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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연이틀 美악재로 1600 붕괴

    코스피 연이틀 美악재로 1600 붕괴

    코스피지수가 미국발(發) 악재로 연이틀 휘청이며 1600선마저 내줬다. 증시 반등을 이끌 뾰족한 호재가 없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29일 코스피지수는 28일에 비해 23.86포인트(1.48%) 떨어진 1585.8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6.48포인트(1.33%) 떨어진 482.34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소비 관련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자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 평균 주가는 1.83%, 타이완 가권지수는 2.36% 각각 떨어졌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4688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해 10월17일 4971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외국인 외에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데다 코스피지수가 그동안 지지선으로 인식되던 60일 이동평균선(1626)에서 차츰 멀어지면서 추가 조정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변준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통상 60일 이동평균선이 깨졌을 때, 이른 시일 안에 회복하면 오히려 상승의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1~2개월간의 기간 조정이 나타나곤 했다.”고 말했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주요 이동평균선 하향 이탈 시에는 상승세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이달 말 금리인상 시사 가능성과 11월 말 생애 첫 주택 구입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 등 악재 요소들이 포진하고 있어 지지부진한 흐름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도 “미국 증시에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부각되고 있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를 기대하기 어렵고, 연내 국내 증시를 끌어올릴 만한 호재도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추가 조정을 거치더라도 1500선은 지지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김영준 NH-CA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 증시가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4분기 실적에 대한 회의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경제 회복이 제대로 안 돼 더블딥 충격이 오면 조정이 더 세질 수 있지만 1500선은 지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지난해 저점 대비 올해 고점을 보면 90% 이상 올랐는데 조정다운 조정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 조정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면서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잘 돼 증시 환경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김지환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코스피지수 1550선 정도면 실적에 비해 주가가 높지 않은 편이라 충격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은 주가를 보지 말고 가치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대법 KBS前부사장 무죄 파기

    대법원 제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9일 프로그램 외주제작 업체에서 금품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원군(60) KBS 전 부사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1심 재판부는 이 전 부사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KBS 부사장직은 공무원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뇌물죄를 적용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아이폰 출시 비상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을 잡아라.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국내에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아이폰에 앞서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애니콜 옴니아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이달 말부터 출시되는 ‘옴니아 패밀리’의 스마트폰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동통신 3사에 내놓은 옴니아 3종과 보급형 스마트폰인 ‘옴니아 팝’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삼성전자가 한꺼번에 5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옴니아 패밀리를 앞세워 고속 성장하는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사용자가 원하는 운영체계(OS)·디자인·기능의 스마트폰을 마음놓고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축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열린 스마트폰 시대’를 선언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많은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수익과 성장성 때문이다. 올해 일반 휴대전화 수요는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스마트폰 수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가격도 일반 휴대전화보다 비싸 수익성이 높다. 아이폰 하나만 파는 애플이나 블랙베리를 파는 캐나다 림사의 수익률이 높은 것도 판매단가가 높기 때문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도 챙길 수 있다. 신 부사장은 “스마트폰 트렌드는 이제 대세”라고 진단했다. 올해 스마트폰 4종을 해외서 선보인 LG전자는 국내에서도 ‘인사이트’에 이어 올해 안에 ‘윈도 모바일’을 사용한 두 번째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다만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프로그램들을 사고팔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삼성전자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만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도 해외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용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아닌 콘텐츠 제공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도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이날 네이버의 NHN,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달 출시하는 스마트폰 ‘오즈 옴니아’에서 포털의 인기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제휴를 맺었다. 오즈 옴니아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만 누르면 다음의 TV팟과 지도 등 8가지, 네이버의 블로그, 미투데이 등 13가지 포털의 인기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반면 다른 이동통신사들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애플의 앱스토어와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T스토어’를 선보였고 KT도 다음달 ‘쇼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최홍식(영풍제약 이사)자룡(사업)복식(삼성화재 차장)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 ●박종대(디스텍 사장)경주(아이루페 대표)영주씨 모친상 김승월(MBC 라디오2부 부국장)이순원(전 사과연구소 소장)씨 빙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58-5953 ●엄재식(뉴비젼 이사)재진(매일신문 기자)씨 부친상 박종신(자영업)씨 빙부상 26일 안동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850-6448 ●정태영(전 필립스전자 부사장)씨 별세 성현(삼성전자)이경(토러스증권)씨 부친상 안광민(엠디테크 대표)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김재형(전 부광운수 대표)씨 별세 윤회(파렛트컨테이너협회 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 ●공병철(우리유통 대표)병옥(재경곡부공씨대종회 서울종친회 부회장)병천(서울북부지검 예방위원)병구(삼풍식품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수천(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2 ●권승안(군산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장)계현(서울 영동전화국 대리)씨 부친상 박학준(삼성SDS 차장)씨 빙부상 26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211-7678 ●이성목(국민은행 항동지점장)씨 상배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 전·현직 임원 2명 기소된 효성건설… 조현준씨 최대주주·감사 재직 확인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가 ‘봐주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회사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된 ㈜효성 건설부문의 전·현직 임원 2명이 동일한 직책을 맡고 있던 계열사에 조석래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이 최대주주이자 감사로 재직해 온 사실이 25일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노무비를 과다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77억여원의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로 송모(66) 전 사장(현 효성고문)과 안모(60) 상무를 불구속 기소하고, 효성그룹 비자금 사건에 대한 수사 종결을 선언했다. 그러나 송 전 사장과 안 상무가 동일한 직책을 맡고 있는 효성건설의 최대주주이면서 감사인 조 사장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16.47%(5만 6000주)의 지분을 보유한 조 사장은 검찰이 밝힌 비자금 조성 기간인 2006년 3월 효성건설의 감사로 선임됐다. 동생인 조현문 부사장과 조현상 전무도 조 사장과 같이 각각 16.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50.59%는 ㈜효성이 보유하고 있다. 검찰은 “현금으로 조성·관리·사용된 비자금의 연결고리가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게다가 법원이 두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번이나 기각해 제대로 조사할 여건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결국 검찰은 자금 횡령을 그룹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송 전 사장과 안 상무의 개인비리로 결론내렸다. 비자금이 한창 조성되고 있던 2006년 3월 이들의 비리를 감시해야 할 감사로 선임된 조 사장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기소된 송 전 사장은 조 사장이 보유지분 1.68%로 주요주주, 두 동생이 각각 49.16%씩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는 두미종합개발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2005년 자산총액 4억 2593만원이던 두미종합개발은 이듬해 12월 현준·현문씨 소유의 경기 이천 두미리 일대 산 68만 642㎡를 골프장 설치 목적으로 352억 5900여만원에 매입했다. 자산총액의 무려 82배에 해당하는 거래다. 이 때문에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중부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기도 했다. 검찰은 이 같은 차명부동산 보유 의혹에 대해 세금탈루 문제가 남아 있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판단, 수사하지 않았다. 한편 조 사장은 2004년 180만달러에 사들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고급 콘도 1채를 최근 150만달러에 매각 의뢰했고, 앞서 동생인 조 전무도 지난해 7월 262만달러에 매입한 하와이 콘도를 295만달러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4G이통기술 한국이 주도한다

    우리 기업들이 차세대 이동통신인 4세대(4G) 이동통신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G 기술 중 하나인 ‘롱텀에볼루션(LTE)’ 상용단말기를 세계 최초로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23일 내년 초 세계 최초로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북유럽 최대 통신사 텔리아소네라에 LTE 단말기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LTE 단말기는 노트북과 넷북 등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USB동글 타입으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LTE 모뎀칩 ‘칼미아’가 사용됐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부사장은 “미래 통신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세계 최초 LTE 상용화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단말기를 통해 한 발 앞선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등 차세대 이동통신분야에서 기술력을 과시했다. 2007년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상용화에 성공한 삼성전자는 전세계 와이브로 시스템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1개국 25개 사업자와 와이브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도 LTE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LTE 단말 모뎀칩을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했고 지난 8월에는 LTE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전환이 가능한 ‘핸드오버’ 단말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LG전자도 내년 말까지 LTE 상용 서비스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일본 NTT도코모에 LTE 단말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처럼 우리 기업들이 와이브로와 LTE에 주력하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회의에서 4G 이동통신 표준기술 후보규격으로 와이브로와 LTE를 동시에 제안했다. ITU는 기술평가를 거쳐 2011년 2월 표준안을 마련한 뒤 2011년 말 4G 국제표준을 최종 승인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징역형 ‘유식대장’ 김유식씨 디시인사이드 떠났다

    다양한 인터넷 문화를 양산해오며 누리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23일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최근 회사 자금 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김 대표가 회사 대표직을 내놨다. 김 대표는 지난 22일 디시인사이드 공지사항에 올린 글을 통해서도 “지난 10년간의 디시인사이드 대표의 자리에서 물러나 이제 여러분의 곁을 떠나야 한다.”면서 “그러나 언젠가 꼭 여러분들과 다시 함께할 날이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은 김 대표가 수형생활 중 편지지에 직접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1999년 하이텔로부터 월 100만원을 받고 노트북 정보사이트를 개설해 인기를 끌었고 이후 디지털카메라와 관련된 커뮤니티 사이트로 확장시켰다. 특히 다양한 합성사진과 댓글 문화로 ‘디시 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독특한 인터넷 문화를 양산해냈다. 김 대표도 게시물에 댓글을 자주 달아 ‘유식 대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디시인사이드는 박주돈 부사장과 한혁 고제 대표가 각자대표 형태로 회사 경영을 맡게 됐다. 디시인사이드는 고제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한 특수관계 회사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박미례(서울 자운초 교사)선희(서울 오륜중 교사)상규(강남 굿모닝치과 원장)중규(멕시카나치킨 과장)씨 부친상 한희동(사업)육철수(서울신문 논설위원)권기철(현대자동차 차장)김일훈(회사원)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항진(전 이항진내과 원장)씨 별세 건주(상계백병원 교수)승주(Fine String 사장)씨 부친상 이인호(전 한미은행 부행장)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5 ●신명준(사업)호정(부산 장평중 교사)수진(중앙 M&B 팀장)씨 부친상 강원호(부산 동아대 토목공학과 교수)조명규(사업)김형진(KBS미디어 PD)씨 빙부상 21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4일 오전 (051)610-9676 ●여운(한양여대 일러스트레이션학과 교수)은성(약사)씨 모친상 21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90-9457 ●이상일(울산대 의대 교수)상산(다산네트웍스 부사장)씨 부친상 방수영(포스코 부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덕래(강릉부시장)성래(가곡중 교장)씨 모친상 22일 강릉 동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3)640-5005∼6 ●박성우(SK커뮤니케이션즈 차장)씨 부친상 21일 광주 기독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2)671-9173 ●박윤준(이노셀 상무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72-2011 ●박주천(LIG손해보험 홍보담당 이사)씨 부친상 정순길(동호실업 대표)김정남(청평화시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631 ●이기현(충남도청 총무과)기학(사업)씨 부친상 진일교(KCC 중앙연구소 EMC부장)박시정(스포츠서울 체육2부 차장)씨 빙부상 22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1)669-0002 ●기운섭(성균관 위원)씨 별세 연수(한국외대 명예교수)세경(전 동아제약 전주판매팀장)세현(전 롯데칠성 호남지부장)세규(지에이엔지니어링 전무이사)현도(전주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김광수(전 한국통신 과장)김도현(전 우미건설 상무)씨 빙부상 기지웅(LG전자)씨 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92
  • 현대차 3분기 영업익 5867억

    현대자동차가 올 3·4분기에 호실적을 거뒀다. 역대 최고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달성했다. ‘신차 효과’가 ‘환율 악재’를 상쇄한 덕이다. 2011년 양산 전기차를 수천대 판매하고, 18개인 플랫폼(차의 뼈대)을 2013년 6개로 통합해 제조 원가 절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22일 기업설명회에서 올 3분기 586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견줘 5배 가까이(461%) 증가한 규모다. 하지만 2분기와 비교하면 10.7%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7.2%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5% 포인트 증가했으나 2분기에 비해 0.9% 포인트 위축됐다. 당기순이익은 9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269.8%, 2분기에 비해 20.6% 증가했다. 매출액은 8조 9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3.8% 늘었다. 해외공장 판매는 40만 929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2% 증가했다. 2분기와 비교해도 5.4% 늘었다. 이에 따라 3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분기 기준 최고치인 5.5%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조업일수가 모자랐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기저효과가 있었다.”면서도 “3분기에 원·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으나 에쿠스, 투싼iX, 신형 쏘나타 등 신차 출시와 노후차 세제 지원으로 내수 판매가 늘었으며 해외 공장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 정태환 현대차 부사장은 “4분기에도 신차 효과와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요 증가가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를 누르면서 83만대를 판매해 올해 총 305만대를 팔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기 만화 ‘슬램덩크’,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인기 만화 ‘슬램덩크’,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인기 만화 ‘슬램덩크’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게임업체 구름인터렉티브는 대원미디어와 공동으로 만화 ‘슬램덩크’를 소재로한 온라인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슬램덩크’ 온라인게임은 원작자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감수 아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작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게임은 오는 2010년 1월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같은 해 상반기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구름인터렉티브와 대원미디어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게임의 열기를 ‘슬램덩크 온라인’이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화원 구름인터렉티브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원작의 재미에 게임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다양한 이용자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램덩크’는 1992년부터 1997년까지 국내에서 대원 C.I가 발행한 소년챔프를 통해 연재됐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세대항공기 도입 ‘고공경쟁’

    차세대항공기 도입 ‘고공경쟁’

    국내 항공사들의 차세대 항공기 도입 전쟁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항공기는 구매가 빈번히 일어나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노후 항공기에 대한 교체 수요가 생긴다. 20일 항공업계 및 보잉사의 전망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동북아시아에서만 1180대의 항공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36%인 420대가 노후 항공기에 대한 교체 수요다. 국내에서는 내년 말 대한항공이 초대형 항공기 A380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항공사들의 차세대 항공기 도입 전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차세대 항공기 선정에 있어서 발빠른 대응을 한 곳은 대한항공이다.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한 이후 항공산업이 크게 위축됐을 때 대한항공은 향후 대형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에어버스사와 A380의 구매 계약을 맺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당시 아직 개발 단계였기 때문에 실물을 보지도 못한 상태였지만 지금 구매하는 항공사들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A380은 승객을 최대 800명(전좌석 이코노미)까지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점보기로 고급 칵테일바, 카지노 등이 설치되는 2층짜리 항공기다. 대한항공은 내년 말 A380을 도입하기 시작해 2014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해 장거리노선에 주력 기종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B747 시리즈인 B747-8F 화물기와 ‘드림라이너’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B787(210~250좌석)도 2011년부터 각각 10대를 도입하는 등 총 53대의 항공기를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A380보다 규모가 작은 A350을 새로운 주력 기종으로 정하고 2016년부터 2022년까지 30대를 도입한다. 좌석수 270~350석의 중형급 A350을 주력기종으로 정한 이유는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권 중장거리 노선에 강점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이 동급 중대형 항공기보다 넓고 쾌적한 객실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을 비롯해 B777-200 3대 등 총 38대의 새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항공제조업체들도 한국 시장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과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이 단기간에 20%(국내선)를 넘긴 점 등이 시장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20일 한국을 찾은 보잉사의 랜디 틴세스 마케팅 부사장은 “향후 20년간 동북아에서 1180대의 수요 가운데 한국이 35~40%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면서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꼽았다. 에어버스도 “한국의 여객기 운항은 연간 4.8% 증가하고 있다. 2028년까지 한국으로 인도되는 100인승 이상 항공기가 290대다. ”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20회 장지연상에 문창극·원유한씨

    위암 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종석)는 제20회 장지연상 수상자로 문창극 중앙일보 부사장 겸 대기자(언론부문)와 원유한 동국대 명예교수(한국학부문)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새달 2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한편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30분에는 제15회 위암장지연기념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서강대 최기영 교수 등이 발표한다.
  • 도요타, 3천만원대 ‘캠리, 프리우스, RAV4’ 출시

    도요타, 3천만원대 ‘캠리, 프리우스, RAV4’ 출시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 도요타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20일 그랜드 하얏트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신차 4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캠리’의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도심형 SUV ‘RAV4’,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등 총 4개 차종이다.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판매가격은 캠리 3,4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4,590만원, 프리우스 3,790만원, RAV4 2WD 3,210만원, 4WD 3,490만원으로 책정됐다. 캠리는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패밀리 세단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은 모델이다. 캠리는 2.5ℓ 가솔린 모델과 19.7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캠리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프리우스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로 3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1.8ℓ 엔진을 탑재했으며, 29.2km/ℓ의 1등급 연비(CO₂배출량 80g/km)를 획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과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RAV4는 세단과 같은 안락함과 오프로드의 주행성을 모두 갖춘 도심형 SUV 모델이다. 스타일리쉬한 외관과 인체공학적 인테리어 디자인, 넓은 적재 공간이 특징이다. 이번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도요타 본사의 후노 유키토시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도요타 브랜드를 도입하게 됐다.”며, “한국 사회에 공헌하며 고객들에게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신차는 강남, 서초, 용산 등 서울 3곳과 분당, 부산 등 총 5곳의 공식 딜러에서 판매되며, 내년 하반기 대전과 광주에 전시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설용건(연세대 화공과 교수)인건(전 아세아종합금융 부장)건혜(국방부 공보담당관실 외신담당 사무관)씨 모친상 김영인(연세대 생활과학대학장)씨 빙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227-7587 ●김건배(천하기업 대표)행배(〃 부사장)천선(한국은행 강남본부 과장)씨 모친상 주승운(한국은행 발권국 주임)씨 빙모상 강영옥(금융감독원 저축은행서비스국 조사역)씨 시모상 19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32)540-9240 ●박홍규(노컷뉴스 편집국 취재팀장)정규(엔씨드글로벌 게임사업본부장)종규(한국음악문화재단 본부장·방송작가)씨 모친상 18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870-2977 ●김영복(인덕회계법인 부회장)영팔(서울메트로)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1 ●조종석(삼영모방 부회장)씨 별세 유영숙(향수실업 대표)씨 상부 조준모(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준민(한국KONWAY 대표)준원(미국KONWAY 〃)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79 ●정성진(삼한에스모터스 이사)봉수(삼성전자 연구원)씨 부친상 손창기(피에스라인 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3 ●승수언(인슐레이션코리아 대표)금희(명지대 교수)씨 모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31)787-1503 ●이상구(한국수력원자력 팀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1 ●남상영(마산시의원)씨 별세 18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5)290-5651 ●성창모(효성기술원 원장)씨 빙부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규남(경인여대 무역학과 교수)씨 부친상 최병륜(MBC 시사교양국 부장)박춘식(홈플러스 시흥지점 부점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65 ●장석진(전 신아일보 광고부장)씨 별세 영태(대한출판문화협회 회원지원부장)상수(에이디팩 대표)씨 부친상 윤철한(탄도수 대표)김길수(영진닷컴 〃)씨 빙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51
  • ‘샷온라인’ 유명 PGA 선수 게임 캐릭터화

    ‘샷온라인’ 유명 PGA 선수 게임 캐릭터화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 유명 PGA 선수가 등장한다. 게임업체 온네트는 미국 PGA 소속 골프선수인 양용은, 앤서니 김, 카밀로 비예가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들 선수의 이미지와 이름을 사용한 게임 캐릭터를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선수들의 이름을 딴 캐릭터는 실제 얼굴, 체형, 모션 그대로 게임 속에 구현된다. 이들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에 비해 뛰어난 능력치와 성장 속도를 가지게 될 예정이어서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온네트는 개발 작업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에 이들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계 모든 서비스에서 동시에 판매되며 레벨 제한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김경만 온네트 부사장은 “유명 선수의 캐릭터 제작은 샷온라인의 처음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왔다.”며 “향후 PGA뿐만 아니라 LPGA 선수들과 프로모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나카드 불안한 출발

    통신권과의 결합 가능성으로 주목 받았던 하나카드가 일단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먼저 출범한다. SK텔레콤과의 합작 협상이 결론을 보지 못해서다. 하나금융지주는 다음달 2일 카드사업본부를 분리해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하나카드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설 카드사의 주식 수는 6000만주로 액면가는 주당 5000원이다. 당초 하나지주 측은 3000만명의 유효회원을 가진 SK텔레콤과 합작 카드사 설립을 추진해 왔으나 지분 매각을 둘러싼 가격 차이가 워낙 커 진통을 겪고 있다. 하나지주 관계자는 “지분 인수 범위와 가격을 두고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다음달 출범하는 하나카드는 일단 하나금융지주가 전체 지분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출범 이후에 협상이 마무리되면 SK텔레콤이 유상증자 지분을 취득하고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주주(지분 10% 이상) 승인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일각의 협상 결렬 관측을 일축했다. 하나카드 초대 사장에는 이강태 전 삼성테스코 부사장이 내정됐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부고]

    ●이종재(한국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김복수(테라넥스 이사)씨 빙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30분 (02)2227-7594 ●최경호(전 대한염업조합 상무)씨 별세 장봉(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씨 부친상 이옥(덕성여대 교수)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2 ●변준섭(전 한라중공업 부사장)달섭(전 한국언론재단 교육운영본부장)정섭(국민은행 서교지점장)씨 모친상 이욱영(전 한국전력 지점장)정문현(미국 거주)이종철(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홍성식(사업)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0 ●임원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강희영(전 이화여대 독문과 교수)씨 상배 훈(중앙대 교수)남이(을지대 〃)씨 모친상 전시문(LG전자 상무)씨 빙모상 김은경(백석예술대 교수)씨 시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22 ●강희인(전 BOA 본부장)희좌(전 쌍용건설 전무)희간(예비역 공군 준장·EADS 고문)희걸(텔레플러스 부사장)희준(삼성화재 세일대리점 대표)희설(예비역 해병대 대령)씨 부친상 박정우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권태호(광주고검 검사·전 춘천검사장)미자(대성여상 교사)화자(회사원)태룡(치코 이사)씨 부친상 김동선(대성여중 교사)박종경(연합개발 본부장)씨 빙부상 18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86-9507 ●전운성(포커스 광고마케팅국 팀장)장호(하이쎌 이사)용진(민주평통자문위원 강동구 부회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 ●김길성(동하코퍼레이션 소장)갑(앰코테크놀로지 부장)응(동하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1 ●전영춘(예비역 육군 대령·전 한국상업은행 신축실장)씨 별세 정환(우리은행 고객만족센터 차장)주환(지멘스 다이아그노스틱스 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민영기(리우리모델링건설 대표)씨 빙부상 윤은희(우리은행 서소문지점 과장)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27-7572 ●이용식(전 고흥 포두면 부면장)용익(광주시교육청 사무관)씨 부친상 민호(베스트탑 비뇨기과 원장)재신(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17일 고흥종합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830-3442 ●정인자(대현상공 대표)씨 별세 김미경(숭실대 강사)애리(OECD 정책분석가)씨 모친상 강정수(지노이드 대표)씨 빙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2227-7547 ●강영진(전 농협 부장)도용(장수당 한약방원장)일홍(스포츠조선 연예 전문기자)권영(미래에셋 부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533-4454 ●김대원(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씨 빙모상 18일 경기 의왕 오전동성당,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31)429-3835 ●김태우(대구방송 사회부장)주철(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부관장)씨 부친상 최기연(경북도농업기술원 과장)이용무(비스텍비즈 부장)현익섭(진주교대부속초 교사)씨 빙부상 18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53)420-6141
  • 삼성·LG전자 모바일 TV기술 美표준 선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제안한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TV 기술(ATSC-M/H)이 이동통신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기술표준으로 선정됐다. 16일 미국 디지털방송위원회(ATSC)는 ATSC M/H를 모바일 디지털 TV표준으로 승인했다. ATSC M/H는 LG전자가 특허를 갖고 있는 북미 지상파 디지털TV 수신기술에 삼성전자의 이동수신 기능을 더했다. 시속 290㎞로 이동하면서도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다. 또 기존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기반으로 해 기존 방송 장비를 교체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LG전자?최고기술책임자(CTO)?백우현?사장은?“이번?기술?표준?채택은?새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모바일TV?기술의?우수성을?세계에?알린것”이라고?말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장 조병덕 부사장도 “이번 표준선정으로 TV는 물론 방송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특히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TV 종주국 격인 미국의 방송 기술 표준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허남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이원희△대통령실 박대규 ■병무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박우신△대변인실 박명규△기획조정관실 차명주△사회복무국 최철준 ■경향신문 △전략기획실장 박구재△경영지원국장 권오선△출판〃 조호연△문화사업〃 윤석원△가산센터 윤전〃 이재흥△D&C본부장 김종훈△논설위원 이대근 박래용<편집국>△총괄에디터 김태관△정치·국제〃 김봉선△사회〃 이종탁△경제〃(경제부장 겸임) 박용채◇기획위원△출판국 오경식△사업국 이동형△가산센터 윤전국 신종헌 ■KPMG삼정회계법인 ◇승진 △공동대표이사 박영진△부대표 김범석 배홍기△전무이사 강동석 한은섭 조성민 박찬용 정대길△전무 김성우 강세기 ■와이즈에셋자산운용 ◇선임 △부사장 강수근
  • 세계 환경정책 수원서 미리본다

    세계 환경정책 수원서 미리본다

    경기 수원시에 환경운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왕가리 마타이 전 케냐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등 세계 각국의 환경전문가와 단체들이 대거 집결한다. 지구촌 쟁점으로 부각된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의제를 도출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제안하기 위해서다. 1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국제녹색구매네트워크(IGPN)와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는 오는 20~23일 경기도문화의전당과 호텔 캐슬에서 ‘녹색구매를 통한 기후변화의 극복’을 주제로 ‘제3회 녹색구매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공동조직위원장인 김용서 수원시장은 “이번 대회는 올 12월 덴마크 코펜하겐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앞서 열리는 사전 행사 성격을 띠고 있다. 전 세계에서 추진되고 있는 환경정책을 수용하고 발전적인 녹색구매 방안을 도출해 국제무대에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앨 고어 등 유명 환경운동가 참석 이번 대회에는 70여개국 정부와 환경기구, 기업,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한다. 앨 고어와 조너선 리, 류이치 야마모토 IPGN 회장, 콘라드 오토 짐머만 ICLEI 사무총장, 왕가리 마타이, 피터 친 말레이시아 녹색기술부장관,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 등이 참석한다. 대회는 크게 공공, 비즈니스, 소비자 등 3개 분과로 진행된다. 각 분야를 관심사별로 묶은 파트너십 분과와 모든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전체분과, 유엔경제이사국 주최 특별분과도 마련된다. 21일 개회식에 이어 앨 고어가 ‘녹색구매를 통한 기후변화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상 이변으로 인한 환경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난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도 코펜하겐 총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확실한 기준 마련과 실행을 촉구한 바 있다. 그의 연설을 통해 오바마 정부의 환경정책 기조와 코펜하겐 총회에 임하는 미국의 입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환경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공공·경영·소비 3개 분과로 진행 비즈니스 분과에서는 다카마쓰 마즈코 소니 부사장이 ‘친환경상품 구매 및 공급을 통한 녹색시장 확산 노력에 대한 소니의 사례’를 발표한다. 소비자 분과에서는 피터 보일 워싱턴대 교수가 ‘녹색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그린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녹색구매 촉구 ‘수원선언문’ 채택 22일 유엔경제이사국 주관 특별분과에서는 ‘지속가능 생산소비 10개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유엔은 녹색구매 확대를 위한 소비자 교육과 정보제공 정책을 소개하고 녹색구매 관련 정부 규제정책과 법률 제정 등에 대해 설명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종합토론을 거쳐 전 세계인에게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녹색구매 활성화를 촉구하는 ‘수원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20일부터 이틀간 환경 패션쇼를 비롯해 녹색장터, 환경 미술제, 전국 청소년 재활용 로봇 창작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23~24일에는 비무장지대(DMZ) 생태보전지역 체험이 마련된다. 한편 코펜하겐 총회에서는 2012년 이후 탄소배출에 대한 각국의 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3차 협약체결(교토의정서) 당시 감축 의무국에 포함되지 않았던 한국과 중국 등 신흥국가의 거취와 미국의 참여 여부에 세계 각국의 관심이 쏠려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용어클릭 ●녹색구매(green purchasing)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 공공부문은 물론 각 가정에서 사용되는 재료와 물건을 친환경 상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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