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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저 호재에도 국내 일본차는 한숨 왜?

    엔저(円低·엔화가치 하락)라는 호재 속에서 한국에 진출한 일본차 브랜드들이 때아닌 한숨을 쉬고 있다. 독일차에 밀려 유독 한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 최근 엔저 현상은 시장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더없는 기회지만 정작 국내 시장에서 가격인하란 카드를 꺼내 들 수 없기 때문이다. 8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수입차 브랜드는 한결같이 ”당분간 한국 시장에서 가격인하는 없다”는 입장이다. 정성상 한국닛산 부사장은 “환율에 따라 가격을 변동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환율에 맞춰 자주 가격을 바꾸면 오히려 시장에서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도요타도 “판매자 입장에서 엔저는 좋은 기회지만 그렇다고 소비자 가격을 인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사실 가격인하는 일본 자동차업체도 내심 바라는 바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일본차는 2만 2042대가 팔려 전체 수입차 중 시장점유율 14.1%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글로벌 1위인 도요타 등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7개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공략 중이란 점을 고려하면 부끄러운 성적표다. 그럼에도 가격인하 카드를 꺼낼 수 없는 것은 다름 아닌 엔화 리스크에 대비한 기존의 자구책 때문이다. 2010년 이후 슈퍼엔고를 겪으면서 국내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업계는 본사와의 거래기반을 ‘엔화’가 아닌 ‘달러’나 ‘원화’로 전환했다. 시시각각 올라가는 엔화를 기반으로 영업을 했다가는 영업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모두 훼손될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기존 소비자의 반발도 가격인하를 가로막는 요인이다. 일본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차는 주택 다음으로 비싼 물건인 만큼 소비자는 구매 이후의 가격변동에도 민감하다”며 “만약 엔저에 맞춰 대폭 할인행사를 이어 간다면 중고차 시장에서 손해를 감수해야 할 기존 고객이 당장 반발하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重, 납품 업체에 ‘뇌물 횡포’… “20년간 돈 줘라” 공증요구까지

    납품 편의를 대가로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현대중공업 간부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납품 대가를 주고받은 현대중공업 임직원 12명과 협력사 대표 3명 등 15명을 배임수재·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5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현대중공업 부장 1명을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전 부사장 A(68·전기전자본부장)씨는 2007년 4월부터 2009년 12월 사이에 배전반 등 관련 협력업체로부터 납품 편의 대가 명목으로 2억 5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협력업체 대표로부터 골프회원권을 받아 사용하다가 이를 되팔아 양도성 예금증서로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 전무 B(61)씨는 2007년 1월부터 2012년 2월 사이에 1억 3000만원 상당을, 상무보 C(52)씨는 2009년 1월부터 지난해 6월 사이에 1억 5000만원 상당을 협력업체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전 부장 D(58)씨는 협력업체 대표로부터 3억 3000만원을 받은 데 이어 2009년 1월 ‘2028년까지 향후 20년간 28억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증을 작성하게 하고, 퇴사 후 돈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협력업체 대표는 D씨의 요구가 계속되자 검찰에 이런 사실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장 E(41)씨는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에 배전반 관련 협력업체 2곳으로부터 15억원 상당을 여동생 명의의 차명계좌로 받았다. 검찰은 이와 관련, 범죄수익 36억여원 가운데 10억원을 환수조치하고, 나머지 26억원에 대해 전액 추징보전 청구를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비리에 연루된 임직원은 이미 해고 등 중징계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고]

    ●안형수(전 서울신문 전산제작부 사원·인천공항화물센터)영호(자영업)씨 모친상 박행원(자영업)손동주(동대문소방서 팀장)씨 장모상 6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8일 오후 3시 (032)266-3013 ●조용근(전 국민은행 화곡동지점장)용철(법무사)용진(영농인)용길(신한은행 여신지원본부장)씨 모친상 한기석(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 차장)씨 장모상 정화순(수원 신풍초 교사)씨 시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경진(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이수동(이수동소아청소년과 원장)이창재(에쓰-오일 부사장)씨 장모상 7일 한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90-9452
  • [인사]

    ■방위사업청 ◇담당관△재정계획 서형진△공직감사 정상구◇과장△수출진흥 김태곤△표준기획 차태환△사업분석 정재운△기술기획 한경수△방산지원 김동춘◇팀장△전자전사업 김성호△무인기사업 원종대△물자규격 윤여철△국제부품계약 정만호 ■충북도 ◇3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이진규◇3급 전보△청원 청주통합추진지원단장 김광중△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양권석△총무과(교육) 박승영 김진형◇4급 승진△총무과(교육) 임성빈△세정과장 이정호△수질관리과장 이재경△기획조정과 신윤식△축산위생연구소장 곽학구△농산사업소장 이종길△세종사무소장 이경호△진천군 전출 맹정호◇4급 전보△창조전략담당관(교류) 안석영△법무통계담당관 김태왕△총무과(교육) 정성엽 정인성 민범기 박승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강성택△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박영선△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구정서<전출>△제천시(부시장요원) 권석규△영동군(부군수요원) 정헌성△진천군(부군수요원) 정연철△음성군(부군수요원) 조병옥△충주시 신선기<과장>△안전총괄 손자용△복지정책 전원건△식품의약품안전 피의섭△일자리창출 장화진△원예유통식품 신용수△축산 신유호△문화예술 김선호△체육진흥 박기익△균형개발 송재구△토지정보 김상선△바이오정책 민광기△환경정책 박노영◇직위 승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김이기 ■국립생태원 ◇실장△기획 방의석△경영관리 윤남호◇처장△전시기획관리 서대수△생태교육 김태식△대외협력 임순호 ■한국은행 ◇신규 보임△준법관리인 정길영△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은호성△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최동현△목포본부장 전경진△인천본부장 이홍철△강릉본부장 박운섭△울산본부장 오호일◇승진·유임△법규실장 이희원△비서실장 정상돈△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조용승△통화정책국 금융시장부장 김남영△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강성경△전북본부장 박진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원 오인석◇1급 이동△커뮤니케이션국 손동희△전산정보국 성상경△인사경영국 김한중 서영식 이종규 정남석△인재개발원 이상우 황인용△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국제국 강순삼△감사실 신수용△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정규일△금융감독원 파견 이인규 ■서울대 ◇의과대학△교육부학장 정승용△연구부학장 윤영호△기획부학장 김용진△대학원학사부학장 김상정△분당부학장 김관민△국제협력실장 김정은△비전추진단장 임재준△건강사회정책실장 이종구 ■한국금융투자협회 ◇임원 승진△전략·홍보본부장 김경배△정책지원본부장 박중민◇본부장 <파견>△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김동철<직무대리>△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파생상품지원실장 겸직) 정규윤△자율규제본부장(자율규제기획부장 겸직) 오무영◇부서장 <보임>△기획실장 이창화△경영지원부장 박응식△채권부장 최병철△광고심사실장 조진우<전보>△홍보실장 김정아△부산지회장(금융중심지지원실장·파생상품지원센터장·동남권교육센터장 겸직) 이수원△법무지원실장 나석진 ■우리투자증권 △정자동지점장 이한길 ■현대증권 ◇신규△차이나마켓센터장 윤종원△FICC파생운용부장 황제성◇전보△투자컨설팅센터장 김임규<부장>△국제기획 류상인△국제영업 이용출△리스크심사 이석△주식운용 박성영△채권마케팅 이병희△퇴직연금컨설팅 박주철△파생S&T 이승립△FICC Sales 김승철△IT기획 신용철△PI 탁병석<실장>△발행시장 이병주△법무 이해근△종합투자 장호석<현지법인장>△뉴욕 송형진<지점장>△김포 김영수△김해 김홍윤△방배 성창현△장안 김재훈△주안 이창복△화곡 하용현 ■KDB대우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김상태 ■메트라이프생명 ◇신규 선임△개인영업담당 부사장 김종원△자산운용담당 상무 윤중식 ■유유제약 △부사장 유원상△이사 하백진 박노용 안성철 이영홍 ■블랙야크 ◇상무△기획본부장 이명호◇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부서장 김영민△영업본부 영업1사업부장 김창식 ■동진레저 ◇이사△상품기획부 부서장 박만식
  • [부고]

    ●윤성규(경북도의원)씨 모친상 6일 경산 중앙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53)715-0004 ●이광우(전 제일은행 상주지점장)씨 별세 건형(티엠아이테크 감사)창형(ITM건축사사무소 상무)주형(사업)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2 ●이준기(전 서울북부경찰서장)씨 별세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6 ●문성현(전 민주노동당 대표)성훈(템피스투자자문 부사장)성돈(중앙일보 편집국 행정팀장)옥희(서울 묘곡초 교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010-2265
  • [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장 김정선△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이동렬△서울중앙지부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장 최철호△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이강현△본부 행정관리부장 권의곤△본부 감사실장 김현숙△대전지부 고객지원부장 이성원△인천지부 고객지원부장 김효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실장△홍보 김상엽△재무전략 김수종△법무 허동준◇처장△재무관리 조성순△주거복지 유대진△임대자산관리 이상호△도시재생계획 조명현△행복주택계획 한병홍△행복주택사업 최정민△도시계획 장옥선△택지사업1 남창현△택지사업2 홍성덕△신도시사업2 윤재각△도시시설 강차녕△공공주택기획 정건기△공공주택사업 조성학△민자주택사업 엄정달△주택시설 박귀영△주택개발 유희재△주택원가관리 이상준△산업단지 이재완△경제자유구역사업 심종래△세종혁신도시 신인철△남북협력 권만기△해외사업 여철기△토지은행기획 신정근△금융사업 허정문△공간정보 이한주△인사관리 배재국△노사협력 임정수△조달계약 이익수△경영정보 선병수△연구지원 신숙진◇단장△도시재생사업 윤채규△행복주택추진 박두용△주택판매 오채영△중소기업지원 노성화◇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유영균△사업관리처장 권욱△주거복지사업처장 정석현△건설사업처장 구본익△남양주사업단장 고권흥◇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현영△사업관리단장 홍표학◇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인서△사업관리처장 송창호△주거복지사업처장 이재혁△건설사업처장 신맹돈△김포사업단장 정석래◇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호△사업관리처장 박노주△주거복지사업처장 추교영△건설사업처장 김정윤△화성서남부사업단장 김사한△성남재생사업단장 백운해◇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대현△사업관리단장 윤명호△주거복지사업단장 서기식△건설사업단장 김종성◇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홍렬△사업관리단장 선병채△건설사업단장 장철오◇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종영△건설사업단장 윤상용◇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사업관리처장 손수명△건설사업2처장 양경모◇위례사업본부△사업처장 장영수◇동탄사업본부△본부장 황종철△사업관리처장 서동근◇하남사업본부△본부장 이상곤△건설사업처장 하영배◇미군기지사업본부△본부장 최명훈△용산사업단장 안근△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김종우◇본부장△충북지역 최기영△전북지역 조승용△제주지역 강장학△청라영종사업 서국열△파주사업 최인수△광명시흥사업 김복식△평택사업 윤귀석△양주사업 권문택 ■건설공제조합 ◇1급 승진△인천지점장 박영순◇1급 전보△삼성지점장 이권노△수원지점장 김석호△총무부장 이일양△강남보상센터장 김용석△서초지점장 조상호△연수원장 이주병△부산지점장 배길원 ■전국은행연합회 △감사 이정하 ■경향신문 ◇승진△상무보 이동현◇전보△논설위원 박용채△사회에디터 이기환△디지털뉴스편집장 김종훈△사회부장 최병준△체육부 선임기자 김경호△체육1부장(체육2부장 겸임) 차준철△대중문화부장 배병문 ■아주경제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봉국
  • [부고]

    ●박성규(서울신문 광고국 공공영업팀장)영숙(㈜립멘 이사)씨 모친상 3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박휘준(전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5 ●배광진(대길 실장)광욱(삼성전기 상무)씨 부친상 조영구(LIG투자증권 전무)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이교웅(일석학술재단 이사장)씨 별세 동호(경희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경호(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옥경(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은경(여성문화이론연구소 이사)씨 부친상 민경환(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최병인(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91 ●안치영(금융투자협회 투자자교육사무국장)씨 모친상 3일 경남 고성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55)672-4444 ●문충국(포항시체육회 고문)씨 부인상 강석(서울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과장)한석(상하이대 박사과정)씨 모친상 유미란(약사)씨 시모상 3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54)253-4444 ●우한곤(더베이직하우스 회장)씨 모친상 종완(더베이직하우스 대표)씨 조모상 3일 부산 동래 한서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51)582-1041
  •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르면 이번주 발표

    지난해 지지부진했던 금융당국과 금융 공공기관 인사가 새해를 맞아 재개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새해 첫 금융 공공기관 인사의 문은 기술보증기금이 연다. 현재 김한철 산업은행 수석부행장과 김준호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유성수 기보 전무 등 3명이 금융위원회에 추천돼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최종후보 1명을 신임 기보 이사장으로 청와대에 제청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김 수석부행장이 가장 앞선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장 공석 상태가 오래됐는데도 아직 후보군조차 꾸리지 못하는 곳도 있다.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은 지난해 11월 우주하 전 사장이 물러난 이후 비상임이사인 김호영 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다. 코스콤의 한 관계자는 “아직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라는 신호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관례적으로 고위 공무원이 맡았던 손해보험협회 회장직 역시 지난해 8월 말부터 비어 있다. 이 자리 역시 후임자 인선에 관한 얘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수입차 새해 벽두부터 판촉전

    수입차 업계가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새해 벽두부터 차량과 부품 가격을 인하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공세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차량 가격을 평균 0.7%, 최대 200만원까지 내린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배기량 2000㏄ 이상 차종에 대한 개별소비세가 기존 7%에서 6%로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 재규어 XF 2.2 디젤은 40만원 인하된 6050만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는 60만∼70만원 내린 8000만∼912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도요타는 아발론을 50만원 인하한 4890만원으로 책정했고, 캠리 2.5 가솔린 모델과 라브4(RAV4) 2WD모델도 각각 3350만원, 3180만원으로 내렸다. 닛산도 알티마·로그·무라노·370Z 등을 20만∼30만원 내리고, 혼다는 어코드 2.4와 3.5 모델에 대해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의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3.5는 2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닛산은 또 1월 한 달간 현금으로 주크, 2014년형 알티마, 큐브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유상품권 100만원어치를 주기로 했다. 혼다는 ‘뉴 이어 프로모션’을 개시해 1월 한 달간 크로스투어 700만원, 시빅 하이브리드 600만원, 오딧세이를 200만원 각각 깎아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브레이크 오일·패드 등 소모품과 도어, 범퍼, 라디에이터 등 사고 수리 관련 부품 6000여개의 가격을 평균 3.4% 내린다. 특히 A·B-클래스 등 중소형 차량은 평균 25%, 최대 28%의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고, 8년 이상 된 구형 차량도 평균 4.3%,최대 10%까지 가격을 낮췄다. 이에 따라 A200 CDI 뒷범퍼는 작년보다 26% 내린 44만 5000원에, E220 CDI와 C220 CDI 모델의 오일필터는 27.5% 인하된 2만 4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조규상 벤츠코리아 부사장은 “올해 6월 부품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추가적인 부품가 인하와 서비스 품질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도요타는 3월까지 20만원 이상의 유상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인사]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이상덕△아프리카중동국장 권희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기훈△농촌정책과장 김정희△지역개발과장 박선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임기성 ■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서기관 승진△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생활환경과 김홍균△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유역총량과 전형률△자원재활용과 장치승 ■문화재청 ◇과장급 임용△경복궁관리소장 강재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부이사관 승진△상표심사1과장 백흠덕◇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순호 신준호 황은택◇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신용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경제기획관 류광열△인사과장 박덕순◇국·실장△자치행정국 최원호△보건복지국 이한경△환경국 오병권△안전행정실 이병관△균형발전국 오후석◇부시장△수원 전태헌△용인 황성태△안산 김진흥△남양주 양진철△부천 박춘배△의정부 손경식△양주 박원석△오산 이강석△하남 김복운△여주 이영하△동두천 김성재△의왕 이계삼△군포 배수용△평택 서강호◇직무대리△경제투자실장 최현덕△정책기획관 최원용△복지여성실장 김복자△축산산림국장 서상교△기획조정실장 최형근◇전출△안전행정부 유정인◇파견△수도권교통본부 한배수◇부군수△양평 이부영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환△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송문근△교육파견 정병윤 정만복 김정일◇국장△안전행정 우병윤△문화관광체육 김남일△환경산림 윤정길◇도의회△총무담당관 김중권△입법정책관 이왕용◇부시장△포항 김재홍△구미 최종원△경산 김학홍△김천 허동찬△상주 민인기◇부군수△군위 심상박△청송 정창진△성주 전화식△예천 김상동△봉화 김원석△울진 김경원 ■경남도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지현철 강호동 박구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천성봉△복지보건국장 신대호◇3급 전보△안전행정부 정구창△경남발전연구원 강효봉△국방대 교육 서일준△통일교육원 교육 정재민◇4급 승진△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훈△국립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이명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안상용△함안군 정판용△환경정책과장 전수광△농업자원관리과장 박석제△산림녹지과장 정한록△보건행정과장 홍민희△수질관리과장 정석원△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이인덕△거제시 정경섭△안전총괄과장 김승재△재정점검단장 정홍섭△농업기술원 홍광표△수산자원연구소장 박경대△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최형섭△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박달호 오시환△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환경교육원장 최재영◇4급 전보△공로연수 옥광수 김재석△경남발전연구원 서기용 이효수 김해용△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진말연 신도천 강동수 이병희△세종연구소 교육 민정식△정책기획관 조규일△안전행정부 이상훈△국제통상과장 박성민△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곽진옥△건축과장 지영오△공보관 이동찬△기업지원단장 김종호△고용정책단장 정기방△투자유치단장 직대 김기영△예산담당관 홍덕수△법무담당관 정기호△정보통계담당관 진윤생△경제정책과장 여태성△성장동력과장 하태봉△미래산업과장 공대일△균형발전단장 권현군△개발사업추진단장 이동규△행정과장 장민철△인사과장 이학석△회계과장 강해룡△항만물류과장 백운갑△체육지원과장 민병완△복지노인정책과장 김종연△장애인복지과장 이지환△의사담당관 황용우△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우철△인재개발지원과장 이승렬△인사과 김용석 조현준△해양수산과장 정운현△어업진흥과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허동식△치수방재과장 손병권△식품의약과장 권근현△도로관리사업소장 김윤곤 ■전남도 ◇3급 승진 및 전보△안전행정국장 명창환△녹색성장정책실장 나승병△해양수산과학원장 이인곤△공로연수 서복남 배양자 임영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고성석◇4급 전보△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신현숙△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대기 박영윤 박기열△무안군 부군수 전영재△영광군 부군수 손영호△장성군 부군수 정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전보△석탄지역진흥본부 석연탄지원실장 강유천△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실장 이낙운△분석센터장 심연식<지사장>△충청 박철량△영남 서영택△경인 이경진△호남 류광열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대구지역 김동춘◇실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최병남△안전연구실 연구위원 신운철△교수실장 함완식<교육센터소장>△부산지역본부 신통원△광주지역본부 박상우<지도원장>△대구서부 박대식△경북동부 김철현<공단>△송재성 배영복 유호진 이주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동△전기안전연구원장 송종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고객홍보실장 장재경<처장>△기준 지덕림△석유화학진단 이진구△시험검사 손상근<지역본부장>△울산 김한국△전북 서준연◇1급 전보△감사실장 장현동△배관진단처장 양해명<지역본부장>△서울 안완식△대구경북 오병생△대전충남 김성문△경기 이창수△충북 윤시중 ■대한적십자사 △정책지원본부장 정하광△인도주의사업본부 사업추진국장 손정희△특수복지사업소장 조진웅△전북지사 사무처장 우경미△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김영수△충북혈액원장 최인식 ■스포츠서울닷컴 △경영기획실 국장 김성근△사업국·대외협력국 국장 이영근△뉴미디어부 부장 민경호△웹솔루션팀 부장 박재관 ■OBS △보도국 부국장(취재2팀장 겸임) 이윤택△경영국 전략기획팀장 김태우△편성제작국 제작1팀장 공태희△영상제작팀장 조용선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정보통신대학장 신동렬△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손용근△번역·테솔 대학원장 김유△박물관장 이준식△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김성영△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장 김강현△자연과학대 가정학과장(대학원 가정학과장 겸임) 곽호경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배만종△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변준석△한방산업대학원장 신승렬△한의과대학장 김은하△웰빙복지대학장 이상화△의과대학장 박홍경△교양과정부장 피영규 ■HMC투자증권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득주△중부지역 박병수△재경지역 유영재△남부지역 박진열<실장>△경영관리 강성모△퇴직연금 유병하◇신임△전략기획실장 조영래 ■동부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현국△스마트지원팀장 정재균△양산지점장 김찬환△준법감시팀장 김명규△금융소비자보호팀장 김진환 ■동부화재 ◇부문장 승진△신사업 조방래◇본부장 승진△호남사업 정병선△대구사업 유주현△직판사업 홍명우◇본부장 전보△장기일반보상 황보윤△자동차보상 박찬선△경인사업 구본기△강남사업 문수원△충청사업 박문규△부산사업 노삼식△강북사업 배종문 ■대신증권 ◇승진 <부서장>△법인영업1 이상헌△파생상품영업 김두환◇전보 <이사대우부서장>△패밀리오피스상품 문남식△신탁 정기동<이사대우지점장>△명동 박진규△부천 윤원철<부서장>△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스마트비즈니스 진수민△IB1본부 민정식△IB2본부 박성준 ■대신자산운용 ◇승진 <부서장>△마케팅1본부 최규철 ■대신저축은행 ◇승진 <부서장>△개인금융부 이성재 ■KB금융그룹 ◇부사장 선임△KB부동산신탁 김주수△KB인베스트먼트 양동호△KB신용정보 김태운◇전무 승진△KB생명보험 유재준△KB자산운용 송성엽◇상무 승진△KB자산운용 김민호△KB부동산신탁 임금상 ■종근당 △상무 이승희△이사 박종한 김윤태 ■종근당바이오 △이사 김한준 ■경보제약 △전무 서생규 ■벨이앤씨 △전무 이환영 ■벨커뮤니케이션 △전무 김상엽 ■JW홀딩스 ◇전무△JW경영지원실장(비서실장 겸임) 함은경◇상무△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이사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원료합성본부장 최승호◇수석상무△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상무△영업지원실장 한상영△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이사대우△북부의원지점장 이희종△프로세스연구팀장 편도규 ■JW중외신약 ◇상무△영업본부장 전영철 ■JW생명과학 ◇전무△생산본부장 유동열◇이사대우△수액연구소장 최윤식 ■JW중외메디칼 ◇상무△마케팅전략실장 이준호◇이사대우△진단영업 1부장 진용태△영상서비스영업부장 임상영 ■일동제약 ◇지점장 전보△남부 김근태△경기남 신영철△충청약국 가국진△충정의원 장동순△충청종병 서대일△호남 허중△대구약국 황의선△울산 김성철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백신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 오동욱◇전무△대외협력부 황성혜△헬스&밸류 고수경△GCO 한국/인도 총괄 박성열△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김은주◇상무△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송찬우△GEP 사업부문 영업 정민화△GIP 사업부문 마케팅 김혜자◇이사△GEP 사업부문 영업 예민수△GIP 사업부문 영업 한정원△품질관리부 최혜령△백신사업부문 영업 김주환 ■동부대우전자 ◇상무 승진△아웃소싱사업담당 임동초△주방기기사업담당 김봉용△냉장고마케팅팀장 채수석△세탁기연구소장 강수향△제어기술연구소장 한인철 ■한일시멘트 ◇승진△전무 전근식△상무 심용석 정욱준△상무보 조성회 ■한일산업 ◇승진△상무보 오석환 박진규 ■한일개발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김명호◇승진△상무보 조병기 ■한일네트웍스 ◇승진△부사장 박지훈 ■휠라코리아 ◇승진△수석부사장 정성식△부사장 이성훈△이사 정진호
  • 50명 “美경제 아직 불확실…내년 이후에나 금리 인상”

    50명 “美경제 아직 불확실…내년 이후에나 금리 인상”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양적완화(경기부양을 위해 시중에 돈을 푸는 것) 축소를 발표한 이후 시장의 관심은 ‘금리’에 쏠리고 있다. 경기부양을 위해 그동안 저금리 기조로 나갔지만 양적완화 축소가 곧 미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필요성이 나오는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경제가 좋아지면서 새해 한국 경제도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거론되고 있다. 100명의 경제전문가들 가운데 절반(50명)은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를 ‘2015년 이후’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올해 3분기(17명), 2분기(14명), 4분기(9명), 1분기(6명) 순으로 응답했다. 미국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는 2008년 12월부터 0~0.25%인 초저금리 상태로 동결돼 왔다. 앞서 FRB는 이달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월간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줄이기로 결정했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미국 금리 인상 시기를 2015년 이후로 답한 데는 채권매입 축소(테이퍼링)와 금리 인상을 함께 진행하기에는 아직 경제 상황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 올해 중간선거가 있고 그 전에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성사를 희망하는 등 내부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있어 금리 인상으로 시장에 급격한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전문가는 “미국이 현재 출구전략의 문턱에 있는 상황인 데다 경기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는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경기 회복 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강하게 전개되는 시점에 금리 인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5년 상반기쯤에 천천히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올해 3분기쯤 금리 인상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는 답변도 있었다. 한 전문가는 “하반기에 실물경제가 좋아지면서 금리 인상도 같이 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국 경제에 폭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채권을 팔면서 국내 시장금리도 같이 오르게 된다. 이때 1000조원에 이르는 한국 가계부채가 시한폭탄이 되면서 이자상환 부담이 커진다. 100명의 경제전문가 가운데 가장 많은 67명은 올해 1분기까지는 기준금리가 동결돼야 한다고 답했다. 오히려 올해 더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답한 전문가들은 19명에 달했다.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답한 전문가는 10명이었다.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2.50%로 7개월째 동결된 상태다. 1분기 금리 동결을 선택한 전문가는 “아직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1분기까지는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미국과 일본, 유럽 등 다른 나라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 및 시장 환경을 본 다음 인상을 고려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 경기 회복을 위해 금리를 더 낮춰야 한다고 답한 전문가는 “서둘러 금리를 인상하면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고 소비,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면서 “경제활성화가 더 중요하고 현재 물가 상승률이 저조한 상황이기 때문에 한 차례 더 내려도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이기광 대한항공 상무 ●이광석 SK건설 상무 ●이동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팀장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소장 ●이상재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장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승훈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 ●이 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윤식 한화건설 기획실장 ●이재국 동부대우전자 경영지원 부사장 ●이재돈 삼성생명 보험연구소 전문연구위원 ●이정희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종현 세븐일레븐 CSR 부문장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지평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 수석연구위원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호설 롯데백화점 기획부문장 ●이효근 KDB대우증권 투자분석 팀장 ●이훈종 위니아만도 기획재무본부 상무 ●임병연 롯데미래전략센터장 ●임영록 국민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장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직무대행 ●장윤경 현대모비스 정책홍보실 상무 ●장재철 한국씨티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장혁준 하이넥스 재무기획실 실장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 ●정무영 쌍용자동차 홍보담당 상무 ●정병욱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거시경제연구부장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차성근 SK이노베이션 재무실장 ●최도성 CJ제일제당 경영관리팀 상무 ●최성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장기재정전망센터장 ●최창규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최희갑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하성호 SK텔레콤 CR 전략실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병문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 ●허남용 삼성엔지니어링 인재개발팀장 ●허훈 CJ오쇼핑 경영지원실 상무 ●홍기용 인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 ●홍기택 산업금융지주 회장,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
  • 38명 “체감경기 작년과 비슷” 13명 “부동산값 하락”

    38명 “체감경기 작년과 비슷” 13명 “부동산값 하락”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는 실물경제다. 경제성장률, 금리 등 숫자로 대변되는 경기지표보다는 ‘경기가 살아날까’에 더 관심이 많다. 기업 투자, 부동산 시장, 체감 경기 등 새해 실물경제 전망에 대해 전문가 대부분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업 투자와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보다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표와 실물경제 간 괴리로 체감 경기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친 만큼 새해에는 조금 나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 100명 중 44명이 ‘부동산 경기가 약간 상승한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무섭게 상승하고 있는 전세가격이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9.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반작용으로 주택을 구매하려는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재철 한국씨티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세가격이 높은 데다 금리가 낮아 주택을 구매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면서 “정부가 부동산 경기 진작을 위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중소형 주택 시장이 과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41명에 달했다. 부동산 소유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도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전문가는 “생산 가능 인구가 줄고 가처분소득이 하락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 “부동산을 반드시 구매하기보다는 빌려 쓰는 사람들이 늘어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경기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전문가는 13명이었다. 취득세 감면 혜택에도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는 등 정부의 정책은 단기적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취득세 영구 감면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호재인 데다, 공유형 모기지론은 수혜 대상이 너무 적다”며 “부동산 대책이 시장 친화적인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공약 이행에만 급급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 활성화 대책을 올해부터 분기마다 내놓기로 했다. 중소기업·신성장산업·지역 투자·외국인 투자 등 4대 분야 투자 촉진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보단 국제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 투자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 48명이 기업 투자가 약간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은 27명, 약간 힘들 것이라는 의견은 16명이었다. 무엇보다 지난 2년간 설비 투자가 감소한 것에 대한 기저 효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이나 유로존 등 세계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업 투자의 양극화를 우려하기도 했다. 정책금융공사는 2014년 국내 기업의 설비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2.7%와 7.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전문가는 “기업 수익성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뉘어 양극화되고 있다”면서 “대기업은 자금에 여유가 있어 투자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경제민주화로 기업 심리가 위축돼 있는 데다 노사분규, 높은 임금 등의 이유로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경제지표와 달리 체감 경기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38명이 ‘올해 체감 경기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다. 약간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은 33명, 약간 힘들다는 의견은 23명이었다.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은 회복하겠지만 체감 경기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8%로 전망했다. 그러나 3% 후반대 성장을 기록하더라도 과거 경제성장률 4~5%에 비해 적은 수치인 만큼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 전문가는 “미국, 유로존 등 선진국의 경제가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표상 회복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감 경기 악화 원인으로는 가계부채, 수출 경쟁력 약화, 내수 부진 등이 꼽혔다. 한 전문가는 “거시지표가 다소 나아진다 해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실질 자산이 줄어들고 가계부채가 늘어나 국민이 느끼는 경기는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구형택 한국타이어 전략기획팀 상무 ●권영준 팬택 재경팀장 상무보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협회장 ●김노창 전주대 경영학부 교수 ●김리영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복태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 ●김상범 SK C&C기획본부장 ●김상우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총괄 이사 ●김성수 코트라 정보통상지원본부 이사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성현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상무 ●김승현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전략기획실 상무 ●김영식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김정철 현대건설 부사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창배 한국경제연구원 거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 ●김태동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태훈 한진해운 경영기획팀장 ●김호균 금호 기획재무담당 ●김홍일 현대산업개발 상무 ●김희수 KT 경제경영연구소 부소장 ●남창경 한화생명 투자전략팀 상무 ●노희순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류경수 GS샵 CFO 상무 ●류제영 현대해상 기획실장 ●문장섭 삼성화재 재무기획팀 상무 ●박민희 현대백화점 재무담당 상무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박인섭 교보생명 노블리에 지원팀장 ●박홍재 현대자동차 부사장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분석부 전략팀장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장 ●신권식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상무 ●신동휘 CJ대한통운 전략지원실장 ●안남기 국제금융센터 연구위원 ●안현식 NHN 엔터테인먼트 재무기획실장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 학회장 ●오진석 GS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유용준 남양유업 재경본부장 ●유태열 KT 경제경영연구소 소장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용로 외환은행장 ●윤창현 금융연구원장
  • [부고]

    ●이원상(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장)씨 별세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02)2227-7580 ●송창헌(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씨 장인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62)231-8906 ●박진(전 서울은행 지점장)경현(전 경찰대 교수)경웅(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준섭(전 육군본부)김종원(전 재능유비쿼터스고 교감)씨 장모상 현순옥(전 경기여고 교사)씨 시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영환(글로컬스페이스)씨 부친상 백만영(사업)지홍근(대우건설 상무)홍정훈(국민대 교수)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안명덕(강남성모병원 안과 교수)명수(외교부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명국(사업)씨 모친상 이석희(사업)상영조(삼성물산 경영기획실장 부사장)씨 장모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02)2258-5940 ●이선희(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모친상 1일 대구 구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3)560-9042 ●김경록(MBC 제작기술국 라디오기술부 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 홍익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600-1443 ●이헌주(전 우리은행 송파영업본부장)씨 부친상 1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42)939-0575
  • [말띠해 목장 르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활치료·장애아동 교육에도 말이 최고… 말띠해 승마산업 뜨겁게 ‘다그닥 다그닥’

    국민소득이 늘면서 최근 승마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고급 스포츠부터 교육, 치료용 목적까지 승마가 뜨는 까닭도 다양하다. 덕분에 마(馬)농가도 활력을 찾고 있다. 갑오년 말띠해를 맞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승마 산업을 들여다봤다. 주부 김모(54·여)씨는 3년 전부터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실내 승마장을 찾는다. 김씨는 31일 “허리가 안 좋아 시작했는데 타다 보니 재미가 있다”면서 “골프보다 비싸지만 승마를 시작한 이후 허리 통증이 많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반신반의하던 남편도 1년 전부터 함께 승마를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승마 인구는 2010년 2만 5000명에서 2012년 4만 5000명으로 증가했다. 말 소유주도 2010년 1072명에서 2012년 3492명으로 늘었다. 월정액을 내는 승마 회원도 2010년 2324명에서 8866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대학생 김모(24·여)씨는 아예 쿠폰을 끊어 한 달에 한 번씩 승마장을 찾는다. 그는 “대학 교양수업에서 처음 승마를 체험했다”며 “1시간에 10만원 돈이라 비싸긴 하지만 골프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것 같아 승마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처럼 쿠폰을 끊어 승마를 즐기는 이들은 2010년 2만 1984명에서 2년 새 3만 2907명으로 늘었다. 재활이 필요한 환자나 장애 아동들도 승마장을 찾는다. 승마를 통한 운동 효과가 크고 말과의 교감이 심신 치료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재활 치료 영역에서는 약물 치료 대신 말을 활용하는 방안도 집중 조명되고 있다. 자폐 증세가 있는 하모(10)군도 승마를 통해 많은 효과를 봤다. 시작할 때만 해도 불안한 마음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하군은 승마를 6~7번 체험하자 표정도 밝아지고 침착한 태도를 보여 부모를 놀라게 했다. 승마가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에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유숙 교수팀이 지난 17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 20명 가운데 18명이 ‘재활 승마’ 이후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 충동 증상 등이 30% 정도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정부도 승마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정부는 현재 366곳인 전국의 승마장 수를 2017년까지 500개로 늘리고 같은 기간 승마 회원 수도 4만 5000명에서 10만명으로 2배 이상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은 “보통 요트나 승마 같은 고급 레저 산업은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어서면서 급격히 증가한다”며 “정부가 해양 산업을 키우기 위해 마리나항과 요트 산업을 지원하는 것과 같이, 승마 산업 지원도 농촌 경제 발전과 레저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이호상(전 동양유전 이사)기동(전 서울신문 논설위원)기태(고려사이버대 대학원장)씨 부친상 29일 경북 고령 영생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4)956-4455 ●오강환(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용준(한밭대 교수)상훈(엘지전자 부장)씨 부친상 조철래(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장)씨 장인상 박옥례(동수원중 교사)오명선(한빛소아과병원 원장)씨 시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7 ●이재형(법무법인 새시대 대표 변호사)세형(전 한국얀센제약 부사장)무형(자영업)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5 ●송이섭(고양시 행정지원국장)씨 장모상 30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063)276-4444
  • 국산차 업계 새해 신차 가뭄 기존모델로 승부수

    국산 자동차가 내년 신차 가뭄에 시달릴 전망이다. 디자인과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바꾼 전면 변경(풀 체인지) 모델은 국산차를 통틀어 3개뿐이다. 상품성을 일부 개선한 차량이 나오겠지만 대부분 기존 모델의 판매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내년 대량 판매(볼륨) 차종인 쏘나타와 쏘렌토의 신차를 출시한다. 쏘나타는 올해 1~11월 국내에서 8만 3000대, 해외에서 36만대가 팔렸고 쏘렌토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2만 6000대와 19만대가 팔린 대표 모델이다. 신차 LF쏘나타는 상반기에, 쏘렌토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상반기 중 쏘울 전기차 모델과 9인승 카니발의 신차도 공개할 계획이다. 기존 전기차는 경차에 기반한 ‘레이EV’였으나 최근 친환경차가 준중형급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인 쏘울 전기차를 개발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수입차 디젤 세단의 인기를 고려해 쏘나타와 그랜저 등의 디젤 버전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외국계 자동차회사가 최대 주주인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등은 뾰족한 신차 계획이 없다. 쌍용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100’을 2015년에 선보인다. 이후 매년 한두 개의 신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그 전까지는 상품성을 개선하거나 연식을 바꾼 기존 차량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은 SM3와 QM5의 부분 변경 모델을 상반기에 내놓는다. 올해 1000대 한정 판매했던 소형 SUV인 QM3는 상반기까지 1만 5000대의 물량을 확보해 판매할 예정이다. 박동훈 르노삼성 영업본부장(부사장)은 최근 주력 차종인 SM5와 SM7의 판매량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르노삼성은 SM5의 디젤 모델 등 파생상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한국지엠은 중형세단 말리부의 디젤 모델을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인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조장용△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고현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승진△1급 임윤상 김영규△2급 이종구 나종혁 조우호 김상일 전영근 김호석 유길상◇전보 <본부장>△마케팅 이호진△운영 홍성각△시설 김영웅<실장>△보안 나도균△ICT전략 문기섭<처장>△계약 류진형△ICT기획 임윤상△ICT운영 이수일△항공마케팅 김권용△컨세션사업 김범호△복합도시개발 김태성△터미널운영 임남수△에어사이드운영 고시영△토목 이승우△건축 김영규△전기통신 송정찬△터미널시설 박성규△공항시설 신주영◇교육파견(1급)△문창배 박규선 ■파이낸셜뉴스신문 ◇승진△이사대우 편집국장 이장규△국장대우 산업부장 임정효△국장 논설실장 곽인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최고고객책임자(CCO)△유인상 한수희◇본부장△진단평가 한상록△컨설팅1 윤철산△컨설팅2 이립△R&C1 이형근△R&C2 오세종△L&D 김희철◇센터장△C&C 오경학△PI 김태완△세일즈역량강화 김명현△미디어 정만국◇실장△경영기획 최돈모 ■고려대 △의과대학장 김효명△국제어학원장 이희경△평생교육원장 조대연 ■하나금융지주 ◇전무 승진△글로벌전략실 이재학△경영지원실 권태균△CFO 주재중△글로벌전략실 소속 권오훈◇상무 승진△CHRO 김재영△홍보실 안영근△감사실 조성남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심사그룹 총괄 김영철△영남사업본부장 황종섭◇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그룹 총괄 이영준◇전무 승진△자금본부장 유영선△정보전략본부장 유시완△금융소비자본부장 김덕자△미래금융사업본부장 장경훈△리테일영업추진본부장(리테일영업추진2본부장 겸임) 윤규선△리테일영업추진1본부장 정희석△대전영업본부 천경미◇전무 전보△기업영업추진본부장 윤석희◇본부장 승진△여신관리본부장 옥기석△중소기업본부장 박지환△남부영업본부 정현주△북부영업본부 최창원△서북영업본부 홍성민△용산마포영업본부 김종덕△충남북영업본부 정상봉△대기업영업3본부 김동호△경영관리그룹 소속 서병찬◇본부장 전보△리테일본부장 이형권△동부영업본부 이익수△서초영업본부 류성욱△중앙영업본부 한동엽△대전중앙영업본부 유성준△대기업영업1본부 이호성△대기업영업2본부 이현재△경영관리본부 소속 송승영 김홍주 ■외환은행 ◇부행장 신규 선임△여신그룹 총괄 오창한△로스앤젤레스 및 애틀랜타 지점 설립추진단장 이현주◇부행장 전보△기획관리그룹 총괄 이우공◇전무 신규 선임△준법감시인(신용정보관리 보호인 겸임) 권길주△카드본부장 권혁승△마케팅본부장 박종영△경영지원그룹 오상영△강남영업본부장 이상식△해외사업그룹 이재학△영업지원본부장(금융소비자권익보호최고책임자 겸임) 최동숙△PB본부장(영업기획부 담당 겸임) 황인산◇본부장 승진△서부영업본부장 김종현△충청영업본부장 박정순△호남영업본부장 양호철△경인영업본부장 이선환△경기영업1본부장 이인화△대구경북영업본부장 이재희△강동영업본부장 임흥택◇본부장 전보△IB본부장 곽철승△경기영업2본부장 문승찬△동부영업본부장 이현수△중앙영업본부장 정경선△리스크관리그룹장 황효상 ■하나캐피탈 ◇임원 선임△대표이사(사장) 한성수△부사장 박승운 ■청호나이스 ◇승진△전무이사 최병준△상무이사 박재익
  • [이은주 기사의 컬처K] 안에서 잘해야 밖에서도 잘나가… 한류스타 ‘U턴행’

    한류 스타가 잘나가는 배우나 가수의 척도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와 해외 시장의 온도 차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한류 스타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이 국내 시장을 다지는 데 더 열을 올리는 이유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중문화 시장은 워낙 유행이 빨라 팬덤을 지키기 어렵고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해외에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국내 인기 관리가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국 드라마와 가요를 무분별하게 수입했지만 요즘 해외 에이전시는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선호도는 물론 배우, 연출가, 심지어 어느 작가가 썼는지까지 꼼꼼히 따진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2~3년씩 긴 공백기를 갖던 한류 스타들이 요즘 ‘다작’을 외치며 국내 시장으로 유턴하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한 한류 스타 최지우는 “국내에서 한류 스타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아 작품 선택에 신중하게 된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내 변한 모습을 시청자도 낯설어해 국내 복귀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공백 없이 꾸준히 국내에 내 모습을 노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류 스타 장근석도 ‘미남이시네요’로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예쁜 남자’의 시청률이 고전을 면치 못해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이사는 “국내 시청자들은 연기력에 대해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편이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이 있는 그가 해외를 의식해 국내에서 변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용준도 몇 년째 차기작을 물색 중이지만 컴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도 중국에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지만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조연급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대표는 “한국에서 꾸준히 후속 작품이 성공해야 이를 발판으로 해외에서도 수명이 오래간다”면서 “이 때문에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좋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는 K팝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입지를 다지지 않고 섣불리 해외 활동에 나섰다가 국내 입지마저 좁아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 걸그룹 원더걸스가 인기 절정의 시기에 미국에 진출하면서 후배 그룹이던 소녀시대에게 추월당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차세대 대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인식되던 인피니트도 월드투어에 주력한 사이 국내에서는 엑소 등 신인 아이돌에게 치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로 몇 달씩 해외 활동에 나섰던 K팝 스타들이 요즘 부쩍 국내 팬 다지기에 공들이는 사례가 많다. 한 가요 기획사 본부장은 “국내 가요시장 경쟁이 치열해 팬 이탈을 막는 것도 쉽지 않다”면서 “국내 활동을 자주 하면서 팬과의 스킨십을 늘려야 하는데 컴백하는 팀이 많아 작곡자 수급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4년여 만에 컴백을 앞둔 비도 일본 제프 투어 등 해외에서 먼저 몸을 풀고 자신감을 얻은 뒤 국내 시장에 얼굴을 내민다. 비의 소속사 큐브DC의 홍일화 부사장은 “예전처럼 해외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해서 국내에서 자동적으로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다. 해외의 K팝 팬들도 한국 활동 성과에 민감하다”면서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을 지키기가 더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부고]

    ●손기익(전 신한은행 부행장)기준(전 현대중공업 팀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50분 (02)3410-6912 ●한윤희(MBC플러스미디어 부사장)정희(흥국화재 마케팅실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재현(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재춘(인천신정중 교장)씨 모친상 김조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자문)양정원(인천해송고 교사)최태선(광주과학기술원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072-2022 ●김영남(광주시의원)씨 부친상 29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61)24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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