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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매체 설립요건 강화해야”

    “인터넷매체 설립요건 강화해야”

    인터넷 매체의 난립으로 무분별한 보도가 늘고 있고, 이는 기업 피해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설립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경제홍보협의회는 9일 서울 세종로 교보빌딩에서 한국문화콘텐츠학회와 공동으로 ‘인터넷 언론의 영향과 기업홍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광재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기업의 언론 피해 상담 건수가 2008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원인은 인터넷 매체가 그만큼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접수된 유형별 언론 피해 3740건 가운데 인터넷 매체가 2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부 인터넷 매체가 익명성에 기반해 왜곡 보도를 하는가 하면 속보 경쟁을 하면서 취재와 편집 과정을 생략하는 점 등을 피해의 원인으로 꼽았다. 박창신 ㈜티씨엔미디어 대표는 “현행 인터넷 신문의 등록 요건이 취재기자 2인, 편집기자 1인으로 너무 느슨하다.”면서 “민간 자율규제 기관을 설립, 인터넷 신문사 진입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어 “인터넷 언론의 퇴출을 4년마다 선거를 치르는 시·도지사 등에게 맡기지 말고 중앙 정부가 수행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장일형(한화그룹 전략홍보담당 부사장) 경제홍보협의회 회장은 “일부 인터넷 매체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 독자의 클릭 수를 높여 광고 효과를 노리는가 하면, 근거 없는 비방 기사를 게재해 특정 기업의 피해를 유도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기업홍보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금값이 “금값!”… 연일 사상최고

    금값이 “금값!”… 연일 사상최고

    9일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는 한산했다. 금을 팔려는 사람만 간혹 눈에 띄었다. 한 소매업자는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차익 실현을 위해 금을 내놓는 손님만 하루 10명 정도 오지 사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시세 기준으로 순금(24K) 1돈(3.75g)에 도매 20만 200원, 소매 21만 4000원이었다. 1964년 시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남유럽 발 재정 위기로 환율·금값·증시 연동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80달러(0.4%) 오른 온스당 1245.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국제 금 시세가 폭등하는 것은 남유럽 발 재정위기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각국에서 주식이나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이 깊다. 이렇게 높아진 국제 금값이 국내에서는 환율 상승과 맞물려 더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을 100% 수입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국내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 국제 시세를 감안하면 환율이 10원 오를 때마다 국내 금값은 1돈 기준으로 1200~1300원이 오른다. 그동안 국내 금 시세는 중국 지급준비율 인상, 미국 대형은행 규제방안 발표, 미국 골드만삭스 피소 등 올들어 잇따라 터진 대형 악재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유럽 각국이 그리스에 3년간 1100억유로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지난달 1일 17만 2150원이었던 국내 금 도매시세는 한 달여 만에 3만원가량 올랐다. 국제시세가 급등한 탓도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1일(1118.6원) 이후 130원 이상 오른 영향이 컸다. 이용환 한국금거래소 부사장은 “소매가격은 물론 도매가격이 20만원을 넘어선 건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유럽발 금융위기가 상존하는 데다 국내에서는 건설업 붕괴 위험 등으로 당분간 금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차익 실현 금 매도에도 금값은 상승? 소매시장에서는 금 가격 급등으로 차익실현을 위한 금 매도가 늘고 있다. 신한은행의 금 투자상품인 골드리슈의 이달 8일 잔고는 620만 4652g으로 지난 4월 말 793만 6112g에 비해 27.9%가 줄었다. 종로 귀금속 상가에도 매물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체적으로 매물 자체가 크지 않아 소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신한은행 김삼진 차장은 “현재 세계경제 상황으로는 유로, 달러, 엔화 모두 믿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반기 내내 금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부유층들의 경우 금의 포트폴리오 비율을 10%에서 20%로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 삼성 “휴대전화 20년 또 하나의 혁신” 포문

    삼성 “휴대전화 20년 또 하나의 혁신” 포문

    삼성전자와 애플이 8일 한국과 미국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아이폰4’를 각각 공개했다.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전면전이 시작된 것이다. 갤럭시S는 아직 아이폰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은 갤럭시S를 보고 ‘또 하나의 혁신이 탄생하는 순간’이라고 치켜세울 정도였다. ●구글 등 反애플진영 갤럭시S 후원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폰의 최고작’으로, ‘아이폰4’는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8일 두 슈퍼폰이 소개되는 한국과 미국의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이 함께 나와 ‘갤럭시S’를 소개했다. 또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도 아이폰4를 직접 들고 나왔다. 스티브 잡스는 “한번 써 보면 (기존 기종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종균 사장은 “삼성 휴대폰 역량의 20년이 모두 이 안에 들어갔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하드웨어 성능은 두 슈퍼폰의 자존심 대결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이폰4는 더 얇아지고 선명해지고 강해진 기능을 내세웠다. 갤럭시S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의 개방성에 화려한 성능을 앞세웠다. 아이폰4와 갤럭시S의 주도권 쟁탈전은 결국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활용 등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달려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구도만 놓고 보면 아이폰4의 수성(守城)에 갤럭시S의 추격전 양상을 보인다. 아이폰4는 22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는 앱스토어를 비롯, 아이튠스와 연계한 ‘애플 군단’으로부터 강력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에 아이폰4를 2400만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혀 그 위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질 콘텐츠확보·AS가 승부 좌우 갤럭시S는 5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정도만 갖춘 안드로이드마켓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데다 유료 오픈마켓이 활성화돼 있지 않아 당장은 열세 국면이다. 하지만 구글의 개방형 OS를 채택해 개발자들이 속속 모여들고 제때제때 등장하는 혁신이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反) 애플 진영의 후원도 든든하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올 가을쯤 아이패드가 한글화 작업을 거치면 애플 군단의 열풍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본 뒤 “삼성전자 등 반(反) 애플 진영의 대중화 전략이 대규모 물량공세를 넘어서 키패드나 단말기 크기 등 애플이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앞으로 경쟁의 축은 하드웨어보다 갤럭시S의 부족한 애플리케이션과 아이폰의 애프터서비스 문제점 보완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디자인·속도·소프트웨어 등 갤럭시S 히트요소 모두 갖춰”

    “디자인·속도·소프트웨어 등 갤럭시S 히트요소 모두 갖춰”

    “휴대전화의 히트 요소를 모두 다 갖춘 최고 중의 최고(best of best) 제품입니다.” 앤디 루빈 구글 모바일 플랫폼 부사장은 8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에 대해 안드로이드폰 중 단연 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루빈 부사장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모바일 운영체제(OS) 분야 최고 전문가다. 그는 “안드로이드 OS는 다양한 크기와 프로세서(CPU)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면서 “제조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위에 혁신을 더해서 그들만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 출시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삼성과 구글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은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중 갤럭시S가 최첨단이라고 평가한다.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갤럭시S가 가장 우수하다는 뜻인가. -갤럭시S는 내가 아는 스마트폰 중 단연 톱이다. 올해 휴대전화 히트공식은 얇아야 한다는 것이다. 뛰어난 사양과 기능도 필요하다. 갤럭시S는 이러한 요소를 다 갖췄다. →갤럭시S를 아이폰4와 비교한다면. -출장 관계로 아직 아이폰을 보지 못했다. 소비자는 크게 3가지를 중시한다. 프로세서가 얼마나 빠르고 디자인이 얼마나 예쁜지, 구동되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를 보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것이다. →한국에선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다. -한국 원화로 결제할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제반 사항들도 준비돼야 한다. (애플의) 스토어와 (구글의) 마켓은 다르다. 스토어는 가맹점이나 상인이 존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한다. 마켓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소개해주고 연결할 뿐 구글이 관여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OS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체는 보안이 뛰어나다. 다음이 앱스토어인데, 우리의 앱스토어 정책은 완전히 개방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스크린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다. →넥서스원 후속모델 출시계획은. -우리는 파트너 제조사와 함께 개발한 단말기를 엔지니어 책상에 두고 OS를 만들 것이다. 베스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이다. →안드로이드폰의 다른 사양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것은 단점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안드로이드는 3.5인치 넥서스원은 물론 60인치 구글 TV에서도 구동된다. →MS와 애플, 구글의 기업문화 차이점은. -구글은 그 자체가 여러 개의 창업기업이다. 구글 창업자들은 분위기를 대학처럼 개방적으로 만들었다. 애플은 경영 방식이 다르다. 물론 1980년대에 애플에서 일했지만 대학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비유하자면 개방과 폐쇄로 요약할 수 있다. MS는 일한 지 너무 오래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전자 “이번엔 안진다”

    삼성전자 “이번엔 안진다”

    “20년 간 휴대전화를 만든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부은 명품 스마트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의 선(先) 주문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뛰어난 하드웨어 덕분입니다.”(삼성전자) “갤럭시S는 현존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 리더가 될 것입니다.”(전문 사이트 GSM아레나) ●아이폰4G 겨냥 맞불작전 휴대전화 세계 2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안 진다.”는 각오를 보이며 어금니를 꽉 물었다. 스마트폰의 신흥 명가로 떠오른 애플의 아이폰 4G(4세대)를 겨냥해서다. 8일이 운명적인 대결의 날이다. 아이폰4G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될 때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야심작 갤럭시S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행사장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창시자인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직접 참석한다. 루빈 부사장은 특정 업체의 제품출시 행사에 동석한 전례가 없다. 삼성전자와 구글의 매서운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사상 최대 규모인 전세계 100여개국 110여개 이통사를 통해 갤럭시S를 거의 동시에 출시한다. 미국 버라이존과 영국 보다폰, 일본 NTT도코모, 한국 SK텔레콤 등 각국을 대표하는 이통사들이 갤럭시S를 대표 대항마로 한 ‘반(反) 애플 전선’에 동참하는 것이다.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2.1버전 OS와 4인치 크기의 슈퍼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두께는 9.9㎜로 기존의 아이폰보다 얇으면서도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 배터리 교환도 가능하다. 윤정선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도 “갤럭시S가 트렌드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아이폰 4G를 역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아이폰4G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멀티테스킹과 1기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CPU), 3.5인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영상통화 기능 등을 지원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다음달 KT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안 100여개국서 동시 출시 갤럭시S-아이폰4G 승부의 또 다른 분수령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크게 향상시켰다. 국내에서는 3만개 정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마켓과 SK텔레콤의 T스토어, 삼성 앱스 등 3곳에서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교보문고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사전 탑재하거나 삼성앱스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면서 “세계 80여개국에서 개설한 삼성앱스가 1600여개의 지역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신일순(전 동부건설 부사장)종순(미국 거주)승순(SnS사료)우순(구로중 교사)혜순(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기순(미국 거주)유신영(신서중 교사)씨 시모상 김종배(미국 거주)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기천(조선일보 논설위원)기곤(동일건축 상무)씨 부친상 서정순(덕풍초 병설유치원 교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상준(전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씨 별세 동희(원전기통신)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93 ●서수원(광진구청 국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주락(변호사)씨 모친상 7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3)801-9999 ●윤중환(신한생명 감사부장)두환(지원콘텐츠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춘호(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씨 장인상 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51)305-4000 ●김진문(KBS울산방송국 기자)씨 부친상 정연재(진해 UCLA치과 원장)허승현(지안건축사 대표)씨 장인상 6일 울산영락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2)256-6895 ●양홍식(삼신기전 대표)홍수(전 농협중앙회 과장)홍열(법무사무소장)홍준(하남시청 과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0 ●성낙서(충주시의회 의사계장)씨 부친상 7일 충주의료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43)854-4099 ●김동호(충북농협 검사역)씨 장인상 6일 충북 제천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43)644-4422 ●김태경(전 경기도지사)씨 별세 진수(미국 거주)진택(아시아나항공 과장)진술(동부화재 총무파트 대리)씨 부친상 왕규호(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최창일(갈릴리수양원 원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4 ●한창걸(성화감리교회 원로목사)씨 부인상 광흡(아미코홀딩스 대표)광휼(다산컨설턴트 전무)광협(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씨 모친상 유재규(전 국회의원)장윤호(서울디자인센터 대표)씨 장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27-8401 ●정익종(목동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김덕봉(전 국무총리 공보수석)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12 ●김태준(전 산남교육신문 사장)씨 별세 영근(한국PD교육원 사무처장)씨 부친상 7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62)600-7400 ●최세완(서울산업대 교수)세일(호주 거주)세훈(윈디소프트 차장)씨 부친상 7일 을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768-6303 ●이재철(한국마사회)옥주(시사영어학원 상무)씨 모친상 한귀현(원주MBC 사장)정공도(한국마사회)씨 장모상 7일 부산 전문장례예식장, 발인 9일 오전 (051)312-0145 ●음성원(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주연(엔씨소프트 해외솔루션지원팀장)잔디(공정거래위원회 경쟁심판담당관실 사무관)씨 부친상 이복원(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 사무관)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58-5971
  • KBS, 시청자-콘텐츠 중심 대규모 조직개편

    KBS, 시청자-콘텐츠 중심 대규모 조직개편

    KBS가 방송 시작 84년, 공사 전환 37년 만에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KBS는 7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자 중심 조직개편과 강력한 효율화 조치방안 등이 담긴 혁신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6본부, 3센터의 5본부, 3센터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KBS는 산하에 시청자, 보도, 콘텐츠,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정책기획본부 등 5본부와 편성, 라디오, 리소스 등 3센터를 두게 된다.KBS의 새로운 혁신안은 조직의 정예화 및 효율화를 전제로 삼았으며 시청자 중심, 콘텐츠 중심, 미래환경 대비, 직종 통폐합을 포함한 협업체계 강화, 게이트키핑 강화 등 총 5개 원칙 아래 설계됐다.또한 KBS는 지난해 말 세계적 컨설팅그룹 ‘보스톤 컨설팅’이 도출한 경영진단 결과를 토대로 세부 내용을 보완한 뒤 혁신안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영해 KBS 부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혁신안은 시청자 중심의 세계 대표 공영방송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토크]이해영 대림비앤코 사장 “위생도기 소비자 직판 강화”

    “지금까지는 건설업체가 채택한 욕실용품을 그대로 쓸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용품을 골라 자신의 욕실에 설치하는 시대가 옵니다. 우리도 이제 건설업계를 주로 상대하는 B2B(기업이 기업을 상대로 한 상거래) 영업 방식에서 탈피해 개별 소비자를 직접 찾아 세일즈하는 B2C(소비자를 상대로 한 상거래) 시장 개척에 주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위생도기(변기)에 미쳐 늘 ‘냄새 나는 남자’로 살고 싶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이해영 대림비앤코(옛 대림요업) 사장은 4일 “현재 6대4 정도인 B2B와 B2C 매출 비중을 3년 안에 역전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 마스코트인 ‘백곰’으로 잘 알려진 대림비앤코는 국내 위생도기 시장점유율 1위(34.5%)를 차지하는 욕실 전문기업. 최근 서울 논현동에 욕실용품 전시장인 ‘더 배스 대림’을 열었다.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신호탄이다. 대림비앤코가 자체 생산한 변기, 세면대 등 위생도기뿐 아니라 독일 케라마그 등 해외 명품 욕실용품도 전시하고 있다. 현장판매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번 쇼룸은 욕실 인테리어 시공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기술(IT)과 결합된 미래형 욕실용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문화가 다르다 보니 한국인들의 분변은 유럽인이나 미국인과 많이 달라 처리가 무척 까다롭다.”면서 “당연히 위생도기에도 더 많은 연구와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욕실은 기능성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과 영화를 즐기며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푸는 에너지 충전소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장은 이부용 대림산업 전 부회장의 아들로 2008년부터 대림비앤코 부사장을 맡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모닝 토크]이해영 대림비앤코 사장 “위생도기 소비자 직판 강화”

    “지금까지는 건설업체가 채택한 욕실용품을 그대로 쓸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용품을 골라 자신의 욕실에 설치하는 시대가 옵니다. 우리도 이제 건설업계를 주로 상대하는 B2B(기업이 기업을 상대로 한 상거래) 영업 방식에서 탈피해 개별 소비자를 직접 찾아 세일즈하는 B2C(소비자를 상대로 한 상거래) 시장 개척에 주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위생도기(변기)에 미쳐 늘 ‘냄새 나는 남자’로 살고 싶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이해영 대림비앤코(옛 대림요업) 사장은 4일 “현재 6대4 정도인 B2B와 B2C 매출 비중을 3년 안에 역전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 마스코트인 ‘백곰’으로 잘 알려진 대림비앤코는 국내 위생도기 시장점유율 1위(34.5%)를 차지하는 욕실 전문기업. 최근 서울 논현동에 욕실용품 전시장인 ‘더 배스 대림’을 열었다.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신호탄이다. 대림비앤코가 자체 생산한 변기, 세면대 등 위생도기뿐 아니라 독일 케라마그 등 해외 명품 욕실용품도 전시하고 있다. 현장판매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번 쇼룸은 욕실 인테리어 시공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기술(IT)과 결합된 미래형 욕실용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문화가 다르다 보니 한국인들의 분변은 유럽인이나 미국인과 많이 달라 처리가 무척 까다롭다.”면서 “당연히 위생도기에도 더 많은 연구와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욕실은 기능성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음악과 영화를 즐기며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푸는 에너지 충전소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장은 이부용 대림산업 전 부회장의 아들로 2008년부터 대림비앤코 부사장을 맡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대웅제약 임원인사 단행

    대웅제약은 4일 윤영환 회장의 외동딸 윤영(46)씨를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윤 부사장이 1년 만에 승진함으로써 대웅제약 후계구도를 둘러싸고 변화가 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다. 윤영환 회장은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장남 재용(50)씨는 대웅생명과학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차남 재훈씨는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주력사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 [인사]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부속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김성운 △연구부장 김윤화 △교육〃 반건호 △홍보〃 원장원 △수술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강화자 △QI부장 김건식 △감염관리〃 강홍모 △동서건강증진센터소장 동석호 △소화기내과장 김효종 △소아청소년〃 정사준 △정형외〃 조윤제 △신경외〃 박봉진 △비뇨기〃 이선주 △정신〃 김종우 △재활의학〃 이종하 △병리과장 박용구 △신경외과중환자실장 최석근 △인공신장〃 정경환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교류홍보부장 홍정표 △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황의환 △한의과대학부속한방병원 한방2내〃 문상관 △ 한방신경정신〃 조성훈 ■한국제분공업협회 △전무이사(상근) 조원량 ■부국증권 ◇부사장 승진 △기동호 ◇상무보승진 △IB사업본부 김훈 ◇이사보 승진 △IB사업본부 서일구 △〃 윤선오 △〃 김정일 △금융투자부 박윤식 ◇부장 승진 △IB사업본부 이기문 △〃 이승규 ■푸르덴셜투자증권 ◇본부장 △경영지원 이원규 △영업총괄 정민호 △강남지역영업 유명규 △강북〃 박룡만 △경인〃 배기석 △영남〃 신용인 ◇담당 △영업지원 이석환
  • 비상장 배당 10억이상 44명

    비상장 주식을 통해 10억원 이상을 배당받는 부자들이 4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비상장 회사의 2009 회계연도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배당 내역을 집계(지난달 31일 기준)한 결과, 1억원 이상의 억대 수령자가 125명이었다고 2일 밝혔다. 1위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으로, 현재까지 확정된 배당금 총액이 163억원에 이른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지분율 54.33%)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79.81%)이 주당 2500원과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함에 따라 각각 123억 800만원과 39억 9300만원을 받는다. 박 회장은 본인과 부인, 자녀들이 대주주로 있는 KRIA(43.68%)와 미래에셋캐피탈(37.89%) 등 다른 계열사들이 앞으로 현금 배당을 의결하면 수령금액이 더 늘어나게 된다. 지난해 배당금 1위에 올랐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당시 비상장이던 삼성생명이 지난달 상장되면서 삼성종합화학, 삼성SDS 등 비상장 계열사로부터 총 7억 1000만원을 받는 데 그쳐 64위로 밀려났다. 학습지로 유명한 교원그룹의 장평순 회장이 비상장 계열사인 교원과 교원구몬으로부터 62억 6000만원과 39억 6000만원의 배당금을 각각 받아 박 회장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현대엠코, 이노션 등의 주식을 갖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96억 7000만원), 4위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동생인 허정수 GS네오텍 회장(83억원), 5위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74억 7000만원)이었다. 박병구 모빌코리아 대표이사(68억 6000만원),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대표이사(60억원), 설윤석 대한전선 부사장(45억 8000만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45억 200 0만원),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44억 8000만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42억원),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41억 5000만원) 등도 비상장사들로부터 거액을 배당받았다. 억대 배당부자 125명 중 여성은 22명이었으며, 최고령자는 올해 88세인 신격호 롯데 회장(5억 1000만원), 최연소자는 허용수 GS전무의 아들인 아홉살 석홍(1억원)군이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민영훈(전 재무부 차관·전 은행감독원장)씨 별세 우식(미국 거주·사업)광식(〃)씨 부친상 김춘성(주식연구소 대표)이종찬(법무법인 에이스 대표변호사)김수찬(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56 ●이성훈(전 금융결제원 상무이사)성호(미국 거주·목사)씨 모친상 윤종안(전 동국대 경상대학장)이춘식(아식스스포츠 전주평화대리점 대표)김건기(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27-7569 ●이태석(국군복지근무지원단 청간정콘도 사장)양석(포스코 부장)종석(한국투자증권 차장)씨 모친상 이천우(공군 20비전투비행단 준위)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김재석(선진정형외과 원장)재휘(필리핀 거주)재욱(한미연합사 공중작전장교)씨 모친상 이지수(이대목동병원 교수)씨 시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1 ●장광석(SK금속)준석(사업)씨 부친상 한준희(서울기독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7 ●정찬호(KBS 디지털전략추진단장)씨 모친상 1일 고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857-0444 ●정인재(LG디스플레이 CTO 부사장)석재(제록스 포틀랜드 R&D센터 매니저)현재(분당 서광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유진규(세스코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경수(제20대 육군 정훈병과장)씨 별세 2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02)3779-2193
  • 신한생명 서진원사장 재선임

    신한생명은 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서진원(59) 사장을 재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사장은 1983년 신한은행에 입사한 뒤 2004년 부행장, 2006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내다 2007년 신한생명 사장으로 선임됐다.
  • 동부하이텍 ‘반도체 살리기’ 승부수

    동부그룹이 동부하이텍의 반도체 부문을 살리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동부하이텍은 31일 농업 부문을 분사해 ‘동부한농’이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합병한 지 3년 만에 다시 분사되는 것이다. 분사 이유도 합병 당시와 같다. 재무구조가 허약한 반도체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장일상 부사장은 “이번 분사와 함께 동부한농은 향후 지분 매각과 상장의 길을 걷는다.”고 말했다. 동부 측은 동부한농·동부메탈의 지분 매각과 상장으로 생기는 여윳돈 1조원을 동부하이텍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동부하이텍의 차입금은 현재 1조 4000억원에서 4000억원대로 떨어진다. 부채비율이 100% 미만인 우량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다만 동부한농의 자금줄로 동부 계열사들이 동원돼 시장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구자용 상무는 “동부한농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하더라도 일정 지분은 동부그룹 계열사가 매입할 것”이라면서 “나머지 지분은 외부에 매각할 예정으로 현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타이어 ‘3세 시대’ 장남 조현식씨 사장 승진

    한국타이어가 오너가(家)의 ‘3세 경영시대’를 열었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현식(40)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조양래 회장의 장남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 사위인 조현범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의 형이다. 조 부사장의 승진은 2003년 12월 부사장 승진 이후 6년5개월여 만이다. 그동안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아온 조 부사장의 승진은 한국타이어 오너가의 장남으로서 경영 전면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조 부사장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50%를 돌파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부사장의 승진으로 한국타이어는 허기열 중국지역본부장과 김휘중 연구기술본부장을 포함해 사장직급의 최고경영자(CEO)가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양래 회장과 서승화 부회장, 장성곤 사외이사와 함께 한국타이어 등기이사 중 한 명인 조 부사장은 승진 후에도 그동안 맡았던 마케팅본부장과 한국지역본부장직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러큐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조 부사장은 1997년 입사한 뒤 해외영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31일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의 지정학적 방어 능력과 경제적 펀더멘털이 고조되고 있는 긴장 국면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면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1에 대한 안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 톰 번 무디스 부사장은 “지난주 시장은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북한이라는 국제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대한 평양의 반응에 비상이 걸렸었지만 한국의 부채상환 능력이나 자금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한국과 같이 좋은 펀더멘털을 가진 국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EBS수능강의 고속 내려받기 서비스

    통합LG텔레콤과 EBS는 31일부터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EBS의 수능강의 콘텐츠 내려받기를 ‘콘텐츠 대용량 전송(CDN)’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EBS의 모든 수능강의를 끊김이나 지연 현상 없이 고속으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11월 수능시험 문제를 70% 이상 EBS 수능 방송과 교재에서 반영하겠다고 밝힌 뒤 EBS 수능강의 이용이 크게 늘면서 끊김이나 지연 현상이 나타났었다. 통합LG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위해 분산처리 방식의 CDN 전문사업자인 ‘씨디네트웍스’와 제휴해 대용량의 인터넷 백본과 서버팜 등으로 구성된 안정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고현진 통합LG텔레콤 부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CDN 인프라와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고속 내려받기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학습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HD급 고화질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 전송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김명승(전 서울신문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9시 (02)2001-1097 ●양율모(팬택 홍보팀장)경모(자영업)씨 부친상 이득수(자영업)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7시 (02)2227-7577 ●주종훈(서울메트로 직원)종국(연합뉴스 뉴욕지사장)씨 부친상 양병창(전 신한은행 지점장)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8시 (02)3410-6920 ●윤완섭(전 금융노조 위원장)씨 별세 현창호(IBM 과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박희태(사업)희덕(하동여고 교사)희국(기아자동차)희경(전국매일신문 부장)씨 모친상 29일 경남 김해 현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5)331-7566 ●한건석(전 연합통신 부장)씨 별세 성수(한중대 교수)진수(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지수(미디어스페셜 대표)희수(디자이너)씨 부친상 김교만(유니베라 상무)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2258-5979 ●이찬수(기업은행 차장)옥경(구의중 교사)찬경(남선알미늄)씨 부친상 류두규(삼성증권 상무)씨 장인상 김영란(선주초 교사)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김학진(신용보증기금 녹산지점장)씨 모친상 고규황(부천시청)송순남(자영업)씨 장모상 29일 서울 국립경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431-4400 ●이용우(전 서울증권 전무이사)성우(자영업)철우(삼성물산 부사장)장우(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이성훈(원파워 대표이사)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 ●안혜진(전 기업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형선(강릉아산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조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준희(이비인후과 원장)명순(성균관대 의대 교수)영희(약사)인순(피디피와인WSA 대표강사)씨 부친상 유한준(국토해양부 ICAO 대표부 국장)민정기(신한은행 GS타워대기업센터장)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2 ●최재찬(전 부산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별세 구현(프로듀서)지현(송도병원 내과과장)지영(사업)씨 부친상 권오민(한의사)이용호(사업)씨 장인상 29일 건국대병원, 발인 6월2일 오전 5시 (02)2030-7905 ●강명규(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연선(대전국제학교 발전협력처 디렉터·전 재정경제부 외신대변인)연승(미국 LA재활병원 의사)연재(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스디와인 마케팅디렉터)연준(미국 뉴저지 회계법인)씨 부친상 임용택(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씨 장인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6월2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91 ●서상룡(서강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병일(우리들창투 대표)병찬(우리아메리카은행 부장)병욱(아비스타 과장)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이정(전 한남대 홍보팀장)씨 장모상 30일 건양대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9시 010-4633-7212 ●이용백(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 차장)씨 모친상 29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31)217-7200 ●유경택(전 정선군 교육장)병삼(보고산업 대표)병선(경향신문 논설위원)씨모친상 조방현(강원대 교수) 박영진(자영업) 김태준(한국지역난방기술 실장)씨 장모상 30일 강원 정선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033)563-3444 ●김태규(전 남성대퍼브릭골프장 사장)인규(전 부안경찰서장)씨 모친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6월2일 오전 7시 (02)2072-2018
  • 류진, ‘심플 럭셔리’ 패션에 女心 ‘흔들’

    류진, ‘심플 럭셔리’ 패션에 女心 ‘흔들’

    배우 류진의 ‘심플 럭셔리’ 패션이 여심을 흔들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 연출 김정규)에서 도도하고 까칠한 한도훈 역을 맡은 류진은 매회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도훈은 부티나는 외모에 타고나게 좋은 머리, 훌륭한 집안 배경, 미술품 경매회사 부사장이자 문화재단 대표라는 타이틀까지 갖춘 인물. 류진은 화려한 인생을 살면서 탁원할 안목을 갖게된 한도훈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매회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류진은 ‘국가가부른다’에서 화이트 재킷, 감색 베스트, 하늘색 면바지, 파스텔 톤의 카디건 등으로 멋을 내는 등 신사복 카탈로그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양말을 신지 않거나 과감한 칼라의 의상을 입어 자유로운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런 그의 패션은 극중 한도훈의 캐릭터를 100퍼센트 살려내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여성 네티즌은 “류진 옷발 장난 아니다. 딱 내 남자가 입어줬으면 하는 스타일”이라며 감탄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류진이 입는 옷의 메이커가 어딘지 다알고 싶다.”, “최강 심플 럭셔리 스타일, 눈이 다 즐겁다.” 등 일명 류진의 ‘심플 럭셔리’ 패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KBS ‘국가가부른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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