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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이수근 처조카 일가에 22억 배상”

    이중간첩으로 몰려 처형된 이수근씨를 도운 혐의로 21년을 복역한 뒤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처조카 일가에게 국가가 형사보상금 외에 22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 김수천)는 이씨의 처조카인 배경옥(71)씨와 가족 등 1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배씨에게 10억원 등 15명에게 모두 22억 5000만원과 1969년 3월 이후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건 발생이후 40여년간 매년 5%의 이자를 포함하면 정부가 배씨와 가족들에게 지급해야 할 총 배상액은 68억원이 넘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시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배씨를 조사하면서 각종 고문과 구타로 허위자백을 강요해 배씨는 20년 10개월 동안 무고한 수형생활을 했다.”며 “영장 없이 강제연행한 뒤 11일간 불법구금하며 진술거부권·변호인 선임권 등을 알리지 않았던 것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국가는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시효 문제에 대해서도 재판부는“재심판결이 확정되기까지는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는 객관적 장애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며 “국가가 어떤 조치를 하기 전까지 먼저 나서서 국가의 위법을 문제 삼기가 어려웠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국가의 소멸시효 완성 주장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이수근 이중간첩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던 이씨가 1967년 3월 판문점을 통해 위장 귀순해 1969년 1월 위조 여권을 이용해 캄보디아로 향하다 기내에서 중정 요원에게 체포된 사건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산타가 된 CEO들

    산타가 된 CEO들

    크리스마스를 맞아 CEO(최고경영자)들이 산타 할아버지가 돼 어려운 이웃을 만나고 있다. 삼성물산 사회봉사단장인 이규재 부사장은 24일 임직원 8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산타원정대’를 이끌고 서울 남현동 상록보육원을 찾았다. 산타 원정대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크리스마스케이크를 함께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금호건설 이연구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창신2동 청암공부방을 찾았다. 산타 복장을 한 이 사장의 한 손에는 아이들이 갖고 싶어했던 야구 배트와 글러브, 축구공 등이 담긴 선물보따리가 들려 있었다. GS건설은 24일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김용환·정석수 부회장 승진

    김용환·정석수 부회장 승진

    현대기아차그룹이 24일 사상 최대의 임원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현대차 112명, 기아차 54명, 계열사 138명 등 모두 304명이 승진했다. 김용환 현대차 사장과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42년 만에 현대차에 첫 여성 임원이 탄생하면서 자동차회사에 ‘금녀의 벽’이 깨졌다.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분야의 임원 승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사는 ‘실적 속에 승진 있다.’는 재계 매뉴얼을 그대로 따랐다. 그룹 최고의 실적에 걸맞게 최대 규모의 승진으로 화답한 셈이다. 위기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최대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에 대한 보상으로 보여진다. 현대차는 올해 영업이익 2조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기아차는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 클럽’이 예상된다. 승진 대상자는 부회장 2명과 부사장 7명, 전무 29명, 상무 40명, 이사 96명, 이사대우 130명 등 총 304명이다. 글로벌 경영위기를 겪었던 지난해(204명)보다 100명 늘었고, 실적이 괜찮았던 2007년(264명)보다 40명 증가했다. 김용환 부회장은 현대차 유럽총괄법인장과 현대차·기아차의 해외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정석수 부회장은 현대파워텍과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정의선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지작업도 진행됐다.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과 김치웅 현대위아 부회장, 팽정국 현대차 사장, 이용훈 현대로템 사장 등 원로급 인사가 동반퇴진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 이들의 빈 자리를 바로 채우지 않은 것은 조직 안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사와 이사대우 승진 인사가 230명에 이를 정도로 실무 책임자급을 대폭 강화했다. 40대의 ‘젊은 피’가 정의선 체제를 앞두고 대거 수혈된 것이다.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현대차의 포석도 읽혀진다. 승진 인사의 70%가 R&D와 판매·마케팅 분야에 집중됐다.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경쟁력 확보와 국내외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총력 판매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여성 인력의 발탁 인사도 이뤄졌다. 김화자 현대차 부장과 이미영 현대카드 부장이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특히 김 이사대우는 현대차의 첫 여성 임원이 됐다. 현대차는 5만 5000여명의 직원 가운데 여성 인력은 2200명에 불과할 정도로 여성의 진입 장벽이 높았다. 그룹으로 확대해도 여성 임원은 광고업 계열사인 이노션의 김혜경 상무가 유일했다. 김 이사대우는 여성 최초의 지점장(여의도)으로서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앞으로 판매현장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이사대우는 현대카드 브랜드 실장으로 브랜드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해온 것이 인정받았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핵심은 미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시설서기관 임용 △행정관리국 총무과 김일중■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권영섭△정책기획관실 박종달 안신영△콘텐츠정책관실 윤양수△저작권정책관실 정향미△문화예술국 이경직△문화부 서상면△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 황면■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김용희◇1급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재휴△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류원홍△서울시선관위 안병도△부산시〃 정기섭△인천시〃 이기영△경기도〃 조해주△충북도〃 김도윤△충남도〃 김현태△전남도〃 황용연◇1급 승진 △광주시선관위 김원기△울산시〃 강천수△전북도〃 문택규△경북도〃 신동필△경남도〃 남래진△제주도〃 김범식◇이사관 전보 △감사관 오봉진△재외선거국장 윤원구△사무처 임성식△충북도선관위 정성종△경남도〃 김규조△제주도〃 전선일◇이사관 승진 △선거기획관 정태희△정당지원국장 최예식△선거연수원장 이정규△사무처 하용주△울산시선관위 김성중△경기도〃 이재일△전북도〃 박삼서△전남도〃 한승철△강원도〃 황재덕◇부이사관 전보 △공보관 고재억△총무과장 김기봉△선거〃 이재태△사무처 박이석 이계형 박진규 최병국 이은철 장기찬△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 손세현△국회사무처 의정지원단 안효수△대구시선관위 사무국 이두호◇부이사관 승진 △공보담당관 김대년△감사〃 정영택△재외선거정책과장 정훈교△재외선거지도〃 진종호△사무처 고승한△교수기획부장 정정식△직무교육과장 최용대△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고충열■충북도 ◇서기관급 △공보관 이범석△자치행정 김광중△농업정책 오학영△총무 이상헌△회계 지선영△민방위민원개선 송재구△경제정책 신용식△전략산업 박재익△자원관리 양권석△지역개발 박은상△교통물류 김희수△도로 정인화△재난관리 윤영해△산림녹지 남용우△복지정책 이규상△수질관리 장종원△농업기술원 기술보급 차선세△제천시 윤재길△옥천군 송명선△증평군 윤기복△진천군 정상래△괴산군 신동본△단양군 채근석△예산 오세흥△정보화 김영수△행정소방위원회 전문위원 장용대△총무담당관 윤영창△의사〃 윤충노△건설문화위원회 전문위원 길기웅△농산사업소 류일환△충북개발공사 김길환△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신용수△진천군 이광해△행정안전부 조운희△충주시 홍범희△장기교육 오진섭 김정선 김호기■조계종 ◇차장 △총무(직무대리) 박용규△기획 김영일△사서 박희승△교육 이석심△포교 황철기■현대·기아차그룹 ◇승진 △부사장 오승국△전무 김정훈 문대흥 박성근 박홍재 신명기 이원희 조덕연 천귀일 한성권 황용서△상무 김걸 김준하 김태남 백경기 신현종 이상훈 정승균 정준용 정호인 함명창 현면주△이사 김광암 김기태 김영태 김태식 김헌수 김형배 김홍집 노태호 문정훈 박종태 방창섭 배형근 서상훈 성기형 신병태 신장호 안상진 양동환 우선주 유병완 윤몽현 윤병도 이동현 이인구 이철우 임종대 장영욱 장원신 전삼기 전상태 전영문 전춘석 정영철 정하영 조영제 최상구 하언태△이사대우 강춘구 곽병해 권혁성 기회봉 김기원 김대원 김동구 김재곤 김종률 김진 김태석 김택규 김홍민 김화자 박두일 박승도 박조완 배민규 설동철 성명호 송근안 송용재 안석준 연태경 오세운 오창익 왕길항 유찬용 이병섭 이상흔 이원구 이재권 이제봉 이종열 이호일 장유성 정봉기 정승철 정시득 정원욱 정현칠 조광래 조진현 진병진 차석주 최광석 최규민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한영국 허진△부사장 이재록△전무 김현진 백현철 소남영 이익희△상무 강병욱 김견 김상기 김영만 김종환 김창식 문상호 오세곤 이경수 이인식△이사 김재평 박광식 박영수 서춘관 손일근 손장원 송호성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임채영 정재용 정재후 최진우 허영택 황정렬△이사대우 김민건 김선만 김현배 단동호 마순일 민철규 변동문 소순구 손양호 신문영 유영종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화원 임덕정 전두식 정상희 조용원 최귀현 최준영 한상태 한재현△부사장 김순화 김한수 송창인△전무 김철수 최병철△상무 이재만 장윤경△이사 고재익 노양춘 박용호 배기업 윤정현 이영진 이충열 이현덕△이사대우 강항식 고경수 김현수 문창곤 이상준 이홍식 정수경 조서구 한의창△부사장 류재우△전무 김기천 김종환△상무 심풍수△이사 이병호 홍상호△이사대우 김달수 박기효 박우진 이윤호 조일구△전무 김용환△상무 박재준△이사 홍호만△이사대우 이종윤△이사 김창석 이정선△전무 장영철 추연정△상무 김희점△이사대우 박찬호△이사 이경수△전무 이세환△이사대우 차승렬△이사 박성준△이사대우 박상돈△부사장 김수민△전무 김범수 송충식△상무 김기성 최돈창△이사 박현민 서민수 양희춘 오경진 윤덕화 이재곤 이형철 임오규 허정헌△이사대우 김경기 김재천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박종성 서광용 심상철 윤태근 이종렬 정윤호 최법호 함영철△전무 허주행△상무 박봉진 이상국△이사 이종구 최권△이사대우 오광석 이현석△전무 강영제△상무 정문선△이사 조운제△이사 곽인환 김현수△이사대우 김홍균 박만섭 용환빈 이병휘△이사 김진태 이윤석△이사대우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전무 김병두△전무 정용현△상무 김종한△이사 김낙회 박진규△이사대우 고호성 김정배 김형욱 서호근 염규학 우동익 임형재△상무 신달양 최정봉△이사 박창현 이창익 이창주 최성도△이사대우 김영훈 정욱 황보원규△이사대우 고영호△상무 김종진 박제서△이사 한명섭 황선채△이사대우 구형준 조찬주△전무 김선태△상무 홍지수△이사 최문용△이사대우 배찬호△상무 조준희△이사 권일권 정영탁△상무 김조호△이사 이철근△상무 이동은■우리투자증권 ◇승진 △지주회사 파견(지주회사 홍보실장) 장정욱△IT지원센터장 천병태△리스크관리본부〃 장영규△NonEquity영업그룹장 이대희△PF 권순호◇전보 △퇴직연금 박기호■LIG손해보험 ◇팀장 △경영전략 고석민△전략지원 최용준△경리 구본욱△마케팅전략 신용인△Biz지원 노철균△기업보험업무 김세창△보상지원 김옹중△송무 안필선△퇴직연금업무 김유홍△영업지원 강진일△STP추진 이태웅△강북본부지원 임석△강북본부교육 박용수△부산본부지원 이현주△대구본부지원 문종훈△충청본부지원 김동유△호남본부지원 김석배◇소장△인재니움 이병일◇센터장△고객콜 박성수△중앙고객지원 안정익△대구고객지원 이원거△대전고객지원 김택곤△강북보상 조찬형△경인보상 서상환△경기보상 서명희△대구보상 임명식◇부장△퇴직연금영업 배춘만△법인영업4 홍건표△직할영업3 정한섭△직할영업4 이남주◇지역단장△의정부 김건주△강북GS1 김홍중△강북GS2 정판근△서초 유원석△영등포 임병양△용인 권이병△부천 이원기△강릉 최완용△춘천 김윤철△경인강원GS 조상경△부산GS 김종백△대구GS 김도경△대전 김응건△충남 류희정△광주 신기원△순천 한은규△전주 박경희△익산 허승업△호남GS 이용우■르노삼성 ◇승진 △본부장 오직렬(제조) 김형남(구매) 윤명희(인사)△상무 김인환 이인태 황갑식△이사 곽동호 권상순 명남식 백주형 안경욱 한규목■태평양그룹 ◇승진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 이윤△에뛰드 김동영 [아모레퍼시픽]△USA 신주홍△HR담당 구현웅△부산지역사업부 이용협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P담당 김승수△마케팅부문 헤라BM 전진수△기획재경부문 기획혁신담당 김승환△대전지역사업부 홍재한△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최완△기획재경부문 사옥건설담당 강광희[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이사 박찬호[이니스프리]△영업본부 전호수[태평양제약]△병원사업부 김연수[퍼시픽글라스]△공장장 김종천◇전보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M혁신담당 강병도△〃 SCM지원담당 이동순△시판부문 아리따움사업부 서민철△마케팅부문 SSEP담당 임정아[퍼시픽글라스]△대표이사 송창석△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설화수BM 황의구△〃 대구지역사업부 오세한△이니스프리 마케팅본부 권금주■파라다이스 ◇승진 △전무 이홍무△상무 한동창◇전보△상무 안창완 ◇전보△전무 사이토 쇼죠 ◇승진△전무 이강호(카지노 부문)△상무 권원(건설 부문) ◇승진△전무 김대진◇신임△상무보 이종찬 ◇전보△상무보 김종헌
  • [되돌아본 2009년 산업계] ① 인물로 본 재계

    [되돌아본 2009년 산업계] ① 인물로 본 재계

    글로벌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돌파한 우리나라에 대해 세계 유수의 언론들은 ‘서프라이징 코리아’라고 부르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은 한국 기업의 힘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의미다.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 산업계를 돌아본다. 혹독한 겨울에 대비한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에게 2009년은 무척 달콤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최악의 수’까지 염두에 두고 전장(戰場)에 나갔다가 이기고 돌아온 장수의 마음이 이와 같을까. 반면 명예와 실리를 모두 놓치고 낙마한 CEO도 적지 않았다. 가업(家業)을 예약한 후계자들이 있는 반면 ‘인생무상’을 느끼며 자연인으로 돌아간 CEO도 있다. ●‘2009년은 나의 해’ 23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CEO 가운데 가장 빛나는 ‘별’로는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인사에서 직원만 16만명에 매출 130조원을 바라보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단독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부사장과 함께 향후 삼성전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물로 손꼽힌다. 올해 ‘신(新) KT호’를 이끈 이석채 회장도 ‘올레’ 바람을 일으키며 착근에 성공했다. KT는 인터넷TV(IP TV) 시장에 진출해 현재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과 남용 LG전자 부회장도 LG그룹의 ‘얼굴’로서 손색이 없다. 장기 집권의 틀을 마련한 데 이어 매출·영업이익·주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냈다. LG화학은 올해 영업이익 2조원 돌파가 무난하며, LG전자는 글로벌 TV시장에서 일본 소니를 제치고 ‘넘버 2’에 올랐다. ●불운했던 CEO 안타까운 일도 없지 않았다. 2005년 두산그룹 ‘형제의 난’으로 두산가(家)에서 제명된 뒤 재기를 꿈꿔온 박용오 전 회장은 지난달 파란만장한 삶을 끝냈다. 한때 그룹의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하며 중후장대한 그룹의 설계자였지만 결국 짊어진 멍에를 극복하지 못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박찬구 회장도 경영권 싸움에 휘말렸다. 재계에 ‘형제 경영’의 전통이 또 한번 무너진 셈이었다. 형인 박삼구 회장이 동생인 박찬구 회장을 해임시키는 것으로 사태가 일단 봉합됐다. 올해 운이 따르지 않았던 CEO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꼽힌다.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도 했지만 주변 여건이 운신의 폭을 좁혀 놨다. 현 회장은 지금도 대북사업을 재개하지 못한 채 수천억원의 적자를 감내하고 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CEO도 적지 않다. 삼성의 ‘관리자’ 역할을 맡아왔던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에서 한 발 비켜섰다. 신세계의 ‘쌍두마차’인 석강 백화점 대표와 이경상 이마트 대표도 상임 고문으로 물러났다. 이들은 창업 공신으로서 ‘젊은 신세계’를 위해 용퇴하는 결단을 내렸다. ●원톱으로 떠오른 후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신설 임원인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오너 경영’을 시작했다는 평가다. 경영 전면에 등장한 이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를 비롯한 각 사업부를 7곳으로 나눠 독립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이 재편되면서 역할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부사장은 각 사업부의 이해 관계를 직접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대외 행사에 ‘호스트’를 맡을 정도로 입지가 넓어졌다. 사실상 후계자를 넘어 ‘공동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최고의 실적을 기반으로 내년 3월 현대차 대표이사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총괄대표이사에 선임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이제 ‘경영 홀로서기’에 나섰다. 김경두기자·산업부 종합 golder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공공비즈팀장 이창석<편집국>△국제부(주 도쿄특파원 준비) 이종락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전흥두△문화산업정책〃 김철민△문화여가정책〃 문영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홍보실장 조만현△안전정책처 정책지원팀장 변철균△대구서부지사장 정찬호△평택안성〃 박희종△충주음성〃 김종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부장 △생명과학 최종순△환경과학(직무대리) 김정민△물성과학 김동락△자기공명 정재준△질량분석 권경훈△부산센터 하이테크소재 정의덕◇개발부장△연구장비 이경재◇분석연구부장△서울센터 서정주△부산센터 김종필△전주센터(직무대리) 이하진◇분석팀장△순천센터 나노신소재 윤재식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경영관리 정동천(상임이사)△제작지원 나문성△기반조성 김용관△글로벌사업 이준근△문화기술 권윤◇실·단·센터장△산업정책실 김진규△융합형콘텐츠단 정현철△콘텐츠이용보호센터 정호교△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서태건◇검사역△서병대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오태규△논설위원 박창식△편집국 사회부문 선임기자 이근영 ■조세일보 ◇승진 △전무 서주영△상무 편집국장 김종상 ■아산재단 △경영지원실장 김남수△아산의료원장보 신대식△강릉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이원식△정읍아산병원 〃 오용석<서울아산병원>△관리본부장 서정길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 및 글로벌사업 총괄 박영빈△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박휘준◇상무 승진△WM(웰스매니지먼트)영업2본부장 정주섭△강남지역〃 함종욱△전략재무담당 최평호△강동지역본부장 김형상△Prop.Trading(자기매매)담당 정자연△신사업추진담당 김창배◇상무 전보△ECM그룹장 문영태△WM영업1본부장 김원규△조직문화혁신담당 하영동 ■대상그룹 ◇대표이사 임명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 상무 유태환◇전무 승진△동서건설㈜ 대표이사 이신재◇상무 승진 <대상㈜>△식품사업총괄 식품기획실장 황명철△〃 KAM사업부장 허담△식품연구실장 최정호△CMG2 안영후<대상아메리카>△대표이사 박대엽 ■동양그룹 <동양메이저>△상무 강석화 고재희△상무보 심재영△이사대우 서영일<동양시멘트>△상무 김종오△상무보 박승수△이사대우 천인배 김영준<동양매직>△상무보 이석원<동양메이저/한일합섬>△이사대우 류봉열 신경재<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 이성문 ■㈜보광훼미리마트 ◇승진 <이사>△경영지원본부장 박대하◇전보 <본부장급>△영업본부장 상무 김주원△전략기획실장 〃 이건준 ■LG패션 ◇승진 <전무>△CDO(디자인총괄) 겸 수입부문장 김영순<상무보>△신사복사업부장 권도형△헤지스사업〃 김상균 ■LG생명과학 △개발본부장(전무) 추연성△해외영업사업부장(상무) 홍사철 ■삼성증권 ◇사업부장 및 담당임원 승진 △UHNW사업부장 한영식△국내법인〃 장선호△해외법인〃 박인홍△퇴직연금2〃 정태훈△채권〃 김철민△기업금융1〃 신원정△기업금융2〃 손승균△ECM〃 최영수△DCM〃 심재만△전략기획담당 김진영△홍보담당 김범성◇부사장 전보△퇴직연금본부장 주우식◇상무 전보△강북지역사업부장 김영호△동부〃 고덕주△중부〃 김윤식△FH영업부총괄지점장 강윤영△영업지원담당 이기훈△마케팅실장 이상대△퇴직연금1사업부장 박성수△운용사업〃 박인성△리서치센터장 유재성△감사실장 류두규◇사업부장 및 담당 전보△해외파생사업부장 주영근△마케팅담당 최덕형△상품기획담당 홍성용◇FnHonors 총괄지점장 승진△삼성타운 사재훈△분당 황성수◇FnHonors 지점장 승진△공항터미널 강금영△강남구청 박완정△이수역 권오열△도곡렉슬 이애란△죽전 나욱수△판교지점개설위 김종희△역삼지점개설위 강두식△삼성타운 법인영업 정명철△영업부 법인영업 정동원△관악 심성훈△구리 고영만△원주 박상율△대구 박구락△인동 이주용△남울산 이동환△마산 제양겸△김해 김종문△대전 법인영업 최일신△전주 조만구△여수 이승욱△수원 법인영엽 김대경△부천 우용하◇부서장 승진△마케팅전략팀 박선학△VOC팀 김경애△상품개발팀 조한용△법인영업1팀 심재용△법인영업2팀 이기태△국내파생팀 주영훈△해외주식기획팀 김형준△런던현지법인장 이경훈△퇴직연금컨설팅2팀 채희성△퇴직연금컨설팅3팀 김연식△퇴직연금솔루션팀 권용수△FICC sales팀 고준흠△FI Sales팀 김경성△Industry팀 김병철△기업금융서비스팀 정재욱△자금팀 장재호△전략지원팀 박규식△신문화팀 양진근◇FnHonors 지점장 전배△대전 김유경△잠실 권오범△강남대로 김도연△신천 안승찬△강동 신상근△명일동 김상범△올림픽 이재문△수지 이강혁△정자역 유직열△대청역지점개설위 강상민△영업부 법인금융센터장 양원종△마포 안천환△명동 이보형△여의도 김국현△보라매 김승원△종로 박동환△은평 진구철△부산 이원해△창원 정재화△구미 박경태△부산중앙 김성근△진주 박종덕△상인 황성태△광주중앙 정승△대전총괄 임병욱△청주 이병조△천안 김용한△부평 이철영△인천 전기수△안산 김건수△평촌 강승완△호텔신라 심재은△대구총괄지점장 겸 지산지점장 임채영◇부서장 전배△Retail지원팀 김태영△영업추진팀 김장우△e-금융기획팀 장재영△PB연구소 우승택△퇴직연금컨설팅1팀 김지영△FICC운용팀 겸 Global운용팀 박태동△PI팀 윤춘선△FI 솔루션팀 이준동△SP팀 맹학남△회계팀 최한선△신규사업추진팀 김범구△총무팀 선창균 ■신한금융투자 ◇승진 △트레이딩그룹 부사장 윤경은△리테일그룹 〃 이병국<본부장>△경영관리 김태성△서부영업 신동철△투자금융 권태엽△국제/파생 김성수△퇴직연금 김봉수△리테일영업지원 원종상△법인영업 강민선△기업금융 김정익◇전보△홀세일그룹 부사장 이진국△전략기획본부장 성환태△리스크관리〃 추경호△동부영업〃 박일제 ■STX그룹 ◇승진 <㈜STX>△부사장 김서주 서충일△부상무 이상주 김한기 오동환 이원건△실장 정중수 전강현 최웅 김명수 김순권△부사장 배선령△부상무 양경호 김혁기 김보연 안중호△실장 남덕현 국종진 김정민 이성철 김동환△부상무 강춘모 신영균 황승찬 최영달△실장 차범호 오상헌 정태석 박영목△전무 조기동△상무 고권성△부상무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실장 서동진 김길수 박정근 정성군△상무 서정우△부상무 진한기 구금재△실장 조기석 박명진 채종삼 남수경 유상철△부사장 유천일△상무 이상두△부상무 김종기 한성욱△부상무 전원일△부상무 전성일△실장 오일환 조희래 배윤상△부상무 안용찬 이은익△실장 임철희 박삼영 이흥식 전진국 양홍석
  • [모닝 브리핑] 언론진흥재단 초대 이사장 이성준씨 내정

    한국언론재단 등 3개 신문 지원기관을 통합해 새해 1월 출범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에 이성준(64) 대통령 언론문화특별보좌관이 23일 내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공모자 중 새 재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24일 열릴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문리대 출신으로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부사장 등을 거쳤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STX 임원 63명 승진인사

    STX 임원 63명 승진인사

    STX그룹은 23일 부사장 4명 등 총 6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 플랜트와 자원개발, 에너지 등의 신규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희범(사진 위) STX에너지 회장은 에너지와 중공업을 총괄하는 회장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이병호(아래) ㈜STX 사업본부장은 STX에너지 사장을 맡았다. STX윈드파워 대표엔 유광택 상무가 선임됐고, 윤제현 STX솔라 대표와 여혁종 STX중공업 사장은 유임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최찬기(부산 동래구청장)씨 장모상 22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1)550-9956 ●노승걸(군인공제회 건설사업본부 차장)씨 부친상 2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779-2191 ●김주영(대우증권 잠실WM센터 과장)씨 부친상 유성엽(KB투자증권 법인영업팀 부장)유웅조(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63 ●손진현(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김현철(한국씨티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구완서(전 SK 부장)연서(미국 거주)한서(동양시스템즈 대표)용서(전 대우전자 임원)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승회(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 부국장)씨 부친상 21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협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3)883-9446 ●배석진(전 군산대 교수)옥희(백석초 교장)석준(학원 원장)씨 모친상 김수진(전 신호제지 사장)김희웅(전 벽산 부사장)조남빈(수자원공사 운영처장)씨 장모상 2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42)220-9973 ●조강진(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강희(도원초 근무)현미(경북대 교수)형화(경북대 연구교수)씨 부친상 최영동(강원대 교수)이용선(대원고 교사)씨 장인상 22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657-4506 ●이승철(경기도립극단 지도위원)용성(세무법인 신보 대표)씨 모친상 청아(영화배우)씨 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1 ●이기섭(코스콤 정보보호사업부 팀장)광섭(자영업)씨 부친상 21일 경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5)750-8654 ●이은주(전 수원시의원)씨 모친상 김칠준(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19-4112 ●박극제(부산 서구청장)씨 장인상 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1)256-7011 ●김문규(충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진뢰(인피언컨설팅 대표)진세(한아름병원 의사)진민(숭실대 교수)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대홍(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WM부서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 범한판토스 COO 배재훈씨

    물류기업 범한판토스는 22일 LG전자 비즈니스솔류션사업본부 마케팅담당 배재훈 부사장을 사장급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여성구 대표이사(CEO) 사장은 유임됐다. 범한판토스는 2008년 매출이 2조 3000여억원에 이르는 종합물류회사로 LG전자와 LG화학 등 LG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웅진그룹 부회장 이주석씨, 극동건설 회장에 송인회씨

    웅진그룹 부회장 이주석씨, 극동건설 회장에 송인회씨

    웅진그룹은 22일 이주석(59)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25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 부회장은 그룹의 기획조정·윤리경영 업무와 올해 초 홀딩스로 통합된 그룹의 재무·인사·관리를 총괄한다. 신임 극동건설 공동 대표이사 회장에는 송인회(57)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최봉수(48)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문무경(47)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북센의 신임 대표이사 전무에는 김동현(39) 상무가 승진 임명됐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보 △서울중앙지부 구조부 황호성◇신규임용△서울북부지부 구조부장 강민호 ■부산일보 △논설위원 장지태△편집국장 안병길 ■아시아경제신문 △부사장 박성태 ■SKC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이해정△첨단기술중앙연구소장 박광호◇전무 승진△기업문화실장 최윤환◇상무 선임△첨단기술중앙연구소 공정개발실장 김영대△울산공장 PO생산혁신〃 원기돈△회장〃 김규태 ■SK텔레시스 ◇승진 △부회장 박학준◇대표이사 선임△총괄부사장 이종성◇부사장 승진△신규사업부문장 윤민승◇전무 승진△품질관리본부장 이찬구◇상무 선임△성장사업본부장 김긍태△Wireless사업〃 박능출△재무〃 백종락△회장실 유동식△CR담당 이지행△홍보담당 정대련△Biz기획본부장 허헌 ■HMC투자증권 ◇선임 △WM사업본부장 이기동◇전보△전략기획본부장 서호성 ■중외홀딩스 등 <중외홀딩스> ◇수석상무 △해외사업본부장 윤범진◇상무△경영전략본부장 겸 비서실장 함은경<중외제약>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수석상무△메디칼실장 김봉식△마케팅전략1〃 전재광△마케팅전략2〃 김상인△서울병원사업본부장 신영섭◇상무△진단시약사업부장 오세문◇이사대우△신장사업부장 오강현△대외업무실장 이달용△부산지점장 이점선<중외신약> ◇사장△대표이사 박종전◇수석상무△경영기획실장 유동열△영업본부장 김학영◇상무△생산본부장 지창원 ◇상무△연구소장 이경준 ■하이트맥주 △마케팅담당 상무 신은주 ■한샘 ◇승진 <부사장>△인테리어사업본부장 겸 기획실장 강승수<이사>△제조본부장 안흥국<이사대우>△인테리어사업본부·대리점사업부 김용하△넥서스 특판영업부 장정삼 ■현대건설 ◇본부장 보직 발령 △전력사업 김종호△토목환경사업 이수열△플랜트사업 이승택△국내영업 천길주◇부사장△건축사업본부 손효원△주택〃 김영수△전력〃 김종호◇전무△건축사업본부 정순원△플랜트〃 이승택△국내영업본부 천길주◇상무△토목환경사업본부 김정기△건축사업본부 김정철△플랜트사업본부 민병화 김면우 차동철△전력사업본부 최재찬 김승호△기술품질개발원 이광채△국내영업본부 윤철수△해외영업본부 이혜주△사업지원본부 박병관◇상무보△토목환경사업본부 김기태 심동현 이윤범 김관언 박종화△건축사업본부 장건식 전진수 김치연△주택사업본부 김종택 김영로△플랜트사업본부 고승구 염유신 김영규△전력사업본부 차재룡 허명렬 이종헌 최종성△개발사업본부 조명현△국내영업본부 오성근△해외영업본부 김택원△사업지원본부 박경규 황용순◇상무보대우△토목환경사업본부 박찬복 김명갑 김태흥 박성룡 박관우 황원중△건축사업본부 김용식 최원호 박찬우△주택사업본부 이진규 마영균△플랜트사업본부 주현석 김용묵 김태학 석두만△전력사업본부 최성용 강철희 박영호△기술품질개발원 장정희△국내영업본부 이두식△해외영업본부 이종대△사업지원본부 이재희 이남호 김성년△경영지원실 정희찬△외주구매실 이재식 박영인◇전입△기술품질개발원장 전무 백동규△외주구매실 상무 이종호<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위철△전력플랜트사업본부 김옥철◇상무△화공플랜트업본부 최기범△전력플랜트사업본부 최병권◇상무보△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종회 견우인△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원희△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차근수◇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이종호 김수민 김창학 임용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조갑형 안재열 고영준△인프라환경사업본부 최황 김청택△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권영재<현대스틸산업>△경영지원부 상무 최귀철<현대종합설계>△대표이사 사장 민병직△전략기획본부 전무 김인기<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부사장 김태구<현대C&I>△대표이사 부사장 이정헌<현대인재교육센터>△대표이사 전무 김연일<현대도시개발>△부회장 김선규△대표이사 부사장 나경준△개발사업본부 상무보 박찬호△마케팅사업부 〃 이동원 ■보광그룹 ◇승진 △사장 이상진△부사장 안승술△상무 전병한 이지형 안길환 최영수 전인혁 한웅현△상무보 전병국 고승범△이사 장용수 양진규 이동욱 김수혁 권혁웅 장형근 ■한국야쿠르트 ◇승진 △부사장 최재문△이사 오대식 한정현 양장호 ■스틱인베스트먼트 ◇승진 △파트너 구경철△전무 박형건△상무 Andy Chang△이사 이경형
  • 현대차 15년만에 무파업…기본급 동결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15년 만에 무파업 합의를 이끌어냈다. 특히 노사가 임금동결안에 합의한 것은 대규모 정리해고가 단행된 1998년 한해를 제외하고 1987년 노조 결성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밤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강호돈 부사장과 이경훈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교섭을 벌여 ▲임금 동결 ▲성과급 300%에 일시금 200만원 ▲경영실적 증진 격려금 200만원 ▲무분규 타결격려금 100만원과 자사주 40주 무상배당 등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잠정합의안을 놓고 23일쯤 전체 조합원(4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이웃돕기 쌀 기탁식에

    박맹우 울산시장 21일 시장실에서 ‘이웃돕기 쌀 기탁식’(시가 1억 2000만원 상당)을 갖고 ㈜S-OIL 하성기 수석부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건설사 임원승진 3대 키워드, 해외·영업·현장

    건설사 임원승진 3대 키워드, 해외·영업·현장

    올 연말 주요 건설사들의 임원 인사 키워드는 ‘해외·영업·현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전 세계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영업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에 더 치중한 결과이다. 이와 함께 현장인력들이 임원 명단에 이름을 여럿 올리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현장을 강화한다.’는 건설업계 통칙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21일 “올해 국내 건설업계가 500억달러에 가까운 해외수주 실적을 올린 만큼 당분간 해외사업에 더 주력하게 될 것”이라면서 “내년도 각사의 조직개편도 해외 현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정기임원 승진인사를 낸 현대건설은 김종호 전력사업본부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김 부사장은 올해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각각 14억달러, 17억달러 규모의 가스처리시설공사를 따낸 주역이다. 전무로 승진한 이승택 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까지 사우디 카란 가스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 근무한 현장형 인물이고, 천길주 국내영업본부장은 올해 3조원가량의 공공공사 수주 실적을 올린 점을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 핵심사업인 플랜트 분야를 강화하고, 올해 사업실적에 따른 성과보상을 반영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올해 해외에서 80억달러라는 사상 최대액을 수주한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영업1팀의 공홍표 상무와 파트리더 최재훈 부장을 각각 전무와 상무로 승진시켰다. 화공영업1팀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플랜트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 1위를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부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 해외수주 가운데 90% 이상이 사우디, UAE, 알제리 등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성과가 있는 곳에서 승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상무로 승진한 7명 중 해외플랜트 사업을 담당하는 4명이 패키지로 승진했다. 오장환 플랜트견적 담당, 김헌철 플랜트관리 담당, 현종우 플랜트구매 담당, 김인식 쿠웨이트 정유 플랜트 현장소장이 한꺼번에 상무에 올랐다. SK건설은 해외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GS건설의 경우 중동영업담당 겸 두바이 지사장인 이상기 상무를 개발사업실장으로 전보발령했다. 이 상무는 총 경력 27년 가운데 16년 2개월을 사우디, UAE, 베트남 등 해외에서 보냈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신규사업 개발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규모 수주영업에서 성과를 낸 인물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냈다. 전무로 승진한 이경택 상무는 주택영업본부 개발사업팀에서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을 수주했고, 상무로 승진한 나재심 개발사업본부 특수사업부장은 9642억원 규모의 평택미군기지 민영화사업을 맡았던 인물이다. 대림산업은 영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곽동익 수주영업실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신규 임원 14명 가운데 플랜트 사업본부에서 가장 많은 4명을 승진시켜 현장인력을 강화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임성규(전 서울신문 출판국장)씨 별세 종일(한양여대 교수)종욱(숭실대 〃)종식(성균관대 수석연구원)화숙(도예가)씨 부친상 안만진(조선출판마케팅 부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58-5957 ●구길제(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길창(자영업)씨 부친상 21일 순천향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792-1634 ●정채융(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20일 경남 사천 삼천포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5)835-2244 ●이도훈(이투데이 편집국장)씨 장모상 21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후 1시 (02)970-8444 ●조규태(에프에이엠씨코리아 대표)규완(골프스카이 이사)규영(서울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박창식(미성비드 상무이사)오창석(심팩 〃)변성완(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 ●정필원(재원코오퍼레이션 대표)승원(벡스코리아 〃)연성(삼일회계법인 상무)씨 모친상 이재열(경북대 교수)박승경(연세대 〃)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7569 ●정광섭(GS칼텍스 화학소재연구실장·상무)광혁(사업)광익(한림대 성심병원 재활의학과장)씨 모친상 20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42)257-6944 ●이창섭(연합뉴스 경제부장)영섭(자영업)씨 부친상 박덕순(해덕선기 이사)씨 장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56 ●조준익(세무사·전 안산세무서장)선익(전 유한양행 부장)씨 모친상 임찬열(서울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박인규(세무사)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71 ●권오주(노마즈컨설팅 부사장)오성(자영업)씨 부친상 20일 경기 포천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539-9443 ●김정식씨 별세 윤식(인천문인협회장)씨 형님상 김요한(인천신문 기자)씨 큰아버지상 20일 성인천한방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0-9004-4228●이재호(전 하이트맥주 전무)재홍(자영업)씨 모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7 ●김상걸(사업)상빈(〃)상현(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58-5969 ●배종호(전 KBS 뉴욕특파원)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650-2743 ●이창훈(SG신용정보 팀장)옥영(재능교육 사업국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010-2233 ●김정대(아시아일보 부사장)회대(사업)씨 모친상 지두수(사업)윤광호(〃)씨 장모상 21일 전북 김제 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63)548-0443 ●정재걸(대구교대 교수)재령(전 월간중앙 부장)씨 부친상 허필만(미동ENG 부사장)노성환(호주 거주)강현구(롯데닷컴 대표)씨 장인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53)801-9999 ●장위상(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씨 별세 병대(전 SK케미칼 임원)병문(미국 거주)씨 부친상 편일평(전 MBC 전무이사)권오대(포항공대 전기전자과 교수)씨 장인상 김미향(김미향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4 ●문세종(평화방송 보도위원)씨 별세 세환(변리사)영임(안산 서혜초교 교사)씨 형제상 21일 오후 7시 백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77-4442
  • “A 친화력으로 여성엔지니어 편견 녹였죠”

    “A 친화력으로 여성엔지니어 편견 녹였죠”

    ‘0.02%’의 그녀들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국내 대표적인 중화학 장치산업으로 ‘여풍(女風)’도 비켜간다는 정유공장의 여성 엔지니어들 얘기다. 절대 다수가 남성인 정유공장 현장에서 금녀(禁女)의 영역을 허물고 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심장’으로 불리는 SK에너지 울산공장의 정유생산기술팀 김미경(26)씨와 에쓰오일 온산공장의 정유공정부 김민희(27)씨, 2년차 두 여성 엔지니어들의 삶과 입사기를 들여다 봤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여성 엔지니어 비율은 2% 미만이다. SK에너지 울산공장은 전체 엔지니어 440명 중에서 여성이 10명(0.023%) 뿐이다. 에쓰오일 온산공장도 여성 엔지니어가 6명으로 전체 235명의 0.025%에 불과하다. 정유업계는 2015년 이후 엔지니어의 수급 부족을 예상하고 있다. ●“첫날 반응은 여자가 나타났다” 두 엔지니어는 매일 정제 현장과 씨름한다. 지난해 3월 울산공장에 배치된 김미경씨는 정유공장(CDU)의 기술 지원을 맡고 있다. 김민희씨도 지난해 8월 온산공장에 온 후 동력 공정을 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관록이 만만치 않은 생산직들과 매일 얼굴을 맞대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게 두 사람의 일이다. 처음에는 우려도 컸다. 남성 직원들과 겉돌지 않을지, 힘들다고 포기하지는 않을지 지켜보는 눈이 많았다. 2년차인 두 여성 엔지니어에 대한 평가는 ‘A+’수준. 업무 이해도가 높고 여성 특유의 친화력도 만만치 않다고 칭찬한다. 미경씨가 울산 현장에 배치된 첫날 반응은 “여자가 나타났다.” 였다. 남자직원들은 미경씨와 악수를 하는 것도 어색해했다. 민희씨도 내가 여자라서 ‘말을 퉁명스럽게 하나.’하고 혼자 고민을 했다고 한다. 공장 생활 한 달이 지나자 두 사람에게 따라 다니던 ‘새로 온 여자’라는 말은 쑥 들어갔다. 꼼꼼한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어느새 ‘김기사’라는 호칭이 자연스러워졌다. SK에너지는 울산공장에 여성용 샤워 시설을 마련했다. 지난 1월부터는 여성용 작업복이 지급됐다. 여성 엔지니어들은 그동안 남성용 작업복을 줄여 입었다. 에쓰오일 온산공장에는 반말투와 호통소리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여성 엔지니어가 늘면서 현장 언어를 순화하자는 분위기이다. ‘성희롱 교육’은 대폭 강화됐다. 민희씨는 “오래 같이 일할 동료가 될 수 있을까라는 여성 엔지니어들에 대한 의구심이 조금씩 사라진 자리를 동료애가 채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맷집·근성으로 200대1 경쟁 뚫어 두 사람은 깊이 있는 ‘전공 지식’과 ‘자신감’을 취업 성공 이유로 꼽는다. 미경씨는 한 우물만 판 케이스. 3학년 때 SK에너지 입사를 목표로 삼은 후 회사 홈페이지에서 주요 공정과 제품, 업무 등의 정보를 샅샅이 훑었다. 또 정제 업무와 연관된 열역학과 유체역학, 분리공정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그녀의 전략은 통했다. 실무 면접에서 던져진 7개의 질문 중 5개를 완벽하게 대답해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이다. 미경씨는 “지원 회사에 대해 많이 알고 그 회사의 최근 이슈와 관심사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민희씨는 졸업한 해인 2006년 1월부터 1년 동안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현장 업무를 익히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이 때문에 민희씨를 면접했던 수석부사장이 “최종 면접자 중 가장 준비된 지원자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맷집이나 근성도 중요한 요소이다. 두 사람은 업종 특성상 남성 지원자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엔지니어로서의 근성을 보이라고 조언한다. 민희씨는 인성 면접에서 “공장 생활을 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저 공대 나온 여자입니다.”라는 당찬 한마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미경씨는 “60m 높이의 상압증류탑에 사다리를 타고 오를 수 있겠냐.”는 질문에 “체력 하나는 자신있다.”며 즉석 팔굽혀펴기 시범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 태도를 보였다. 2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뚫은 그녀들의 숨은 비법은 ‘자신감’이었다. 그녀들은 스스럼없이 ‘공순이 팔자’라고 표현하면서 “공순이라는 말이 어때서요?”라고 되묻는다. 여성 엔지니어의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한다. ●최고엔지니어 목표는 현재진행형 ‘상명하복’의 수직적 문화가 강하고 보수적인 정유업계의 특성상 엔지니어 출신의 여성 임원은 찾기 어렵다. 채용문을 통과한 여성 수가 적고 지방 공장 지원을 꺼리는 경향도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에쓰오일의 경우 90년, 93년, 99년 여성 엔지니어가 1명씩 입사했지만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퇴사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여성 엔지니어를 다시 뽑았고, SK에너지는 같은 해 처음으로 선발했다. 민희씨는 “여성 엔지니어 중 아직 과장급도 없다.”며 “앞으로 입사할 후배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경씨는 “입사 초기에 어떤 분이 ‘꿈이 뭐냐.’고 물어 공장장이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분이 울산 공장장이셨다.”며 “최고 엔지니어를 향한 목표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 다 서울 토박이다. 그러나 “화학공학을 전공할 때부터 엔지니어를 희망했고 지방 근무는 필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경씨와 민희씨는 공장 현장이 제일 좋다고 한다. 둘은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울산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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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만◇상무 신규 선임△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상무 전입△경영진단담당 이종수■LG화학 ◇전무 승진△중대형전지사업담당 함재경△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여수공장공무담당 안태성◇상무 신규 선임△석유화학사업본부 경영지원담당 노국래△익산공장장 김용택△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전략담당 반지혁△전지사업부 휴대폰사업담당 정용욱△인재개발담당 박창헌 ◇상무 신규 선임△여수공장장 이상용■LG생활건강 ◇상무 신규 선임△화장품매스티지마케팅부문장 신현철△오휘마케팅〃 이경화△청주화장품공장장 이상범△정도경영부문장 이재명△화장품사업기획〃 이진수△생활용품할인점영업〃 정승화■대우증권 ◇승진 △리테일사업부장 안희환△GFM사업〃 박동영△해외사업부장 오유성△홀세일사업〃 홍성국△강북지역본부장 정지용△인력개발〃 임종화△부산지역〃 조용래△고객자산운용〃 이제성△자금시장〃 마득락△IB〃(캐피털마켓본부장 겸임) 정태영◇상무보△리서치센터장 양기인△경인지역본부장 박용식△마케팅〃(다이렉트영업본부장 겸임) 조완우△산은금융지주 시너지추진실장 류성춘△인더스트리2팀장 문성형△홍콩현지법인장 김종선◇신임 △어드바이저리본부장 최범진△경기지역본부장 고정식△금융상품영업〃 남기원△경남지역〃 최용수△영등포지점장 최병석△구포〃 김부규△인터스트리5팀장 최종명△자금부장 오정현△금융상품법인영업2〃 허선호△금융상품법인영업3〃 장태창△채널마케팅〃 김병주△다이렉트영업〃 최용석◇전보 △파생상품본부장 현정수△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본부장 겸임) 조태준△영업부장 김을규△인천지점장 최승우△주안〃 박상훈△WM클래스 목동중앙센터장 안성환△동래지점장 조강우△사상〃 최재형△경영관리부장 김기영△전략기획〃 성종하△IB사업추진〃 주재모△PE팀장 이상훈△CM〃 이종학△금융상품법인영업1부장 허만인△고객지원센터장 이석길 (12월 22일자)■SK증권 ◇본부장 △프로젝트금융 이한조△기업금융 박영완◇팀장△마케팅 김중일△WM 김병욱△영업지원 박봉용△신채널지원 김대석△온라인영업 이재근△종합금융 조성수△법인영업1 신보성△법인금융 이동환△프로젝트금융1 이병휘△기업금융1 김정열△IPO 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애경 3개사 대표이사 선임

    애경 3개사 대표이사 선임

    애경그룹은 20일 애경산업과 애경화학, 제주항공 등 주요 3개사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등 승진 16명, 신규 임원 선임 6명 등 모두 22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애경산업 고광현(왼쪽·52)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 애경화학 이주홍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제주항공 김종철 사외이사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외동딸 채은정(오른쪽·46) 애경산업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LG화학 박영기·조석제씨 사장 승진

    LG화학 박영기·조석제씨 사장 승진

    LG화학은 20일 부사장급인 박영기(왼쪽·54)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과 조석제(오른쪽·54)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박 사장은 미국 일리노이대 재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올해 편광판 세계 시장 1위를 달성했고, 2차전지 핵심소재 및 감광재 등 디스플레이용 소재 사업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 사장은 2006년 LG대산유화 합병, 2007년 LG석유화학 합병, 2009년 LG하우시스 법인 분할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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