사가 거론된다. 항공업계 양대 산맥인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한진그룹은 재계 3세들이 차근차근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룹 연말인사에서도 이들의 진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1일 임원진 인사에서 박삼구 회장의 아들 박세창씨를 전략경영본부 상무보에서 상무로 한 단계 승진시켰다.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 상무는 물류부문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여객영업사업부 부본부장인 조 상무는 지난해 임원인사 때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했다.조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상무A로 승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맏딸 조현아 상무는 지난해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하면서 기내식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고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인 조현식 한국타이어 부사장과 조현준(효성 사장),현문(부사장),현상(전무) 등 효성가 3형제의 경영 보폭도 커지고 있다. 산업부 종합
  • 표도르 “모든 단체 ‘최고’들과 대결 원해”

    표도르 “모든 단체 ‘최고’들과 대결 원해”

    ‘얼음 황제’ 에멜리아넨코 표도르(32·러시아)가 내년 타단체 강자들과의 대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의사를 내비쳤다. 표도르는 ‘MMA정키’(MMAjunkie.com)와의 23일 인터뷰에서 “여러 랭킹에서 거론되는 세계 ‘톱10’들과 경기를 갖고 싶다. 모든 단체의 ‘최고’들과 겨루어보겠다.”며 타 단체 강자들과의 경기를 예고했다. 그는 최근 UFC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괴물’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 가능성도 인정하면서 “어떤 경기가 될지 미리 말하기는 어렵다. 경기를 풀어나갈 방식은 언제나 비밀”이라고 밝혔다. 표도르의 소속단체 M-1글로벌의 제리 밀렌 부사장은 이미 “표도르와 레스너의 대결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상태다. 한편 올해 32살인 표도르는 자신의 은퇴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은퇴는)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오직 싸우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앞으로도 내게 힘이 남아있다면 계속 경기를 갖겠다.”고 완강한 ‘격투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표도르는 내년 1월 24일 ‘어플릭션2-데이오브레커닝(Affliction 2 -Day of Reckoning)’ 대회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29·벨로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한국모방」윤경희(尹敬姬)양- 5분데이트(171)

    「미스·한국모방」윤경희(尹敬姬)양- 5분데이트(171)

    윤경희양(21). 지난 2월1일「패션·쇼」를 곁들여 화려한「오프닝」을 한 한국모방 「쇼·룸」에 근무하고 있는 아가씨. 『사무도 보면서 가끔은 외국「바이어」들에게 옷을 입어 보여 주기도 하는「패션·모델」노릇도 하는 거죠』 감수성이 예민할 듯 싶은 가냘픈 얼굴에 오똑한 코가 눈을 끈다. 1백62cm, 34-22-34의 치수. 덕성여중·고를 다니는 6년동안 「발레」와 고전무용으로 몸매를 다듬었다. 『회사의 기대만큼 해낼지가 걱정스러워져요』 한국모방에서 야심을 쏟아 설치한 「쇼·룸」에 부사장실 비서로 있던 아가씨를 보냈을때는 그만큼의 기대가 있었을 테니 걱정도 무리는 아닐게다. 평택에서 과수원을 하고 있는 윤한구씨(55)의 5남매중 막내딸. 『아버지와 언니들이 바둑 두던 것을 옆에서 보다가 어느 새 바둑을 배웠어요』 현재 10급정도. 집에서는 김치찌개를 제일 잘 먹고 밖에 나와 잘 먹는 것은 빵. 별명은「새침떼기」. 그렇지만 사귀어 보면 절대 새침한 깍정이가 아니라며 별명을 밝히지 말아 달란다. 최대의 꿈은 멋있는 「패션·모델」이 되는 것. 그 다음에야 결혼문제를 생각해 보고 싶은 모양. 야구경기라면 빼놓지 않고 구경하는 열렬한 야구「팬」이기도. [선데이서울 72년 2월 13일호 제5권 7호 통권 제 175호]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인사 △생활제품안전과장 임헌진△바이오환경표준〃 김영표△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서가람 인천경찰청 △남동서장 총경 엄용흠 방송통신위원회 ◇신규 임용 △대변인 李泰熙◇파견△미국 Paul Hastings(로펌) 국외직무훈련 파견 朴載文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이용선량안전실장 尹吉賢△면허시험관리〃 朴栽正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정책실장 서호철△시설관리팀장 문형섭△국학자료관리〃 송순옥 YTN △심의실장 신동윤△총무국장 직무대행 이병균△홍보팀장 권오진△구매〃 나은수△해설위원실장 주동원△보도국 보도제작팀장 조성룡△기술국 장비관리〃 허창재 아시아미디어그룹 △아시아경제신문 부국장대우 겸 논설위원 김하성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사 ◇승진·승진 전보 (대우건설) △부사장 이상한 박의승△전무 김기문 김주동△상무 최동지 이상철 최연국 양보현 배규영 윤철웅 박충환 이기용 이권상 전성근 문경 정성철 김두순 양혜석 전재우 구교한 최은수 허일상 오석창 민경일 오충조 백태룡 홍기표 남세우 차정운 방산영△상무보 지덕진 강한익 이칠영 장승균 곽동판 박용규 변춘권 최연익 송광세 백종현 이재현 전규범 김경래 김명동 김상렬 김진환 서병운 백종완 (아시아나항공)△전무 김재일△상무 신정환 강태근 조규영 김광석 한현미 남지현 은진기△상무보 김이배 문명영 장종훈 (금호타이어)△전무 한민현 김형균(승진전보)△상무 김태수 길상규 김춘호 오동규 이화우 김석호△상무보 김재복 정택균 구홍찬 (금호건설)△전무 정광식△상무 이용주 최락기 조용민 박등진△상무보 김용곤 이장근 한흥수 황윤주 김여생 임선재 (금호고속)△상무 정희기 조오현 유남호 (금호석유화학)△상무 윤동일 노상득 조영석 정창수△상무보 박주완 고영훈 (금호피앤비화학)△전무 박술배 (금호렌터카)△상무 강우영△상무보 김경우(승진전보) (금호오토리스)△상무 박재구(금호미쓰이화학)△전무 문동준 (금호폴리켐)△상무 박진용 (대한통운)△전무 서재환 공영흔 △상무 김수만 김경찬 김성영 △상무보 서영희 이현희 김영기 유희열 배해봉 김용안 (금호리조트)△상무 박형근 김익환 한선록 (아시아나IDT)△전무 오승범△상무 안민호△ 상무보 김현빈 (전략경영본부)△전무 황선복△상무 박세창◇전보 (아시아나항공)△전무 황동진 (아시아나 애바카스)△상무보 윤동복 (금호에스티)△상무보 채홍섭(인재개발원)△전무 윤생진
  • [부고]

    김시화(동아밸브 대표)영화(사업)진화(〃)병화(한국은행 부총재보)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4 이세구(사업)직수(한국경제정책연구소 소장)일수(한국재정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2 김선태(전 광진중 교감)씨 별세 한수(PMG 이사)씨 부친상 양석우(SK건설 부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91 조세영(특허법인 태평양 변리사)준영(LIG넥스원)씨 부친상 박혜상(쏠리테크 과장)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3 백범준(KLD FP)씨 부친상 경국호(대승정밀 대표)씨 빙부상 박혜미(르콘크리에이티브 대표)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36 황대화(사업)대순(두타산업 대표)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95 박경환(건국우유 하남보급소장)씨 부친상 선우영준(사업)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63 임선동(전 매일경제신문)씨 모친상 오연교(회사원)장관식(자영업)조남선(조경업)김홍영(회사원)씨 빙모상 오준형(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씨 외조모상 20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2)600-7402 김수호(전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씨 별세 인상(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광우(오크-지프 캐피탈 매니지먼트 과장)씨 부친상 20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792-4355 권기백 기홍(예비역 육군 대령)기율(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씨 부친상 20일 밀양 한솔병원, 발인 22일 오전 (055)356-9405 정종근(대웅제약 일반의약품 영업본부장)씨 빙모상 산본 원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31)390-2388 전부원(시티신문사 편집국 편집부국장)씨 빙부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31)787-1513 정해수(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해용(대지개발 이사)해붕(하나은행 상무·본부장)해동(사업)씨 부친상 정영창(호서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631 홍대성(저스트인타임 대표)씨 부친상 20일 양평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31)772-1024
  • 우주에서도 인터넷 한다…NASA 실험 성공

    우주에서도 인터넷 한다…NASA 실험 성공

    우주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구 밖에서 인터넷을 사용해 파일전송을 하는 첫 번째 실험에 성공했다고 AFP등 해외언론이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는 최근 지구에서 무려 32만 1,868km 떨어진 위성에서 지구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DTN(Disruption-Tolerant Networking)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경우 시간은 화성과 지구 거리를 기준으로 약 3분 30초에서 20분 정도의 광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DTN이란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지구에서 쓰는 인터넷 프로토콜(TCP/IP)과는 다른 방법이며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으로 프로토콜 끊김이나 지체 현상 등이 거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NASA 연구팀 뿐 아니라 구글의 부사장이자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의장인 빈튼 서프(Vinton Cerf)이 우주 인터넷 연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에이드리언 후크 NASA 우주 네트워킹 설치 매니저는 “우주 인터넷은 에폭시 우주선에 1개 그리고 땅에 9개 등 총 10개가 설치된 노드(node 네트워크 분기점)를 통해 전송된다.”며 “데이터 패킷을 전송할 때 지정경로를 찾을 수 없어도 노드에 저장돼 손실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행성과 행성을 잇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설치의 첫발자국을 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NASA에 따르면 우주정거장에서 탑재된 DTN 테스트는 다음 여름에 시작된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원군 前 KBS 부사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문무일)는 이원군(59) 전 KBS 부사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18일 구속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전 부사장은 연예 기획사 P, L사 등 두 곳에서 소속 연예인을 출연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PD협회장 출신인 이 전 부사장은 편성국장과 TV제작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부사장을 지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다복회 실체 해부] 고위공직자·유력정치인 부인등 망라

    [다복회 실체 해부] 고위공직자·유력정치인 부인등 망라

    “경찰이 철저히 수사해 사회 지도층 귀부인들이 세금을 떼먹는 등 부정축재한 돈의 규모와 출처를 밝혀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이 더는 부정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다복회 계원 김모씨) 강남 귀족계 ‘다복회’가 고위공직자, 유력 정치인, 재벌가 등 사회 지도층과 부유층 인사 부인 및 친인척들을 비롯해 사채업자, 학원장 등 재력가들의 부정축재 통로로 활용된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수사 방향에 따라서는 ‘게이트’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17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문건과 다수 계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복회에는 공기업 전 사장 부인 J씨, 외교통상부 간부급 부인 S씨, 국정원 간부급 부인 L씨, 전 정통부장관 부인 L씨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직 다선의 국회의원 사돈 S씨, 국회의원 부인 A씨 등 정치권 인사 부인과 친인척,H그룹 재벌가이자 S기업 대표 부인인 S씨와 그 동생,W그룹 부사장 부인 등 재벌가 부인들도 다수 등록돼 있다. 법조계에는 전직 대법원장 부인 K씨, 현직 판사 딸을 둔 K씨 등이 있고, 전 경찰청장 부인을 비롯해 현역 대령 부인 P씨, 전직 대령 부인 L씨, 전직 보안사령관 부인 K씨 등 장성·영관급 부인들도 있다. 연예인은 가수 K·H씨, 개그우먼 P·K·K·P씨, 탤런트 L씨 등이고, 안양시 K은행 지점장 부인 J씨 등 금융권 인사의 부인도 있다. 또 강남 Y학원장 N씨와 종로 P학원장 H씨 등 학원장들도 적지 않고, 영종도 개발로 땅부자가 된 Y씨 등 강남 큰손 60~70여명과 K화랑 대표 L씨, 성북동 아줌마로 일컬어지는 P·H씨 등 강북 ‘큰손’들도 대거 활동했다.K·P씨 등 사채업자 7명과 이들이 끌어들인 조직폭력배도 다수 섞여 있다. 이들은 다복회를 돈세탁을 위해 교묘히 이용하거나 부동산 투자 등에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곗돈은 소득에도 잡히지 않고, 그 이자만도 수억원대에 달한다.1억원을 손해본 권모씨는 “부유층들은 계를 ‘돈세탁’ 통로로 이용했다.”면서 “계에 돈을 묻어두면 세금 추적도 안 받을 뿐더러 짭짤한 이자도 올릴 수 있다. 세무당국에 들키지 않는 최고의 재테크”라고 귀띔했다. 고위층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아니라 시부모나 아들·친인척 등 차명으로 계에 가입했으며, 계 모임에는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대리인을 참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3년 전 계에 가입했다 4억여원의 피해를 본 김모씨는 “공기업 사장 부인은 시아버지 이름으로 계에 가입하는 등 부유층들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계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꽤나 돈이 있는 계원은 15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매달 곗돈을 자기압수표로 지불했고, 윤씨는 이들에게서 받은 수표의 일련번호를 장부에 기입하거나 따로 복사해 장부와 함께 보관했다. 이 때문에 이들은 계좌추적, 세무조사 등을 두려워해 돈을 떼이고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통상 경찰이나 검찰에서 비자금 등 탈세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는 걸 지켜본 뒤 수사가 종결되면 자료를 넘겨받아 세무조사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다복회 건은 아직 말하긴 이르지만 세무조사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내부 회의를 거쳐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아시아나항공 사장 윤영두씨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17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4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12월1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김병추 부사장이 영업담당 사장으로, 금호개발상사 김창규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금호건설 한이수 부사장은 사장 승진과 함께 금호에스티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 [부고]

    조현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현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이순동(삼성그룹 사장)김도형(IBRD 대리이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 조한용(GS홈쇼핑 부사장)한주(성한테크 대표)한상(사업)한권(세종공업 부장)씨 부친상 서광식(KOMAC 검사관)씨 빙부상 15일 경남 밀양영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55-8636 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배우(코트라 차장)기우(동아일보 출판국 부장)씨 모친상 권황국(전주 오송초 교장)황호택(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빙모상 15일 일산암센터,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920-0301 손종석(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스카우트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씨 모친상 15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532-4475 조현호(미디어오늘 방송팀장)승제(회사원)현용(마하나임지비엠지 본부장)씨 조모상 차상엽(금강대 연구교수)노용식(오토에버시스템즈 대리)씨 처조모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958-9547 권용순(아산여객 소장)흥순(대전MBC 보도국장)창순(오이솔루션 이사)씨 부친상 박찬승(대전과학고 교장)강영규(한밭대)씨 빙부상 15일 충남 예산읍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문광웅(전 장성초 교감)창국(전 제일은행 지점장)창권(방송통신대 교직원)씨 모친상 양정옥(경주 불국사초 교사)씨 시모상 문지성(휴맥스 과장)지환(한국야쿠르트)씨 조모상 15일 포항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5 이정훈(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빙부상 15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4)931-2253 김용권(광주희망원 원장)용신(전 서창농협 조합장)용남(삼원중공업 대표)용길(밀가 〃)씨 부친상 이지호(전주재향군인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5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10-3638-0084 김성태(진주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15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4 탁성길(큐믹스 대표·전 대구시교육위원)씨 부친상 배지숙(자유총연맹 대구여성회장)씨 시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252-4499 양한묵(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상무이사·전 창아건설 사장)씨 별세 성욱(SK텔레콤 매니저)진욱(워커힐호텔 PD)씨 부친상 송시정(전 한글로켐 과장)씨 시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27 김영기(전북대 명예교수·전 진공학회장)씨 별세 재용(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재광(건국대 교수)최학연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10-3939-4571 박진수(조선일보 출판팀)성수(유한회사 우남)복겸(사업)수영(목포 수협)씨 부친상 정호섭(한국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팀장)씨 빙부상 1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1)270-5433 정원용(비씨카드 서부지점 부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상화(충주 능암교회 목사)씨 별세 은미(서울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박상호(대포리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창남(한나라당 총무팀장)재남(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00-6660
  • 핵심 하나맨들 줄사퇴 몸집줄이기 시동?

    하나금융그룹이 뒤숭숭하다. 최근 며칠새 ‘하나맨’들이 줄사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장하원 하나금융연구소장이 지난 14일 사표를 냈다. 앞서 이찬근 하나IB증권 사장도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4일에는 하나UBS자산운용의 하나측 대표인 신준상 부사장이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하고 회사를 떠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를 두고 구조조정 본격화, 외국계와의 갈등설, 조직 결속력이 약한 태생적 한계 등 뒷말이 무성하다. 금융계에서 구조조정의 속도를 가장 빨리 내고 있는 하나금융측이 본격적인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와 하나금융연구소 통합론도 고개를 든다. 하나금융측은 “금융연구소는 그룹 산하이고 리서치센터는 하나대투증권 산하”라면서 “한 집안에서 서로 다른 전망이 더러 나오는 데 따른 혼선 등을 줄이기 위해 대표만 겸직시킨 것”이라고 해명했다. 구조조정 차원이 아니며 조직을 합칠 계획도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연구소장은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본부장이 겸임한다. 하나금융측은 “이찬근 사장의 경우는 오는 12월1일 하나IB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통합되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가기로 했으나 이 사장 본인이 먼저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신 부사장 사임도 개인 의지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합작사인 UBS와 하나측의 불협화음 설이 나돈다. 이런 가운데 JP모건은 하나금융지주회사에 대한 종목 분석을 중단했다. 불성실 정보 공개로 기업 분석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서다. 하나금융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태산LCD 관련 파생상품 손실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웠다는 시각도 있다. 금융감독원이 JP모건의 보고서에 문제가 있다며 비공식 주의 처분을 내렸지만 이래저래 하나맨들은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양만식(제주특별자치도 경영기획실장)씨 빙부상 13일 서귀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1-9661-4352김명섭(전 금성초 교장)씨 상배 재경(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재춘(경일여고 교사)재연(삼광정비 대표)재정(루셈 부장)씨 모친상 남영종(복현초 교장)김광현(아크로웨어 대표)씨 빙모상 박희자(동덕여대 교수·전 일간스포츠 부국장)씨 시모상 13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20-4241이민규(기아차 수원서비스센터)씨 부친상 이태섭(화성시의회 의장)씨 동생상 14일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219-4113김진(동양종합금융증권 자산운용팀장)씨 부친상 13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02)357-4014 조용언(에스콰이어 여수대리점 대표)씨 별세 정민(삼성전기 과장)정윤(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의경(한의사)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5구성회(사업)경회(성동교육청 시설과장)수회(전 에너지관리공단)명진(구명진이비인후과 원장)광희(우촌초 교장)광철(르호벗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노말선(양천구청)최경희(고양 가람중 교사)원종임(해법학원 원장)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5이규세(전 경기도의회 의장)규웅(사업)규동(〃)규석(풀무원건강생활 대표)씨 부친상 조홍연 박노수(신성운수 대표)양일수(양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14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985-1740민형옥(전 대신증권 목포지점장)형량(신명유아이 부사장)형종(조달청 기획조정관)윤금(순천 연향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정병환(세무사)이성상(GM대우 전무)씨 빙모상 14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515-4488김기동(전 서울시공무원교육장)기두(사업)기문(정읍시청 교통행정과장)기후(사업)재순씨 모친상 이혜련(서울시정개발연구원 경영지원팀장)씨 시모상 조경곤(사업)씨 빙모상 14일 전북 정읍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536-4441,011-746-4627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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