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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규봉(변호사)규근(약사)규식(민주당 국회의원)규섭(건설경제신문 대기자)명자(재경 전주여고 총동창회장)씨 모친상 방극윤(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서윤석(마산센텀병원 원장)씨 장모상 최윤정(도서출판 나무와숲 대표)씨 조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8시 (02)3010-2000 ●이범용(태주실업 회장)씨 별세 성종(태주실업 사장)승종(유성전자 〃)기종(삼보화섬 부사장)광종(썬태크 회장)석현(금융감독원 부국장)윤종(S.H.A 대표이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낮 12시 (02)3010-2294 ●김성수(뉴서울컨트리클럽 한국문화진흥 부장)왕수(우리은행 삼성기업영업본부지점장)용수(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 ●노양희(커리어캐어 상무이사)씨 모친상 송윤빈(노루홀딩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02)2650-2741 ●박종인(한국전력거래소 차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05 ●노장훈(케이제이이엔지 대표이사)승훈(대명건설 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5 ●윤혜순(코리안심포니 하프 수석)계순(아주대 생화학교실 교수)씨 모친상 정영근(선문대 입학처장·국제경제학과 교수)이인성(숭실대 대외협력처장·영문과 교수)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손수진(코스콤 PB업무부 팀장)씨 장모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3 ●전재혁(전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씨 모친상 나성식(나전치과 원장)씨 장모상 28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219-4116 ●민형욱(STX에너지 감사·전 우리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20 ●전동구(한국자산관리공사 전문역)씨 모친상 유의상(군인공제회 생산팀장)씨 장모상 27일 전북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63)464-0001 ●황동훈(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홍보과장)씨 부친상 28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053)420-6147
  • 대한제당 부회장 백경목·설윤호씨

    대한제당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백경목(위· 59) 대표이사 사장과 설원봉 회장의 외아들인 설윤호(아래·35) 사업담당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추헌(58)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이명식(56) 부사장을 경영전략실 사장으로 임명했다. 창업자의 3세인 설윤호 신임 부회장은 설원봉 회장의 1남1녀 중 장남이다. 2000년 대한제당에 입사해 기획실, 식품사업부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사업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최진민(전 천안시 교육장)씨 별세 백순(C&우방랜드 고문)용순(서산테크노밸리 감사)경순(화운틴무역 사장)당순(아름다운의원 원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송자(전 KIST 책임연구원)씨 별세 황규언(전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선욱(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선미(영등포여고 교사)씨 모친상 박영신(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본부장)씨 시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258-5979 ●허영홍(성산고 교사)영선(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영옥 호준(한겨레신문 부장)문정(제주노동위원회)영화(전 대신증권 대리)상수(변호사)씨 부친상 강은택(금강용역 대표)김덕영(한국무역협회 감사부장)씨 장인상 조정순(대정중 교사)씨 시부상 26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4)724-8000 ●한현미(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부친상 전석희(인천대 교수)이정재(중앙SUNDAY 경제산업 에디터)씨 장인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7 ●조용호(경남신문 상무이사)씨 모친상 2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286-5102 ●전강용(경남신문 사진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11-884-3567 ●진영민(경북체신청 총무과장)씨 별세 2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3)965-7201 ●김응범(후아웨이 한국지사 이사)응규(알카텔루슨트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김동희(전 대광고 교장)씨 별세 성열(한국 IBM 상무)씨 부친상 김정기(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1 ●이상은(어웨이클리닉 원장)상헌(LT산업개발 부사장)씨 부친상 철형(안진회계법인 회계사)희진(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임상강사)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92 ●김성현(비투엔컨설팅 책임컨설턴트)성철(롯데건설 대리)진경(구리여중 교사)씨 부친상 안은진(삼성생명)씨 시부상 이우제(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1 ●이석우(서울아산병원 자재팀장)씨 부친상 진정헌(미8군 121병원)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5 ●이재상(코트란스 대표이사)진홍(전 전남도시가스 〃)상덕(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영대(선인양행 대표이사)씨 별세 세환(블루레몬 팀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6 ●황일수(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씨 별세 26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2)260-4775
  •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의 24시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의 24시

    남유럽 재정위기 등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여전히 불안하다. 다행히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 호재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1700선을 회복했지만 누구도 증시 예측에는 입을 다문다. 하반기에는 코스피지수가 1500~1700에 머물 것이라는 비관론과 1700~1900에서 오르내릴 것이라는 낙관론이 있다. 이런 중심에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있다. 2000~2005년 언론 등이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뽑힌 구희진(45)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을 만나 센터장들의 숨막히는 하루를 들어봤다. 애널리스트 21년째인 그는 일주일에 100~110시간을 일한다고 한다. 그의 하루는 오전 6시 경제뉴스 채널을 켜면서 시작된다. 출근길에 나서 여의도 회사에 도착하면 7시. 30분간 국내외 일간지와 경제지 6~7개를 훑는다. 7시40분부터 30분간 60여명의 직원들과 모닝미팅을 갖는다. 하루에 2시간 가량은 애널리스트들이 매일 내놓는 리포트를 숙독한다. 일주일에 8번은 각종 협회 간담회, 세미나, 강연 자리에 불려간다. 기관·해외투자자, 기업 사람들과 점심, 저녁을 먹으며 업종 상황을 체크한다. 이후 회사로 돌아와 고독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아침 일찍 발표되는 증권사의 ‘하우스뷰’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퇴근해서도 밤에 장이 서는 외국 시장을 주시하고 새벽 1시쯤 잠이 든다. 일요일은 무조건 회사로 나온다. 토요일은 시장 사람들과 ‘리얼 토크’를 나누기 위해 골프 모임을 반납했다. 센터장 부임 4년째, 여름 휴가 한 번 가본 적이 없다. 친구들을 편하게 만나는 건 1년에 2~3번뿐이다. ●일주일에 100시간 넘게 일해 증시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은 보고서나 뉴스체크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현장을 빼놓을 수가 없다. 부산으로 출장을 갈때면 항구에 꼭 들른다. “항만에 가면 컨테이너박스의 개수를 세어보죠. 물동량으로 교역지표를 파악할 수 있어요.” 호텔이나 백화점, 마트 등도 그에겐 실물경제를 가늠하는 중요한 창구다. “그날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가 몇 개나 되는지, 백화점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고 어떤 물건에 주로 손을 내미는지를 보면 경기가 한눈에 들어오죠.” 그는 20년 전 처음으로 기업분석보고서를 쓰면서 애널리스트가 됐다. 칭찬을 들을 줄 알고 내놓았던 보고서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게 기업홍보자료지 분석보고서냐!” 부사장이 불호령했다. “당시만 해도 기업들에 상장이란 ‘자금조달 창구’였을 뿐 시장에서 가치를 평가받는다는 개념이 전혀 없었죠.” 투자자들의 협박도 부담스럽다. 15년 전 한 기업에 대해 보수적인 투자 의견을 내자 지방의 투자자가 대뜸 전화를 걸어왔다. “너랑 너희 사장, 가만두지 않겠어.” ●토요일도 시장사람들과 ‘리얼 토크’ 그는 증시에 관심을 가진 미래의 애널리스트인 대학생들과 자주 만난다. 들려주고픈 얘기는 세 가지다. “첫째는 지식 기반이 없으면 어떤 상상력도 낼 수 없어요. 스티브 잡스 얘기를 많이 하는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도 지식 기반이 있어야죠.” 두 번째는 비용 대비 효율을 따지라고 주문한다. “요즘 신입사원들은 연봉에는 관심 있지만 시장이나 기업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는 안 따집니다. 시장의 역할이 커진다는 게 그 사람의 가치이고 그 뒤에 보상이 오는 거죠.” 세번째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라고 말한다.“ 젊은이들의 경쟁 상대는 바다 건너에 있습니다.” 그는 리서치 자료와 투자가 따로 노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은 장기 관점이지만 개인들은 하루하루 단타로 투자한다. “리서치가 실제 시장에서의 돈의 흐름을 꿰고 고객별로 맞춤형 재무설계를 해주면서 현장에 녹아들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죠. 그 둘을 합치는 ‘큰 작품’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정식품 회장에 정성수씨

    두유시장 1위 업체인 정식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정성수(60)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창업주 정재원 명예회장의 아들로 1973년 정식품에 입사해 부사장을 거쳐 1998년부터 부회장을 맡아왔다.
  • [경제플러스] KT·중동 최대통신사 양해각서

    KT는 23일(현지시간) 중동지역 최대 통신사인 에티살랏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 있는 에티살랏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글로벌 와이파이 로밍, 인터넷TV(IPTV) 기술 및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사업협력을 약속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동 시장 및 북아프리카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부고]

    ●김기태(전 거제 장목중 교장)씨 별세 종대(현대자동차 생산과장)종모(이건산업 부장)영미(거제고 교사)씨 부친상 옥유전(우리은행 금호산업 자금관리단장)강점석(대우STI 전무)씨 장인상 임명숙(부산 명서초 교사)씨 시부상 김기춘(전 법무장관)기근(전 진도그룹 전무)기신(일신건축 설계 부사장)씨 형님상 20일 거제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5)636-0099 ●김재정(전 LG애드 미디어본부 상무)씨 모친상 임채권(전 우성건설 이사)씨 장모상 20일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970-8444 ●박병구(예비역 공군 준장·전 한국석유시추 사장)씨 별세 영채(드림어학원 대표)씨 부친상 이상훈(동국산업 과장)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윤상(법률신문 기자)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27-7587 ●김원한(세명대 사무처장)씨 부인상 사현(연세대 박사과정)대현(경희대 입학사정관)씨 모친상 이내근(화양초 교사)전유원(한국디지털미디어고 교사)씨 시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4시50분 (02)3010-2291 ●이문형(사업)씨 부친상 윤장한(코런 상무)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 ●석준(청주 석내과 원장)씨 부친상 김종경(한양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이영환(건국대 국제학부 교수)구윤모(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21일 청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43)224-2898 ●이인재(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병태(이병태치과 원장)씨 부친상 20일 부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9 ●임홍순(오름인더스트리 대표)씨 부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 ●김병술(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유기홍(전 전경련 국제경영원 본부장)기환(세세교역 대표)경삼(GM대우 생산기술연구소 차장)씨 부친상 최완기(FS코리아 대표)박준기(제스미디어 이사)조계일(그린아트 대표)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5 ●조삼규(전 강진·고흥·승주군수)씨 별세 현재(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완재(담양 현대의원 원장)정재(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양형모(메디필안과 원장)씨 장인상 21일 조선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31-8901 ●이순하(충청남도 지적담당)씨 부인상 21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41)854-1122
  • 야후 ‘김대선’ 대표·’제프-한’ 부사장, 대한민국 응원

    야후 ‘김대선’ 대표·’제프-한’ 부사장, 대한민국 응원

    야후!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힙합전사 ‘타이거JK와 함께 아르헨티나전 승리와 16강 진출을 위한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을 개최했다.이번 응원전은 야후! 코리아가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온라인 이벤트(kr.sports.yahoo.com/event/wc2010/)의 일환이다.이는 대한민국에서 남아공까지의 거리에 해당하는 14,000km를 온라인 응원 메시지로 채우는 1차 미션이 성공적으로 달성돼 마련한 자리다. 지난 15일까지 집계된 바에 의하면 약 280만명의 방문자들이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했으며 총15,123개의 아바타 응원 모션이 수집됐다.또한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2차 미션으로 2014년 개최국인 브라질까지의 거리(21,000km)를 응원 메시지로 채우는 목표를 달성할시 유소년 축구단에 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야후!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에는 총 330여 명의 야후! 코리아 유저들이 극장을 가득 채웠고 다양한 이벤트와 대한민국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이번 행사는 야후!의 풋볼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했으며 초대응원 가수로 타이거JK가 등장해 열광적인 무대를 이끌어갔다.이어 타이거JK의 부인, 윤미래의 깜짝 등장으로 힙합응원 열기가 더욱 고조돼 초대 관중들을 흥분케 했다.가수 응원에 힘입어 16강 진출 기원 메시지를 담은 수 백 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기는 참가자들을 하나로 결집시켰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야후! 월드컵 응원 패키지로 응원구호를 외쳤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는 등 극장 응원전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 김대선 야후! 코리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축구팀이 선전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야후 코리아와 함께하는 타이거JK 응원 무대가 남아공까지 전해져 우승하리라 믿는다.”고 무대 인사를 가졌다.이어 “온라인 세상의 중심 야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고 남아공 축구대회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글로벌 야후답게 이날 자리에 야후 아시아 마케팅 총괄 부사장 제프 한이 김대선 대표와 나란히 무대 올라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했다.한편 야후! 코리아는 남아공 축구대회를 맞아 약 1억 4천만 원의 초특급 경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축구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kr.penaltyshootout.yahoo.com)을 진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태양전지사업 속도 낸다

    LG전자 태양전지사업 속도 낸다

    LG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설정한 태양전지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먹거리 창출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18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태양전지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고 3년 내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세계 최고 수준인 1기가와트(GW)급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2015년까지 태양전지 사업에 1조원을 투자, 그 해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준공식에는 최고경영자인 남용 부회장과 노환용 에어컨 사업본부장(부사장) 등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 부회장은 “차세대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에너지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구미 생산라인이 전초기지 역할을 제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LG전자는 2008년 말부터 경북 구미공장의 PDP 모듈 A1 라인을 태양전지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이번에 생산능력 120메가와트(㎿)급 1기 라인을 완성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월드컵 빛내는 숨은 조력자들

    월드컵 빛내는 숨은 조력자들

    한국 대표팀이 그리스전에서 첫승을 따내자 거리 응원의 물결이 더욱 붉고 거세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 응원전이 자칫 상업주의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며, 돋보이는 응원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더 환하고 실감나는 경기 중계를 위해 애쓰는 기업도 있다.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진 17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 잔디마당 위에는 빨간 티셔츠 수십여장이 걸린 빨랫줄이 길게 늘어섰다. 이른바 ‘사랑의 빨랫줄’ 행사.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 ‘블루팜’이 마련했다. 이날 가수 윤도현씨는 지난 독일 월드컵 때 입었던 붉은 티셔츠를 기부했다. 개그맨 김제동·노홍철·김종민씨도 티셔츠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기증된 옷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블루팜 관계자는 “오로지 즐기기 위한 축제를 넘어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로운 응원문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립스 전자는 남아공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6곳에 스포츠 중계에 적합한 전문 조명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번 월드컵은 국제대회 최초로 3D와 HD급 화질로 중계되기 때문이다. 물론 국제축구연맹(FIFA)이 요구하는 경기장의 조명 기준도 까다롭게 규정됐다. 스포츠 조명은 경기장 전체에 빛이 고르게 퍼지는 정도를 뜻하는 균일도와 빛의 밝기인 조도가 중요하다. 중계카메라가 선수와 공을 따라 움직이며 촬영하는데, 경기장의 특정 위치에 따라 조도가 급변하면 화질의 선명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필립스의 조명시스템인 ‘아레나비전’은 기존 조명 시스템에 비해 빛의 양이 10% 정도 늘어나 적은 수로 충분한 밝기를 낼 수 있다. 맑은 날의 한낮과 비슷한 수준의 색온도를 제공하며, 사물의 본래 색상을 표현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성도 우수한 편이다. 김윤영 필립스 조명사업부 부사장은 “스포츠 경기장을 건설할 때 조명 예산은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생생한 경기 중계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선수와 심판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관객과 시청자는 경기 장면을 실감나게 시청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조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부고]

    ●김석만(YTN 부산경남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강귀영(절영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15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1)915-6094 ●김복구(전 공군예비역 대령)씨 별세 허숙렬(전 안산중 교장)씨 남편상 경혜(약사)헌수(회사원)은정(회사원)연정씨 부친상 이동근(지식경제부 전략기획단 수석전문위원)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수임(전 신양중 교사·전 대한산악연맹 청소년위원회 이사)씨 별세 조성혁(㈜글로얀 전무이사)씨 부인상 수연(한국3M 과장)정구(폴라항공 대리)수민(일본 거주)수진씨 모친상 박상준(일본 거주)여철구(NI코리아 과장)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이재위(전 한승기공 부사장)씨 별세 원석(한국미스미 팀장대리)호석(온누리전자 과장)씨 부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27-7572 ●조재용(전 영풍건설 사장·전 불교TV 사장)씨 별세 상흠(미국 거주)우흠(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신영진(GS칼텍스 수도권직영 2팀장)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1)787-1502 ●성하운(동아일보 편집위원)명순(영등포중 교사)씨 부친상 이소영(성북생협 이사장)윤용아(도봉고 교사)씨 시부상 김안언(양양운수 부사장)고세현(창비 대표이사)씨 장인상 성창수(세중나모 차장)씨 조부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22
  • 오너家 2·3세 경영수업중

    오너家 2·3세 경영수업중

    최근 오너가(家)의 2, 3세 경영인들 사이에 경영승계를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KMA)는 지난해부터 ‘2세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FCA)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 승계를 앞둔 2세 경영자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조직 인사 ▲재무회계 ▲마케팅 전략 ▲글로벌 경영 ▲전략경영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일본 미라이공업과 MK택시 등 해외 유명 기업을 직접 견학하는 현장학습도 있다. 교육기간은 4개월이며, 지원대상은 25~39세 사이의 2세 경영자로 제한돼 있다. 수업료는 총 1400만원이다. 2세 경영인들을 위한 일종의 ‘맞춤형 MBA’(미국 경영학석사 과정)인 셈이다. 현재 3기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며,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등 실제 2세 경영인들이 직접 강의를 맡고 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아들인 윤형덕 차장, 이해영 대림비앤코 사장, 박지훈 대기오토모티브 사장, 문윤회 아주그룹 차장 등이 FCA를 거쳐 갔다.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의 장남인 김정한 부사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아들 천세전 대표, 대신증권 창업주인 양재봉 전 명예회장의 손녀인 양정연 차장과 한승수 제일약품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인 한상철 이사 등도 이곳 출신이다. 3기가 교육을 마치면 모두 95명이 이곳을 수료하게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00억弗 규모 터키 시놉원전 사실상 수주

    200억弗 규모 터키 시놉원전 사실상 수주

    한국이 터키 시놉 원전을 사실상 수주했다. 정부는 사업자 간 협약이 원만히 진행되면 내년 말쯤 상업적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이은 한국의 두번째 원전 수주로 명실상부한 ‘원전 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됐다. 특히 한국의 전통 우방국인 터키의 원전사업을 맡았다는 의미는 T50 고등훈련기 등 대(對) 터키 방위산업 수출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예측된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15일 한·터키 정상회담에 이어 양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터키 원전사업에 대한 양국 정부의 포괄적 협력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해각서 교환의 의미 이번 MOU 교환은 터키 시놉 원전의 수주계약 대상자가 한국밖에 없음을 대내외에 선포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와 터키 국영발전회사가 서명한 공동 선언에 이어 양국 정부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협력 의지를 밝힌 것이어서 시놉 원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영학 지경부 2차관은 “시놉 원전은 터키 에너지·천연자원부가 사실상 주도하기 때문에 양국 정부 간 MOU 교환의 의미는 매우 크다.”면서 시놉 원전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왔음을 시사했다. 더구나 시놉 원전 건설은 수의계약 형식으로 진행돼 한국 외에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한국측 지분 참여와 법·제도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바로 수주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 간 주요 협력내용은 원전의 위치와 규모, 사업 방식 등에 관한 기본적인 규정과 정부의 지원 내용을 담게 될 정부간 협약(IGA) 협상, 시놉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준비, 계획수립 지원, 교육 훈련, 인력개발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종 계약까지 ‘조심조심’ 정부는 MOU 교환에도 불구하고 최종 계약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협상의 틀만 잡았을 뿐 과실을 따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당장 원전 건설에 들어갈 한-터키 자금 분담과 관련해 지난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의 UAE 원전 수주와 달리 이번 시놉 원전의 경우 한·터키 간 지분 참여가 사실상 합의됐기 때문이다. 터키 정부는 한국의 적극적인 지분 참여를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은 터키가 주사업자로 자금을 조달하고 일부만 보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경환 장관은 지난주 터키 방문에서 “러시아는 터키 아쿠유 원전 프로젝트에 100% 지분 투자를 하기로 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못한다.”면서 “주사업자는 터키가 맡고, 우리는 보조하는 차원에서 지분에 참여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터키가 원전 경험이 없는 만큼 법·제도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 작업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원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법적 규정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이는 사업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정부 간 MOU 교환은 초기 협력단계여서 본계약이 성사되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사업 범위와 파이낸싱(지분참여)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작업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내년말 상업적 계약 가능할 듯 흑해 연안의 시놉 원전은 총 4기(APR1400)로 건설될 예정이다. 하지만 2기씩 나눠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시놉 원전에 한국 측 지분 참여가 예정된 만큼 서둘러 4기 계약을 확정할 필요가 없다는 전략적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수주 금액은 UAE 원전(총 4기·최대 400억달러)의 절반 수준(200억달러)일 것으로 점쳐진다. 원전 2기 건설비용이 100억달러 수준이며, 60년간 원전 연료비와 운영, 장비 등의 후속 수출효과가 100억달러에 이른다. 한국전력의 해외 원전사업을 책임지는 변준연 부사장은 “우리 측 파이낸싱 조건과 터키의 법·제도적 인프라에 따라 비용 리스크가 올라가는 만큼 수주금액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연이은 원전 수주를 계기로 2030년 글로벌 원전시장의 점유율 목표를 20%로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2030년까지 400기 이상의 원전이 건설될 계획이어서 이 가운데 80기 이상을 수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원전인력을 양성하는 등 원전 수출의 생산 능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인도와 핀란드, 폴란드, 모로코 등에서 한국형 원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박태영(외과전문의)태성(대우인터내셔널 유럽총괄본부장)태웅(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장)씨 부친상 송석상(보라정보통신 회장)류필계(통합LG텔레콤 부사장)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6 ●문춘근(한국투자증권 언론홍보 팀장)영근(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전남대병원, 발인 16일 정오 (062)379-7438 ●임상준(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차장)형준(일경산업개발 과장)씨 부친상 이향화씨 남편상 이윤희(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씨 시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이병호(경남 화정초교 교장)태진(진주시청)명자 명희(성남 창곡여중 교사)씨 부친상 황용기(㈜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유기준(남서울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5)771-7900 ●최태영(전 포천중문외대 심장내과 교수)원영(F&F 실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2 ●김희수(구리 성광교회 당회장 목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임재풍(영산강유역 환경청 주무관)재철(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홍보실장)재윤(회사원)씨 모친상 15일 광주무등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62)515-4488 ●이병덕(숭실대학교 총무처장)씨 장인상 14일 중앙대학교 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860-3500 ●박철우(전 새한그룹·동방그룹 대표이사)씨 모친상 천욱(삼성전자 사업지원팀 차장)천홍(아서디리틀 상무)천규(CJ미디어 전략기획팀 차장)씨 조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02 ●전재일(한국무역협회 전시마케팅실장)씨 모친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58-5951 ●사공은덕(대한생명 경제연구원 상무)씨 부친상 이정동(전북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53)958-9000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북미국장 김형진△국제기구〃 백지아 ◇심의관급 △동북아국 심의관 한광섭△아중동국〃 정태인△국제기구국 협력관 이도훈△여권관리관 손치근 ◇과장 △공보담당관 박성수△행정관리〃 강대수△재외공관〃 정우진△정보화〃 윤상돈△아세안협력과장 박재경△북미2〃 박종석△중남미협력〃 김학재△유라시아〃 김정하△인권사회〃 권기환△정책총괄〃 이두영△정보분석〃 한병진△인도지원〃 김필우△국제법규〃 김선표△영토해양〃 김진해△문화교류협력〃 안민식△재외동포〃 변철환△재외국민보호〃 강석희△영사서비스〃 오중근△북미유럽연합통상〃 양동한△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 황인상△자유무역협정상품〃 고윤주△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 홍승인△외국어교육〃 장연주△북핵협상〃 권원직△전자여권팀장 강승석 △에너지〃 최종호△기후변화〃 이동규 ■보건복지부 ◇과장 △김기남△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손일룡△질병관리본부 국립제주검역소장 조경숙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허성주△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장 백승호 ■㈜두산 △부사장 윤희구
  • 흥국생명 대표이사 변종윤씨, 흥국화재 대표이사 김용권씨

    흥국생명은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변종윤(50) 전 흥국화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흥국화재도 주총에서 김용권(57)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뽑았다.
  • 터키 시놉원전 2기 연내수주 유력

    터키 시놉원전 2기 연내수주 유력

    한국이 터키의 원전 2기를 연내 수주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 이은 한국의 두번째 해외 원전 수주가 현실화하는 것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진행된 ‘한·터키 에너지부 장관 회담’을 마치고 “터키 정부의 시놉지역 원전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과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터키 시놉원전 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를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최 장관은 “원전계약 성사 가능성을 굉장히 높게 보고 있다.”면서 “시놉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한국 외에 협상을 진행하는 국가가 없다.”고 덧붙였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원전 수주 금액은 약 100억달러(약 12조원)로 추정된다. 터키 정부에 1400㎿급 한국형원전(APR-1400) 2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APR-1400은 지난해 말 UAE에 수출하기로 한 원전과 같은 기종이다. 터키의 현지 분위기도 좋다. 전병제 코트라 이스탄불 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은 “지난 4월 터키 주재 외교관 모임에서 각국의 외교관들이 한국의 터키 원전수주가 굳어졌다며 미리 축하한다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놉원전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한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은 “시놉원전은 수의계약 방식인 만큼 지금은 (계약조건을 유리하게 해서) 공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주사업자는 터키가 맡고 우리는 보조하는 차원에서 지분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종 계약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난제도 적지 않다. 최 장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계속 의견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면서 “언제 계약을 할지, 계약 내용이 어떻게 될지 추측하는 것은 앞서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다음주 압둘라 귈 터키 대통령의 방한 때 타네르 에너지부 장관이 동행하는 만큼 좀 더 진전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앙카라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 연임

    LIG손해보험은 1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우진(57) 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07년 재경본부 부사장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지난 3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 타워호텔 “VVIP만 모십니다”

    타워호텔 “VVIP만 모십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건축가 고 김수근의 작품인 서울 남산의 타워호텔이 9일 6성급 고급 호텔로 재개장을 했다. 1969년 건설된 타워호텔은 2006년까지 객실, 수영장 등이 운영되다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이를 부동산개발업체인 ‘어반 오아시스’가 120 0억원에 사들여 3년여간의 리모델링 끝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로 다시 태어난 것. 리모델링은 힐튼호텔,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등을 개보수 작업했던 쌍용건설이 맡았다. ‘반얀트리’는 고 김수근의 설계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 원래 타워호텔의 외관을 바꾸지 않고 내부 리모델링만 했다. 건물이 워낙 오래돼 리모델링 작업도 쉽지 않았다. 관련 법규상 남산에 건물을 새로 짓거나 증축, 재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뼈대는 그대로 두면서 새것처럼 만들어야 했다. 이영일 어반 오아시스 대표는 “국내 유수 건설사에 리모델링 작업을 의뢰했지만 이 프로젝트의 의의를 이해하지 못해 거절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반얀트리는 싱가포르인이 소유한 럭셔리 리조트호텔의 체인으로, 세계 32개국에 24개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다. 반얀트리는 국내에는 처음 진출한 회원제 고급 클럽이다. 개인 회원권은 1억 3000만원, 부부 회원권은 1억 8500만원이다. 자녀 한 명당 2500만원의 추가 가입비가 필요하고 연회비가 4인 기준으로 800만원이다. 하지만 벌써 회원이 3100명, 자녀 회원만 500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층짜리 호텔의 객실은 218개에서 34개의 스위트룸으로 바뀌었고, 스위트룸 숙박료는 1박에 1000만원이 넘는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클럽 등이 최고급 시설로 탈바꿈했다. 정종현 반얀트리 부사장은 “반얀트리는 극소수의 VVIP만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하이엔드 소셜클럽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철의 날’ 31명 포상

    ‘철의 날’ 31명 포상

    한국철강협회는 9일 제11회 철의 날을 맞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표창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은 충남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총괄 책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제철은 6조 2300억원을 투자한 일관제철소를 통해 24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써 연간 80억달러의 수입대체를 통해 철강 무역역조 현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은 고객지향적 마케팅 제도 개선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철강수요산업 경쟁력 제고와 철강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기원 제스코 회장은 일본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와 수출 증대를 통해 국내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31명이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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